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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빵으로 할 수 있는 요리를 많이 알고 있지 않다.   밥 대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초간단 요리로 식빵과 또띠아만한 것이 있을까. 

이 책을 통해 그 도움의 손길을 만나보고싶다. 

 

 

 

 

 

주제별 상차림을 한눈에 만날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반가운 일인 것 같다.    상차림이라는 것이 늘 신경쓰이게 마련인데, 그 주제별 요리들을 알고 있다면, 당황하는 일도 없을 듯 하다.    

 

 

 

 

 

김치는 얻어와서 먹는 것이지 담아서 먹어 본 것은 잘 없었던 것 같다.   김치 만드는 법이 쉽다면, 이젠 집에서도 담그어서 먹고 싶어진다.   겨울은 김장철, 쉬운 김치를 배워보고싶다. 

 

 

 

 

우리의 매듭들이 참 곱다는 생각을 했다.   매듭 만드는 법을 진작부터 배워보고싶었는데,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모자를 쓰는 일을 아주 좋아하는데, 직접 만든 모자를 쓴다면 얼마나 즐거운 일일까.   하지만 모자를 만들 줄 모르기에 이 책이 있다면 즐거운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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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나라라는 생각이 먼저 떠오르는 러시아는 아직 제게 생소한 여행지랍니다.   그래서 모스크바 판타지라는 책을 보았을 때, 궁금하다는 마음이 생겨남을 숨길 수 없더군요.   여행이란 낯선 여행지에서 오는 설레임을 끌어안는 것이기도 하잖아요...어떤 곳인지 만나보고싶습니다. 
실전 활용이 가능한 책으로 체계적이고 쉽게 배울 수 있다고하니 관심이 가지는 책입니다.   초크아트를 배우고싶다는 생각을 하고는 있었는데, 여의치가 않았었거든요.  우선 책으로 어떤 것인지 먼저 만나볼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린시절, 이쁘게 물든 단풍을 가져와 말려서는 책갈피 속에 꽂아 두었던 기억이 납니다.   압화 작품들을 보면, 옛 기억도 떠오르는 것 같고, 또 곱다는 생각도 든답니다.   압화와 콜라주를 자세히 알 수 있는 시간을 만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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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신간평가단 2011-11-09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크완료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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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요시코
<쉽게 배우는 재봉틀>,<쉽게 배우는 패턴 & 재단>
 

 

옷이라는 것을 집에서 만들고 싶어도, 패턴이나 재단하는 일이 쉽지는 않는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이 기대가 되고 읽어볼만 하지 않을까 싶다.   쉽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은 언제나 강한 매력으로 다가오는 것인데, 바로 그 단어를 제목에 떡~하니 달았다는 것은 자신 있는 것이 아닐까.   그만큼 쉽게 패턴과 재단을 배울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라 생각해본다. 

 

 






정은하
<한지공예, 일상을 담다>

한지공예를 배우고싶다는 생각은 진작에 하고 있었지만 기회가 닿지를 않았다. 

책으로나마 한지공예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면, 이보다 행복한 순간이 아닐 수 없을 것 같다.   한지공예처럼 그 아름다움이 단아한 것이 있을까.  

 

 

낡은 것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는다는 것은 정말이지 흥미로운 일인 것 같다. 

요즘처럼 물가가 비쌀 때는 새것만을 구입할 수는 없는 법, 이렇게 리폼으로 

집 안을 새로이 꾸미는 가을맞이도 할 만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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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신간평가단 2011-10-11 1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크 완료했습니다! 첫 미션 수행 고생 많으셨습니다~
 
[활동 종료] 7기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1.  신간평가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가미가제 독고다이]-우리들의 아픈 역사의 자락인 일제 강점기의 이야기였지만 그래서 늘 애써 외면해버리기 일수였지만
무척 인상적으로 읽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슬프게 아리기도 하면서, 잊지말아야 할 우리들의 이야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신간평가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가미가제 독고다이]
[이슬람정육점]
[내 영혼의 따뜻했던 날들]
[죽음 이외에는]
[누가 꽃들의 입을 틀어막는가]


3.  신간평가단 도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여기 이 자물쇠에 꼭 맞는 열쇠는 없나요?   끼워서 돌리면 감쪽같이
휴터가 사라지는 만능열쇠 말예요.   그런 건 없나요?"  /[이슬람정육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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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5기 신간 평가단을 모집합니다.

[신간평가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내  집 마련의 여왕"   --  제목에서 풍기는 인상으로 재테크 책인줄 알았지만, 재미난 소설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그 내용에 반색하게 되었답니다.  재밌고, 훈훈하고, 술술 넘기게 되는 책이었기에 기억에 남습니다.  또한 국내소설에 대한 관심을 더욱 가지게 해준 책이 되었기에 기억에 남네요..


[신간평가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1.  내 집 마련의 여왕 

2.  올림픽의 몸값 

3.  삼한지 

4.  필경사 바틀비 

5.  인생 


[신간평가단 도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희생자를 짓밟고 이루는 번영이라면 그건 지배층만을 위한 문명이에요"  /65쪽

-올림픽의 몸값2-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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