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왓? 16 똥벌레들은 무엇을 먹고 살까요? WHAT왓? 파브르곤충기편 4
김춘옥 지음, 김세진 그림 / 왓스쿨(What School) / 2002년 7월
평점 :
절판


[WhatSchool(왓스쿨)] WHAT왓? 똥벌레들은 무엇을 먹고 살까요? - 아이가 좋아라 해요. ㅎㅎㅎ 그림도 귀엽고 내용도^^




이 책은 저희 둘째 아이가 참 유심히 본 책입니다.
바로 똥벌레 이야기에요^^
표지부터 상당히 귀엽죠? 둘째가 아주 필을 받았나봅니다^^


왓시리즈 중.. 파브르 곤충기 4편 이야기입니다.
바로 쇠똥구리에 관한 책이에요.
왕쇠똥구리, 목대장왕쇠똥구리, 넓적뿔쇠똥구리, 애기뿔쇠똥구리 등.. 정말 종류가 많습니다.
그 중에 왕쇠똥구리가 가장 크대요^^


똥을 공처럼 만드는 작업..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표면도 꾹꾹 눌러줘야 하고, 손도 많이 씁니다. 다리도 열심히..
그러다 알게 된 긴다리쇠똥구리들.. 알집을 키우는 시기도 틀리고,
그네들은 그리스 신화 학명이야기도 합니다. 오~~~~
왕쇠똥구리는 자기와는 다른 알집 만들기 등 이야기를 유심히 들어요.

알집의 설명과 애벌레 이야기, 새롭게 만난 넓적뿔쇠똥구리 등..
이야기도 많이 하면서 왕쇠똥구리도 알집을 만들고 알을 낳아요..
알이 애벌레가 되고 나중에 나오는 과정까지 시기별로 설명이 잘 되어 있답니다^^





양의 똥을 사용하는 이유는? 바로 영양분이 많기 때문이라죠.
곤충도 마찬가지네요. 자식들에게 좋은 음식을 먹여주려고 하는거^^ 그쵸?





 그림이 너무 귀엽죠? 애벌레, 쇠똥구리 등이 따뜻한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요.
 다양한 종류의 쇠똥구리 소개도 하고~
 알집도 다 다르게 짓는것도 알려주구요.
 알집에서 애벌레가 깨어나는데, 그 과정을 정말 상세히 알려줘요.
실사가 아닌 그림이라 무섭지 않게 볼 수 있답니다^^




 우리 둘째가 이 책에 빠진 이유..
바로 양이 응가하는 장면을 보고.. 저리도 보여줍니다.
계속 그 부분만 봐요^^ ㅎㅎㅎㅎ
이게 양이야? 하면서요.

전 첨에 말인 줄 알았어요. ^^;; 다시 보니 양이더라구요~
똥벌레에 대해 아주 재미나게 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이 책 보고서 바로 자연관찰 책으로 돌입....
실사로 된 쇠똥구리들을 보는데..
왓스쿨 책의 쇠똥구리들이 더 귀여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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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럿의 인체 대탐험 1 - 트랜스의 비만 공격을 막아라!
미쓰홍 지음, 김광일 그림, 안병준 감수 / 맹앤앵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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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앤앵] 캐럿의 인체 대탐험1 - 두 아들이 완전 좋아라 합니다..^^




 ※ 책 소개


요즘엔 정말 만화로 된 책들이 참 많이 나와요^^
덕분에^^;; 동화책을 더 보던 큰 아들이 요즘들어 만화로도 눈을 많이 돌리고 있답니다.
하지만 만화로 된 책들도 많은 정보들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편견없이 보긴 해야 하는데^^;; 그래도 너무 빠지는 아들 녀석 때문에 살짝 고민이...
이 책도 오자마자 난리가 났습니다.
두 녀석이 달려들어 완전 몰입 중이십니다.
우선 내용은 어떨까요?


소제목으로 달린 트랜스의 비만 공격을 막아라!
처럼... 소아 비만에 관한 이야기에요.
예전에 집에 비디오로 운동하면서 율동하는 비디오가 있었거든요.
재크와 콩나물인가? 그러 비슷한건데..
남자 아이가 힘이 비실비실 되서 운동으로 율동으로 건강해지는 내용이에요.
거기에 음식 이야기도 나왔었죠.

