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양월운님의 서재 (양월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18 Apr 2026 18:12:15 +0900</lastBuildDate><image><title>양월운</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양월운</description></image><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이 스스로의 의지력을 키우게 하는 책 - [끝까지 해내는 마음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 칭찬, 경쟁, 끌어당김이 인생을 바꾼다는 착각에 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20270</link><pubDate>Thu, 16 Apr 2026 11: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202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910&TPaperId=172202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90/coveroff/k8221379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910&TPaperId=172202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끝까지 해내는 마음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 칭찬, 경쟁, 끌어당김이 인생을 바꾼다는 착각에 관하여</a><br/>웬디 그롤닉.벤저민 헤디.프랭크 워렐 지음, 정지현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04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서평]제목 : 끝까지 해내는 마음은 어떻게 탄생하는가지은이 : 왠디 그롤닉, 벤저민 헤디, 프랭크 워렐옮긴이 : 정지현펴낸이 : 현대지성<br>이 책은 교육학 및 교육심리학 전공인 교수님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한권의 자기개발서 책입니다.아이와 자녀들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낼 수 있게 지원을 어떻게, 응원을 어떻게 해주는게 좋은지 얘기하기도 하지만, 어른인 우리들에게도 다양한 얘시를 들어주면서 포기하지 않고 성공과 실패 여부와 관계없이 마지막까지 해낼 수 있도록 응원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죠.어떻게 끝까지 해낼 수 있는지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 자기조절, 책임감에 대해 논하면서, 이건 의지력의 문제가 아니라 환경과 관계속에서 형성되는 심리적인 것이라는 얘기를 합니다.끈기나 자기통제력이 없는 것은 자녀의 선천적인 성격이라기 보다는, 양육 환경이나 상호작용 속에서 발달되는 능력이기 때문에 교육방식에 대해 신경을 많이 써야한다고 합니다.책에서 제일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내용은 "자율성"입니다.억지로 보상을 내걸고 끝까지 해내도록 하는게 아니라 자녀가 스스로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아이를 통제하기 보다는 선택권을 주고 이유를 설명하고 아이의 감정을 존중해야하며, 외부의 강요에 의해서라기 보다는 내적 동기가 일어나도록 해야 한다고 합니다.또한 실패를 했을시에는 좌절하고 피하기 보다는 그 실패의 결과에 대한 해석을 하는 방법이 중요하다고 합니다.부모가 이 실패에 보이는 상황과 반응이 아이가 도전을 계속 할지 말지에 대한 지속성 여부를 결정짓는다고 하네요.자녀를 어떻게 더 열심히 하게 만들어서 성공하게 할까?가 아니라 아이가 자율적으로 내적 동기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아이에 대해 훈육과 통제를 하는 것 보다 관계, 환경, 경험이 만들어내는 양육 환경과 심리적 결과가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습니다.사실 저와는 크게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책을 아니지만 심리학적 측면에서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게 한 책이라 봅니다.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90/cover150/k8221379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29010</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생선배가 얘기해주는 사람과 사회에 대한 이야기 - [오강남의 시선 - 삶의 난제를 가볍게 풀어주는 속담 산책, 개정증보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20230</link><pubDate>Thu, 16 Apr 2026 11: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202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324883&TPaperId=172202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31/coveroff/89323248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324883&TPaperId=172202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강남의 시선 - 삶의 난제를 가볍게 풀어주는 속담 산책, 개정증보판</a><br/>오강남 지음 / 현암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br>제목 : 오강남의 시선<br>지은이 : 오강남<br>펴낸이 : 현암사<br>​<br><br>이 책은 어느 노교수의 회고록입니다.