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양월운님의 서재 (양월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15 Oct 2026 21:44:33 +0900</lastBuildDate><image><title>양월운</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양월운</description></image><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엘리트의 비극적 단면을 보여주는 소설 - [탄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573072</link><pubDate>Thu, 15 Oct 2026 10: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5730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1378&TPaperId=175730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9/54/coveroff/k6921313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1378&TPaperId=175730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탄흔</a><br/>데라오 데쓰야 지음, 김소희 옮김 / 드롬 / 2026년 09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탄흔지은이 : 데라오 데쓰야옮긴이 : 김소희펴낸이 : 피카 출판사<br>사실 데라오 데쓰야라고 하는 이름을 보고선 일본 소설인 줄 알았습니다.그런데 대만 작가네요. 데라오 데쓰야는 필명이었습니다.원래는 구글엔지니어이고 도쿄에서도 근무했었던것 보면 일본에서 근무할 당시 편의성을 위해서지은 일본이름이 아닐까....하고 추측해 봅니다.요즘 이렇게 소설이나 책 쓰는 분이 전업작가님보다는 본캐가 따로 있으시고,그 경험이나 관련 지식을 바탕으로 책을 쓰시는 저자가 많으시네요.아무튼,탄흔이라는 제목을 보고,,,,총상과 관련된 이야기?뭔가 가슴에 맺친 한에 대한 이야기?실루엣이 남자니까 경찰이나 군대 뭐 그런이야기일까?이런저런 생각을 해보면서 소설을 읽기 시작합니다.사실 처음 시작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용의자X의 헌신이나 갈릴레오 같은 느낌의 책일 줄 알았어요.그러나 전혀....추리소설도 아니고 사건이 드러나는 것도 아니예요.이 책은 성공한 엘리트의 삶에서 나타나는 비겁한 단면을 보여주는 책입니다.뭔가 짤막한 이야기들이 옴니버스 형식과 같이 연결되어 구성되어 있는데...사실 좀 불친절한 느낌이 들기는 했어요. 내용전개가..... 좀 난해한 느낌.....많은 기회와 자유, 성공, 가능성의 이면에서 나타나는 사회적 위치, 압박, 새로운 환경에서의 제약 등능력과 성취에 따라서 엘리트의 성공한 삶을 살 수도 있지만그 과정에서 진정한 본인의 욕망을 억누르거나 타인의 기대에 맞추기 위해 살아가기도 하는인물들이 보입니다.개인의 능력에 따른 노력, 성공, 그에 따른 고통 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은 사회적 가해자,보이지 않은 외부 압력이 계속 조명됩니다.이야기가 어렵네요.가볍게 추리소설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한 소설인데,그것보다는 더 인물들의 내면을 이야기하는 책이었습니다.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9/54/cover150/k6921313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95482</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는 우울증이 아니야. - [우울 덮기 - 우울을 감추는 완벽주의에 속지 않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563449</link><pubDate>Fri, 09 Oct 2026 23: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5634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772&TPaperId=175634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9/coveroff/k4721317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772&TPaperId=175634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울 덮기 - 우울을 감추는 완벽주의에 속지 않는 법</a><br/>마거릿 로빈슨 러더퍼드 지음, 송섬별 옮김 / 오리지널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필자의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되었습니다.<br>사실 우울증과 관련된 서적은 별로 안보고 싶은 마음이 좀 큽니다.왠지 우울증에 있는 분들 이 책 읽고 힘내세요!하는게 뭔가 위선같은 느낌도 들기도 해서요.그런데 이 책을 접하기로 한 것은우울덮기라고 해서 실제 우울증에 걸려 있지만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전혀 우울증으로 안보이는심각한 심리적 문제 있는 사람들이 많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는 출판사의 설명을 보고읽어봐야지. 하고 마음을 먹었습니다.목차는 총 3부로 이어집니다.숨겨져 있는 나의 우울을 발견하는 것이 1부,그 문제를 분석하는 것이 2부,더 나은 미래를 위해 나아가기 위한 방향설계 내용이 3부입니다.<br>책 내용중에 이건 공감이 되더라구요<br>'말도 안돼, 내가 우울할 리가 없지. 그저 미친듯이 아픈 것뿐이야. 그래도 우울한 건 아니야.'<br>어....제가 종종 생각했던 내용이 책 문구로 나오니까 깜짝 놀랐습니다.기본적으로 주기적인 번아웃이 좀 오기도 하고 요 몇년간 힘든일이 있었는데,책에서는 당신은 이렇게 수없이 압박감과 상실감을 견뎌내고 있다. 당신은 그 자리에서 언제나 힘이 넘치게열심히 하고 있다. 그래서 우울하다고 인정하는 것은 스스로에게 흠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면 안된다...라는 내용부분 보고 진짜 흑....했습니다.당신이 나아가야할 열가지 방향으로 자기파괴적 신념과 자기 구성적 신념 2개의 신념을10가지의 항목에 맞춰 비교분석하는 이 표 굉장히 유용하더라구요.예전에 겉으로는 항상 힘차고 밝은데 속이 너무 시끄러워서 병원에 간적이 있었는데,그때 의사선생님이 병원 1-2달 입원을 권유했었던 기억이 나네요.그 당시에도 이분이 미쳤나...멀쩡한 나한테 무슨 입원이야.....했는데,생각해보면 내가 내 자신이 우울하지 않다고 계속 부정했던 것 같아요.책을 다 읽고 나서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심리서적이었습니다.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9/cover150/k4721317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30968</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귀여운 뭉치의 일상 - [말랑캣 뭉치의 일상 - 따끈따끈 폭신폭신, 뭉치랑 놀 준비 됐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555109</link><pubDate>Mon, 05 Oct 2026 10: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5551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1685&TPaperId=175551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1/69/coveroff/k9621316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1685&TPaperId=175551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말랑캣 뭉치의 일상 - 따끈따끈 폭신폭신, 뭉치랑 놀 준비 됐어?</a><br/>수지니 지음 / 북스고 / 2026년 09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말랑캣 뭉치의 일상글.그림 : 수지니펴낸이 : 북스고(Booksgo)<br>인터넷으로만 보던 뭉치가 책으로 나왔다!!!!!!!바로 겟했습니다. 뭉치 너무 귀여워요!두근두근하면서 1-2시간만에 후루룩 다 읽은 것 같아요.다 읽고 나서도 너무 귀여워!!!!가 감상평입니다. ㅎㅎ저도 집사였었던 탓에 공감되는 에피소드들도 많구요.<br>내용은 뭉치와 관련된 일상 만화컷과 그 뒤에 만화와 관련된 내용의 설명과 에피소드(에세이), 그리고집사노트라고 해서 고양이 상식, 실제 그 에피소드와 관련된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아...에피소드들 왜이렇게 다들 공감되는지저 집사와 술레잡기 하는 장면이요.저희집 고양이는 반대였어요.집사님이 숨바꼭질하면 벽 뒤에서 빼꼬미 얼굴내밀고 주인 찾는 뭉치와 반대로저희집 고양이는 벽뒤에 숨어서 얼굴을 반만 빼꼬미 내놓고 저희랑 숨바꼭질 했어요.모르고 지나갔다가는 다리잡힘 테러를 당했었죠. ㅎㅎ벽뒤에 숨어있다가 홀짝! 뛰어나와서 맨날 다리 붙잡았던 우리 냥이...그리워라 ㅠ.ㅠ뭉치가 복주머니에 들어가는걸 좋아한다고 하는데 저희집 냥이는 박스나 어디 들어가는거 별로 안좋아했어요.유기보호소에서 데려와서 그런가 어디 갇혀있는 느낌이 드는 장소를 안좋아하고 개방감 있는 장소에서방석위에 앉아 전체 마당 보는걸 좋아했죠 ㅎㅎ<br><br>원래 작가는 메시라고 하는 고양이를 키웠다가 고양이가 별나라로 갔데요.뭉치는 우울해 하는 작가의 어머니를 위해 지인이 먼치킨 새끼고양이를 분양했는데처음에는 작가는 메시 떠나보낸지 얼마 안되서 정을 주기가 힘들었네요.