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컨설팅 1 - 대한민국 CEO를 위한 법인 컨설팅 시리즈 1
김종완 지음 / 스타리치북스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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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대한 민국 CEO를 위한 법인 컨설팅1,2 ] 책자 제목만으로만 보아서는 어떤 내용인지 구체적으로 알 수 없었지만 1권 내용의 목차와 2권 내용의 목차를 훑어 보면서 어느 정도의 그림은 머릿속에 그려지는 것 같다. 책의 저자 분이신 김 종완님은 약력에 직접 삼성 생명에도 근무 하면서 다년간의 고객 금융 컨설팅 전문가로서 가이드 라인을 제시 하여 와준 부분에서 신뢰가 느껴 진다.

 

1권 의 1부는 주로 ceo가 안고 있는 고민과 그 문제에 대한 해결점을 , 알아야 할 기본 지식과  3부 , 상속 증여에 대한 부분 까지는 커버 하고 있고

 

2권의 1부는 CEO로서의 선결과제와 법인의 절세전략 및 자산 관리 , 3부 사례별 실전 노하우와  전반적인 종합 재무 컨서링에 대한 자세한 부분까지를 커버 하고 있다.

 

요즈음 많은 기업들이 새로 탄생 하거나 소멸 하기도 하는 시기이다 그리고 개인 기업의 작은 출발에서부터 시작 하지만 어느 정도 기업의 매출이 늘어나면서 슬슬 법인화에 대한 고민도 깊어 지는 것이 사실 이다.

 

이책에서 다루는 주요 내용들은 그간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었던 세무 / 법무 / 행정 적인 내용들이 일목 요연 하게 종합 적으로 플래닝이 가능한 상태에서  어떤 방식의 선택이 기업으로서 최적의 절세와 합법적인 승계에 까지 이를수 있는지를 사례를 들어 가면서 매우 자세히 설명해 준 케이스 스터디가 우선 특징점으로 꼽을 수 있겠다.

 

20-30 여년전부터 기업을 운영 하여 왓던 1세대 오너 들의 경우는 많은 경우는 아니지만 자신의 주장에 대해 매우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고 자녀들에 대한 승계나 가업 상속도 고려 하지만 실제적으로 필요한 절세와 합법적인 법무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취약 하여  , 생전에 준비 하거나 미리 대처 하면 기업도 영속성 있게 가져 갈 수 있고 특정 자녀 들이나 전문 경영인 체제가 되더 라고 기업 보전과 자산 승계라는 부분을 원만 하게 해결 할 수 있는 부분이 상당 부분 있을 터이지만 현실적으로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은 것 같아 안타 까운 일들이 종종 벌어진다.

 

최근 몇개월? 전인가의 중소 기업을 운영하던 어느 오너가 갑작 스럽게 사망 하면서 미처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의 기업을 물려 받기 위해 상속인들의 지분이나 살던 집을 처분 해서 간신히 유지 하는 경우 ,

 

또한 , 부동산으로만 너무 치중된 포토 폴리오 전략으로 , 오너의 유고시 상당 부분의 현물 세금 ( 상속세 과표 구간에로  약 50억원 이상인 경우 해당 부분 구간 공제를 제외한 50% 정도가 상속 세금으로 나감 ) 으로 충당 하기 위해 가지고 있던 빌딩 조차 헐값에 매각 해야하는 사례도 종종 눈에 뛰고 ,  너무나도 좋은 기업이었던 밴처 기술을 가지고 있던 " 농우 바이오" 의 경우 거의 1000억원대의 기업 잔존 가치를 가지는 경우는 그에 해당 하는 수백억원대의 상속 /증여세를 해결 하지 못하면 결국 회사는 제 3자의 손으로 넘어가는 것이 현실 인 것이다.

 

옛말에 , 아는 만큼 살고, 돌다리도 두드리며 가라고 한다.... 매사에 기업 운영에  , 직원들의 복지에 , 그리고 매출과 수출을 늘려 나가는 것도 좋지만 언제 어떻게 닥칠 지 모를 기업의 운명은 오너의 운명과도 같다라는 점을 상기 한다면 미리 어떤 플랜을 가지고  상속인이나 , 기업을 물려줄 2세들에게도 이러한 절세나 , 법인기업의 운영의 전반 적인 재무 컨설팅은 스스로도 찾아서 한번즘 혹은 1년에 한두번은 종종 열리는 재무 세미나에서라도 참석을 해서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듣는 자세가 중요 하지 않을가 생각을 해본다.

