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참좋은님의 서재 (canbecando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25312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11 Apr 2026 17:58:31 +0900</lastBuildDate><image><title>canbecando</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732531232326003.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325312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canbecando</description></image><item><author>canbecando</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달콤쌉쌀 시간 한입 - [달콤쌉쌀 시간 한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253123/17088451</link><pubDate>Thu, 12 Feb 2026 21: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253123/170884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034623&TPaperId=170884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42/78/coveroff/k7220346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034623&TPaperId=170884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콤쌉쌀 시간 한입</a><br/>플로라 안 지음, 천미나 옮김 / 안녕로빈 / 2025년 12월<br/></td></tr></table><br/>“그건 삶이야. 시간이고.” (p98)<br>이 한 문장이<br>내가 『달콤 쌉쌀 시간 한 입』을 읽으며 느낀 감정을 모두 정리해주었다.<br>먹는다는 건 곧 사는 일이고,<br>음식은 우리의 시간과 이어져 있다.<br>그리고 그 시간을 가장 많이 책임지는 존재,<br>‘엄마’와 ‘엄마의 엄마, 할머니’.<br>이 소설은 우리나라 작가의 작품이 아니다.<br>그럼에도 묘하게 익숙하다.<br>아마도 할머니를 통해 이어지는<br>‘맛의 혈연’ 때문이 아닐까.<br>요즘은 음식을 통해 소원을 이루는 판타지도 많지만,<br>이 이야기는 다르다.<br>허황된 기적 대신<br>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마다 스치듯 느끼는<br>그 정체 모를 감정을<br>‘추억 여행’이라는 형태로 또렷하게 보여준다.<br>책 속에는 수많은 음식이 등장한다.<br>겹치는 추억도 있을 것이고,<br>전혀 다른 기억도 있을 것이다.<br>하지만 맛은 모두 다르다.<br>이 책을 읽는 우리가 모두 다른 것처럼.<br>나에게는<br>할머니의 팥칼국수도,<br>소풍 날 김밥도,<br>명태 한 마리도<br>순식간에 시간을 거슬러 오르게 만드는 힘이 있다.<br>설을 앞두고 있어서인지<br>더 많은 맛들이 떠오른다.<br>각자의 ‘추억의 한 입’을<br>한 번쯤 떠올려보면 좋겠다.<br>음식 이야기가 재미없는 적이 있던가.<br>음식은 배를 채우고,<br>그 음식 이야기는 마음을 채운다.<br>📖 『달콤 쌉쌀 시간 한 입』<br>가족이 함께 읽으면<br>각자의 기억이 하나씩 꺼내지는,<br>따뜻하고도 깊은 소설이다<br><br>#협찬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42/78/cover150/k7220346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427857</link></image></item><item><author>canbecando</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2 수학은 대수로부터 시작된다
고등수학에서 ‘...</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253123/17079968</link><pubDate>Sun, 08 Feb 2026 22: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253123/17079968</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036961&TPaperId=170799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523/55/coveroff/k772036961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036961&TPaperId=170799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523/60/coveroff/k832036961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고2 수학은 대수로부터 시작된다<br><br>고등수학에서 ‘대수’는 조용하지만 가장 기본이되는중심축이에요.<br><br>식의 구조를 이해하고<br>조건을 논리적으로 해석하는 힘은<br>대수를 얼마나 탄탄하게 공부했는지에 따라 이후 학습 전반에 큰 영향을 주더라고요.<br><br>&lt;개념루트&유형만랩 대수&gt;는<br>처음 배우는 학생을 확실히 배려한<br>학생 친화형 개념서라는 인상이 가장 컸어요.<br><br>핵심 개념과 중요한 포인트가<br>하이라이트로 정리돼 있어<br>어디에 집중해야 할지 한눈에 보이고,<br>개념이 문제로 어떻게 이어지는지도<br>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br><br>한 페이지에 문제 양이 적절해<br>풀이노트 없이 교재에 바로 풀 수 있는 점도 큰 장점!<br>실제 시험처럼 한 페이지 안에서<br>생각을 마무리할 수 있어요.<br><br>개념 → 유형 → 적용,<br>정공법으로 대수 기본기를 다지고 싶다면 겨울방학용 고등 수학 문제집으로 추천합니다.