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양월운님의 서재 (양월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22 Sep 2026 19:45:15 +0900</lastBuildDate><image><title>양월운</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양월운</description></image><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토지필사노트 - [토지 필사 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486100</link><pubDate>Tue, 01 Sep 2026 10: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4861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693&TPaperId=174861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5/93/coveroff/k3621306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693&TPaperId=174861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토지 필사 노트</a><br/>박경리 지음, 유선경 엮음 / 다산초당 / 2026년 07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서평]제목 : 토지필사노트지은이 : 박경리엮은이 : 유선경펴낸이 : 다산초당  &nbsp;    &nbsp;  박경리선생님의 토지는...우리 중고교 필독서죠. 국어시험에 단골소재의 소설이기도 하고...강제로 다 읽어야 하는 의무사항이었죠. ㅎ토지는 문학소설뿐만 아니라 근현대를 담는 역사소설, 기록물로 굉장한 의의를 가진 작품이죠.버전은 여러가지인데 필사노트를 출간한 다산초당에서 발간된 토지는 총 20권으로 나와있습니다.엄청나죠?이 소설에 주요 문장들을 뽑아서 토지필사노트가 출간되었습니다.엄청 두꺼운데요.필사노트라서 180도 펼쳐지게 제본되어있습니다.  &nbsp;    &nbsp;  총 147개의 문단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문단들의 내용과 분량은 조금씩 다릅니다.1페이지 꽉 찬 문단이 있는가 하면 2줄뿐인 페이지도 있어요.한쪽에 필사할 수 있도록 노란 노트부분이 있는데 캠퍼스노트 느낌이 나네요.맨질맨질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nbsp;    &nbsp;  연필로 필사를 해보았는데요.노트가 맨질맨질해서 그런지 연필은 부드럽게는 써지기는 하는데 뭔가 흐릿....하네요.그래서 펜으로 바꿨습니다.아직 만년필로는 안써봤는데 노트재질때문에 펜을 좀 가를 것 같습니다.아무튼 오랫만에 필사하면서 학창시절 국어시험 공부했던 때도 새록새록 생각나고...필사노트 말고 이게 공부하는 기분이라서깜지 아시죠?깜지쓰는 기분이었어요. 문장들 달달달 외울려고 ㅋㅋ오랫만에 추억에 잠길 수 있게 해 준 박경리선생님의 &lt;토지필사노트&gt; 였습니다.  &nbsp;    &nbsp;    &nbsp;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5/93/cover150/k3621306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59327</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가볍게 읽는 투자경제서적 - [투자하는 뇌 -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483181</link><pubDate>Mon, 31 Aug 2026 15: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4831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036&TPaperId=174831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1/85/coveroff/k7421300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036&TPaperId=174831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투자하는 뇌 -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a><br/>가미오카 마사아키 지음, 류두진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 투자하는 뇌지은이 : 가미오카 마사아키옮긴이 : 류두진펴낸이 : 오픈도어북스<br><br>오.원래 이런 종류의 책은 두껍기 마련인데일본책 특유의 핸디북같이 얇고 크기도 작고 들고다니면서 짭짭이 보기 좋은 사이즈로 출간되었다.역시 작가님이 일본분저자인 가미오카 마사아키님은 신사업 컨설팅 전문가라고 한다.그 우리나라에도 그...합병같은거 추친하고 하는 전문가나 펀드매니저 등이 있듯 그런 투자 전문가이신가보다.책은 작지만 시작부터 끝까지 투자 투자 투자....투자에 세뇌될것같다 ㅎㅎㅎㅎ소비하는뇌 NO 투자하는 뇌 YES !내용중에 투자가 리터러시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이 부분이 제일 공감이 되더라.일반인들의 금융 리터러지는 소유금액에서 어떻게 나눠서 관리할지에 대해 고민한다면,투자 리터러지는 소유금액을 어떤 방식으로 늘릴지에 대해 고민한다고.나같은 경우에는 크게 어디 투자하고 그렇지는 않지만가지고 있는 소유금액에서 이걸 어떻게 나눠 관리할지보다는 소유금액을 내년에는 얼마로 불려놔야지.하는 식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음~ 난 기본 투자리터러시이군!'라고 생각했다.얇고 가벼운 느낌의 경제서적이라 금방 읽는데 다만 일본인의 투자감각과 한국인의 투자감각이좀 다른것도 있고 기본적으로 내가 책을 읽으면 100% 동의하면서 읽지는 않아서,어느 부분은 이해되지 않거나 납득되지 않은 투자얘기도 존재하기는 했다.그러나 전반적으로 가볍게 읽기에는 괜찮은 책으로 보인다.<br>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1/85/cover150/k7421300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018505</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중학교입학설명서 - [우등생을 만드는 중학교 입학 설명서 - 예비 중학생 학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수 안내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474784</link><pubDate>Thu, 27 Aug 2026 11: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4747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033&TPaperId=174747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9/74/coveroff/k2421300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033&TPaperId=174747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등생을 만드는 중학교 입학 설명서 - 예비 중학생 학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수 안내서</a><br/>박여울 지음 / 북스고 / 2026년 08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우등생을 만드는 중학교 입학설명서지은이 : 박여울펴낸이 : 북스고(Booksgo)<br>예쁜 이름을 가진 저자 박여울님은 15년간 도덕 선생님을 하시던 교육현장에 계시던 분이셨어요.