하지만 뭉치의 귀여운 행동에 결국 마음이 무너졌다고 하더라구요.저희집도 유기보호소에서 처음 데려온 훈이라는 고등어가 있었는데(엄늬랑 저는 이름은 훈이라고 지었지만 똥이라 했다가 나비라 했다가...그래도 다 알아듣고 뛰어오는 ㅎ)3년반정도 키우다 갑자기 별나라로 갔죠 ㅠ.ㅠ그 이후에도 몇번 냥이를 키웠지만 역시 첫번째 고양이 훈이를 잊을수 없더라구요.작가도 그랬을 것 같아요.귀엽고....찡하고......슬프다가도 감동적이고......마지막에 가족으로 그림이 끝나는데 진짜 찡.....했습니다.아무튼 감정이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1/69/cover150/k9621316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216987</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재미있는 글씨연습 - [펜으로 시작하는 영문 캘리그라피 - 기초부터 차근차근 30일 완성, 전면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554199</link><pubDate>Sun, 04 Oct 2026 19: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5541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1387&TPaperId=175541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6/68/coveroff/k7121313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1387&TPaperId=175541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펜으로 시작하는 영문 캘리그라피 - 기초부터 차근차근 30일 완성, 전면 개정판</a><br/>임예진 지음 / 북스고 / 2026년 09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기초부터 차근차근 30일 완성 펜으로 시작하는 영문 캘리그라피지은이 : 손끝느낌 이예진펴낸이 : 북스고(Booksgo)<br>한때 캘리그래피 해보겠다고 캘리그래피용 만년필을 몇가지 구매했습죠.오랫만에 꺼냈습니다.이 책 시작하려구요.캘리그래피용 쉐퍼만년필 3자루가 있었는데 1자루의 행방은 모르겠고....1자루는 고장났고....1자루 살았네요. ㅎ라미 캘리그래피 만년필은 괜찮습니다.그래서 라미 캘리그랲 만년필에 쉐퍼 잉크를 넣어두고 이제 [펜으로 시작하는 영문 캘리그라피] 시작해봅니다.<br>캘리그라피 시작하기 위한 기본 용어나 그리는 방법에 대한 설명과 글씨체 익히는 법,알파벳 쓰기 연습,그리고 30일간 캘리그라피용 문장을 쓰는 연습 하는 겁니다.두근두근 하면서 연습 시작이렇게 선 긋기, 알파벳 글씨체 연습, 문장연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캘리그라피용 라미펜으로 쓰는데 여기 가이드의 글씨는 그것보다 더 큰 펜촉이 필요한 것 같더라구요.아무튼. 연습 시작<br>오랫만에 하는거라 재미있네요 ㅎㅎ그동안 제대로 쓴다고 생각했는데 캘리그라피 쓰는 순서가 잘못되었다는 걸 알아서 그걸 교정하면서알파벳 쓰기도 하고....그런데 이 책 좀 문제점이...캘리그라피면 잉크 비침, 번짐을 고려한 종이 재질을 선택했어야 하는데 일반 종이인가봐요(얘를 들어 미도리 다이어리 종이같은게 만년필 잉크가 안비치죠)캘리그라피는 더욱이 잉크가 진하게 그려지는 데 알파벳 한페이지 다 쓰고 뒤에 보니까....비치고 그 다음장에도 잉크가 뭍더라구요.종이가 에러....여기에 바로 쓰면서 연습해야 하는데......쉐퍼잉크랑은 상성이 안맞나봐요.다른 잉크로 교체해봐야겠어요.아무튼 오랫만에 해서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6/68/cover150/k7121313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66858</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치밀함 심리전을 다룬 판타지소설 - [파괴된 남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552755</link><pubDate>Sat, 03 Oct 2026 21: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5527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0022&TPaperId=175527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7/9/coveroff/k32213002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0022&TPaperId=175527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괴된 남자</a><br/>앨프리드 베스터 지음, 해도연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08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파괴된 남자지은이 : 앨프리드 배스터옮긴이 : 해도연펴낸이 : 다산책방<br>[타이거!타이거!]보다 5년정도? 더 전에 먼저 출간된 책이 [파괴된 남자]입니다.그런데 표지도 그렇고 제목도 그렇고 타이거!타이거!를 먼저 읽었죠. ㅎ파괴된 남자는 무려...1950년대 초반에 출간된 소설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현대에 출간된 SF 소설에 전혀 뒤쳐지지 않고 촌스럽지도 않습니다.저는 SF소설은 많이 보진 않았는데초능력자 세계관을 다룰때 에스퍼, 가이드 이런 세계관이 있잖아요.50년대에 독심술을 사용하는 텍레파시 능력자 에스퍼에 대한 이야기를 이 파괴된 남자 소설에서이미 다루고 있습니다.사실 영미권이나 유럽쪽 모두 SF소설 하면 주인공은 선이고, 영웅담을 담고 있는데앨프리드 베스터 소설의 주인공들은 오히려 그 반대인 악에 해당되는 ,.... 빌런이 주인공이 느낌이강한 파격적인 행보을 걸은 SF 소설이라 할 수 있습니다.이 소설의 에스퍼들은 경찰, 변호사 등 사회 각계각층에 진출하여 살아가고 있습니다.이들의 독심술 능력은 1급부터 3급까지 나누고, 에스퍼들이 철저한 감시를 하여 사전에범죄를 예방하고 있습니다.때문에 70년이 넘도록 단 한건도 범죄가 발생하지 않은 완벽한 치안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죠.그런데 주인공은 암살을 하기 위해 완전범죄를 꿈꾸고 부패한 1급 에스퍼에게 마음을 온전히 숨기는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그렇게 라이벌을 살해하는 데 성공하고,경찰청장 파월은 주인공을 텔레파시를 통해 진범이라는 것을 알게 되지만, 물증이 없는 이상독심술로 얻어낸 정보는 재판에서 유용한 증거로 채택될 수 없었습니다.이러한 과정에서 벌어지는 심리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아무튼 주인공은 결국 유죄가 입증되고 사형 대신, 범죄자의 인경은 완전 해체시키고백지상태로 만들어 새로운 자아를 재건하고 사회로 복귀하는 '파괴' 형벌에 처해지는 내용입니다.저자가 심리학 전공자여서 그런지 이 소설에는 그의 전공이 정말 잘 살려진 책입니다.주인공의 심리, 그의 죄를 밝히려 하는 청장의 심리전에서 보이는 그 긴장감....이 소설의 마지막은 결국 범죄자라 하더라도 그 인격을 인위적으로 조정하여 교화하는 것이윤리적으로 올바른 방식인가?에 대한 질문을 남기게 하는 소설입니다.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7/9/cover150/k32213002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70955</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눈앞에 화려한 우주풍경이 보이는 판타지소설 - [타이거! 타이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552706</link><pubDate>Sat, 03 Oct 2026 20: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5527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445&TPaperId=175527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7/13/coveroff/k30213044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445&TPaperId=175527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타이거! 타이거!</a><br/>앨프리드 베스터 지음, 해도연 옮김, 듀나 해설 / 다산책방 / 2026년 08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타이거!타이거!지은이 : 앨프리드 베스터옮긴이 : 해도연펴낸이 : 다산책방<br>​<br><br>앨프리드 베스터는 SF좋아하는 사람이면 모를 수가 없는 저자이죠. 소설가 이전에 DC 스토리 작가이기도 했구요.<br>작가활동 뿐만이 아니고 라디오, 텔레비전 등의 스토리 작가도 하신 분입니다.<br>뭔가 SF계의 장항준감독님같은 느낌? ㅎ<br>아무튼 SF 소설계 대부같은 분이세요.<br>타이거!타이거!는 파괴된 사나이와 함께 그의 대표적인 소설입니다. 스토리작가이기 때문에 그의 소설은<br>박진감 넘치고 눈앞에 풍경이 상상될 정도로 필체가 유려하신 분입니다.<br>전업 소설가분들도 대단하지만 역시 PD, 스토리작가 등의 방송쪽 관계자분들은 시각적인 것을<br>고려해서 쓰셔서 그런지 장면 연출, 묘사가 참 뛰어나신 것 같아요.<br>아무튼 죽기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SF 소설(출판사 홍보글 ㅎㅎ) 타이거!타이거!를 읽었습니다.<br>저는 이상하게 인문서적, 전공서적보다 소설책 읽는 게 참 어렵더라구요 ㅎ<br>소설책을 시작하면 책 두께 관계없이 진짜 몇주간 잡고 있는 것 같아요.<br>이 책 역시 오랫동안 잡고 있다가 겨우 다 봤습니다.