<br>그의 일생을 돌아보는 에세이집이라고나 할까?<br>사실 속담으로 살펴보는 산책이라는 내용이 있길래 교수님이 속담을 재미있게 풀이해주시는 책인가?<br>아니면 인생관에 대해 논하는 책인가? 하고 생각했는데, 그렇다기 보다는 자서전과 같은 책입니다.<br>다만 한편한편 에피소드를 속담과 매칭시켜서 그 속담에 맞는 에피소드를 풀어내는 식입니다.<br>종교학자이시기 때문에 내용에 종교와 연관되어 작성되어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종교적인 색체가 강한 것은 아닙니다.<br>일반론적인 내용의 종교이야기를 하시며 이책의 본질 자체가 종교를 논하는 책이 아니기 때문에 편안하게 에세이, 산문집 읽듯 넘어가시면 되십니다.<br>하지만 이 책의 중요한 점은 속담과 에피소드로 끝나는 '이야기' 에세이집이 아니라는 것입니다.<br>속담과 에피소드와 함께 인생관, 태도, 사회비판, 종교를 통해 바라보는 인간과 사회에 대한 해석을 담고 있습니다.<br>사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닙니다.<br>그렇다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의 책은 아니지만,<br>노교수가 세상에 전하고 싶은 내용이 이 한권에 꽉 차있다고 보시면 됩니다.<br>원래 선인들에게 배운다고 하잖아요.<br>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약간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br>인생의 선배가 얘기해주는 사회를 바라보는, 그리고 그 사회속에서 살아야 하는 한사람으로써의 태도는 어쩌면 좋을지 담담하게 일기써내려가듯 에세이집 한권이 구성되어 있습니다.<br>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31/cover150/89323248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23176</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신선한 글쓰기 방법론 - [챗GPT를 이기는 글쓰기 - 마케터, 크리에이터, 에디터, 그리고 콘텐츠를 만드는 모두를 위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20153</link><pubDate>Thu, 16 Apr 2026 10: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201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7126&TPaperId=172201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3/68/coveroff/k4121371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7126&TPaperId=172201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챗GPT를 이기는 글쓰기 - 마케터, 크리에이터, 에디터, 그리고 콘텐츠를 만드는 모두를 위한</a><br/>신익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서평]제목 : 챗GPT를 이기는 글쓰기지은이 : 신익수펴낸이 : 매일경제신문사<br>이 책은 도파민이 폭팔하는 책입니다.여기도 도파민, 저기도 도파민.자기개발서같은데 무슨 도파민이냐구요? ㅎㅎ목차에서 보다시피 도파민으로 가득찬 책이니까요.저자는 도파민을 일으킬 수 있는 글쓰기 방법론에 대해 논하고 있는 것입니다.제목만 봐서는 챗GPT를 이용해서 글쓰기를 잘해보는 방법론에 대한 책같아 보이지만, 사실 그렇다기보다는 글을 쓰는 이가 보다 자연스러운 문맥이나 단어를 사용하고, 흡입력있게 글을 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작성하고 있습니다.그 과정에서 다양한 유튜브나 포스팅 사례를 보여주면서 많은 사람들이 클릭했던 글들이 왜 인기가 많았는지에 대해 분석해서 설명해줍니다.저자는 글 제목에서 인기있게 쓸 수 있는 방법, 사람들을 유입시킬만한 키워드는 무엇이고, 심지어 어떤 숫자는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는 식으로 인기있는 글쓰기 포스팅을 위한 방법론을 최대한 펼치고 있습니다.단순하게 책 글쓰기에 대한 예시뿐만 아니라서 굉장히 신선하면서도 사례가 누구나 한번쯤은 훑어 지나갔을 만한 포스팅이 사례이다보니까 이해도가 굉장히 높습니다.소설을 쓰진 않지만 보고서, 논문 등의 글쓰기를 많이 하는 본인의 입장에서 굉장히 신선하게 다가온 글쓰기 방법론 책이었습니다.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3/68/cover150/k4121371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36805</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재미있는 소설책 - [서점 괴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20123</link><pubDate>Thu, 16 Apr 2026 10: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201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7309&TPaperId=172201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0/72/coveroff/k2321373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7309&TPaperId=172201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점 괴담</a><br/>오카자키 하야토 지음, 민경욱 옮김 / 팩토리나인 / 2026년 03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서점괴담지은이 : 오카자키 하야토옮긴이 : 민경욱펴낸이 : 팩토리나인<br>소설의 서평을 작성하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줄거리를 얘기하면 누군가에게는 스포일러가 되니까 자제해야하고, 그렇다고 내용을 얘기하지 않으면 서평 작성하기 어려우니 말이죠.