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칭 파이어 헝거 게임 시리즈 2
수잔 콜린스 지음, 이원열 옮김 / 북폴리오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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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반란이 일어나기 시작한 판엠.

반란의 중심에 캣니스가 있다.

대통령은 캣니스에게 반란의 기미를 잠재우기위해

피타와의 결혼을하라고 강요한다.

공포정치를 유지하기위해 헝거게임의 우승자들을 모아

75주년 기념 헝거게임을 계획하고 개최한다.

그러나 그것이 반란의 시초가 되어 버린다.

캐피톨의 캣니스 제거 행동을 저지하기 위해

헝거게임의 참가자들이 그녀를 보호한다.

게임 중 진정한 반란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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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 게임 헝거 게임 시리즈 1
수잔 콜린스 지음, 이원열 옮김 / 북폴리오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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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영화로 먼저 접했던 소설이다.

일본의 베틀로얄도 최종 1인이 남을때까지 벌어지는 생존게임이란 점에서

헝거게임과 비슷하지만 베틀요얄은 잔인하기만 하지만

헝거게임은 생존을 위한 투쟁과 로멘스가 적절히 녹아있다.

 

중앙의 캐피톨은 공포정치로 12개의 구역을 지배하며

지배의목적으로 매년 헐거게임을 주최한다.

12구역의 참가자인 캣니스는 동생을 대신하여 자진해서 헝거게임에 참여한다.

같은 구역의 참가자인 피타와는 게임내내 연인인것처험 연기하며

캐피톨에 저항아닌 저항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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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힘 - 말없이 사람을 움직인다
아가와 사와코 지음, 정미애 옮김 / 흐름출판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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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힘이란 인터뷰이에게 필요한 능력이다.

보통사람도 사람들과 이야기를 주고 받을때 친분을 쌓기 위해서 필요하기도하지만

주로 인터뷰이에게 필요한것같다.

 

듣는 힘은 다른 것이 아니라 추임새를 잘 넣고

상대방이 이야기 하고 싶어하는것을 이끌어 내는 힘이다.

 

그럼 듣는 사람도 좋고 말하는 사람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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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12년 - Movie Tie-in 펭귄클래식 139
솔로몬 노섭 지음, 유수아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웅진)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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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흑인이었던 주인공이 나쁜 사기꾼들에 의해서 노예 팔려가게된다.

손 기술이 좋고 배움이있는 주인공은 다른 노예들을 관리하는

관리자 노예로 일을 하기도하고 재주를 인정받아 조금은 편안한 생활을 한다.

자신이 자유인이란 사실을 감추고 노예 생활을 하던 중

노예제도의 부당함을 부르짖는 백인을 만나 그의 도움으로

자유인으로 돌아가고 자신을 노예로 팔았던 백인을 법정에 세워

죄값을 치루게 한다.

 

주인공은 노에제도의 부당함을 고치려 투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순응하고 살며 자신의 안위만 생각하는 평범한 흑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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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친 8주간의 기록
에바 로만 지음, 김진아 옮김 / 박하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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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호기심을 유발하고 표지가 내의 손을 이끈다.

스물 여덟살의 직장여성인 밀라는 여느 날과 다름없이 출근을 했다가 더 이상 일을 할 힘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아 컴퓨터를 끄고 조용히 회사를 나온다. 그리고는 자신의 내면 깊숙이 침잠을 한다. 그리고 사람들의 손에 이끌려 병원에가고 우울증이란 진단명으로 정신병원에 입원을 한다. 그곳에서 상담을 통해 자신 내면의 문제를 해결하고 퇴원을 한다.

이책은 8주간의 치유과정을 그린 이야기다.

왠지 읽고나니 힐링이 되는것같았다. 나도 시간이 나면 정신상담 한번 받아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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