&nbsp;<br>이 소설은 생각만으로 공간 이동이 가능한 존트 라는 능력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이어집니다.<br>주인공은 우주공간에 홀로 난파되어 표류하게 되는데 구조선이 지나간느데도 그의 구조신호를 무시하고<br>떠나버리죠. 이 배신에 주인공은 복수심을 불태우게 됩니다.<br>자신을 버린자들을 찾아서 갈가리 찢어놓겠다는 일념으로&nbsp; 우주의 지식과 힘을 흡수하고 스스로 진화하게 됩니다.<br>그렇게 진화한 그는 막대한 부를 가지게 되고 고위 귀족인척 상류사회에 잠입하여 자신을 무시하고<br>지나쳤던 승무원들, 직원들을 차례대로 사냥합니다.&nbsp;<br>이 소설은 1956년에 출간된 소설입니다.<br>그럼에도 불구하고 배경이나 인물의 묘사, 사회 풍자 등 현대에서 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어색하지 않죠.<br>작가의 상상력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br>소설책이기 때문에 교훈이나 감상 그런것 보다는 재미있게 읽었다!<br>라는 감상을 남기며 서평을 마무리 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7/13/cover150/k30213044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71388</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재미있고 쓸쓸한 저승이야기 - [처마 밑 도피자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552161</link><pubDate>Sat, 03 Oct 2026 12: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5521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351&TPaperId=175521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0/33/coveroff/k0421303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351&TPaperId=175521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처마 밑 도피자들</a><br/>리러하 지음 / 팩토리나인 / 2026년 09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처마 밑 도피자들지은이 : 리러하펴낸이 : 팩토리나인<br>요즘 팩토리나인 출판사에서 재미있는 책들이 많이 출간되는 것 같습니다.오늘도 새로 접한 처마 밑 도피자들 책도 굉장히 흥미로운 책이었습니다.제가 좋아하는 요소들이 쏙쏙 들어있는....저승, 차사 이야기...왠지 이런쪽 이야기 참 좋더라구요.뭔가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적이면서도 고전과 현대 소설의 미묘한 융합 소설 같은 느낌... ㅎ책의 띠지에는 차사라고 되어 있는데 차사라기 보다...음...뭔가 좀 더 현대적인 느낌의 저승사자예요.차사라 하면 뭔가 한복입고 방문하는 저승사자 느낌이 나잖아요. ㅎ저승사자도 좀 전통적인 뉘앙스의 단어인데...이거 말고 또 뭐가 있을까.......아무튼 총 12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요즘 죽음과 관련된 책이나 영상을 많이 봐서 그런가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감정이입이 되더라구요.특히 프롤로그에서 A가 와...집 좋네요. 하면서 이런집에서 살고 싶었다고...2명의 부동산 중개인을 보면서 이집으로 할께요~하는데 사전에 출판사 안내에서 줄거리를 보고 읽어서....아...이 A는 죽었구나...했죠.역시나 A는 그동안 병상에 있었고 죽어서 그가 원했던 오피스텔에 잠깐 살 수 있게차사들이 배려해준거였죠.재미있는 설정이네....하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12가지의 단편 이야기로 엮인 저승이야기입니다.12가지의 이야기중에 "놀이방, 아이에게 가장 좋은 장난감은 몸"에서3살짜리 시준이 이야기가 나오는데 참 안타깝기도 하고...어린 애기가 피해자나 희생자, 망자로 나오는 얘기는 언제봐도 참...슬프고 씁쓸해요.약간....드라마 조명가게 느낌도 나고 그랬습니다. ㅎ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0/33/cover150/k0421303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03317</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몽환적인 동화책 - [고민이 사르르 죽]</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551573</link><pubDate>Fri, 02 Oct 2026 23: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5515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664&TPaperId=175515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5/30/coveroff/89013006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664&TPaperId=175515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민이 사르르 죽</a><br/>김하영 지음, 임수현 그림 / 웅진주니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고민이 사르르 죽지은이 : 김하영그린이 : 임수현펴낸이 : 웅진주니어<br>톡톡 터져라 죽팔딱팔딱 솟아라 죽알콩달콩 이어라 죽<br>메뉴는 3가지가 있습니다.주인공은 삼매신과 거북아재, 깜콩 고양이, 주걱 이렇게 입니다.거북아재가 호객꾼, 깜콩 고양이나 안내자, 주걱은 요리 담당 이렇게 역할이 나눠져 있죠.원래 삼매신은 망자들에게 죽을 먹이는 역할을 하는데 아이 돌봄 담당은 삼신이잖아요.어느날 옥황상제가 아이들 흐느끼는 소리를 참을 수 없다면서, 삼신이 그걸 감당을 못하고 있다고도움을 요청합니다.삼매신은 안하려다가 옥황상제가 얼굴을 젊게 해준다고 하니까 콜~ 했습니다.거북아재는 원래 아이들을 좋아해서 뭍에서 아이들 태워주고 했던 오래산 장수거북이고,깜콩이는 궁궐에 살던 귀한 고양이였는데 황제가 다른 고양이와 구별하려고 황금방울을 달아줬는데욕심 많은 사람들이 방울을 떼가고, 깜콩이는 다른 고양이들과 같은 취급을 받으면서 쫒겨 납니다.길거리에 살면서 그래도 아이들은 도와주고 그런 삶을 살다가 하늘로 올라가 차사가 됩니다.주걱은....약간 감초같은 역할이예요. 그냥 삼매신 할매의 요리도구.말이 많죠. ㅎ아무튼 지상에 내려와 톡톡 터져라 죽. 팔딱팔딱 솟아라 죽. 알콩달콩 이어라 죽 이렇게 3가지 메뉴로장사를 시작합니다.<br>첫번째 손님은 도하두번째 손님은 지훈세번째 손님은 초희<br>도하는 소극적인 성격이라 말을 잘 못합니다. 그래서 계속 속으로 쌓여 가죠.형이 있는데 엄마는 형이랑 비교도 하고. 도하에겐 좀 강압적이죠.그러다 톡톡 터져라 죽(명란죽)을 먹고....이제 할말을 다 하는 아이가 되었습니다.불편했던 옷도 엄마한테 불편해. 안입어. 그러고학교에서도 무시하고 놀리던 친구들이 말도 못하게 너네들하고 수준 안맞아서 말 안한거다. 그럽니다.그렇게 시원시원하게 말을 할 수 있는 성격이 됩니다.<br>지훈이는 뚱뚱한 시바견을 키우고 있습니다. 집이 정육점을 하고 있어서 시바가 맛난거 다 먹죠.반대로 지훈이는 빼빼 말랐어요. 밥을 잘 못먹었죠.가게에 와서 팔딱팔딱 솟아라 죽(참치죽)을 먹고 집에 갑니다.그러다 요리교실에서 참치죽 만드는 법을 배우고, 집에와서 감기에 걸려 편찮으신 아버지를 위해참치죽을 만들죠. 그러면서 사고로 돌아가신 어머니를 추억합니다.아버지와 한참 울고 다시 기운 차리고 밥도 잘 먹게 됩니다.<br>초희는 관종이예요. 사진찍기도 좋아하고 말도 직설적이죠.그러다 마음에 좋아하던 남자애에게 직설적인 얘기를 하는 바람에 그 아이가 화나서 나가버리는 일이생깁니다. 그래도 본인이 잘못한 것을 모르는 초희.가게에서 알콩달콩 이어라 죽(팥죽)을 먹고 갑니다. 그러고 말을 순딩순딩하게 하게 되고남자애에게도 오해가 풀리게 얘기하게 되요.<br>그렇게 장사가 문전성시가 된 삼매할매의 죽집은 어느정도 정리가 되서, 다시 스르륵....거북아재와 깜콩냥, 주걱이 대리고 삼매는 옥황상제를 보러 올라갑니다.장사하던 죽집은 빈집이 되었죠.<br>그림체가 몽환적이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요즘에는 한권이 쭉~ 내용이 이어지는 동화책보다 이렇게 단편집 처럼 3-4가지 이야기가 이어지는동화책이 유행인가봐요. 요즘 읽은 책들 대부분이 그랬던 것 같아요.아무튼 삼매신이 제 고민도 들어주시면 좋겠네요 ㅎㅎ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br>근데 여긴 오타인가요?걸려서 가지, 왜 안고 가?에서 걸려서 가지?? 검색해보니 안나오는 문장인데..걸어서 가지의 오타이죠?아이들이 읽는 책인데 어른책이면 그래도 그러려니 하는데 아이들 책에오타는 좀 잘 검수하시는게 좋지 않을 까....합니다.혹시 걸려서 가지 라는 문장이 있고 사용되는 말이라면 죄송합니다.어학사전도 확인해보고 AI로 확인해봐도 문맥이 안맞더라구요.