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군자란님의 서재 (군자란 서재) &gt; 마이리뷰</title><link>http://blog.aladin.co.kr/773081113/category/97828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부담없이 내 하고 싶은 대로......</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20 Aug 2026 05:34:31 +0900</lastBuildDate><image><title>군자란</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A_016.gif</url><link>http://blog.aladin.co.kr/773081113/category/97828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군자란</description></image><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0=1-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17395356</link><pubDate>Thu, 16 Jul 2026 16: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17395356</guid><description><![CDATA["우주는 왜 텅 비어있지 않고 무언가가 존재하게 되었는가?"양자물리학에서 보면 일단 텅빈 공간이 생기기만 하면 물질이 존재하게 된다. 지금까지 하이젠 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를 위치와 운동량의 관계에 맞춰 해석했지만, 에너지와 시간도 불확정성 원리를 따른다.<br>텅빈공간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관측할 때 관측에 소요되는 시간이 짧을 수록 에너지의 불확정성이 커진다. 짧은 시간 동안에는 에너지가 요동칠수 있다는 뜻이다.<br>그러므로 불확정성원리에 따르면 텅빈공간은 텅 빈공간이 될 수 없다. 그런데 에너지는 E=MC2을 통해 질량으로 변할 수 있으므로 진공중에 입자가 자발적으로 탄생할 수 있다. 물론 이들중에 대부분은 서로 만나 소멸되지만, 꽤 긴 시간동안 살아남는 것도 있다. 이건이 바로 '무에서 유가 창조되는 비결이다.'<br>그런데 이 에너지는 어디에서 온 것일까?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에너지가 생성되면 에너지 보존 법칙에 위배되지 않을 까?<br>일부 물리학자들은 우주의 총에너지의 함량이 실질적으로 '0'이다라고 주장한다. 중력의 에너지가 음수이기 때문에 우주는 에너지가 "0"인 상태에서도 탄생할 수 있다. 간단히 말해 0=1-1이라는 등식에 의거 우주가 탄생했다고 한다. 여기서 '0'은 완전한 무의 상태이고 1은 물질, -1은 물질사이에 작용하는 중력을 의미한다.<br>중력에너지가 음수라는 말에 당혹감은 느낀다. 하지만 커다란 소행성이 지구근처로 다가오면 운동에너지가 커지고 두 천체의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중력은 강해진다. 이런경우 총에너지가 보존되려면 중력 위치에너지가 음수가 되어야 함다.<br>불확정성원리에 따르면 무에서 입자가 탄생한 것은 공간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즉, 텅 빈공간만 있으면 창조주가 없어도 물질은 저절로 만들어 진다. 이과 같이 진공중에 입자가 나타나는 현상을 양자요동(QUANTUM FLUTUATION)이라 한다. 스티븐 호킹의 블랙홀 복사도 양자요동때문이다.<br>간단히말하면 무에서 입자와 반입자가 생성되어 하나는 블랙홀 안에 남고 다른 하나는 외부로 방출된다.<br>우주는 어떻게 창조되었는가?라는 질문은 빈공간은 어떻게 창조되었는가?라는 질문으로 환원된다.<br>텅 빈 3차원 공간(진공은 그 자체로 유이며 바로 여기에서 기하학과 수학, 물리학이 시작된다. 우리가 속한 공간이 4차원이 아닌 3차원이라는 것도 무가 아니라는 증거이다. 무에는 차원이라는 개념자체가 없다.<br>우리가 절대 알수 없는 것들에 대하여&nbsp; &nbsp;출판사 반니 저자 파커스 드 사토이 256페이지에서]]></description></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언어, 말이 갖고 있는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17201782</link><pubDate>Tue, 07 Apr 2026 10: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17201782</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7885&TPaperId=172017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4/84/coveroff/k082137885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 무신론자이자 코메디언 겸 작곡가, 음악가인 팀 민친은 어느 날 그는 초월적인 것이나 영적인 것이 존재하지 않는 다는 논지를 입증하기 위해 자신의 펜으로 가득찬 문학축제에서 이렇게 말했다. "저는 내일 제 딸이 교통사고로 사망하길 바랍니다." 청중사이에서 탄식이 흘러 나왔다.<br><br>우리의 발화는 첫째 진실해야한다는 것, 우리는 언어를 진리의 매개체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둘째는 우리의 발화가 타자에게뿐만아니라 사건의 흐름에도 물리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살아간다.<br>좋은 말을 하지 않으려거든 아무말도 하지 말아라는 관용적 표현에서도...<br>우리가 어떤 말을 내뱉고 나서 그 말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기 힘들때가 많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하는말에 대한 주술적 효과가 있다는 생각에 벗어나기 힘들 때가 있다.<br>이게 바로 이 열렬한 무신론자가 지적하는 요점이다. 우리가 나쁜 언행을 하는지 엿듣다가 이후에 응징하는 초자연적인 힘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어떤 발화도 미래의 사건 전재에 결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P240)<br>&nbsp;이 책은 이 이야기로 내게 충분한 가치가 있다.&nbsp; 언어가 내게 미치는 절대적 영향력을 알아 채는게 중요하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4/84/cover150/k0821378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48442</link></image></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가 갖고 있는 디폴트 값</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17175112</link><pubDate>Thu, 26 Mar 2026 15: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17175112</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7760&TPaperId=171751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8/23/coveroff/k392137760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 "세상은 복잡하다. 삶도 복잡하다. 그 복잡함은 한 사람의 이해를 훌쩍 뛰어 넘는다. 인간은 논리를 세우고 모델을 만들지만, 결국 인생도 세상도 우리의 공들인 전략을 비웃고 간절한 기대를 배신한다. 성실한 자를 처벌하고 노력하지 않은 사람에게 보상을 주고, 그래서 만사 포기하려는 순간 갑자기 선물을 안기기도 한다."<br><br>세상은 무작위다, 인간도 무작위다. 이게 우리의 디폴트 값이다. 여기에서부터 삶의 태도가 시작되어야 엉키지 않는다. 꼬인 인생의 시작이 위 태도를 모르거나 경멸할때 시작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8/23/cover150/k3921377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82381</link></image></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간을 설명하는 다섯 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16854371</link><pubDate>Tue, 04 Nov 2025 14: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16854371</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35519X&TPaperId=168543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02/15/coveroff/899235519x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 <br><br><br><br><br><br><br><br><br><br><br><br><br> <br><br><br><br><br><br><br><br><br><br><br><br><br> <br><br><br><br><br><br><br><br><br><br><br><br><br> <br><br><br><br><br><br><br><br><br><br><br><br><br> <br><br><br><br><br><br><br><br><br><br><br><br><br>우리에게 필요한 건 내 머리속에 있는 다양한 욕망들.... 