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군자란님의 서재 (군자란 서재) &gt; 마이페이퍼</title><link>http://blog.aladin.co.kr/773081113/category/978282</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부담없이 내 하고 싶은 대로......</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20 Aug 2026 06:38:05 +0900</lastBuildDate><image><title>군자란</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A_016.gif</url><link>http://blog.aladin.co.kr/773081113/category/978282</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군자란</description></image><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어떤이는 책을 읽는 이유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7007943</link><pubDate>Tue, 13 May 2014 17: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7007943</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834332&TPaperId=70079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69/92/coveroff/8937834332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세상에서 수없이 많이 뿌려지는 정보의 홍수속에서 입에 담기도 어려운 이런 사건들이 우리에게 내던져 질 때, 아니 그 속에 내가 만약 내 던져 진다면, 그 "촉"을 내 몸이 느끼기 위해서라는 말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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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이다. 얼마전 내가 촉이 무엇인지 희미하게 나마, 느꼈던 사건이 세월호사건으로 청와대에 게시판에 한참 포털에서 회자되었던 글, 누구도 희미하게 집어 낼수 없었던 것을 집어내는 능력, 우리가 이 사회를 살아가기위해 길러야할 능력은 "촉"이 아닐까 싶다. 이런 무책임한 사회에서 한 개인이 살아가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필수품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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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의미에서 나는 요즘 이책에 빠져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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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69/92/cover150/89378343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699206</link></image></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내가 할수 있는 것은 단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7001809</link><pubDate>Thu, 08 May 2014 09: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7001809</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834332&TPaperId=70018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69/92/coveroff/8937834332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247411&TPaperId=70018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70/88/coveroff/8990247411_2.jpg" width="75" border="0"></a>&nbsp;<br/><br/> 
 
 이것뿐.....
이런 책도 있더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70/88/cover150/899024741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08822</link></image></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패트리샤 처칠랜드! </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6952316</link><pubDate>Tue, 25 Mar 2014 09: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6952316</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7757746&TPaperId=69523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06/6/coveroff/8977757746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7755689&TPaperId=69523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62/18/coveroff/8977755689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 
내가 무엇을 읽을 수 있는 한계를 보여주는 책이다. 나를 알기 위해서 피할수 없이 만나야 할 책이지만, 이 책은 그 곁을 내보이지 않는다. 읽을려면 읽을 수는 읽겠지!&nbsp; 하지만 아직은 그 때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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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수용할 수 있는 한계가 있다는게 요즘 느낀다. 살아가는 무게에서 이런 고민을 할수 있다는게 어쩌면 축복이라면 축복일수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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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조금 쉬어가는 터엄이라 그나마 일요일부터 머리 식힐겸 조금씩 읽어가고 있다. 처칠랜드가 이야기 해줄수 있는 어쩌면 가장 말랑 말랑한 신경과학이라면 괜찮은 책. 뇌과학보다는 훨씬 그래도 힘을 내본다. 따라갈 수 있다는 것만도 내게 큰 만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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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간 나면 이비에스에서 장하석교수의 강의를 챙겨서 본다. 그 양반이야기를 듣다보면 과학에 대한 새로운 시각들이 내게는 신선하게 느껴진다. 저번주 강의때 현대 과학의 최 첨단에 서있는 이들이 만물의 이론이 있을 것이라는 전제하에 하고 있는 실재론이라는 개념속에는 어쩌면 인간들의 의식속에 내재되어 있는 진리에 대한 욕망이 숨겨져 있다는 말에 나는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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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칠랜드도 이책에서 하는 이야기의 많은 부분들이 하나의 유전자가 하나의 행동의 주요한 영향을 미칠것이라는 착각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 예를 들면 진화심리학의 해악이라는 부분인데 어느 규정되는 행위가 선택되었으면 그 이유를 설명하는데, 과거의 석기시대 까지 맞추어 당연하듯이 이야기 한다는 것이다. 처칠랜드는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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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아마도 있을 법해 보이는 재미있고 일관된 상상력 발휘가 실제 증거는 아니라는 데 있다. 유전자가 바로 그 특정행동과 관련되는, 뇌구조와 결부된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는 것이다. 즉 유전자가 공격행동와 막연히 관련된다는 공허한 주장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어떻게 결부되는지 진화심리학자들은 그것을 증거로 보여주어야 한다."고 일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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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에 다가가는 연구인 양자역학을 다가가도, 의식에 다가가도 가까이 다가갈수록 무엇을 이야기 한다는게 두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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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 같다. "조용히&nbsp; 가만히&nbsp; 건방지게 시끄럽게 굴지말고&nbsp; 조용히&nbsp; 가만히 성찰하며 ...그냥 조용히 따라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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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언어나 구체적인 대상으로 다가 갈수&nbsp;있는 것이 아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62/18/cover150/89777556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21843</link></image></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인간에게 의식은 축복일까? 비극일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6936172</link><pubDate>Tue, 11 Mar 2014 16: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6936172</guid><description><![CDATA[오늘 머리를 식히기위하여 건물 뒷편 바람부는 곳에서 바람결에 흔들거리는 야산의 나무들을 보면서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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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갖고 있는 생각한다는 행위가 인간에게 축복일까?&nbsp;다윈에 의하면 의식이란게 필연적으로 생존을 위하여&nbsp;인간에게 나타난 표현방식으로 본다면 거기에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죽음이라는 인식 이는 동전의 양면이 아닐까&nbsp;하는 생각이 확신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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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어쩌면 고통의 근원은 죽음에 대한&nbsp;공포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이고&nbsp;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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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다는 것이 살아가면서 시지프스의 짐처럼 인간에게는 죽을때까지&nbsp;짊어 져야&nbsp;할 무거우 짐이 아닐까 하는 생각 이 든다. 요즘 니체의&nbsp;니버멘쉬라는&nbsp;초인에 대하여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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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스의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지만, 있는 그대로, 날 것 그대로, 수없이 많은&nbsp;편견, 가치관으로부터 자유...어쩌면 불교에서 말하는 천상천아 유아독존이라는 말이 니체식 또다른 이야기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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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굳게 딛고 똑 바로 보고 살아가는 것. 근원이 무엇인지에 대한 치열한 추구가 아는자가 짊어 져야할 시지프스의 짐이다....&nbsp;&nbsp;]]></description></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부끄럽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6919561</link><pubDate>Fri, 28 Feb 2014 14: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6919561</guid><description><![CDATA[오늘 아침 뉴스에 서울에 사는 3모녀의 비극적인 소식을 듣고서 부끄럽다. 같은 하늘아래 살면서 하루하루 버텨가는 그 생활고 속에서 마지막월세라고 놓고간 그 분들, 그들이 이 땅에서 자존심을 지키며 선택한 마지막 결정...