<br><br>#협찬교재<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523/60/cover150/k8320369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5236029</link></image></item><item><author>canbecando</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HIGH TOP 하이탑 내신 탑티어 중학 과학 1-1 (2026년용) - [HIGH TOP 하이탑 내신 탑티어 중학 과학 1-1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1등급으로 티어 오르는 과학 내신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253123/17077795</link><pubDate>Sat, 07 Feb 2026 22: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253123/170777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0481347&TPaperId=170777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062/70/coveroff/89004813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0481347&TPaperId=170777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HIGH TOP 하이탑 내신 탑티어 중학 과학 1-1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1등급으로 티어 오르는 과학 내신서</a><br/>강희정 외 지음 / 동아출판 / 2024년 11월<br/></td></tr></table><br/><br>중학교 과학 예습을 준비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기준은 ‘얼마나 많이 푸느냐’가 아니라, 개념을 얼마나 정확히 이해하고 연결할 수 있느냐였다. <br><br>그런 기준에서 선택한 교재가 하이탑 내신 탑티어다.<br><br>이 교재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중학교 과학 교과서 7종의 내용을 분석·정리한 것이 특징인데, 실제 학습을 해보니 교과서마다 표현이 달라 헷갈릴 수 있는 개념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해주고 있었다. <br><br>문제 구성 역시 단계적이다. <br>개념 확인 문제부터 학교 시험에서 자주 출제되는 유형, 사고력을 요구하는 고난도 문제까지 차례로 배치되어 있어 내신 대비 흐름이 자연스럽다. 특히 서술형이나 탐구형 문제 대비에 유용하다는 인상을 받았다.<br><br> 예습을 하며 인상 깊었던 점은 초등 과학과 고등 과학으로의 연계성이 자연스럽게 느껴진다는 점이다. 초등에서 이미 접했던 개념들이 중학교 과정에서 더 정확한 용어와 구조로 정리되고, 이후 고등 통합과학으로 이어질 수 있겠다는 흐름이 보였다. 단순히 앞서 배우는 선행이 아니라, 개념을 정돈해두는 선행이라는 느낌이 강했다.<br><br>분량이 다소 많은 편이지만, 차례대로 천천히 학습한다면 개념의 빈틈 없이 중학교 과학을 준비할 수 있는 교재다.<br><br> 과학을 이해 중심으로 학습하고, 내신에서 흔들리지 않는 기반을 만들고 싶은 학생에게 추천하고 싶다.<br><br>#협찬교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062/70/cover150/89004813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0627004</link></image></item><item><author>canbecando</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생일엔 마라탕 7 - [생일엔 마라탕 7 - 두근두근 사랑의 마라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253123/17061974</link><pubDate>Sat, 31 Jan 2026 22: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253123/170619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764&TPaperId=170619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53/14/coveroff/89654677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764&TPaperId=170619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생일엔 마라탕 7 - 두근두근 사랑의 마라탕</a><br/>류미정 지음, 손수정 그림 / 밝은미래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br>#협찬도서<br><br><br>마라탕의 맛보다, 마라탕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궁금해진 사춘기 초입, 초5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입맛으로 읽어봅니다<br><br> <br>마라탕은<br>✔ 어른 음식을 먹는 느낌<br>✔ 내가 고르고 만드는 재미<br>✔ 자극적인 맛<br>✔ 친구들과의 유행<br><br>이 모든 게 합쳐진 음식이자 경험이고 문화라는 생각이 들었어요.<br>우리에게 분식집 떡볶이, 비빔만두가 그랬던 것처럼요.<br><br>이번 책에는 두 개의 에피소드가 담겨 있는데 특히 [큐피트의 금화살로 반죽해서 만든 화살 모양의 치즈떡]은<br>초등 5학년 남학생의 두근거리는 심리를 정말 잘 담아냈어요.<br><br>요즘 막둥이 모습과 겹쳐 보여<br>몰입도는 더 컸고, 용돈 모으는 방식까지 닮아 있어 깜짝 놀랐네요.<br><br>책을 다 읽은 아이가 던진 질문 하나.<br>“7권 제목은 첫 번째 이야기인데, 왜 표지는 두 번째 이야기일까?”<br><br>그 질문 덕분에 이 책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생각해보게 됐어요.<br><br>👉 행운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오지만, 준비된 사람만이 붙잡을 수 있다는 것.<br><br>이 책을 읽으며 부모 입장에서 특히 좋았던 점은<br><br>✔ 과하지 않고<br>✔ 아이가 스스로 읽고 싶어 한다는 것.<br>마라탕, 아이돌, 친구 관계, SNS 같은 요즘 아이들 코드가 소비로 끝나지 않고 관계와 감정, 성장의 이야기로 이어진다는 점입니다.<br><br>이 시리즈가 7권까지 이어진 이유를 알 것 같아요.