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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웰치의 마지막 강의 - 경영의 신 잭 웰치 60년 비즈니스 노하우의 모든 것
잭 웰치 외 지음, 강주헌 옮김 / 알프레드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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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관련 도서를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는데 익숙하지 않아서 일까 쉽지 않다. 그래도 천천히 꾸준히 읽으려고 노력하는 중. CEO들의 책들도 눈여거 보는중. 읽고 싶은 책은 많으나 마음만 급하다는게 문제.. 노하우를 담은 책이라니 이 책도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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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원의 가치투자 - 가슴 뛰는 기업을 찾아서
이채원 외 지음 / 이콘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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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공부를 시작한지 얼마 안됐고 주식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모르는 가치투자. 나에겐 공공연한 비밀같은 느낌이였던 가치투자. 가치투자를 공부하면서 제일 먼저 읽으면 좋을 책 두 권을 추천받았는데 그중 한권이 이 책이다. 기업의 가치를 보고 투자하는 방식. 가치투자를 시작하려는 분은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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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大전환, 한국의 大기회
전병서 지음 / 참돌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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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신국부론 중국에 있다란 책을 읽은적이 있다.중국 경제에 대해선 전문가시고 어렵지 않게 읽혔다. 이 책 또한 중국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제 거대 소비대국이 된 중국을 알아야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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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트렌드 2015
커넥팅랩 엮음 / 미래의창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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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다가오기 전 12월에 가장 많이 나오는 책의 종류는 경제전망서가 아닌가 싶다. 매년 꼬박꼬박 읽으려고 노력하는 김난도 교수님의 트렌드 코리아 2015를 읽고나니 모바일 트렌드라는 책이 궁금했다. 불과 몇 년전까지만 해도 좋은 사양의 좋은 컴퓨터를 사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높은 그래픽을 필요로 하는 게임이나 그래픽 관련 일이 아니면 고사양의 컴퓨터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그만큼 핸드폰이 컴퓨터를 대신하는 일이 많아졌기 때문이리라. 스마트폰 보급률이 꽤 높아지면서 급속도로 발전한게 모바일 IT쪽이 아닌가 싶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중요해진게 모바일쪽 트렌드가 아닌가란 생각이 들었다.

<모바일 트렌드 2015>의 핵심 키워드는 "옴니채널"이다. 그러나 나에게 가장 흥미를 끈건 "O2O"이다. 옴니채널이란 온라인,오프라인,홈쇼핑등 모든 채널을 하나의 관점으로 결합하여 어떤 채널이든 같은 매장을 이용하는 것처럼 느낄수 있는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말다.

"O2O"는 Online to Offline이라는 경제용어다. 모바일,컴퓨터등을 이용하는 고객이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오프라인에서 받아보는 IT서비스이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교보문고 "바로드림"서비스이고 음식배달 어플인 요기요나 배달통 같은 서비스가 O2O 서비스이다. 온라인에서 적당한 할인을 받고 물건은 바로 오프라인으로 받을 수 있으니 좋은 서비스라 생각한다. 이런 시장이 더 많이 형성되었음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올해 가장 뜨겁게 떠올랐던 뉴스는 아무래도 단통법이 아니였나 싶다. 올해 시행 된 단통법으로 인하여 2015년은 어찌될지도 간략하게 성멸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시장에 맡겨야 할 가격을 정부에서 제한하고 비싸게 사야한다는 자체는 무엇으로 이해시키려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것만큼은 전망보다 빨리 폐지되기를 바랄뿐이다..

또 하나 관심이 갔던 부분은 모바일 결제 시스템이다. 카카오톡에서 카카오페이를 만들고 월렛을 시행했다. 아직 그렇게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는건 아니지만 말 많고 탈 많았던 올해 은행에서 관련된 사건 사고를 생각한다면 좀 더 빠르게 발전되고 좋은 결제 수단이 나오길 바래본다.

처음 읽어보는 모바일 트렌드였지만 스마트폰 하나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지고 정보도 빠르게 알 수 있는 이런 시대에 읽어봐도 좋을듯한 책이다. 어렵지 않게 읽혀 경제 전망서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쉽게 읽힐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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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15 -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2015 전망
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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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해마다 12월이 되면 서점에 다음 해 전망서들이 쏟아져 나온다. 경제 관련 도서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많이 읽지는 않지만 경제전망서는 한 해가 시작하기 전에 꼭 읽으려고 노력한다. 그 중에서도 트렌드 코리아는 베스트 셀러 상위권에 머물러있다. 올 한해도 빠르게 흘러 곧 2015년이다.

작년과 달라진게 있다면 "대한민국 10대 트렌드 상품"이다. 원래는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내놓았던 것을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나 중단하게 되서 이 책에서 소개하게 되었다고 한다. 2014년도 10대 트렌드 상품을 소개한 것이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 아닌가 싶다. 2015년은 양의 해이다. 그래서 정해진 키워드는 COUNT SHEEP(카운트 쉽)이다. 읽다보니 2014년인 현재에도 그런 양상을 보이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했다. 2015년이 되면 가속화 되어 좀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들을 키워드로 잡았나 싶다. 10개의 트렌드 중 공감이 많이 되는 것을 살펴보자 역시 햄릿증후군이다.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다보니 무엇인가를 선택하기엔 선택의 폭이 너무 커져서 남들의 의시를 물어보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그리고 또 하나 일상을 자랑질하다라는 키워드였다. SNS를 통해 맛집 그리고 구매한 것들을 넘어서 이제 여행간곳등 많은 것들을 자랑하고 있는듯 하다. 마지막으로 공감이 간 키워드는 꼬리, 몸통을 흔들다이다. 다이어리를 받기 위해 커피를 마시고 사은품을 위해 본품을 구매하는 그런 행위는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다 생각한다. 갈수록 이런 소비는 더해지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트렌드 코리아를 통해 올해도 역시 2015년을 미리보기 한 느낌이다. 어렵지 않아 금발 읽히고 내 심리를 읽는거 같아 공감되고 여러가지 분석도 할 수 있었던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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