그분들 앞에서 내모습은 누추하다. 내 새끼 내 가족만 생각하고 살아온 놈에게 이런 먹먹한 감정도 부끄럽다. 살아 간다는 것이 이토록 부끄러울 수가!!!]]></description></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왜 인간은 이벤트에 환장할 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6904357</link><pubDate>Fri, 21 Feb 2014 14: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6904357</guid><description><![CDATA[동계올림픽에서 심석희가 막판에 역전하는것을 보며 나도 모르게 함성를 지르며 즐거워하는 모습
오늘 새벽에 우리 둘째 딸래미가 김연아의 피겨스케이팅의 편파판정에 대해 흥분하는 모습
어제 저녁 티비에서&nbsp;별그대의 김수현과 전지연의 밀당에 빠져 정신없이 허우적대는 모습
아마 우리는 너무나 당연한 모습에 자꾸 이런 생각을 하는 걸까? 왜 인간은 뭔가를 하지 않으면 불안해 하는 걸까 어쩌면 본인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에 우리가 집착하는 것의 끝은 무엇일까
오늘 아침 밥상에서까지 흥분해있는 우리 딸래미한테 한마디 브레이크를 건다. 벌써 12년 전인가 한일 월드컵에서 홈잇점으로 우리나라가 4강까지 진출한일, 88올림픽 에서 우리나라가 금메달을 10개이상 싹쓸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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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인간은 이벤트에 집착한다. 허공에 붕떠서 사는것이 너무도 당연시하는 세상에 두발을 꾿게 딛고 사는 것 그것이 요즘 소중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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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할 텐데...]]></description></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코멘트]마릴린 맨슨의 맨얼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6865619</link><pubDate>Tue, 04 Feb 2014 13: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6865619</guid><description><![CDATA[종교, 신이라는 것이 결국 인간이 자기 자신을 인식하면서 시작된 패턴으로 보이는데, 것 참 ! 벗어나기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종교의 탄생, 인간의 의식의 본질, 양자의 본질 우리인간이 갖고 있는 지식의 끝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죽을때 까지 찾을 수 없는 답! 아무도 답해줄수 없는 영원한 미로, 다람쥐 쳇바퀴라는 말이 우리 인간의 일생과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description></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솔직히 읽을 시간도 없지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6820066</link><pubDate>Tue, 14 Jan 2014 15: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6820066</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316821&TPaperId=68200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80/58/coveroff/8932316821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316147&TPaperId=68200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552/28/coveroff/8932316147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072923&TPaperId=68200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71/87/coveroff/8984072923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450760&TPaperId=68200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269/44/coveroff/8964450760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재테크(?)하는 맘으로 오랜만에 주문했다! 솔직히 나이 먹으면 이런 좋은 책들을 질를수&nbsp;있을지 자신을 못한다.&nbsp;작년 10월달에 산책도 책꼿이에 그대로 손대보지도 못하고 모셔놓고 있는데 도대체 뭔짓인지. 집사람이 모르기에 망정이자 알면 큰일 날 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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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야 된다고 내속으로 되뇌이며 마치 내 자신을 설득하듯이 미친체하며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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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오르기 짐멜
 
이미&nbsp;사놓은 모더니티 읽기를 그대로 고이 모셔놓고 있는데 도대체 무슨 객기인지? 이 양반 책도 읽을려면 보통이 아니다. 그래도 이 책은 충분히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스스로에게 위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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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제이굴드&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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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도킨스,대니얼 데넷과 같이 어깨를 같이한 이 양반책을 어찌 무시 할 수 있을까? 전에 사두었던 다윈이후,풀하우스, 인간에 대한 오해를 보면 결코 쉬운 책은 아닌데, 사두어야 한다는 의무감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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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돈도 안되는 이런짓에 취미를 붙인&nbsp;것을 보면&nbsp;&nbsp;나도 참 특이한 놈이다. 
오랜만에 과소비가 후회로 끝나지 않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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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269/44/cover150/89644507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694461</link></image></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코멘트]프로이트가 이 책을 읽었으면 뭐라고 했을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6701234</link><pubDate>Tue, 19 Nov 2013 09: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6701234</guid><description><![CDATA[프로이드란 인물자체가 20세기 인간이 갖고 있는 불안과 공포를 상징하는 인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인간에게 성욕이란 20세기 이전까지는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존재로 수면아래 있었지만, 그가 그욕망를 공식적인 무대위에 당당하게 등장시킨 공로로 치면 상당한 일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피터 게이의 프로이드 평전을 읽기전에는 마르크스, 프로이드, 다윈을 같은 반열에 두고 반드시 거쳐가야할 관문으로 생각한 적도 있었답니다. 하지만 저도 어쩌면 프로이드에게 낚였을수도 있었다는 생각이 요즘 제 느낌입니다. 정리 할 수 없지만, 인간의 욕망이라는 것을 과학이라느 어쩌면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옷에다 대중에 욕구에 맞게 그럴싸하게 포장만 한게 아닐까 하는 ...그런... ]]></description></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정말! 기다리던 책이 나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6693023</link><pubDate>Thu, 14 Nov 2013 15: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6693023</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63891&TPaperId=66930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870/44/coveroff/8934963891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3716142&TPaperId=66930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14/20/coveroff/8983716142_2.jpg" width="75" border="0"></a>&nbsp;<br/><br/> 
 
어쩌면 물질과 의식의 본질을 찾아가는 지적욕구를 채워질것 같은 책! 저자들의 이름만으로도 팍!팍! 기가 솟구치는 것 같은 뭔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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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을 사람으로 치면 궁합이 맞는다고 해야 할까나!&nbsp;&nbsp;&nbsp;( 미친놈!!! ) 이정도면 나도 제 정신이 아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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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리샤 처칠랜드의 책이 기다려 진다!!