<br><br>읽고 나면 교훈보다<br>“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br>라는 안도감이 먼저 남는 책.<br><br>그래서 아이들이<br>계속 이 책을 찾는 게 아닐까요~<br><br>요즘 아이들의 심리가 궁금할 때, 늘 책 읽기를 힘들어하는 아이를 위해 [생일엔 마라탕]한 권 어떠세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53/14/cover150/89654677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531450</link></image></item><item><author>canbecando</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수능풀 통합과학 (2026년) - [수능풀 통합과학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253123/17045226</link><pubDate>Sun, 25 Jan 2026 20: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253123/170452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5059120&TPaperId=170452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886/83/coveroff/89050591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5059120&TPaperId=170452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능풀 통합과학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a><br/>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참고서) / 2025년 11월<br/></td></tr></table><br/>고등학생에게 방학은 더 이상 쉬어가는 시간이 아니다.<br><br>특히 고1 겨울방학은 고등 학습의 방향이 결정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된다.<br>계획을 얼마나 치밀하게 세우고, 그것을 끝까지 실천했는지에 따라<br>다음 학기의 학습 밀도와 자신감이 크게 달라진다.<br><br><br>지학사 수능풀 통합과학은 이런 시기에 ‘혼자 공부해야 하는 학생’을 잘 고려해 만든 교재라는 인상을 준다.<br>학교 수업에서 한 번은 다루지만, 범위가 넓고 개념 간 연결이 까다로운 통합과학의 특성상 개념을 다시 정리하고 문제로 확인하는 과정이 필수적인데, 이 교재는 그 흐름을 비교적 자연스럽게 만들어준다.<br><br><br>특히 상대적으로 난도가 높게 느껴지는 화학 파트에서 교재의 강점이 잘 드러난다.<br><br>개념 설명을 반복해서 읽으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br>이해가 부족한 부분은 동영상 강의와 연계해 바로 보완할 수 있어<br>혼공 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br>수능 만점 문항(2.5점 문항)들은 확실히 쉽지 않다.<br>하지만 먼저 스스로 풀어본 뒤,<br>다시 강의를 통해 풀이 과정을 따라가는 방식으로 학습하니<br>‘틀린 문제’가 아닌 ‘이해한 문제’로 남게 된다.<br><br>이 과정이 반복될수록 문제를 대하는 태도도 달라진다.<br>처음엔 빨간 풀이 흔적으로 가득 차는 교재가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br>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흔적들은<br>가장 성실했던 시기의 기록이자 성장의 증거가 된다.<br><br>조급해지지 않고, 자기 속도로 끝까지 가는 연습을 하기 좋은 교재.<br>지학사 수능풀 통합과학은<br>‘개념–문제–강의’를 연결하며<br>수능을 향한 기초 체력을 차분히 다지고 싶은 학생에게 추천할 만한 교재다.<br><br>#협찬교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886/83/cover150/89050591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8868329</link></image></item><item><author>canbecando</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자연은 포기하지 않는다 - [자연은 포기하지 않는다 - 극한의 동식물에게 배우는 살아갈 용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253123/17033632</link><pubDate>Tue, 20 Jan 2026 18: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253123/170336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034718&TPaperId=170336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93/85/coveroff/k4220347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034718&TPaperId=170336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연은 포기하지 않는다 - 극한의 동식물에게 배우는 살아갈 용기</a><br/>이원영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5년 12월<br/></td></tr></table><br/>🧭 엄마의 마음으로 품은 자연속에 포옥 얼굴을 묻다<br><br>#협찬도서<br><br><br>『자연은 포기하지 않는다』는 극한의 환경 속에서도 살아남아 온 동·식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생명이 무엇으로 버텨왔는지를 차분하게 보여주는 책이다<br><br>혹독한 추위와 고립, 먹이 부족이라는 조건 앞에서도 자연은 멈추지 않는다<br><br> 굴하지 않고, 때로는 환경에 순응하며 끝내 살아남는 존재들의 모습은 읽는 이로 하여금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품게 한다<br><br>사진과 글이 함께 구성되어 있지만, 단순한 생태 설명서에 머물지 않는다<br><br> 문장 하나하나에 지은이의 목소리가 담겨 있어 마치 곁에서 이야기를 듣는 듯한 생생함이 느껴지고, 자연스럽게 페이지를 넘기게 된다<br><br>여러 동식물 가운데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턱끈펭귄과 황제펭귄의 이야기였다<br><br> 남극이라는 극한의 환경 속에서 펭귄들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기에 서로 몸을 맞대 체온을 나누고, 위험을 함께 견디며 새끼를 지켜낸다<br> 이 장면들은 ‘강해서’가 아니라 ‘함께이기에’ 살아남는다는 자연의 방식을 또렷하게 보여준다<br><br>이 책이 전하는 가장 큰 메시지는 분명하다<br>포기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종족을 이어가려는 본능, 그리고 끝을 알 수 없는 자식 사랑에서 시작해 끝난다는 것. 