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몸, 네 맘 얼마나 아니? - 사실 십 대가 진짜 알고 싶었던 솔직한 성 이야기
배정원 지음, 최해영 그림 / 팜파스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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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 니 몸, 네 맘 얼마나 아니? : 사실 십 대가 진짜 알고 싶었던 솔직한 성 이야기 

 

 

 

* 저 : 배정원
* 그림 : 최해영
* 출판사 : 팜파스

 

 

 

 

아이들이 조금 더 어릴때 읽은 책이 있습니다.
남자 아이들과 여자 아이들이 다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려주던 책이었는데요.
어렵지 않으면서 공감이 많이 된 책이었습니다.
이번에 본 책이 그러네요.
저도 어릴때 학교에서 언제 교육을 받았더라? 하는 생각도 들면서..
큰 애가 벌써 12살이 되니 많이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차.. 하고 넘어갈 수 있었는데요.
이 책 보면서 남편도 보여주고, 어떻게 해야 할까 같이 고민해본 다음 아이에게도 이야기 해보려해요.


너무나 궁금한데 어디 물어볼 곳은 없고..
아빠 엄마랑은 이야기 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할 나이가 되어가잖아요.
어느 새 말입니다.

 

 

 

 

 

한 가지 더 말하고 싶은 것은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란 거예요.
돛을 잡고 세우는 것은 각자의 힘으로 해야 하지만,
여러분의 곁에는 부모님, 선생님, 친구와 같이
여러분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나의 행복을 바라고 힘을 주려고 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무엇보다 여러분은 스스로의 몸을 존중하고 건강하게 바꾸어서
앞으로 가치 있게 살아야 할 책임이 있어요.
여러분은 지구상에서 하나 밖에 없는 아주 소중한 존재기 때문이죠.
누가 여러분을 대신할 수 있겠어요?

 

 

들어가는 이 글에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자신이 소중하고 건강하고 가치 있다는 것을 아는 것!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는 이 점이 참 중요합니다.
그리고 주변에는 아이들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저자의 말 처럼 조금 다른 책들보다 내용이 수위가 높습니다.
총 6개의 큰 주제로 이야기가 나옵니다.

 


몸의 변화에 따른 남자와 여자의 신체 차이
신체의 변화에 따른 마음의 변화
사랑
하면 안되는 것들에 대한 유혹
폭력
나에게 중요한 것

 

 


언젠가는 알아야 할 내용들이 다 들어 있습니다.
어쩌면 아빠 엄마가 바로 이야기 해주지 못할 내용도 있고
아직은 아니고 좀 천천히 알려주고 싶은 내용도 있습니다.
얼마전에 아는 모임에서 비슷한 또래의 아들들을 둔 부모님들이 이야기를 했죠.
포경수술은 언제쯤 하는게 나을까? 라구요.
저희 애들이 그 중 가장 어린 편이었거든요.
중학생이 되는 형도 6학년 형도 아직 안했다고 해요.
생각해보면 제 막내 동생은 조금 더 어릴때 한것 같은데... 제가 병원에서 데리고 왔던 기억이 있거든요.
저도 사실 명확히 왜 하는지 몰랐는데요.
이 책을 보고서 많이 알게 되었어요.
꼭 해야 하는줄 알았는데, 청결하게 관리만 잘 하면 안해도 된다는 수술이라고 말이지요.
저도 아이가 좀 크면 결정할 수 있게 해주려고 해요.

 



 

자존감이란 말 그대로 자기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인데,
내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고 고마워한다면 어디서든지,
누구 앞에서라도 당당할 수 있겠지?
너를 믿고 사랑하며, 너의 가치와 소중함에 감사하는 마음에서
'자존감'이 나오는거야.

 

 

TV라는 매체를 통해서 아이돌이나 연예인을 보면서 외모에 많은 관심을 가지는 친구들이 많아요.
여자 아이들이 좀 빠른지 주변에선 여자 친구들의 경우 벌써 외모 꾸미기를 시작했다고 하더라구요.
남자 애들은 또 한순간 확 오겠죠. 아직은 아니지만.
게다가 사춘기가 되면 살도 많이 찌게 될때가 있어요. 저도 그랬거든요. ㅠㅠ
TV에는 항상 날씬한 아이들만 나오니 다이어트 열풍도 심각하잖아요.
한창 자랄 아이들이 너무 안 먹으면 성장에 방해가 되거든요.
좋은 식습관과 건강한 마음가짐, 자존감 등이 더 필요한 시기의 아이들.
책에서는 아이들의 마음도 이해하면서 조언을 해주고 있습니다.