나, 생각하는 이게 뭔지에 대한 질문은 내게 언제나 목마른 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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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난 내가 누군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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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내게는 요즘 먹고 사는데 힘쓰느라 책읽을 여유가 없다.&nbsp;읽을 책은 많은데 시간이 없다.&nbsp;한번씩 여기에 들어와 나온 책들만 둘러 보는게 요즘 내가&nbsp;할수 있는 유일한 호사다.&nbsp; 언제 끝날지 모르겠지만 가능하면 만사 제껴두고 이책을 읽을수 있는 시간이 오기만을 기다려 본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14/20/cover150/898371614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142098</link></image></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이상한 북 홀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6617800</link><pubDate>Wed, 02 Oct 2013 15: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6617800</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247462&TPaperId=66178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76/57/coveroff/8990247462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952507&TPaperId=66178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62/90/coveroff/8993952507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 
오늘&nbsp;대니얼 데닛의 설명된 의식(한국명: 의식의 수수께끼를 풀다.)을 주문했다. 아마 이양반이 쓴 책중에 우리나라에 번역된 책은 모두 갖고 있는 것 같다. 그렇다고 갖고 있다고 다 읽었던 것도 아니고 그냥 이 양반 책은 무조건&nbsp;주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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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양반 책을 읽은지가 한참되서 무엇을 읽었는지, 이 양반이 뭣을 이야기 했는지도 다 잊어 버렸다. 그냥 이양반 책이 나오면 그냥 사야 된다는이 의무감은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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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주문하면서 걱정되는게 있는데....원전이 어려운지, 아니면 번역이 문제인지 상당히 읽기 곤란한 책들이 데닛의 책중에 있어서 이책은 그러지 않았으면....하고 바래본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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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설명된의식', '다윈의 위험한 생각' 같은 책들은 사실 번역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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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는 진화한다는 책을 읽으면서 들었던&nbsp;생각이&nbsp;"네 능력이 못돼 못 읽었다"면 할 말이 없지만, 도대체&nbsp;뭔 이야기를 하는지... 과연 번역자는 그 글을 옮겨 놓으면서&nbsp;이해했을지? 궁금했던 기억이 있어서 더 이런 생각이 간절하게 든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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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62/90/cover150/89939525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629069</link></image></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추석연휴기간 내내 읽은 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6597943</link><pubDate>Sun, 22 Sep 2013 10: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6597943</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3719532&TPaperId=65979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99/39/coveroff/8983719532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 
올 추석은 간만에 길어 훨씬 여유롭다. 하지만 큰딸래미는 바쁘다. 시험이 얼마 남지않아 놀지도 못하고, 하루 내내 책과 시름한다. 결과야 어찌 되었든 내가 보기에는 기특하다. 덕분에 추석연휴기간 내내 꼭 필요한 행사가 아니면 어머지집 내려가 집근처 대학도서관에서 딸래미와 같이 책을 읽었다. 몇년 전 승진 시험공부한다고 구정기간 내내 시간을 보냈었고, 그 전에는 취직공부한다고 몇년을 대학도서관에서 전전한 적이 있어 내게는 대학도서관이 웬지 모른 편안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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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알라딘에서 권하는 책들은 권태롭다. 솔직히 땅기지도 않고, 다른 양반들이 권하는 책들도 별로다. 그래도 추석전부터 딸래미와 같이 시간을 보낼려면 읽을 책을 골라야 하는데 하며 집에 읽는 책들을 뒤지다 결국 손에 든 책이 양자중력의 세가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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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에 읽었던 책들과 차이점을 고른다면 끈이론자가 아닌 고리양자중력이론가라고 해야할 듯, 나는 사실 이런책에 대하여 리뷰를 쓰거나 평할수 있는 수준의 능력자가 못된다. 사실 그 양반들이 밥을 떠넣어 주어야 근갑다 하고 먹는 초보자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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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 책은 이 번 추석연휴 내내 내 생각을 행복하게 해준 즐거운 책이다. 이 책을 전에도 몇번 읽었으니까 읽은 횠수로는 벌써 3번째 읽는 것 같다. 전보다 휠씬 잘 읽혔고 멏년전과 또 다른 색다른 맛이 나를 즐겁게 한다. 전에 이 책을 읽었던 그 막막함이 많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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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책은 또 몇년 뒤에 읽게 될 기회가 있다면 이 번과는 또다른 뭣이 있겠지....
&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99/39/cover150/89837195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993977</link></image></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작지만 큰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6579308</link><pubDate>Tue, 10 Sep 2013 12: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6579308</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147092&TPaperId=65793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766/98/coveroff/8901147092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8907418&TPaperId=65793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coveroff/8988907418_2.jpg" width="75" border="0"></a>&nbsp;<br/><br/> 
지난주 부터 시간이 날때마다 이책에 찾아갔다. 책에도 정이란게 있는지 나같이 낮가림이 심한 사람에게 파인만은 항상 반가운 사람이다. 물리책을 읽다보면 반드시 거쳐가야 하지만 웬지 친근한 사람 그 사람이 파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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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반이 이 책에서 딱 한가지를 독자에게 한다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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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가설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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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물질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은 영원히 운동을 계속하는 입자로써 거리가 어느정도 이상 떨어져 있을때에는 서로 잡아 당기고, 외부의 힘에 의하여 압축되어 거리가 가까워지면 서로 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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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난 이때까지 이양반이 이 이야기를 하지 않았으면 몰랐을 것이다. 나같은 우둔한 독자에게 이렇게 말해주는 양반이 고맙다. 숟가락에 밥을 떠넣어 주어야 뭔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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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나는 이책을 앞으로 잊지 못할 것이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지만 내가 흥분하는 이유 내가 살아가는 이유에 대하여 너무 노골적으로 까는 책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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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한 여파가 상당히 오래간다. 언제 이런 책들을 다시 만날수 있을까? 좋은 책을 만난다는것 정말 즐거운일이다. 하지만 좋은 책이라는 것도 결국 자기조건에 맞는 책, 자기 입맛에 맞는 책을 좋은 책이라고 착각하고 살아가는 것도 우둔한 인간이기에 가능하지 않을 까 싶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cover150/898890741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933</link></image></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당연한것을 다시 보는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6550922</link><pubDate>Tue, 27 Aug 2013 16: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6550922</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147092&TPaperId=65509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766/98/coveroff/8901147092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 
&nbsp;이런 책들을 읽다보면 아주 근원적인 조건에서 나오는 우리의 한계를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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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요즘나오는 설국열차, 감기, 워드워z, 타이타닉,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처럼 큰성공을 거둔 영화나 소설의 보편적인 줄거리 36가지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4가지 주제로 정리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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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랑, 2.섹스, 3.개인적위협, 4.친족에 대한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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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게 살고 싶지는 않지만, 당연하게 주어진 조건대로 아무 생각없이 살고 싶지도 않다. 내가 진화론이나 물리학에&nbsp;질리지 않고 읽을수 있는 것도&nbsp;어쩌면 내 가슴속에 아직도 욕구가 있다는 것에 다름아닌가...&nbsp;직장에 들어와서&nbsp;사람들과&nbsp;수없이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그러다 언젠가&nbsp;돈, 여자, 승진, 보직...이 네가지안에&nbsp;갖혀있다는 것을 알았다. 요즘은 자식이 추가될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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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을 조금만 들어가 들추어내면 결국 이 몇가지에&nbsp;갖혀사는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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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책을 읽는 다는것은 자신을 알아간다는 것에 다른 이야기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는다.