이 책을 보면서... 조금 비슷한 면도 보이더라구요.
아이들이 그래서 잘 보는거 같아요.^^




그림이 남녀 아이들 구분없이 누구나 볼수 있을만한 캐릭터들이에요.
사람, 동물, 나쁜 x 등 다양한 등장인물들~



아래 본문에 있듯이..
소아 비만을 두면 미래를 포기하는 것이라 합니다.
이 책에선 어떻게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는지..
정보와 함께 탐험을 떠나요~




요긴 우리의 주인공들 소개..
글 모르는 둘째 위해서 이 페이지만 3번 보았어요^^;;
건이를 너무 좋아합니다^^;;



 

 


※ 인체의 비밀 시리즈...


워메.. 이 장들 애들에게 다 설명해주느라.... 목 쉬었습니다^^;;
완전 호기심 대마왕인 울 아들들.. 사랑해주십니다^^;;
덕분에 전 자기전에 목이 나가는 결과가..
그래도 두 아이들이 너무 진지하게 보더라구요.


큰아이랑은 예전에 인체 탐험전을 본 적이 있어요.
그거 본 기억을 하더라구요. 저도 그때 생각이 나더라구요.
한번 봐서인지 관심있는거, 자기가 아는 것은 많이 동생에게 얘기해줍니다.
바로 아래 오른쪽 그림을 가장 관심있게 봤어요. 저도 그렇구요.
성장판 이야기 하면서 바로 쭉쭉이 놀이도 하고, 그랬답니다.
그러면서 엄마는 살이 많다구 하면서.. 이야기도 하구요.
(살 빼야겠습니다. ㅠㅠㅠ)



비밀 8편까지 아주 재미나게 봐 준 아이들이에요^^
본문도 좋지만 저희 아이들은 이 8가지 이야기들을 더 재미나게 보았답니다^^
너무 내용이 좋아요~~~


 

 


※ 호기심을 가지고.. 탐험 속으로~


책 표지 보자마자 달려들어 둘이서 봅니다.
울 큰아들은 엄마가 불러도 대답도 안합니다. 그냥 재미나답니다.
그리곤 비밀 보자 합니다. 내용이 기니 같이 보자구요.
제가 또 보면서 구연동화처럼 열변을 토했더니...
두 아이 눈이 토끼눈이 되서 열혈적으로 듣습니다^^
아주 뿌듯했어요^^



 
▶▶▶ 정말 소아비만 문제지요. 어른도 문제지만, 아이들 비만은 더 큰 문제...
확실히 식거리가 문제입니다.
저희 아이들은 다행히도 엄마인 저는 통통, 뚱뚱한 편이나...
집에서 식단은 최대한 조절하는 편이라서요.
게다 어린이집, 유치원 에서는 워낙에 규칙적으로 주고,
아이들도 간식이나 다른 음식들을 그닥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
큰 애는 정상, 약간 마른.. 둘째는 보통 체격이에요.

두 아이가 모두 사내녀석들이라..
먹는 양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워낙 에너지 넘치게 움직이다 보니..
살이 잘 안 찝니다. 앞으로도 제발 쭉 많이 찌지 않아야할텐데요.

사실 제가 일 다니므로 식단을 평일은 잘 신경을 못 써줘요.
다행히도 할머니께서 해주시므로 채소 식단과 게란, 우유 등을 주로 먹습니다.
주말엔 제가 힘들어서 한동안은 외식도 하고 그랬는데요. 간편식도 먹고..
작년 가을부터는 신랑의 신종플루 확진과 면연력 등으로 인해서...
많이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그 후론 간편 먹거리 안사고,
직접 사서 찬을 해놓곤 합니다. 면역력 증강 음식도 하구요.
아이들이 다행히 잘 먹어줍니다.


고영량, 저칼로리 식단.. 이게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최대한 기름도 적게 쓰고, 고기보단 채소 위주로 먹으려 하거든요.
인스턴트 식품은 최대한 배제하구요....
다행히 아이들이 아직은 엄마, 할머니께서 해주시는 음식이 가장 맛있다 하며 잘 먹는 편이기에,
앞으로도 쭉 이어나가보려 합니다.
외식은 최대한.. 줄이구요^^;; 아예 안하지 못할거 같으므로~
하게 되더라도 좋은 음식으로만^^

저도 이 기회에 살에서 탈출 해보고파요.
그래야 아이들이 보고 배울거 같아요. 사실 집에서야 많이 안 먹는데 참^^;;