 

여름만 되면 털 때문에 고민이지요. 제가 그래요^^;;
어릴땐 안그랬는데 오히려 커서..ㅎㅎㅎ
이 책을 보니 참 실제에서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음을 알게 됩니다.
아이들이 정말로 궁금한 점들을 콕콕 집어서 알려줍니다.
조금 너무 깊이 들어간 내용도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크면 알 내용들이라....
저도 남편과 아이에게 어떻게 할지 진지한 고민을 하고 있어요.

 


. 털을 없애는 법
. 내 안전을 위해 꼭 알아둘 것들

 


이렇게 리얼한 조언 외에도 성에 대한 내용들이 많이 있어요.
단순히 알려주고 그치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 스스로 사랑하고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들게 만드는 책입니다.

 


잊지 마. 너는 소중한 사람, 이 지구상에 오직 하나밖에 없는,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는 사람이라는 걸!



아이가 조금 어리다면 부모님부터 보고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해줘도 좋구요.
아이가 크면 그때 책을 권해줘도 좋을것 같습니다.
마냥 어리다고 생각했던 아이들이 벌써 이런 책을 읽을 정도로 컸다는 사실이....
덕분에 저도 준비를 할 수 있게 해주어서 감사한 책이네요.
아이들에게는 몰래 궁금증만 키워왔던 것들을 드러내놓고 알게 되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초등 고학년 이상 친구들이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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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는 왜 까치에게 쫓겨다닐까? - 우리와 함께 사는 동물들 이야기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 1
김기범 지음 / 자음과모음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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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독수리는 왜 까치에게 쫓겨다닐까? : 우리와 함께 사는 동물들 이야기 


* 저 : 김기범
* 출판사 : 자음과모음

 

 


동물원에 가면 아이들이 커다란 동물은 물론 작은 동물들까지 매우 좋아하면서 봅니다.
그런데 그 동물들은 원래 삶의 터전은 야생인데 말입니다.
어쩌다가 동물원에 살게 된 거죠.
코끼리와 쇠사슬의 이야기 아시죠?
'와낫'이라는 책을 보고 많은 것을 생각했었드랬습니다.
동물.
아이들이 동물 책 좋아하고 도감도 잘 보고~~
즐겨보는 시리즈인데요.
이번에 만나본 동물 이야기는 사뭇 달랐습니다.
아니 최근 변화되고 있는 흐름에 따른 책이라 오히려 더 반가웠다고 해야 할까요?
양쪽의 감정을 다 느끼게 하는 책입니다.

 

 

지구 온난화, 환경 오염 등으로 지구상에서 이제 살곳을 잃어가는 동물들이 많습니다.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 이야기는 어제 오늘이 아닙니다.
이렇게 자연적으로도 사라지는 동물들이 발생하는데, 사람 때문에 인위적으로 없어지는 동물도 많습니다.
저는 정말 새끼 동물들이 어미 눈 앞에서 사라지는 상황이 많다는 것에 참 놀랐습니다.
등산 하는 인구가 많아졌죠.
이 분들이 산 속에 가서 새끼 동물이 보이면 어미를 잃은 줄 데려 온다고 합니다.
일명 '새끼 동물 납치 사건'!!!!!!!!!!
왜 납치일까요????
오히려 안쓰러워서 데려 왔다 하는데 말입니다.
하지만....
황조롱이,수달,검둥오리 등등...
이 새끼들은 부모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사람의 눈에 띈 죄밖에 없죠.
그 후로는 생이별...ㅠㅠ
중국 남북조 시대 이야기 속에 나오는 원숭이 이야기를 통해 '단장'의 이야기 뜻을 알 수 있지요.
선의의 납치겠지만, 새끼 동물이나 어미는 얼마나 무섭고 화나고 힘들까요.
앞으로는 이런 납치가 안된다고 많은 홍보를 해서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을 나는 맹수 독수리...
우리가 생각하는 그 독수리는 이 책에서 환상이 무참히 깨져버리고 맙니다.
우리가 아는 독수리는 맷과에 속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 나라 독수리는 완전 상상했던 것과 다릅니다.
느리고 힘도 없고 사체만 먹는 독수리.
전혀~ 사냥도 못한다는 독수리는 좀 안쓰럽기까지 하네요.
작은 까치에게도 쫒긴다는 독수리.
독수리과랑 매과를 좀 공부해야 할듯 싶어요.

