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렇게 사랑하고야 만다
고수리 지음 / 수오서재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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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렇게 사항 하고야 만다] 고수리 작가 ,, 이름이 재미 있네요 ,, ,하지만 내용은 찡하는 감동 내용이었습니다. 한숨에 읽어 내려간 수필 같은 스토리 텔링은 우리 주변의 시간과 공간을 , 줄엿다가 ,  늘려준다. 일상상 마주치는 사람들은 늘 바쁘다 , 어디를 급히 가는지 고개를 떨 군체 , 휴대폰만을 들열다 본제 걸어 간다. 전철 안에서도 끈임없이 서로의 메신저로만 파고 든다.  10대 젊은 세대들은 더욱 심하다. 근거리 잇으면서도 대화는 일체 없다 자박 거리는 자판 소리뿐 ,,, 회사의 업무는 또 어떠한가 , 점심 시간 짧은 시간 조차도 서로의 대화가 낮설다.


가족이란 무엇일까, 예전 농경 사회 혹은 근대 현대 사회 넘어오면서 아빠가 벌어 오던 힘든 급여에서 조금씩이라도 먹거리기 생기만 형제 끼리 나눠 먹고 주변 이웃 도 나눠 주는 풍경이 사라진지 오래다.


서로의 일상에 바쁜 식구들은 한집엣 살아도 밥먹는 시간이 제각각 이다.  학생은 학생대로 , 직장인과 맞벌이를 하는 부부는 부부 데로 각자의 시간을 살아 간다. 오롯이 함께 있이소 이방인인 삷,


오히려 조금 떨어진 곳에 살아도 안부를 챙겨 주고 인사를 주는 가족이나 이웃이 나은게 아닐까 ... 소소한 이웃들과 사람처럼 이야기는 통하지 않아도 소통 할 수 있는 반려 동물들 고양이나 강아지 까지도 사람들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친구이기도 하다.


이책을 , 어쪄면 우리가 그동안 간과 해엇던 하지만 늘상 , 주변에 존재해 왓던 그대들의 행복을 바라보자 ,, ,아주 잠깐 시간이라도 하늘을 바라 볼 수 잇다면 , 그리고 흘러 가는 구름을 바라보는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일상은 행복 하다.


머지 않은 시간, 아님 오랜 시간 동안 잊혀져 지내 왓던 지인들께 간단한 안부 인사나 메시지 라도 띄어 보면 어떨까요 ,,

책력거99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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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바이 아마존 Death by Amazon - 새로운 유통 전쟁의 시대, 최후의 승자는?
시로타 마코토 지음, 신희원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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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바이 아마존]  아마존의 독주가 매서 웁니다.  이는 4차 산업 시작의 전초기지인 AI 인공 지능 스피커를 통한 주문 , 배송 , 완료까지 한번 프러세스로 마무리 한다. 이전 초창기 2000년대 초반 , 오프라인 북 카페의 모방향으로 시작한 온라인 책 주문 판매 사이트에서 이제는 백화점 조차 거리를 두고자 하는 초대형 기업이 되었다. 아니 아예 거의 대부분 백화점 , 양판점에서 판패 하는 대부분의 상품을 아마존에서 취급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는 자연 스런운 일이 되어 버린 스마트폰를 통한 주문 사항도 , 2008년 애플의 스마트폰 나오기 이전과 이후는 매우 많이 다르다. 게임기가 손바닥 안의 휴대폰으로 들어가 버린 것처럼 ㅡ 거대 책방 이었던 보더스 마저도 오프 라인에서는 맥을 추지 못하였고 ,  나름 , 공간과 기타 다른 서비스를 제공 하는 차별화된 브랜드 만이 살아 남게 된 세상이 도래 하엿다.


앞으로의 추세는 더욱 거세어질 전망이다. 자본의 규모는 아마존의 횔씬 더 크고 강력 해져서 왠만한 오토 기능이나 자동화 기능 선택적 거부 기능 조차도 온라인 시장이 앞서 나가도 있다.


하지만 아직 까지도 극복 할 수 없는 것은 소비자들의 직접 경험인 입어보고 , 신어 보고 느껴 보는 촉감 세일즈 이나 이것 마저도 ,  대도심 한가운데 혹은 전략적 입지에  소규모의 체험관을 마련 하여 , 직접 체험후 주문은 온라인으로 처리 하는 방안으로 변화 하고 있다.