전체 내용을 보면......그 주임교사 아니면 연구교사던가? 그 직함에 계시나봐요.저는 사실 아이는 없지만 주변에 아이가지고 있는 친구들에게 책 권해주고 나눠줄 생각으로 읽어보았습니다.저도 중학교 입학 당시에 어땠는지...저는 워낙 국민학교(당시 초등학교 ㅋ)를 전학을 많이 다녀서 그런지 중학교 입학에 큰 감흥은 없었던 것 같아요.중학교도 또 전학가고 그래야하나? 하는 생각.그리고 당시에는 그렇게 중학교 입학에 대해서는 부모님들이 크게 생각하지 않으셔서이런류의 서적은 못본것 같아요. 고등학교부터는 저는 수능처럼 시험보고 성적으로 들어갔던 때라 그때부터부모들이 신경썼지 중학교까지는 프리했다고나 할까?요즘은 아이들 키우는게 2가지인것 같아요.일찍 재능을 찾아서 그 길을 가줄 수 있게 지원해 주는 것,아니면 학업적으로 지원을 팍팍 해주는 것.근데 아마 전자는 10%정도일 것이고 나머지 90%의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학업에 엄청 신경쓰는 것 같아요.그래서 그런지 중학교 입학....아니지...요즘은 유치원 입학부터가 난리죠?에휴......건강하게만 자라라~하던 교육방침은 옛말이 되었습니다.아무튼 중학교 입학하는 아이들 둔 부모의 불안감을 잠재우기 위해서 그 가이드라인을 박여울선생님이이 [중학교입학설명서] 책에서 제시하고 있습니다.어렵게 느껴지는 중학교 입학에서 가지는 불안감은 어떻게 해소해야 하고....초등학교와 다르게 중학교부터는 담임선생님이 학생 하나하나 일일이 다 챙겨주고 하는 환경이 아니다 라던지아이들 과제준비나 학업, 각 시간별로 보내는 방법,초등학생때와는 다른 공부방법 등에 대해서 써내려진 가이드라인, 지침, 매뉴얼 같은 서적입니다.사실 여기까지 가이드해줘야해?할 정도로 조목조목 정리를 해주셨어요.저야 뭐....아이가 없으니 공감이 안될 수 있지만 중학교입학을 앞둔 아이를 둔 친구에게 보여줬더니좋은 책이라 하네요 ㅎㅎ그래서 주변인들에게 소개해주고 있습니다.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9/74/cover150/k2421300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97492</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픽션과 논픽션사이 어딘가의 고고학 - [실험하는 고고학자 - 고대 인류 문명의 모습과 소리, 냄새, 맛을 재현하는 과학자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473493</link><pubDate>Wed, 26 Aug 2026 19: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4734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125&TPaperId=174734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2/39/coveroff/k9021301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125&TPaperId=174734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실험하는 고고학자 - 고대 인류 문명의 모습과 소리, 냄새, 맛을 재현하는 과학자들</a><br/>샘 킨 지음, 이충호 옮김 / 해나무 / 2026년 08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실험하는 고고학자지은이 : 샘 킨옮긴이 : 이충호펴낸이 : 해나무<br>고학자는 물건이 아니라 사람을 발굴한다<br>제가 역사학이 전공이다보니 이런 고고학, 역사학 책이 출간되면 괜히 기분도 좋고 기쁘더라구요.여력이되면 신간 역사학책은 구입해서 보려고 노력해요.이번에 "실험하는 고고학자"라는 책이 신간으로 출간되서, 음? 고고학에 왠 실험?하는 궁금증에 읽기 시작했습니다.이 책은 구성이 독특해요. 물론 목차만 보면 뭐가?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이집트, 아프리카 등등 나라별로 챕터가 구성되어 있거든요.구성하다는 것은 내용 전개 흐름 방식입니다.사실 저자에 대한 정보없이 시작했다가 이야기흐름이 독특해서 음?하고 저자설명을 봤더니...과학전문 기자이자 작가였네요.그래서 제목이 실험하는 고고학자였구나.....전통적인 고고학과 발굴을 설명하며 거기에서 보이는 문제점,그리고 본인은 과학전문 작가라는 입장에서 고고학을 과학적으로 풀어갑니다.그런데 독특한것은.....각 챕터별로 등장하는 인물들이 있는데이게 픽션과 논픽션을 왔다갔다해요.그런데 현실의 실제 고고학 발굴현장 사진들도 첨부되어 있어서 어디까지가 픽션이고 어디가 논픽션인지읽다보면 되게 헷갈려요.그래서 딱딱한 인문학서적같지 않고 스무스하게 읽이면서 마치 내가 발굴현장에 함께 있는 듯한착각도 일으키게 됩니다.작가가 처음 서문에 이렇게 얘기하더군요.전통적인 고고학에 대해서 비판한다고. ㅎ 본인은 과학적 입장에서 실험하듯 현장을 해석한다고 밝히고 있어요.벽돌책과 같은 엄청난 두께를 자랑하지만 소설책처럼 후루룩 읽어나갈 수 있어서 분량에 겁먹지 마시고츄라이츄라이~소설처럼 읽히는 고고학서적입니다.강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2/39/cover150/k9021301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23912</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재미있는 수산시장 이야기 - [열두달 바다 사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473405</link><pubDate>Wed, 26 Aug 2026 18: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4734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812&TPaperId=174734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4/41/coveroff/k1821308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812&TPaperId=174734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열두달 바다 사전</a><br/>생선선생 미스터S(서동현) 지음 / 북엔드 / 2026년 07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열두달 바다 사전지은이 : 생선선생 미스터S펴낸이 : 북엔드(BOOKEND)<br>제가 잘 보는 수산관련 유튜브가 몇명 있다.바로 일본의 키마구레쿠크 카네코와 입질의 추억, 그리고 생선선생 미스터S!!3명의 유튜브는 특성이 조금씩 다르다.카네코는 일반인들이 접하기 어려운 신기한 생선들을 잘 구입해서 요리테스트해보는 유튜브라고 하면,입질의추억은 우리가 조심해야하는 수산시장 구매팁, 생선 먹을때 유의점 같은걸 적나라하게 알려준다.그리고 마지막 생선선생 미스터S!! 이분은 약간 여행다니는 느낌의 수산 유튜브이다.여기저기 지역 다니면서 수산시장의 시세같은걸 확인하고 생선 구입할때 어떤걸 구입하는게 좋고,어떻게 해야 사기를 안당하고. 또 사기당하면 고소고발 어떻게 하는지 본인이 직접? 몸소 보여주시기도 하고 ㅎ아무튼 시장을 메인으로 해서 동영상을 만드시는 분이다.3분 모두 특성이 있기 때문에 돌려가면서 보는데 재미있다.(정작 본인은 해산물 잘 안먹고 회 못먹음 ㅎ)그러다가 생선선생 미스터S가 책을 냈다는 얘기를 듣고 오!!!!!!!! 기쁜 마음으로 읽기 시작하였다.이 책은 미스터S가 전국의 시장들을 돌면서 겪었던 체험담을 에세이형식으로 엮은 책이다.