진정한 상상력이란게 결국 진화론이나 물리학이라는 근본조건이라는 기초를 딛고 볼수 있어야 제대로 된 상상력이 아닌가 생각한다...
&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766/98/cover150/89011470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7669803</link></image></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내가 읽는 책때문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6495080</link><pubDate>Mon, 29 Jul 2013 17: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6495080</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450035&TPaperId=64950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627/25/coveroff/8964450035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799477&TPaperId=64950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606/43/coveroff/8991799477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799655&TPaperId=64950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403/2/coveroff/8991799655_3.jpg" width="75" border="0"></a>&nbsp;<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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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날씨때문인지? 이 양반들때문인지?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게 무엇일까 라는 질문이 자꾸 내 입주변에서 간질 거린다....그러다가 언뜻 그래 문제는 집착이지!&nbsp; 인간사의 모든일들이 바로 그놈때문에 생기는 것이지... 내가 진짜 그 놈을 버리는 날은 아마 숟가락을 놓는 날이 되겠지만 그래도 세상를 살아가는데 가장 큰 지혜는 집착으로부터의 해방이 진정한 평화을 가져오는 길이지... 요즘 힐링이 대세라는데...나도 거기에 빠졌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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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드, 히틀러, 니체 읽는 내내 웬지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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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저자 이언 커쇼가 고백한 말에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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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전기에는 숙명처럼 보이는 위험요소가 깃들어 있다. 그것은 바로 주인공에게 어느정도는 공감해야 한다는 것이고, 처음에는 공감으로 출발했던 것이 연민으로 발전하고 심지여 겉으로는 드러나지는 않고 전면적이지는 않다 하더라도 숭배로 귀결되기 십상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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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과 같이 같이 하지 않는 다면 책장을 넘기기가 무척이나 힘들다. 그래서 그런가 히틀러를 읽다보면 자꾸 머리가 복잡해진다...하기사 그렇지 그에게 빠져 들어야 그를 제대로 볼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나도 모르게 짜증이 난다. 더 읽고싶지는 않고 그래도 읽어야 하고 평전의 저자를 보면 읽어야할 이유가 생기고 복잡하다.... 
&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403/2/cover150/8991799655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4030259</link></image></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더운 여름날! 읽고 싶은 책은 안 생기고 ...</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6488231</link><pubDate>Thu, 25 Jul 2013 16: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6488231</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450035&TPaperId=64882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627/25/coveroff/8964450035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799477&TPaperId=64882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606/43/coveroff/8991799477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휴가철이 되면 항상 똑같은 고민을 한다. 애들때문에 물놀이는 가야하고, 비용도 저렴하면서 만족감이 만땅인 곳, 많은 이들이 가는 물놀이 곳을 가면 어김없이 실망한다. 여러식구들끼리 가다보면 애들에 치이고, 먹여야 할 것에 치이고,...그러다 보면 휴가가 차라리 없었으면 하는 생각이 한두번이 아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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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에 가장 하고&nbsp;싶은 것은 조용한 산사에서 템플스테이 비슷한 아무 생각없이 방바닥에 배깔고 주는 밥 먹고, 심심하면 시원한 물가에서 산책이나 하며 낮잠도 즐기며 바람소리에 나른한 오후&nbsp;.... 그런 아름다운 꿈을 항상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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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미친체하고 대학때 서클생활을 했던 모임에서 행사(아마 이행사도 상당히 시끄럽러울 듯...)가 있다고 해서 며칠 애들과 같이 다녀올 계획이다. 될 수 있으면 혼자 짱박히고 싶은데 가능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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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주문한게...
 
 
책을 주문하면서 드는 생각이 왜 나는 평전에 이런 인물들만 땡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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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극단적인 인물에 내가 끌린다는게 내가 상당히 문제가 있다는 이야긴데...