집안 에서는 어떠한가 , 이전에는 몇 단계릐 프로세스를 거쳐서 주문을 하던 왭 컨텐츠에서 , 이마저도 간단한 오프 라인 버튼 하나로 조작 되어,  자주 사용 하는 생필품이나 아기 지저귀의 경우에는 거의 무한대릐 재 구매가 적정 시기에 맞춰 이뤄 질 수 가 있는 세상이 되엇다.


최근 한국에서도 이러한 시도는 꾸준이 있어 왓고 , 새벽 배송이라는 마켓컬리와 이러한 신선 식품에 도전장을 내민 쿠팡의 로켓 배송 등은 치열한 접전을 벌인다.


저자는 이러한 온 /오프 라인 경계를 넘나 드는 유니콘 기업 아마존이라도 , 국지적 혹은 초 마진적 서비스를 제공 해서 차별화 하는 기업들은 또한 충성 고객을 더욱 끌어 모을 수 있다고 보앗다. 그 예로 , 대규모 매입과 대규모 세일을 동시에 진행 하는 코스크코의 전략이 그것이다 매년 , 년간 회원을 갱신하는 갱신율이 80-90 % 에 달 라면서 이들에 대한 만족도 또한 매우 높다.


또하나 , 공 감각적으로 혹은 시각적인 실제 환경을 제공 하는 스타 벅스의 경우는 제 아무리 커피맛이 뛰어난 브랜드라 할지 라도 현실 스페이스를 뛰어 넘을 수는 없는 법이다. 이또한 온라인의 강좌 아마존에 맞서 이겨내는 기업의 다른 한편의 모습 이기도 하다.


온라인으로 모든 것이 간편 헤게 구매 하고 소비 할 수 있는 세상 이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인간과 인간 사물과 접촉 하는 감성 마케팅이 아닐까 생각 하고 실제 현실 세계에서 서로간의 유대감을 느끼는 시장이 그래도 살아 남아 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기본적인 사고를 해보는 책력거99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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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실험 - 너무나 상식적인 나를 바꾸는 37가지 질문
박종하 지음 / 와이즈베리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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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실험]  생각 실험이라는 책 제목 처럼  , 서두에 들어가면서 우리들이 알고 있던 고정 관념의 틀을 하나 하나 깨어 나가면서 이야기는 전개가 된다. 전채적인 맥락 자체도 , 우리가 그간 관습적으로 이해 하고 행동 했던 모든 것들이 왜 ?  라는 것을 굳이 따지지 않고도 편하여 이용 해 왔던 도구나 틀 , 주거 , 음식  , 환경 등이어서 더더욱 그러 했던 것 같다.


조금이라도 더 불편 했다면 계속 개선을 하려는 사람들이 나타났을 것이고 그 틈새로 돈을 벌려도 했던 사업가도 분면 존재 했을 터이니 맗이다. 기업이나 사람들 또한 관성이란 무섭도로 그냥 속성 처럼 진행 한다라는 것이다.


예전 , 자율 주행차가 있기 전에 구글이나 애플이란 회사를 인터냇 기반한 회사나 음원 판매 , 혹은 다지인이 모던한 휴대폰 기기 제조 회사 정도로 알고 있다 .하지만 애플 또한 제조 회사느 아니지 않는가 모든 것을 아웃 소싱에 맡겨 버리니 말이다.


구글은 검색 엔진 으로 출발 하였지만 , 인공 지능의 대가 딥 러닝읭 개발로 , 몇 해전인가는 바독의 최강 고수도 결국 이겨 버렸다.  전기 자동차는 이미 도래 하고 있고 , 예전 사람이 운전 하여야 했던 자동차의 사전적 개념도 약 10여년 정도면 완전히 바뀌어 버릴 듯하다.


고정 관념, 10여년 전에는 별도의 게임 박스나 콘솔이 잇어야만 게임에 창여 한다고 하였다 지금은  손안의 휴대폰 하나에 모든 앱들이 담겨져 있는 상황이어서 그많던 기기와 사물들은 사라져 버린지 오래다.


생각을 바꾸고 고정관념을 뛰어 넘어 혁신을 추구 하는 회사나 개인이 살아 남고 있다. 인간의 DNA 도 진화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면 , 최근의 괄목할 만한 변화에 이미 적응이 되어 있어야 현대를 살아 가는데에 문제가 없을 것이다.