한가지 주제로 세상을 모두 설명할 수 없다. 어쩌면 핑커의 계몽과 왓킨의 성경적비판이론은 동전의 양면이 아닐까 생각해본다.계몽이 갖고있은 힘은 팩트플니스의 다 그려져 있고, 계몽에 뭔가 빠져 있는 것은 알렉스 카프의 기술공화국 선언에서 잘 설명되어 있는 것 같다. 성경적 비판이론을 읽으면서 자꾸 떠오르는 책이 한 권 있었다. 그 책은 엘리엇 애런슨의 거짓말의 진화....<br>그렇다고 왓킨의 성경적 비판이론이 거짓말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지는 않다. 왜냐면 그것이 인간이니까!!!<br><br>ps) 성경적 비판이론을 읽으며 마음 속 깊이 성경에서 이야기 하는 주제에 대하여 토론을 하고 싶은 바람이 생긴다. 가끔씩 종교에 진정한 힘을 느껴보지 않았던 이들에게는 성경이 갖고 있는 힘을 설명하기란 어렵다. 그렇다고 내가 종교인이거나 유신론자는 결코 아니다. 신이 존재하지 않는 다는 사실을 깨닫기가 그렇게 어려운게 우리 인간이라면 그 것 또한 인간의 실존이 아닐까?<br><br><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02/15/cover150/899235519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021544</link></image></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감정을 대하는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16743114</link><pubDate>Mon, 15 Sep 2025 11: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16743114</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079936&TPaperId=167431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0041/78/coveroff/8984079936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531628&TPaperId=167431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1838/36/coveroff/k252531628_2.jpg" width="75" border="0"></a>&nbsp;<br/><br/> 감정은 상황에서 던져진 게 아니고 내가 뭔가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 인간이 감정의 노예라고 한다.하지만, 이 책을 읽다 보면 감정이라는게 어느 정도 컨트롤이 가능할 수도 있겠다. 이게 내가 이 책을 3회 정독하고 내린 결론이다.&nbsp; 감정이 뭔지 알게 되는 것 만으로도 삶이 훨씬 풍성해 진다. 감정이 어떻게 작동되는 지만 알아도 여유가 생긴다.<br>그게 이 책을 읽으며 내린 결론이다.<br><br><br><br><br><br><br> 이 팩은 감정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2부 라고 하면 어울릴 만한 책이다. 한 구절 한 구절 새기며 3일 만에 읽었다. 어느 조직의 관리자라면 이 책은 반드시 필독서다.<br>한 번은 더 읽어야 할 것 같다. 작가 아만다 리플리 라는 양반을 만난게 행운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1838/36/cover150/k25253162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18383616</link></image></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간 김대중 평전을 기다리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16493758</link><pubDate>Mon, 02 Jun 2025 10: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16493758</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678805&TPaperId=164937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447/79/coveroff/8935678805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 전라도에서 거의 평생을 살다보니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김대중 대통령은 항상 위대한 인물이었다. 평범한 전라도 사람 치고 김대중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전라도 사람에게 비판 불가한 유일한 인물 김대중 모든 게 완벽한 인물....<br>김대중 대통령은 말을 잘하고 글을 잘 쓰는 양반이라는 사실은 확실하다. 정치인으로서 초기에 여러 주요 인물들과의 교류를 보면 연설과 글쓰기 능력은 출중하였던 것 같다.<br><br>둘째, 현실 경제에 대한 적응이 뛰어났다는 사실은 인정해야 할 것 같다. 젊은 나이에 해운회사, 신문사 경영에서 상당한 두각을 나타냈고 돈도 상당히 벌었던 것 같다.(정치하면서 다 썻다는 이야기를 자주 하는 것을 보면)<br>셌째, 사고가 실용적이고 유연성이 있다.&nbsp; 젊었을 적 사업을 하면서 적도 상당히 있었음에도 대체적으로 사람들과 악연을 끝까지 가지 않고 털어 내는 심성을 갖고 있었던 것 같다.<br>이번 달 이 책을 주제로 독서 모임을 하면서 고민을 많이 하였다.김대중이라는 인물을 알고 싶기는 한데, 본인 이야기로 판단하고 싶지는 않았다. 가끔씩 우리도 이제 어느 정도의 좋은 평전이 나왔으면 하는 생각이 있다.&nbsp;&nbsp;<br>그렇다고 김대중이란 인물이 미키아벨리가 이야기하는 양두구육 군주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도조 히데키 평전의 도조처럼 문제적 인물이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nbsp;<br>나는 가끔씩 김대중이라는 인물의 인간적 모습을 그린 책을 보고 싶다. 완벽한 김대중보다 조금 서투르지만 진정성이 있는 노무현에게 더 정이 것처럼 평범한 인간 김대중을 보고 싶다.<br>그런 의미에서 난 가끔씩 노태우 평전을 쓰는 상상을 한다.(당시 사람들이 노태우 대통령을 물태우라고 하였던 기억이 난다.) 광주 5적이었고&nbsp; 7년 동안 권력욕이 강한 전두환 밑에서 한신처럼 2인자 자리를 지켰던 인물, 국민들의 직선제 요구에 부득이 6.29.발표, 이은 5년 단임제 개헌으로 결국 그 대통령의 자리를 차지한 인물, 여소야대를 처음 경험하면서 3당 합당으로 입법권력을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어낸 인물, 중국과 러시아와 북방 외교를 맺어 북한을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절망으로 몰아 넣은 인물, 삼성 반도체가 시작되었던 시기,&nbsp; 5천억 비자금을 모았던 인물, 12.12.쿠데라 내란죄로 징역 17년, 말년에 광주와도 화해 몸짓을 했던 일...<br><br>ps. 1. 요즘 인물의 재발견을 한다. 신원식, 조갑제, 정규재 같은 인물들... 조갑제씨가 김대중 평&nbsp; &nbsp; &nbsp; &nbsp; &nbsp;전을 쓴다면 어떤 평전이 나올까? 궁금하다. 아직도 빨갱이라고 할까?&nbsp; &nbsp; 2. 이문열씨가 김대중 평전은 쓴다면 어떨까?&nbsp; 생각만 해도...<br>&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447/79/cover150/89356788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4477987</link></image></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윈의 위험한 생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16336090</link><pubDate>Fri, 28 Mar 2025 10: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16336090</guid><description><![CDATA[작년 4월에 향년 82세 작고하셨다. 오늘 알았다.주문했다.마음이 먹먹하다...]]></description></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년간 부산생활을 정리하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16100555</link><pubDate>Thu, 26 Dec 2024 15: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16100555</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620232&TPaperId=161005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833/96/coveroff/8964620232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896462021&TPaperId=161005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76/85/coveroff/e896462021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620224&TPaperId=161005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833/94/coveroff/8964620224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620208&TPaperId=161005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833/66/coveroff/8964620208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620194&TPaperId=161005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833/52/coveroff/8964620194_1.jpg" width="75" border="0"></a>&nbsp;&nbsp;<a href='https://blog.aladin.co.kr/773081113/16100555' target='_blank'>[상품더보기]</a><br/><br/> 요즘처럼 시끄러운 세상에 가장 좋은 치료제는 벽돌 책만 한 게 없다.