그래도 읽고 싶은걸 읽어야지 어쩌겠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606/43/cover150/89917994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064386</link></image></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볼 눈이 있고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6464073</link><pubDate>Sat, 13 Jul 2013 13: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6464073</guid><description><![CDATA[인간이 비밀을 지킬수 없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사람은 입이 말을 하지 않으면 손가락 끝으로 수다를 떤다. 속에 있는 것은 모든 구멍을 통해 밀고 나온다.&nbsp;&nbsp;]]></description></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워드워Z 와 숨겨진 우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6452114</link><pubDate>Sun, 07 Jul 2013 10: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6452114</guid><description><![CDATA[오랜만에 어제는 집사람과 막내 아들래미와 함께 극장에 갔다. 우리 가족이 그나마 할수 있는 오락이기도 하고&nbsp;아침 조조를 하면 5,000원에 저렴하기도 해서 즐겁게 따라간다. 어제는 브래드피트가 주연으로 한 워드워란영화를 보고 오랜만에 긴장감에 스릴 그리고 생각거리를 많이 던져준 것 같아 즐거운 하루였다. 영화를 다보고 나오면서 아들래미에게 웃으면서 재밌냐고 물어보며 영화속의 좀비와 정상적인 사람과 차이점이 뭐 인것 같냐고 했더니...&nbsp;아들래미: .....나: 좀비는 작은 자극에도 아주 극단적으로 반응하는 존재이고, 정상적인 사람은 자극에 반응하는 것은 같지만 그 정도가 덜할뿐 인간과 좀비가 하늘에서 보면 별다른 차이가 없을것 같다....집사람: 애 한테 별 이야기 다 한다!!!&nbsp;하긴 그렇지 애 한테 그런 애기를 해서 도움될 게 별로 없는데...&nbsp;그래도 이런 소재에서 인간이라는 행동모형을 보면 좀비라는 극단적인 모형을 단순화 시키면 큰 틀에서 인간과 별다른 차이점이 있을 것 같지는 않다.&nbsp;오늘 아침에서 숨겨진 우주를 다 읽었다. 다 읽었다고 해서 다 이해했다면 얼마나 좋으랴!&nbsp; 하지만 이 책은 나에게 현재 물리학이 가고있는 여정에 대한 대략적인 그림을 그려 주었고, 내 머리속에 흩어져 있는 산만하게 흩어져 있는 공간, 차원, 입자, 중력에 대한 이야기를 한곳으로 모아 주었다.&nbsp;이 책에 나온 뚱보 체셔 고양이가 건네준 케이크를 먹고 5차원의 세계를 경함한 아테나처럼, 랜들이 건네준 이 책을 통해 현대 물리한의 세계를 즐겁게 여행한 기분이다.&nbsp;]]></description></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다윈이 나와 다른 가장 큰 한가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6432101</link><pubDate>Tue, 25 Jun 2013 10: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6432101</guid><description><![CDATA[다윈평전을 읽는 내내 내가 관심있게 읽었던 부분은 사적인 부분이었다. 사람들은 가끔씩 사람을 평가 할때 신격화 하는 경우가 있어 그 사람의 전모를 파악하기가 힘들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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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때 다윈은 영국사회의 상위 5% 안에 드는 든든한 재력을 가진 아버지를 가졌다는 것이다. 그덕에 평범했던 그가 에딘버러대학이나 켐브리지에서 편하게 공부할수 있었고, 그 인생의 전환점이었던 비글호 항해도 젊은 나이에 (아마 20대 초반이었을 걸) 피츠로이 선장과 식사친구를 할 정도의 수준으로 대우를 받은 것도 그의 아버지 재력이 없었으면 생각도 못했을 것이다. 그는 장가갈때 아버지와 장인으로부터 상당한 정도의 재산을 상속받아 그 돈으로도 재테크의 귀재로 인정받을 정도로 상당한 실력가였던 것으로 보였다. 아마 30대 정도에 지금수준으로 하면 30-40억 자산가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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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재력을 바탕으로 그는 비글호에서 특별한 책임없이 그가 하고 싶은 일들을 마음껏 할수 있었다. 그 시대 영국사회에서 가장 첨단 학문이었던 지질학을 취미삼아 읽었던 것이 그가 남아메리카을 항해하면서 지구의 지각구조가 창조 설계가 된게 아니라는 라이엘의 지질학원리에 충실한 증거들을 수집하여 영국사회의 주류에 편입할수 있었고 그 토록 젊은 나이에 이미 영국 왕립과학협의회에 간사가 되어 그 사회에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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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그런 생각이 든다. 진화론 이든지,물리학이든지, 이런 책을 읽는 다는 자체가 어쩌면 세상에서 호사라는 생각이 든다.그런생각을 할수 없을 정도의 여유를 가진사람에 비하면 나는 상당히 부르조아다. 술먹기도 싫고, 아직도 이나이에 사람들와 어울리는게 어색한 내게 그나마 책은 큰 호사다]]></description></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실체에 이르는 길을 읽다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6409747</link><pubDate>Tue, 11 Jun 2013 14: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6409747</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3712147&TPaperId=64097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96/2/coveroff/8983712147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024986&TPaperId=64097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81/44/coveroff/8990024986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792519&TPaperId=64097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386/40/coveroff/8959792519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373828&TPaperId=64097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778/53/coveroff/8991373828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역시나 3분의1일 읽다가 포기!!! (포기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슬럼프에 빠질듯 하다가 만난 책들이
 
아주 사뿐하게 읽었다. 양자론을 도표나 그림으로 설명하니 읽는 내내 부담없이 읽었다. 양자론을 처음대하는 이들에게나 아주 제격인 책.<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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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은 고등학생수준의 물리학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는 내용이 있어 덮석 문 책.....
하지만 쉽지만은 않은 책이지만 포기할수 없는 책. 3분의1 정도 읽었는데 계속 들이댓다간 아무래도 슬럼프에 빠질것 같아 아주 가끔씩 만나기로 하였다. 읽는 중에 생각이 든게&nbsp; 이런 책들은 아무 책도 읽을 수 없는 군대나 폐쇄된 곳에서 읽으면 아주 제격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이책을 읽을려면 끈기도 필요하지만 넉넉한 여유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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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양자역학법칙을 읽다가 어쩔수 없이 읽었지만 만족감은 최고! 역시 내게는 이런책이 제격이다. 내 전공에 돌아온것 같은 이 평안함이란게 얼마나 좋은지... 책을 읽으면서 다윈도 범부에 지나지 않았다는게 내게는 왜 이렇게 위로가 되는지....다윈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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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양자론 양자역학법칙을 주문하면서 샀지만 어떤 식이든 이책은 양자역학 법칙을 읽고난 뒤 만나야 한다. 읽고 싶어 안달이지만 그래도 순서가 있지...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778/53/cover150/89913738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7785388</link></image></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두드리는 자에게 열리나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6377834</link><pubDate>Wed, 22 May 2013 14: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6377834</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390376&TPaperId=63778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831/18/coveroff/8961390376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390368&TPaperId=63778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831/18/coveroff/8961390368_2.jpg" width="75" border="0"></a>&nbsp;<br/><br/> 
 
&nbsp;과연 열릴수 있을까?