유튜브 동영상이 책속으로 들어왔다고 보면 된다.책에는 시장별 특성, 각 시장별 뭘 맛있게 먹었는지에 대해서도 적혀 있고,또!!! 본인이 먹은 음식들의 음식값을 기록해두었다. ㅎㅎ아무튼 일기나 일반 에세이집보다는 좀 더 전문적이고 그리고 다녔던 수산시장별로 사진이 풍부하게 담겨 있어서재미있게 후루룩 읽었다.반가운 유튜버의 책이라 더 재미있게 읽은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4/41/cover150/k1821308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44182</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무거운 주제를 담고 있어요 - [슈퍼호스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464496</link><pubDate>Fri, 21 Aug 2026 22: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4644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412&TPaperId=174644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5/69/coveroff/k3721304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412&TPaperId=174644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슈퍼호스트</a><br/>박희종 지음 / 팩토리나인 / 2026년 07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슈퍼호스트지은이 : 박희종펴낸이 : 팩토리나인<br><br>팩토리나인에서 이런 재미있고 실험적인 책들을 요즘 엄청 많이 출판하시는 것 같아요.잘 읽다 보면 어디 회사에서 나온거야? 하면 어김없이 팩토리나인이더라구요.<br>눈에 띄는 부분이랄까 요즘 많이 욕하는 재판결과 같은게 보이...주홍글자 챕터 보면1. 주거침입해서 다이어리 훔치고 훔쳐볼려고 망원경을 설치해서 보고 있었다.그러나...부터 시작하면서 이상한 이유가 주절주절 대면서그러고 무죄라고 하더라구요.1번에서부터 유죄아녀?요즘 이런 판결 진짜 많은 듯.판사 재정신이야?하는 사례들 ㅎ아무튼 그건 그렇고...<br>주인공은 놀러간 장소의 에어앤비에서 이상한 붉은 자국을 발견하게 됩니다.화자가 챕터별로 조금씩 바뀌긴 하는데 전체적인 흐름은 바로 숙소에서 발견되는 검붉은 자국에서 시작됩니다.뭐야....설마....피?이 위치에 피가 있으려면.....죽은건가?편안해야하는 여행지의 숙소는 순식간에 검붉은 얼룩 하나로 섬뜩한 공포의 장소로 바뀝니다.소설이니만큼 기승전결. 뒤로 갈수록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지는데 두번째 챕터쯤에서 이야기가 좀 많이 풀리긴 합니다.아무튼 갈수록 내용이 심각해져가고 위험해져가는데 마지막에 결말에서.. "어라?"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좀 갑자기 내용이 정리되기는 합니다.여성에 대한 폭력, 그에 대한 사생활의 비존중, 타인의 삶을 훔쳐보고자하는 관음증적인 우리의 모습...아무튼 슈퍼호스트는 이러한 스토킹이라는 문제를 중심으로 소설이 흐르기 때문에 단순한 스릴러 호러 소설이라고 가볍게 읽고 넘기기에는 좀 무거운 주제를 담고 있기는 합니다.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5/69/cover150/k3721304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56934</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후루룩 읽는 미국사 - [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 - 콜럼버스의 발견부터 세계 최강국이 되기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431166</link><pubDate>Tue, 04 Aug 2026 01: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4311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824&TPaperId=174311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33/coveroff/k5721308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824&TPaperId=174311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 - 콜럼버스의 발견부터 세계 최강국이 되기까지</a><br/>제임스 웨스트 데이비드슨 지음, 고든 앨런 그림, 이선주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지은이 : 제임스 웨스트 데이비드슨옮긴이 : 이선주펴낸이 : 한스미디어<br>솔직히 관심은 없지만 읽어야 하는 책들은 한권 시리즈들이 참 좋은것 같아요.엑기스들 위주로 쪽쪽 뽑아서 족보처럼 설명해주니까요.저에게 있어서 미국사가 딱 그런 존재입니다.사학과 전공인데, 미국사 수업은 졸업때까지 관심이 없어서 한번도 안듣고중국사, 고고학, 미술사, 한국사 이렇게만 듣고 졸업했네요. ㅎㅎ결국 사학과 출신이지만 미국사는 잼병입니다.미국은 영어공부와도 엮여 있는 나라이다보니...심적으로 왠지 먼 나라입니다. ㅎ아무튼 이번에 한스미디어에서 "한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원제는 A Little History of the United States 라고 되어있네요.리틀히스토리가 한권으로 읽는 으로 의역이 되었나봐요.저는 영어는 잼병이라 사실 영어 의역, 직역 뉘앙스는 잘 모릅니다. ㅎㅎ아무튼 1장부터 40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미국사 서적입니다.물론 이 책 한권으로는 미국사를 모두 탐닉할 수는 없습니다.그러나 가볍게 우리가 알아야 하는 미국의 시대별 각종 사건이나 인물들에 대해서 간단하게 요약정리되어 있습니다.족보 느낌의 요약서 같은 뉘앙스라 역사서적, 인문학서적임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한 챕터가 길지가 않아서 킬링타임용으로 읽거나 후루룩 넘기면서 쭉~ 금방 읽혀지는 책입니다.이렇게 쭉 잘 읽혀지는 것도 사실 저는 번역가 선생님의 솜씨라고 생각합니다.쉬운책임에도 불구하고 번역땜에 잘 안읽혀지는 책도 있거든요.가볍게 미국을 한번 훑어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된 좋은 책입니다.