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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해 간 날 - 레벨 1 익사이팅북스 (Exciting Books)
박서진 지음, 김재희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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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에 나오는 영훈이가 맨날 선생님 한테 혼나는게 웃기고. 재일 재미있는 대사는

라면이지명진이가 한 번에 알아맞혔다. 역시 간식 대마왕답다.
"헤에, 맞아! 라면을 꺼내 왔지만 어떻게 먹을지 고민했어요. 라면을 부셔 스프를 뿌려 먹으면 맛있거든요.
그런데 배가 고프니까 끓여 먹고 싶은 거예요. 라면을한 번도 끓여 본 적이 없다는 게 문제였지만!"
젖! 라면도 한 번 안 끓여 보다니."
인선이가 한심하다는 듯 혀를 끌끌 찼다.
난 도사야신수가 코를 훌쩍이며 말했다.
아주 쉬워, 물 끓을 때 그냥 넣기만 하면 되거든."
말도 안 때, 생각을 하고 넣어야지, 라면의 생명은 물T는, 물을 알맞게 부어야 라면이 맛있는 법이라고."
오, 강인선! 라면 끊여 본 것처럼 말하는데, 그럼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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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풀도 춥겠다 - 박선미 선생님 반 아이들이 쓴 시 보리 어린이 31
부산 알로이시오초등학교 어린이 시 지음, 박선미 엮음 / 보리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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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시가 잔뜩 있다 그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시는 홍시감이다


제목: 홍시감
빨갛게 익은 홍시감
‘언제 이렇게 익었지?
그때는 안 보였는데, 이제는 쉽게 잘 보이네.‘
난 홍시감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아아 먹고싶다.‘
‘꼭! 엄마한테 물어봐서
꼭! 먹어볼거야.‘
난 홍시감 때문에 아무 데도 못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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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호 띵똥 아저씨 - 환경이야기 (층간 소음, 배려)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27
이욱재 글.그림 / 노란돼지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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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층간소음에 관한 책이다 띵똥 아저씨가 윗층 아이들은 혼내는 장면이 많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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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재미있는 장면은 개미가 메미 보고 밥이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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