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에듀윌 우정 9급 계리직 공무원 기출문제집 - 한국사 + 우편 / 금융상식 + 컴퓨터일반 2022 에듀윌 우정 9급 계리직 공무원
신형철 외 지음 / 에듀윌 / 2021년 4월
평점 :
절판


내년에 있을까해서 미리 준비하려고 2022 에듀윌 우정 9급 우체국공무원 준비 문제집으로 선택했어요

인강도 들어볼까 하다가 가격도 만만찮아서 수강했다가 포기할 수도 있으니, 일단 도전해볼수 있는 능력이 될까해서 기출 문제집부터 한번 봐보기로 했어요~

계리직시험 검색해보면 입소문으로 유명한 에듀윌로 추천들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인강도 탄탄하고 체계적으로 되어있다하여 기출문제집 좀 풀어보다가 본 교재랑 인강들을 때는 에듀윌로 해볼까해요

계리직 시험을 처음 준비하는 저로서는 아무래도 가장 짧은시간에 피드백도 빠르고 핵심만 빨리 배울 수 있는 책이 좋을 것 같아 계리직공무원 시험 고르는것에 대한 우선순위를 세워뒀었어요

2008년~2021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이 함께 수록되어있어 출제 경향도 한번에 살펴볼 수 있어 좋았는데, 정답과 해설은 부록으로 뒷편에 따로 책처럼 되어있어 옆에 함께 보면서 공부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정답과 해설 부분에는 합격예상 체크와 취약영역 체크를 통해서 내가 약한 영역도 파악할 수 있고 문항마다 개념을 잡아주니 추후에 기본서와 함께 공부하면 헤매지 않고 매 영역마다 찾아서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단축시켜 주더라구요

전 기출문제집에 나오는 문제를 개념을 잡아서 보기 문항이 왜 오답인지, 정답이 어떻게 되는건지 보기마다 공부를 하는 스타일이라 한 문제 푸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는 반면에 처음에 공부하면 나중에 비슷한 형식의 문제가 나와도 틀릴 확률이 현저히 줄어들더라구요

그런부분을 에듀윌 문제와 해설부분이 저와 비슷한 맥락이라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에듀윌로 공부하면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면서 앞으로 우체국 계리직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모든분들이 합격의 기쁨을 맛볼 수 있으셨음 좋겠어요

2022년 시험은 공무원시험 합격 에듀윌~에듀윌 노래도 함께 부르는 날이 오길바래보아요

모든 수험생분들 화이팅!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진행하는 서평단에 참여하여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실제로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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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에듀윌 우정 9급 계리직 공무원 기출문제집 - 한국사 + 우편 / 금융상식 + 컴퓨터일반 2022 에듀윌 우정 9급 계리직 공무원
신형철 외 지음 / 에듀윌 / 2021년 4월
평점 :
절판


2022년 계리직 도전해보려고 찾다가 입소문으로 유명해서 봤는데 예상보다 기출문제랑 해설이랑 꼼꼼히 되어있어서 보기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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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개 창의력 만들기 - 하루 한 개 활동으로 창의력을 길러주는
수잔 슈웨이크 지음, 안세라 옮김 / 시원주니어 / 2020년 7월
평점 :
절판



코로나 발로 방문미술 수업도 중단한 우리집
심심해하는 뿜뿜이를 위해 매일 똑같은 패턴의 만들기활동을 제외한 미술놀이는 무엇이 있을까해서 찾아본 책
집에서 아이와 함께 해줄 수 있는 활동이 
한정적이라서 하루 한 개 활동으로 창의력을 길러주는 
하루에 한 개 창의력 만들기를 읽어보았다~

책의 안에는 365가지의 아트 활동지도 수록되어있어서 
다양한 미술 활동지로 일 년 동안 매일 아이와 함께 
나만의 특별한 작품을 남길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수잔 슈웨이크는 이것만 기억하라고 강조했다
1. 마음껏 표현해요
2. 정해진 답은 없어요
3. 신나게 즐겨요
4. 모든 활동이 끝나면, 나만의 특별한 작품집을 가질거에요

이 책에는 자신의 얼굴을 그리는 것과
오늘 내 기분은 어떤지, 기분을 나타내는 색으로 자신의 기분 표현해보기
두 눈을 꼭 감았을때 떠오르는 색깔과 모양을 표현해보기
칸딘스키 작품을 보고 나만의 작품을 만들기
못쓰는 종이를 모아 잘게 찢어서 콜라주 기법으로 작품을 완성하는 것도 나온다

꼭 그리기 뿐만 아니라 미술의 여러가지 기법으로
아이의 폭 넓은 미술 활동을 도와주는 책이라
아이와 함께 하면서 너무 재미있게 했다
다양하고 많은 미술활동을 한 책에 다 담고자 
각각의 활동지 칸은 작은 편이었다

아이가 네살이라 질문이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물음과 연계도서로 인하여
그럭저럭 과제를 잘 해결해나갔다

바빠서 못하거나 외출해서 늦게돌아오는 날에는
부득이하게 못했는데
그런 날은 스스로 책을 찾아와서 이거 하자!며
나를 졸라댔다

아이가 연필 쥐는 힘이나
색깔을 구분할 수 있을 정도면은 미술활동으로 하기 참 좋은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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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한 송이 하실래요 - 불완전한 나에게 꽃이 전하는 말
홍사라 지음 / 책이있는풍경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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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높이는책 #자존감높이는방법 으로 추천하는 오늘의 책.