아무튼 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5/30/cover150/89013006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53033</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강의하는 사람이면 필독! - [열두 달 에듀테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550323</link><pubDate>Fri, 02 Oct 2026 11: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5503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85896&TPaperId=175503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7/47/coveroff/89315858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85896&TPaperId=175503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열두 달 에듀테크</a><br/>박가영 외 지음 / 성안당 / 2026년 09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열두달에듀테크지은이 : 박가영, 강유재, 박도현, 박주희, 안현이, 장미, 전혜인, 주혜영펴낸이 : 성안당<br>수험서로 유명한 성안당에서 제작한 열두달에듀테크 책입니다.다만 이 책은 수험대상자인 학생이 아니라 가르치는 선생님을 위한 책이지요.8분의 초등학교, 고등학교 선생님이 본인들의 학교에서 사용하는 유용한 툴이나AI도구틀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서 12개월로 나눠서 설명하고 있습니다.각 월별 학교에서 있는 이슈나 행사, 과제, 일, 수업 등의 일정에 맞춰서 그것에 맞는 도구틀은무엇을 사용하는지 해당 툴의 캡쳐본과 함께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습니다.구글폼을 통해서 학생들 소개하기, 구글 클래스룸, 구글 젬스, 미리캡퍼스 및 AI 챗봇 등,정말 현장에서 다양하게 사용되는 인터넷 도구들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실제로 현장에 적용한 모습과 그 결과물도 사례로 보여주고 있구요.저같은 경우는 학교 선생은 아니지만 대학과 시민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기도 하고실습을 동반한 수업을 많이 하고 있어서 자료를 만들때 정말 고민 많이 하는데,이 책의 출판사 안내자료를 보니 저에게도 굉장히 유용할 것 같아서 책을 시작했습니다.사실 이미 다 알고있는 도구틀도 많았지만,어! 이걸 이렇게 사용해?라고 생각한 부분이 많았어요. 특히 구글폼을 가지고 학습도구로 이용한것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8분의 학교선생님들의 노고가 보이면서,,,,,저 학창시절의 최첨단 기술이라고 하면 TV나 라디오 뿐인데요즘은 전자교재도 있고 이렇게 AI툴을 활용한 수업교재도 만드시고세월의 빠름과 기술의 발전에 놀랄 따름입니다.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7/47/cover150/89315858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74747</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독특하고 재미있으며 마음 따뜻한 시집 - [오래 머무는 마음 - 시가 피어나고 그림이 머무는 자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550063</link><pubDate>Fri, 02 Oct 2026 06: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5500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1168&TPaperId=175500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47/coveroff/k9721311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1168&TPaperId=175500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래 머무는 마음 - 시가 피어나고 그림이 머무는 자리</a><br/>나태주 지음, 나난 그림 / OTD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필자의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되었습니다.<br>[서평]제목 : 오래 머무는 마음지은이 : 나태주그린이 : 나난펴낸이 : OID<br>먼저 가장 놀랐던 점은.....작가님의 코멘트 자필이 있었습니다. 하하~ 이런 깜짝 이벤트 좋습니다.아무튼...디자인 이쁜 책은 너무 좋죠.이 오래 머무는 마음 책도 양장본에 핑크핑크파고 꽃그림이 너무 이쁜 그런 시집입니다.총 3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제목만 보면 사랑을 이야기하는 시집처럼 보입니다.꽃이나 자연풍경, 봄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기도 하구요.그러나 자세히 읽어보면...어라?되게 염세적인 부분도 있고 시니컬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어요.한 예로<br>봄맞이꽃<br>봄이 와다만 그저 봄이 와파르르 떨고 있는뽀오얀 봄맞이꽃살아 있어 좋으냐?그래, 나도 좋다.<br>봄맞이꽃을 보면서 예쁘게 웃으며 봄이 와서 좋니? 나도 좋아~ 하면서 읽을 수도 있는데,살짝 비틀어진 마음으로 읽으면....좋냐? 하면서 비꼬는 느낌? ㅎㅎㅎ그 10센티 노래가 좀 그런게 많잖아요. 약간 그런 느낌의 시들이 많아요. ㅎㅎ그래서 단순하게 마음 따뜻한 환경이나 자연 관련 시, 아니면 사랑 관련 시라고 생각하고 읽다가중간에 풉- 하면서 웃게 됩니다.뭔가 마음이 따뜻하면서도 웃기기도 하고 재미있는 시도 있고,시집은 참 독서평 쓰기 힘들어요.소설도 그렇지만 시집은 더욱더 감성적인 부분을 자극하고 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하는데,시인님이 생각하는 것과 내가 생각하는 것이 다를 수 있고,시가 공감이 안될 수도 있고 그렇잖아요. ㅎㅎ그래도 이 책은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잘 읽은 것 같아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47/cover150/k9721311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44776</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랫만에 읽는 고전동화 - [박지원의 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543045</link><pubDate>Tue, 29 Sep 2026 11: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5430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397&TPaperId=175430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3/30/coveroff/89013003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397&TPaperId=175430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박지원의 전</a><br/>보린 지음, 유현진 그림, 한국고소설학회 감수 / 웅진주니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 본 도서는 출판사의 제공을 받아 필자의 주관적인 의견을 담은 서평입니다.<br>어린이도서로 유명한 웅진주니어에서 나온 동화책입니다. 책은 얇고 가볍구요.올 칼라입니다. 동화책이라 그림이 가득 있죠.처음에는 제목때문에 '박지원'이라는 사람이 주인공인 책인줄 알았는데 다시 보니박지원은 이야기꾼이고 이 사람이 3개의 이야기를 해주는 동화책입니다.이야기는 양반전, 광문자전, 민옹전 이렇게 3개로 이루어집니다.첫번째 양반전 이야기는 돈이 많은 부자와 돈이 없는 양반의 양반이라는 신분을 놓고 하는거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양반은 제약이 많죠. 보기에는 좋지만 체면때문에 이건 안되고 저건 안되고부자는 돈이 많아도 무시당했었고, 양반은 돈이 너무 없어서 굶어죽게 생긴 상황이었죠.그래서 부자가 양반이라는 지위를 사려고 하는 얘기인데...나중에는 제재가 너무 많으니 좋은게 없다며 다시 거절하는 내용입니다.두번째 광문자전은 못난이 광문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못생긴 광문이 거지는 오해를 받고 주변 거지 아이들에게 두드려맞고 양반 처마쪽에 있다가 양반이 도둑인줄 알고 오해했다가 나중에 오해를 풀고 심성이 곱다는 생각에 약방에 일자리를 마련해 주죠. 성실한 광문이는 약방에서도 열심히 일했는데 약방주인이 어느순간부터 이상한 눈초리를 보였는데, 알고보니 처조카가 돈이 급해서 빼간 돈이 있었는데 그걸 광문이가 훔친줄 안거였죠. 나중에 약방주인이 본인의 실수를 알고 광문이에게 미안해 하며 심성을 칭찬하고 다닙니다. 그러다...소문에 소문...칭찬이 부풀려지죠. 유명해진 광문이는 여기저기 이름값하며 대접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잘난체 하지 않고 평소같이 행동하죠. 그런 내용입니다 ㅎ세번째는 민옹전인데 민유신이라는 민영감 이야기입니다. 민유신은 이인좌의 난때 있었던 실존인물에 대한 그의 삶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굉장히 위트있고 재치있는 영감님이야기이시죠.가볍게 봤다가 어라? 어디서 봤는데? 했더니 조선후기 실학자 박지원님의 한문전기소설을 동화책으로 만든거였네요. ㅎㅎㅎ 어쩐지 이야기 3개가 모두 익숙하다 했습니다.이 책의 특징은 의태어, 의성어나 어떤 묘사적인 부분에 텍스트에 효과를 주었다는 점이 재미있습니다.보면서 어....이렇게 하면 애들이 글 배우기 쉽겠네~ 하는 생각 했습니다.오랫만에 고전 동화 읽어서 재미있었습니다.