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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네이션 - 유니콘의 기적이 시작되는
손영택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4월
평점 :
[스타트업 네이션] 한국의 벤처 1세대는 어디 쯤일까요 ,, 이전 2000년대를 넘어서 면서 TV셋탑 박스를 만들었던 휴맥스 일까요 ? 아님 지금은 잊혀졋지만 통신망으로 뮤료 전화가 가능하다고 했던 인터넷 전화기의 시초 였을까요 .. 지금은 너무나도 많은 벤처 범람과 전세계적인 창업열품으로 하루 하루가 혁신과 변화의 연속 입니다만 한국만 유독 조용 한듯 합니다.
서방 국가들 다 인정 하는 우버의 도입 문제만 해도 그렇고 , 4차 산업을 이야기 하지만 로봇 공학과 관련된 진척이 몇개 라도 잇는 걸까요 ? 중국 업체인 DJI 경우는 별써 드론 시장의 최강좌가 되어서 머지 않은 장래에 날아 다니는 택시는 이쪽 회사가 우선시 될거라는 애기는 틀린 말은 아닐겁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배민( 배달의 민족) 이나 기타 스타트업을 시작 해서 벤처 창업 확장 까지는 가보려 하지만 수많은 규제와 법칙 기존 관습으로 인해 중도 에서 고배를 마시는 경우도 믾고 창업가 혼자소 오롯이 혹은 작은 회사 혼자서 감당 하다가 1차 실패를 보게 되면 그대로 주저 않아 버려서 다시 재기를 꿈 꿀 수 없는 인프라 또한 창업이나 스타트업을 원론적인 부분에서 건들이고 , 정 자신 잇는 사람들은 미국이나 유럽을 토대로 자신만의 기업을 펼쳐 보고자 합니다.
하지만 , 이렇게 빛과 같이 빠른 인터넷 시대에 언제까지 , 기업의 발목을 잡거나 ㅡ규제 , 규칙 조래 등로로 거북이 걸음 많을 걷게 할 건지 진정 안타 깝기 그지 없습니다.
자율 주행 차향의 도로 주행만 해도 한국에서는 걸리는 법이 이만 저만 하지 않습니다. 또한 세종시 같은 그래도 특화된 지역의 전기 자동차 운행의 경우도 4륜 이나 3륜에 따라서 천차 만별의 제약이 기다 리고 있습니다.
이를 시정 하려면 다시 고난의 시간을 보내야 하고 , 창업가는 자금 고갈로 결국 스러지고 말지요 .. 무역에는 수출 자유 구역 이라는 곳이 있죠 , , 무역 관세와 여러가지 세제 혜텍을 주어서 상호가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게 하는데 주 목적이 있는데요 , 이런한 부분을 창업과 스타트업에 적용 해서 , 많은 기업 희망가들이 제대로된 평가를 받고 자신의 발명품이나 새로운 기술에 대한 시범 발판이 될 수 잇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곳 , 또한 엔젤 투자 클럽을 비롯 , 투자 유치회를 통한 옥석 가르기를 하여서라도 크고 힘차게 뻣어 나갈 수 잇는 창업 기업가들에겐 최대한의 문호를 열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
서글픈 일이지만 , 수많은 젋은이들이 대학을 졸업 하고서도 , 노향진 고시 학원을 전전하며 , 평생 공무원 생활을 하며 안정적인 급요자가 되려는 사회는 역동적이지 않습니다. 무사 안일주의의 획일화, 무사고 무개념의 조직이 새로이 탄생할 여지가 큰 거죠 ,,,,
빅데이터 시대 , 자율 주행차 , 전기차의 시대가 이제 막 오려 하고 있습니다. 창공을 나는 비행체는 작은 드론이 아니라 택배나 사람을 실어 나를 수 있을 정도의 기술력이 배가 되는 시대가 이미 도래 하고 있는 이즈름 , 전선줄 , 고도 제한 ,
항공법에 가로 막혀 지면에서만 시물레이션을 하여 제대로된 현장 실험을 할 수도 없는 상황 ,
그리고 ㅡ얼미전 택시 협회와의 협상 이라고 내놓았던 카카오 카풀 서비스의 경우도 제도권의 규제의 벽이 여전히 살아 잇다 라는 것을 보여 줍니다. 어쩌면 시장의 최종 선택권은 고객이 가져 가야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 결국 우리 끼리 시장 규제에 규범을 정해 놓으면 우물안 개구리식 성장 외엔 이를 것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지금이라도 서로의 이해 타산과 이기주의를 던지고 , 전 사회적인 공감을 통해 새로운 기업들의 청출 어람 유니콘의 기적를 만들어 볼때가 아닐까 합니다.... 상상력이 현실이 되는 대한민국을 그려보며 책력거99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