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간]2020년 월간우등생논술 1종
천재교육(정기구독)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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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논술 정말 초등학교때부터 다방면으로 상식도 키우도 시야도 넓힐 수 있는 좋은잡지지요!! 꾸준하게 읽고 샹각하다보면 어느새 쑥쑥 성장한 지적수준을 느낄 수 있으실거에요~~
남매가 보고 또 이웃에게 자신있게 권해줄 수 있는 잡지 우등생논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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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은 끝! - 일을 통해 자아실현 한다는 거짓말
폴커 키츠 지음, 신동화 옮김 / 판미동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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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뱃속에서 태어나 세상에 적응하는 순간부터 교육으로 길들여져온 생각들에 일침을 가하는 소리들!!

처음 책을 넘길땐 ‘뭔소리래?‘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길들여진 생각에 ‘어?‘라는 의구심과 호기심을 동반하는 이야기들이 재밌다
간만에 밑줄 그어가며 지은이가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의미를 되새겨가며 읽은 책이다

‘일‘이란 무엇일까?
일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만, 일하는 것은 우리를 불행하게 한다!!
얼마나 속시원한 정의인가!!!

취업시험에 합격했을 때의 기쁨은 크지만 매일 출근할 때의 그 고통이 참 아이러니로 느껴지고 이런 생각을 하는 내가 비정상적인가?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극히 정상적인, 당연한 생각이었다 ㅎㅎ

아담과 하와의 낙원시절에는 일이란 자체가 없었고, 금단의 열매를 따므로서 의식주를 스스로 해결하고 출산의 고통과 노동이 생겼다는 설명도
끄덕여지는 것도 사실이었다

일의 만족도에 대한 개념은 어떠한가?
만족도가 높은 층과 불만족의 차이는 10점 만점 기준으로 했을때 1점 정도의 차이가 있다고 한다
그 사이에는 많은 수의 다양한 만족도가 있지만 우리는 지극히 극단적인 면만을 강조하는데 치우쳐 스스로를 헤치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지금 일을 위해 일을 하는지, 정말 내가 일을 하는이유는 뭔지 알고싶다면 읽어봐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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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고양이 카페 - 손님은 고양이입니다
다카하시 유타 지음, 안소현 옮김 / 소담출판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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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나마 고양이와 개를 함께 키우던 어린시절이 있었네요 이름도 초등학교 국어책에나 나오는 것 처럼 나비와 복실이!

할머니는 그래도 집이라도 지키며 제 밥값은 한다고 강아지를 더 낫다하셨고
할아버지는 나비를 더 예뻐하시는듯했지요

할머니가 고양이를 보고 ‘요물‘이라고 했었는지 ‘영물‘이라고 했었는지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그 소리를 들은 후 나는 내 밥은 굶고 지나가더라도(늦잠을 자서) 고양이 밥은 꼭 챙겼답니다.
해꼬지 당할까봐 ㅎ ㅎ

그뒤론 아예 인연을 맺는것을 기피했는데 우연한 기회에 고양이 캐릭터를 좋아하게 되어 이젠 활자속의 고양이만 보면 눈에 밟히네요

그러던 차에 만나게된 「검은 고양이 카페입니다
단지 고양이란 글자만 보고 택한 소설로는 너무 황홀한, 재미있고 또 입장차이라는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 책이네요

추운 겨울 아주 푹신한 소파에 파묻혀 읽기 좋은 책, 향이 좋은 커피 한잔 옆에 두고 시작해야할 책 「고양이카페」속으로 들어가보아요
냐~~~~~옹


이 책을 읽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말끝에 ‘했냥?‘과 ‘했옹?‘을 붙이고 있다는 걸 느끼게 될거에요 설마??라고 생각하세요?? 훗! 그럼 꼭 읽어봐야해요 꼬옥!!