부성애와 모성애는 인간만의 감정이 아니라, 자연 전체를 관통하는 가장 강력한 생존의 힘임을 이 책은 조용히 증명한다<br><br>『자연은 포기하지 않는다』는 자연을 관찰하는 책이자, 삶을 대하는 태도를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br> 버텨야 할 이유를 잊은 순간에, 조용한 용기와 깊은 울림을 건네는 한 권으로 오래 기억에 남는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93/85/cover150/k4220347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938589</link></image></item><item><author>canbecando</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하루 한장 독해 플러스 6단계 : 초등 5.6학년 - [하루 한장 독해 플러스 6단계 : 초등 5.6학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실전 문해력 키우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253123/17032263</link><pubDate>Mon, 19 Jan 2026 23: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253123/170322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032113&TPaperId=170322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488/18/coveroff/k8620321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032113&TPaperId=170322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루 한장 독해 플러스 6단계 : 초등 5.6학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실전 문해력 키우기</a><br/>미래엔콘텐츠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5년 10월<br/></td></tr></table><br/>(하루한장 독해플러스 6단계)는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실제로 펼쳐보면 단순한 초등 국어 문제집과는 결이 다르다는 걸 느끼게 돼요<br><br> 글을 읽고 정답을 고르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글을 이해하고 생각하는 힘, 즉 문해력을 제대로 기르는 데 초점을 둔 교재예요<br><br>차례를 보면 설명문, 소설, 시, 논설문이 고루 구성되어 있고, 주제 역시 과학·기술·인문·예술·사회 등 폭넓게 다뤄요<br>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소재로 시작하지만, 글의 구조와 질문의 방향은 점점 깊어져서 자연스럽게 사고의 수준을 끌어올립니다<br><br> 초등 수준의 언어로 쓰여 있지만, 중·고등 국어 지문에서 요구하는 사고 방식을 미리 연습하게 해주는 구성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에요<br><br>특히 마음에 들었던 점은 문해력을 ‘문제 풀이 능력’으로 한정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br> 글의 핵심이 무엇인지, 왜 이런 설명이 필요한지, 인물의 선택에는 어떤 이유가 있는지를 스스로 생각해 보게 만들어요<br> 이는 중학교 이후 국어에서 반드시 필요한 독해력의 기초 체력입니다<br><br>이 교재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학습 방식도 중요합니다<br><br>문제를 풀고 채점하는 데서 끝내기보다, 한 지문이 끝날 때마다 한 문장으로 내용을 요약해 보게 하거나, “이 글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은 어디인지”, “읽으면서 가장 어려웠던 이유는 무엇인지”를 말로 정리해 보게 하면 좋아요<br>(다행히 글로 쓰지않고 엄마에게 가르쳐주는 형태로 진행했더니 훨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어요)<br><br> 비문학 글은 설명이 어떤 순서로 이루어졌는지 따라가 보고, 문학 작품은 인물의 행동이나 감정의 이유를 다시 짚어보는 것만으로도 읽기의 깊이가 달라집니다<br><br>초5·6 시기에 이런 방식의 읽기 경험을 충분히 쌓아두면, 중·고등학교에 올라가 처음 보는 긴 지문 앞에서도 덜 당황하게 되겠죠!<br>국어를 암기해야 할 과목이 아니라, 생각하면서 이해하는 과목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거죠<br><br>단기간에 성적을 끌어올리는 문제집을 찾는다면 이 교재는 다소 느리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br>하지만 국어 실력을 오래 끌고 갈 수 있는 힘, 즉 독해의 체력을 차근차근 길러주고 싶다면 충분히 선택할 가치가 있는 교재예요<br>초등 고학년 문해력을 바탕으로 중·고등 국어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해 주는 교재를 찾고 있다면, 차분히 활용해 보길 추천해요<br><br>​#협찬교재<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488/18/cover150/k8620321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488187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