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33/cover150/k5721308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53348</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고급버전의 포토샵 느낌의 프로그램 - [이미지부터 영상·3D까지 디자이너의 AI 창작 워크플로우를 완성하는 ComfyUI 실전 가이드 : ComfyUI 독학노트 - 이미지 생성: FLUX.1 Krea·FLUX 등 최신 모델 워크플로우 / 영상·3D 제작: Wan2.2, Hunyuan3D와 Mesh 6 / 품질 결정: LoRA, ControlNet, Inpaint, Redux, 업스케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429895</link><pubDate>Mon, 03 Aug 2026 12: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4298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7984&TPaperId=174298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9/40/coveroff/89315079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7984&TPaperId=174298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미지부터 영상·3D까지 디자이너의 AI 창작 워크플로우를 완성하는 ComfyUI 실전 가이드 : ComfyUI 독학노트 - 이미지 생성: FLUX.1 Krea·FLUX 등 최신 모델 워크플로우 / 영상·3D 제작: Wan2.2, Hunyuan3D와 Mesh 6 / 품질 결정: LoRA, ControlNet, Inpaint, Redux, 업스케일</a><br/>김한호 외 지음 / 성안당 / 2026년 07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이미지부터 영상·3D까지 디자이너의 AI 창작 워크플로우를 완성하는 ComfyUI 실전 가이드 : ComfyUI 독학노트지은이 : 김한호, 김홍일, 권구영, 윤택한, 최태은, 김나래, 인현준펴낸이 : 성안당<br>요즘 AI툴 정말 많죠.챗GPT나 제미나이같은 응답형태의 AI툴도 있지만,요즘 캔바나 망고같은 이미지를 AI로 작업해주는 툴도 많이 생긴 것 같아요.그중의 하나가 ComfyUI 입니다.작업화면은 다음과 같습니다.<br><br>음?AI가 뭔가 복잡해?라는 생각이 들죠?사실 저도 포토샵 안써본건 아니지만 디자이너도 아니고 웹툰이나 그림을 업으로 삼는 사람이 아니다보니포토샵은 어려워서 간소화된 다른 이미지툴을 보통 사용하고 있었거든요.이미지 역시 GPT나 제미나이에게 "~~~이미지를 만들어줘." 라는 형식으로 명령을 하지 직접 수정작업은 잘 하지 않죠. 아! 물론 제미나이나 챗GPT에서도 이미지가 생성된 후에 수정은 가능합니다. 약간 그림판 같은 느낌?그런데 ComfyUI는 포토샵의 AI버전이라고 보시면 되요.좀 더 전문적이고 좀더 세부적인 동영상과 그림을 만들 수 있습니다.각각의 노드와 명령어, 포토샵에서 하던 작업명령을 기반으로 이미지를 AI가 옆에서 도와주는 것이라고나 할까?챗GPT나 제미나이가 명령에 응답하는 형태의 AI라면 ComfyUI는 AI는 동반자, 또는 도구과 같은 느낌이예요.좀 더 사람이 많이 개입한다고 보시면 되죠.그래서 퀄리티가 더 높습니다.요즘 AI영상이라고 TV에서 엄청 활용 많이 하던데 되게 사실적이거든요.이런 고도의 툴을 이용해서 만드시는건가봐요.요즘 AI로 단편영화도 만들고 쇼츠도 만들고 하던데 ComfyUI 로도 정말 무궁무진하게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AI의 세계가 어디까지 갈 것인지...이 책은 ComfyUI의 설치에서부터 각각의 메뉴 사용법까지 자세히 나와있어요.포토샵도 좀 어렵잖아요. 레이어가 어쩌구 브러쉬랑 이것저것 뭔가 설정할게 많잖아요.그래서 포토샵이 유행할 당시에는 포토샵과 관련된 책들이 가이드책으로 많이 출간되었듯, ComfyUI의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서라고 보시면 되십니다.이번 책을 접하면서 회원가입하고 로그인해서 메뉴들만 숙지하고 있는 중인데저도 책을 출간하기도 하고 해서 조만간 이 작업툴로 책을 만들어봐야겠어요.잘 읽었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9/40/cover150/89315079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94044</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동경이 증오로 바뀌는 순간 - [파우사 - 거미는 움직이지 않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426214</link><pubDate>Sat, 01 Aug 2026 00: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4262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009&TPaperId=174262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0/43/coveroff/k7221300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009&TPaperId=174262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우사 - 거미는 움직이지 않는다</a><br/>최윤석 지음 / 팩토리나인 / 2026년 07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파우사지은이 : 최윤석펴낸이 : 팩토리나인<br>아...저는 소설 서평 쓰는게 제일 어려운것 같아요.인문학서적이나 자기개발서 등은 객관적인 기준에서 정리하면서 쓸 수 있는데 소설은 개인마다 느끼는 감정도 다르고 그 소설을 읽고 난 감상도 정말 주관적이잖아요.그래서 제가 재미없다! 해도 어떤 분에게는 재미있을 것이고, 재가 재미있다! 해도 어떤 분은 재미없을 것이니까요.그래서 늘 소설의 서평을 작성할때면 많은 고민을 하고 시작하는 것 같아요.너무 많은 줄거리를 오픈하게 되면 또 제 서평을 읽으시는 분들이 이 책의 내용을 다 알게 되니까 재미가 반감되실 수도 있을 것이고, 또 너무 안하면 소설의 감상평을 설명하기에 힘들기도 하고.세상에서 제일 어려운게 소설입니다. ㅎㅎ아무튼 이 소설의 저자 최윤석님은 KBS 드라마PD 셨데요.그래서 글이 현장감있고 굉장히 스피디하게 흘러갑니다.그리고 소설이라기보다는 왠지 시나리오나 대본 보는 느낌도 나요 ㅎㅎ여러분도 읽어보시면 그렇게 느끼실 수도.제목의 '파우사(Pausa)'는 스페인어로 축구에서 공을 바로 전진시키지 않고 잠시 멈춰 템포를 조절하며 상대 수비가 먼저 움직이기를 기다리는 전술적 움직임을 뜻한다고 합니다. 주인공이 완벽한 복수를 위해 상대의 빈틈을 노려 기다리는 모습을 비유한 단어라고 하네요.주인공 '명관'은 평범한 싱글 대디입니다.저는 여기 시작에서 화제의 드라마 김부장이 생각났네요 ㅎㅎ명관에게는 몸이 아픈 아들이 있습니다. 아들은 건강해져서 자신이 동경하는 축구스타처럼 되는게 꿈이지요.우연찮은 사고로 명관은 축구스타 최강민의 그림자가 됩니다.매니저도 아니고 왠 그림자? 하실 수 있는데....축구스타 최강민이 대외적인 이미지와는 달리 엄청 쓰레기이거든요.그래서 가난했던 명관은 아들의 치료비 등의 문제로 최강민의 제안을 받아 그의 쓰레받이, 그림자 역할을 하면서 뒷수습을 하는 사람이 되는거죠.마치 김부장에서 주강찬회장의 남비서같네요. ㅋ그의 뒷수습을 모두 해주던 명관은 최강민의 배신으로 그의 죄를 명관이 다 뒤집어 쓰게 됩니다. 결국 아들의 동경대상이었으며 자신도 동경했던 축구스타는 동경의 대상에서 증오의 대상이 되죠.나락으로 떨어진 명관의 처절한 복수극이라고 할 수 있어요.