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양월운님의 서재 (양월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18 Jun 2026 03:24:55 +0900</lastBuildDate><image><title>양월운</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양월운</description></image><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인생,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_페이허이스 - [인생,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335455</link><pubDate>Mon, 15 Jun 2026 01: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3354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8239&TPaperId=173354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4/71/coveroff/k1421382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8239&TPaperId=173354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생,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a><br/>페이허이스 지음, 미리내공방 옮김 / 정민미디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br>[서평]제목 : 인생,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_인생의 본질에 대한 니체의 12가치 통찰지은이 : 페이허이스옮긴이 : 미리내공방펴낸이 정민미디어<br>페이허이스라고 이름이 되어있길래 처음엔 독일사람인가? 유럽쪽 이름인가?했더니 중국저자의 필명이었네요. 하하하~철학과 심리학계열의 책을 주로 쓰시는 분인가 봅니다.저자가 미리내공방? 번역 팀이신건지, 이것도 번역가 선생님의 필명이신건지?저자 소개페이지부터 혼돈입니다 ㅎㅎ아무튼 인생론을 논하는 자기개발책은 별로 좋아하지는 않은 편이지만, 니체가 한 말을 가지고 저자가 어떻게 이야기를 펴내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br><br><br><br>하루를 제대로 시작하고 싶다면 눈을 뜨자마자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br>비겁함은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을 실현하는 데 가장 큰 장애물이다.자신이 되어라.자신의 삶을 스스로 이끄는 진정한 조종자가 되어라.인생을 대할 때는 조금 더 과감해져도 된다.무엇이든 먼저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굳이 지금의 자리만을 고집하며 머물 필요는 없다.<br>제가 제일 인상깊게 읽은 문구이구요.위 두 문장은 뭔가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삶의 철학이랑 너무 닮아 있더라구요. ㅎㅎ이 책은 방대한 니체의 저서들 속에서 우리의 삶을 일깨워 줄 대표적인 명문장 200여 개를 선별하고, 그에 대한 명쾌한 해설을 곁들여 구성되었습니다. 뜬구름 잡는 추상적인 철학이 아니라, 당장 내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12가지 인생철학'을 제시합니다.니체의 사상은 종종 심오하고 접근하기 힘들다는 편견이 있습니다. 하지만 페이허이스가 엮어낸 이 책은 독자들이 니체의 철학을 단순한 '학문'으로 배우게 두지 않고, 내 삶을 지탱하는 '실전 지혜'로 느끼게 합니다. 니체의 날카로운 문장을 "내면의 어둠을 깨뜨리는 통쾌한 칼날"이라고 표현한 저자의 말처럼, 책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굳어져 있던 생각들이 기분 좋게 뒤집히는 카타르시스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깊은 공감과 실용성'에 있습니다. 바쁘고 치열한 일상 속에서 무수히 흔들리고 남과 비교하며 상처받는 우리에게, 니체의 언어는 다정한 위로를 넘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강한 뼈대가 되어 줍니다. 감정을 통제하고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하라는 조언들은 마치 든든한 심리 멘토링을 받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br>잘 읽었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4/71/cover150/k1421382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247132</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핫플레이스의 법칙_또 가고 싶은 공간의 비밀 - [핫플레이스의 법칙 - 또 가고 싶은 공간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332643</link><pubDate>Sat, 13 Jun 2026 17: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3326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9395&TPaperId=173326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7/9/coveroff/k4121393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9395&TPaperId=173326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핫플레이스의 법칙 - 또 가고 싶은 공간의 비밀</a><br/>임상백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핫플레이스의 법칙_또 가고 싶은 공간의 비밀지은이 : 임상백펴낸이 : 매일경제신문사<br>저는 공간을 연구하는 인문학자입니다.그래서 이렇게 공간을 다루는 책이 나오면 찾아서 보는 편입니다.다만 이 책은 마케팅 입장에서 쓰여진 책이라 얕게 보면 저랑은 관계 없을 것 같지만,제가 다루는 커뮤니티 공간이나 공간 마스터플랜 연구계획 등에 참고가 될 만한 사례들이 많습니다.물론 일부 쇼핑몰에 대한 얘기나 상점가에 대한 저자의 이야기 몇가지 부분은 공감하지 못하는 지점도 있긴 했습니다.그러나 각 공간별 지리적 특성, 아이템별 특성 등 세부적으로 삽화와 함께 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저자 임상백님은 투자 상권에 대한 컨설팅, 상담을 진행하시는 전문가입니다.&nbsp;공간 마케팅에 특화되신 분이죠.<br>​<br>우리가 특정 공간에 매료되어 기꺼이 시간을 내고 긴 줄을 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20년 경력의 공간기획 전문가 임상백의 『핫플레이스의 법칙』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장소의 비밀을 단순한 상업적 유행이 아닌, 치밀한 '장소 만들기(Placemaking)'의 관점에서 저술되었습니다. 책의 가장 핵심적인 통찰은 소비의 기준이 '효율성(가성비)'에서 '심리적 만족감(가심비)'으로 완전히 이동했다는 점입니다. 오늘날의 핫플레이스는 단순히 재화를 판매하는 물리적 컨테이너를 넘어, 그 자체로 고유한 메시지와 서사를 발신하는 매체입니다. 방문객들은 공간이 지닌 기호와 시각적 의미를 능동적으로 해독하고, 그곳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타인과 공유합니다. 즉, 성공적인 공간은 방문객 스스로가 자발적인 스토리텔러가 되도록 영감을 주는 훌륭한 서사적 텍스트로 기능한다는 것입니다. 신촌에서 홍대, 가로수길, 연남동을 거쳐 성수동과 서순라길로 이어지는 상권의 이동 궤적을 분석하는 대목은 이 책의 백미입니다. 쇠퇴하던 구도심이 어떻게 다시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매력적인 장소로 재탄생하는지 핵심 공식을 제시하면서, 침체된 지역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공공적이고 장소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데 매우 중요한 시사점을 던져줍니다.<br>동종 업계 매장이 아닌, '고객의 여가 시간'을 두고 경쟁해야 한다는 관점의 전환 역시 날카롭습니다. 세탁이라는 본래의 기능보다 아늑한 체류 환경을 강조해 성공한 빨래방의 사례처럼, 공간의 승패는 결국 인간의 시간과 감정을 얼마나 밀도 있게 점유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br>​저는 마케팅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 공간에 대한 운영을 어떻게 할 지에 대한 고민을 하는 사람이라,<br>재미있게 잘 읽은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7/9/cover150/k4121393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70972</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예술은 무엇을 하는가_브라이언 이노, 베테 아드리안스 - [예술은 무엇을 하는가 - 아직 끝나지 않은 이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331242</link><pubDate>Fri, 12 Jun 2026 20: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3312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582&TPaperId=173312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4/65/coveroff/89255695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582&TPaperId=173312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예술은 무엇을 하는가 - 아직 끝나지 않은 이론</a><br/>브라이언 이노.베테 아드리안스 지음, 김희정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예술은 무엇을 하는가 아직 끝나지 않은 이론지은이 : 브라이언 이노, 베테 아드리안스옮긴이 : 김희정펴낸이 : RHK (알에이치코리아)<br>요즘 문화경영쪽 공부를 하다보니 이쪽 분야 책을 많이 읽기도 하고,책 받으면서 두근두근 읽기 시작했습니다.<br><br>삽화들이 올 칼라네요.<br>귀여운 캐릭터로 각 챕터별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br>"왜 나는 어떤 음반에 꽃히면 그것만 계속 을을까? 듣고 또 듣고 또 듣고 또 듣고 ㅎㅎㅎㅎ<br>얼마전 사자보이즈에 꽃혀서 소다팝만 주구장창 들었는데,<br>요즘은 와일드씽의 오정세배우님이 부르는 니가좋아만 계속 부르고 있던 제 자신이 생각났습니다. ㅎㅎ<br>이 책은 예술이 삶에 얼마만큼 영향을 주고 삶에서 어떠한 작용을 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이론'에 바탕하여 유쾌하게 써내려가고 있습니다.<br>"예술은 시뮬레이터다."<br>라고 하네요. ㅎㅎ<br>우리가 예술을 볼때 추상주의로 세상에 없는 것을 표현하기도 하지만, 어떨때는 '재현물'이라고도 하죠.<br>똑같이 표현하지 않더라도 실제를 예술로 표현하는 재현의 영역.<br>시뮬라시옹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br>어디까지가 재현이고 어디까지가 예술가의 창작영역일까.<br>예술은 취향과 감각에 의해 세상에 의미를 부여하기도 하고 개념을 가르쳐 주기도 하는 다양한 창조적 행위인 듯 합니다.<br>효율성과 쓸모에 입각한 기능주의 사회에서 예술은 그 사이에 존재하는 틈을 비집고 "나도 있어!"하면서 영역을 지켜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술은 수동적인 관람의 대상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딛고 있는 이 세계와 연결되는 가장 유일하고 확실한 방법임을 일깨워 줍니다. 일상 속 미세한 기호와 풍경들 속에서 삶의 의미를 능동적으로 읽어내고, 우리 주변의 공간을 어떻게 조직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 작고 다채로운 책은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nbsp;<br>​<br>잘 읽었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4/65/cover150/89255695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46589</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거짓에 갇힌 여자_데이비드 발다치 - [거짓에 갇힌 여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331181</link><pubDate>Fri, 12 Jun 2026 19: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3311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8208&TPaperId=173311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4/90/coveroff/k0121382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8208&TPaperId=173311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짓에 갇힌 여자</a><br/>데이비드 발다치 지음, 허형은 옮김 / 북로드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거짓에 갇힌 여자지은이 : 데이비드 발다치옮긴이 : 허형은펴낸이 : 북로드<br>오우...