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보냈다고 해야하는건지 책을 읽어도 눈에 안들어왔다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이럴땐 다시 소설로!그래서 시작한 이니미니. 읽으신분이 재미있다고 하시니 기대를 갖고 시작!
내 몸이 예전같지 않음을 느끼고 읽게 된 책. 진작에 읽었으면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읽어서 다행이다 싶다. 나 여태 잘못된 지식과 잘못된 운동법들로 시간과 돈을 낭비한것인가..다이어트를 하려는 분들 읽고 시작하면 좋을듯 합니다.
드디어 완결. 난 아직 4권까지만 읽었는데 ..
종이책을 좋아하지만 책을 더이상 늘릴수가 없다..우선 평은 좋아서 구매를 고민중..내가 과연 크레마를 사면 자주 이용할까? 난 아직까진 밑줄 그어가며 읽는 종이책이 좋은데..
읽고싶어서 보관함에 담아둔 책은 넘치는데 이번달은 이상하게도 사고싶은 책이 없다. 신간을 둘러봐도 확 사고싶은 책이 없으니 자꾸 들락거리기만..내 책장엔 읽지 못한 따끈한 신간도 많은데 매달 사던 책을 못사고 있으니 뭔가 이상하다..사둔 책을 읽는 시간이 생겨 좋음에도..이건 무슨 현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