<br>새폴스키 "행동" 년 초에 즐겁게 읽었던 책<br><br><br><br><br><br><br><br><br><br> &nbsp;   <br><br><br><br><br><br><br><br><br><br><br><br>브르스 커밍스의 한국전쟁의 기원에서 기억나던 것은 국공내전에서 김일성의 빨치산 병력이 파견되어 하이난 섬까지 파견되어 같이 싸웠다는 사실, 왜 중공군이 한국전쟁의 참여한 이유를 알고, 이번 북한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병력을 파견한 것을 보고 기시감을 느꼈다<br>   <br><br><br><br><br><br><br><br><br><br><br><br><br>내가 죽기 전에 과연 다시 읽을 수 있을까 했던 책, 읽어 냈다.<br>     <br><br><br><br><br><br><br><br><br><br><br><br><br>요즘 같이 시끄러운 세상에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읽고 있는 책.아마 12월 31일 안에 다 읽어 내지 않을 까?<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2921/16/cover150/895469635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9211677</link></image></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문과생에게 힐베르트공간이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15721933</link><pubDate>Fri, 26 Jul 2024 14: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15721933</guid><description><![CDATA[양자역학에는 거의 틀림없이 더 근본적인 무언가가 있다. 그건 파동함수와 파동함수가 사는 힐베르트공간이라고 하는 무한 차원의 공간이다.&nbsp;<br>입자들은 생겨나고 없어질 수 있으며, 또한 동시에 여러 곳에 존재할 수도 있다. 반면 파동함수는 과거, 현재, 미래 모두 단 하나이며 슈뢰딩거 방정식이 지배하는 대로 힐베르트 공간에서 움직인다.<br>그러나 만일 파동함수가 물질의 궁극적 실체가 옳다면 파동함수는 도대체 어떤 괴물인가? 그것은 무엇으로 이루어졌있는가? 힐데르트 공간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가?<br>그것들은 그저 순수하게 수학적인 대상이며, 답은 아무것도 없다!&nbsp; 따라서 다시 한번, 물리적 실체의 기반을 깊게 탐구할 때, 우리는 그 토대 자체가 순수하게 수학적이라는 힌트를 발견한다.<br>힐베르트 공간을 수학을 쌩짜로 전혀 모르는 이에게 설명하는 문과적인 방법이 있을까? 결국 비유로 설명할 수 밖에 없겠지... 중첩, 얽힘, 결어긋남, 경로합, 터널링효과...<br>결국 이런 설명은 장님에게 코끼리가 어떻게 생겼는지 설명하는 것과 비슷한 것 같다. 태어나서 부터 색깔을 모르는 데 노랑, 빨강. 초록, 파랑을 설명한다고 알 수 있을까?<br>하지만, 이 세상의 완벽함을 추구하는데 세상에 가장 편집적인 성향을 드러내는 물리학자들이 말도 안되는 평행우주를 다중우주를 현실적인 실체로 이야기 한다. 물리적인 실체로...<br>하기사, 하나, 둘, 셋이라는 자연수도 사실 우리 머릿 속의 개념이기는 하지... 우리 머릿 속 사고 체계도 사실은 추상적인 사실을 우리는 구체적인 사실로 인식하기는 하지...<br>그런 걸까?&nbsp;]]></description></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15695881</link><pubDate>Tue, 16 Jul 2024 16: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15695881</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21072&TPaperId=156958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63/31/coveroff/8934921072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56054&TPaperId=156958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494/25/coveroff/8934956054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621819&TPaperId=156958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0821/48/coveroff/8962621819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   <br><br><br><br><br><br><br><br><br><br><br><br><br><br>우리의 의식은 현재의 우주 만을 인식할 수 밖에 없다.다른 우주를 이해하려면, 의식에 대한 지식이 어떤 식으로 든 확정되어야 한다.의식을 어떤 식으로 든 다른 평행 우주를 인식할 수 있는 능력으로 확장 시켜야 한다.<br><br>그런 점에서 관측자 문제를 해결하여야 한다.인간의 의식이라는 교차점이 다중 우주, 평행 우주를 이해하는 중요한 척도이다.<br>과학은 자연의 궁극적 신비를 결코 풀지 못할 것이다.자연을 탐구하다 보면, 자연의 일부인 자기 자신을 반드시 탐구해야 할 시점이 반드시 찾아오기 때문이다.<br>오늘날의 물리학은 관측 대상만 집중적으로 파해 칠 뿐 관측자 인 인간을 탐구 대상으로 간주하지 않는다.<br>이렇게 된 것은 인간의 의식이 물리적 대상으로 될 수 없기 때문이 아니라 물리학이 인간의 의식을 탐구할 정도로 진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0821/48/cover150/89626218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08214820</link></image></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평행우주를 받아들여야 하는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15646929</link><pubDate>Thu, 27 Jun 2024 15: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15646929</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621819&TPaperId=156469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0821/48/coveroff/8962621819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 과연 이 사실을 온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까? 그냥 기독교에서 말하는 식으로 예수를 맏는 다고 하면 천당을 간다고 하듯이 평행우주를 믿는 다고 하면 내가 과학적인 사람이 되는 것인가?<br>일반 상대성이론으로 블랙홀이라는 사실을, 빅뱅으로부터 평행우주를 받아 들여야 한다는데... 더 이상 어떤 논리로 저항할 수 있다는말인가?<br>그냥 믿는다고 하면 믿어지나...<br>하지만, 양자의 세계가 중첩, 뒤얽힘, 경로합, 터널링효과라는 확실한 사실을 보여주고 있는데...어떻게 안 믿을 수 있겠는가?<br>맥스 테그마크의 유니버스는 계속 내게 가장 설득력있게 내 마음을 두드리는 책이다.다른 데로 갈 수 없다.&nbsp;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그 자리에서 계속 맴돌고 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0821/48/cover150/89626218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08214820</link></image></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는 어디에 위치해 있을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15537074</link><pubDate>Tue, 14 May 2024 15: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15537074</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918253&TPaperId=155370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403/72/coveroff/8972918253_3.jpg" width="75" border="0"></a>&nbsp;<br/><br/> 이 책을 다 마치고 나서 마지막 질문. 