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유산
심윤경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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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유산은 이책에서 볼 수 있듯이 우리에게 영원히 전해지는 유산을 일컫는 의미인 것 같다. 영원한 유산은 물질 뿐만이 아니라 정신적인 무형도 포함되는데 이 책에서응 작가의 1966년 시절 부터 발자취를 보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이 책에서 지금도 작가는 이 동네를 살고 있고 이동네의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의 변화에 대한 스토리가 묻어 나온다. 이 책에서 벽수산장이라는 건물이 나오는데 이 건물은 친일파 윤덕영이 지었던 곳으로 당시의 건물이 그래도 괜찮게 지어진 것 같다. 후에 벽수 산장은 un 한국통일 부흥위원회가 사용하면서 언커크라고 불리는데 이 건물은 un관계자들이 한국의 장상적인 경제 성장과 부흥을 위해 쓰던 건물로 변화 되었다. 이 책에서 언커크에 대한 파견된 직원들도 언급이 되는데 호주 대표 애커넌과 그의 퉁역 담당자인 해동을 통해 1966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이 사람들은 조선시대를 경험하고 대한제국의 시대를 넘어 대한민국을 다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다양한 사람들에 대하여 논하고 있다.

이 사람들의 시선으로 그 시대 대한민국의 보통 사람들은 가난하고 빈곤하지만 삶의 의지와 가족을 먹여살려야 한다는 신념으로 발전해 가는 대한민국을 볼 수 있다. 

영원한 유산의 책으로 순종황제가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한 문제도 생각해 볼만하다.

그리고 칠인파 윤원섭의 모습에서 아직도 대한민국은 친일파 자손들에게 살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이 들고 책을 필력한 작가의 생각을 알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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