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드로잉 노트 : 플라워 - 드로잉 & 컬러링북 힐링 드로잉 노트
김충원 지음 / 진선아트북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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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드로잉 노트 - 플라워: 드로잉 & 컬러링북 - 봄을 기다리는 책~

 

 

 

* 저 : 김충원
* 출판사 : 진선아트북(진선출판사)

 


기존에 접했던 만다라가는 기하학적인 무늬라고 해야 할까?
약간 신비스런 느낌이 강한 컬러링북이었다면 이 책은 봄을 기다리게 만드는 책이다.
아직도 눈이 오고 날씨가 한파인 3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낮은 햇빛이 쨍쨍한 3월.
그래서일까?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괜히 설렌다.
꽃구경 가고 싶게 만드는 책이라고나 할까???

 

 

아이들과 그림 그리고 색칠하는 활동과는 다른..
나만의 컬러링북이라는 것이 더 강점으로 다가온다.
나만의 책이다!!! 홍홍~~~
단순한 컬러링 뿐 아니라 드로잉도 겸했기 때문에 최근에 많이 나오는 색칠만 하는 책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색연필만 있는데 왠지 펜도 사고 싶게 만드는 점은 좀 자제하는 중이지만 말이다. ㅎㅎㅎ

 


헉...
표지 사진은 어디로 갔을까?
펼치자마자 보이는 문구가 내 맘을 사로잡는다.

 

 

?단순한 점들이 모여 선이 되고 선이 모여 도형을 만들어가듯...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점점 형태를 갖춰가는 드로잉이 매력적이다.
드로잉에도 기술이 필요함을^^ 책에서는 뇌의 판단력과 함께 손을 사용하는 기술이라 한다.
아.. 어렵네~ ^^
하지만 실제로 그림 그릴 때 그 점을 절실하게 느낀다.
아무리 색칠을 잘해도 본 바탕이 영 꽝이면 아니올시다라는 말씀~~~
드로잉의 중요성은 미술에 감각이 없는 나는 예전부터 느꼈던 점이다.
드로잉... 연습만이 도움이 될 듯~

 



 

 

다양한 활동이 있다.
색칠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펜도 있어야 하고~
색연필도 있어야 한다.
나만의 독특함,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책!!!!

 




 

 

작년에 이어 올해도 파트 내 진급자들에게 개인적으로 사무실용 화분들을 선물했다.
작지만 내가 줄수 있는 선물로^^
작은 선인장들이 많던데...
이 그림들이 인상적이다.
나도 자리에 좀 둬야겠다는...ㅎㅎㅎ
요 파트는 한번 제대로 색칠해보고 싶단 생각이 든다.
앙증맞은 화분들.. 캬~~~


 

학기 초에 정신없고 매번 회사서 깨지는 판국이라..
힐링이고 뭐고 자느라 정신없었다.
그래도 짬짬이 좀 칠해봤다.
영 ^^;; 소질은.. ㅋㅋㅋㅋ
아무래도 컬러링은 심적으로 안정적일때 해야 할듯!!! ㅎㅎㅎㅎ
할땐 힘들더니 해놓은거 보니 이쁘넹~~~







 

꽃이다.
실물로 보면 참 이쁜데, 사면 참 비싸서 망설여지기도 하는 꽃.
이제 꽃 축제들이 줄줄이 이어질텐데 꽃보다 사람 구경을 더 많이 하게 되는 현실.
그냥 책으로 달래보고 싶다~~~ ㅎㅎㅎㅎ
컬러링도 좋지만 드로잉을 배울 수 있는 책이라 더 맘에 든다.
스킬 좀 키워봐야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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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손뜨개 소품 레시피
료카이 가즈코 지음, 배혜영 옮김 / 진선아트북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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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진선아트북(진선출판사)] 귀여운 손뜨개 소품 레시피 - 너무나 화사한 책, 봄을 부르는 책~

 


* 저 : 료카이 가즈코
* 역 : 배혜영
* 출판사 : 진선아트북(진선출판사)

 

 

 

책 표지다.