개개인이던 어느 조직이던 회사던 그간 머물던 개임의 법칙에만 맴돌아 지내는 처지라면 머지 않아 새로운 게임의 장에서는 제대로 자리매김 하기 조차 어렵지 않을까요 .... 지속 성장을 해야 하고 ,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 혁신 기업이라는 더더욱 심각한 미래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어떨게 차별화 해야 제품을 더 많이 팔고 ,, 더 많은 수익 구조를 남기고 사람을 충원 하며 , 파이를 키워 나갈지에 대한 심대한 고민이 지금 부터라도 시작 한다면 너무 늦은 지점을 아닐까라는 것에  위안을 두고 보아도 좋다. 


다만 어떤 방식으로 목적지 까지 갈 것인지는 오롯이 새로운 생각 체계와 다른 사고 방식으로 접근 하며 매번 새로운 미래를 풀어 나가는 것이 하나의 성공 방적식에 다가 가는 길이 아닐까 생각 해 보개 되는 책력거99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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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네이션 - 유니콘의 기적이 시작되는
손영택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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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네이션] 한국의 벤처 1세대는 어디 쯤일까요 ,, 이전 2000년대를 넘어서 면서 TV셋탑 박스를 만들었던 휴맥스 일까요 ? 아님 지금은 잊혀졋지만 통신망으로 뮤료 전화가 가능하다고 했던 인터넷 전화기의 시초 였을까요 .. 지금은 너무나도 많은 벤처 범람과 전세계적인 창업열품으로 하루 하루가 혁신과 변화의 연속 입니다만 한국만 유독 조용 한듯 합니다.


서방 국가들 다 인정 하는 우버의 도입 문제만 해도 그렇고 , 4차 산업을 이야기 하지만 로봇 공학과 관련된 진척이 몇개 라도 잇는 걸까요 ?  중국 업체인 DJI 경우는 별써 드론 시장의 최강좌가 되어서 머지 않은 장래에 날아 다니는 택시는 이쪽 회사가 우선시 될거라는 애기는 틀린 말은 아닐겁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배민( 배달의 민족) 이나 기타 스타트업을 시작 해서 벤처 창업 확장 까지는 가보려 하지만 수많은 규제와 법칙 기존 관습으로 인해 중도 에서 고배를 마시는 경우도 믾고 창업가 혼자소 오롯이 혹은 작은 회사 혼자서 감당 하다가 1차 실패를 보게 되면 그대로 주저 않아 버려서 다시 재기를 꿈 꿀 수 없는 인프라 또한 창업이나 스타트업을 원론적인 부분에서 건들이고 , 정 자신 잇는 사람들은 미국이나 유럽을 토대로 자신만의 기업을 펼쳐 보고자 합니다.


하지만 , 이렇게 빛과 같이 빠른 인터넷 시대에 언제까지 , 기업의 발목을 잡거나 ㅡ규제 , 규칙 조래 등로로 거북이 걸음 많을 걷게 할 건지 진정 안타 깝기 그지 없습니다. 



자율 주행 차향의 도로 주행만 해도 한국에서는 걸리는 법이 이만 저만 하지 않습니다. 또한 세종시 같은 그래도 특화된 지역의 전기 자동차 운행의 경우도 4륜 이나 3륜에 따라서 천차 만별의 제약이 기다 리고 있습니다.


이를 시정 하려면 다시 고난의 시간을 보내야 하고 , 창업가는 자금 고갈로 결국 스러지고 말지요 ..  무역에는 수출 자유 구역 이라는 곳이 있죠 , , 무역 관세와 여러가지 세제 혜텍을 주어서 상호가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게 하는데 주 목적이 있는데요 , 이런한 부분을 창업과 스타트업에 적용 해서 , 많은 기업 희망가들이 제대로된 평가를 받고 자신의 발명품이나 새로운 기술에 대한 시범 발판이 될 수 잇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곳 , 또한 엔젤 투자 클럽을 비롯 , 투자 유치회를 통한 옥석 가르기를 하여서라도 크고 힘차게 뻣어 나갈 수 잇는 창업 기업가들에겐 최대한의 문호를 열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


서글픈 일이지만 , 수많은 젋은이들이 대학을 졸업 하고서도 , 노향진 고시 학원을 전전하며 , 평생 공무원 생활을 하며 안정적인 급요자가 되려는 사회는 역동적이지 않습니다. 무사 안일주의의 획일화, 무사고 무개념의 조직이 새로이 탄생할 여지가 큰 거죠 ,,,,


빅데이터 시대 , 자율 주행차 , 전기차의 시대가 이제 막 오려 하고 있습니다.  창공을 나는 비행체는 작은 드론이 아니라 택배나 사람을 실어 나를 수 있을 정도의 기술력이 배가 되는 시대가 이미 도래 하고 있는 이즈름 , 전선줄 , 고도 제한 ,

