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남기는 관계의 비밀 - 결과만 얻으면 하수, 사람까지 얻어야 고수다!
김대식 지음 / 북클라우드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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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명의 인맥을 가지고 있는 작가

인맥이 인생의 밑천이라고 한다.


인맥은 처음관계를 맺는 것보다 오랜동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스처지나가는 인연보다 오랜시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진정한 인맥이락 한다.


아무나가 아닌 중요한 사람과 관계를 맺고 유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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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론도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권남희 옮김 / 박하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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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이 잘 넘어가는 스릴러 소설


대학병원 연구소에서 실험 배양중인 새로운 탄저균 병원체를

짤린 연구원이 앙심을 품고 훔처서 스키장 눈속에 숨겨둔다.

그러나 그는 교통사고로 죽는다.


병원균을 찾기위해서 수석연구원이

스노우보드를 잘타는 아들과 스키장으로 찾아 나선다.


우여곡절끝에 찾긴하지만

수석연구원은 이 병원균이 있다는 것을  경찰에

신고할지 말지 고민을 하면서 끝난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은 역시 스토리 전개가 좋고

흥미롭고 가독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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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이상한 존 오멜라스 클래식
올라프 스태플든 지음, 김창규 옮김 / 오멜라스(웅진)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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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 아닌 남다른 능력의 소유자 존.


초능력을 가져서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난 정신력을 가지고 있다.

그 능력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외톨이가 된다.


지구상에 자신과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새로운 사회를 만들려고 하지만 실패한다.


이 작가의 글은 무미건조하다.

커다란 사건이 발생하지 않고 시간 흐르듯 그냥 흘러간다.


그 좋은 능력을 인류를 위해서 사용하다는

내용이면 더 재미있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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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을 발로 찬 소녀 2
스티그 라르손 지음, 임호경 옮김 / 뿔(웅진)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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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건강을 회복한 리스베트는 미카엘이 계획한대로 PDA로

자서전을 작성하여 책으로 출판하고 재판에 이용한다.


살라첸코의 죽음으로 섹션은 다시 보이지 않는

조직으로 남을 수 있는 듯 싶었지만 의심을 품을

몇몇의 수사관들에 의해 그 실체가 들어난다.


국가를 위협하는 존재로 인식되어

모두 체포되고 섹션도 살아진다.


재판을 통해 리스베트는 평범한 보통시민으로 지위를 찾는다.


미카엘과 리스베트는 친구사이로  다시 관계를 유지해 나간다.


1부를 읽었을 때는 미카엘이 주인공인 스릴러 소설인 줄 알았다.

하지만 다 읽어보니 리스베트를 중심으로 사건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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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넥스토피아, 미래에 중독된 사람들
마이클 달렌 지음, 이은주 옮김 / 미래의창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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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지


사람들은 미래에 중독되어 살아간다.

미래는 예측 할 수 없기에 기대감이 커지고 그 기대는

마약과 같아서 중독이 되어버린다고 한다.


요즘의 소비는 그에 맞추어 이루어진다고 한다.


기대 심리를 이용한 마케팅을 잘 활용하는 것이 애플이라고 한다.


나도 미래에 중독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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