책을 받는데 벽돌책....가기 직전의 소설책입니다.엄청 두껍네요. ㅎㅎ언제 다 읽지?했는데 서스펜스 스릴러 소설이라 호흡이 짧아서 그런지 후루룩 다 읽었습니다.데이비드 발다치님의 책은 두번째 접하는 것 같아요.처음 이분 책 읽었을때 오...... 했던..변호사인데 스릴러 소설작가 하시는 분이예요.그 우리나라 응급외상센터 소설책도 저자가 의사선생님이잖아요.요즘은 전문직에 계시면서 글 쓰시는 분들 많으 신 것 같아요.전문직에 계시는 분이라서 그런지 범죄구성이나 내용이 되게 치밀합니다.책을 시작하는데 앞에 저자가 한국 독자들에게 하는 인사가 있네요.뭔가 반갑~이 책의 원제는 Simply Lies 입니다.거짓을 둘러싼 사건들의 이야기이죠.주인공은 전직 강력반 형사 출신으로, 현재는 두 아이를 홀로 키우며 글로벌 조사 업체에서 금융 범죄 자금을 추적하는 재택근무 요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직장 동료 '알린'이라는 여성으로부터 비어 있는 낡은 저택에 가서 물품 명세서를 작성해 달라는 단순한 업무 지시를 받습니다. 하지만 미키가 저택의 숨겨진 비밀 공간에서 발견한 것은 부패한 남성의 시신이었습니다. 곧이어 자신에게 지시를 내린 알린이 회사에 존재하지 않는 가짜 인물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자신을 '클라리스'라고 밝힌 정체불명의 여자는 미키를 교묘하게 조종하며, 과거 마피아의 비자금과 암호화폐, NFT가 얽힌 사라진 5억 달러의 행방을 쫓는 사건에 얽히게 됩니다.죽은 자가 남긴 기묘한 메시지처럼, 책은 진실이라고 믿었던 것들이 매 순간 거짓으로 뒤바뀌는 강렬한 반전을 선사하며 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이 드는 책이었습니다.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4/90/cover150/k0121382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49096</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늙지 않는 뇌를 위한 공간 처방 뉴로테리어 - [뉴로테리어 - 늙지 않는 뇌를 위한 공간 처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331127</link><pubDate>Fri, 12 Jun 2026 18: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3311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731&TPaperId=173311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0/27/coveroff/89475027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731&TPaperId=173311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뉴로테리어 - 늙지 않는 뇌를 위한 공간 처방</a><br/>손혜주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6년 05월<br/></td></tr></table><br/>[서평] 뉴로테리어_손혜주<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늙지 않는 뇌를 위한 공간 처방 뉴로테리어지은이 : 손혜주펴낸이 : 한국경제신문<br>​<br>와~ 삽화가 올 컬러입니다. 보면서 눈이 즐거운.....<br>이런 종류의 책을 자기개발서로 말하는게 맞나요?<br>아무튼 "늙지 않는 뇌를 위한 공간 처방 뉴로테리어"이라고 되어있어서, 저는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이루는 책인줄 알았는데, 잘못 생각했네요.<br>저자 손혜주님은 뇌과학자 의사선생님이셨어요.<br>즉...이 책은 뇌가 늙지 않게 하기 위한 태도, 주변 환경, 집에 두는 가구의 배치나 가구의 선택, 색상의 선택 등에 대해 전반적인 것을 얘기하는 책이였어요.<br>치매에 걸리지 않게, 젊은 시절부터 천천히 공간 처방을 통해 뇌를 젊게 유지하자 라는 내용이라고나 할까?<br>초고령화시대가 왔는데...치매 무섭죠.<br>누군가 잊어버린다. 결국 나를 잊어버리는 치매.<br>영혼이라는 개념이 존재하면 치매는....과연 그사람의 영혼은 떠나고 껍데기만 남은 것일까요?<br>아무튼, 신경과학(Neuro)과 인테리어(Interior)를 결합한 신조어인 '뉴로테리어'는 우리가 매일 머무는 일상의 주거 공간이 곧 뇌 노화를 늦추는 가장 강력한 백신이 될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책입니다.<br>수만 건의 알츠하이머 뇌 영상 데이터를 연구해 온 저자는, 뇌가 환경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는 40~55세를 뇌 건강의 골든타임으로 지목하면서, 주거 환경을 뇌 친화적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치매 발병 위험을 최대 35%까지 낮출 수 있다는 고 얘기하고 있습니다.&nbsp;<br>또한 저자는 단순한 조언을 넘어, 인지 저하 단계에 따른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3단계 선제적 인지 건강 디자인'을 제안 하고 있습니다.<br>1단계 (40~50대 예방): 심미성과 인지적 자극을 극대화하여 뇌 기능을 최적화하는 공간 설계.<br>2단계 (정상 노화 관리): 색상 코딩과 랜드마크를 활용하여 일상생활의 인지 부하를 줄여주는 환경 조성.<br>3단계 (중증 치매 보호): 명암 대비, 생체 리듬에 맞춘 서카디언 조명, 직관적인 가구 배치 등을 통해 환자의 안전과 생존 신호를 확보하는 공간.<br>주거 공간뿐만 아니라 시야를 밖으로 넓혀 글로벌 치매 대응 사례를 살펴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걷기만 해도 뇌가 젊어지는 이른바 '뇌세권'(치매 친화적 도시 인프라)의 조건까지 다루며 사회적 차원의 해법도 함께 모색하는 것이 참 재미있네요.&nbsp;<br>아무튼 공간이라고 하면 분위기나 기분전환의 연장선상에서 얘기하는 심리학책은 많지만,<br>이것을 뇌과학과 연계한 책은 처음 접해보는 것 같습니다.<br>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0/27/cover150/89475027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02706</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의약품 살인사건-백승만 - [의약품 살인사건 - 약이 독이 되는 위험한 화학의 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329168</link><pubDate>Thu, 11 Jun 2026 17: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3291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8139&TPaperId=173291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5/81/coveroff/k4421381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8139&TPaperId=173291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의약품 살인사건 - 약이 독이 되는 위험한 화학의 역사</a><br/>백승만 지음 / 해나무 / 2026년 05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서평]제목 : 의약품 살인사건지은이 : 백승만펴낸이 : 해나무<br>자꾸 책 서평을 써야하는데 편집디자인을 보게 되네요 ㅎㅎ삽화가 올 컬러입니다.재미있어요.사실 화학교양서라고 되어 있고 과학책이라고 되어 있어서 딱딱할 줄 알았는데,약과 관련된 역사적 사건들을 알려주는 인문학 서적에 좀 더 가까운 책입니다.<br><br>비강 스프레이 권장사용법 ㅋㅋㅋㅋ이 삽화보고 한참 뿜었네요 ㅎ책에 사용법 알려주는거 너무 웃겨요.대구 기름이 간에 좋다는 강조하는 옛날 광고도 너무 웃겨요.어제도 대학원 수업시간에 광고에 숨겨진뜻이나 기호학적 분석에 대해서 배웠는데,그래서 그런지 광고지를 열심히 보게 되었네요. ㅎㅎ<br><br>이 책의 가장 큰 묘미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탄생한 기적의 물질들이 인간의 악의나 탐욕과 만났을 때 어떻게 흉기로 돌변하는지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수많은 범죄 실화를 바탕으로, 저자는 특정 약물이 우리 몸에서 어떻게 작용하여 생명을 앗아가는지를 의약학자의 시선으로 아주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살인의 도구가 된 약물이 결국 과학수사대와 법의학자들의 끈질긴 추적 끝에 그 꼬리를 밟히는 과정을 역동적으로 그려내며, "시신은 침묵하지 않는다"는 묵직한 진실을 약학의 언어로 증명해 냅니다.또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거대 제약회사의 논리와 성급한 욕망이 어떻게 약의 본질을 흐리고 대중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지 경고하는 대목도 인상 깊습니다. 약의 역사는 짧지만, 그 안에 담긴 인간의 눈부신 성취 이면에는 무리수와 탐욕의 그림자 역시 짙게 깔려 있기 때문입니다.<br>이 책은 화학이나 약학에 관심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범죄 심리와 과학수사, 나아가 생명과 죽음의 경계에 호기심을 느끼는 모든 이들에게 강렬한 지적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우리가 매일 무심코 삼키는 작은 알약 한 알에 얼마나 무서운 파괴력과 경이로운 과학이 동시에 담겨 있는지 깨닫게 해주는 재미있는 의학 역사서를 읽고난 기분입니다.<br>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5/81/cover150/k4421381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158175</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호모 프롬프트의 미래_최병관 - [호모 프롬프트의 미래 - AI 시대,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할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329064</link><pubDate>Thu, 11 Jun 2026 17: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3290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7254&TPaperId=173290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3/23/coveroff/k9521372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7254&TPaperId=173290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호모 프롬프트의 미래 - AI 시대,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할까?</a><br/>최병관 지음 / 북엔드 / 2026년 04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호모 프롬프트의 미래지은이 : 최병관펴낸이 : 북엔드<br><br>표지 너무 예쁘지 않나요?&nbsp;저는 이렇게 책 편집디자인이 잘 된 책 보면 너무 좋더라구요.게다가 핸디북 스타일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이라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오다가다 대중교통 안에서도 읽기 좋습니다.각 챕터별로 삽화도 있고 이해를 돕는 표도 있고 그래서 좋네요.근데 책 읽고나서 무섭더라구요.뭔가 이미 AI 나 안드로이드 로봇에 잠식당한 시대가 도래한 것같은....이미 AI에 잠식된 나..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AI는 잘 쓰면 정말 손발이 되어주는 보조도구이지만,왜 요즘 애들 생각을 안한다고 하잖아요. 저도 그러게 될까봐 두렵...아무튼 제목에서 보다시피 기술과 사람간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처자 최병관님은 기술경영학을 전공하시고 13년간 기자생활을 하셔서 그런지,문제가 거침없고 맛깔나게 잘 쓰십니다.이런책은 자칫하면 재미없는 AI 기술서 같은데 말이죠.저자가 얘기한 '호모 프롬프트'는 인간(Homo)과 지시어(Prompt)의 합성어입니다.&nbsp;AI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사람을 표현하는 신인류를 이렇게 표현했어요.&nbsp;다른 책에서도 그렇지만 이 책에서도 AI와 적대시 하지 말고, 잘 이용해서 사람이 우위에 서자.AI때문에 바보가 되지는 말자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사실 저도 인문학자라서 AI 등장은 좀 회의적이었거든요.그런데 최근 연구논문이나 보고서 쓰면서 AI 도움을 많이 받고,사실정보와 크로스체크하는데 정확성도 꽤 높아서 요즘 많이 이용하닥보니.....어느새 월구독하고 있는 저를 보게 되었습니다. ㅎㅎ아무튼 결국 AI시대에서 인간이 주도권을 뺏겨서는 안된다는 아날로그적 사고의 중요성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습니다.