백리길도 한걸음부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831/18/cover150/896139036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8311834</link></image></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자연이 작동하는 법에 다가갈수록 다가오는 벽</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6374817</link><pubDate>Mon, 20 May 2013 20: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6374817</guid><description><![CDATA[생각의 출현의 저자가 말하는 비전이 탁월한 학습주도형 인간이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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첮째, 지식의 수준을 높여야 한다. 시간과 에너지를 자연과학의 고급지식을 싾는 데 투자해야 한다. 뇌를 이해하기 위해서 물질시스템 시공모두를 설명하는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으로까지 이해의 영역을 넓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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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도를 깨치기위해서는 의심덩어리가 커야되고, 강렬한 내적에너지가 있어야 한다. 5년,10년이상 내적으로 질문의 강도를 높여서 학습의 추진력을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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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 학문에 미쳐야한다. 어느 수준에 이를때 까지 미친듯이 몰아 붙여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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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째 학습의 균형을 잡아야 한다. 자연과학과 인물과학의 비율을 7:3정도로&nbsp; 만들어야 한다. 자연과학은 40대가 되기전에 공부해야 한단다. 그래서 내가 머리가 안돌아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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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목표량이 중요하다. 임계치를 넘어서면 양은 질로 바뀐다. 그 임계치를 책으로&nbsp; 치면 3천권정도는 된단다. 자연과학과 인문과학을7:3르로 해서 50대가 될때끼지 3천권정도를 읽다보면 정보가 서로 링크되면서 정보들 사이에서 변화가 일어나 양이 질로 바뀐단다.&nbsp; 이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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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반 이야기가 내게는 상당히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요즘들어 내가 느끼는 벽이란 이런거다.
물리세계를 이해하는 5가지 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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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톤의 제2방정식 F=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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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슈뢰딩거 방정식 H파동함수= E파동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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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디랙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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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칭원리를 내세우는 양 밀스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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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인슈타인의 중력장 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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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스타인의 장. 맥스웰의 장, 양 밀즈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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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을 너부 복잡해 못쓰겠다. 다만 이 식들만 제대로 이해한다면 정말 행복하겠다. 이 방정식안에 사실은 자연이 작동하는 결론들이 던져저 있는데 도대체는 나는 먹을 수 없다. 이게 내 벽이다.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 내가 할수 있는 어떤것이라도 하고 싶다.수 없이 많은 문장이나 단어들보다 이 식에서 이야기 하는 소리를 듣고 싶다......거기에서 터져 나오는 소리 없는 외침을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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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description></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의식이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6363694</link><pubDate>Mon, 13 May 2013 16: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6363694</guid><description><![CDATA[1.한곳에 확 모아져서 간단한 단위운동을 하죠! 예를 들면 일하다가 잠깐 일어나서 옆의 동료를 찾아 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다시 일을 하고, 그 일을 하다가 또 다른 일을 하고 , 이렇게 반복하면서 무수하게 변형되는 운동, 그리고 한군데로 초점이 맞춰있다가 흐려지고 다시 다른 일을 할때 초점이 모였다가 흩어지는 의식, 근육도 의식도 불연속적인 단위들의 순간적인 모임과 흩어짐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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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뇌는 어느시점에서나 오직 이순간에 무엇을 아는 것이 중요한가? 를 기초로 작용한다는것이 분명하다. 실제로 선택의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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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문장 만큼의 의식의 특성을 객관적으로 표현한 문장도 드물겁니다. 이런 문장들이 정말 생각의 출현에서 쏟아 지죠! 저에게는 성경을 묵상하듯이...자근 자근 씹어먹듯이 그런 구절들이 사람을 미치게 합니다. 즐거운 책읽기 덕택에 아마 나는 중뇌의 중격핵에서 도파민이 분비되고 있는 느낌을 받으며 살아가는 행복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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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의 기원을 찾아가는 양성자 펌프, 호흡이나 광합성을 통한 미토콘드리아의 화려한 경연을 바라다 보면 조용한 산사에서 묵언수행을 하면 참선하는 스님들과 내가 생명의 근본현상을 찾아가는 구도의 길이나 별차이가 있을까요? 책읽기를 통해서도 충분이 그 경지까지 가능하지 않을까 감히 생각해 봄니다.]]></description></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주식 과 간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6314973</link><pubDate>Wed, 17 Apr 2013 18: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6314973</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622598&TPaperId=63149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71/65/coveroff/8958622598_3.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625953&TPaperId=63149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542/79/coveroff/8958625953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2013. 5. 2.
그림으로 읽는 뇌과학 통에 푹 빠져 산지 벌써 한달이 다되어 가는 구나...
처음에는 그렇게 낯설던 단어들이 어느새&nbsp;이제는 으~응...어~ 하면서 따라갈 정도는 된게 기특도 하구나. 분량이 만만치 않아 들고 다닐수 없어 집에 고이 모셔놓고 아침퇴근전에 40분 정도, 퇴근하고 1시간 정도 솔직히 저녁에는 피곤해 집중력이 엄청 떨어진다...
한달을 내내 시간만 나면 이 책을 갖고 부대끼니 집사람이 며칠전에는 관심을 표하는데...함부로 내가 내린 결론들을 이야기 하기에는 집사람의 거부감이 걱정되 아주 삥잉 돌여 이야기 하니 예전보다는 훨씬 부드러워 졌더구먼.... 
막바지에 들어선 지금...이 책을 내려놓기가 두렵다. 다시 또 이런책들을 만날까? 후유증이 상당히 갈것 같다... 즐거운 책읽기란게 얼마나 행복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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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4. 25.
엊그제 드디어 뇌과학 초벌구이를 끝냈다. 역시나&nbsp;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내공은 내 마음을 꽉채웠다. 
그중에서도 10장의 기억의 실체부분은 아마 이 책의 화룡점정이 아닐까?&nbsp; 이 책의 많은 부분이 어렵지만 이 부분은 정말 읽으면서도 미쳐버리는 줄 알았다. 거의 지식이 내 보기에는 생체의학을 전공하는 전문가들에게나 다가갈수 있는 지식이라는 생각에 그저 암호을 읽듯이 책장을 넘겼다. 오늘 아침 그 부분을 다시 떠들어 보면서 G단백질수용체,와 유전자에서 단백질로 진행해 나가는 과정은 아마 내게 지적은 모험정신을 샘솟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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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전문가에게 직접설명을 들어야할 필요를 느낀다. 그림으로도 한계가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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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무턱대고 저자 이름하나 보고 샀다. 역시나 부담스런 분량에다 생소한 단어...의대생들이나 익숙해야할 단어들이 지천명을 바라보는 나이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읽어야 하나? 이게 돈이 되는 것도 아니고...하지만 다른 선택의 여지는 없다. 이것을 넘어가지 못하면 계속 제자리를 맴돌것임을 나는 본능으로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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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책을 읽다가 막히기 시작하면.... 