소중한 책 덕분에 엄마도 건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요 만화책, 담 시리즈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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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사라져 가는 세계 부족문화
크리스티안 라바퀘리-클랭, 로렌스 페루스테르홀츠 지음, 박상은 옮김 / 한림출판사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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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아메리카 - 엄마도 많이 배우게 된 책입니다.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으로 변경한 후.. 가장 맘에 든 수업이..
바로 다문화 수업이에요. 아이도 가장 좋아라 하구요.
다양한 나라들.. 나이지리아, 잠비아, 베트남, 일본, 미국 등등...
여러 나라 선생님들이 오셔서 다양한 이야기와 언어로 이야기 해주는게 너무 좋은가봅니다.
자주 이야기를 해요. 한주에 한번씩 수업 후엔 꼭 이야기를 해주죠^^


예전에 타악기 공연을 갔을때 아프리카, 아메리카 등 다양한 원주민의 악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어요. 그때 본 악기들에 관해서도 참 관심이 많았죠.


다른 나라에 대한 호기심이 많을때 사들인 지구본과 세계지도 자석은..
아이들과 이렇게 우리 나라 아닌 세계에 관해 이야기할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책도 마찬가지였어요.
아메리카를 보면서 어디 어디 찾아보며서 봤거든요.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도 찾아보고~~~
그곳에 살았던 위인도 찾아보면서 말이지요~~








 총 7개로 나눠서 설명합니다.
북극지대, 태평양 연안, 사막과 평야, 호수와 숲, 중앙 아메리카, 남아메리카(안데스지방),
남아메리카(아마존 강 유역)


아메리카가 넓잖아요. 이렇게 7지역으로 구분해서 특징별로 나눠서 설명합니다.
책에 지역까지 표시가 되어 있어요.






 각 지역마다 특색을 왼쪽에, 그리고 귀중한 유산 이야기도 왼쪽에~
오른쪽엔 사진이 위치합니다.
한두 컷이 아니라...정말 다양한 사진들이 가득합니다.
다 보여드리지 못함이 아쉽네요.


지역적 특성과 함께 유물에 관한 이야기도 함께 하니..
절로 공부가 됩니다. 역사 이야기도 되구요.
유산에 대한 상세한 설명에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본문 끝에 나오는 자료 정보로 요약이 되어있어요.
본문에 나오지 않았던 유산도 많이 나옵니다.
출처로 여러 박물관도 나와요. 세계의 여러 박물관이지요.
각국의 다양한 박물관.. 여건이 되면 꼭 가보고 싶습니다^^





 문화 유산을 이렇게 책으로 보다니.. 꼭 백과사전을 보는 거 같았습니다.
아메리카 뿐 아니라 다른 대륙에 대해서도 한권씩 있으면 더 좋을거 같아요^^

 생생한 사진 덕에 꼭 박물관을 다녀온 듯한 느낌이 들어요.
세계의 박물관.. 기회가 되면 가볼지 모르겠으나, 꼭 가보고 싶어요.
아이들과 우선 국내 박물관도 가보고, 만약 국내에서 세계문화 전시를 한다면 아이들과
함께 찾아다녀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볼수 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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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둥글 지구촌 문화유산 이야기 함께 사는 세상 5
한미경 지음, 유남영 그림 / 풀빛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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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둥글둥글 지구촌 문화유산 이야기 - 아이들의 눈으로 보는 문화 유산 이야기




저희 집엔.. 제가 예전에 사 놓은 그.. 갈색 표지의 문화유산 책이 있습니다.
아... [유네스토 세게문화유산] 이란 책이에요.
제법 가격을 주고 샀던 것으로 기억해요.
이 책의 아이들 용이라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총 5대륙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각각의 대륙에서 어떤 문화유산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올까요? ^^





 우리나라의 해인사 장경판전, 일본의 불교 기념물군, 이란의 페르세폴리스, 영국의 스톤헨지, 러시아의 크렘린과 붉은 광장, 페루의 마추픽추, 이집트의 피라미드 지대 등..
아는 것도 있지만 모를 것도 있을거에요.
각각의 문화 유산에 대해 어떻게 그 유산들이 만들어졌고, 그에 얽힌 이야기들을 8페이지 +- 1~2장 내에서 알기 쉽게 이야기해줍니다.




 아래 사진들을 보세요.
멋진 사진과 포인트 글로써 책 속에 설명하여 줍니다.
- 콜로세움은 베스파시아누스 황제가 착공하고 티투스 황제 때 완성됐다.
- 유네스코는 퀼른 대성당을  "인간의 창조적 특징이 드러난 뛰어난 작품" 이라고 찬사했다.
- 타지마할은 무굴 제국 황제인 샤자한이 아내를 기리려고 지은 무덤이다

등의 내용이 사진에 같이 나와요. 아이들과 보면서 이해하기 쉽습니다.





