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탐정 애니메이션 코믹북 1
고은문화사 편집부 지음 / 고은문화사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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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어머! 이게 뭐니?˝
탐정인데 왠 엉덩이????

˝엄마! 엄마!! 내가 설명해줄게 잘들어˝

˝......˝

한참 뭐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잘모르겠다 ㅠㅠ

내 반응이 시원찮은지 한번 더 묻는 막둥이
˝ 이제 알겠어?, 이해가 가는거야??˝

어느새 엄마의 말투 반 선생님의 말투 반이 섞여서 다짐을 받으려고 한다

˝어ㅡ어, 대충 알겠다˝

아이들 빨리 이해못한다고 재촉하고 야단칠 일이 아니다 내가 관심이 없다보니 이야기를 들어도 도통...

큰 아이들에게도 살짝 물어봤다
침을 튀기며 흥분된 목소리로 이야기를 하는데 그게 왜 재미있다는건지ㅠ

(할 수 없다!! 애들 잠든 틈에 고시공부하듯 내가 정독하리라))


1.텔레비전에서 주인공들이 쏟아져 내린 듯한 생생한 색감에 주인공들의 대사가 귓가에 들리는듯하다

2. 어른들은 빠르게 읽어버리고 넘어갈 내용도 아이들은 그림과 글, 그리고 이미 본 영상들을 생각하며 그야말로 멀티 개념으로 보는듯하다

3. 실감나는 표현에 있어 절대적 요소라고 할 수 있는 의성어 ㆍ의태어가 많아 아이들이 좋아하는듯

4. 아이들을 위한, 아이들의 책이라고 평가하는중 ...(난 넘 늙었나보다)


엉덩이 탐정에 등장하는 캐릭터 소개!

그야말로 ‘완벽‘ 그 자체인 엉ㆍ탐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날카로운 관찰력과 사고력에 통찰력까지...
( 지금 막 떠오른 생각인데 작년에 외출만 하면 돋보기와 벙거지모자를 쓰고 나서려던 아들의 모습이 떠오른다)

그림체가 복잡하지 않아, 쉽게 친근감을 느낄 수 있고 이야기 전개와 함께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미션( 미로찾기와 숨은그림찾기) 을 통해 뜻밖의 집중력을 기를 수 있다
책장을 이리 저리 넘겨 보더라니 ㅎ

전면을 차지한 엉덩이탐정 얼굴을 보고는 그냥 깔깔깔~~(뭔 일 난줄 알았네 ㅎ)



혹시나 나보다 엉덩이 탐정에 대한 정보가 없으신 분이라면 책 뒷편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빠른 유튜브 접속 가능~~


끝도 없는 코로나 방콕 기간 동안 아이들을 제대로 웃게 해준 엉덩이 탐정 에니메이션 코믹북 간단 리뷰였어용

안봤으면~~ 말을 하지마!!
직접 봐야 그 재미를 알지!!!
우리집 아이들이 남긴 주옥같은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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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세계사 이야기 1 - 전면 개정판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21
남동현 지음, 서용남 그림,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 감수 / 가나출판사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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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사에 관한 책들을 많이 보게 되니 학창시절 생각도 나고 배운다는 것, 안다는 것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새삼 느끼게 되는데요

문득 든 생각이 ‘어. 다른 나라도 있었을텐데... 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더라고요

글로~벌한 시대에 한국사에 이어 세계사로 이어주는 센스!!



‘4대 문명‘ 하면 답이 좌르르 나올 정도로 외웠으니 지금도 생각이 나기는 하지만 껍데기만 남아 있는거라 책장을 넘겨가며 하나씩 채워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인류의 시작은 아프리카였다는 걸 전 이제야 안듯한데 그때도 알고 있었을까요!

학습만화에 익숙해졌음에도 읽는 동안 전혀 지루함없이 멋진 가이드를 따라 관광하듯 아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건 제 느낌이구요
아이들은 어떻게 느꼈을까요?