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3/23/cover150/k9521372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032323</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삶의 끝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시작 - [웨딩 피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319548</link><pubDate>Sat, 06 Jun 2026 01: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3195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8403&TPaperId=173195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2/19/coveroff/k7321384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8403&TPaperId=173195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웨딩 피플</a><br/>앨리슨 에스파흐 지음, 김보람 옮김 / 북로망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웨딩피플글쓴이 : 앨리슨 에스파흐옮긴이 : 김보람펴낸이 : 북로망스<br>표지가 아기자기 귀엽습니다. ㅎ저자 앨리슨 에스파흐는 수많은 결혼식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보고 느낀 감정, 생각을 반영하기도 했고,관련 에피소드들에서도 아이디어를 많이 가져왔다고 하네요.작가가 되면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이 글거리가 되나봐요 ㅎ<br>처음 시작할때 버지니아 울프의 '댈러웨이 부인'의 내용으로 시작합니다.<br>끔찍했어, 그가 소리쳤다. 끔찍해, 끔찍했다고!그럼에도 태양은 여전히 뜨거웠다. 그럼에도, 죽으란 법은 없었다.그럼에도, 오늘을 살면 내일이 찾아오는게 삶이었다.<br>음....시작부터....표지는 귀욤귀욤 웨딩 결혼식의 핑크핏 로맨스소설이나 드라마 소설일 것을 기대하지만,처음 인용된 버니지아 울프의 문장에서 이 책이 단순한 로맨스 드라마 소설이 아니구나....하는 복선을 깔아둔 것 같습니다.주인공의 1주일동안의 결혼식 준비과정에 맞춰 요일별로 목차가 구성되어 있습니다.<br><br>삽화지도 귀엽죠?아기자기 소품들로 꾸며진 요일별 간지소설책인데 취소줄이 그어져 있거나 진하게 굵은글씨체로 표시된 부분도 있고 그런...텍스트에서도 간접적으로 그 당시 상황이나 분위기, 말투 등을 느끼게 해주려고 노력한 느낌이 나네요.주인공 피비는 죽음의 결심을 가장 행복하고 축복받는 순간인 결혼식과 교차시키고자 1주일을 계획합니다.불임, 남편과의 불화, 이혼, 커리어의 불안함, 반려묘의 죽음 등 안좋은 일들만 계속 일어나던 피비는 절망에 빠진40대 여성입니다.그녀는 이러한 불행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죽음을 결심하고 인생을 정리하기 시작합니다.하지만 인생을 정리하려고 갔던 호텔은 예약실수로 결혼식이 예약되어있떤 라일라에 의해 피비의 죽음결심계획에차질이 발생하게 됩니다.자신의 행복한 결혼식에 누군가 죽는것은 용납 못한다는 라일라.어쩌다보니 라일라의 결혼식 들러리 역할을 하게 된 피비.화려해 보이던 결혼식에 들어가보니 각각의 인물들에게 둘러싸여있던 어두운 양면, 속사정을 알게된 피비.행복하지 않을 것 같다던 라일라의 예비신랑 게리는 결국 결혼취소 의사를 밝히고,100만달러의 초호화 결혼식은 취소되게 됩니다.하지만 결혼 취소, 파혼은 끝이 아니고 다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봅니다.다시 살아가야할 이유와 인간관계의 연결감을 회복하며 소설이 마무리 됩니다.어찌보면 흔하지 흔한 미국 막장 드라마 느낌도 나지만, 두꺼운 책에 대비하여 문체 흐름에 끊김없이 자연스럽고스피디하게 흘러가서 단숨에 읽어내려갈 수 있었습니다.재미있게 읽었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2/19/cover150/k7321384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621945</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노포서점 마케팅 - [사랑받는 서점을 만들기 위해 2000일 동안 내가 한 일 - 117년 노포 서점의 유튜브 &amp; 브랜딩 생존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315191</link><pubDate>Wed, 03 Jun 2026 19: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3151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8306&TPaperId=173151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4/43/coveroff/k8521383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8306&TPaperId=173151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랑받는 서점을 만들기 위해 2000일 동안 내가 한 일 - 117년 노포 서점의 유튜브 & 브랜딩 생존기</a><br/>하야시 유타카 지음, 유서윤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5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사랑받는 서점을 만들기 위해 2000알동안 내가 한 일지은이 : 하야시 유타카옮긴이 :유서윤펴낸이 :한스미디어<br>제가 공부하고 있는 전공때문에 장소성과 관련된 서적을 많이 구입해서 보는 편입니다.이 책은 더욱 제가 관계하는 기관들의 성격과도 유사한 '서점'이라는 곳에 대한 이야기이길래 선택하게 되었습니다.노포서점을 위해 2000일동안 내가 한일...과연 무엇일까?사실 노포서점 사진들도 좀 있고 리모델링이나 공간 구성을 어떻게 했고 이런 내용일 줄 알았어요.보통 그러면 건축, 설계쪽이나 리모델링쪽과 관계된 책이거든요.그런데 왠걸...노포서점을 유튜브 콘텐츠로 만드는 과정,노포서점 캐릭터 붓코로가 나오게 된 배경 등노포서점 마케팅을 위해서 움직였던 스텝들의 뒷 이야기입니다.&nbsp;<br>유튜브 채널은 이거예요.[유린도밖에 모르는 세계]https://www.youtube.com/@Yurindo_YouTube<br>"유린도"라고 하는 노포서점 마케팅을 위해 고군분투한 스텝들의 이야기.저 붓코로 캐릭터 일본 여행갔을때 오다가다 본 것 같은데...노포서점 캐릭터였군요.&nbsp;사실 지역 캐릭터가 일본에 엄청 많아요.여기저기 다녀보다보면 지역에서 개발한 캐릭터 진짜 많습니다.개별 가게들도 자기네들 캐릭터 만드는 데도 많구요.그중 하나인 서점같아요.구독자가 58만명인거보면 굉장히 인기있는 서점인가봐요.우리나라도 예전에는 여기저기 작은 서점들 많이 보였는데...어느순간부터 안보이기 시작했죠..독립서점들이 가끔 살아남기 위해 이런저런 프로그램 돌리기도 하지만....대형서점 외에는 거의 전멸한 것 같아서 슬픈....예전에 학교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서점 한바퀴 돌면서 만화책 한권, 소설책 한권 이렇게뭔가 사들고 오는게 낙이었는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4/43/cover150/k8521383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544352</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정말 쉽고 재미있는 책 - [하나면 다-된다 제미나이 - 구글의 일 잘하는 AI 비서 Gems, Veo, Flow, 나노 바나나 2, 노트북LM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315143</link><pubDate>Wed, 03 Jun 2026 18: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3151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7992&TPaperId=173151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2/61/coveroff/89315079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7992&TPaperId=173151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나면 다-된다 제미나이 - 구글의 일 잘하는 AI 비서 Gems, Veo, Flow, 나노 바나나 2, 노트북LM까지!</a><br/>앤미디어 지음 / 성안당 / 2026년 05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서평]제목 : 하나면 다 된다 제미나이지은이 : 앤미디어펴낸이 : 성안당<br><br>이 "하나면 다 된다" 시리즈 책 너무 좋더라구요.[하나면 다 된다 제미나이] 전에 [하나면 다 된다 챗 GPT]를 먼저 읽었었는데 너무 좋아서 제미나이도 들이게 되었습니다.생각지도 못한 기능이나 메뉴에 대한 설명도 있고, 더욱이 요즘은 보고서나 PPT 자료가 시각화해서 제출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미지를 AI로 보다 퀄리티가 좋게 수정하는 방법이 세세하게 나와있더라구요.그래서 제미나이도 나왔길래 바로 겟~역시나....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내용이 다 알차요.<br>보시죠.진짜 이런 책은 예전에 포토샵 프로그램 설명해주는 가이드 책에서나 보던것 같은데,다른 AI 책에 비해서 삽화나 그림, 사진 기반의 설명이 많아서 이해하기 정말 쉬워요.저는 보고서에 그림 같은거 넣어야 할 때가 많은데 보다 퀄리티 있고 사실적인 내용과 그림으로 정리해서쓸 수 있는 것 같아요.지금도 보고서 쓰고 있는데 옆에 두고 참고 가이드북으로 계속 활용중입니다. ㅎㅎ너무 좋아요.최 근래 들일 AI 서적 중에 제일 맘에 드는 시리즈의 책입니다.강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2/61/cover150/89315079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126172</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쉽게 읽이는 AI 지식백과 -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AI 교양 - 챗GPT의 원리부터 AI 혼자 일하는 미래까지, 기본을 모른 채 남들만 따라했던 당신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314538</link><pubDate>Wed, 03 Jun 2026 10: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3145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9296&TPaperId=173145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2/92/coveroff/k7121392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9296&TPaperId=173145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AI 교양 - 챗GPT의 원리부터 AI 혼자 일하는 미래까지, 기본을 모른 채 남들만 따라했던 당신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a><br/>조남호 지음 / 골든래빗(주) / 2026년 06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AI교양지은이 : 조남호펴낸이 : 골든래빗<br>모르면 당한다. 알면 부린다<br>당당하게 표지에 언급하고 있습니다.&nbsp;처음 이 책 접하면서 AI교양은 또 뭐야? 했어요.교양분야를 AI로 작성해서 만드신 책인가?이런저런 생각하면서 읽어보니까&nbsp;말 그대로 AI교양입니다.즉..AI와 관련된 분야, 사회, 경제, 기술 등에서 알아야 하는 시사상식을 모아둔 책?그런 느낌의 책입니다.더욱이 챕터별로 간단하게 정리되어 넘어가기 때문에 오다가다 대중교통에서킬링타임용으로 지식쌓기 하기도 좋습니다.내용에 맞는 삽화도 많고, 특히 1DAY 1AI 코너 좋네요. ㅎ<br>내용은 먼저 AI가 등장하게 된 배경과 인공지능의 발전과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고,우리 삶에 얼마나 AI가 스며들어있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스마트폰, 자율주행, 공부할때 쓰는 생성형 AI 등등등.....독자에게 AI는 이미 너무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현재의 기술이라는 것을 언급합니다.특히 인간과 AI는 서로 경계하고 대치하는 관계가 아니고 협력해야 하며,더욱이 AI사용에서 인간이 우위에 서야한다는 것을 얘기합니다.사람의 업무가 AI를 대체할 수 있지만, 인간 고유의 능력을 대체할 수 있지는 않다는 얘길 합니다.<br>사실....요즘 삼성SDS였나? 인공지능 휴먼로이드가 나오는 광고 2가지 버전이 있는데,처음엔 웃기네.....하고 봤다가 계속 보니까 좀 소름돋더라구요.물론 광고에 나오는 휴먼로이드는 사람이 대역하고 가면 쓰신거겠지만,곧 있으면 저런 상황이 일상이 된다고 하니까 소름.......그런데 조만간 그런 새상 올것같아요.일아...일렉트로닉아메리카노 나왔습니다~하고 휴먼로이드 2명이 회사 한탄하고,결혼 청첩장 주는거 보고 하면서.....아.....조만간 인간과 로봇이 함께 일을 하는 세상이 오겠구나.