 이 부분은 책 본문에 있는 플러스 지식? 같은 메모에요.
추가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이렇게 네모 박스로 설명이 되어있답니다.





 각 문화 유산에 대한 소개글~





 사진 외에 이렇게 귀여운 만화도 함께 있습니다.
실물과 만화를 비교해서 보는 재미도 있고~~~
캐릭터들의 대화 풍선을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다른 나라에 가면 먼저 언어를 배우기 전에 문화를 알면 언어를 배우는게 쉽다고 합니다.
단순하게 언어 기술만 터득한다면, 그네들과 진정한 대화를 못한다는 거죠.
문화는.. 한순간의 결과가 아닙니다.
오래전부터 쌓이고 쌓여서, 후대에까지 이르는.. 특징이 되어버린 것이죠.


문화 유산, 사전적 의미로는 인간이 자연상태에 머무르지 않고 서서히 생활형성을 진전시킬 경우, 후대에 계승 ·상속될 만한 가치를 지닌 전대의 문화적 소산 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이미 우리의 선조들이 이루어 놓은 문화 유산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는 세월의 흐름에 의해 닳고,  전쟁을 통해 파괴된 유산도 있고,
온전히 형태를 간직한채 이어져 오는 유산도 있을것입니다.
이렇게 지켜온 문화 유산들을 우리가 제대로 알고 지키기 위해서라도
이 책은 아이들과 꼭 읽어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커서, 또 우리가 만들어 후대에게 물려줄 문화 유산들을
이루어 내지 말란 법도 없으니까요^^


재미나게 풀어 쓴 글, 사진, 그림 등으로 아이들이 문화 유산에 대해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어른이 봐도 좋습니다^^
큰 책을 보는 것과는 많이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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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욱 만화 삼국지 4 - 불타는 낙양
나관중 지음, 양승욱 엮음 / 상상의날개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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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날개] 만화 삼국지 4 : 불타는 낙양 - 점점 커가는 조조와 실세 동탁의 대결은?







4권의 이야기..
동탁의 횡포에 반대하여 여러 세력들이 모입니다.
원소, 원술, 조조의 부하들, 손견, 공손찬 등등....
하지만 그들 내부에서조차 서로가 힘이 커질 것을 견제하며 같은 팀인데도
도와주지 않습니다. 원술 때문에 손견이 다 이긴 전쟁을 놓치게 되죠.
그리고 유비, 관우, 장비 이 삼형제가~ 적장을 이기고,
여포를 물리침으로서 이번 전쟁을 통해서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그러다 낙양의 동탁은 도읍을 버리고 장안으로 향합니다.
향하면서 낙양을 불태우고, 묘를 파헤쳐 보물을 가지고 갑니다.
낙양에 도착한 연합군은 그 모습에 넋을 잃고, 모두 추격의 힘이 없는 가운데~
조조만이 추격하다가 오히려 역습을 당합니다.
위기 일발의 상황.. 과연 조조의 운명은....





 어려운 용어 설명은 역시나 친절하게 나옵니다^^
4권에선 전쟁 용어들이 많이 나와요. 맹주, 동맹 등등





 3권까지 이어오던 등장인물이~ 싹~~~~ 바뀌었습니다^^
여포, 하형제 등이 추가 되었네요^^





 한눈에 보는 중국에선...
바로 중국의 소수민족에 대해서 나옵니다.
어느 나라나 대부분 소수민족이 있어요. 미국도 있잖아요.
중국도 많습니다. 한족, 좡족, 만주족, 조선족 등등...
무려 500만 이상을 차지합니다. 이들의 특징 및 주요 거주 지역도 설명해주어요.
조선족처럼 우리가 알고 있던 소수민족도 있고 몰랐던 토가족, 이족 등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재미있다 중국어편에선
성조에 관해서 나옵니다. 중국어의 성조에 관해서요.
우리 나라도 밤과 밤~ 이 다른 것처럼 중국어도 마찬가지에요.

회화 한마디에선 동물에 관해 배워봅니다^^
호랑이=라오후, 원숭이=허우즈, 소=니우~~~



 손에 땀을 쥐게하면서 다음 권수를 기다리게 하는.. 묘한 마력이 있는 책입니다.
아이도 좋아하지만 제가 더 팬인 책이에요^^
만화 캐릭터도 귀엽고, 축약해서 할말들은 다 하는 만화책입니다.
정말이지 5권..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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