그럼 우리는 지금 어디에 위치에 있을까? 영국이 120년을 누렸던 그 패권을 미국은 언제까지 쥐고 있을 수 있을 까? 미국의 패권을 1차 대전 이후로 친다면 100년이 벌써.... 과연 중국이 그 퍠권을 가져올 수 있을 까? 결국 금융, 돈, 자본이라는 이야기인데...<br>기술이야 시간의 문제이지 언젠가는 중국이 따라가겠지만, 전체주의 국가라는 시스템이 갖고 있는 한계(시진핑 일인 독재)를 과연 치고 나갈 수 있을 까? 또, 트럼프 현상(바이든도 큰 틀에서는 비슷)이라는 것은 결국 미국 사회가 예전의 보편적인 가치라는 가면이라도 써가며 세계를 주도해 갔지만 지금은 결국 중국이 두려워 일방주의로 후퇴하는 모습이라는 건데...<br>결국 자본이라는 것이 어디로 흘러 갈 것인가? 자본의 속성을 알아야겠다.<br>이 책은 그 자본의 속성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베네치아, 피렌체, 제노바, 안트베르펜, 암스테르담, 런던, 지금은 뉴욕 그 다음은 베이징 아니면 상하이는 아닐 것 같다. 대안도 보이지 않는다.<br>재밌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403/72/cover150/8972918253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4037274</link></image></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변하지 않는 진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15392991</link><pubDate>Tue, 19 Mar 2024 17: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15392991</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832648&TPaperId=153929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541/2/coveroff/k972832648_2.jpg" width="75" border="0"></a>&nbsp;<br/><br/> 1. 한국과&nbsp; 그 3000만 국민을 떠올리는 미국인은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였다는 사실을 기억했다. 그런 맥락에서 한국은 상당한 가치가 있었으며 다시 가치를 가질 수 있었다. 하지만 한국은 그 자체만으로는 무익한 존재였다. 1949. 7. 상원의 한 논의에서 톰 코널리 상원의원이 남한은 "우리가 극동에서 소유한 것 가운데 가장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라고 언급하지 헨리 캐벗 로지 상원의원은"한국은 그리 가치가 크지 않지만 우리 것"이라고 대응했다. 그 논의 후반에 코널리는 한국의 중요성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한국은 일본 바로 옆에 있으므로 일본과 경제 재정관계가 긴밀해 질 것이며, 한국을 강화시키면 우리가 그 지역에서 어떤 군사작전을 펼칠 경우 군사적 자산이 될 것입니다."(136페이지)<br><br>2. 토요토미 히데요시 시대 이후 일본은 한국을 자신들의 심장을 겨누고 있는 단검이라고 불렀다. 미국이 한국에서 갑자기 철수하는 것은 자유국가 한국이 붕괴하고 그 단검이 다시 한번 소련의 손에 넘어간다는 뜻이다. 요컨데 일본을 방어하려면 군사적 경제적으로 일본 전역을 기지로 삼아야 한다 - 뉴욕타임스 1950. 5. 27. 사설(97페이지)<br>3. 북한은 평양을 다시 점령한 뒤, 그동안 평양에서만 1만 5000명이 학살됐다고 주장했다. 2000명 정도가 평양형무소 안마당에서 사살된 채 발견됐으며 수천구의 시신이 26곳의 방공호에 싾여 있었다. 그러나 대규모 잔학행위가 일어난 곳이라고 북한 당국이 계속 주장하는 곳은 평양과 개성사이에 있는 신천이었다. 이곳에서 미국과 남한당국은 도망간 남성 친족의 정보를 얻기위해 수백명의 여성과 어린이를 며칠동안 물도 먹을 것도 주지 않고 헛간에 가둬 놓았다. 그 뒤 그들은 산 채로 불태워졌다. 이 사건은 독립된 기관이 조사해 사실로 입증한 적도 없지만, 북한의 주장과 증거사진이 조사되거나 부인된 적이 없다. 1987. 11.나는 템스 텔레비젼과 함께 납골당과 묘지를 방문했고, 원본 사진과 신문기사를 봤으며, 유일한 생존자와 하루를 보냈다. 누가 잔혹행위를 저질렀는지 문서로 입증할 수는 없지만 우리는 그 행위가 실제로 일어났다는 것을 확신했다.<br>4. 뉴욕타임스 조지 배럿은 안양북부의 한마을에서 근대전의 냉혹함을 보여주는 사례를 목격했다.마을에서 들판에 이르기까지 모든 주민은 네이팜탄의 폭격으로 사망했는데 폭격당할때 자세를 그대로 유지한 채였다. 자전거를 타려던 남자, 고아원에 놀던 50명의 소년과 소녀, 아무 외상도 입지 않은 여성도 있었다.그녀는 손에 시어스 로빅sears roebuck의 상품목록에서 찟겨진 한 페이지를 쥐고 있었는데 주문번호 3811294번으로 2.98달어의 '매혹적인 산호색 침실목'이라고 인쇄된 내용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541/2/cover150/k97283264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5410224</link></image></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상적인 구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15374849</link><pubDate>Tue, 12 Mar 2024 09: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15374849</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832547&TPaperId=153748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541/1/coveroff/k842832547_2.jpg" width="75" border="0"></a>&nbsp;<br/><br/> 1. 이웃한 중국이 교섭과 연합 정부 구상의 과정에서 유혈내전으로 전환되면서 북한는 대규모 병력을 파견해 중국 공산당과 협력해 싸움으로서 국제협력주의 의무를 실천하였다. 대규모 병력이 처음으로 중국 국경을 넘은 것은 1947. 3월의 일이었다.(79페이지)<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541/1/cover150/k84283254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5410165</link></image></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인상적인 구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15359904</link><pubDate>Wed, 06 Mar 2024 09: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15359904</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832547&TPaperId=153599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0795/97/coveroff/k812832547_2.jpg" width="75" border="0"></a>&nbsp;<br/><br/> 1.이승만과 마찬가지로 김일성은 작은 나라가 더 큰 요구를 제기하고 강대국은 자신의 이익에 기여하도록 만드는 기술과 수완을 가진 인물이었다.(82페이지)2.이 연구를 진행하면서 정부와 민간을 포함해 남한이나 북한 어느 곳에서도 연구비를 받지 않았다.(머리말 38페이지)3. 1977년 나는 미국 국립문서보관서에 있었는데, 한 직원이 큰손수래 가득 골판지 상자를 싣고 가면서 내게 그 안에 든 것을 읽을 수 있느냐고 물었다. 그것은 '242 기록군 record group'인 '노획 문서'였는 데, 1950년 가을 미군이 북한을 점령하였을 때, 수집한 출판물과 극비자료로 이뤄진 보물창고였다. 갑자기&nbsp; 내 연구 주제가 내 앞에 펼쳐졌다. 이를테면 1940년대에 발간된 로동신문은 북한 바깥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복사본이 없었지만, 이 문서에는 그 공식 기관지가 다 들어있었다.2년 넘게 이 자료를 읽으면서 북한에 대한 내 이해가 극적으로 달라졌다.(한국어판 서문 15페이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0795/97/cover150/k81283254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7959720</link></image></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읽고 읽는 책... 