 
서론격으로 예전에 읽었던 악몽에 시달렸던 뇌 생각의 출현에서 나왔던 겹치는 부분으로 되돌아 곱씹으며 읽어 나갔다.
근데~ 생각보다 이 책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고 너무도 쉽게 이해되는 것은 웬일인지....내공이 싾였나... 하기사 돌머리 아닌 이상 당연하기도 하다. 다시 조금씩 읽어가는 뇌 생각의 출현 역시! 내게는 아껴가며 읽어가야할 보물이라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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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평일. 아침 출근하기전 잠깐 읽어 나간것이 벌써 반절이나 읽어 냈다. 아마 책을 읽는 사람들은 꿈꾼다....이런 책들을 평생 한번은 써보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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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마디는 해야지
&nbsp;&nbsp;다윈의 진화론의 살아있는 증거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이책을&nbsp;꾸욱 참고 읽어 봐라! &nbsp;결코 후회하지 않을것이다. 내몸안에 이토록 확실한 증거들이 살아서 꿈틀대는데 어떻게 부인할 수 있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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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
뇌과학과 양자역학과는 어느정도의 공통점이 있는 것 같다. 처음 읽을때는 무슨 주문을 읽는 것 같다가도 어느새 빠져드는 중독성이 상당하다. 
&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542/79/cover150/89586259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5427996</link></image></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인간이 신을 언급할 때는 그 이면에는 불안이 숨어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6269960</link><pubDate>Fri, 29 Mar 2013 17: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6269960</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371204X&TPaperId=62699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91/67/coveroff/898371204x_2.jpg" width="75" border="0"></a>&nbsp;<br/><br/> 
&nbsp;신은 우리같은 생명체에게 두려움과 공포의 또다른 이름이다. 내가 신의 근처에서 배회하는 것은 어떤 핑게를 대든 불안하다는 징표이다. 존재에 대한 불안...
&nbsp;
토마스 홉스의 이야기
" 인간의 삶은 고독하고 가난하고, 불쾌하며 잔인하고 짧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91/67/cover150/898371204x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916747</link></image></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의식의 삼부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6257481</link><pubDate>Sun, 24 Mar 2013 10: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6257481</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371204X&TPaperId=62574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91/67/coveroff/898371204x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322195&TPaperId=62574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67/72/coveroff/8958322195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635822&TPaperId=62574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91/25/coveroff/9895677235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지난&nbsp;주에는 교육이 있어 일산에 있는 교육원에서 4일을 있다 왔다.&nbsp;오랜 만에 서울구경도 하고 싶은 욕심도 있었지만 내 성격상 여기 저기 뒤지고 다니는 성격도 아니고, 친구라고 해야 피고한 이들에게 또 하나의 스트레스를 주고 싶지 않아&nbsp;조금 한가로운 저녁시간에 못다 읽은 의식의 탐구에 올인했다.&nbsp;덕분에 의식이란 부분에 집착할 수 있어 행복했다.&nbsp;의식의 탐구에서 인상적인 구절사고 한다는 것, 즉 개념과 감각적데이터 혹은 추상적유형을 조작하는 일은 대개 의식적으로 하지 않는다.사고 할때 의식하는 것은 중간단계의 감각적표상과 관계된것으로, 이미지나 음조 소리없는 혼잣말과 그보다 정도는 덜하지만 기타 육체적느낌이다. 의식은 사고의 과정도 그 것의 내용도 알 수 없다. 당신이 스스로의 내면세계를 직접의식한다고 생각했겠지만 그것은 착각이다!&nbsp;그것이 의식에게 자신을 드러내는 것은 오직 암시적인 이미지나 무언의 말을 통해서이며, 혹은 그것을 밖으로 표출할 때 뿐이다!&nbsp; 내가 말을 하기전에 내생각이 뭔지 내가 어떻게 안단 말이야!&nbsp;요즘들어 내가 하고&nbsp;싶은 이야기는 &nbsp;우리 인간들은 동물과 구별되는 기준으로 자각한다는 사실을 가장 큰 차이점으로 이야기 하지만, 내 생각에는 우리의 사고나 의식도 일종의 이나스가 이야기하는 고정행위 패턴(FAP)나 코흐가 이야기 하는 좀비 작동체와 별다른 게 아니라는 이야기다. 일종의 생존하기 위한 존재의 패턴일뿐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는 것이다. 사고나 의식도 일종의 본능일뿐 결코 다른 생물과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생명체에게 자각이란 그 표현형태가 다를뿐 다 똑 같다는게 내 생각이다.&nbsp;여담으로 요즘 나는 사고의 과잉이다. 생각도 안하고 살았으면 한다. 아무 생각없이 사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가끔씩은 그 때가 그립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91/25/cover150/98956772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912525</link></image></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코멘트]좀 더 나은 노예가 되는게 꿈인 사회 - 황석영의 '돼지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6232887</link><pubDate>Thu, 14 Mar 2013 09: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6232887</guid><description><![CDATA[좋은 글 감사합니다. 좀더 나은 노예가 꿈인 사회라는 제목에 이 글을 읽기전에 동감을 하게 됩니다. 어쩌면 우리 삶 자체가 무언가의 노예가 되어야 살수 있는 사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사회적으로 옳은 말을 하는 젊은이들이 있어야 우리 사회가 발전하겠지만, 저 같은 기성세대에게는 그런게 당연한게 되버렸습니다. 나약하고 무기력한 모습 그게 직장에서 몸부쳐 사는이의 운명아닐까요? 사는 것이 어쩌면 고역이 되어 버린 이 세상에서 살아 갈수 있는 방법은 니체가 이야기하고 싶었던 짜라투스트라처럼 거대한 운명이라는 파도에 정면으로 맞서고 싶은 그리고 땅에 두 다리를 꽉 딛고, 눈도 부릅뜨고, 현실을 고민하는 것만이 나 같은 소시민이 해야할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입에 바른말만 하게 되네요. 죄송합니다.]]></description></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죽을 때 되면 죽겠지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6215660</link><pubDate>Fri, 08 Mar 2013 13: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6215660</guid><description><![CDATA[오늘 새벽에 문자가 왔단다.&nbsp; 나이는 나와 갑이지만 입사 선배인 회사 동료가 아직 젊다면 젊은 40대 후반의 나이에 자식도 중고생 딸 둘을 두고 세상을 떠났단다. 간암으로 작년 거의 치료가 됐다고 순천 송광사 산악회 사전 답사할때의 그 얼굴이 선하다. 원래 몸집이 있어 건장한 체구였던 그는&nbsp;약간 여윈 모습으로 아직은 기가 팔팔하게 이야기 하는 모습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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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윈 모습을 보이기 싫어 다른 이의 면회도 거부하였던 그의 뒷 모습을 보며 마음이 웬지 착잡하였다. 죽음앞에서 초연해 질수 없을까? 왜 그리도 우리는 생명줄에 그토록 집착하는지....요즘 읽고 있는 책이 크리스토프 코흐의 마음의 탐구라는 책이다. 나을 찾아가는 여정에서 이책들은 반드시 거쳐가야할 여정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에게 꿈이 있다면 법정 스님이 죽음앞에서 말빛을 청산하고 세상에서 잠잠히 그리고 소리없이 사라지기를 염원하였듯이 그런 마음을 소망해 본다.]]></description></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고등학교시절 이런 호기심으로 공부를 했다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6201338</link><pubDate>Mon, 04 Mar 2013 14: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6201338</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6055513&TPaperId=62013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361/86/coveroff/8956055513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 
