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군자란님의 서재 (군자란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부담없이 내 하고 싶은 대로......</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27 Sep 2026 15:33:05 +0900</lastBuildDate><image><title>군자란</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A_016.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군자란</description></image><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0=1-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17395356</link><pubDate>Thu, 16 Jul 2026 16: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17395356</guid><description><![CDATA["우주는 왜 텅 비어있지 않고 무언가가 존재하게 되었는가?"양자물리학에서 보면 일단 텅빈 공간이 생기기만 하면 물질이 존재하게 된다. 지금까지 하이젠 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를 위치와 운동량의 관계에 맞춰 해석했지만, 에너지와 시간도 불확정성 원리를 따른다.<br>텅빈공간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관측할 때 관측에 소요되는 시간이 짧을 수록 에너지의 불확정성이 커진다. 짧은 시간 동안에는 에너지가 요동칠수 있다는 뜻이다.<br>그러므로 불확정성원리에 따르면 텅빈공간은 텅 빈공간이 될 수 없다. 그런데 에너지는 E=MC2을 통해 질량으로 변할 수 있으므로 진공중에 입자가 자발적으로 탄생할 수 있다. 물론 이들중에 대부분은 서로 만나 소멸되지만, 꽤 긴 시간동안 살아남는 것도 있다. 이건이 바로 '무에서 유가 창조되는 비결이다.'<br>그런데 이 에너지는 어디에서 온 것일까?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에너지가 생성되면 에너지 보존 법칙에 위배되지 않을 까?<br>일부 물리학자들은 우주의 총에너지의 함량이 실질적으로 '0'이다라고 주장한다. 중력의 에너지가 음수이기 때문에 우주는 에너지가 "0"인 상태에서도 탄생할 수 있다. 간단히 말해 0=1-1이라는 등식에 의거 우주가 탄생했다고 한다. 여기서 '0'은 완전한 무의 상태이고 1은 물질, -1은 물질사이에 작용하는 중력을 의미한다.<br>중력에너지가 음수라는 말에 당혹감은 느낀다. 하지만 커다란 소행성이 지구근처로 다가오면 운동에너지가 커지고 두 천체의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중력은 강해진다. 이런경우 총에너지가 보존되려면 중력 위치에너지가 음수가 되어야 함다.<br>불확정성원리에 따르면 무에서 입자가 탄생한 것은 공간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즉, 텅 빈공간만 있으면 창조주가 없어도 물질은 저절로 만들어 진다. 이과 같이 진공중에 입자가 나타나는 현상을 양자요동(QUANTUM FLUTUATION)이라 한다. 스티븐 호킹의 블랙홀 복사도 양자요동때문이다.<br>간단히말하면 무에서 입자와 반입자가 생성되어 하나는 블랙홀 안에 남고 다른 하나는 외부로 방출된다.<br>우주는 어떻게 창조되었는가?라는 질문은 빈공간은 어떻게 창조되었는가?라는 질문으로 환원된다.<br>텅 빈 3차원 공간(진공은 그 자체로 유이며 바로 여기에서 기하학과 수학, 물리학이 시작된다. 우리가 속한 공간이 4차원이 아닌 3차원이라는 것도 무가 아니라는 증거이다. 무에는 차원이라는 개념자체가 없다.<br>우리가 절대 알수 없는 것들에 대하여&nbsp; &nbsp;출판사 반니 저자 파커스 드 사토이 256페이지에서]]></description></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