읽어야 할 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15235178</link><pubDate>Fri, 19 Jan 2024 15: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15235178</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832648&TPaperId=152351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541/2/coveroff/k972832648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832547&TPaperId=152351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541/1/coveroff/k842832547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832547&TPaperId=152351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0795/97/coveroff/k812832547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55171&TPaperId=152351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011/4/coveroff/8934955171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75671&TPaperId=152351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037/5/coveroff/8925575671_1.jpg" width="75" border="0"></a>&nbsp;&nbsp;<a href='https://blog.aladin.co.kr/773081113/15235178' target='_blank'>[상품더보기]</a><br/><br/> 너무 재밌다. 새폴스키란 저자는 이제 내게 데닛과 같은 급으로 대우할 것 같다.<br><br><br><br><br><br><br><br><br><br><br><br>다음은 시간의 기원: 호킹이 이야기 하고 싶은 시간의 기원, 가독성 죽여 준다. 최신 우주론에 대한 일종의 리트머스가 아닐가 싶다. <br><br><br><br><br><br><br><br><br><br><br><br><br>다음은 읽어야 할 책이나 읽고 싶은 책<br>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브루스 커밍스 이름만 들어도 젊었을 적, 신화와 같은 인물, 한국 현대사를 바로 볼 수 있는 소중한 책이 아닐가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2921/16/cover150/895469635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9211677</link></image></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건의합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14608860</link><pubDate>Wed, 24 May 2023 15: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14608860</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50927&TPaperId=146088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402/81/coveroff/8934950927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 &nbsp;솔직히 다 이해했다고 할 수 없지만, 그 중에도 3장 부도체에 대한 설명이 가장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nbsp;도체, 반도체, 부도체중 부도체가 차지하는 물질이 가장 흔할 듯 한데, 양범정교수님의 강의 내용을 시간나는 대로 읽었지만, 제 지식이 짧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부도체의 본질을 파악하는 것이 물질을 이해하는 데, 상당한 키 포인트로 보입니다.&nbsp;위상 수학, 위상 물리 이런 단어에 익숙하지 않지만, 부도체에 대한 지식이 양자역학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nbsp;독서백편의자현(讀書百篇意自現)이라고 100번을 읽으면 그 뜻을 깨달을 것이라고 믿었지만, 부도체는 도무지 알 수 없어, 저같은 우문인 사람에게 알기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습니다.&nbsp;알라딘 검색란에 부도체를 치면 반도체라는 제목의 책들만 잔뜩...&nbsp;혹시 양범정교수님께서 일반인이 이해할 수 있는 부도체라는 식의 책을 써주시면 어떨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402/81/cover150/89349509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4028135</link></image></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는 일본과 미국을 빼고 우리를 설명할 수 있을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14315936</link><pubDate>Wed, 01 Feb 2023 11: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14315936</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45364&TPaperId=143159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0044/18/coveroff/8954645364_3.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838947&TPaperId=143159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9947/65/coveroff/k572838947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  &nbsp;원치 않는 과거를 우리는 선택할 수는 없다.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러시아를을 피할수 없듯이 우리는 지금은 일본과 미국을 피할 수 없다. 안고 살아가야 할 조건들이다. 우리가 무엇인가를 하여 조건을 바꿀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 생각이 부럽긴 하다. 개인적으로 우리가 뭔가를 해서 그 조건들을 바꿨으면 좋겠다.&nbsp;하지만, 그건 불가 항력이 아닐까 싶다. 벗어날 수 없다. 다만, 그 조건을 이용해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살아가는 경우의 수가 우리 앞에 놓여 있다.&nbsp;어쩌면, 나같은 범부가 내 생각이 왜 이렇게 흘러가는지, 지금의 내생각이 과거의 흔적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서 가장 적합한 대답은 위 2권이 책이라고 생각한다.&nbsp;이 땅에 태어난 내가 나는 누구일까? 물을때 가장 먼저 읽어야할 책이 이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나같은 독서충이 할 수 있는 것은 내의 생각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에 대한 고민외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없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9947/65/cover150/k5728389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9476568</link></image></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시 3회독을 해야하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14130698</link><pubDate>Mon, 28 Nov 2022 14: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14130698</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731049&TPaperId=141306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7100/15/coveroff/k972731049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  고민이다.내게 이 책은 올해의 책이다.도저히 다른 책으로 넘어가기가 어렵다.&nbsp;마음을 아는데...이전에는 이부분을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다.종교적 체험, 절정체험, 황홀경, 이지적 특성, 인간의 단어로 이 부분을 표현한다는 게, 어떤 느김인지... 나의 대학생활 젊었을 때는 그 체험이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되었던 적도 있었다.&nbsp;하지만, 30여년이 지난 지금, 난&nbsp;종교적&nbsp;체험이라는 부분을 터무니 없는 착각이라고 치부하며, 담을 싾고 살았다.&nbsp;이 책을 읽기 위해서 필요한 조건이 있다.첫째. 50이상 나이를 먹어야 한다.둘째. 과학책을 좋아하여야 한다.셋째, 유물론자이어야 한다.(데넷과 도킨스를 좋아하여야)넷째,&nbsp;&nbsp;마음에 대한 지식욕구가 있어야 한다.&nbsp;죽음, 우울증, 자살에 대한 우리 사회의 해결책을 고민한다면, 아 책이 좋은 영감을 던져줄 것이다.&nbsp;인간에게 마음보다 중요한 주제가 있을 수 있을까?&nbsp;내가 이책을 읽으면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마이클 폴란이&nbsp;LSD나 실로시빈을 먹어라는 이야기가 아니다.&nbsp;뇌에 대한 가소성을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다. 후측대상피질, 내측전전두피질, 해마의 순환 루프에서 벗어나라는 이야기 이다. 자아라는 것은 일종의 적응 기제라고 볼 수 있다. 일종의 향기라고 표현해야 하나? 적당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자아가 인간이라는 유기체의 전부가 아니라는 이야기다.