아무튼 서점괴담 처음에는 괴담서점으로 알고 있었습니다.그런데 받고 보니 서점괴담이더라구요.아~ 서점과 관련된 괴담 이야기이구나.....하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워낙 공포 호러 스릴러 장르의 소설을 좋아하다보니 괴담 서적도 거의 다 섭렵한 것 같아요.왠만한 괴담 내용은 다 알고 있죠.사실 이 생각으로 읽었어요. 또 이것저것 나폴리탄괴담처럼 짜집기한거겠지...했더니 왠걸,작가님의 취재기록같은 것입니다.각 서점에서 들려오는 각종 괴담을 작가님이 직접 취재를 하고 다니셨다고 합니다.사실여부를 떠나서 작가님이 직접 취재하고 다니셨다니 괴담의 내용들이 더 신빙성있게 다가오죠. ㅎ약간 링에서 비디오테이프를 추적해가는 그런 느낌과 비슷했다고나 할까?전개방식이 독특하다거나 특이하진 않지만 서점에 괴담이? 라고 하는..."서점"이라고 하는 장소성이 가지는 특이점이 있는 소설이었습니다.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0/72/cover150/k2321373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07228</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감성 가득한 필사본입니다. - [필사, 깊이를 만드는 습관 - 나는 어떤 태도로 살아갈 것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18329</link><pubDate>Wed, 15 Apr 2026 14: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183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102&TPaperId=172183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68/coveroff/k0221371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102&TPaperId=172183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필사, 깊이를 만드는 습관 - 나는 어떤 태도로 살아갈 것인가</a><br/>김유영 지음 / 북스고 / 2026년 03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필사, 깊이를 만드는 습관 : 나는 어떤 태도로 살아갈 것인가지은이 : 김유영펴낸이 : 북스고<br>굉장히 괜찮은 자기개발서라고 해야하나? 자기수양서? 에세이집? 필사집?아무튼 여러가지 성격이 가득한 필사본입니다.저자인 김유영님은 작가이자 심리상담가라고 하시네요.각각의 필사할 내용들은 나를 돌아보고 위로를 해주는 문구들로 가득합니다.&nbsp;저자는 매일 필사할 내용과 함께 2가지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분량은 3-4줄의 짧은 내용의 에세이내용이 담겨 있기도, 한페이지 가득 차게 필사를 해야되는 내용도 있습니다.대부분 다 감성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br><br>종이질은 나쁘진 않은데 만년필로 작성하기에는 적절하지 않네요.번짐현상이 있고 뒷장에 비춰집니다.볼펜으로 쓰면 매끈매끈 글씨가 잘 써져요.연필과 볼펜을 벌갈아가면서 써야겠습니다.첫날의 필사를 해봅니다.워낙 악필이라.... ㅎㅎ 손글씨 쓰는 연습 좀 해야하는데 말이죠.첫날의 질문에서무엇을 붙잡고 있어서 나태해졌고, 놓아줘서 가벼워졌냐는 질문에 저는돈과 성공에 집착하다가 나태해졌고, 이 둘을 놓고 명예만 남겼다고 답변했습니다. ㅎㅎㅎ말 그대로 돈은 없지만 사회적인 명예는 조금 남겨놨습니다. ㅎ페이지 끝까지 필사 열심히 다 해서 완성해보겠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68/cover150/k0221371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36853</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를 찾기 - [내 이름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17948</link><pubDate>Wed, 15 Apr 2026 11: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179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282&TPaperId=172179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1/26/coveroff/k7221372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282&TPaperId=172179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이름은</a><br/>천성호 지음 / 잔상페이지 / 2026년 03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내 이름은지은이 : 천성호펴낸이 : 잔상<br>천성호작가님의 산문집 [내이름은]입니다.<br>제목에서 보면 알다시피 자아찾기 같은 느낌의 산문집입니다.<br>작가님은 "리딩소년"이라는 블로그도 운영하고 계시네요.<br>시간날때 한번 방문해봐야겠습니다.<br>이 [내이름은] 책에서 작가님은 하고 싶으신 말씀이 ㅁ낳으신 것 같습니다.<br>산문집에 빽빽하게 적혀있는 목차를 보십시요. ㅎ<br>산문집이지만 일기장같기도 하고 중간중간 시를 쓴 듯한 느낌의 챕터도 존재합니다.<br>보통 우리는 "내이름은" 이라는 정체성에 대해 얘기할때 여성, 또는 엄마의 입장에서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데 천성호 작가님은 보편화된 자기 자긴. 자아에 대해 얘기합니다.<br>자기소개하라고 할때 본인은 의식이 희미해진다.<br>어디까지 나를 소개해야할 지 모르겠다는 얘기를 합니다.<br>내 이름을 얘기하고나서 뭘?<br>내 자신의 정체성과 남에게 나를 알리는 정보의 한계가 어디까지여야 하는지 고민하게 되죠.<br>또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내 이름은 사라지고 대리님, 부장님 등의 직함으로 바뀌면서 내가 사라진다는 얘기를 합니다.