 

 

 

영화 '해적'에서도 큰 고래가 중요한 역할로 등장합니다.
자폐증을 치료하는데도 돌고래와의 수영이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죠.
돌고래.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이 먼저 생각나는 동물입니다.
그 돌고래를 제주도에서 볼 수 있다고 해요.
얼마전에도 다녀왔었는데 겨울이라 ... 밖에서 못봤네요.
다음에 가면 꼭 보고 싶은 돌고래.
우리는 돌고래를 실내에서 보잖아요.
그런데요. 볼때 보면 먹이를 꼭 주는데,
야생에선 돌고래를 위해서 먹이를 주어선 안되고 만져서도 안되고 큰 소리를 내서는 안된다고 해요.
미국의 경우는 법으로 해양 포유류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고 하니, 꼭 알아둬야겠습니다.
제돌이는 제주도에 다시 보냈다고 해요.
제주도에서 제돌이를 찾아보는 것도 좋은 시간이 될듯 해요.

 

 



 

 


지구상에서 인간과 더불어 같이 사는 존재인 동물들.
이 동물들의 고통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이미 알고 있던 내용도 있고 새롭게 알아가는 내용도 있습니다.
왜 책에서 가정에서 읽고 토론해야 할 책이라고 하는지...
환경 시사 상식에 왜 풍부해지는지 알 수 있을듯 합니다.
아픈 내용도 많고 사진도 많이 있습니다.
보기 힘들다고 피할게 아니라 보면서 느끼는 그런 시간이 될 책이라 생각합니다.
초등 이상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같이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자음과모음,동물,인문사회,청소년독서,가족토론,환경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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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사철 읽기혁명 - 역사와 철학을 통합해서 읽는 고전 문학
도현신 지음 / 왕의서재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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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서재] 청소년 문사철 읽기혁명 - 역사+철학+고전 문학, 이해하기 쉽게 읽히는 20편 고전 여행~

 

 

 

 

* 저 : 도현신
* 출판사 : 마젠타(왕의서재)

 

 

이 책.. 진짜 재미납니다.
아니.. 재미보다는 뭐랄까.. 빨려들어가는 듯한 느낌입니다.
자꾸 손이가고 더 보고 싶은?
첨엔 사실 그냥 20권의 고전 책들 소개겠지,

기존의 책들과 뭐가 다를까 하는 마음 vs 그래도 역사와 접목이니 좀 다르게 접근하지 않을까?
하는 두 마음이 교차되더군요.
역사학자를 꿈꿨으나 국문학을 전공한 저자.
이 이력 때문인지 문학에 역사 접목 거기에 철학까지 들어가니...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책이었습니다.
어릴 때 본 고전들과 더 자세히 안 봤던 고전들, 다시 읽고 싶던 고전들,

어머! 읽었는데 생각 안나는 고전들 주옥같은 작품들이 20권이나 소개되어 있습니다.

 


 


난 바람을 맞서고 싶었지
늙고 병든 너와 단 둘이서
떠나간 친구를 그리며 무덤을 지키던
네 앙상한 등위에서

가자 가자
라만차의 풍차를 향해서 달려보자
언제고 떨쳐 낼 수 없는 꿈이라면
쏟아지는 폭풍을 거슬러 달리자

 


가수 패닉의 수록곡중 하나인 '로시난테'의 일부 가사입니다.
사실 이 노래는 모 방송에서 나온 가수 이적 덕분에 듣게 되었는데요.
읽으면서 라만차의 풍차를 못 잊겠더라구요.
바로 이 '문사철 읽기혁명'의 첫 작품이 <돈키호테>입니다.

참, 문사철은 바로 문학+역사+철학이지요^^?
그 배경이 되는 라만차 지방이 이 노래와 같이 막 떠오릅니다.
어릴때 알았던 돈키호테와 이 책을 통해 다시 본 돈키호테는 참 느낌이 다릅니다.
제가 나이를 먹은 이유도 있겠죠.
어찌 보면 그 나이가 되도록 정신을 못차린듯 보이는 돈키호테.
옆에서 보기엔 어쩌면 정신 이상자로 보였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작가는 그를 통해서 당시의 스페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한때 세계를 지배했던 스페인의 그후..
잉카, 아스텍 문명을 파괴했던 스페인 귀족들이 오버랩되면서 돈키호테를 찾아 떠나보려 합니다.