아직 세계사에 대해 배운 적이 없지만 이 책속에는 그동안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접한 많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그리스ㆍ로마 신화가 담긴 그리스가 있고 위인전을 통해 만난 잔다르크도, 베르사유궁전의 마리앙뜨와네뜨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친숙하게 빠져들 수 있고, 알고 있던 내용 외에 추가로 얻게 되는 지식들에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시대적 상황과 사건중심으로 들여다본 역사라 미처 알지못했던 사건의 뒷이야기도 내용을 이해하는데 아주 도움이 되네요
저만 이렇게 느낀건 아닌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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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기관 선정 우수 도서상을 많이 수상한 믿을 수 있는 시리즈

전권 40권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폭넓게 다룬 기본 교양서로 전 과목의 교과서 학습과 상식분야까지 해결하는통합교과학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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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사진자료와 잘 정리된 설명, 그 많은 내용을 어떻게 함축할 수 있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린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방송이나 글로 접했을 때 흘려 듣지 않고 ‘어, 나 저거 아는데!‘ 부터 시작해서 관심을 갖고 깊이있는 공부를 하는 것 그리고 생소하지 않고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하겠지요

어제가 역사가 되고 지금 역사를 배우는 학생들이 미래의 역사속 주인공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면 역사를 안다는 것, 세계사를 안다는 것은 행간을 읽고 자신을 알고 세상을 배우는 중요한 과정임을 일깨워줍니다

제목에서 느낄 수 있는 것 처럼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이라는 타이틀이 부끄럽지 않은 길잡이 역할을 해줄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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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사진이 영화속 한장면처럼 담겨 보는 이로 하여금 빨려들게 하는 힘이 있는 표지입니다


어쩌면 우린 이미 슈가맨의 시간여행자 양준일에게 빠져들 준비가 되어있기 때문에 더 그러한지도 모릅니다

˝뭐, 잠깐의 인기에 편승해 후다닥 쓴 그저 그런 장난같은 책이겠지˝

아주 잠시라도 이런 생각을 하지않았다면 거짓말입니다



그러나 이런 제 마음을,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어요‘ 라고 말하는듯한 표정에 그냥 기가 죽어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는 것이 저와 이 책의 첫만남입니다



암호라는 단어와 ‘MAYBE‘ 라고 나즈막히 말하는 목소리에 문득 떠오르는게 있었는데 , 바로 페트릭스웨이지 주연의 「사랑과 영혼」입니다
한국판 제목(원제:Ghost)을 잘 지은 올바른 예라고도 볼 수 있는 이 영화는 당시 골목 골목 리어카 음반상을 점령하기도 했었답니다(Oh! my love~~로 시작되던 노래가 귓가에... 그리고 잊지못할 도자기물레질)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그들만이 알고 있는 비밀 아닌 비밀 그리고 암호
‘Ditto‘는 명대사이자 당시 유행어가 되기도 했었지요

[MAYBE_너와 나의 암호말]은
제가 생각하고 있던 의미와 상징을 전혀 다르게 생각해 볼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해 ‘어머‘, ‘오호!!‘를 연발하게 했습니다



요즘처럼 달변가가 많은 세상속에서 목소리를 높이지 않고 전혀 엉뚱하지 않은 설명과 표현으로 여태까지 품고 있던 생각을 엎어버리는, 소리없는 울림이고 그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책 서두에 보면 연대기가 나오는데, 잠깐이지만 ‘어, 이거 재미있겠는데!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도 들게했습니다 조금 더 먼 훗날에 말이지요



이 책은 포토에세이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국의 화려한 경관이나
딱히 눈여겨볼 ‘꺼리‘ 도 안되는 사진들로 가득하지 않습니다

양준일의 모습에 충실했고, 웃는듯 미소짓는 그의 얼굴에 집중했으며 그의 몸짓을 패션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자문자답 형태의 단어들을 그의 방식으로 하나씩 풀어놓은 내용은 빨강과 노랑의 중간색이지만 주황색이라는 자신의 정체성과 자존감을 잃지 않는그것과 닮아 있습니다


제가 가장 집중해 읽은 부분은 역시나 #암호 입니다

「가나다라마바사」 는 실제 사용했던 암호이기도 1집 활동을 하면서 겪었던 일들을 가사로 썻다고 하네요


˝암호라는 단어를쓰는 걸 좋아한다
모든 사람은 암호로 대화를 한다고 믿으니까˝ 본문p76

가장 가까운사람의 암호가 때론
가장 해독하기 어렵다
말과 행동이 다르고
그걸 매일 내 눈으로
보고 있으니까
본문 p86


얼마나 멋진 정의인가요!!
왜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주 다투는지, 헤어지는지 알 수 있지않나요 ㅎㅎ
저도 한때 의문을 가졌던 부분이라 격공!!


