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장 얼굴을 보자마자 왠지 음침한 기운이 느껴졌는데 보다보니 그냥 순정인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 수는 그럴 생각도 없던 애가 반장한테 멱살 잡혀 끌려가는데 어쨌든 그렇게 됐으니 행복하게 같이 살아야겠어요
다들 학교를 다니며 할 일도 잘하고 애정표현도 열심이라 보기 좋아요. 이번에는 이치노미야에게 큰 기회가 왔는데 어떤 전개가 될지 궁금했어요
아스마 재벌의 외동아들로 어릴 때부터 오만이 하늘을 찌르는 타카라 ㅋㅋㅋ 그런 애가 집사를 좋아하는데 착각도 귀엽고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