<br>그 이외에도 사람들간의 관계에서 감사 인사 보내기, 연예하기 위한 사랑의 감정은 어떻게? 등 다양한 자기찾기와 인간관계에 대한 고뇌를 담고 있는 산문집입니다.<br>챕터별 짧게 내용이 구성되어있어서 이동하는 과정에서도 간편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br>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1/26/cover150/k7221372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12698</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는 과연 인간에게 ˝불˝이 될 수 있는가? - [AI 프로메테우스 - 미래가 현실이 된 지금 우리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06130</link><pubDate>Thu, 09 Apr 2026 12: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061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7710&TPaperId=172061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3/27/coveroff/k4721377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7710&TPaperId=172061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프로메테우스 - 미래가 현실이 된 지금 우리는?</a><br/>장우경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서평]제목 : AI프로메테우스:미래가 현실이 된 지금 우리는?지은이 : 장우경펴낸이 : 매일경제신문사<br>AI 프로메테우스라는 제목에서부터 우리의 흥미를 끌게 됩니다.프로메테우스는 금기의 영역이었던 불을 신의 눈을 속여 인간에게 건내준 신이죠.불을 건내받으면서 인간의 삶이 윤락해진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불로 인하여 인간의 분명이 혁신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하죠.이러한 신화적 내용에 빗대어 저자는 AI를 프로메테우스가 건내준 "불"에 비유한 것 같습니다.저자 장우경은 금융테크 전문가이시네요.내용이 시작되기 전에 A부터 I까지 AI 등장에 따른 주요 용어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그중에서 제일 눈에 띄는 것은 역시 "경계 없음" 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과거에는 전문영역이라고 해서 A라는 영역, B라는 영역이 함께할 수 없다는게 일반적인 학계였지만,정보의 바다에서 AI가 도입되면서 학제간의 융합이 너무 당연해지고 있는 듯 합니다.<br>아무튼 사설은 여기까지 하고,책을 보면 단순히 텍스트로만 이루어진게 아니고 챕터별로 이해하기 쉽게 삽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전문서적인데 이렇게 이해를 돕는 삽화가 등장하면 좋더라구요.이 책은 저자의 전문영역인 금융테크쪽 측면에서의 AI를 얘기하지 않습니다.AI의 등장으로 인하여 생각해봐야하는 인간의 존엄성, 태도, 인간이 할수 있는 영역은 무엇일까?하는 저자의 철학적 고뇌가 보이는 책입니다.AI는 과연 프로메테우스의 불이 될 수 있는가?AI는 인간이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AI는 인간을 대체할 수 있을까?AI는 감정을 가질 수 있는가?이런저런 질문을 던지면서 AI와 인간과의 관계에 대해서 계속적인 질문과 답을 해내고 있는 책입니다.잘 읽었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3/27/cover150/k4721377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032727</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전통 호러 소설 - [괴담의 숲]</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06027</link><pubDate>Thu, 09 Apr 2026 11: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060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906&TPaperId=172060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19/coveroff/k8521379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906&TPaperId=172060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괴담의 숲</a><br/>미쓰다 신조 지음, 현정수 옮김 / 북로드 / 2026년 03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서평]제목 : 괴담의 숲지은이 : 미쓰다 신조옮긴이 : 현정수펴낸이 : 북로드<br>미쓰다 신조님 하면 공포소설계의 거장이죠.스릴러 하면 히가시노 게이고인것처럼일본 공포소설이라 하면 메이저 작가님들이 몇몇 계시죠.일단 미쓰다 신조(전통 호러 공포소설), 미야베 미유키(스릴러와 신화, 공포의 사이를 넘나드는 분), 스즈키 코지(링 이외에 큰 히트작은 없으신 듯 하지만....링으로 끝났죠 ㅎ)그리고 요즘은 이상한 사건들을 캐시는 일본 유튜버 우케츠님도 본인의 유튜브내용을 엮어서 소설로 데뷔하셔서 현대 공포소설가의 대세로 포함시킬 수 있을 듯?아무튼 미쓰다 신조님은 말그대로 전통적인 호러 공포소설의 대가이십니다.미쓰다 신조님의 책은 다 읽어본 것은 아니지만 노조키메, 우중괴담, 괴담의 집?당장 생각나는 건 이정도이네요. 다작하는 분 하면 히가시노 게이고님이 대박이신데 사실 미쓰다 신조님도 굉장히 다작하시는 작가님 중에 한분이십니다.책으로 돌아가서,클리셰등이나 기본적인 분위기 역시 전통적인 호러를 따르고 있구요.이 괴담의 숲 역시 마찬가지입니다.사실 너무 클리셰...책 표지에서부터 저렇게 저는 멘트가 시작하는 스릴러나 공포소설을 좋아하진 않는데 말이죠 ㅎㅎ이 책은 "숲"을 기반으로 일어나는 미스테리를 다루고 있습니다.