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공과 연상수의 조합이 간질간질한 맛이 있고 귀여워요
공을 사랑하는 수는 차근차근 일상에 스며들듯이 생활을 돌보는데 감정도 교류하고 건강도 챙겨주고 ㅋㅋㅋ 서로 잘 만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