자아이외에도 많은 것들이 우리 뇌라는 구조안에 담겨 있다는 이야기다. 그 많은 것들이 우리라는 인간 호모 사피엔스에게 풍요로운 삶의 도구를 다시 던져 줄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다.&nbsp;다시 3회독을 하여야 하나...&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7100/15/cover150/k9727310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1001500</link></image></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시 읽어야 겠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14002186</link><pubDate>Tue, 11 Oct 2022 17: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14002186</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708060&TPaperId=140021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9340/52/coveroff/s952635912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42479&TPaperId=140021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9991/69/coveroff/8934942479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  시간의 실재를 부정하는 일은 나에게 내 삶을 부정하는 일이다. 나에게 초월에 욕망을 빼버린다면, 시체나 다름없다. 책을 읽을 이유도, 종교를 배척할 이유도, 없다. 하지만, 나에게 용기가 필요하다. 스몰린의 이야기는 내가 살아가는 좌표를 다시 설정하라는 이야기다. 하지만, 내 내공으로는 시간의 실재를 인정하는 일은 무엇인지 확실하게 잡히지 않는다.&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어쨋든,리 스몰린의 이야기와 카알 로벨리 이야기를 같이 읽어 봐야 이해가 될 듯하다. 그때까지 결론을 유보해야겠다.&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리스몰린과 로벨리의 이야기는 항상 재미있다. 나같은 문과생들에게 어쩌면 이 양반들의 이야기가 설득력이 있다. &nbsp;몰라도 아는 것처럼.... 책장을 덮으면 벙어리가 되지만....&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9991/69/cover150/89349424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9916902</link></image></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 책을 정말 읽어야 하는 사람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13969941</link><pubDate>Thu, 29 Sep 2022 16: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13969941</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838403&TPaperId=139699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9768/10/coveroff/k512838403_3.jpg" width="75" border="0"></a>&nbsp;<br/><br/> &nbsp;혼인관계중에&nbsp;배우자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남자. 결혼하기 전이라면, 배우자 상이 현모양처라고 생각하는 남자, 잔다르크가 성녀라고 였을 것이라고 생각한 남자, 신사임당이 현모양처였을 것이라고 생각한 남자, 성당 이나 교회에 열심히&nbsp;다니는 사람들, 이슬람교를 신앙하는 사람들, 특히 남자 목사님들이 아닐까 생각한다.&nbsp;이세상의 아이러니는 이런 사람들은 이 책에 전혀 관심이 없다.&nbsp;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관심이 전혀 없다.&nbsp;세상의 반인 여자들의 생각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세상를 살아가는 큰 지혜를 알 게 되는 것이다.&nbsp;내가 여자때문에 너무 고통스럽다고 생각한 남자는 이 책을 읽어야 한다.&nbsp;이 책을 접근하기 어려운 장애물은전혀 낯선 여성 문학을&nbsp;적어도 한때는 심취하였었고, 고민하였어야 이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아무나 이 책에 접근 할 수 없다.샤롯브론테나 제인 오스틴, 버지니아 울프란 인물이 누군지 이 책을 통해 처음 듣는 다면 이책을 선택하지 마라. &nbsp;120페이지까지는 어떻게든 읽었다. 나같이 어렸을 때, 모히컨족의 최후, 타잔, 마징가 제트, 로보트태권브이, 삼국지를 좋아했던 남자에게 이 책은 넘사벽이다.&nbsp;그래도 한가지는 알았다. 내가 집사람에 대하여 다른 방향으로 생각하게 되었다.명청한 말인 것 같지만, 집사람도 나와 똑같은 사람이었다는 사실, 새삼 내가 세상을 보았다고 이야기 하였지만, 세상의 반을 내 마음대로 판단하고 비난하였다.&nbsp;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구도자의 길을 간다고 착각 한다.그저 그렇게 누군가와 같이 걸어갈 뿐인데...무언가에 의미를 부여하며 살아간다. 착각하며 살아간다.&nbsp;그런 의미에서 이런 책은 도끼다. 현실이 얼마나 의미없는 헛소리라는 것을...살아가는 현실이 얼마나 비루한지..안다면 세상을 보고 그토록 큰 기대를 하지&nbsp;않을 것이다.&nbsp;&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9768/10/cover150/k512838403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7681094</link></image></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런 평전 또 없나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13887522</link><pubDate>Tue, 30 Aug 2022 11: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13887522</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838947&TPaperId=138875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9947/65/coveroff/k572838947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 인물을 이렇게 옆에 보는 느낌으로 쓸수 있다는 것은 도대체 어디에서 오는 지?어쩌면 우리에게는 생소할 수 있는 일본의 전범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것은 제게도 큰 행복이었읍니다.&nbsp;저는 우리 근대역사에서 일제 40년 역사는 수치스런 사건으로만 기억되서는 안된 다고 생각합니다.&nbsp;어쩌면 제 입장에서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공부를 하면서 내 생각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나라는 어디일까 생각해봅니다.&nbsp;저는 미국과 일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는 일본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우고 있습니다.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nbsp;그런 의미에서 메이지유신이후 인물들에 대한 갈증이 있었습니다.&nbsp;그래서 도조 평전이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호사마 마시야스의 쇼와 육군을 전에도 접하였지만, 도조평전은 내게 뜻밖에 큰 선물이었습니다.&nbsp;이 정도의 평전을 쓸수 있는 일본이 부럽습니다. 우리도 가능하겠죠?&nbsp;다시 이런 책들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9947/65/cover150/k5728389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9476568</link></image></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본질에 충실하면 영감이 떠오른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13825229</link><pubDate>Fri, 05 Aug 2022 14: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13825229</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61783&TPaperId=138252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9713/23/coveroff/8934961783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  본질을 쫒다보면 내가 살아가는 험난한 세상에서 방법이 생긴다.