주인공(?)인 마시타구루미는 27살 아가씨입니다 또 현재는 6개월전에 정리해고를 당해 실업급여를 받으며 간당간당하게 생활을 유지하고 있으며 재취업이란 희망의 빛이 보이지 않아 좌절하고 있는 안타까운 사연의 소유자이기도 합니다

인연을 맺어주기로 소문난-책에서는 ‘결연‘으로 표현- 신사에서 자신의 소원을 피력하고 오는 길에 운명의 미남자 아니 고양이 구로키를 구하게 되지요 마치 일본순정만화를 보듯 머릿속에 스토리가 애니메이션처럼 펼쳐져요 음악도 당연히 흐르고요
이 소설은 약간의 상상력을 운용할 수 있는 여성에게 최적화된듯합니다 ㅎ

마지막 희망이었던 카페의 점장자리도 물건너간듯한 상황에 절망하는 구루미에게 들려오는 뜻밖의 말

˝내 하인이 되어줘˝
˝아니, 나의 집사가 되어줘˝

사랑 고백도 아닌, 고용 고백을 통해 기묘한 동거를 시작하게 된 둘의 관계
상상이 가지옹^^😸


사람의 피부가 닿으면 다시 고양이로 바뀌는 치명적인 결점을 갖고 있는 구로키와 어떻게든 카페를 살려서 직장을 유지해야 하는 구루미에게 기다리던 손님들은 오지않고 사연을 가진 고양이들이 등장하는데요~

우리가 보고 그럴것이라고 생각하는것들이 나의 생각일뿐 당사자의 생각은 아닐 수 있다는 것
제대로 안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입장에 따라 같은 사안에 놓이더라도 상반된 입장을 취할 수도 있다는 점도 알게됐다옹

사육당하고 싶은, 그 증거로 고양이목걸이를 간절히 원하는 구로키

집사가 고양이를 선택하는게 아니라 고양이가 집사를 선택하는 것일수도 있다는 설정

우리가 주위에서 쉽게 만나는 고양이들도 모두 사연을 품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생명체라는 인식을 자연스럽게 심어주는, 기분좋게 읽어갈 수 있는 재밌는 소설이었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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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 카카오프렌즈 : 고사성어 레벨업 카카오프렌즈
신경화 지음, 최우빈 그림 / 대원키즈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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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잊고 지냈네요! 책 도착 사실은 진작에 알고 있었는데 내 눈에 보이지않으니 머릿속에서 멀어졌던거죠!! 그러다가 아들내미방 청소하러 들어갔다가 눈에 딱 띤 책이라니~~

˝아니, 이 책이 왜 아직까지 아들 방에 있었는고?? 한번 보고 가져다주기로 한거 아님??˝

˝ㅎㅎ 그게말이지, 읽고 또 읽고 매일 한번씩 보다보니 갔다줄 수가 없었네˝

What???

아니, 그런 책이 있어?? 이거 완전 대박아님--?

엄마는 「심기일전」의 자세로 열독에 들어갑니다

고사성어는 아마도 아이들에겐 우리가 생소하게 생각하는 ‘줄임말‘처럼 낯설고 어려운 말이겠지요!!
한자문화권에서는 필연적인 고사성어인데 쉽게 습득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
엄마가 「솔선수범」해서 보여줘야지요
고사성어는 대분분 중국일화를 통해 배웠던 엄마세대와는 달리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경험하고 느끼는 내용을 다루고있어요 훨 현실적이지요
물론 유래가 있는 성어는 [레벨업 스테이지]를 통해 설명해줘요

아들 말로는, 아는게 있고, 알듯말듯한게 있고, 아예 모르는게 있는데 새로운 내용을 보는게 훨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이 책은 한자를 공부하는게 아니라 지적 수준을 높여 주는 인문교양상식 시리즈랍니다
초등학교때 사서삼경이나 천자문을 이용해 한자공부를 많이 하기 때문에
얼핏 한자공부를 위한 책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이 책의 목적은 고사성어의 뜻을 알고 적용시킬 수 있는 능력향상에 있다는거죠

그래서 따라쓰기나 쓰기부분이 전혀없어요 아마 우리 아들이 술술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건 이때문이 아닐까싶어요

상황이나 능력에 따라 한자쓰기 공부까지 완벽하게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과유불급」이 되지 않도록 적절한 조절이 필요로 해보입니다
꼭 쓰기까지 않되더라도 한자의 뜻과 음을 알 수 있는 것도 큰 공부라고 생각해요!!