 

법은 법대로 집행 하기 위해 있는 것이고 , 행정적인 절차나 규정 또한 마찬 가지일 터이다. 바쁜 와중에 기업 오너들이나 그 2세들이 일일이 이러한 것을 챙기지 못한다고 아쉬어 할것만이 아니라 , 그러한 전문가를 종종 활용 ? 하는 것도 좋은 방편이 아니 겠는가 ,,,  회계사는 회계사대로 쓰임새가 있고, 법무사와 변호사는 법과 행정 실무에 대해서는 또한 쓰임새가 다르다 ,  결국 이러한 좋합 재무 판단을 해주는 금융 기관이 어디가 좋고 , 어떤 자산 가치와 전문적은 컨설팅을 잘 해 줄 수 있는 것인지는 오롯이

CEO 기업주 들이 판단할 이슈 이겠으나 자신들 스스로가 공부 할 수 있는 분위기 또한 이뤄 져야 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 보는 <책력거 99 >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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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빌딩 부자들 - 맨손으로 시작한 그들은 어떻게 빌딩부자가 되었을까
배준형 지음 / 라온북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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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부자들 ] , 대한민국의 대다수의 많은 부자들의 포토 폴리오를 살펴 보면 아직까지도 부동산이 대세인 것을 알수가 있다. 금용자산과 대비 하면 약 6;3 혹은 7;3 정도 이랄까 . 이책은 주로 빌딩 투자 자산에 대한 부분에 대하여 집중 하여 제작이 된고로

전반적인 금융 포토 프로리오를고려한 균형은 어느 정도 까지 인지를 알 수가 없는 점이 좀 미흡 하지 않는가 본다.

 

기본적은 개인 혹은 법인 이나 회사에 다라 사업을 해나가는 방식이나 부를 쌓는 방법도 제각각 이겠지만 이책으로 본 부자들의 전형 적인 모습은 시드 머니를 확보 하거나 저평가된 지역의 빌딩 혹은 부지를 매입 하여 적절한 시기에 , 건물을 쌓아 올리거나 상권이 어느 정도 형성된 시기에 들어 갔다라는 점이다.

 

개개인의 눈으로 보자면 빌딩 하나만으로도 상당한 위축감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서민이 자기집 한채 달랑 있는 것을 가지고 기본 생활비나 월급 쟁이의 급여로만 시드 머니를 마련해서 어느 순간 빌딩을 매입 한다라는 것 또한 현실성이 떨어 지는 일일 것이다. 

 

그래서 여기에 나오는 대부분의 이야기들은 사실 어느 정도의 자신의 사업이 궤도에 오르고 안정적인 수익원이 넘치도록 확보되는 상황에서의 부가 가치적인 투자로서 상가나 , 기타 물건에 대한 투자로 이어 진다라는 것이지 처음 부터 그러한 물건을 인수할 만한 자질이 되지 못한 다면 아예 , 접근 조차 어려운 일일 것이다.

 

그렇지만 누구나가 상위 1% 안에 혹은 0.001 % 안에 드는 희망을 품기도 하고 구체적인 대안을가지고서 시도 하기도 한다. 이책은 어찌 보면 그러한 빌딩 투자로 돈을 번 사람들의 대리 만족을 해주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된 다.

10년전 , 혹은 30년전의 길을 볼수 있는 안목 , 현재의 홍대가 이대나 신촌 연대 앞쪽 보다 훨씬 처지는 위치라는 것에도 불구하고 그 때 당시에 10년 후롤 바라보고 홍대앞에 거점을 잡을 만큼 안목이 트인 사람 이라면 지금도 멍석을 깔고 않아 점을 봐야 하지 않을까 ....