대한민국이라는 경쟁이 일상적인 삶으로 체화된 세상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방황할 때, 그 때 본질의 힘이 작동된다.&nbsp;왜 그럴까? 어리석은 이야기인 것 같지만, 물질, 에너지, 광자, 양성자, 전자들의 이야기를 쫒아가다보면 나를 만나게 된다. 내가 무엇인지에 대한 명확한 대답이 내가 무엇을 해야할 지, 내가 무엇을 버려야 하는 지에 대한 답이 나온다.&nbsp;나는 어리석다. 버릴 수 없어 그 고통의 고리에 빠져든다. 무엇을 포기해야하는지 몰라, 작은 이익을 주먹에 쥐고 놓지 못해 어쩔줄을 모른다.우리사회는 언제든지 위협한다. 치열한 경쟁, 부에 대한 우리 사회에 대한 극도의 숭배가 우리의 인간성까지 바꿔놓았다. 무엇이 정답인지도 모른다. 아예 정답이란게 없었는지도 모른 다. &nbsp;그래서 그래서 본질에 천착해 나가야 한다. 그래야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얻을 수 있는 지 ...&nbsp;조용히 그 때 답이 떠오른다. 그래서 본질에 충실하여야 한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9713/23/cover150/89349617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7132355</link></image></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헉! 이런 책이 알라딘 중고서적에 있을 줄이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13176814</link><pubDate>Thu, 16 Dec 2021 16: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13176814</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21988&TPaperId=131768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86/24/coveroff/8954621988_3.jpg" width="75" border="0"></a>&nbsp;<br/><br/>  아무 생각없이 전주 시내에 나갔다가&nbsp;중심가에 지하에 있는 중고서적을 그냥 들렀다. 언제가 일산에선가 알라딘 중고서적을 들어 갔다가 살책이 없어 실망했던 기억이 있어 그 기대를 하지 않았다.&nbsp;세상에 이런 책이 숨어 있었다니... 게다가 50%가격에... 지난주말에 1독하고 새벽마다 아껴가며 다시 읽고 있다.&nbsp;저자가 갖고 있는 그림에 대한 내공...이 부럽다. 공감할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 내 마음속의 불안을 꼬옥 집어 내어 위로하는 저자, 다시 읽지 않을 수 없다. 그 무엇의 위로 보다 내게 소중하다. 날마도 롤러코스터를 타는 마음으로 불안을&nbsp;따뜻하게 쓰다듬어 주는 책&nbsp;올 연말도 다행히 따뜻하게 보내게 생겼다. 고맙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86/24/cover150/8954621988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862489</link></image></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반면교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13063850</link><pubDate>Tue, 02 Nov 2021 11: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13063850</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734930&TPaperId=130638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7509/16/coveroff/k562734930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 21장 이성에 대한 부분을 다시 읽지 않을 수가 없다.평생 책을 읽고있는 내게 사실 이성이란 존재는 평상시에 귀찮고, 지루한 이야기에 불과했다. 가능하면 새특한 인물들 니체, 모택동, 프로이드, 칼 막스, 사르트르, 피카소, 푸코,&nbsp;카뮈&nbsp;같은 사람들에게 빠져 있었다.  그들이 이야기에는 생명, 주체할 수 없는 어떤 것에 몰입하는 그 무언가가 있었다. 그들과 이성이 어떤 관계가 있을 까? &nbsp;그런데 요즘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 삶에 대한 고민,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왜 살아야하지, 진리는 무엇인가,&nbsp;이게 질문으로서 가치가 있을까?하는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nbsp;질문자체가 잘못된게 아닌가 하는 의문, 이런 고민을 한다는 것 자체가 아직까지 깨닫지 못한 뭔가가 있다.&nbsp;평생 전라도라는 지역적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한 나는 중1에 광주에서 그 일을 직접보았고, 정치적 대안으로 어렸을때부터 김대중이라는 인물에 환호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당연했고 그런 모습이 내게 나도 김대중을 지지해야 한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였고, 최근에는 조국이라는 양반덕택에 내가 선호하는 것에 대한 의문을 던져보고 있다, 작년 총선에서는 얼마전 구속기소되었던 국회의원을 아닌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민주당을 지지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찍은 사람이다.&nbsp;&nbsp;핑커는 말한다 "정치적부족주의가 오늘날 가장 음험한 형태의 부조리라는 발견은 아직도 새롭고그리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실제로 아주 세련된 사색가들도 여느사람들처럼 정치적부족주의에 저도 모르게 감염되어 있을 수 있다"&nbsp;정치적 부족주의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7509/16/cover150/k5627349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5091672</link></image></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밀밭위를 나는 까마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12922407</link><pubDate>Mon, 06 Sep 2021 06: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12922407</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635285&TPaperId=129224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8935/75/coveroff/k292635285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635285&TPaperId=129224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8935/75/coveroff/k232635285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   고흐란 인물을 인간적으로 놓고 보면 별로 친하고 싶지 않은, 손이 많이 가는, 주위를 부담을 주는, 지저분한, 간질, 알콜중독, 조현병 환자,,,,<br>하지만, 그가 자살하기 직전에 그린 밀밭위 를 나는 까마귀, 흐린 하늘을 배경으로 하는 밀밭은 보는 이에게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비감한 느낌을 준다.<br>비트겐슈타인은 세상의 모든 것은 언어로 표현되어야 존재한다고 했던가?나는 위 마지막에 그린 2점을 보면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이 존재한다고 인정한다.<br>인간적으로 보면 고흐의 마지막 선택이 최고의 선택일 지도 모른다. 아니 어쩌면 그 선택이 이 이기적인 인간사회에서 비극적인 스토리를 제공한다. 인간이란 얼마나 이기적인가, 그가 죽어야 제대로 평가 해준다. 밥맛 떨어지는 인간들 그속에 나도 있다. 그가 그렇게 밀밭위의 까마귀를 그리고 죽었기에 나는 아쉬워 한다. 아니라고 하겠지만, 인간이란 그렇게 되 먹은 밥 맛들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8935/75/cover150/k2326352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89357527</link></image></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브라이언 그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12882310</link><pubDate>Sun, 22 Aug 2021 17: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12882310</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738799&TPaperId=128823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6294/73/coveroff/k812738799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1963년생, 물리학선생님, 내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준 영향력있는 형님, 유대인, 종교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가 있는 양반&nbsp; 그리니 형은 역시 글을 통해 자기 이야기를 잘 풀어 간다. 