이번 겨울방학에는 가족들이 함께 공부해서 「일취월장」한 실력으로 「박학다식」한 면모를 보여줄까합니다 ㅎ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아야 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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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카카오프렌즈 과학 2 구해줘 카카오프렌즈 과학 2
박영희 외 지음, 도니패밀리 그림 / 메가스터디북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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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친구들과 이미 한국사를 통해 충분히 익숙해진 상태에서 다시만난 과학친구들은 무지하게 반갑구만요 ㅎ
(어- 하는 사이에 벌써 2권이 ㅎ)

출간예정일때부터 언제 나오나 손꼽아 기다려온만큼 그 설레임도 컷는데요
그 이유를 우리 아들이 콕 짚어서 이야기를 해주네요 ㅎ

˝한국사는 동화나 TV등을 통해서라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훨씬 많아서 어느정도는 아는 이야기라 새로움이 덜했는데 과학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말고는 딱히 없어서 과학이 훨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


사실, 저도 이 책을 기다렸던 이유가 이거였거든요

학습만화가 과학공부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이야기중심인 한국사하곤 다른데 아이들이 집중해서 의미를 파악하려고 할까?? 하는 걱정반 호기심 반의 의구심이 컷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보고, 또보고 반복해서 보게하는 힘을 가진 「구해줘 카카오프렌즈 과학2」의 세계로 함께 떠나보아요 ~~~


성향에 따른 차이가 있지만, 보통 초등 고학년이 되면 사회 ㆍ과학을 어려워하는데 지금부터 과학을 친근하게 대하면 중ㆍ고등학교 과학도 문제 없을 것 같아요

같은 사물과, 현상을 보더라도 질문과 답은 형식이 많이 다를 수 있지요
사실 5~6세 아이가 묻는 질문들도 다 답이 있는데 엄마인 제가 몰라서 ‘엉뚱한 질문‘으로 취급하고 무시를 했거든요 ㅠ ‘그런건 몰라도 돼~‘가 엄마가 할 대답은 아닌데 말이죠 ㅠ

엄마들이 더 좋아한다는 <과학 교과 연계표> 정말 우리가 일생생활에서 흔히 하는 질문 형태로 잘 정리되어있네요
물음표가 느낌표가 된다는 문구도 정말 맘에 들어요 !!

1편에서 사이다쌤과 활약하며 개념콩을 모았다면 2편은 본격적인 과학의 세계랍니다 ㅎ 물론 키가 작아져버린 사이다쌤을 구하기 위해 커져라전구 18개를 모아야하는 과정이기도 하고요
실험가운을 입은 나잘나박사와 사이다쌤의 모습 멋지지요^^

18개의 전구라, 이 책에서 다루려는 내용이 18가지라는 것쯤은 이젠 척!!이죠 사회편과 조금 다른 내용이라면 미션성공을 알리는 전구에 키워드가 있어요 꼭 알아야할 내용을 미리 보여주네요 과학에선 그동안 학생들이 쓰지 않았던 용어들이 많이 나오는데 자주 보면 쉽게 익숙해지겠지요~~

아직도 해의 길이가 너무 짧다고 생각하고있던차라 전 <우리지구와 우주이야기>편을 좀 더 관심깊게 봤는데요 늘 헷갈렸던 상현달 ㆍ하현달, 일식 ㆍ월식 그리고 하지와 동지에 대한 이야기까지 푸짐해요 !
얼마전에 동짓죽을 먹었으니 차츰 낮이 길어질거같아요

이쯤되면 과학공부를 하는 초등학생이 있는 집이라면 필수로 구비해야 하는 학습만화 맞죠??!!

어~! 그런데 지금 속보가 들어왔는데요 ‘지구파업‘이라니 무슨 소리일까요???

아쉽게도 이 페이지가 2권 마지막장이니 우리는 또 3권을 기대감으로 기다려봐요!!

이 책은 한번 보고 끝 --- 아닌거 아시죠?? 이번 겨울방학동안 여러~번 반복해서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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