아마 나는 지금보다 다른 차원의 고민을 하지 않았을까 싶다. 하지만 어쩔것인가?&nbsp;학생시절 니나노 했던걸 후회해야지. 그래도 이나이에 이런 책을 읽을수 있다는게 어쩌면 행복하다면 행복할수도 있겠지!&nbsp; 아무나 이런책을 사서 읽지는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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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들었다 놨다를 몇번을 했는지 아마 레미제라블이 아니었으면 도로 놔버렸을 텐데... 도저치 레미제라블을 읽을 수 없어 결국 다시 잡은게 사라진 스푼이다. 꾸~욱 참고 일독을 하고 나니 다시 욕심이 넘쳐나 2독까지 정신없이 읽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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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느낀점.
1. 아주 생소한 주기율표이지만 각 원소에 대한 이야기들은 자연이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 이라는 것이다.&nbsp; 인간들이&nbsp;밝혀낸 자연의 방식들, 양성자 중성자 전자들의 이야기들은 물리학에서 양자역학과 관련되기도 할 뿐더러&nbsp;황, 인인&nbsp;같은 원소들은 &nbsp;생물학의&nbsp;DNA와&nbsp;연관이 되어 맛있게 버무려준 통섭의 책이라고 볼수 있을 것 같다. 더불어 이 책의 최고의 장점은 저자라고 볼수 있다. 나는 책을 선택할때 가장 확실한 선택은 저자의 직업이 무엇인지가 중요 하다는 것이다. 왜냐면 &nbsp;저널리스트의 책들의 가독성이 항상 뛰어나다는 것이다. 학자나 교수들의 책을 읽다보면 도무지 뭔 말인지 몰라도, 이저널리스트들의 지식은 우리에게 샘솟는 우물이다. 물론 깊이는 그만큼은 못하더라도....충분이 그 단점이 커버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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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손 방향성" 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어 봤지만 화학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생명의 정의가 무엇인가 궁금하게 여긴 적이 있다면 이건이 파스퇴르가 이야기하는 화학적 대답이다. "현재 단계에서 죽은 물질의 화학과 산 물질의 화학 사이를 명확하게 그을수 있는 경계선" 이 바로 손방향성이라는 것이다. 아마 이단어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준이라면 얼마나 행복할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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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으로 이 책을 읽을려면 나같은 초보자는 어려워도 1독은 해야한다. 한번만 읽고 다시 읽는 다면 이 책이 다시 보일 것이다. 그리고 책을 읽어가면서 이 책 뒤에 있는 주기율에 나와있는 원소들을 잊지 않기 위해서 저자가 각 원소마다 풀어 놓는 써얼을 간단히 기재하는 것이다. 나같은 사람은 책 몇장을 읽다보면 다 잊어 버리겠지만 특징를 적어 놓으면 다시 기억하기가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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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최고의 장점 뛰어난 가독성이며 저자의 글빨! 이다. 어렵게 1번만 읽고 나면 다시 읽을때는 미친듯이 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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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361/86/cover150/89560555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3618668</link></image></item><item><author>군자란</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내게 위로가 되는 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81113/6184820</link><pubDate>Mon, 25 Feb 2013 15: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81113/6184820</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635822&TPaperId=61848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91/25/coveroff/9895677235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429471&TPaperId=61848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62/30/coveroff/8990429471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5278379&TPaperId=61848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89/80/coveroff/8975278379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5278360&TPaperId=61848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31/6/coveroff/8975278360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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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나의 정체성을 이야기 한다면 당당하게 이책을 이야기 하겠다. 주말에 옛생각이 나 집어든 꿈꾸는 기계의 진화를 읽으면서 내가 왜 책에 미치는지 그 이유를 알게 해줬다. 그동안 많은 책들을 섭렵하면서 결국 이나스가 이야기 하는 결론에 나는 환장 하였다.
&nbsp;
"나"는 언제나 굉장한 수수께끼였다. 나는 믿는다. 나는 말한다. 나는 다음에 무엇이 오든. 그러나 물리적인 '나'의 존래란 없다는 걸 알아야한다. 그것은 그저 특별한 정신상태일 뿐이다. 우리가 '나' 혹은 '자아'로 부르는 것은 어쩌다 생긴 추상적실체에 불과하다.
&nbsp;
참 별건 아닌 결론이지만 나는 이결론에 환장하였다. 더이상 읽을 힘이 없을때 나는 이책으로 돌아간다. 아마 내가 지금 세상을 떠난 다면 나는 이 책들과 같이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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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우리 직장 에 마음을 나누는 동기가 전화를 해 민음사 판 레미제라블을 이야기하며 그렇게 즐거워 할수 없었다. 나도 이젠 말랑 말랑한 책들을 읽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너무 딱딱해 세상 사는 재미가 없어 나도 이런책을 받아들일 만한 준비를 해야겠다. 집사람이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내 독서의 편집증은 조금 심한 듯하다. 나도 이제 레미제라블이나 안나카레리나 같은 대작에 빠져들고 싶다. 과연 내가 빠져 들랑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31/6/cover150/89752783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31065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