무지 이쁘다^^

이렇게 책이 이쁩니다.~~~

솜씨없는 사람도 왠지 뭔가 만들게 마음을 동하는 책~

아직 겨울인데.... 봄이 올것만 같은 책입니다.

아.. 손재주만 더 있었어도~~~~

 

 

 

책이 너무 이뻐 나도 모르게 손이 먼저 갑니다.

잡히자마자 폭풍 읽기 들어가죠.

어쩜 이렇게 아기자기한지요.

소품을 즐겨 하지 않는 저도 왠지 꼭 뭔가 해야 할것만 같은...

그런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모자, 머플러, 가방 등

가방도 별 관심 없는데 이 책 보니 꼭 하나 만들어서 들고 다니고 싶어요^^


이 화려한 사진들...

아......

눈이 막 돌아갑니다.

 

 

마거리트 머플러

미니 모티브 원형쿠션

거베라 블랭킷

 

 

색감이면 색감, 모양이면 모양.

둔한 제 시선도 이렇게 사로잡는 책입니다.



 

 

 

실제로 보면 어떨까요?

그 생각도 해봅니다.

구멍이 숭숭 뚫려있을텐데....

실제로 만져보면 느낌은 어떨까?

사진을 보면서 이렇게 다양한 생각을 해봅니다.

 

 

 

분홍은 정말 별로 사용할 일이 없는데요.

쿠션을 보니 핑크공주가 되어보고 싶단 생각도 들죠? ^^




 

 

봄을 부르는 소리.... 아~

 

팔찌와 목걸이에요.

노란~~~ 꽃이 참 이쁘죠?

이거 착용은, 할 수 있으려나? ^^




 

겨울은 지나가지만 아래 모자는 너무 귀엽습니다.

꽃무늬는 물론 색상이 화사하죠?

아이들 쓰고 다니면 너무 이쁠것 같아요^^

 

미니 토트백도 생각보다 열매 덕분에 화사하니 좋은데요^^

 

뒷부분엔 도안과 함께 실, 뜨는 방법이 상세히 소개되어 있어요.

이것만 보고 딱 이해하는 분들도 계셔서^^

전 아직 초보거든요.

사실 머리핀을 도전했다가 포기..ㅠㅠㅠ

다음에 도전하려구요.

 

집에서 하려니까 실도 없고 참 재료 준비부터가 힘들더라구요^^;;

연장탓만 하네요. ㅎㅎㅎㅎㅎ




 

그래서 아무것도 안하긴 그렇더라구요.

작년에 한번 만들어봤던 나비스카프를 도전~~~ 했지요.

이번엔 시누님 드리려구요. 설에요.

사실 만들어놓으니 남편이 누님 선물하면 좋겠다 해서.. ^^;; ㅎㅎㅎㅎ



 

이틀동안 열심히 만들었답니다.

대바늘로요.

마무리는 항상 어려워요^^;;;

그래도 너무 부담도 안되서 참 좋아요^^ ㅎㅎㅎ

오늘.. 포장까지 마무리 해뒀지요.

선물용으로요^^



 

그러고보니 제께 없는거에요.

마침 하나 더 뜰 실이 있네요. ㅋㅋㅋ 검은색...

이건 내가 해야징~



 

아기자기하고 알록달록하고~

너무나 이쁜 소품 레시피.

실력만 되면 이것저것 다 떠서 사용하고 싶은 책이에요.

무엇보다 우선 어여 배워서 분홍색 장미 티코지는 꼭 꼭 해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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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드로잉 노트 : 만다라 - 드로잉 & 컬러링북 힐링 드로잉 노트
김충원 지음 / 진선아트북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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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트북] 힐링 드로잉 노트 - 만다라 : 드로잉 & 컬러링북  - 나를 위한 드로잉북

 

 

 

 

 

* 저 : 김충원
* 출판사 : 진선아트북(진선출판사)

 

 

 

 

 

 