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3/30/cover150/89013003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33004</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토지필사노트 - [토지 필사 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486100</link><pubDate>Tue, 01 Sep 2026 10: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4861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693&TPaperId=174861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5/93/coveroff/k3621306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693&TPaperId=174861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토지 필사 노트</a><br/>박경리 지음, 유선경 엮음 / 다산초당 / 2026년 07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서평]제목 : 토지필사노트지은이 : 박경리엮은이 : 유선경펴낸이 : 다산초당  &nbsp;    &nbsp;  박경리선생님의 토지는...우리 중고교 필독서죠. 국어시험에 단골소재의 소설이기도 하고...강제로 다 읽어야 하는 의무사항이었죠. ㅎ토지는 문학소설뿐만 아니라 근현대를 담는 역사소설, 기록물로 굉장한 의의를 가진 작품이죠.버전은 여러가지인데 필사노트를 출간한 다산초당에서 발간된 토지는 총 20권으로 나와있습니다.엄청나죠?이 소설에 주요 문장들을 뽑아서 토지필사노트가 출간되었습니다.엄청 두꺼운데요.필사노트라서 180도 펼쳐지게 제본되어있습니다.  &nbsp;    &nbsp;  총 147개의 문단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문단들의 내용과 분량은 조금씩 다릅니다.1페이지 꽉 찬 문단이 있는가 하면 2줄뿐인 페이지도 있어요.한쪽에 필사할 수 있도록 노란 노트부분이 있는데 캠퍼스노트 느낌이 나네요.맨질맨질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nbsp;    &nbsp;  연필로 필사를 해보았는데요.노트가 맨질맨질해서 그런지 연필은 부드럽게는 써지기는 하는데 뭔가 흐릿....하네요.그래서 펜으로 바꿨습니다.아직 만년필로는 안써봤는데 노트재질때문에 펜을 좀 가를 것 같습니다.아무튼 오랫만에 필사하면서 학창시절 국어시험 공부했던 때도 새록새록 생각나고...필사노트 말고 이게 공부하는 기분이라서깜지 아시죠?깜지쓰는 기분이었어요. 문장들 달달달 외울려고 ㅋㅋ오랫만에 추억에 잠길 수 있게 해 준 박경리선생님의 &lt;토지필사노트&gt; 였습니다.  &nbsp;    &nbsp;    &nbsp;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5/93/cover150/k3621306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59327</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가볍게 읽는 투자경제서적 - [투자하는 뇌 -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483181</link><pubDate>Mon, 31 Aug 2026 15: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4831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036&TPaperId=174831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1/85/coveroff/k7421300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036&TPaperId=174831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투자하는 뇌 -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a><br/>가미오카 마사아키 지음, 류두진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 투자하는 뇌지은이 : 가미오카 마사아키옮긴이 : 류두진펴낸이 : 오픈도어북스<br><br>오.원래 이런 종류의 책은 두껍기 마련인데일본책 특유의 핸디북같이 얇고 크기도 작고 들고다니면서 짭짭이 보기 좋은 사이즈로 출간되었다.역시 작가님이 일본분저자인 가미오카 마사아키님은 신사업 컨설팅 전문가라고 한다.그 우리나라에도 그...합병같은거 추친하고 하는 전문가나 펀드매니저 등이 있듯 그런 투자 전문가이신가보다.책은 작지만 시작부터 끝까지 투자 투자 투자....투자에 세뇌될것같다 ㅎㅎㅎㅎ소비하는뇌 NO 투자하는 뇌 YES !내용중에 투자가 리터러시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이 부분이 제일 공감이 되더라.일반인들의 금융 리터러지는 소유금액에서 어떻게 나눠서 관리할지에 대해 고민한다면,투자 리터러지는 소유금액을 어떤 방식으로 늘릴지에 대해 고민한다고.나같은 경우에는 크게 어디 투자하고 그렇지는 않지만가지고 있는 소유금액에서 이걸 어떻게 나눠 관리할지보다는 소유금액을 내년에는 얼마로 불려놔야지.하는 식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음~ 난 기본 투자리터러시이군!'라고 생각했다.얇고 가벼운 느낌의 경제서적이라 금방 읽는데 다만 일본인의 투자감각과 한국인의 투자감각이좀 다른것도 있고 기본적으로 내가 책을 읽으면 100% 동의하면서 읽지는 않아서,어느 부분은 이해되지 않거나 납득되지 않은 투자얘기도 존재하기는 했다.그러나 전반적으로 가볍게 읽기에는 괜찮은 책으로 보인다.<br>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1/85/cover150/k7421300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018505</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중학교입학설명서 - [우등생을 만드는 중학교 입학 설명서 - 예비 중학생 학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수 안내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474784</link><pubDate>Thu, 27 Aug 2026 11: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4747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033&TPaperId=174747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9/74/coveroff/k2421300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033&TPaperId=174747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등생을 만드는 중학교 입학 설명서 - 예비 중학생 학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수 안내서</a><br/>박여울 지음 / 북스고 / 2026년 08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우등생을 만드는 중학교 입학설명서지은이 : 박여울펴낸이 : 북스고(Booksgo)<br>예쁜 이름을 가진 저자 박여울님은 15년간 도덕 선생님을 하시던 교육현장에 계시던 분이셨어요.전체 내용을 보면......그 주임교사 아니면 연구교사던가? 그 직함에 계시나봐요.저는 사실 아이는 없지만 주변에 아이가지고 있는 친구들에게 책 권해주고 나눠줄 생각으로 읽어보았습니다.저도 중학교 입학 당시에 어땠는지...저는 워낙 국민학교(당시 초등학교 ㅋ)를 전학을 많이 다녀서 그런지 중학교 입학에 큰 감흥은 없었던 것 같아요.중학교도 또 전학가고 그래야하나? 하는 생각.그리고 당시에는 그렇게 중학교 입학에 대해서는 부모님들이 크게 생각하지 않으셔서이런류의 서적은 못본것 같아요. 고등학교부터는 저는 수능처럼 시험보고 성적으로 들어갔던 때라 그때부터부모들이 신경썼지 중학교까지는 프리했다고나 할까?요즘은 아이들 키우는게 2가지인것 같아요.일찍 재능을 찾아서 그 길을 가줄 수 있게 지원해 주는 것,아니면 학업적으로 지원을 팍팍 해주는 것.근데 아마 전자는 10%정도일 것이고 나머지 90%의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학업에 엄청 신경쓰는 것 같아요.그래서 그런지 중학교 입학....아니지...요즘은 유치원 입학부터가 난리죠?에휴......건강하게만 자라라~하던 교육방침은 옛말이 되었습니다.아무튼 중학교 입학하는 아이들 둔 부모의 불안감을 잠재우기 위해서 그 가이드라인을 박여울선생님이이 [중학교입학설명서] 책에서 제시하고 있습니다.어렵게 느껴지는 중학교 입학에서 가지는 불안감은 어떻게 해소해야 하고....초등학교와 다르게 중학교부터는 담임선생님이 학생 하나하나 일일이 다 챙겨주고 하는 환경이 아니다 라던지아이들 과제준비나 학업, 각 시간별로 보내는 방법,초등학생때와는 다른 공부방법 등에 대해서 써내려진 가이드라인, 지침, 매뉴얼 같은 서적입니다.사실 여기까지 가이드해줘야해?할 정도로 조목조목 정리를 해주셨어요.저야 뭐....아이가 없으니 공감이 안될 수 있지만 중학교입학을 앞둔 아이를 둔 친구에게 보여줬더니좋은 책이라 하네요 ㅎㅎ그래서 주변인들에게 소개해주고 있습니다.