조만간 은행창구, 공공기관 민원실 모두 휴먼로이드로 대체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아무튼 이러한 막연한 두려움에 대처하기 위해서 AI에 대한 필수적인 교양, AI와 인간과의관계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는 점을 이 책에서는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br>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2/92/cover150/k7121392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29273</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홀로코스트 생존기 - [아우슈비츠의 무용수 - 인생은 언제나 다시 선택할 수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73779</link><pubDate>Wed, 13 May 2026 11: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737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8968&TPaperId=172737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3/86/coveroff/k9521389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8968&TPaperId=172737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우슈비츠의 무용수 - 인생은 언제나 다시 선택할 수 있다</a><br/>에디트 에바 에거 지음, 안진희 옮김 / 북모먼트 / 2026년 05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서평]제목 : 아우슈비츠의 무용수지은이 : 에디트 에바 에거옮긴이 : 안진희펴낸이 : 북모먼트<br>아...제목에서부터 뭔가 슬픈 스토리일것 같은 느낌이....저자인 에디트 에바 에거는 미국의 심리학자이십니다. 26.4.27.에 작고하셨습니다.그녀의 마지막 작품인걸까요... 하고 검색을 들어갔습니다.원제로 찻아보니 The Choice: Embrace the Possible를 아우슈비츠의 무용수로 제목을 바꾼 거였습니다. 2017년에 출간된 회고록입니다.저자는 실제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생존자이십니다.헝가리에서 발레리나였던 그녀는 반유대인법으로 인하여 체조팀에서 제외되게 되고, 전쟁 후 1944년 독일이 헝가리를 점령하자 그해 5월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로 이송이 됩니다.그녀의 어머니는 가스실에서 살해당하고, 그녀는 춤을 추도록 강요를 받았죠.여동생과 함께 또 다른 강제수용소로 옮겨지면서 죽음의 행진을 하게 됩니다.죽음의 행진은 홀로코스트 기간동안 나치수용소에서 다른 장소로 포로들을 강제로 대규모 이송하는 것으로, 그 과정에서 쇠약해진 포로들이 많이 사망하였다고 합니다. 식량도 없이 행군을 시키고 기차에 실는 과정이 지속되면서 뒤쳐지거나 쓰러진 포로들은 사살되었다고 합니다.저자는 그 과정에서 쓰러져 사살될 위기에 놓여져 있었는데, 마침 빵을 나눠 먹었던 한 소녀가 그녀를 업고 이동해서 행군을 계속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1945년 미군이 이 수용소를 해방하였을 때 시체 사이에 쓰려져 있어서 그녀도 시체인줄 알았는데 움직이는 손을 보고 미군이 그녀를 구해냈다고 하네요.이 책은 그녀가 겪은 홀로코스트 생존기를 넘어서 정말 극한의 상황에서 살아남은, 자기자신을 잃지 않기 위해 생을 붙잡고 나아간 한 소녀의 심리적, 철학적 기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처를 겪은 이후에도 다시 어떻게 살아갈 지에 대한 고민도 담겨 있으며, 수용소 당시의 상황에 집중하기 보다는 그 이후의 삶에 대해, 생존 이후의 삶에 대한 심리적 태도, 회고록으로 내용을 이끌어가고 있다는 점이 독특합니다.단순한 비극적 상황을 서술하기 보다 수용소에서 강제로 춤을 추면서도 자유와 문화예술의 향유를 꿈꾸며 삶을 포기하지 않는 그녀의 희망을 보여주기도 합니다.다 읽고나서도 먹먹...해진 회고록이었습니다.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3/86/cover150/k9521389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538652</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를 이기자. - [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 번이라도 - 당당한 나를 만드는 손자병법의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70638</link><pubDate>Mon, 11 May 2026 18: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706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646&TPaperId=172706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67/coveroff/k5121376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646&TPaperId=172706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 번이라도 - 당당한 나를 만드는 손자병법의 지혜</a><br/>이남훈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4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서평]제목 : 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번이라도지은이 : 이남훈펴낸이 : page2<br><br>자기개발서입니다.고전을 최근 작가님들이 새롭게 해석해서 자기만의 스타일로 저서 써내려가는 책들 읽으면 참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저자인 이남훈님은 비즈니스 전문 기자이시네요.손자병법은 전쟁에 이기는 방법을 기록한 병법서이지만 이게 현대에 들어서는 인간관계나 도전 정신, 심리, 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해석되고 활용되는 책인 듯 합니다.이 책 역시 비즈니스 기반이긴 한데 인간관계에서 이기는 방법에 대해 손자병법의 문구를 직접적으로 인용하면서 해석해 내고 있습니다.<br><br><br>총 4개의 챕터로 인간관계, 일, 자기변화, 감정관리의 파트별로 손자병법을 분석하고 있습니다.이 책의 핵심은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끊임없이 경쟁하면서 '승리의 경험'을 충분히 체감하지 못하는 채이고 문제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당신, 취업, 버린, 몫, 인간 관계까지 거의 모든 영역에서 비교하고 평가의 대상이 되는 사회 사람들은 언제나 가능하고 경쟁하지만, 정작 삶에 대한 만족이나 성취감은 다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러한 현실을 단순히 개인의 노력으로 설명하지 않고 있습니다.'패배감의 일상화'를 매우 현실적으로 묘사하고 있으며, 예외적인 사람들이 실패함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자가지고 있고 감정을 안고 살아간다고 말합니다. 단순히 경제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으며, 누군가는 더 좋은 대학을 빼내고, 누군가는 더 많은 돈을 벌며, 누군가는 더 화려한 삶을 SNS에 전시하는데, 이러한 환경 속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실제로 바라보기보다 끊임없이 가치를 유지하며 존재감을 측정하게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저자는 바로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가 현대적인 활동을 다루는 핵심이다고 주장하고 있죠.또한, 이 책에서 얘기하는 승리는 더 이상 자신의 성장이나 삶의 만족을 의미하지 않고, 정당을 우월한 점으로 정의하는 방식입니다. 그 결과 사람들은 보상을 받기보다는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기준에 반대하게 됩니다. 저자는 그러한 상태를 '타인의 만족을 자신의 정당화하는 삶'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경쟁 구조의 문제를 반복적으로 강조하다 자신을 독자적으로 생각하려고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부분적으로는 꽤 원론적인 흥미로운, 흥미로운 부분을 기대하게 만드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사실 이 책이 그다지 쉽게 읽히는 책은 아닙니다.손자병법 자체도 쉬운 책은 아닌데, 그래도 고전을 직접인용을 통해서 자기개발서로 설명하고 있어서 나름 고전과 현재를 비교하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67/cover150/k5121376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96778</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쓸쓸한 아름다움의 미스터리 - [아름다움이 사람을 죽일 때 - 미시마 유키오 미스터리 단편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70504</link><pubDate>Mon, 11 May 2026 17: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705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310&TPaperId=172705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7/13/coveroff/k70213731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310&TPaperId=172705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름다움이 사람을 죽일 때 - 미시마 유키오 미스터리 단편선</a><br/>미시마 유키오 지음, 심지애 옮김 / 북로드 / 2026년 04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아름다움이 사람을 죽일 때지은이 : 미시마 유키오옮긴이 : 심지애펴낸이 : 북로드<br><br>요즘 북로드에서 출간한 책들을 접할 기회가 많네요.<br>북로드에서 출간된 책들이 편집디자인 등이 좀 독특한 편이다....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br>이 아름다움이 사람을 죽일 때 책도 편집 구성이 독특합니다.<br>일본의 핸디북 사이즈 느낌이 나게 하면서 세로로 살짝 깁니다.<br>그리고 본문 글씨의 색이 남색이네요.<br>제가 눈이 좀 침침해서 읽는데 처음엔 익숙하지 않아서 불편했는데 점차 익숙해지면서 후루룩 읽었습니다.<br>단편 12편의 미스터리 소설로 구성된 단편 미스터리소설집입니다.<br>저자가 극작가라서 그런지 인물 중심으로 서술되는 느낌이 나네요.<br>그런데 번역의 탓인지 아니면 원작도 그런지, 되게 담담하고 무미건조하게 내용이 전개되어 갑니다.<br>오히려 제3자의 입장에서 너무 관계없는 사람이 타인을 별 감정없이 쳐다보는 느낌으로 글을 읽는 느낌이 들어서 일본 특유의 분위기가 문체에서 느껴지는 느낌도 났네요. ㅎㅎ<br>그런데 아름다움을 언급하고 유희적으로 내용을 전개하는데 그 시각이 남성적인 시각의 느낌이 좀 강하게 나서 제가 반대의 성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가 살짝? 거부감이 드는 부분이 좀 있긴 하네요.<br>물론 작가님이 페미니스트나 남성우월주의나 그런건 아니겠지만, 미스터리 소설 전반에 약간 남성적 시각이 깔린 느낌이 들었습니다.<br>그래도 제가 원래 호러나 미스터리 소설을 잘 읽어서, 그리고 단편집이다보니 킬링타임용으로 오다가다 후루룩 읽기 쉽게 내용이 잘 써져 있어요. 뭔가 철학적인 느낌도 나는 신기한 분위기의 미스터리소설이었습니다.<br>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7/13/cover150/k70213731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71366</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무기력한 나에게 바치는 심리학 책 - [무가치함의 심리학 - 무가치하다는 감정과 싸우는 이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70335</link><pubDate>Mon, 11 May 2026 16: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703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8067&TPaperId=172703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89/9/coveroff/89760480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8067&TPaperId=172703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무가치함의 심리학 - 무가치하다는 감정과 싸우는 이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a><br/>네모토 기쓰오 지음, 최주연 옮김 / 문예춘추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무가치함의 심리학지은이 : 네모토 기쓰오펴낸이 : 문예춘추사<br>저자인 네모토 기쓰오는 교육심리학과 인격심리학을 전공한 심리학자입니다.이 책은 인격심리학에 좀 더 가까운 것 같네요.표지 너무 귀엽지 않나요?저 무기력한 아저씨... 왜 저같아 보일까요? ㅎㅎ이 책 전만은 읽는 독자가 이미 삶에 지쳐서 무기력해진 상태인 사람이 읽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쓰여져 있는 느낌이 납니다.물론 책 제목 자체가 무가치함의 심리학인 점도 있는 자기개발서이지만, 보통은 힘내라!하는 식의 내용으로 심리학책이 진행되잖아요.이 책은 그래....니가 그렇게 된 이유는 다 이래서 그런거야. 