 

트랜드는 천천이 변하기도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성숙기가 찾아 오는 경우가 많다 , 저평가된 건물과 거리와 지역이 어떤 도시화 재정비 지구 계획에 반영이 되었라라던지 ,  재개발 지역이 공고 되기 횔씬 전부터 어떤 사업적인 관계로 취득한 대지가 수십배의 가치로 희귀 한 것이라던지 ,

 

논두렁 , 받두렁만 있던 동네 였는데 이제는 서울의 마지막 금싸라기 땅이라고 하는 마곡 지구도 따지고 보면 , 약 30-40 여년동안 논농사 하던 토막이들이 지주의 대열에 들어서는 변화의 변곡점이기도 하다.

 

압구정이 그렇고 , 김포 한강 신도시가 그렇다.  산에 올라 인왕산이나 북악 혹은 무억에 올라 서울 시내를 내려다 보면 나름대로 그러한 동네의 변천이 한눈에 보이기도 하지만  천리안이 없는 한은 그러한 변화는 운발의 좋고 나쁨에도 좌우 한다라고도 볼수 있지 않을까 ,,,, 물론 냉철한 판단력으로으로 자기가 매입한 지역이 반드시 10배 이상의 시장 가치를 확보 하리하는 확신을 가지고서 투자에 임하는 사람들로 더러는 있기는 합니다만 ,

 

주식이나 금융, 혹은 부동산에 대한 투자 조차도 불활실성에 대한 무언의 확실한 실체를 잡아 놓기 위한 게임이라고도 볼수 있겠다. 이책 내용중 2장에서 빌딩 투자의 6가지 유형이 나오지만  ( 천하 무적, 주도 면밀 , 천하 태평 , 불신 지심 , 절대 믿음, 부화 뇌동 등 ) ,어느 것이 자신의 투자 스타일에 맞는 지는 나중에 알 일이다.

 

하지만 아무래도 아는 길도 두드리고 , 이 분야의 전문가를 활용 하는 전략이야 말로 평범한 투자가에서 전략을 가진 투자가로 변모하는 지름길일 수도 있다.  과세나 , 세금 문제 , 건축법 조항에 위배 되는 지의 여부 , 소유권 이전 등기 마찰에 따른 해결 능력등 .

 

빌딩 이나 다세대등의 투자에 있어서도 이전 부터 트랜드와 입지의 중요성은 지속 적으로 강조 되어 왔디만 요즘 같이 워낙 역이 많이 생겨나는 까닭에 딱히 어느 곳이 더 좋은 역세권이라는 표현은 , 그 빌딩의 순수 필요성에 따른 임대 가치의 상승과 비레 하지는 않는지 되 짚어볼 일이다.

 

수익형 모델 , 리 모델링, 신축이나 용도 변경등 자신이 가진 부동산을 활용 할 수 있는 방법이 여러 가지 있겠지만 가장 안전하고도 수익율를 높이 고자 하는 것이 사람들의 심리 라면 , 이 말 만큼은 꼭 새겨 보아야 하지 않을까 - 과유 불급 - 넘치지도 않지만 너무 욕심 내지 않는 것 , - 그것이 어쩌면 선한 투자의 시작점 일지도 모른 다는 생각을 해보게되는  주말 등산을 마치고서

써보는 < 책력거99 > 의 메시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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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아파트 200채 사들인 젊은 부자의 투자이야기 - 부동산 입문자들의 필독서
고덕진 지음, 송희창 감수 / 지혜로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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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세 젊은 부자의 투자 이야기 ] 책 제목 자체가 인상적 이어서 선택 하게 되었는데 예상 외로 반전적인 재미와 실제 투자를 하면서 겪었던 여러 에피스드와 본인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낸 투자서라고 일단은 점수를 주고 싶다.