 

 


 

 

"역사와 철학을 통합해서 읽는 고전 문학" 이 타이틀이 참 와 닿습니다.

몇년전에 아이 동화로 나와 같이 봤던 <갈매기의 꿈> 내용이 이랬었나?
너무나 내용을 잘 알고 있고 공연으로도 본 <크리스마스 캐럴> 을 이 책을 통해 보니 또 다르게 보였고,
나폴레옹을 다시 보게 할  <전쟁과 평화>는 어떨지 궁금해지고,
보아뱀과 나무, 여우만 생각나는데 의외로 어른들의 권위적인 내용도 많이 들어 있던 <어린왕자>,
영화로도 나온 <장발장>을 다시 한번 찾아보게 만드는 책!!!
솔직히 말씀드리면 시리즈로 다른 고전 문학들도 짚어주면 참 감사할것 같습니다.

 

 

 

 

?각 책들의 주제의식 이라는 코너를 통해서 요약된 정리본은 꼭 읽어보세요.
정리하는 측면에서 좋습니다.


 

 

옛날에 나무 한 그루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나무에게는
사랑하는 소년이
하나 있었습니다.
날마다 소년은
나무에게로 와서
떨어지는
나뭇잎을
한 잎
두 잎
주워
모았습니다......

 

 

어릴때 본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글이 많이 없는 책이었습니다.
지금은 초등 저학년 국어 책에도 나온다고 해요.
글 내용은 짧지만 이 책은 항상 기억에 남아 있었습니다.
이 책을 보고 나서 '나도 크면 나무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많이 했었으니까요.
배우자에게도, 아이들에게도, 부모님, 우리 가족에게 말이지요.
알고 있던 내용임에도 이 책에 나와 정리된 내용을 보니, 다시 보입니다.
너무 짧아서 제대로 느끼지 못했던 감동 이라는 문구가 딱 맞습니다.
나무는 항상 주면서도 행복했는데, 한번.. 행복하지 않다 말하죠.
소년이 가장 나중에 오기 직전에 말입니다.
어릴때는 이런 내용들이 다 와닿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커서 보니.. 또 다르고 이 책의 주제가 지금 힘든 마음에 힐링을 주는 듯합니다.

 

사실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말하는 바를 잘 이해못할때도 있고,

너무 재미나게 봤는데 더 알고 싶은 욕구가 막 올라올때도 종종 있거든요.
이 '문사철 읽기혁명'의 경우엔 그 두가지를 모두 만족시켜줍니다.
사실 이 책을 먼저 읽고 이 책 속에 수록된 20권의 고전을 다 찾아보고 읽으면 더 더 잘 읽혀지리라 믿습니다.
책에서 저자가 말하고 싶은 시대배경들, 속에 담긴 저자의 생각들들이 말이지요.
어찌어찌하다보니 이 중 10권 정도를 고등학교때 보았고 나머지는 띄엄띄엄 전체적인 내용만 본 것 같아요.
이 중 집에 있는 책도 있고 없는 책도 있는데요.
저희 아이도 보물섬을 비롯한 그리스 로마 신화도 보고 했지요.
초등 고학년에 올라가는 큰 아이와 같이, 집에 있는 책부터 같이 보려 합니다.
무거운 주제들도 있어서 우선 알고 있는 책부터 다시 보고 점차 넓혀가야겠죠?
저도 당장 2월 제 목표로 고전들 하나씩 찾아서 읽어보려구요.
올해에는 이 20권의 책부도 아들과 같이 꼭 보는게 목표입니다~
청소년 고전읽기 전에, 참고 도서로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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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도서를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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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어먹는 중학 기본 영단어 1200 (2018년용) - 60일 완성 중학 뜯어먹는 영단어/숙어 (2018년)
김승영.고지영 지음 / 동아출판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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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60일 완성 뜯어먹는 중학 기본 영단어 1200 : 중학 기본 영단어 완전 정복! 