<br>숲으로 사라진 아이들의 행방숲에서 돌아온 나의 아이가 내 아이가 아닌것 같아<br>이 두 문장이 이 책의 핵심이라고 보시면 되십니다. 전형적인 공포 클리셰이죠?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미쓰다 신조 작가님의 책을 읽는 이유는 공포스러운 일본 특유의 분위기를 문체로 잘 녹아내리게 해서 그렇다고 봅니다.근데 괴담의집 후속작이었던가? 책 읽은지 좀 되서 내용이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아무튼 각 챕터별로 문체 흐름이 질질 끌지 않고 빠르게 전개되는 편이기 때문에 킬링타임용으로 읽어도 좋고 후루룩 3-4시간 정도면 금방 읽을 수 있습니다.공포호러소설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추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19/cover150/k8521379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71908</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몽글몽글하게 읽히는 에세이집 - [살아온 날들이 당신 편이에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02753</link><pubDate>Tue, 07 Apr 2026 20: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027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107&TPaperId=172027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6/37/coveroff/k82213710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107&TPaperId=172027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살아온 날들이 당신 편이에요</a><br/>하승완 지음 / 부크럼 / 2026년 03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살아온 날들이 당신 편이예요지은이 : 하승완펴낸이 : 부크럼<br>에세이집 한편을 읽었다.이 직전에 논문과 같은 철학책을 읽고 났더니...이 책은 오아시스 같은 느낌이다.힐링되는 느낌의 책이라고나 할까?에세이집이긴 하지만 산문집의 형태를 띄고 있는 것이 아니라 챕터나 키워드별로 내용이 길지 않고 1페이지 전후로 가볍에 이야기가 흘러간다.숏폼에 익숙해진 우리들에게 책을 킬링타임용으로 읽게 해 줄 수 있게 한 저자의 배려같은 생각도 했다.한편한편 키워드에 기반해서 이런저런 생각도 하게 되고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뭉클해 지기도 한 책이다.과거의 선택이나 불안에서부터 벗어나 자기 이해와 수용 중심의 사고로 태도전환을 해야한다고 저자는 얘기하고 있다.나는 남들과 달라, 남들에게 뒤쳐졌어, 세상의 속도를 따라갈 수 없어 같은 부정적인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평범한 나 자신의 삶과 내 스스로 주체적인 사고를 하는게 중요하다고 얘기하고 있다.사실 심리학책이나 뇌과학책이 아니라 에세이집이라서 편안한 문체로 일기 읽듯 덤덤하게 내용이 써내려간 책이다.그렇다고 너무 저자의 생각을 강조하고 주장하는 책이 아니고 너무 일기같은 책도 아니다.부담없이 읽기 좋은 에세이집 한편이다.<br><br>&lt;내용 중에서&gt;<br>"거절은 나답게 살아가기 위한 또 하나의 용기다."<br>뭔가 요즘...천사프레임이라고 하나? 착한아이 콤플렉스라고 해야하나?요즘 사람들의 부류가 2가지로 나뉘는것 같다.자기 주관없이 그냥 다른 이의 말에 수긍하고 거절하지 않는 사람남과 자신을 철저히 구별하며 냉혹하게 거절을 잘 하는 사람누가 옳은지는 모르지만 사실 자신에게 더 적당한 삶을 사는게 좋지.거절이 정답일 수 있지만 각자 삶이 다르기 때문에 착한아이 프레임 안에 있어야 안전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6/37/cover150/k82213710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63714</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아한 철학책 - [우아한 사고를 위한 철학 - 어떻게 정신적 빈곤에서 벗어날 것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02679</link><pubDate>Tue, 07 Apr 2026 19: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026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7109&TPaperId=172026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19/coveroff/k4521371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7109&TPaperId=172026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아한 사고를 위한 철학 - 어떻게 정신적 빈곤에서 벗어날 것인가</a><br/>호세 카를로스 루이스 지음, 김유경 옮김 / 북하우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우아한 사고를 위한 철학 어떻게 정신적 빈곤에서 벗어날 것인가지은이 : 호세 카를로스 루이스옮긴이 : 김유경펴낸이 : 북하우스<br>오우....책 다 읽고 난 다음에 느낀 감상은......300p짜리 논문 한편 읽은 느낌입니다.책이 쉽지가 않아요. 책 제목처럼 우아한 사고를 하기 위해서 우아하게 논문처럼 한편 읽어야 합니다.각각 챕터별 키워드와 관련된 학자들의 이야기도 나오고 있구요.저자도 책이 어렵다고 생각하셨는지 본인이 주장하고자 하는 키워드 3개 증후군, 빈곤, 정신적이라는 용어에 대한 정의를 앞장에 정리해 놓으셨네요.저자인 호세 카를로스 루이스는 철학자이자 교수님이십니다. 