근데 표지그림이 스노우볼인건 아직 이해를 못하겠어요. ㅎㅎ아무튼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0/43/cover150/k7221300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04362</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가볍지 않은 무거운 마음으로 끝나는 에세이집 - [은밀한 예술 - 스케치로 내 삶에 예술을 들이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425999</link><pubDate>Fri, 31 Jul 2026 23: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4259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509&TPaperId=174259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0/7/coveroff/k4221305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509&TPaperId=174259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은밀한 예술 - 스케치로 내 삶에 예술을 들이는 법</a><br/>니샨트 자인 지음, 김가원 옮김 / 책장속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은밀한 예술_스케치로 내 삶에 예술을 들이는 법지은이 : 니샨트 자인옮긴이 : 김가원펴낸이 : 책장속BOOKS<br>​<br><br>이 책은 제목에서 보면 알다시피 일상에서 그리는 스케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br>그러나 가볍게 이 책을 시작했던 마음은 10장도 채 되지 않은 사이 꽤 무거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br>저 역시 처음에는 단순하게 지은이가 하루하루 보내는 일상에 대한 스케치,<br>그리고 그 일상을 스케치 하는 방법에 대해서 얘기할 줄 알았는데,<br>니샨트 자인이 그가 왜 "은밀한"이라는 용어를 써야만 했는지에 대한 제법 무거운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br>저자 니샨트 자인은 공학 박사과정을 자퇴하고 작가활동을 시작한 인물입니다.<br>그러한 과정에서 뭐야. 공부를 포기한거야? 하니면 공학 박사과정까지 갔는데 적응 못한건가?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가 겪은 심리적 불안감 사회의 시선과 차별 등을 생각하면 유리멘탈 인물이라면....적응이 힘들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br>니샨트 자인은 인도에서 나고 자란 인물입니다.<br>그러다 이민자의 삶을 살게되면서 겪게 되는 가면증후군 등의 다양한 심리적 병을 얻게 되는데,<br>이러한 불안감은 결국 사회생활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었고 사람을 만나는 게 힘든 상황까지 오게 됩니다.<br>그렇게 그는 어느 카페 안 한 구석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는 자리를 찾아 "은밀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며<br>"은밀하게" 일상을 스케치해 나가기 시작합니다.<br>일상을 스케치하면서 다양한 인물군상을 관찰하고 세상을 선으로 은밀하게 표현해내는 그만의 예술을 통해서 그는 다시 세상으로 나아갈 실마리를 찾아가기 시작합니다.<br>그러한 니샨트 자인의 에세이집이라고 보시면 되세요.<br>가볍게 시작했다가 헉....아이고.....그렇구나......하면서 읽은 책이었습니다.<br>책 자체는 얇기도 하고 니샨트 자인이 자신의 그런 심리적인 이야기를 흘러가는 일상인것 처럼 가벼우면서도 무거워보이지 않게 흘려가며 써내려가고 있어 책은 스피디하게 금방 읽을 수 있습니다.<br>그의 "은밀한 예술"은 유명하나 그가 은밀해질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떤 책입니다.<br>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0/7/cover150/k4221305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000765</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빅데이터분석기사 수험서 - [2027 빠르게 따는 빅데이터분석기사 필기(1권(이론)+2권(빈출 족보+기출&amp;모의고사+XO빈출) 분권, 웹 CBT(PC/모바일) 제공, 시험 직전 Live 빠따 특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411879</link><pubDate>Sun, 26 Jul 2026 00: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4118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008&TPaperId=174118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59/79/coveroff/k0321300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008&TPaperId=174118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7 빠르게 따는 빅데이터분석기사 필기(1권(이론)+2권(빈출 족보+기출&모의고사+XO빈출) 분권, 웹 CBT(PC/모바일) 제공, 시험 직전 Live 빠따 특강)</a><br/>이유성.조영훈 지음 / 골든래빗(주)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후기는 골든래빗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br>사실 골든래빗에서도 수험서가 나오는지 몰랐습니다.<br>수험서 하면 매번 등장하는 메이저 출판사들이 있거든요.<br>골든래빗 출판사의 영역이 점점 확대되는 것 같아서 좋네요 ㅎ<br>9월 시험이니 지금쯤 접수인가? 하고 홈페이지 들어갔는데....<br>정보 IT계열의 자격증이 굉장히 많이 나왔네요.<br>기본적인 학습전략과 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가이드,<br>CBT 활용방법 등에 대한 안내가 적혀 있습니다.<br>전반적으로 초록색 계열의 흑백으로 수험서는 구성되어 있구요.<br>한권으로 끝내기 전략일까요? ㅎ<br>핵심포인트를 중심으로 딱딱 집어주는 식으로 수험서가 구성되어 있습니다.<br>이해하기 쉽게 도표와 그림으로도 표현이 잘 되어있구요.<br>빈출 족보가 있던데 이건 시험 전에 요 부분만 잘라서 시험장에 가지고 들어가야겠어요.<br>그리고 빠지면 안되는 기출문제<br>사실 기출문제 달달달 외우는것도 굉장히 도움 되죠. 문제뱅크에서 돌아가면서 보통은 문제가 출제되서요.<br>그래도 빅데이터분석기사는 생긴지 얼마 안된 자격증이라서 컴활이나 정보처리기사처럼 기출이 축적된게 많지 않아서<br>신규 문제가 나올 수 있으니 기본 이념부터 철저히 대비해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59/79/cover150/k0321300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597917</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대학로 귀신들 - [대학로 귀신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409747</link><pubDate>Fri, 24 Jul 2026 19: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4097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0492&TPaperId=174097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2/26/coveroff/k7721304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0492&TPaperId=174097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대학로 귀신들</a><br/>염기원 지음 / 문학세계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이 책은 출판사의 서평이벤트를 통해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서평에는 그 어느 누구의 개입 없이 순수 필자의 의견을 작성한 내용입니다.