하면서 독자가 널부러진 무기력 상태인 이유를 납득시키고 있습니다.읽다보면 저도 공감이 가는 내용들이 많던데,은근 사회에서 가스라이팅 식으로 남을 까내리는 사람도 많기도 하고, 이런 사람 계속 상대하다보면 결국 제가 지쳐서 그래...니 알아서 해라...하면서 무기력해지면서 포기....냅두는 경우가 많죠.그리고 부모님에 대한 마음의 부채가 지금도 쌓여있어서 옳고 그름에 대해서 얘기할때도 부모님께는 말을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많죠. 틀린 경우라도 일단 맞다고 해드려야 부모님이 속상하지 않으시니까요.또 나이가 들어갈수록 책임감만 늘어가면서 점점 그 반향으로 무기력해지는 느낌도 나는 것 같아요.저자는 이러한 무기력한 독자에게 힘내! 가 아니고 무가치 감정을 억지로 없애야 할 감정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과 추억과 관계를 맺는 방식으로 결과를 이해하도록 합니다. 해결 방법의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 이해와 감정 수용의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죠.또한 이 책은 '상처의 원인'을 찾는데만 주력하지 않고 자기 혐오를 내부적인 방법으로 자기 연민에 대한 기분을 강조하며, 자신을 위해서 연속적인 활동을 하는 대신, 지금의 보상을 인정하고 스스로에게 자신있게 연습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얘기합니다. 이 책은 문제 해결의 기술이나 행동을 기대하는 대신 매뉴얼보다는 자기 감정의 구조를 이해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무기력하게 시작하면서 자기이해를 해가면서 편안하게 읽어갈 수 있는 심리학 서적입니다.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89/9/cover150/89760480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890994</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최고의 웹툰! - [멜트 블레스 유 1 - 초판 1쇄 한정 부록(권별): 포토카드 1종 + 접지 포스터 1종(도서 내 삽지)/ 상시 부록(권별): 단행본 한정 특별부록 4p (캐릭터 프로필 2p &amp; 4컷 만화 2p)]</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70233</link><pubDate>Mon, 11 May 2026 15: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702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7659&TPaperId=172702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4/71/coveroff/k4021376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7659&TPaperId=172702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멜트 블레스 유 1 - 초판 1쇄 한정 부록(권별): 포토카드 1종 + 접지 포스터 1종(도서 내 삽지)/ 상시 부록(권별): 단행본 한정 특별부록 4p (캐릭터 프로필 2p & 4컷 만화 2p)</a><br/>정원사 지음 / 봄툰 / 2026년 04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서평]제목 : MELT BLESS YOU VOL.1지은이 : 정원사펴낸이 : 봄툰<br>원래 만화도 좋아하고 웹툰도 좋아하고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 장르를 잘 가리지 않고 잘 보는 편입니다.그래서 이 멜트 플레스 유도 읽기 시작했습니다.음? 봄툰? 그러고 다시 보니 그림체랑 제목이 익숙해 보이는데?신간인데 왜 익숙하지?하고 봤더니 2024년부터 연재했던 봄툰의 웹툰이 간행물로 출간했던 것이네요.이거 아마 24년도 막 나왔을 당시 제가 봄툰에서 챙겨보다가 중간에 휴재였던가?아무튼 한번 흐름이 끊기니 다시 연재 시작되었는데 잊어버렸던 것 같아요.역시 한번 인연이 닿은 작품은 다시 손에 들어오게 되는것 같습니다.작가님 필명이 정원사인데 첨에 출판사 이름인줄 알았네요.사실 그림체는 호불호가 좀 갈릴 수 있어요.엄청 이쁜 그림체는 아니거든요.하지만 이게 15세미만 구독금지에 어른 대상의 웹툰이라서 정말 제대로 된 느와르 입니다.로맨스도 있기는 하지만 인물 캐릭터간의 성격이나 분위기 묘사가 정말 뛰어난 웹툰이예요웹툰으로 봤을때도 몰입도가 높았는데 단행본으로 보니까 더 좋네요.제목의 멜트는 여주인공입니다. 대규모 마피아 조직 보스의 외동딸이죠.애지중지 집에서 고이 키워집니다.남주는 버드입니다. 멜트를 납치하는 납치범이죠.사실 사연이 좀 있기는 해요. 단순히 돈 목적이거나 상대 조직 의뢰로 납치했다기 보다는...멜트가 어떤 특별한 능력이 있습니다.스포일러가 되기 때문에 세부적인 내용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ㅎ그리고 더닝커스트.도베르만 수인입니다. 크......이 캐릭터 진짜 멋져요.사실 얘 떄문에 이 웹툰 시작한 것도 있습니다. 진짜 멋지게 캐릭터가 표현되어 있습니다. ㅎㅎ아무튼 엄청 야하거나 위험한 느와르이거나 하지는 않은데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그렇고 기본적인 배경이마이너하다보니까 15세 미만 구독 금지가 걸린 것 같네요 ㅎ15세 이상분들은 느와르 좋아하시면 꼭 읽어보세요. 3권 완결이니 강추입니다.그림체때문에 진입장벽이 좀 있기는 한데 더닝 커스트를 믿고 봅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4/71/cover150/k4021376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47127</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디자인작업에 유용한 책 - [하나면 다-된다 챗GPT - 일 잘하는 AI 비서가 퀄리티는 높이고 비용은 0으로! GPT-IMAGE-2 덕테이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69949</link><pubDate>Mon, 11 May 2026 11: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699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652X&TPaperId=172699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47/coveroff/s3521371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652X&TPaperId=172699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나면 다-된다 챗GPT - 일 잘하는 AI 비서가 퀄리티는 높이고 비용은 0으로! GPT-IMAGE-2 덕테이프</a><br/>민지영.문수민.앤미디어 지음 / 성안당 / 2026년 04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서평]제목 : 하나면 다 된다 챗GPT지은이 : 민지영,문수민,앤미디어펴낸이 : 성안당<br>성안당 하면 시험문제지를 만드는 출판사로 유명한 곳이죠 ㅎ이 곳도 시류를 따라 챗GPT책이 나왔습니다.바로 하나면 다~된다 챗GPT!저자분들이 근데 IT업계 종사자 분들이 아니예요.시각디자인 전공자 분들이더라구요.어라? 하면서 시작했더니 역시나 디자인전공하시는 분들이라 그런지 책이 아기자기 편집디자인이 귀엽게 되었습니다.게다가 마치 엑셀이나 컴퓨터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하나하나 가르쳐주듯 메뉴 하나하나, 설정 하나하나 다 설명하고 있네요.정말 GPT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이 책 있으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저는 디자인쪽이 아니다보니 그림을 사용할 일이 크게 많지는 않아서 주로 텍스트 위주의 질문을 하고 답을 얻는데, 이 책의 저자님들이 디자인하시는 분들이라서 그런지 GPT를 이용하여 그림을 편집하고 수정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굉장히 자세히 설명되어있습니다.와...이책 보면서 포토샵을 사용하지 않고서도 포토샵 사용하듯 AI를 이용하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어서 굉장히 유용하네요.요즘 제안서 등을 기획할때 그림넣어야 할 때가 많은데 책상위에 꽃아두고 업무 참고용으로 계속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47/cover150/s3521371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4730</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늑구의 이야기를 동화책으로 - [늑구의 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69880</link><pubDate>Mon, 11 May 2026 10: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698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557&TPaperId=172698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2/26/coveroff/k6621375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557&TPaperId=172698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늑구의 꿈</a><br/>오로라 지음 / 문학세계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세상을 처음 본 늑대 이야기 늑구의 꿈지은이 : 오로라펴낸이 : 문학세계사<br><br>창작동화집입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동화책은 삽화 보는것만해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설레고 좋네요.<br>늑구...하하...늑구 탈출건으로 늑구관련 동화책이 참 많이 나오네요.<br>사실 늑구 탈출건 보면서 사살되면 어떻하지....하고 걱정했어요.<br>인간에게 위협이 되는 야수임에는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턱대고 다 사살하는건 아닌것 같았거든요.<br>예전에 사살된 퓨마도 그렇고...<br>요즘엔 오히려 딩고같은 들개가 더 위험할때가 있잖아요. 얘네들은 사살보다는 포획이 먼저인데,<br>늑대, 호랑이같은 맹수들은 일단 현장지침에 사살도 들어가있어서....<br>동물애호가에 속하는 저는 진짜 늑구도 사살되었으면 엄청 슬펐을 듯.<br>아무튼 다행히 얌전히 포획되서 지금은 대전 오월드에 회복중에 있는 늑구<br>늑구 이름이 9마리 형제자매의 9째가 아니고 그냥 사육사분들이 편하게 이름 지으신거더라구요.<br>친형제 바로 위는 늑사이고, 다른 늑대도 늑원, 늑투 이런식으로 이름 지으신 ㅎㅎ<br>오해를 하는게 오죽 답답했으면 탈출했겠냐, 쇠창살 케이지에 있었다고 착각하시는 분들 계신데,&nbsp;<br>늑대 보호를 위해 거의 만평되는 대지에 살고 있고, 맨날 소고기 이런거 먹었다고 하더라구요.<br>늑구 도련님이었던 것이죠.<br>하지만 2살이면 진짜 혈기왕성하고 궁금한게 많을 나이라서 바깥세상이 궁금해서 잠깐 나가봤던것 같습니다.<br>리트리버도 그렇고 강아지들도 보면 2-3살이 엄청 혈기왕성하잖아요.<br>예전에 키우던 저희집 개도 2-3살경에 바깥 산책을 엄청 다녔던 것으로 기억해요.<br>시골에 살았어서 지혼자 밖에 나가 2-3시간 놀다 집에 들어왔었는데 한 5살...즈음부터 되니까 잘 안나가더라구요.<br>18살까지 살다 떠났던 약간 늑대 비슷했던 저희집 강아지도 생각납니다.<br>귀여운 늑구.... ㅎㅎ<br>아무튼 이제 동화책으로 돌아와서, 이 책은 늑구의 시선을 따라 움직입니다.<br>내가 왜 나가게 되었고 나가서 자유를 만끽하면서 구경다니지만 결국 외롭기도 하고, 가족들이 보고싶기도 하고 맛난것도 못먹으니 슬퍼서 다시 집에 돌아가고 싶다는 내용을 담고 있죠.<br>뉴스에 나오는 늑구의 탈출 스토리를 동화책으로 옮겨왔다고 보시면 됩니다.<br>하나의 사건을 어른들은 뉴스로 접하는데 아이들한테 이야기할때 이때 탈출한 늑대가 진짜로 있었는데~<br>하면서 그림보면서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좋을 것 같아요.<br>그림 삽화도 실제 늑구와 많이 비슷해서 실제 사건과 많이 비교하면서 보게 되었습니다.<br>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2/26/cover150/k6621375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22632</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삶의 선택 - [어느 멋진 도망 - 까미난떼, 끝인 줄 알았던 순간 다시 걷기 시작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59934</link><pubDate>Wed, 06 May 2026 07: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599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457&TPaperId=172599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51/coveroff/k1321374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457&TPaperId=172599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느 멋진 도망 - 까미난떼, 끝인 줄 알았던 순간 다시 걷기 시작하다</a><br/>나상천 지음 / 오리지널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서평]제목 : 어느 멋진 도망지은이 : 나상천펴낸이 : 밀리의서재<br><br>재미있으면서도 현실적인 소설입니다.