항공법에 가로 막혀 지면에서만 시물레이션을 하여 제대로된 현장 실험을 할 수도 없는 상황 ,


그리고 ㅡ얼미전 택시 협회와의 협상 이라고 내놓았던 카카오 카풀 서비스의 경우도 제도권의 규제의 벽이 여전히 살아 잇다 라는 것을 보여 줍니다. 어쩌면 시장의 최종 선택권은 고객이 가져 가야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 결국 우리 끼리 시장 규제에 규범을 정해 놓으면 우물안 개구리식 성장 외엔 이를 것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지금이라도 서로의 이해 타산과 이기주의를 던지고 ,  전 사회적인 공감을 통해 새로운 기업들의 청출 어람 유니콘의 기적를 만들어 볼때가 아닐까 합니다....  상상력이 현실이 되는 대한민국을 그려보며 책력거99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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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건축가 해부도감 - 고대부터 현대까지 64명의 위대한 건축가로 보는 건축의 역사 해부도감 시리즈
오이 다카히로 외 지음, 노경아 옮김, 이훈길 감수 / 더숲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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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건축가 해부도감] 전세게 내노라 하는 유명하고도 이미 고인인 된 많은 명장들의 작품을 간결한 일러스트레이트로 표헌아여 오히려 전달력이 배가 되는 텍스트 엿다 라고 생각 합니다. 책의 커버페이지 부터 신경을 써서 만들었고 , 연대별 당시대 가장 빼어난 명소에 대한 해석과 , 지금도 존재 하는 수많은 역사의 결과물들이 우리 현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눈에는 한꺼번에 중첩되어 보여 지겠지만 한꺼풀 벗겨 내면 , 고대 시대로거술어 올라 가면서 차곡히 쌓아 올려저간 선조들의 노력을 였볼 수 있고 아울러 당시 종교 , 정치적인 문화, 시대상을 반영한 왕조의 모습 ㅡ 그리고 건축가들의 자신 만의 사상을 담긴 그롯을 표현해 내고자 해었던 치열한 노력들 ,  비로소 완성되어 16세기 혹은 15세기 중세에 꽃을 피우게된 르네상스의 최고봉 , 비잔틴 양식과 로마네스크 고딕 건축을 넘어선 자신들의 색깔을 비로소 나타 내였다. 피렌체 출신의 브루넬레스키같은 작가의 경우 최초로 투시 도법을 사용 하여 근대 건축의 문을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도 유럽의 로마나 , 파리의 명소들을 가보면 대부분의 건축가의 작품은 성당들이 많다 , 전문가에게  물어 보면 당시 이렇게 화려하게 지을 수 있는 자는 권력이 있는 성주 이거나 , 대부준은 교회 , 또는 카톨릭 주교 들의 세력이었을 것으로 추정 한다.


지금은 누구나가 알수 있는 스페인의 유명한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 같은 경우도, 바르셀로나에서 파밀리아 대성당을 건축 하였고 그 온성을 보지 못한채 운명을 다하여 다른 건축거에 의해 지금도 진행 되고 잇다고 하니 1세기 이상에 걸친 건축 완성의 그 끝은 어떨지 매우 궁금 하기도 하다.


화제를 바뀌서 우리주변의 건축 소재를 보자면 한국의 경우 동대문의 DDP ? 센터의 경우도 건축가의 손으로 지어진 조형물 이고 ,, 4년 마다 열리는 각 나라별로 각기 다른 장소에서 열리는 올림픽 메인 스타이음 역시 이름난 건축가의 작품들이 많다 , 그 사람들의 이름을 일일히 열거 해서 기억 하기는 너무 어렵지만 이책을 보아 나가 면서 아 -- 언제가 보앗던 건축물 혹은 조형물이 떠오른다면 니또한 그 건축물을 감상 할줄 어는 조형미가 좀 생긴 것이 아니 겠는가 .


이책의 특징은 전체 64명의 건축의 대가들을 소개 하면서도 틈틈히 노란색 일러스트레이트를 통하여 강조 해야할 부분을 명시 해서 각 건축사및 건축가 들별로 특징적인 기법들을 소개 한다라는 것이다.


전체적으로 관통하는 하나의 흐름은 건축물 및 건축가들의 생각도 과거와 달리 현대에 와서는 실험적으로도 많이 변화 한다라는 것이다. 내일 혹은 내년 미래에는 또한 어떤 새로운 건축물과 조형물이 생길지 궁굼해 하며 책장 마무리를 해봅니다. --- 책력거99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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