<br>[서평]제목 : 대학로 귀신들지은이 : 염기원펴낸이 : 문학세계사<br>처음에 서막을 열심히 읽었는데...음...제목이랑 내용이 너무 매칭이 안되서 잉? 하고 있었더니 저자의 이야기였습니다. ㅎㅎ아직 이야기가 시작이 안된거였죠.서막, 1막, 2막이라고 되어있으니 서막이 이야기의 프롤로그인줄....아무튼 저자는 이력이 화려한 분인가봐요. 10대때 창업해서 뭔 상도 받았다고 하시고...그런에 이런 소설의 서막에 그런 이야기를 굳이? 자기개발서도 아닌데? 하면서 서막을 다 읽었습니다. ㅎㅎ<br>제목에서 보면 알다 시피 무대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스릴러 소설입니다.스릴러나 호러소설에 등장하는..... 꿉꿉하고 눅눅, 음습함이 감도는 지하 소극장 백스테이지가 바로 그 무대이죠.책의 주인공은 연극에 매료되어 다니던 회사를 정리하고 연극무대에 뛰어들게 됩니다.그러나 코로나로 인해 생계 문제가 생겨 다시 연극배우들이 현실이라는 무대에 나가게 됩니다.이때 등장하게 되는 다양한 인물들과 관련된 사건들, 연예계 이슈들 등 이런저런 현실의 사건들이 쏟아지게 됩니다.이 소설에서 이야기하는 시작은 지하 소극장 백스테이지지만 결국 '현실'이라는 어둡고 꿉꿉한 백스테이지에나오게 된 배우들 이야기입니다.현실에 녹여 살면서 마치 그 현실의 인물이 지금의 나인듯 살아가는 현실을 연기하는 배우들,그리고 다양한 연극무대 장치들을 현실에 빗대어 소설에 녹여내고 있어서,독자로 하여금 배우들이 연기하고 있는 것이 연극무대인지 현실인지 그 경계를 모호하게 만듭니다.제목은 대학로 귀신들이지만 현실이라는 백스테이지에서 살아가는 연극배우들의 현실을 소설로풀어간 것이 아닌가 하는 색각이 듭니다.분량이 좀 짧은 편에 속해서인지 갑작스럽게 이야기가 끝나는 느낌이 좀 있지만, 스피디하게 책을읽어낼 수 있었습니다.<br>잘 읽었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2/26/cover150/k7721304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22647</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재미있는 속성 공부 세계사 책 - [500명의 인물로 읽는 세계사 - 함무라비부터 워런 버핏까지 역사의 증명사진으로 남은 위대한 얼굴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376357</link><pubDate>Mon, 06 Jul 2026 10: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3763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9349&TPaperId=173763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68/coveroff/k4721393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9349&TPaperId=173763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500명의 인물로 읽는 세계사 - 함무라비부터 워런 버핏까지 역사의 증명사진으로 남은 위대한 얼굴들</a><br/>찰스 필립스 지음, 김봉중 감수, 임지연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06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500명의 인물로 읽는 세계사지은이 : 찰스 필립스감수 : 김봉중옮긴이 : 임지연펴낸이 : 현대지성<br>제가 좋아하는 출판사인 현대지성에서 또 재미있는 책이 출간되었습니다.<br>찰스 필립스는 전문 작가로 이런저런 책 출간을 40권이나 했다네요.<br>음.......사실 여기서 좀 신뢰성이 무너지는...<br>소설도 아니고..... 하하하.<br>아무튼 500명의 인물을 위주로 해서 사건, 사고, 그 인물의 시대적 배경등을 짧게 정리한 역사서입니다.<br>삽화도 충분히 들어있어서 내용 이해하는데 재미있구,<br>각각의 챕터도 연대기 순으로 정리해서 시대순으로 기억하기도 쉽습니다.&nbsp;<br>역사의 증명사진이라는 게 제목에 있는데 증명사진 컨셉으로 500명의 삽화를 만들지는 않았고,<br>각 500명의 인물과 관련된 초상화, 사진을 충실히 다 삽화에 집어넣었다고 보시면 되십니다.<br>500명의 인물도 제목에서 함무라비부터 워렌 버핏까지라고 되어있는데서 알 수 있듯,<br>이 책에서 담고 있는 대상은 예술가, 정치가, 과학자, 지도자, 종교인 등 굉장히 다양한 인물들을<br>담고 있습니다.&nbsp;<br>사실 저는 사학과출신이긴 한데 시대순으로 해서 연대기로 역사를 외우기 보다는<br>하나하나의 사건단위나 인물단위로 암기하기는 하거든요.<br>이 책은 속성으로 세계사 공부하기에 좋은것 같아요. 500명과 관련된 역사가 1-2페이지로<br>짧게 정말 핵심포인트 위주로 정리되어 있거든요.<br>나폴레옹이나 간디 같은 유명인들은 당연히 들어가 있고, 또 재미있는 점은 500명 중 세간에<br>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도 조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nbsp;<br>각각의 사건 사고, 배경의 내용은 인물을 중심으로 해서 단순한 역사적 나열 뿐만이 아니고 그들이 산<br>시대적 배경과 함께 사회적 변화, 다른 인물과의 관계, 역사적 맥락을 폭넓게 파악할 수 있도록<br>쪽집게 과외하듯 정리되어있습니다.<br>역시나 재미있게 잘 읽은 현대지성의 500명의 인물로 읽는 세계사였습니다.<br>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68/cover150/k4721393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16864</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간관계 갈등을 담고 있는 현대판 호러소설 - [급매 106동 101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375990</link><pubDate>Mon, 06 Jul 2026 00: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3759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341&TPaperId=173759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40/coveroff/k4821393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341&TPaperId=173759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급매 106동 101호</a><br/>천유 지음 / 팩토리나인 / 2026년 06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서평]제목 : 급매 106동 101호지은이 : 천유펴낸이 : 팩토리나인<br><br>이 책은 제목에서 보면 알다시피 아파트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호러 소설입니다.프롤로그에서....터와 생명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하는데.사실 터에 문제가 있는 걸로 이야기가 시작되기 보다는....행복하게 잘 살고 있던 세 아이의 엄마가 어느날 남편의 불륜을 알게 되었고,그 충격으로 ㅈㅅ을 하려고 옥상에 올라갑니다.그러다가....내가 왜 ㅈㅅ을 해야하는거야. 잘못한건 남편과 그 X인데!하면서 다시 아이들과 힘내서 살려고 합니다.그때.....실수로 떨어져 죽게 됩니다.그런 끔찍한 사고가 일어났지만.....발빠른 공공기관의 대체로...