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9/74/cover150/k2421300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97492</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픽션과 논픽션사이 어딘가의 고고학 - [실험하는 고고학자 - 고대 인류 문명의 모습과 소리, 냄새, 맛을 재현하는 과학자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473493</link><pubDate>Wed, 26 Aug 2026 19: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4734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125&TPaperId=174734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2/39/coveroff/k9021301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125&TPaperId=174734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실험하는 고고학자 - 고대 인류 문명의 모습과 소리, 냄새, 맛을 재현하는 과학자들</a><br/>샘 킨 지음, 이충호 옮김 / 해나무 / 2026년 08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실험하는 고고학자지은이 : 샘 킨옮긴이 : 이충호펴낸이 : 해나무<br>고학자는 물건이 아니라 사람을 발굴한다<br>제가 역사학이 전공이다보니 이런 고고학, 역사학 책이 출간되면 괜히 기분도 좋고 기쁘더라구요.여력이되면 신간 역사학책은 구입해서 보려고 노력해요.이번에 "실험하는 고고학자"라는 책이 신간으로 출간되서, 음? 고고학에 왠 실험?하는 궁금증에 읽기 시작했습니다.이 책은 구성이 독특해요. 물론 목차만 보면 뭐가?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이집트, 아프리카 등등 나라별로 챕터가 구성되어 있거든요.구성하다는 것은 내용 전개 흐름 방식입니다.사실 저자에 대한 정보없이 시작했다가 이야기흐름이 독특해서 음?하고 저자설명을 봤더니...과학전문 기자이자 작가였네요.그래서 제목이 실험하는 고고학자였구나.....전통적인 고고학과 발굴을 설명하며 거기에서 보이는 문제점,그리고 본인은 과학전문 작가라는 입장에서 고고학을 과학적으로 풀어갑니다.그런데 독특한것은.....각 챕터별로 등장하는 인물들이 있는데이게 픽션과 논픽션을 왔다갔다해요.그런데 현실의 실제 고고학 발굴현장 사진들도 첨부되어 있어서 어디까지가 픽션이고 어디가 논픽션인지읽다보면 되게 헷갈려요.그래서 딱딱한 인문학서적같지 않고 스무스하게 읽이면서 마치 내가 발굴현장에 함께 있는 듯한착각도 일으키게 됩니다.작가가 처음 서문에 이렇게 얘기하더군요.전통적인 고고학에 대해서 비판한다고. ㅎ 본인은 과학적 입장에서 실험하듯 현장을 해석한다고 밝히고 있어요.벽돌책과 같은 엄청난 두께를 자랑하지만 소설책처럼 후루룩 읽어나갈 수 있어서 분량에 겁먹지 마시고츄라이츄라이~소설처럼 읽히는 고고학서적입니다.강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2/39/cover150/k9021301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23912</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재미있는 수산시장 이야기 - [열두달 바다 사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473405</link><pubDate>Wed, 26 Aug 2026 18: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4734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812&TPaperId=174734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4/41/coveroff/k1821308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812&TPaperId=174734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열두달 바다 사전</a><br/>생선선생 미스터S(서동현) 지음 / 북엔드 / 2026년 07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열두달 바다 사전지은이 : 생선선생 미스터S펴낸이 : 북엔드(BOOKEND)<br>제가 잘 보는 수산관련 유튜브가 몇명 있다.바로 일본의 키마구레쿠크 카네코와 입질의 추억, 그리고 생선선생 미스터S!!3명의 유튜브는 특성이 조금씩 다르다.카네코는 일반인들이 접하기 어려운 신기한 생선들을 잘 구입해서 요리테스트해보는 유튜브라고 하면,입질의추억은 우리가 조심해야하는 수산시장 구매팁, 생선 먹을때 유의점 같은걸 적나라하게 알려준다.그리고 마지막 생선선생 미스터S!! 이분은 약간 여행다니는 느낌의 수산 유튜브이다.여기저기 지역 다니면서 수산시장의 시세같은걸 확인하고 생선 구입할때 어떤걸 구입하는게 좋고,어떻게 해야 사기를 안당하고. 또 사기당하면 고소고발 어떻게 하는지 본인이 직접? 몸소 보여주시기도 하고 ㅎ아무튼 시장을 메인으로 해서 동영상을 만드시는 분이다.3분 모두 특성이 있기 때문에 돌려가면서 보는데 재미있다.(정작 본인은 해산물 잘 안먹고 회 못먹음 ㅎ)그러다가 생선선생 미스터S가 책을 냈다는 얘기를 듣고 오!!!!!!!! 기쁜 마음으로 읽기 시작하였다.이 책은 미스터S가 전국의 시장들을 돌면서 겪었던 체험담을 에세이형식으로 엮은 책이다.유튜브 동영상이 책속으로 들어왔다고 보면 된다.책에는 시장별 특성, 각 시장별 뭘 맛있게 먹었는지에 대해서도 적혀 있고,또!!! 본인이 먹은 음식들의 음식값을 기록해두었다. ㅎㅎ아무튼 일기나 일반 에세이집보다는 좀 더 전문적이고 그리고 다녔던 수산시장별로 사진이 풍부하게 담겨 있어서재미있게 후루룩 읽었다.반가운 유튜버의 책이라 더 재미있게 읽은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4/41/cover150/k1821308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44182</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무거운 주제를 담고 있어요 - [슈퍼호스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464496</link><pubDate>Fri, 21 Aug 2026 22: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4644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412&TPaperId=174644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5/69/coveroff/k3721304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412&TPaperId=174644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슈퍼호스트</a><br/>박희종 지음 / 팩토리나인 / 2026년 07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슈퍼호스트지은이 : 박희종펴낸이 : 팩토리나인<br><br>팩토리나인에서 이런 재미있고 실험적인 책들을 요즘 엄청 많이 출판하시는 것 같아요.잘 읽다 보면 어디 회사에서 나온거야? 하면 어김없이 팩토리나인이더라구요.<br>눈에 띄는 부분이랄까 요즘 많이 욕하는 재판결과 같은게 보이...주홍글자 챕터 보면1. 주거침입해서 다이어리 훔치고 훔쳐볼려고 망원경을 설치해서 보고 있었다.그러나...부터 시작하면서 이상한 이유가 주절주절 대면서그러고 무죄라고 하더라구요.1번에서부터 유죄아녀?요즘 이런 판결 진짜 많은 듯.판사 재정신이야?하는 사례들 ㅎ아무튼 그건 그렇고...<br>주인공은 놀러간 장소의 에어앤비에서 이상한 붉은 자국을 발견하게 됩니다.화자가 챕터별로 조금씩 바뀌긴 하는데 전체적인 흐름은 바로 숙소에서 발견되는 검붉은 자국에서 시작됩니다.뭐야....설마....피?이 위치에 피가 있으려면.....죽은건가?편안해야하는 여행지의 숙소는 순식간에 검붉은 얼룩 하나로 섬뜩한 공포의 장소로 바뀝니다.소설이니만큼 기승전결. 뒤로 갈수록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지는데 두번째 챕터쯤에서 이야기가 좀 많이 풀리긴 합니다.아무튼 갈수록 내용이 심각해져가고 위험해져가는데 마지막에 결말에서.. "어라?"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좀 갑자기 내용이 정리되기는 합니다.여성에 대한 폭력, 그에 대한 사생활의 비존중, 타인의 삶을 훔쳐보고자하는 관음증적인 우리의 모습...아무튼 슈퍼호스트는 이러한 스토킹이라는 문제를 중심으로 소설이 흐르기 때문에 단순한 스릴러 호러 소설이라고 가볍게 읽고 넘기기에는 좀 무거운 주제를 담고 있기는 합니다.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5/69/cover150/k3721304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56934</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후루룩 읽는 미국사 - [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 - 콜럼버스의 발견부터 세계 최강국이 되기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431166</link><pubDate>Tue, 04 Aug 2026 01: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4311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824&TPaperId=174311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33/coveroff/k5721308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824&TPaperId=174311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 - 콜럼버스의 발견부터 세계 최강국이 되기까지</a><br/>제임스 웨스트 데이비드슨 지음, 고든 앨런 그림, 이선주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지은이 : 제임스 웨스트 데이비드슨옮긴이 : 이선주펴낸이 : 한스미디어<br>솔직히 관심은 없지만 읽어야 하는 책들은 한권 시리즈들이 참 좋은것 같아요.엑기스들 위주로 쪽쪽 뽑아서 족보처럼 설명해주니까요.저에게 있어서 미국사가 딱 그런 존재입니다.