<br>[어느 멋진 도망]의 저자가 극작과를 졸업하셔서 그런가 등장인물의 대화나 장면들이 맛깔나게 써져 있습니다.<br>현실감있다보니 텍스트만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장면이 상상됩니다.<br>그 이유는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을 모티브로 한 "까미난테" 뮤지컬을 기반으로 작성된 소설이라는 점도 큰 것 같습니다.<br>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을 걷는 사람들 자체가 큰 용기와 도전정신을 가지고 시작하는 사람이 많습니다.<br>정말 어느 평범한 일반인이라고는 할 수 없는 다들 사연을 가진 사람일 가능성이 크죠.<br>그래서 이 소설 역시 다양한 이유를 가진 사람들이 이 기나긴 길을 걷습니다.<br>걸으면서 만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을 열고 서로를 이해해 가는 과정을 이 소설에서는 그리고 있습니다.<br>순례자의 길을 걷는 행위를 '도망'이라고 표현한 것 자체가 저자가&nbsp; 등장인물이 외면하고자 하는 현실에서 멋어나 길을 떠나는 사람들을 도망이라고 표현함으로써 평범함을 벗어나는 행동이라는 것을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br>여기서 도망은 결국 현실에 대한 회피라기 보다는 실존적인 선택으로 확장시키고 있습니다.<br>반복되는 일상과 관계에 지친 우리들이 특정한 목적지를 향해서 가는 것이라기 보다는 기존의 삶을 단절 시켜서 낯선 장소, 낯선 사람들을 만나며 새로운 삶의 길을 선택하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br>하지만 이 도망이 지친 삶을 해방시켜주지는 않습니다.<br>결국 이 길을 걸은 사람들 모두 어떤 방식의 삶을 선택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각자의 결정에 달려있다는 것이지요.&nbsp;<br>얼마전 사실 70세의 나이에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을 다녀오신 어르신을 인터뷰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br>짧은 코스가 아닌 정식코스를 다녀오신 어르신은 자신이 걸어온 길을 한권의 책으로 정리해서 저서로 출간하셨는데, 아....이 길을 다녀온 사람들은 모두 다 무언가의 도전과 결심, 그리고 다녀온 뒤에는 새로운 도전과 결심을 하게 되는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br>사실 저도 40살이 되면 다녀올 생각을 했었는데(이런저런 사건이 있어서 결국 못갔지만), 지금와서 봐도 언제나 한번 다녀오고 싶은 길이기도 합니다. 비록 이 책은 소설이긴 하지만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을 다녀오신 분들 모두 존경스럽습니다.<br>이 길은 단순하게 삶의 일탈, 지친 삶을 리프레쉬하기 위한 휴식을 넘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계속 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고민은 실제 다녀오신 분들 모두 생각하시는 부분이기도 하고 소설에서도 등장인물이 이 부분에 대한 질문과 답, 탐구, 고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목은 도망이지만 결국 현실에서 도망가기 보다는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지에 대한 어떻게 살아가는게 좋을지에 대한 인생의 하나의 전환점을 제시해주는 여정인 듯 합니다.<br>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51/cover150/k1321374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5195</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자기개발서 - [오리지널 코드 - 상위 1%의 비밀, 나답게 일하고 나답게 성공하는 절대 공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58760</link><pubDate>Tue, 05 May 2026 16: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587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7044&TPaperId=172587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5/1/coveroff/k4421370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7044&TPaperId=172587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리지널 코드 - 상위 1%의 비밀, 나답게 일하고 나답게 성공하는 절대 공식</a><br/>오은환 지음 / 북파머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서평]제목 : 오리지널 코드지은이 : 오은환펴낸이 : 북파머스<br>자기 개발서입니다.기본적인 사전배경정보 없이 읽기 시작했습니다.어라?저자 소개에 엄마? 이름만 보고서는 남자분인줄 알았는데 저자가 여성이었습니다.게다가 어라?저자님 사인과 예쁜 문구도 적혀 있네요.기분좋게 독서를 시작합니다.오리지널 코드라는 이름에 걸맞게 마치 프로그램을 짜듯 코딩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인생설계를 프로그램하는 목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br>저자는 마케팅전공자여서 이 책은 '나'라는 상품을 팔기 위한 방법론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죠.나라는 상품의 가치를 높이고,내가 쓴 글, 내가 관리하는 SNS의 가치를 높이고,모은 자료들을 어떻게 정보화해서 나눌지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저자는 나라는 상품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코드가 무엇인지에 대해 계속 탐구해 나갑니다.마케팅이나 브랜딩 기술에 대해 설명하기 보다는 오리지널리티를 추구하기 위한 '나'에 집중하는 책입니다.어떻게 나라는 상품을 팔 것인가?에 집중하기 보다는왜, 누구에 집중한다고 볼 수 있죠.그 과정에서 저자는 본인의 경험을 일부 사례로 소개하기도 합니다.나다움이 가장 경쟁력있다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또 성공보다는 유지와 지속의 어려움에 대해 얘기하면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가치가 퇴색되는 것에 대한 주의를 언급합니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나'라고 하는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끌어 나가는 내적 자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얘기를 하고 있죠.&nbsp;특히 앞서 언급도 했지만, 나라는 상품을 파는 마케팅 방법론, 자기 위로의 내용도 포함되어 있지만,내가 모은 정보자료들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라고 하는 기록의 활용성에 대한 중요성을 예기하고 있습니다.나라는 상품을 텍스트화 시키는 과정까지를 나라고 하는 상품의 마케팅이라고 본다고 할 수 있죠.&nbsp;나는 어떤 오리지널 코드로 세상을 맞이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책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5/1/cover150/k4421370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50168</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스스로 자기주도학습 - [최상위 합격의 시작, 초등 탐구력 - 전 과목 선행을 뛰어넘는 탐구력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58660</link><pubDate>Tue, 05 May 2026 15: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586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7115&TPaperId=172586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0/6/coveroff/k5221371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7115&TPaperId=172586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상위 합격의 시작, 초등 탐구력 - 전 과목 선행을 뛰어넘는 탐구력의 힘</a><br/>조기성.팀유니온 지음 / 포르체 / 2026년 04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서평]제목 : 최상위 합격의 시작 초등탐구력지은이 : 조기성, 팀유니온펴낸이 : 포르체<br><br>제 주변에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분들이 많으셔서 저도 읽고 다 읽고 읽어보라고 권해볼려고 이 책을 시작했습니다.처음에는 공부방법론에 대해 알려주는 안내서같은 성격의 책인줄 알았습니다.그런데 왠걸....공부 방법론이라기보다는 초등학생때부터 아이들의 공부 방향성, 진로를 잡아주는 방법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br>잉? 초등학생때부터 뭔 대학입시? 하면서 읽었는데 취업, 직업과 관련된 내용까지 다루고 있어서 헉...하면서 읽었어요.책이 그렇게 두꺼운 편이 아닌데 엄청 자세하게 학년별 가르쳐야 하는 공부,잡아줘야하는 진로의 방향성에 대해서 설명해주고마지막에는 학년별로 읽으면 좋은 필독서까지 추천해 주시네요.특히 책에는 누가 시키는 데로 하기보다는 자기주도성과 깊이있는 학습을 통해서 학생의 역량을 이끌어 내야 한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요즘 그래서 보면 홈스쿨링하는 친구들도 많은 것 같아요.아무튼 최상위권의 학생을 만들기 위해서는 공부보다는 탐구력이 중요하고 생각하는 방법을 어떻게 키우는게 좋은가에 대해서 설명하는 책입니다.요즘 공부 잘한다는 학생들도 보면 답은 잘 풀지만 그게 왜 그 답인지 설명을 못하는 학생들도 많죠.파편화된 지식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왜?라는 질문을 통해서 관찰과 탐구를 통해서 결론, 정답에 다다를 수 있도록 해야하는 것을 강조합니다.최상위권 학생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가 길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얘기를 하고 있지요.책이 술술 읽히면서 거의 전 분야에 걸쳐서 아이를 키우는 데에 대한 이론을 정리한 느낌의 책입니다.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0/6/cover150/k5221371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00670</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재미있는 시사경제책 - [2026 아홉 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 4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최신 뉴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56664</link><pubDate>Mon, 04 May 2026 11: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566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8163&TPaperId=172566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3/coveroff/k0021381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8163&TPaperId=172566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6 아홉 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 4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최신 뉴스</a><br/>신효원 지음 / 책장속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서평]제목 : 아홉 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 4지은이 : 신효원펴낸이 : 책장속<br>올 칼라에 세계 시사, 경제 등의 상식들을 쉽게 설명해주는 책입니다.<br><br>이렇게 각 주제별 이슈가 된 내용을 사회, 경제, 세계, 과학, 환경으로 분류하여 2025년에서 2026년 사이에 발생된 신문을 책으로 엮은 내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br><br>특히 이렇게 각 신문 내용에 따라 알아야 될 용어들은 배경지식으로 설명을 먼저 해주고 시작합니다.사진도 충분히 포함되어 있어 이해에도 충분합니다.초등신문이지만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네요.저도 읽으면서 몰랐던 용어들도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저 립스틱효과라는 용어도 처음 들었어요.저렴한 사치품 ㅎㅎ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예쁜 쓰레기 그런것인가봐요.