사고현장은 다음날 깔끔하게 청소되어 있습니다.그렇게 사람들은 그 사고를 인지하지 못하고 그냥그냥의 하루를 사는 세대가 더 많습니다.<br>주인공은 사이좋은 부부 대한과 채아를 중심으로 스토리가 전개됩니다.어느날 층간소음으로 아랫집 할머니가 엄~~~청 귀찮게 합니다.이 부부는 이유도 없이 계속 아랫집 할머니의 괴롭힘을 당하게 되죠.근데 초인종이 눌러진 소리에 나가보면 늘 아무도 없어서 그냥 문닫고 들어오는 그런 일이 막 생기거든요.아랫집 할머니는 이때 사람이 집앞에 서있으면 집에 들여줘야지 그렇게 시끄럽게 하는데집에도 안들이고 뭐하냐면서 계속 뭐라 합니다.결국 괴롭힘에 못이겨......다른 좋은 매물이 뭐 있을까 부동산을 찾았다가 1층을 급매하게 됩니다.그게 106동 101호이죠.처음엔 리모델링도 하고 괜찮은 집이라 생각했는데집이 여름인데도 이상하게 썰렁하고 첫째딸도 가위에 누리는 일이 계속 일어나게 됩니다.이러한 이상현상이 이 집에서 계속 일어나게 되죠.소설이라....스포일러는 여기까지 하고.....이 소설은 호러소설로 미스테리한 현상과 귀신과 관련된 내용을 담기도 하지만아파트라는 공간에서 발생되는 사람들간의 갈등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어찌보면 늘 볼 수 있는 클리셰에 해당되는 소설책이라 할 수 있지만,내용전개가 깔끔하고 금방 후루룩 읽을 수 있었던 호러소설이었습니다.천유작가님의 데뷔작인데 다음 작품도 기대합니다.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40/cover150/k4821393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24040</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호러로 끝나지 않은 서사를 담은 이야기 - [그리고 강은 그녀를 끌어내린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374318</link><pubDate>Sun, 05 Jul 2026 02: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3743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9519&TPaperId=173743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6/31/coveroff/k9821395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9519&TPaperId=173743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리고 강은 그녀를 끌어내린다</a><br/>윤지현 지음, 박지선 옮김 / 휴머니스트 / 2026년 06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그리고 강은 그녀를 끌어내린다지은이 : 윤지현옮긴이 : 박지선펴낸이 : 휴머니스트<br>어우...표지부터가 무섭네요.무슨내용일까 궁금증을 자아내는 표지입니다.수살귀이야기? 강에 떠내려온 여성의 시체를 둘러싼 미스터리?일단 출판사의 소개를 보면 장화홍련을 모티브로 한 K 호러 소설이라고 합니다.그런데 제목이...<br>그리고AND강은THE RIVER그녀를DRAGS HER끌어내린다DOWN<br>이라고 되어 있어서 왜 영어제목이랑 같이 쓴거지?했더니 작가가 한국인이긴 한데 한국계 미국인 작가입니다.그래서 원작은 영문판이었네요.시작하면서 한국어판 어쩌구 저쩌구로 시작하길래 한국인 작가가 쓴 책인데 뭔 한국어판?했더니...ㅎㅎ 미국계 작가입니다.그런데 시작에 앞서 약간 걱정이 들었습니다.사실 해외에서 거주하는 교포분들의 경우에는 한국계이기는 하지만 생활습관이나 생각은그 나라 사람이나 다름없기 때문입니다.그래서 그 사람들이 한국에 대한 글을 쓸때 보면 가끔 위화감이 드는 책들이 있거든요.아니면 한국인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제3자의 시선, 약간 거리가 떨어진 위치에서 쓰여진&nbsp;느낌이라는게 책을 읽다보면 느껴지는데...이 책은 어떨지 하면서 시작했습니다.게다가 한국의 옛날이야기를 기반으로 만든 책이라.....음......하면서 읽기 시작했죠.(이런 부정덩어리 ㅎㅎ)이 책에는 자매가 등장합니다.그런제 첫 장면부터 언니가 강에서 익사한 시체로 발견되죠.음...클리셰....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한 동생이 금기의 마법을 사용하면서 언니를 되살리는데 이 과정에서 무서운 일들이일어나게 됩니다.음......미국 클리셰~내용 전반적으로는 사실 특별한 내용이 있지는 않고 이런 호러소설을 많이 보신 분이면아...이쯤에서 이런 얘기가 나오겠군. 하는 그런 클리셰로 이야기가 흘러가네요. ㅎㅎ<br>"또 다른 천사를 맞이한 천국"<br>전체적으로 호러로 끝내려고 하지 않고 작가가 문학성을 담으려고 많이 노력한게 보입니다.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6/31/cover150/k9821395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963115</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따뜻한 동네 이야기 -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물방울 에디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374309</link><pubDate>Sun, 05 Jul 2026 02: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3743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9614&TPaperId=173743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57/coveroff/k9221396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9614&TPaperId=173743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물방울 에디션)</a><br/>김지윤 지음 / 팩토리나인 / 2026년 06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물방울 에디션]지은이 : 김지윤펴낸이 : 팩토리나인<br>이 책은 2023년에 이미 출간되었던 책입니다.당초 출간되었을 당시에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말이죠.물방울에디션으로 리커버리로 새로 출간된다고 해서 바로 한권 들였습니다.기존 표지는 단색의 캐릭터들로 그려진 그림이면, 이 물방울 에디션은 양장에 가운데홀로그램처럼 반짝이는 물방울 하나의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소설책이라 내용이 바뀐 것은 없습니다.출간 당시에도 불편한편의점과 같은 그런 따뜻한 류의 소설책이라 재미있게 읽었엇는데이번에 다시 읽으니 역시나 재미있습니다.소소한 동네 이야기입니다.별다른 기승전결이라는것은 없고 약간...[좋은생각]이라는 잡지가 있는데 여기에 소소한 사람들의&nbsp;이야기가 담겨 있거든요. 이 잡지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십니다.불편한편의점의 경우에는 중심이 되는 주인공이 있는데, 이 책은 장소를 기반으로 다양한 이야기가&nbsp;단편아닌 단편 에피소드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아~ 소설책 리뷰하는게 제일 어려운것 같아요.인문학책이나 전공책을 공부하는 생각으로 보기 때문에 그냥 휘리릭 읽는데,소설책은 그 주인공에 이입되거나 장면이 상상이 되면서 되게 오래보는 편이거든요.재미있는 소설은 몇번이고 다시 보기도 하고.게다가 서평은....