사학과 전공인데, 미국사 수업은 졸업때까지 관심이 없어서 한번도 안듣고중국사, 고고학, 미술사, 한국사 이렇게만 듣고 졸업했네요. ㅎㅎ결국 사학과 출신이지만 미국사는 잼병입니다.미국은 영어공부와도 엮여 있는 나라이다보니...심적으로 왠지 먼 나라입니다. ㅎ아무튼 이번에 한스미디어에서 "한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원제는 A Little History of the United States 라고 되어있네요.리틀히스토리가 한권으로 읽는 으로 의역이 되었나봐요.저는 영어는 잼병이라 사실 영어 의역, 직역 뉘앙스는 잘 모릅니다. ㅎㅎ아무튼 1장부터 40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미국사 서적입니다.물론 이 책 한권으로는 미국사를 모두 탐닉할 수는 없습니다.그러나 가볍게 우리가 알아야 하는 미국의 시대별 각종 사건이나 인물들에 대해서 간단하게 요약정리되어 있습니다.족보 느낌의 요약서 같은 뉘앙스라 역사서적, 인문학서적임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한 챕터가 길지가 않아서 킬링타임용으로 읽거나 후루룩 넘기면서 쭉~ 금방 읽혀지는 책입니다.이렇게 쭉 잘 읽혀지는 것도 사실 저는 번역가 선생님의 솜씨라고 생각합니다.쉬운책임에도 불구하고 번역땜에 잘 안읽혀지는 책도 있거든요.가볍게 미국을 한번 훑어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된 좋은 책입니다.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33/cover150/k5721308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53348</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고급버전의 포토샵 느낌의 프로그램 - [이미지부터 영상·3D까지 디자이너의 AI 창작 워크플로우를 완성하는 ComfyUI 실전 가이드 : ComfyUI 독학노트 - 이미지 생성: FLUX.1 Krea·FLUX 등 최신 모델 워크플로우 / 영상·3D 제작: Wan2.2, Hunyuan3D와 Mesh 6 / 품질 결정: LoRA, ControlNet, Inpaint, Redux, 업스케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429895</link><pubDate>Mon, 03 Aug 2026 12: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4298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7984&TPaperId=174298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9/40/coveroff/89315079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7984&TPaperId=174298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미지부터 영상·3D까지 디자이너의 AI 창작 워크플로우를 완성하는 ComfyUI 실전 가이드 : ComfyUI 독학노트 - 이미지 생성: FLUX.1 Krea·FLUX 등 최신 모델 워크플로우 / 영상·3D 제작: Wan2.2, Hunyuan3D와 Mesh 6 / 품질 결정: LoRA, ControlNet, Inpaint, Redux, 업스케일</a><br/>김한호 외 지음 / 성안당 / 2026년 07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이미지부터 영상·3D까지 디자이너의 AI 창작 워크플로우를 완성하는 ComfyUI 실전 가이드 : ComfyUI 독학노트지은이 : 김한호, 김홍일, 권구영, 윤택한, 최태은, 김나래, 인현준펴낸이 : 성안당<br>요즘 AI툴 정말 많죠.챗GPT나 제미나이같은 응답형태의 AI툴도 있지만,요즘 캔바나 망고같은 이미지를 AI로 작업해주는 툴도 많이 생긴 것 같아요.그중의 하나가 ComfyUI 입니다.작업화면은 다음과 같습니다.<br><br>음?AI가 뭔가 복잡해?라는 생각이 들죠?사실 저도 포토샵 안써본건 아니지만 디자이너도 아니고 웹툰이나 그림을 업으로 삼는 사람이 아니다보니포토샵은 어려워서 간소화된 다른 이미지툴을 보통 사용하고 있었거든요.이미지 역시 GPT나 제미나이에게 "~~~이미지를 만들어줘." 라는 형식으로 명령을 하지 직접 수정작업은 잘 하지 않죠. 아! 물론 제미나이나 챗GPT에서도 이미지가 생성된 후에 수정은 가능합니다. 약간 그림판 같은 느낌?그런데 ComfyUI는 포토샵의 AI버전이라고 보시면 되요.좀 더 전문적이고 좀더 세부적인 동영상과 그림을 만들 수 있습니다.각각의 노드와 명령어, 포토샵에서 하던 작업명령을 기반으로 이미지를 AI가 옆에서 도와주는 것이라고나 할까?챗GPT나 제미나이가 명령에 응답하는 형태의 AI라면 ComfyUI는 AI는 동반자, 또는 도구과 같은 느낌이예요.좀 더 사람이 많이 개입한다고 보시면 되죠.그래서 퀄리티가 더 높습니다.요즘 AI영상이라고 TV에서 엄청 활용 많이 하던데 되게 사실적이거든요.이런 고도의 툴을 이용해서 만드시는건가봐요.요즘 AI로 단편영화도 만들고 쇼츠도 만들고 하던데 ComfyUI 로도 정말 무궁무진하게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AI의 세계가 어디까지 갈 것인지...이 책은 ComfyUI의 설치에서부터 각각의 메뉴 사용법까지 자세히 나와있어요.포토샵도 좀 어렵잖아요. 레이어가 어쩌구 브러쉬랑 이것저것 뭔가 설정할게 많잖아요.그래서 포토샵이 유행할 당시에는 포토샵과 관련된 책들이 가이드책으로 많이 출간되었듯, ComfyUI의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서라고 보시면 되십니다.이번 책을 접하면서 회원가입하고 로그인해서 메뉴들만 숙지하고 있는 중인데저도 책을 출간하기도 하고 해서 조만간 이 작업툴로 책을 만들어봐야겠어요.잘 읽었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9/40/cover150/89315079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94044</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동경이 증오로 바뀌는 순간 - [파우사 - 거미는 움직이지 않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426214</link><pubDate>Sat, 01 Aug 2026 00: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4262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009&TPaperId=174262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0/43/coveroff/k7221300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009&TPaperId=174262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우사 - 거미는 움직이지 않는다</a><br/>최윤석 지음 / 팩토리나인 / 2026년 07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파우사지은이 : 최윤석펴낸이 : 팩토리나인<br>아...저는 소설 서평 쓰는게 제일 어려운것 같아요.인문학서적이나 자기개발서 등은 객관적인 기준에서 정리하면서 쓸 수 있는데 소설은 개인마다 느끼는 감정도 다르고 그 소설을 읽고 난 감상도 정말 주관적이잖아요.그래서 제가 재미없다! 해도 어떤 분에게는 재미있을 것이고, 재가 재미있다! 해도 어떤 분은 재미없을 것이니까요.그래서 늘 소설의 서평을 작성할때면 많은 고민을 하고 시작하는 것 같아요.너무 많은 줄거리를 오픈하게 되면 또 제 서평을 읽으시는 분들이 이 책의 내용을 다 알게 되니까 재미가 반감되실 수도 있을 것이고, 또 너무 안하면 소설의 감상평을 설명하기에 힘들기도 하고.세상에서 제일 어려운게 소설입니다. ㅎㅎ아무튼 이 소설의 저자 최윤석님은 KBS 드라마PD 셨데요.그래서 글이 현장감있고 굉장히 스피디하게 흘러갑니다.그리고 소설이라기보다는 왠지 시나리오나 대본 보는 느낌도 나요 ㅎㅎ여러분도 읽어보시면 그렇게 느끼실 수도.제목의 '파우사(Pausa)'는 스페인어로 축구에서 공을 바로 전진시키지 않고 잠시 멈춰 템포를 조절하며 상대 수비가 먼저 움직이기를 기다리는 전술적 움직임을 뜻한다고 합니다. 주인공이 완벽한 복수를 위해 상대의 빈틈을 노려 기다리는 모습을 비유한 단어라고 하네요.주인공 '명관'은 평범한 싱글 대디입니다.저는 여기 시작에서 화제의 드라마 김부장이 생각났네요 ㅎㅎ명관에게는 몸이 아픈 아들이 있습니다. 아들은 건강해져서 자신이 동경하는 축구스타처럼 되는게 꿈이지요.우연찮은 사고로 명관은 축구스타 최강민의 그림자가 됩니다.매니저도 아니고 왠 그림자? 하실 수 있는데....축구스타 최강민이 대외적인 이미지와는 달리 엄청 쓰레기이거든요.그래서 가난했던 명관은 아들의 치료비 등의 문제로 최강민의 제안을 받아 그의 쓰레받이, 그림자 역할을 하면서 뒷수습을 하는 사람이 되는거죠.마치 김부장에서 주강찬회장의 남비서같네요. ㅋ그의 뒷수습을 모두 해주던 명관은 최강민의 배신으로 그의 죄를 명관이 다 뒤집어 쓰게 됩니다. 결국 아들의 동경대상이었으며 자신도 동경했던 축구스타는 동경의 대상에서 증오의 대상이 되죠.나락으로 떨어진 명관의 처절한 복수극이라고 할 수 있어요.