스토리가 진행이 되야하는데 걍 비슷해요 전권이랑ㅋㅋ 세타가와 엄마는 정신차린듯하고 아빠에 대한 얘기가 대충은 나와요 오오시바의 아빠는 안나오고 오오시바 셋째 아들은 나올예정ㅋㅋㅋㅋ 둘이 잠깐 꽁냥거리고 고민하는게 더 길어요ㅎ 걍 완결 나면 봐야할듯..몇권째 이러니까 좀 그렇네요
가라오케를 보고 더 안나오나 손가락 빨던게 어제같은데 다 커서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알바를 하도 시계도 삶고ㅠ.. 흑흑 솔직히 나오는 인물도 많고 좀 헷갈려서 동태눈으로 보다가 마지막에 ㄴㅇㄱ 상태됐습니다 마지막이 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