기독교에서 성경은 인간이란, 죽음이란, 영원이란, 주제를 풀어 가는데 이 책은 내게 그 어떤 책보다 설득력이 있다.<br><br>결국, 그린니형이 뉴욕의 한 스타벅스매장에 깨달은 ' 지금 여기 '의 가치를 깨닫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br>어쩌면 오늘 교회에서 성경 스가랴 말씀을 읆었던 목사님이나, 내년이 회갑인 그리니형이나 나나 어쩌면 존재의 의미를 찾아가는 그 과정에 살아가는 사고체에 불과하다.<br>어쩌면 이책을 읽는 다는 행위자체가 상당히 가진 놈들의 헛소리다. 먹고살기 힘든 이들에게 쓸데없는 넋두리에 불과하다.하지만 그 멍청한 짓을 나는 한다. 왜냐? 멍청하니까!<br>그래도 그 멍청한 넋두리를 하고 싶다. 왜냐고 그리니형이 하는 이야기는 성경에서 짖어대는 이야기보다 내게는 더 설득력이 있으니까!!!<br>그리니 형을 읽다보면 최소한 내가 그 자리에 어깨를 같이하면서 공감을 느끼니까!내가 최소한 다른 길로 가지 않았다는 것만으로도 내게는 안심이 된다.<br>고맙다. 과학이라는 것만으로도 세상을 사는 설득력있는 이야기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 세상을 살만한 세상이다. 미친놈의 넋두리....<br>아무래도 다시 한번 읽어야겠다. 성경도 몇번을 읽는데 그리니 형의 책은 성경보다 훨씬 생산적인 책이다. 시간의 마지막을 이렇게 설득력있게 자신있게 이야기 하는 책이라니...하기사 머리가 미치지 않았으면 이런 책을 보고 쾌감을 느끼는 걸 보면 내가 진짜 배부른 멍청한 놈이구나 쩝쩝쩝...<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6294/73/cover150/k8127387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62947320</link></image></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모딜리아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12848709</link><pubDate>Mon, 09 Aug 2021 17: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12848709</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732323&TPaperId=128487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7333/42/coveroff/k632732323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32025X&TPaperId=128487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2882/87/coveroff/893232025x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  &nbsp; '푸른옷을 입은 소녀'한아이가 두손을 모으로 방 한 귀퉁이에 오두마니 서 있다.얼굴을 살짝 기울인 채 조붓한 어깨를 겸손히 내리고 있는 아이,있는 줄도 몰랐지만 오래전부터 그곳에 있던 아이,눈이 마주치자&nbsp; '저, 여기 있는 것이 맞지요?라고 뭇는 듯 조심스럽게 바라보는 아이.사람들의 무관심속에서 조용히 잊힌 듯하지만 그냥 그곳에 있었던 아이,&nbsp;위 내용은 위대한 고독의 순간들에서 저자가 모딜이아니의 "푸른 옷을 입은 소녀"를 보고 표현한 글이다.그림을 보면서 이런 이야기가 이해 될 줄은 아직까지 몰랐다.벨 에포크에서 불쌍하게 제 명에 못 죽은 불쌍한 화가로만 알았는데... 모딜리아니를 이렇게 가까이 볼 수 있다는 건 행운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2882/87/cover150/893232025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28828743</link></image></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메이지유신을 이해하는데 핵심은 도쿠가와 요시노부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12689416</link><pubDate>Sun, 13 Jun 2021 08: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12689416</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85044&TPaperId=126894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359/75/coveroff/8937485044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0993333&TPaperId=126894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5869/28/coveroff/8950993333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  1. 마지막 막부의 쇼군이다.2. 미토번주 도쿠가와 나리아키(개혁적, 존왕양이, 막부내부에서 왕따)의 일곱째 아들로 가까스로&nbsp;쇼군이 되었으나 막부 내부에서 비주류이어서 그 기반은 안정적이지는 못했다.3. 대정봉환으로 상황을 반전시키는 상당한 전략가(판을 뒤집는 승부사)이며, 천황의 신임(역량도 충분히 검증된 인물)도 있었으며 교토의 3만명 이상&nbsp;동원할 수 있는 정규군이 있었다.4.죠슈마와 싸쓰마번이 쿠데타(영국의 지원)를 일으켰을때 상당한 막부군과 프랑스의 지원의사가 있었음에도 내전을 포기하고 물러났다. 진정한 지혜는 물러날 때를 안다는 것이다. 범부의 가장 큰 착각을 피하는 행운을 일본은 결과적으로 누렸다.5.&nbsp;일본의 메이지 유신과 조선 고종의 갑오개혁등 방향은 비슷하였으나 핵심적인 가장 큰 차이는 외세를 끌여들렸는냐의 차이로 보인다. 동학농민혁명으로 청 일을 끌어들인 조선은 몰락(고종이나 대원군 민씨세력이 이때 그들의 운이 다한것을 알았다면 조선의 역사는 과연 ?)했고, 일본은 700년간 유지되온 막부 최후 쇼군 요시노부가&nbsp;저문 해를 보고 그 때를 알아(이게 기적이 아닐까? 이런일이 실제로 일어나다니 놀랍다!),&nbsp;물러나 메이지 유신의&nbsp;오쿠보 도시미치, 이토오 히로부미등 능력있고 젊은 친구들의 메이지유신을 완성시켰다.(사무라이의 나라, 무신의 나라 어쩌면 메이지 유신은 그 무신들이 갖을 수&nbsp;있는 긍정적 실용성.&nbsp;신속한 의사결정,&nbsp;위기에 대한 생존감이 그 성공에 영향을 미친게 아닌가 싶다.) 그들도 19세기 중반부터 우리 보다 더 혼란스러웠다. 메이지 유신 삼걸인 사카모토 료마와 오쿠모 도시미치는 암살, 사이고 다카모리는 할복자살할 정도로 일본이라는 사회는 사실&nbsp;엄청난 사회적 스트레스가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5869/28/cover150/89509933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58692848</link></image></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 책이 말하지 않는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12658241</link><pubDate>Mon, 31 May 2021 15: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12658241</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54992&TPaperId=126582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100/19/coveroff/8925554992_3.jpg" width="75" border="0"></a>&nbsp;<br/><br/>&nbsp; 스토너를 까놓고 보면(그저 평범하다고 보기에는 이기적으로 보임). 깡촌출신, 부모는 무학, 가난함에도 그 희생으로 대학교 입학, 병역회피(?) 그럼에도, 영문과 종신교수(68세까지 버틸려고 하다 암 진단으로 66세 퇴직) 보장,&nbsp;학과장인 로맥스와 계속된 불화(불화의 원인도 사실은 캐서린 드윗스콜과 관계되었고, 결국 40대 중년에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nbsp;왕따를 자초한 결과를 얻음),&nbsp;딸같은 사람(캐서린 드윗스콜)과 바람을 피웠어도 이를 덤덤하게 받아들이는 배우자(책은 처음부터&nbsp;전적으로 스토너 입장에서 기술?), 결국, 캐서린이&nbsp;버림받음(종신 교수인 스토너는 그 직을 지키고&nbsp;강사인 캐서린이 사표쓰는 것으로 해결),&nbsp;외동 딸에 대한 무책임(결국,&nbsp;현실도피로 혼전 임신, 나이20 에 억지로 사랑업없는&nbsp;결혼,&nbsp;아들 하나 남겨두고&nbsp;혼인 6개월만에&nbsp;남편은 전쟁터에서 사망, 알콜중독자 전락)&nbsp;이렇게 합리화할 수 있구나!!&nbsp;나도 두렵다! 이렇게 살았는 지?&nbsp;겉에 드러난 모습은 충실하고 성실하지만, 그 속살을 뒤집어 보면 사실, 별거 없다 인생이란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5100/19/cover150/8925554992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5100191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