원론적인 부분은 빼고 저자의 스토리 텔링상 부동산 보다는 주식 투자를 먼저 접하였던 그는 주식으로도 상당한 수익을 올렸으나 누구도 예상치 못한 리먼 브라더스의 파산 사태가 벌어진 2008년 전 지구적인 경제적인 재앙 앞에서는 속수 무책 이었다고 기술 하고 있다, 하지만 제주도에서의 생활과 절치 부심을 통해서 주식에서 배운 PER가치 평가 기준을 부동산 시장에도 대입 하겨 PIR ( Price income Ratio )  이라는 도시 근로자 소득 기준으로 보았을때 저평가된 지역의 부동산 옥석 고르기와 시류에 반대되는 역발상적인 사고로 ,  현재는 약 200여체의 부동산 부자가 된 그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들으면서 실생활에서도 조금만 시선을 바꾸어 생각을 해보아도 돈이 보이는 길을 찾는 사람과 그대로 방치되는 것도 있다라는 것을 새삼 깨닿게 된다.  


우선 읿반인 입장 에서 보자면 금융위기가 와서 자금이 경색 되면 움츠리게 되고 , 자기 집 대출 외엔 신경을 쓰기 도차 두렵게된다 하지만 투자자의 입장에서 보자면  ,금융 경색이라는 위기가 왔기에 거품이 끼어 있던 주택 가격이 급락 하게 되고 , 이에 저평가된 주택들에 대한 투자 여건이 비로소 마련 된다고 보면 좋을 것이다.


2008-9 년도가 지나고 나서 주택 시장은 계속 겨울속이엇지만 , 하나 둘 정책 기조의 변화가 있었고 , 강원도 원주의 경우도 평창 올림픽 개최라는 2번에 걸친 무산으로 거의다 포기 상태에 있던 지역 경기도 부동산에 작용을 많이 한듯 보인다. 공금 과잉이 된 아파트의 건설사들도 하나 둘 에서 수십개씩이 도산에 버린 상황에서 대체제가 없어진 시장에서는 가격이 오를일만 남지 않았을까 ?


하지만 저자는 면밀 하게도 지역별 가구당 수입듈등을 게산 하여 또한 서울 지역등의 재건축 수요이후 밀려나는 전세난을 보면서

사전에 영종도 하늘 신도시의 유령 아파트 등을 반값? 정도에도 매매가 가능 하였던 것은 앞을 내가보고 시장 수요를 읽어 내는 혜안이 잇었지 않았을 까 싶다.


지방도시의 저점화와 맞물려 매수된 주택 들은 어느 정도 현금 흐름을 이룬 후엔 매각을하고 다시 수도권 시장에 진입한 타이밍도 주효 한것으로 보이고 일반적인 배후 단지 와는 다르게 송도나 판교등의 배후지로 주목 받는 곳의 투자처로서도 그리 나쁘지 않다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더구나 수도권 중에서도 저평가된 여러 지역에 대한 거주 수요는 계속 늘 것이지만 2018년도를 기점으로 올해 분양된 아파트 가구수가 약 1만 5천 세대 입주 물량이 공급 된 다라는 측면을 감안 하면 재조정이 불가피해 질 수도 있는 바이다.


투자란 것은 장기적이기도 하지만 또한 저금리 기조에서는 좋은 빚을 내어서 현금 흐름을 만들어 갈 수 있으면 이또한 최대한 레버리지를 활용한 전햑이라 고려할 만 하다고 생각된다.


경매든 , 공매든 그리고 급매물을 찾던간에 일단은 투자자의 마인드를 가지고 지역과 도시근로자들의 적정 구매 여력등을 파악해 본다면 물건에 따라서 얼마든지의 레버리지를 좋게 만들어가서 선순환의 투자를 만들어 볼수 있지 않을까 본다.


마지막으로 미처 생각지 못했던 통일 한국 혹은 개방화된 북한 사회의 정치적 시회적인 변화가 한국 사회에 미칠 영향력도 매무 크다는 생각을 해보면서 이에 대한 준비와 지역 구도를 살필 수 있다면 또 다른 큰 패러다임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 볼 수 있을 것이리라 고대해 본다.


부동산 투자가 어렵지만 하나 하나 살펴 가고 , 좋은 현금 흐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길을 찾는 것에 주만 점을 둔다면 한번 시도해 볼만한 일이라는 생각을 해보는 < 책력거99 >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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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업계지도 - 한 발 앞서 시장을 내다보는 눈
한국비즈니스정보 지음 / 어바웃어북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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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업계지도] 이책은 마치 화보와도 같다.  한눈에 그림이 먼저 들어 오고 , 인포 그래픽으로 처리된 자료는 논문이나 데이터를 읽을 때에도 색깔있는 그리고 사이즈의 차이에 따른 대비감을 정확히 표현해 주고 있다.