철학하시는 분들은 아는 것도 많으시고 사고를 많이 하셔서 책을 읽으면 범인인 저같은 사람은 한참 고민하면서 읽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이 책은 불안이나 걱정 또는 정신적 자학하는 사람들에게 이론적으로 접근하여 담담하게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철학서입니다.행복을 위해서는 나아가야하고, 내가 행복하다고 여기기 위해서 내가 그렇다고 생각해야 행복한 것이다.음......뭐 당연하죠? ㅎ요즘 뇌과학책이나 심리학책 등을 많이 읽어서 그런지 패턴화된 내용들이 자꾸 눈에 보이네요 ㅎ다른점은 논문의 전개양식을 사용한다는 것인데,서장에서 문제 제기로 정신적 빈곤에 대해서 얘기합니다. 대량의 정보, 빠른 속도의 정보 소비, 비판없이 받아들이는 사고의 결핍 등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고 있다는 얘기로 문제제기가 시작됩니다.그에 따른 원인분석은 의존하는 대상이 대충 정답을 알려주니 나 스스로 생각을 하지 않는 것과, 속도 중심의 사회다보니 내가 깊고 오래 생각하는 거보다 그냥 AI등을 이용해버리는 것, 감정에 지나치게 치우치는 것과 정답 위주의 교육에 대한 비판을 하면서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해결책에서는 철학을 통한 사고의 회복을 언급하는데 사유하는 방법을 철학에서 찾아서 배우자는 얘기를 합니다. 철학의 근본적인 비판하기, 논리적인 사고하기, 개념 구분하기, 질문하기 등 사고의 수단을 이용해서 스스로 생각하자는 것이죠.결국 결론에서 얘기하는 우아한 사고는 균형잡힌 판단력과 비판할 수 있는 태도,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사고해야 행복해질 수 있다고 하며, 부여되는 정보에 끌려다니지 말고 삶의 기준을 자기 스스로 자율적으로 세워야 한다는 얘기를 합니다.그래서 제가 서평 초반에도 얘기했는데.....300p의 한편의 논문을 읽었습니다. 하핫.]]></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19/cover150/k4521371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31934</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 협업글쓰기 - [글쓰기는 프롬프트다 - AI 협업 글쓰기 실전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02652</link><pubDate>Tue, 07 Apr 2026 19: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2026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0386&TPaperId=172026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6/12/coveroff/89315003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0386&TPaperId=172026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글쓰기는 프롬프트다 - AI 협업 글쓰기 실전 가이드</a><br/>오창근 지음 / 성안당 / 2026년 03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서평]제목 : AI 협업 글쓰기 실전 가이드 글쓰기는 프롬프트다지은이 : 오창근펴낸이 : 성안당<br>요즘은 AI툴이 없으면 생활이 힘들 것 같아요. ㅎ저같은 경우에도 인문학자이다보니 AI사용에 회의적이었는데 글 다듬어주고 그림 그려주고, 제법 결과물이 쏠쏠하게 잘 나와서 어느순간부터 도움을 많이 받게 되네요.다만...우리가 생각치 못한 부분이 있으니, AI 특유의 문체를 조심해야한다는 점입니다.저도 다른 사람을 평가할 일이 꽤 있다보니 제출된 서류들 문체들을 보면 딱 AI 사용했구나 하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이 책은 기본적으로 AI를 사용하되 나의 글로 다듬을 수 있는 글쓰기에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처음 책의 제목만 봐서는 프로그램 설명이랑 각 프로그램에 입력하는 방법, 출력결과물 이런식으로 컴퓨터책과 같은 느낌으로 이어질 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고 정말 글쓰기에 대한 가이드책입니다.<br>이렇게 본문에는 책 표지에 표기되어 있는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코파일럿, 한컴독스에서 AI를 사용할때 출력되는 결과물에 대한 비교를 해놓기도 합니다.사실 인문학이나 연구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클로드를 많이 사용한다고 하죠.저는 아직 챗GPT와 제미나이를 사용하긴 하지만,.. ㅎ같은 질문을 해도 챗GPT와 제미나이에 도출되는 결과물이 다르기는 하죠.개인적으로 인문학자들은 제미나이쪽의 결과물을 좀 더 선호하시더라구요. 제 주변분들 얘기 들어보면.저는 그냥 결과물 맘에 드는쪽으로 선택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br>AI 뿐만이 아니고 아날로그식의 글쓰기 습관이나 메모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으며, 잘못된 용어에 대한 지적도 하고 있습니다.다 읽고 난 다음에 저자의 이력을 확인했는데,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에서 동적로봇시스템 연구실에 소속되어 예술과 로봇공합 융합 연구를 하며 박사수료하셨다는데, 다시 서울대 미대 조소과와 대학원을 졸업해서 독일 국립 칼스루에 조형대학교에서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와 전시디자인을 전공했다고 합니다.지금은 디지털미디어교육 전공 교수이자 도서관장으로 근무하고 계신다는데 굉장히 독특한 이력의 소유장시ㅣ네요. ㅎㅎ글쓴 책들도 저자 이력만큼 다양한 분야로 작성하시는 듯 합니다.