종종 아이들 색칠 관련 활동할때 저도 옆에서 하면 참 즐겁더군요.
저를 위한 책은 없을까 하던 찰나..
최근 컬러링북이 인기가 있으면서 다양한 책들이 나오더라구요.
그 중 몇가지는 눈여겨 보고 있었고 구매도 하고 싶은 책들이 많더라구요.
그 와중 만난 이 <<힐링 드로잉 노트>>!!!
원하던 책이었고 즐겁게 칠하고 있습니다^^

 

 

 

 

북 트레일러 또한 소개합니다^^

 

 

 

http://youtu.be/P9Zuxmiowus

 

 


이 책을 보면서 조금 색달랐던 점이 또 있지요.
보통 컬러링북이 주로 있잖아요.
이 책은... 컬러링 + 드로잉이 추가 되어 있어요.
보시면 더 그려보는 활동과 같이 칠도 하는 것입니다.
이게 은근 또 재미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우선 색칠만 주로 해봤거든요.
그 외에 패턴을 따라하고 나머지 그림을 그려주는 것 또한 은근 중독성이 있다는 사실!!!
but 잘 안 칠해지면 슬쩍 열도 받더라는것..ㅎㅎㅎ

 

 

 

 


다양한 패턴과 다양한 무늬들.
그 안에 원하는 색감으로 칠하면서 느끼는 나만의 색칠놀이~~
어른을 위한 색칠북이란 표현이 딱입니다^^ 




 

자유로운 그림 그리기.
세 가지 색으로도 칠해보고 한 가지 색으로도 칠해보고...
중간 중간 지시? 사항이 있어서요.
그 내용대로 해도 되구요.
아니면 맘 가는대로 하는거죠? ^^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
다양한 무늬.
내 맘대로 해보는 맘가는대로 활동~

 

이 점들이 자유롭게 하는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막 하자니.. 또 이건 아닌듯 해서.
종종 이렇게 배색 사이트들 보면서 조언도 찾아봅니다.
이왕이면 이쁘게? ^^ 




 


색연필도 굵은것 밖에 없어서 좀 사고~
사고 나니 싸인펜도 필요하네요.
아이들것 찾아서 여기저기 칠해봅니다^^



 

 

연하게도 해보고~
진하게도 해보고~
내 맘대로 해보는 칠 놀이~~~
허나~
아직은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ㅎㅎㅎㅎ 

그래도 신나긴 합니다^^







 

 

 

이건 엄마 색칠북이라고 공표하고 저만 가지고 놀고 있어요. ㅎㅎㅎㅎ
좀 힘들면 애들에게 같이 하자 해야죠^^
일하다가 지쳐 집에 와서 자기 전에 하나 색칠하고 자면 또 기분이 풀리고~
이왕이면 이쁘게도 칠하고픈 의지도 팍팍 생기고^^
앞으로 더 자주 애용하려 합니다.
은근 재미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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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는 진선출판사 신간평가단 7기 활동으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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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늘 패턴 & 배색 아이디어 578
더 헐레이션스 지음, 배혜영 옮김 / 진선아트북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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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트북(진선출판사)] 코바늘 패턴 & 배색 아이디어 578 - 이상하게 코바늘은 실력이 영^^;;

 

 

* 저 : 더 헐레이션스
* 역 : 배혜영
* 출판사 : 진선아트북(진선출판사)

 

시도를 해보려고 했는데도 잘 안되는 영역은 존재하네요.
손으로 하는건 뭐든 자신있다 생각했는데요.
대바늘은 어떻게 도전이 되고 나오던데..
코바늘은... ㅎㅎㅎ
욱!할뻔 했습니다.
집에 있는 실로 도전해보다가.. 휴...
결국 책만 뚫어지게 보고만... 아쉬움 가득한 패턴 책이었지요.
눈으로만 감상하는 참담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음...

 

moon_and_james-22

 

 

이 예쁜 표지를 보세요. 코바늘 책이 이렇게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그러니..
눈길도 가고 만들어보고픈데..
영 못 따라가는 실력^^;;

 


 

사각형
원형
다각형
꽃모양

 


다양한 모양의 기본 패턴과 그 패턴을 반복해서 만들면서 탄생하는 여러 작품들.
이 책은 기본적인 패턴 아이디어를 보여줍니다.
하나하나 작은 모티프 패턴이 보여주는 화려한 색상이 참 이쁘지요.