˝ 어릴 적 꿈은 스파이더맨
슈퍼맨이 될 수 없다는걸
그때도 알고 있었다

거미에 잘 물리기만 하면
스파이더맨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본문 p126





지극히 현실적이지요! 부유한 가정환경 속에서 자랐지만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다양한 경험아닌 생존을 위한 위해 치열하게 싸워온 그가 ‘MAYBE‘를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것은 이런 재치있는 감각이 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HISTORY가 MEMORY가 된 것 처럼
MAYBE가 MAGIC이 되고 MIRACLE이 될 수 있기를 ...


날 좋은 어느날! 마스크없이 꽃그늘 아래서 읽고 싶어지는 책, MAYBE 너와 나의 암호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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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초등 수학 4-1 (2020년용) - 2015 개정교육과정 초등 메가스터디 수학 (2020년)
메가스터디 초등 수학 연구회 지음 / 메가스터디(참고서)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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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개학이 무산되고 4월 개학도 확실치않은 가운데 ‘학습‘에 대한 부담감이 여기 저기서 나오고 학교에서도 온라인학습을 통한 디지털학습 체계로 학생들을 관리하는데 힘을 쏟겠다는 소식이 연일 들립니다

학원이며 사교육을 통해 학습을 보충하던 학생들은 닫겨버린 학교와 학원 앞에서 좌절하고있는데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잊어버린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는게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뭘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있다보니 시간은 흐르고 학생들의 하루는 무의미해집니다

그러나 본래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실력을 다져오던 학생들의 경우라면 사정이 좀 다르지요 오히려 집에서 스케쥴을 잡고 그동안 바빠서 할 수 없었던 과목도 도전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내가 주인이 되어 만들어가는 시간, 제대로 시간을 활용하는 법, 진짜 학생이 공부하는 법! 메가스터디가 함께 합니다





학기용 교재인 [메가스터디 초등수학]은 1학기 전반의 내용을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장점과 교과서와 매칭해 보충교재의 역할도 완벽하게 해줄 수 있다는 점이 최고의 강점입니다



앞서 공부했던 「큰 수」에 이어 2단원은 각도를 배우게 되는데요
이미 3학년때 각도의 기본개념을 이해하고 직각인 90°에 대해 배운 상태라 이번 학기에는 다양한 각의 크기와 각도기의 사용법을 배우고 삼각형ㆍ사각형의 내각의 크기와 합에 대해서도 배우게됩니다

이런 내용을, 지도하는 입장에서 한 눈에 파악하고 짐작할 수 있게 정리가 되어 있는지라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동안 학원엘 다닌 적이 없고,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형태로 공부를 해왔기때문에 빠른 진도를 나가는 건 다소 무리가 있어 보이지만

본 교재와 계산력 완성 학습을 통한다면 딱히 학교 수업을 받는데 큰 무리는 없어 보이는데요! 우리 딸의 생각은 조금 다를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각도 부분은 은근 쉽게 풀어서 하루 분량을 3월 초보다 늘려서 풀었더니
3단원이 곱셈과 나눗셈이네요
사칙연산을 다질 수 있는 마지노선격인 4학년 1학기인만큼 실수를 줄이고 문제 푸는 속도는 줄이는게 관건인듯합니다


채점도 꼼꼼하게 해주고, 학습결과도 야무지게 체크 체크!!

개념 잡고, 확인하고 계산력으로 실력 키우기까지! 이정도면 수업이 어려워서 힘들어 할것 같지는 않아요 ( 엄마가 넘 욕심이 없나요^&^)

이제 막바지에 다다른만큼 아이들도 엄마들도 조금만 기운을 내서 멋진 4월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해 보아요!

지나간 날들만큼 늘어나는 메가스터티 초등수학 학습량이 실력을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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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을 찾아라! - 고대 이집트
노지 크로 지음, 패티 버크 그림, 서남희 옮김 / 을파소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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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란건 보고 읽는것으로 다인줄 알았는데 찾으면서 지식을 쌓을 수 있다니요 호락호락하게 정보를 주지않겠다는걸까요?!!


예전 기억으로 ‘빌리를 찾아라‘라는 책이 있었던것도 같은데 사실 전 이런 책들을 간과했었네요 지금 생각하니!