아무튼 잘 읽었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6/12/cover150/89315003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61254</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귀여운 아이들의 인간관계를 보여주는 책 - [우리 사이 한 뼘 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197720</link><pubDate>Sun, 05 Apr 2026 12: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1977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6042&TPaperId=171977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34/coveroff/k5921360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6042&TPaperId=171977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 사이 한 뼘 반</a><br/>황선애 지음, 이주희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03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br>제목 : 우리 사이 한 뼘 반지은이 : 황신혜그린이 : 이주희출판 : 다산어린이<br>귀여운 동화책 한편을 또 읽었네요.나이가 들어도 동화책 읽으면 미소가 지어지면서 흐뭇.....하네요.&nbsp;동화책은 언제 읽어도 재미있어요.지인 손녀에게도 선물주려고 이 책을 접했습니다.<br>[우리 사이 한 뼘 반]의 주요 등장인물은 총 4명입니다.주인공 혜라(검정 단발 뽀글머리)는 이 책의 화자이며 이야기를 끌고 가는 메인입니다.유주(똥머리)는 주인공 혜라가 좋아하는 단짝친구입니다.지안(안경)이는 갑자기 혜라와 유주 사이에 등장한 방해꾼같은 새로 등장하는 친구입니다.(혜라 입장에서)영웅이(빨간옷 남자애)는 씩씩 깨발랄, 깨방정, 오두방정, 가벼운입...반에서 늘 한두명 있을만한 그런 남자아이입니다.<br>이야기의 한 뼘 반은 수업시간에 손 한 뼘을 자로 재어보는 걸로 시작되었습니다.혜라는 유주와 자신의 거리를 한뼘 반이라고, 단짝이라고 굉장히 기뻐합니다.그러던 어느날부터인가 혜라가 지안이와만 이야기하고 둘이 하교하는 일이 잦아지면서, 혜라는 자신과 절교하려는 것으로 단짝친구를 그만둔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그 와중에 영웅이가 불을 지피죠. 앉아있을때 혜라와 유주 사이의 거리가 얼마인데 지안이와는 얼마라 지안이 더 가까우니 지안이 승! 이러면서 말이죠. 이 말이 도화선이 되어서 혜라는 지안이를 더욱더 미워하게 됩니다.게다가 지안이가 혜라에게 귓속말로 속닥속닥하는 일도 잦거든요.선물해준 양말을 혜라가 신어주지도 않고 지안이와 더 가까워 지는 모습을 보고 화가난 혜라는 커플키링 인형을 가방에서 유주가 보는 앞에서 떼버립니다.그렇게 관계가 최악으로 치닫는것 같은데....사실은 유주는 큰 개를 키우고 있었는데 어렸을때 개에게 물린 기억때문에 개를 무서워하는 유주로 집에 초대를 못하고 있었어요. 강아지가 요즘 아파서 지안이에게 이것저것 상담하고 있었던 유주는 혜라와도 같이 하교하고 집에도 초대하고 싶었지만 개를 무서워하는 유주때문에 못했던 거죠.오해한 양말은 사실 아픈 강아지가 그 양말을 꼭 껴안고 잠을 잘 자서 그것을 빼앗을 수가 없었던 겁니다.모든 오해가 풀리고 다시 평범하게 친한 친구사이로 돌아갑니다.그리고 영웅이가 지안이를 좋아하고 있었다는 사실도 발각 ㅎ<br>아무튼 귀여운 꼬맹이들의 알콩달콩 인간관계의 오해, 질투, 절망, 모든 것이 담겨 있는 동화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34/cover150/k5921360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13441</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씁쓸한 일기 - [청춘의 소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192189</link><pubDate>Thu, 02 Apr 2026 12: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1921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7088&TPaperId=171921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0/1/coveroff/k0521370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7088&TPaperId=171921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청춘의 소멸</a><br/>한동일 지음 / 그린스트로우 / 2026년 03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청춘의 소멸지은이 : 한동일펴낸이 : 오케이프레스<br>편집디자인이 예쁘게 된 책을 좋아하는데 이 책을 받고서도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핸디북 느낌의 작은 책입니다.표지디자인도 그렇고 주머니에 쏙~ 넣고 읽고 다니기 좋네요.게다가 일기형식으로 전개되는 내용이라 내용 흐름 깨지 않고 일별로 짬짬히 킬링타임식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br>이 책을 읽으면서 약간...사형수의 편지 읽는 느낌이 났습니다.물론 내용도 전혀 다르고 완전 장르라고 해야하나......다른 차원의 얘기를 하고 있는 두 소설이지만,전체적인 흐름이나 분위기?가 참 비슷한 느낌이 들었어요.쓸쓸함이라고 해야하나?<br>저자는 "도시의 청춘에게"라는 제목으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사실 젊은이를 대상으로 하는 책인줄 알았는데 그렇다기 보다는 삶 자체에 대한 청춘.나이에 따른 청춘보다는 사회적으로 만들어진 청춘에 대한 비판을 합니다.청춘은 나이의 젊고 늙음이 아니고 도전할 수 있고,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고, 용기를 가진 사람이라면아직 청춘이라고 보고 있습니다.