아무튼 내용도 쉽고 정보 설명 자체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있어서 읽기가 너무 쉬웠습니다.<br><br>신문내용이 길게 늘어지는 게 아니라 1페이지로 짧게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게다가 정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요 단어에 대한 낱말 빈칸채우기도 있고, 유튜브 등의 가짜뉴스에 익숙해진 아이들이 진짜뉴스와 가짜뉴스를 구별할 수 있도록 몇가지 문장을 제시하면서 제공된 정보에서 진짜 정보와 가짜 정보를 구분하는 훈련을 시켜줍니다.마지막으로는 토론거리 주제를 제공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할 수 있게 하네요.이거 방과후 활동 수업시간에 사용하기 진짜 좋은 것 같아요.아니면 논술 등의 과외에 활용해도 좋을 것 같네요.다만 몇가지 아쉬운점은....1. 신문이라는 컨셉이기 때문에 책 편집디자인 스타일도 신문의 폼에 맞추면 좀 더 실감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 하나2. 진짜정보와 가짜정보를 구별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지만 정작 책의 내용들을 구성하는 정보가 어디에서 온 건지에 대한 출처정보가 부족하다는 점(흔히 각주, 미주라고도 하죠. 어디 정보인지, 어느 신문을 참고하셨는지 등을 표시해주셨으면 좋았을 뻔 했습니다.)3. 낱말채우기와 토론하기, 가짜진짜뉴스찾기의 연습장표는 9살 아이들 대상으로 시작하는 걸 생각하면 실제 필기구로 책에 끄적거리며 연습할 수 있도록 연습장 스타일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4. 어른인 제가 읽기엔 괜찮지만 아이들이 읽기엔 글씨와 사진이 좀 작은편이 아닌가라는 4가지의 부분이 걸렸습니다.그래도 전반적으로는 책이 너무 좋아서 계속 시리즈로 나왔으면 좋겠네요.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3/cover150/k0021381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00385</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수학과 세계사가 재미있다. - [수학이 쉬워지는 최소한의 세계사 - 알고리즘, 정규분포, 게임 이론까지 역사를 움직인 18가지 수학 개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35861</link><pubDate>Fri, 24 Apr 2026 11: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358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7605&TPaperId=172358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0/60/coveroff/k2021376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7605&TPaperId=172358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학이 쉬워지는 최소한의 세계사 - 알고리즘, 정규분포, 게임 이론까지 역사를 움직인 18가지 수학 개념</a><br/>후쿠스케 지음, 이정현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04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수학이 쉬워지는 최소한의 세계사지은이 : 후쿠스케옮긴이 : 이정현펴낸이 : 현대지성<br>현대지성에서는 참 재미있는 주제의 인문학서적들이 다양하게 출간되는 것 같습니다.이 책도 마찬가지예요.설마 수학을 이용해서 세계사를 설명하는 책이 나올 줄 누가 알았을까요? ㅎ생각해보면 저는 문과출신임에도 불구하고 고등학교까지 수학을 전교 상위권에서 날렸던 사람인데...졸업하고 나서 완전 인문계열 일만 하다보니까 수학을 쓸 일이 없으니 푸는 방법도 다 잊어버리고...지금 수학의 정석 보면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ㅎㅎ아무튼, 옛 생각을 새록새록 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합니다.<br><br><br>저자인 후쿠스케는 수학교사 선생님이십니다.그래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떻게 하면 쉽게 수학을 가르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신것 같은게 책에 녹여들어있네요.책이...사실 수식이나 이런건 여전히 제 분야가 아니라서 잘 모르지만 ㅎㅎ이러한 수학공식이 사회적 배경하에 어떻게 사용되었고 역사적인 사실, 수치들이 어떻게 수학적으로 풀어서 증명되고 이걸 데이터화 한것인지,이러한 수학이론은 왜 나오게 된 것인지기본 베이스는 역사책의 느낌인데 거기에 수학이 들어간 느낌?역사책 70%, 수학책 30%의 느낌입니다.이걸로 수학공식을 이해했다고 해서 수학문제를 쉽게 풀거나 하는건 아닙니다.그래도 이렇게 수학공식과 이론에 대한 배경에 역사적 지식 배경 한스푼 담구면서 어디가서 아는체는 할 수 있는...유식한 척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책이라고 하겠네요. ㅎ인문학책에 수학이라고 하면 다들 손사리칠 것 같지만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술술 읽히는 책이였습니다.여기에는 문장을 원활하게 번역해주신 이정현 번역가님의 솜씨도 한스푼 들어간 것이겠죠 ㅎㅎ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한번 후루룩 봤으니 이제 다시 정독하러 갑니다.고고씽.]]></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0/60/cover150/k2021376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006000</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이 스스로의 의지력을 키우게 하는 책 - [끝까지 해내는 마음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 칭찬, 경쟁, 끌어당김이 인생을 바꾼다는 착각에 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20270</link><pubDate>Thu, 16 Apr 2026 11: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202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910&TPaperId=172202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90/coveroff/k8221379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910&TPaperId=172202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끝까지 해내는 마음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 칭찬, 경쟁, 끌어당김이 인생을 바꾼다는 착각에 관하여</a><br/>웬디 그롤닉.벤저민 헤디.프랭크 워렐 지음, 정지현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04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서평]제목 : 끝까지 해내는 마음은 어떻게 탄생하는가지은이 : 왠디 그롤닉, 벤저민 헤디, 프랭크 워렐옮긴이 : 정지현펴낸이 : 현대지성<br>이 책은 교육학 및 교육심리학 전공인 교수님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한권의 자기개발서 책입니다.아이와 자녀들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낼 수 있게 지원을 어떻게, 응원을 어떻게 해주는게 좋은지 얘기하기도 하지만, 어른인 우리들에게도 다양한 얘시를 들어주면서 포기하지 않고 성공과 실패 여부와 관계없이 마지막까지 해낼 수 있도록 응원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죠.어떻게 끝까지 해낼 수 있는지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 자기조절, 책임감에 대해 논하면서, 이건 의지력의 문제가 아니라 환경과 관계속에서 형성되는 심리적인 것이라는 얘기를 합니다.끈기나 자기통제력이 없는 것은 자녀의 선천적인 성격이라기 보다는, 양육 환경이나 상호작용 속에서 발달되는 능력이기 때문에 교육방식에 대해 신경을 많이 써야한다고 합니다.책에서 제일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내용은 "자율성"입니다.억지로 보상을 내걸고 끝까지 해내도록 하는게 아니라 자녀가 스스로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아이를 통제하기 보다는 선택권을 주고 이유를 설명하고 아이의 감정을 존중해야하며, 외부의 강요에 의해서라기 보다는 내적 동기가 일어나도록 해야 한다고 합니다.또한 실패를 했을시에는 좌절하고 피하기 보다는 그 실패의 결과에 대한 해석을 하는 방법이 중요하다고 합니다.부모가 이 실패에 보이는 상황과 반응이 아이가 도전을 계속 할지 말지에 대한 지속성 여부를 결정짓는다고 하네요.자녀를 어떻게 더 열심히 하게 만들어서 성공하게 할까?가 아니라 아이가 자율적으로 내적 동기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아이에 대해 훈육과 통제를 하는 것 보다 관계, 환경, 경험이 만들어내는 양육 환경과 심리적 결과가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습니다.사실 저와는 크게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책을 아니지만 심리학적 측면에서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게 한 책이라 봅니다.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90/cover150/k8221379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29010</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생선배가 얘기해주는 사람과 사회에 대한 이야기 - [오강남의 시선 - 삶의 난제를 가볍게 풀어주는 속담 산책, 개정증보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20230</link><pubDate>Thu, 16 Apr 2026 11: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202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324883&TPaperId=172202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31/coveroff/89323248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324883&TPaperId=172202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강남의 시선 - 삶의 난제를 가볍게 풀어주는 속담 산책, 개정증보판</a><br/>오강남 지음 / 현암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br>제목 : 오강남의 시선<br>지은이 : 오강남<br>펴낸이 : 현암사<br>​<br><br>이 책은 어느 노교수의 회고록입니다.<br>그의 일생을 돌아보는 에세이집이라고나 할까?<br>사실 속담으로 살펴보는 산책이라는 내용이 있길래 교수님이 속담을 재미있게 풀이해주시는 책인가?<br>아니면 인생관에 대해 논하는 책인가? 하고 생각했는데, 그렇다기 보다는 자서전과 같은 책입니다.<br>다만 한편한편 에피소드를 속담과 매칭시켜서 그 속담에 맞는 에피소드를 풀어내는 식입니다.<br>종교학자이시기 때문에 내용에 종교와 연관되어 작성되어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종교적인 색체가 강한 것은 아닙니다.<br>일반론적인 내용의 종교이야기를 하시며 이책의 본질 자체가 종교를 논하는 책이 아니기 때문에 편안하게 에세이, 산문집 읽듯 넘어가시면 되십니다.<br>하지만 이 책의 중요한 점은 속담과 에피소드로 끝나는 '이야기' 에세이집이 아니라는 것입니다.<br>속담과 에피소드와 함께 인생관, 태도, 사회비판, 종교를 통해 바라보는 인간과 사회에 대한 해석을 담고 있습니다.<br>사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닙니다.<br>그렇다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의 책은 아니지만,<br>노교수가 세상에 전하고 싶은 내용이 이 한권에 꽉 차있다고 보시면 됩니다.<br>원래 선인들에게 배운다고 하잖아요.<br>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약간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br>인생의 선배가 얘기해주는 사회를 바라보는, 그리고 그 사회속에서 살아야 하는 한사람으로써의 태도는 어쩌면 좋을지 담담하게 일기써내려가듯 에세이집 한권이 구성되어 있습니다.