되도록 스포일러 하지 않는 선에서 쓰려고 하니까 무척 힘드네요. ㅎㅎ사실 이 책은 소소한 이야기들로 구성된 옴니버스형식의 단편집 같은 느낌이예요.그래서 강렬한 장면, 기승전결같은 전개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안좋아하실 수도 있지만.잔잔한 감동과 드라마류의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강추입니다.23년 출간당시에 도서관에서 책 빌려서 읽었었는데 다시 읽으니 재미있네요.잘 읽었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57/cover150/k9221396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95759</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죽음의 수용소 이후_빅터 프랭클이 남긴 인생 강의 - [죽음의 수용소 이후 - 빅터 프랭클이 남긴 인생 강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372404</link><pubDate>Fri, 03 Jul 2026 21: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3724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340&TPaperId=173724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2/coveroff/k4821393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340&TPaperId=173724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죽음의 수용소 이후 - 빅터 프랭클이 남긴 인생 강의</a><br/>빅터 프랭클 지음, 유영미 옮김 / 북하우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죽음의 수용소 이후_빅터 프랭클이 남긴 인생 강의지은이 : 빅터 프랭클옮긴이 : 유영미펴낸이 : 북하우스<br>아...이 전에 아우슈비츠의 무용수 봤을때도 슬펐는데 비슷한 류의 책입니다.강제수용소에 수용되면서 가족들을 잃고 남은 생을 살아가면서 본인이 겪은 수용소에서의 삶에 대한 회고와삶의 성찰이 담긴 책입니다.강제수용소 피해자분들은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전공때문에 이런 류의 책을 많이 보는 편인데, 당사자분들이 쓴 이런 책들 보면....정말 정신승리라고 해야하나...정신승리라는 말을 하는 것도 죄송 스러운아무튼 대단하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이 분 역시 강제수용소에서 극한의 상황에서 버텨낸.....그 상황속에서 어떠한 생각을 했고 어떤 결심을 했는지에 대한 얘기를 담담하게 써내려갑니다.살아생전 대중에게 강연했던 강연자료를 책으로 엮어서 낸 책이라고 하네요.홀로코스트라는 생존자를 넘어서 인생의 선배로써 실패와 좌절, 극한의 상황에서도 살아남은 본인의삶의 태도에 대한 내용이 잘 써내려진 책입니다.주목할만한 점은 저자인 빅터 프랭클은 본인의 극한의 고통적인 환경에 있었지만 결코 다른이의 일상적인고통을 가볍게 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자신이 겪은 극한의 고통이나 타인의 일상의 고통도 마찬가지의 고통으로 보고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있습니다.고통에 대처하는 나의 태도에 대한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사람은 자신의 태도를 선택할 자유가 있으며,삶의 의미를 찾아낼 책임이 있다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비극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결연한 실존적 결단을 보이며 이 책은 마무리 됩니다.베스트셀러가 될 만합니다.잘 읽었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2/cover150/k4821393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20209</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최상위권의 슈퍼 브레인 공부법 - [최상위권의 슈퍼 브레인 공부법 - 내신·생기부·수능 성적 향상을 위한 AI 시대의 질문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372343</link><pubDate>Fri, 03 Jul 2026 21: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3723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9847&TPaperId=173723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5/58/coveroff/k1321398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9847&TPaperId=173723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상위권의 슈퍼 브레인 공부법 - 내신·생기부·수능 성적 향상을 위한 AI 시대의 질문력</a><br/>성효경 지음 / 인라우드 / 2026년 06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최상위권의 슈퍼 브레인 공부법지은이 : 성효경펴낸이 : 인라우드<br>사실 이책 볼까말까 엄청 고민했었어요.그러다 표지에 낚였습니다.표지가 너무 예쁘더라구요. ㅎㅎ슈퍼 브레인, 천재 이런식으로 현혹시키는 듯한 책들을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 편이라...일단 그래도 읽기 시작했습니다.이 책은 천재, 슈퍼 브레인이 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었네요.저자는 신소재공학 박사님이십니다.본인 전공분야에도 AI를 적극 활용하고 계시다고 하네요.저는 인문학계라 사실 AI를 활용할 일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이게 왠걸...요즘 AI 덕분에 연구를 엄청 쉽게 하고 있습니다.이러한 시각에서 다시...긍적적으로... 제목은 제 취향은 아니지만 읽기 시작했습니다.전반적으로 AI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론에 대해 안내해주는 책입니다.요즘 애들이 생각은 안하고 그냥 AI에 물어보고 답도 그대로 복붙해서...생각자체를 안하니 바보가 되어간다고도 하죠.그걸 방지하기 위해 AI를 도구로써 사람이 어떻게 잘 활용할 지에 대한 내용입니다.이것을 눈높이를 좀 낮춰서 청소년들이 AI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론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죠.책표지 띠지에도 적혀있듯 게임처럼 AI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론을 안내하고 있습니다.내가 어떻게 질문해야 더 나은 답이 나올지,나온 답을 어떻게 현실세계에 반영하는게 좋은지 다양하게 즐기면서, 그리고 공부하면서 AI를 활용할 수 있게 하죠.다 읽고 지인교수님 손녀분을 위해 이 책을 권해드리기로 했습니다. ㅎ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5/58/cover150/k1321398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45583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