 


모티프마다 아래 번호가 있어요.
실 색의 번호랑 실의 이름이 표시되어 있답니다.
또 cm 로 코바늘 치수 치수와 패턴 치수도 나와 있으니
익숙해지면 도안만 보고도 실력 있으신 분들은 뚝딱 만드실수 있으실것 같아요.

 

 

 

이런 모티프가 모여서 블랭킷, 머플러 등을 화려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이 작은 그림 하나하나가 다양한 모양의 모티프들입니다.
단색으로도 만들기도 하고 여러 색상의 실로도 만들어봅니다.
모양도 위에 적은대로 다양합니다.
색색의 모티프는 화려함으로 단색의 모티프는 간결함으로 각각 매력적인 모티프를 보여줍니다.
저 작은 꽃모양을 하려다가 결국 코바늘을 던질뻔했지요. ^^;;;;
인내를 가지고 배워야 할 코바늘인것 같아요.

 

moon_and_james-4

 

 



 

이 배색 패턴집은 볼수록 참 이쁘더군요.
미술 시간에 배우는 배색이 여기서 이렇게 쓰이다니..

 


밝고
선명하고
옅고
어두운

 


이 이미지를 조합해서 나오는 다양한 스타일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옅은 파스텔톤으로 동화 속 작품들 색들이 좋은데요.
사진으로 표현되기에는 화려하고 강렬한 색도 만들면 작품으로 봤을때는 더 눈에 확 띌것 같아요.

 

 

배색 패턴 뒤에는 따로 [색 이야기]라고 해서 색상에 대한 내용이 나오거든요.
그 부분도 읽어두면 색 구성에 있어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 뒤에는 부록으로 다양한 코바늘 뜨기 방법, 작품 만들기, 따라하기 등이 나와 있어요.
익숙하신 분들은 도안만 보고도 만드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초보인 저는 한참을 봐도^^;; 까막눈이라 뵈이지가 않더라구요. 흑...
아무래도 고수인 엄마께 좀 배워야겠어요^^;;

 



 

 

겨울이고 왠지 색이 따뜻해보이는 작품들로 언젠가 만들어볼 날을 기다려봅니다.
춥다고 보통 옷이나 머플러 등을 무채색으로 많이 하게 되는데요.
요런 포인트 색을 사용해서 조금은 눈에 띄게^^ 한번 만들어보고 싶단 생각도 드네요.
화려한 코바늘 패턴집..
와우~ ^^
언젠가 정복해보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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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는 진선출판사 신간평가단 7기 활동으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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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유원지 동남아시아를 거닐다 다시 길 위에 서다 2
윤명선 지음 / M&K(엠앤케이)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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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유원지, 동남아시아를 거닐다 - 느림의 미학을 느껴보고 싶다

 

* 저 : 윤명선
* 출판사 : M&K(엠앤케이)
* 발행일 : 2014년 11월11일

 


최근에 종영된 프로그램 중 꼭 챙겨보던 프로가 있습니다.
바로 여행 프로그램이지요.
할배, 누나, 청춘들이 함께한 여행!!!
많은 여행지가 눈에 들어왔지만 그 중 기억에 남는 곳은 페루와 라오스였습니다.
마지막 편이 바로 라오스였죠.
친한 친구들끼리 가는 배낭 여행.
사실 라오스에 대해선 공산 국가다.... 라는 정도 밖에 몰랐던 저는 방송을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다른것보다 자연 경관에 정말 눈이 가더군요.
때묻지 않고 과거의 모습을 많이 간직한 곳이고 특히 자연은...
너무 아름다워보였습니다.
방송이라서 그런걸까요? ^^


동남아시아.
유럽의 기준에서 봤을때 지리적인 위치로 인해서 정해진 이름이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고착되었다고 합니다.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타이, 미얀마,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브루나이, 동티모르 11개국을 말합니다.
이들 국가는 지정학적으로 하나의 권역에 속하고 거시적으로는 하나의 문화권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시적으로는 나라마다 다른 역사, 문화, 종교를 가지고 있죠.
저자는 자신이 여행한 순서대로 그 나라의 역사, 문화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총 11개국 중 앞선 나라들과 좀 내용이 비슷한 브루나이, 동티모르는 빠졌습니다. 