전체적으로 챕터 1 -전자 통신 반도체 , 에서 부터 시작된 테마는 챕터 2의 금융권 , 챕터 3의 건설 기계 중공업의 비숫한 카테 고리의 묶음과 챕터 4의 화학 ,에너지와 , 5의 자동차 와 운송 ,  챕터 6의 유통 부분과 상사 , 그리고 7의 생활 산업의 패션과 먹거리에 이르기 까지 참으로 방대한 데이터의 처리를 한권의 책으로 펼쳐 낼 수 있는 요약 능력에 -한국 비지니스 정보-에 찬사를 보내는 바이다아직도 한 챕터가 빠져 있는데 마지막이 바로 , 미디어 ,교육과 엔터 테인먼트 부분 이다 .이 장 또한 방대하여서 다시 세분화해 들어가면 인터넷 포털 업계와 방송 , 신문 잡지 광고로 분류 되면,  엔터 테인먼트 사업분야는 다시 게임 업계와 여행 , 호텔 업게 ,영상 음악  ,교육 업계 까지를 망라 하고 숨가 쁘게 돌아 나오면서 모든 장르가 마무리 된다.


이책을 읽을 때에는 기존 독서법의 정독법이 굳이 필요 없을 지도 모른다. 왜냐면 자신이 필요한 업종별 세분화 되어 잇는 챕터를 찾아 들어가면 우선 글로벌 Top 10 이 바로 들어 온다 한국인 성향상 우리나라 제품이 몇위에 링크되 있는지가 우선 신경 쓰이지만 이내  듣도 보도 못한 유력한 기업들이 랭킹 1- 5 위 10위권안에 포진 하고 있는 것을 쉽게 찾아 볼수 있고 , 우리가 흔히 대기업리라고 불리우는 삼성 , LG , sk 현대 그룹 조차도 부분 별로 쪼개놓고 보면 , 10위권 외의 순위로 랭크 되는 경우를 종종 볼수가 있다.


일례로 124 페이지의 조선 업계를 펼쳐 보면 바로 한국의 대형 조선사 3 곳의 현황이 뜬다. 배그림과 아울러 각 회사의 매출 구성비 추이와 수주 잔고 추이 까지 , 그리고 매출엑에 따른 영업 이익과 부분 자신 순이익등이 명시되어 있다. 그리고 업체병 대형 수주 프로젝트 명이 뜨고, 국가별 해양 수주 점유률이 그라프로 표시 되어 한눈에 년도별 추이를 추적 조사해 볼 수 가 있다.


또한 , 전세게 지도를 그래픽으로 표시 하여 수주 국가별 실적, 지역 과 비률등이  파이 그래픽으로도 표식이된다. 그리고 각 조선사별로 설립에서 부터 MA 와 기업 헤체 까지를 일목 요연하게  다이어 그램 순서도로도 표시 되어 일목 요연하게 성장 변천사에 대한 흐름을 짚어 볼수도 있다. 


마무리 단계에서는 그래픽 뿐만 아니라 전문가들의 전망과 시장 Hot 트랜드등을 망라 해서 어째서 미래 산업 분야로 특정 프로젝트가 갈 수 밖에 없는 구조 인지에 대해서도 세세히 분석 전망을 내어 놓고 있다.


그리고책자 서두에는 이미 전세계적 글로벌 톱 10에 대한 인포그래픽으로 나라간 경쟁 우위 산업이 어떤 건지에대해서도 잘 파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아시다 시피 아직 까지는 조선 업체 1- 3위 업체가 한국 이지만 6-8 위 까지는 중국 업계가 이미 장악을 해오고 있는 상황이라 내년이나 후년의 상황은 ?  아무도 장담 할 수 없다라는 것도 이러한 챕터 요약 분석 또한  간과 할 수 없는 이유중의 하나이다.