그냥 쉽게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 목적으로 단순 재미와 가벼움뿐인 책들이라고 평가절하하고 있었거든요

시간이 다시 흐르고 뒤늦게 막둥이를 키우면서 새롭게 피어오른 호기심 ㅎㅎ

일단, 고대 이집트편이라는게 끌리게했지만 을파소에서 출간한 만큼 믿고 보는 것도 사실입니다



연령대별 반응에 차이가 있습니다

입학도 못하고어설프게 중딩이 된 첫째
표지만 보고 어떤 내용인지 알겠다는 표정으로 시크하게 지나칩니다

글보다 그림에 관심이 많은 둘째 , 처음엔 열심히 보고 찾고 하더니만 딱 한 번으로 족하다는듯 쿨하게 제 방으로 들어가버려요

우리집의 주 독자가 되어줄 막둥이
숨은그림찾기책이라고 하고는 보여줬더니 호기심만발~~
돋보기부터 챙겨오는, 꼭 찾고야 말겠다는 투지를 불끈!!


그러나 찾아야 하는 것들이 생소한 낱말들이 많아서인지 고전을 면치못합니다

이를테면 「표범 가죽을 두룬 대사제」,「파피루스 두루마리를 든 여자」이런 것들이지요

쉬운 것부터, 아이가 이해하기 좋은 것부터 하나씩 찾기 시작하는데 톰과 딕비가 아이가 포기하지않고 찾게 하는 힘이 됩니다





그런데 <장례 행렬과 마주치다 p8~9>를 보던 둘째가 의문을 제기합니다 학교에서 오케스트라 플룻연주자이니 아무래도 신경이 더 쓰였겠지요


플룻을 불고 있는 모습이 조금 이상하다고 하는데요


관련 내용에 대해 식견이 없었던지라 검색을 동원해 찾아봅니다
고대에는 풀루트를 옆으로 부는 방식과 앞으로 부는 형태의 것등이 다양하게 있었던 거 같아요



영국 박물관과 협력하여 만든만큼 사실적인 고증에도 신경을 썻고 또 그만큼 신뢰가갑니다


숨은 그림찾기 제시어들이 터무니없게 찾기 쉬운 위치에 있기도 하고 장면을 뚫어져라 보면서 상황을 이해하고 글로는 표현해주지 못한 내용들을 알게 하는 힘이 있네요 ㅎ

더 재미있는건 어렵다고, 투덜거리던 막둥이가 아빠가 귀가하자 쪼르르 달려가선 함께 책을 보자고하네요
엄청 아는 척을 하는데 옆에서 보고 있는 저는 웃겨죽는줄 알았답니다 ㅋ


그리스ㆍ로마신화에 비해 아는게 별로 없었던터라 이번 기회에 이집트의 다양한 풍습과 의식주에 대해 살펴볼 수 있어서 아주 좋았어요
모든 아이들의 관심사인 이집트의 학교나 시장을 볼 수있다니 마치 제가 시간여행중인것 같은 착각이 들었답니다

특히나 「방부처리장을 둘러보다」편은 미라 제작의 자세한 과정과 의미를 알 수 있었는데요
그 당시에도 시신을 부패하지않게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이나 장기를 적출해는 방법은 다시 봐도 늘랍기만합니다



책 양면이 하나의 스토리가 되는 셈이라 시리즈처럼 여겨지기도 하는데요
시간이 갈수록 패턴에 익숙해지고 이 책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습니다

숨은 그림찾기 제시어들이 단순한 낱말 형태가 아니라 상세한 표현으로 이뤄진, 그림을 묘사하는 설명이라 요즘 어휘력을 늘려가는 막둥이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아마도 ‘사제‘와 ‘‘파피루스‘에 대해선 확실하게 알게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낱말의 뜻을 정확하게 모른다고, 엄마가 쉽게 설명하기 어렵다고 당황할 필요는 전혀없습니다



책 뒷쪽에 보면 용어 해설이 아주 잘 되어있어 모르는 낱말이 나올 때마다 찾아봐도 좋고 간단하게 한 번 본 뒤에 두번째 볼때 짚어줘도 좋을듯합니다


지금까지 톰과 함께 한, 이집트로 떠난 시간여행 즐거우셨나요??!!
그렇지만 책을 닫지는 못할 거에요 ㅎㅎ
숨은 그림찾기에 집중하면서 분명 놓친 부분이 있을거에요~~


그게 무엇인지는 「톰을 찾아라」에서 확인해야겠지요
분명, 아하!! 탄성을 지르며 다시 한 장씩 돌려보는 재미를 느끼게 될 거에요

적정연령을 5세 이후라고는 하지만 저도 재미있게 읽었으니 분명 나이에 큰 영향받지 않고 재미와 지식을 다 잡을 수 있으리라 자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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