 

* 저 : 김승영, 고지영
* 출판사 : 동아출판

 

 

 

학교 다닐때 영어는 참 하기 싫은 공부 중 하나였었지요.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막판 고3때 여름 방학 공부를 통해서 영어가 가장 많이 올랐고 실제 수능에서도 영어 점수가 가장 뛰어났습니다.
지금 생각해도..ㅋㅋ 당시엔 초집중 공부를 해서 그랬나봐요.
지금은요?
아휴...
토익이다 오픽이다..를 해야 하는데 정말이지 이게 너무 어렵네요.
가장 기본인 문법이 약하고 단어를 한동안 놓아서 더 힘든듯 해요.
그나마 대강 알아듣긴 하는데 말이 안 튀어나온다는것!!
그만큼 자신감이 없어서일듯 합니다.

 

영어의 기본은 바로 단어가 아닌가 해요.
솔직히 외국인과 문장으로 대화가 안되면 키포인트 단어만으로 서로 통할때가 있거든요.
국어도 마찬가지지만 모든 언어의 기본은 단어!
이 단어를 꼭 잡아야겠습니다~~
저는.. 평생 영어를 공부해야 할듯 하니 하고 큰아들은 내년 5학년인데요.
학교 방과 후 영어 단어 숙제도 많다 하는데...
하루에 조금씩 엄마랑 같이 우선은 보는 수준으로 가야 할듯 합니다.

 

 


※ 뜯어먹는 중학 기본영단어 1200 본문 듣기(1~60일째) 파일 자료 주소입니다.
   http://www.dongapublishing.com/middle/databank/databank_list.html?databank_id=5584
   표지에도 나와 있지만 듣기 자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니 참조하셔도 됩니다.

 

 

 

 

생각보다 두께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스프핑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이 스프링 형태를 더 좋아하네요.
책이 다 안 펴지면 공부할때 좀 화가 난다고 하더라구요.
사이즈는 작은데 스프링 형태로 되어 있어서... 오히려 더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중학교 1~2학년 전 교과서 단어 선정하였습니다.
내용어 1200개, 기능어 100여개 그래서 총 1300여개의 단어가 수록되었습니다.


새 교육 과정에 맞춰 품사별, 빈도순으로 배열하였습니다.
하루 20개씩 공부할 수 있게 된 구조입니다.
품사로 구분된 단어를 외우면서 문법도 익혀가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과학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특징이 하나 있네요.


바로 세계 최초 유일 품사별 컬러화! 입니다.
눈에 보이는 컬러의 차별화를 통해서 보면서 습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양한 예제와 테스트를 통해서 실력을 다져갑니다.

 

 

 

 

데일리 스터디!


매일 20개면.. 의외로 많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전에 공부를 해보니.. 그날 20개를 했다고 다음날 안하고 가면 앞에 내용은 다 잊어버리게 되더라구요.
게다 단순 단어만이 아닌 문장의 형태, 예제들까지 공부하려면 빠듯한 양이기도 해요.
하루에 5개라도 잡고서 하고, 다음날 할때는 또 전날 공부한 5개도 또 보고...
이렇게 누적이 되어야 효과가 확실히 더 나타나더라구요.
저도 사실 그게 실천이 잘 안되는데요.
아이랑 같이 공부할때는 되도록이면 그렇게 하려고 노력중이랍니다.



 

 

즐거운 테스트!!


개인적으로 이 문구에 살짝 욱할뻔 했습니다. ㅎㅎㅎ
테스트가 뭐가 즐거울까요? ^^;;;
하지만 어쨌든 할거 공부도 즐겁게 하면 좋겠죠?
이런 뜻이라 생각되어서 웃음도 나더라구요.
이왕 하는거 말이지요.
이 테스트는 1,2차에 걸쳐 이루어집니다.
1차로'영어는 우리말로, 우리말은 영어로!'의 기계적 테스트를 거친 후,
2차로 연어(collocation)와 표준 예문을 통해 단어의 용법까지 가장 효과적으로 터득하는 구조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기능어까지~~~

 

 

 

이렇게 총 60일을 하고 나면 그 뒤에 일일 테스트와 누적 테스트가 이어집니다.
왜 이 공부책이 뜯어먹는 일까?를 고민했는데요.
여기서 그 비밀이 풀립니다.
바로, 이 테스트 부분부터 뜯어서 사용하면 되는 구조에요.
한쪽은 일일 테스트, 한쪽은 누적 테스트인데 위에서 제가 말한 복습 구조가 여기 적용되는 거였습니다.
이또한 60일치가 있지요.

