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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노블 1 : 불의 날개와 예언의 시간 ㅣ 불의 날개 그래픽 노블 1
투이 T. 서덜랜드 지음, 마이크 홈스 그림, 박산호 옮김, 베리 도이치 각색, 마르타 라 / 김영사 / 2022년 4월
평점 :
재미가 있고 다양한 스토리가 많은 불의날개와 예언의 시간 운명의 다섯 용 이야기이며 압도적인 드래곤 판타지 스토리가 마음에 듭니다.
이책은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며 21개국에 출간되어 1400만부 이상이 판매된 책이라고 합니다.
상당히 재미있고 간략적인 내용은 모래날개 여왕 오아시스가 죽자 그녀의 3명의 자녀가 있습니다.
번, 블리스터, 블레이즈는 여왕 자리를 두고 평화로운 세상에 적막을 깨듯이 시끄럽고 어두운 그리고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을 시작합니다.
드래곤들 사이에서는 진흙날개, 하늘날개, 바다날개, 암흑날개, 모래날개 다섯 부족에서 태어난 작은 용들이 단 하나의 여왕을 지목해 전쟁을 끝낸다는 예언이 전해내려 오는 스토리가 나옵니다.
평화의 발톱이라는 조직은 예언을 실현시키며 각 부족의 알을 하나씩 훔쳐와 아무도 모르는 동굴에서 전사로 성장 및 훈련시키며 훈육합니다.
이렇게 만난 다섯 친구인 클레이, 쓰나미, 글로리, 스타플라이트, 써니가 등장합니다.
어느 날, 암흑날개 모로씨어가 찾아와 예언과 다른 부족의 용이라는 이유로 정글날개 글로리를 처리하라는 명령을 내리고 자리를 나오게 되는데 네 친구들은 글로리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계획을 세우며 이것을 실행을 위한 행동을 합니다.
정의 , 의리와 용기를 다양하게 볼수 있는 용의 디테일한 묘사로 실감나는 불의날개와 예언의 시간은 상당히 스토리라인과 등장인물의 구성이 잘 짜여져 있어서 상당히 재미있고 유쾌한 부분이 많은 것 같아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