<br>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31/cover150/89323248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23176</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신선한 글쓰기 방법론 - [챗GPT를 이기는 글쓰기 - 마케터, 크리에이터, 에디터, 그리고 콘텐츠를 만드는 모두를 위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20153</link><pubDate>Thu, 16 Apr 2026 10: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201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7126&TPaperId=172201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3/68/coveroff/k4121371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7126&TPaperId=172201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챗GPT를 이기는 글쓰기 - 마케터, 크리에이터, 에디터, 그리고 콘텐츠를 만드는 모두를 위한</a><br/>신익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서평]제목 : 챗GPT를 이기는 글쓰기지은이 : 신익수펴낸이 : 매일경제신문사<br>이 책은 도파민이 폭팔하는 책입니다.여기도 도파민, 저기도 도파민.자기개발서같은데 무슨 도파민이냐구요? ㅎㅎ목차에서 보다시피 도파민으로 가득찬 책이니까요.저자는 도파민을 일으킬 수 있는 글쓰기 방법론에 대해 논하고 있는 것입니다.제목만 봐서는 챗GPT를 이용해서 글쓰기를 잘해보는 방법론에 대한 책같아 보이지만, 사실 그렇다기보다는 글을 쓰는 이가 보다 자연스러운 문맥이나 단어를 사용하고, 흡입력있게 글을 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작성하고 있습니다.그 과정에서 다양한 유튜브나 포스팅 사례를 보여주면서 많은 사람들이 클릭했던 글들이 왜 인기가 많았는지에 대해 분석해서 설명해줍니다.저자는 글 제목에서 인기있게 쓸 수 있는 방법, 사람들을 유입시킬만한 키워드는 무엇이고, 심지어 어떤 숫자는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는 식으로 인기있는 글쓰기 포스팅을 위한 방법론을 최대한 펼치고 있습니다.단순하게 책 글쓰기에 대한 예시뿐만 아니라서 굉장히 신선하면서도 사례가 누구나 한번쯤은 훑어 지나갔을 만한 포스팅이 사례이다보니까 이해도가 굉장히 높습니다.소설을 쓰진 않지만 보고서, 논문 등의 글쓰기를 많이 하는 본인의 입장에서 굉장히 신선하게 다가온 글쓰기 방법론 책이었습니다.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3/68/cover150/k4121371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36805</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재미있는 소설책 - [서점 괴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20123</link><pubDate>Thu, 16 Apr 2026 10: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201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7309&TPaperId=172201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0/72/coveroff/k2321373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7309&TPaperId=172201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점 괴담</a><br/>오카자키 하야토 지음, 민경욱 옮김 / 팩토리나인 / 2026년 03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서점괴담지은이 : 오카자키 하야토옮긴이 : 민경욱펴낸이 : 팩토리나인<br>소설의 서평을 작성하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줄거리를 얘기하면 누군가에게는 스포일러가 되니까 자제해야하고, 그렇다고 내용을 얘기하지 않으면 서평 작성하기 어려우니 말이죠.아무튼 서점괴담 처음에는 괴담서점으로 알고 있었습니다.그런데 받고 보니 서점괴담이더라구요.아~ 서점과 관련된 괴담 이야기이구나.....하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워낙 공포 호러 스릴러 장르의 소설을 좋아하다보니 괴담 서적도 거의 다 섭렵한 것 같아요.왠만한 괴담 내용은 다 알고 있죠.사실 이 생각으로 읽었어요. 또 이것저것 나폴리탄괴담처럼 짜집기한거겠지...했더니 왠걸,작가님의 취재기록같은 것입니다.각 서점에서 들려오는 각종 괴담을 작가님이 직접 취재를 하고 다니셨다고 합니다.사실여부를 떠나서 작가님이 직접 취재하고 다니셨다니 괴담의 내용들이 더 신빙성있게 다가오죠. ㅎ약간 링에서 비디오테이프를 추적해가는 그런 느낌과 비슷했다고나 할까?전개방식이 독특하다거나 특이하진 않지만 서점에 괴담이? 라고 하는..."서점"이라고 하는 장소성이 가지는 특이점이 있는 소설이었습니다.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0/72/cover150/k2321373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07228</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감성 가득한 필사본입니다. - [필사, 깊이를 만드는 습관 - 나는 어떤 태도로 살아갈 것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18329</link><pubDate>Wed, 15 Apr 2026 14: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183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102&TPaperId=172183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68/coveroff/k0221371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102&TPaperId=172183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필사, 깊이를 만드는 습관 - 나는 어떤 태도로 살아갈 것인가</a><br/>김유영 지음 / 북스고 / 2026년 03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필사, 깊이를 만드는 습관 : 나는 어떤 태도로 살아갈 것인가지은이 : 김유영펴낸이 : 북스고<br>굉장히 괜찮은 자기개발서라고 해야하나? 자기수양서? 에세이집? 필사집?아무튼 여러가지 성격이 가득한 필사본입니다.저자인 김유영님은 작가이자 심리상담가라고 하시네요.각각의 필사할 내용들은 나를 돌아보고 위로를 해주는 문구들로 가득합니다.&nbsp;저자는 매일 필사할 내용과 함께 2가지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분량은 3-4줄의 짧은 내용의 에세이내용이 담겨 있기도, 한페이지 가득 차게 필사를 해야되는 내용도 있습니다.대부분 다 감성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br><br>종이질은 나쁘진 않은데 만년필로 작성하기에는 적절하지 않네요.번짐현상이 있고 뒷장에 비춰집니다.볼펜으로 쓰면 매끈매끈 글씨가 잘 써져요.연필과 볼펜을 벌갈아가면서 써야겠습니다.첫날의 필사를 해봅니다.워낙 악필이라.... ㅎㅎ 손글씨 쓰는 연습 좀 해야하는데 말이죠.첫날의 질문에서무엇을 붙잡고 있어서 나태해졌고, 놓아줘서 가벼워졌냐는 질문에 저는돈과 성공에 집착하다가 나태해졌고, 이 둘을 놓고 명예만 남겼다고 답변했습니다. ㅎㅎㅎ말 그대로 돈은 없지만 사회적인 명예는 조금 남겨놨습니다. ㅎ페이지 끝까지 필사 열심히 다 해서 완성해보겠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68/cover150/k0221371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36853</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를 찾기 - [내 이름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17948</link><pubDate>Wed, 15 Apr 2026 11: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179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282&TPaperId=172179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1/26/coveroff/k7221372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282&TPaperId=172179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이름은</a><br/>천성호 지음 / 잔상페이지 / 2026년 03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내 이름은지은이 : 천성호펴낸이 : 잔상<br>천성호작가님의 산문집 [내이름은]입니다.<br>제목에서 보면 알다시피 자아찾기 같은 느낌의 산문집입니다.<br>작가님은 "리딩소년"이라는 블로그도 운영하고 계시네요.<br>시간날때 한번 방문해봐야겠습니다.<br>이 [내이름은] 책에서 작가님은 하고 싶으신 말씀이 ㅁ낳으신 것 같습니다.<br>산문집에 빽빽하게 적혀있는 목차를 보십시요. ㅎ<br>산문집이지만 일기장같기도 하고 중간중간 시를 쓴 듯한 느낌의 챕터도 존재합니다.<br>보통 우리는 "내이름은" 이라는 정체성에 대해 얘기할때 여성, 또는 엄마의 입장에서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데 천성호 작가님은 보편화된 자기 자긴. 자아에 대해 얘기합니다.<br>자기소개하라고 할때 본인은 의식이 희미해진다.<br>어디까지 나를 소개해야할 지 모르겠다는 얘기를 합니다.<br>내 이름을 얘기하고나서 뭘?<br>내 자신의 정체성과 남에게 나를 알리는 정보의 한계가 어디까지여야 하는지 고민하게 되죠.<br>또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내 이름은 사라지고 대리님, 부장님 등의 직함으로 바뀌면서 내가 사라진다는 얘기를 합니다.<br>그 이외에도 사람들간의 관계에서 감사 인사 보내기, 연예하기 위한 사랑의 감정은 어떻게? 등 다양한 자기찾기와 인간관계에 대한 고뇌를 담고 있는 산문집입니다.<br>챕터별 짧게 내용이 구성되어있어서 이동하는 과정에서도 간편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br>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1/26/cover150/k7221372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12698</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는 과연 인간에게 ˝불˝이 될 수 있는가? - [AI 프로메테우스 - 미래가 현실이 된 지금 우리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06130</link><pubDate>Thu, 09 Apr 2026 12: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061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7710&TPaperId=172061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3/27/coveroff/k4721377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7710&TPaperId=172061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프로메테우스 - 미래가 현실이 된 지금 우리는?</a><br/>장우경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서평]제목 : AI프로메테우스:미래가 현실이 된 지금 우리는?지은이 : 장우경펴낸이 : 매일경제신문사<br>AI 프로메테우스라는 제목에서부터 우리의 흥미를 끌게 됩니다.프로메테우스는 금기의 영역이었던 불을 신의 눈을 속여 인간에게 건내준 신이죠.불을 건내받으면서 인간의 삶이 윤락해진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불로 인하여 인간의 분명이 혁신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하죠.이러한 신화적 내용에 빗대어 저자는 AI를 프로메테우스가 건내준 "불"에 비유한 것 같습니다.저자 장우경은 금융테크 전문가이시네요.내용이 시작되기 전에 A부터 I까지 AI 등장에 따른 주요 용어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그중에서 제일 눈에 띄는 것은 역시 "경계 없음" 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과거에는 전문영역이라고 해서 A라는 영역, B라는 영역이 함께할 수 없다는게 일반적인 학계였지만,정보의 바다에서 AI가 도입되면서 학제간의 융합이 너무 당연해지고 있는 듯 합니다.<br>아무튼 사설은 여기까지 하고,책을 보면 단순히 텍스트로만 이루어진게 아니고 챕터별로 이해하기 쉽게 삽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전문서적인데 이렇게 이해를 돕는 삽화가 등장하면 좋더라구요.이 책은 저자의 전문영역인 금융테크쪽 측면에서의 AI를 얘기하지 않습니다.AI의 등장으로 인하여 생각해봐야하는 인간의 존엄성, 태도, 인간이 할수 있는 영역은 무엇일까?하는 저자의 철학적 고뇌가 보이는 책입니다.AI는 과연 프로메테우스의 불이 될 수 있는가?AI는 인간이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AI는 인간을 대체할 수 있을까?AI는 감정을 가질 수 있는가?이런저런 질문을 던지면서 AI와 인간과의 관계에 대해서 계속적인 질문과 답을 해내고 있는 책입니다.잘 읽었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3/27/cover150/k4721377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03272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