 


그리고 나서 일일 암기장이 등장합니다.
1페이지에 2일치 내용이 들어가 있고 뜯을 수 있게 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그 뒤로도 여러 영어 규칙이 나오고요.

 

마지막은 미니 영어 사전!

또 단어 옆에 페이지가 있어서 다시 공부했던 부분으로 돌아가 복습 할수 있도록 되어 있지요.
은근히 내용이 많이 들어 있어요^^ 




5,6학년 동안 꾸준히 준비해서 중학 영단어를 대비할 수 있는 책이네요.
그때가서 또 교과 내용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나...
영단어가 변화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언제든지 배워두면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영단어.
효과적으로 정말 즐거웁게 공부할 수 있을듯한 예감이 듭니다.
대신 무리하지 않게 천천히 가는 방법으로 해보려 합니다.
저도 단어 좀 오랜만에 외워야겠어요^^

 


중학영단어,영단어공부,예비중등 영어,영단어1200,동아출판,무료듣기 

 

 

 

 

 

 

 

“본 서평은 해당 기업의 후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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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잠든 엔진을 깨워라! - 대한민국 최초로 자동차 엔진을 개발한 이현순의 도전 이야기 엔지니어 멘토 1
이현순 지음 / 김영사on / 2014년 11월
평점 :
품절


내 안에 잠든 엔진을 깨워라! : 대한민국 최초로 자동차 엔진을 개발한 이현순의 도전 이야기 

 


* 저 : 이현순
* 출판사 : 김영사on(김영사온)

 

 

 

 

한때는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놓게 되었습니다.
비슷한 이야기들의 연속이었기 때문이지요.
어쨌든 성공한 이들은 그에 상응하는 뭔가 다른 점이 있긴 한데....
그 점들은 비슷하더라는거죠.
게다 시대가 뒷받침해줬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 순간 이후로는 이상하게 잘 손이 안가게 되던 자기 계발서.
그러다 최근에 오랜만에 자기계발서적을 보게 되었습니다.
자기 계발서에 들어오는.. 성공 스토리라고 봐야 할듯 하네요.
어른보다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멘토 서적입니다. 

 

 

 

<대한민국 최초로 자동차 엔진을 개발> 한.. 엔지니어 이현순 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엔지니어 멘토] 시리즈 1권입니다.
저도 공대를 나왔습니다.
당시 저도 꿈이 참 많았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 이왕이면 여성이 많이 없는 공대로 진학해서 한 획을 긋는 인물이 되어보자고...
그런 꿈을 꾼게 19년 전이네요.
그런데 현실 앞에서 많이 넘어졌네요.
생각보다 공부가 어려워 포기 직전도 갔었으니...
뭐 아예 상관없는 쪽은 아닌 일을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만...
10대 후반에 가졌던 그 열정에 비하면.. 쪼금 안타깝기도 하네요. 

 



 

잘 갖추어진 인프라, 잘 나가는 자동화 회사에서 안정된 일을 하던 이가
완전 아무것도 없는 불모지에 뛰어들어 일을 한다???
사실 언뜻 이해는 안됩니다.
하지만...
그런 무모한 도전이 있었기에 지금의 결과가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전국에서 상위 학교에 들어갈 정도의 실력에서 하루 아침에 반에서 50등 이하로 떨어진 중학생.
그 충격 이후 공부에 매진..
서울대학교 → 미국 유명 대학 박사 학위..
화려한 스펙이 자랑하듯 능력있는 이현순 엔지니어.
남들이 안된다고 할때 소신있게 열정으로 일하는 사람.
남의 나라 엔진을 사서 쓰던 우리 나라 자동차 산업에 한 획을 그은 사람.
그 과정과 함께 한 사람의 성공 과정이 이 책 속에 들어 있습니다. 



요즘은 꿈이 없는 아이들도 많다고 합니다.
열정도 없고...
아직 뭔가 하고픈 것이 없는 친구들도 있을거에요.
그들에게 좋은 롤모델을 소개하는 것도 부모의 역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사람 한사람,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를 읽어볼 기회를 아이들에게 주고 싶네요.
저희 아이가 좀 크면 한번 읽어보라 해야겠습니다.
저도.. 다시 한번 제 열정이 불을 한번 더 땡겨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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