 

둘째가 두 돌이 된 무렵 떠났던 말레이시아.
휴양지를 선택해서 간 곳이었지만 마지막 날에는 민박하느라 들러본 시내권과 외곽이 모습에 많이 놀랐던 나라기도 합니다.
책 속에 있는 곳은 구경도 못가봤죠.
코란은 여성들에게 히잡을 쓰라고 명한답니다. 여성에게 얼굴만 손만 내놓고 다니라고.
그러나 최근에 여성들은 간편한 의상을 입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국립 모스크 경내에 들어가 나체 시위를 한 여성들의 행동으로 집안의 가장이 허락하면 원하는 대로 입을 수 있다는 결과를 얻어냅니다.
의복의 자유를 위해 반기를 여성들의 용기에 박수를.....

 

 

 


출장 때문에 2번 정도 다녀온 베트남은 이제 좀 편해졌습니다.
그래서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은 곳이기도 하죠.
시내에는 사실 뿌연 매연도 많았고 자전거와 오토바이들이 자동차보다 더 많이 보이기도 했지만...
조금만 외곽으로 가면 조용해지고 맘이 좀 편했던~~~
게다 넓었던 호텔 방이 ^^ 인상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시장도 걸어봤었는데요. 정말 눈으로 봐선 잘 모르겠는 음식들이 다양하게 많았던 곳이기도 합니다.
하노이 근처만 있었는데 책 속에 나오는 다낭이나 후에 왕궁 등 여행으로 좀 다녀오고 싶어집니다.

 

 

 

동굴 탐험, 카약, 그리고 자연 수영장의 영상이 계속 남는 라오스.
그리고 탁발의 경건함.
전 종교는 다르지만 TV에서 나오던 세 청년이 탁발을 하면서 진지해지는 모습을 유심히 보게 되었습니다.
많이 기억에 남더라구요.
내가 받은 시주를 또 더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는 삶.
그렇게 돌아가는 시스템이 참 놀라웠습니다.
여기저기 잡히는 앵글에 보이는 다양한 사원들, 그리고 자연들.
다른 동남아 국가들에 비해서 많이 발전이 느린 편입니다.
프랑스 지배하에 있을때 기간 산업 등의 발전을 안했고 위치가 주변 5개국 나라에 끼인 내륙이기도 하거든요.
하지만 그 덕분인지 모르나....
루앙프라방은 도시 전체가 하나의 종교박물관처럼 전통적 건축물과 유적들이 그대로 보전되어 있습니다.
비록 자원이 적고 국력이 약해 규모나 장식이 다른 나라들에 비해 작지만 말입니다.
1995년 루앙프라방 전체가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고 하니....
한번쯤 가서 옛 모습에 흠뻑 빠져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라오스 편에서 저자가 쓴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다른 나라의 문화는 우리의 잣대로 평가해서는 안 되며, 그 역사와 환경에 비추어 판단하는 문화상대주의의 태도가 필요하다.'

 

 


여행하면서 책 쓰는 사람들을 좋아하진 않았습니다.
사실 부러웠던 거죠^^
하지만, 내가 경험할 수 없는 곳을 다녀와 전해주는 소식들을 보는 재미에...
종종 이런 책들을 찾습니다.
특히나 단순 여행 책보다는 그 나라의 전반적인 소개는 물론 역사, 문화, 남들이 다 가지는 않는 숨겨진 곳을 알려주는 책들 말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성공한 선택이었습니다.
비슷비슷해보였던 동남아시아에 대해서 조금씩 또 다른 점들을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가고픈 나라도 생겼네요~~
아.. 쬐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사진에 대한 설명이 간단히 있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최소한 어디인지까지는^^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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