꽃 한송이 하실래요



유전공학 학사, 뇌신경과학 석사 전공이라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호텔 플로리스트가

꽃에 얽힌 이야기로 누군가에게는 웃음을 누군가에게는 힐링을 해주는 보기만 해도 예쁜 책이다.

요즘 말 안듣는 꼬맹이 덕분에 하루하루가 피곤에 찌든 날들을 보내는 중인데,

이렇게 이쁜 책으로 작가님의 말처럼 

내 마음 같지 않게 흘러가는 어떤 날, 내 이야기가 조용한 다독임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꽃들은 색깔이나 모양이 다 다르고 

담고있는 꽃말도 제각각이다

그래서 꽃이 참 매력적이기도 한 것 같다

예전에는 꽃이 왜 이쁜가 했는데

요새는꽃 선물을 받으면 그렇게 좋았다.

남편의 급작스런 꽃 선물도 좋은 나이가 되다니~

남편도 꽃을 살 땐 꼭 꽃말을 물어보고 사와서 나에게 얘기해주곤 했다.



색깔이 여러가지고 만개하면 너무나 예쁜 수국

내 결혼식에도 수국을 부캐로 하려고 했었는데 

수국은 다른 꽃보다도 물관리가 쉽지 않아서 부캐로 하진 않았다 ㅜㅜ 수국은 까다롭게 예민한 꽃인데 

조화든 생화든 가장 예쁜 꽃디라고 생각한다.



수국의 꽃말은 꿈,순수,변심

수국은 흙에 따라 꽃잎 색깔이 달라진다고 들었는데,

그 말을 듣고는 엄청 신기해했던 적이 있었다

활짝 펴져있어서 압화로도 만들어서 예단 봉투할 때도 수국으로 압화편지지를 만들어서 썼던 기억이 있다



꽃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고

그 꽃에 대한 본연의 이야기를 향기롭게 나누고 싶다면

자존감 높이는 책 , 하루를 마무리하는 힐링 도서로

꽃 한송이 하실래요 책을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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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임신 출산 데일리북 하루 한 장 임신 데일리북 시리즈
김문영 외 지음 / 이덴슬리벨 / 2020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하루 한 장 임신 출산 데일리북!

임신 준비중일 때 살펴보면 좋은 책으로 고른 임신 출산 대백과

유명한 백과 사전도 있지만 부피도 크고 무거워서 집에서만 봐야 될 것 같은데,

하루 한 장 임신 출산 데일리북은 두껍지만 많이 무겁지 않다.

크기가 크지 않고 꼭 필요한 내용만 있달까..

첫째 임신 했을 때도 이 책을 알았더라면

더 좋은 태교와 임신 준비를 했을 것 같았다.

디데이처럼 하루하루 엄마의 몸 변화나 아기의 상태, 그리고 그때그때 검사해야되는 항목들이나

어떤 검사가 있고 중요한 점은 무엇인지 한번더 되짚어준다.

과연, 책의 내용을 읽어보니 이영애랑 최지우, 이하정 상위 1% 엄마들이

택한 책으로 손색이 없었다.

보기에도 쉽게 간결히 중요한 문구만 쭉 써있어서

백과지만 읽어도 지루하지가 않게끔 기록되어 있다.

산모교실에서 했었던 산모요가 수업처럼 맨 뒤에는 임신했을 때 운동을 왜 해야되고

어느 부위가 어디에 효과가 있는지 하는 방법 등을 사진으로 자세히 나와있다.

산전 요가에 대해서는 운동이 귀찮고 임신했을 때는 잠이 엄청 많이 쏟아져서

임신 초반에서 후반까지 계속 잠만 잤었다.

그래서 운동 할 시간을 따로 만들지도 않았고 잘 하지도 않았었다.

이 책을 봤더라면 굳이 멀리 산모교실까지 가서 힘들게 하고 오지도 않았을텐데..

조금 아쉽다

하루하루 디데이처럼 기록되어 있어서 하루가 소중하다는 걸 느낄 수 있게

임산부의 마음가짐을 다시 잡아주는 책이었다.

첫애를 지금까지 키운게 아깝지만 다시 태교할 때부터 돌아간다면

이 책은 빠뜨리지 않고 꼭 읽고싶은 책이다.

초보 임산부들이나 예비 엄마들은 쓸때 없는걸 뺀 임신 출산 대백과인

하루 한 장 임신 출산 데일리북은 꼭 워너비 책으로 읽어보았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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