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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예쁜 손글씨체 (스프링북) - 4개의 손글씨 따라쓰기 교본 ㅣ 우예손 시리즈 1
김태민 외 지음 / 북코디 / 2019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들의 예쁜 손글씨체. 이벤트에 당첨되어 4월 9일에 받아보았습니다.
일기 쓸 때 항상 다 꾸며놓고 글씨때문에 망하는 경우가 많기에ㅎㅎ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슥 참여했는데 됐다니~ 열심히 연습해야겠습니다.
네 작가님들의 글씨체가 소개되어있고 연습할 수 있게끔 되어있는 책입니다.

책의 목차
미니핑크체, 이플체, 루비킴체, 하폴체 !
GALLERY와 PRACTICE로 나뉘어져있어요.
책 앞 부분인 갤러리에서는 작가님 별 한마디, 글씨 팁, 사용 펜 등이 소개되며
실전파트에서 연습하게 될 글씨체가 나와있습니다.
<GALLERY>

1. 간단한 글씨체 소개와 글씨 팁
디테일한 팁이 나와있습니다. 숙지하고 연습하면 더 잘 되겠죠!!

2. 작가님이 사용하시는 필기구 소개
좋은 부분이라 생각해요. 간단하게 펜의 특징도 설명해주십니다.
펜알못이라 많이 알아가네요

3. 한글자/단어/문장 쓰기, 손글씨 예제 초/중/고급
연습 파트에서 따라쓰게 될 예쁜 글씨들이 소개됩니다. 한글 뿐만 아니라 알파벳, 숫자도 있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손글씨 예제에서는 손그림을 함께 활용한 것도 볼 수 있어요. 다들 예쁘게 잘 그리시고 잘 쓰셔서 부럽습니다.
<PRACTICE>
갤러리부분이 끝나면 연습 부분! 앞에서 나왔던 부분들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단어, 문장의 경우는 오른쪽으로 갈 수록 점점 연해지다 사라지는 식으로 따라쓰며 연습하기 좋게 되어있습니다. 손글씨 예제는 연한 선으로 초중급은 두덩이 고급은 한덩이씩 나와있어요.
각 글씨체에 대해 연습하며 느낀 점도 함께 적어보도록 하겠어요~

제일 간단하고 쉬워보이지만 저한테는 젤 어려웠던 모음과 자음 길이를 맞추고 자음 크게! 쓰는게 특징인 귀여운 느낌의 정자체인데 제가 쓰면 느낌이 안납니다 ㅠㅠ 글자도 성격따라간다고 제 글씨체는 개미마냥 작아서 더 어려웠던 글씨체이기도 해요. 쓸 수록 점점 작아지는게 보입니다ㅋㅋㅋ 제 원래 글씨도 이게 항상 문제였습니다. 크게 쓸라고 해도 결국엔 점점 작아져서 일정하지 않은 것? ㅠㅠ 그런 의미에서 참 부러운 글씨체입니다.
간격을 넓게~ 감성적이면서 깔끔한 느낌이 넘무 귀엽고 예뻐요!
왜 흰 백지가 되면 글씨가 계속 작아지는건지ㅋㅋㅋ 더 집중하고 써야 할 것 같습니다.
! 이상적인 캘리 글씨체라고 생각합니다ㅠㅠㅠ
정말 갖고싶네요.. 너무 예뻐요!!
자유분방한 느낌! 제가 힘 안들이고 쓸 때의 원래 글씨체와 제일 비슷한 느낌이여서 편했던 하폴체..! 가장 먼저 연습해본 글씨체이기도 합니다. 내 글씨체의 단점을 보완하는 느낌으로~ 연습해줬습니다. 이렇게하니까 진짜 바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요렇게 예쁜 글씨체들을 공부할 수 있어서 좋은 책입니다. 손글씨 예제에선 글씨 배치는 이렇게 하면 예쁘구나~ 하는걸 익혀가게 되어서 좋았구요. 뭐든 많이 보고 해보는게 중요하다고 하니..! 종이 아까우니 다른종이 대고 연습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이 점은 어쩔 수 없지만 아쉽기도 하네요. 처음엔 여러 작가님 글씨를 다 연습하면 혼란되지 않을까? 일단 하나만 밀어서 연습해야 하나 생각했었는데 연습하다보니 무의식중 작가님들의 글씨체 중에서 내 맘에 드는 특징들을 뽑아쓰고 있는걸 보며! 나만의 글씨체가 되지않을까 싶어 좋았습니다. 제일 좋은 점은 다이어리 쓸 때도 신경써서 글씨를 쓰게 되었다는 것이에요ㅎㅎ 글씨 쓰는게 재밌어지기도 했습니다. 아직 여전히 내 글씨는 점점 작아지고 있지만 발전할 날을 위해 빠이팅입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