마지막으로 각 분야별 자신이 속해 있는 트랜드를 찾아 나서고 그 중에서 어떤 생존 전략과 사활을 걸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각 업계별로 해나가야 할 것은 오롯이 이책을 접하고 습득 하고 , 실천 해나아가야 하는 기업의 결단이 아닐까 한다.


올한해 산업 분야의 전망으로 큰산을 조망해본 듯한 느낌이 드는 <책력거99 >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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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주식 투자를 지배하는 100가지 법칙
김명환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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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주식 투자를 지배 하는 100가지 법칙 ] 이라는 다소 긴 내용의 제목으로 보자면 주식 투자의 고수의 반열에 오르기 위한 최소한 의 방편은 어떤 것인가 라는 것에 대한 고민이 있다.


주식이나 일반 금융 상품 중에서 자신만의 판단으로 직접 투자를 결정 하는 것은 의외로 많지가 않다. 부동산이나 기타 경매도 그렇듯이 기회속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듯이 , 가장 Hot 하다는 주식 시장에서의 주가 예측은 다음주 비가 내릴 확률을 계산해 내는 슈퍼컴의 에측력을 오히려 내려다볼 지경이기도 하다.


2015년 초 저금리의 개막이 막 시작되는 즈음에 , 일반인들이 선택 해야할 재테크의 방향성은 대체로 정해져 있다. 금융 현물 자산에서 수익형 부동산으로 갈아 타는 방식과 고금리 저축성 예금으로 포진 하는 방식 , 그리고 보험 상품등의 비과세 세제 혜택을 받는 상품으로 안전 자산을 운영 하는 방법등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보다는 서구에서 주식 문화가 들어와서 인지 모르나 내노라 하는 JP모건이나 , 2008년 금융위기가 아니었으면 아직도 위용을 떨칠 < 리먼 브라더스 > , 기타 대형 투자 은행들의 주축은 주식이나 파생 상품 들이다.


한국 시장에서 주식시장 거래가 시작 되어 안정화가 된 지도 벌써 30 여년이 넘어가는 세월이다. 이제는 안정화 되기도 하고 투기가 아닌 진정한 투자의 목적으로 접근 하는 개미들이나  투자 회사들이 늘어난 것도 사실 이나 아직도 여전히 < 한방 > 으로 인생 역전을 꿈꾸거나  대박을 쫓아서 경마장의 경마말에 돈을 걸듯이  무차별적인 의미 없는 숫자 놀음을 하는 사람들도 여전 한것도 사실 이다.


어찌보변 , 인간의 예측력과 기대치는 항상 긍정적이고 자신의 행위에 대한 위안을 가지고자 하는 심리적은 방어 기제가 있는 까닭에 어찌 되었든 잘 못된 투자라 할지라고 끝까지 굳건하게 믿음을  버리지 않고 가다가 쪽박을 차는 경우도 부지 기수 이고 , 너무나도 묻지마식 투자에 제대로된 관리 없이 본전이 거덜나는 것도 모자라 마이너스 통장으로 다른 유동성 마저도 차단 하게 되는 경우도 부지 기수 이다.


현명한 개미 , 현명한 투자가가 되는 길에는 어쩌면 정도는 없을 수도 잇겠지만 , 그간 많은 고수들의 조언과  제대로된 투자로 최고의 수익률을 올린 워린 버핏 같은 현자들의 반열의 아주 작은 부분 까지라고 따라 가려는 노력을 하려면 어느 정도의 공부는 필수라고 하겠고,  너무 과욕을 부리는 행위는 패가 망신의 지름길이라는 것은 주식이 아닌 다른 산업 분야에 있어서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주식은 주식 투자의 한 형태로서 분석 되고 올바로 집행 될때라야 기대치 수익을 기대 하고 손절매를 통한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라는 가정 하게 , 너무나도 쉽게 주식에 접급 하고 또한 너무 나도 쉽게 자신의 자산을 투자 하는 우매함을 절제 하기 위해서라고  몇몇의 원칙적인 규칙 들은 하나 하나 숙지 한 채로 이러한 시장에 접근 하는 것이 보다 효율 적인 투자를 위한 밑거름이 되지 않을 까 생각 하며 몇자 적어 봅니다... < 책력거99> 주식에 문회한이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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