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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가치 - 고객가치는 기업의 생명줄이다!
김종훈 지음 / 클라우드나인 / 2019년 2월
평점 :
[ 고객가치 ] 대부분의 기업들은 이윤을 추구하며 나름대로 고객의 요구나 필요 사항에 충족하여 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유지하고 지속 성장 하고자 한다. 그러나 사업을 하다보면 나름대로의 틀과 규칙을 벗어나기 시작 하고 자신들만의 페이스가 있다고 생각 하여 고객 관리에 관심이 멀어 지는 순간 기업들은 어려움에 처하기도 한다.
기업이 생존 하는 기본 베이스는 무엇일까 , 무언가를 생산 하고 만들고 , 새로은 디자인으로 다듬고 연구 개발을 하는 것 조차 결국은 그기업이 손님이자 투자 고객의 맘에 들어서 팔리고 매출이 일어날 것이다.
4차 산업이 대세인 요즈음 이러한 고객가치를 필두로한 마케팅이 치열하다 우리 아파트 엘리베이터 전자 광고판만 하여도, 유명 여배우가 나오는 새벽 배송이 한창 인기다. 직업인들이 많은 여성 맘들을 위해서 저녁 10시 ~ 11시에 주문 하여도 담날 아침에 떡하니 신선 식품을 문앞에 가져다 놓는다.
또는 , 기존의 택시 잡기에 지친 고객들을 위해서 , 일반 콜과는 달리 한번 콜이 연결 되면 승차 거부를 할 수 없는 방식의 차량 공유 서비스도 나서고 있다.
또한 유명한 스타 벅스에는 항상 만원 사례 대기 줄이 길기 때문에 미리 선주문한 음료를 이미 결제 후 테이크 아웃 , 커피를 받으러가는 일, 당연히 시간 세이브다.
기존 미디어 시장은 어떠한가 예전에 항상 9시 땡 뉴스를 보앗고 드라마는 시간에 맞춰 보아야 한다는 선입견을 먼저 부순 것은 인터넷 방송이고 유튜브고 , 재방영 보기 TV 이며 , 이젠 넷플릭스라는 거대 매스미디어 그룹이 새로운 드라마를 투자 하여 독자적으로 배급 판매도 하고 있다.
다르게 마케팅 하는 방법도 그냥 다르게가 아닌 차별적 다름이 한차원 높은 전략이다. 기본의 휴대폰 시장에서도 터치식 아이폰이 나오기 전까지는 노키아나 , 블랙베리가 선풍적인 인기 였지만 단순 매시지 주고 받기와 이메일을 하나의 앱으로 처리 해버리고 정전식 터치 방식을 상용화한 아아폰 그웁이 두 선두 그룹의 회사를 아예 지상에서 사라지게 하였다. 물론 그러한 과정에서 결정적인 기업의 이동을 촉발 한것은 고객의 선택 이었다 , 누가 봐도 졿은 가격 대비 가성비를 가진 제춤을 선택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한계 상황을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샤오미의 전력은 어떠한가 , 이 또한 가성비 갑을 내세워 미려한 디자인의 타사 제품의 1/5 가격의 휴대폰 보조 배터리 시장을 돌파 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도 독자적으로도 휴대폰 제작을 하여 , 가성비 끝판왕을 만들어 내엇다.
기업이 성공 하기 위해서는 고객의 니즈만으로도 안된다. 선발적인 연구과제를 수행 해서 필요로 할 만한 것들을 먼저 제품화 하는 것이다. 기존의 드라이 크리닝 기법을 살린 lg 전저의 스타일러스는 일반 대중들이 생소해 지기도 전에 안착안 제품 군 중 하나이다. 생활 편의시설중 이런것 필요 하겠어 ? 보다 , 이런것 하나 써보면 좋겠다에서 더욱 구매 욕구가 일어난 제품이고 코드 제로의 청소기 또한 긴 유선 전기선 감아 돌리기에 지친 가사종사자들을 위한 획기적인 제안중 하나일 뿐이다.
고객또한 점점 진화적인 요소로 사물을 본다. 기업또한 고객들의 중심 가치와 핵심 가치 , 그리고 전력적 가치를 저울질 하며 , 타 기업이 수행 하지 못했던 역발상의 전환을 오늘도 야근을 감내해 가며 일하는 젊은 또는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에게 하나의 과제를 던지고 있다.
내일은 어떤 제품이 고객의 선택지를 받을까 라고 ,,, 그리고 동시에 그많던 제품과 기업들은 뒤안길로 사라져야만 하는 얄굿은 운명인것이다. 철도의 기관차가 거칠계 앞서 나가기 위해 평행선을 달리는 굳건한 철로가 버티고 있어야 하듯이 발명 발전의 촉발과 함께 , 고객의 니즈와 구매의 견인력 또한 중요한 지표라고 판단 해보는 책력거99 였습니다.
좋은 하루 , 더욱 멋진 노력하는 운이 들어 오는 한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