근데 표지그림이 스노우볼인건 아직 이해를 못하겠어요. ㅎㅎ아무튼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0/43/cover150/k7221300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04362</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가볍지 않은 무거운 마음으로 끝나는 에세이집 - [은밀한 예술 - 스케치로 내 삶에 예술을 들이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425999</link><pubDate>Fri, 31 Jul 2026 23: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4259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509&TPaperId=174259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0/7/coveroff/k4221305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509&TPaperId=174259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은밀한 예술 - 스케치로 내 삶에 예술을 들이는 법</a><br/>니샨트 자인 지음, 김가원 옮김 / 책장속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은밀한 예술_스케치로 내 삶에 예술을 들이는 법지은이 : 니샨트 자인옮긴이 : 김가원펴낸이 : 책장속BOOKS<br>​<br><br>이 책은 제목에서 보면 알다시피 일상에서 그리는 스케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br>그러나 가볍게 이 책을 시작했던 마음은 10장도 채 되지 않은 사이 꽤 무거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br>저 역시 처음에는 단순하게 지은이가 하루하루 보내는 일상에 대한 스케치,<br>그리고 그 일상을 스케치 하는 방법에 대해서 얘기할 줄 알았는데,<br>니샨트 자인이 그가 왜 "은밀한"이라는 용어를 써야만 했는지에 대한 제법 무거운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br>저자 니샨트 자인은 공학 박사과정을 자퇴하고 작가활동을 시작한 인물입니다.<br>그러한 과정에서 뭐야. 공부를 포기한거야? 하니면 공학 박사과정까지 갔는데 적응 못한건가?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가 겪은 심리적 불안감 사회의 시선과 차별 등을 생각하면 유리멘탈 인물이라면....적응이 힘들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br>니샨트 자인은 인도에서 나고 자란 인물입니다.<br>그러다 이민자의 삶을 살게되면서 겪게 되는 가면증후군 등의 다양한 심리적 병을 얻게 되는데,<br>이러한 불안감은 결국 사회생활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었고 사람을 만나는 게 힘든 상황까지 오게 됩니다.<br>그렇게 그는 어느 카페 안 한 구석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는 자리를 찾아 "은밀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며<br>"은밀하게" 일상을 스케치해 나가기 시작합니다.<br>일상을 스케치하면서 다양한 인물군상을 관찰하고 세상을 선으로 은밀하게 표현해내는 그만의 예술을 통해서 그는 다시 세상으로 나아갈 실마리를 찾아가기 시작합니다.<br>그러한 니샨트 자인의 에세이집이라고 보시면 되세요.<br>가볍게 시작했다가 헉....아이고.....그렇구나......하면서 읽은 책이었습니다.<br>책 자체는 얇기도 하고 니샨트 자인이 자신의 그런 심리적인 이야기를 흘러가는 일상인것 처럼 가벼우면서도 무거워보이지 않게 흘려가며 써내려가고 있어 책은 스피디하게 금방 읽을 수 있습니다.<br>그의 "은밀한 예술"은 유명하나 그가 은밀해질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떤 책입니다.<br>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0/7/cover150/k4221305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000765</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빅데이터분석기사 수험서 - [2027 빠르게 따는 빅데이터분석기사 필기(1권(이론)+2권(빈출 족보+기출&amp;모의고사+XO빈출) 분권, 웹 CBT(PC/모바일) 제공, 시험 직전 Live 빠따 특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411879</link><pubDate>Sun, 26 Jul 2026 00: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4118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008&TPaperId=174118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59/79/coveroff/k0321300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008&TPaperId=174118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7 빠르게 따는 빅데이터분석기사 필기(1권(이론)+2권(빈출 족보+기출&모의고사+XO빈출) 분권, 웹 CBT(PC/모바일) 제공, 시험 직전 Live 빠따 특강)</a><br/>이유성.조영훈 지음 / 골든래빗(주)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후기는 골든래빗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br>사실 골든래빗에서도 수험서가 나오는지 몰랐습니다.<br>수험서 하면 매번 등장하는 메이저 출판사들이 있거든요.<br>골든래빗 출판사의 영역이 점점 확대되는 것 같아서 좋네요 ㅎ<br>9월 시험이니 지금쯤 접수인가? 하고 홈페이지 들어갔는데....<br>정보 IT계열의 자격증이 굉장히 많이 나왔네요.<br>기본적인 학습전략과 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가이드,<br>CBT 활용방법 등에 대한 안내가 적혀 있습니다.<br>전반적으로 초록색 계열의 흑백으로 수험서는 구성되어 있구요.<br>한권으로 끝내기 전략일까요? ㅎ<br>핵심포인트를 중심으로 딱딱 집어주는 식으로 수험서가 구성되어 있습니다.<br>이해하기 쉽게 도표와 그림으로도 표현이 잘 되어있구요.<br>빈출 족보가 있던데 이건 시험 전에 요 부분만 잘라서 시험장에 가지고 들어가야겠어요.<br>그리고 빠지면 안되는 기출문제<br>사실 기출문제 달달달 외우는것도 굉장히 도움 되죠. 문제뱅크에서 돌아가면서 보통은 문제가 출제되서요.<br>그래도 빅데이터분석기사는 생긴지 얼마 안된 자격증이라서 컴활이나 정보처리기사처럼 기출이 축적된게 많지 않아서<br>신규 문제가 나올 수 있으니 기본 이념부터 철저히 대비해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59/79/cover150/k0321300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597917</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대학로 귀신들 - [대학로 귀신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409747</link><pubDate>Fri, 24 Jul 2026 19: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4097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0492&TPaperId=174097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2/26/coveroff/k7721304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0492&TPaperId=174097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대학로 귀신들</a><br/>염기원 지음 / 문학세계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이 책은 출판사의 서평이벤트를 통해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서평에는 그 어느 누구의 개입 없이 순수 필자의 의견을 작성한 내용입니다.<br>[서평]제목 : 대학로 귀신들지은이 : 염기원펴낸이 : 문학세계사<br>처음에 서막을 열심히 읽었는데...음...제목이랑 내용이 너무 매칭이 안되서 잉? 하고 있었더니 저자의 이야기였습니다. ㅎㅎ아직 이야기가 시작이 안된거였죠.서막, 1막, 2막이라고 되어있으니 서막이 이야기의 프롤로그인줄....아무튼 저자는 이력이 화려한 분인가봐요. 10대때 창업해서 뭔 상도 받았다고 하시고...그런에 이런 소설의 서막에 그런 이야기를 굳이? 자기개발서도 아닌데? 하면서 서막을 다 읽었습니다. ㅎㅎ<br>제목에서 보면 알다 시피 무대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스릴러 소설입니다.스릴러나 호러소설에 등장하는..... 꿉꿉하고 눅눅, 음습함이 감도는 지하 소극장 백스테이지가 바로 그 무대이죠.책의 주인공은 연극에 매료되어 다니던 회사를 정리하고 연극무대에 뛰어들게 됩니다.그러나 코로나로 인해 생계 문제가 생겨 다시 연극배우들이 현실이라는 무대에 나가게 됩니다.이때 등장하게 되는 다양한 인물들과 관련된 사건들, 연예계 이슈들 등 이런저런 현실의 사건들이 쏟아지게 됩니다.이 소설에서 이야기하는 시작은 지하 소극장 백스테이지지만 결국 '현실'이라는 어둡고 꿉꿉한 백스테이지에나오게 된 배우들 이야기입니다.현실에 녹여 살면서 마치 그 현실의 인물이 지금의 나인듯 살아가는 현실을 연기하는 배우들,그리고 다양한 연극무대 장치들을 현실에 빗대어 소설에 녹여내고 있어서,독자로 하여금 배우들이 연기하고 있는 것이 연극무대인지 현실인지 그 경계를 모호하게 만듭니다.제목은 대학로 귀신들이지만 현실이라는 백스테이지에서 살아가는 연극배우들의 현실을 소설로풀어간 것이 아닌가 하는 색각이 듭니다.분량이 좀 짧은 편에 속해서인지 갑작스럽게 이야기가 끝나는 느낌이 좀 있지만, 스피디하게 책을읽어낼 수 있었습니다.<br>잘 읽었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2/26/cover150/k7721304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2264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