과열된 경쟁사회, 높은 기준, 실패를 용납하지 않은 세상에 대한 자조적인 어조로 일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br>청춘은 나이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사회가 청춘을 늙게 만드는 것이다.<br>이 내용이 이 책의 핵심이 아닐까 합니다.다 읽고 나니 정말 입안이 씁쓸해지는 책이었습니다.<br>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0/1/cover150/k0521370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00166</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자기 가치를 높이자는 심리서적 - [안전의 대가 - 안전이 빼앗아 간 당신의 진짜 가능성에 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191042</link><pubDate>Wed, 01 Apr 2026 20: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1910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7766&TPaperId=171910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9/98/coveroff/k3221377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7766&TPaperId=171910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전의 대가 - 안전이 빼앗아 간 당신의 진짜 가능성에 대하여</a><br/>체이스 자비스 지음, 최지숙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저자가 사진작가인데 책이 안전의 대가?전혀 관계성이 없어보이는 저자와 책과의 관계가 궁금해져서 읽기 시작했습니다.사실 책 표지만 봐서는 물리적인 안전에 대한 얘기인줄 알았거든요.사진작가니까....각 장소별로 찍다가 맞닿들인 위험에 대한 안전을 얘기하는건가?라고 생각했거든요.하하. 사전지식없이 읽으면 이렇게 됩니다이 책은 그런 안전이 아니라 심리적인 안전을 얘기합니다.안전보다는 '안정'이라는 용어가 더 맞을 수도 있겠네요.쉬운길 안전한길을 선택하는 것이 과연 옳은것인가? 에 대한 반문을 하게 만드는 책입니다.저자는 우리가 생각하는 '안전'은 심리적 착각이라고 합니다.안전을 위해 택한 그 대가가 작지 않다는 것을 비판하지요.안전을 선택하면 위험은 없지만 그만큼 새로운 기회도 잃게 되고 창의적인 생각을 하거나도전적, 호기심의 자기발전의 기회가 사라질 것이라는 우려를 합니다.즉 도전에 대한 두려움으로 안전만 취하지 말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입니다.완벽하게 준비가 되지 않아 도전하는 것이 두렵겠지만 자신의 가치를 믿고 작은 실행부터 하자는 얘기를 합니다.책의 제목 '안전의 대가'라는 것에 역설적이게 책의 내용은 안전만 취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는...심리학 서적이자 자기개발서와같은 책입니다.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9/98/cover150/k3221377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99853</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쓸쓸한 일기장 - [상실한다는 것 -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187177</link><pubDate>Tue, 31 Mar 2026 18: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1871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6744&TPaperId=171871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2/81/coveroff/k9821367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6744&TPaperId=171871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상실한다는 것 - 개정판</a><br/>이세희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02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없이 필자의 의견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서평]제목 : 상실한다는 것지은이 : 이세희펴낸이 : 지식과감성  &nbsp;  <br>이 책의 초판은 2017년도에 발행되었습니다.보통 경제지나 시류를 타는 책이 아니면 개정판이라고 하더라도 오탈자만 다시 검수되고, 편집디자인 좀바뀌고 표지 디자인 바뀌는 정도인데...이 책도 개정판이라서 처음엔 그정도인줄 알았습니다.그런데 시작이 2021년 이야기부터 시작이네요.어라? 내용이 추가된 개정판이구나. 하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사실 표지만 봐서는 너무 우울할 것 같아서......제가 우울한 책은 별로 앉호아하거든요 ㅠ.ㅠ그래도 슬픔을 딛고 읽기 시작했습니다.이 책은 주인공의 일기이기도 하며 K에게 보내는 메시지이기도 한 그런 느낌의 글입니다.2011년부터 2013년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주인공의 직업은 명확하진 않지만 어쨌든 고학력의 엘리트인 듯 합니다.이런저런 생각이 많고 자신이 생각한 데로 되지 않으면 굉장히 고뇌하는 사람입니다.완벽했던 한 청년이 수많은 고뇌를 겪으면서 점점 무너져가는걸 지켜보게 됩니다.아..딱 이 책 표지 그림같습니다. 아...그래서 이런 표지 그림이구나....1인칭 독백 연극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 독립영화 한편을 본 것 같은 느낌도 났습니다.K라는 남자를 관찰하는 누군가.그의 일기장을 쭉 읽어내려갑니다.혼자 완벽해 보이는데도......사람들과의 만남 후에 친구들은 잘 살고 있을까 하면서 일기에쓴 내용을 보면 그의 고독함이 들여다 보입니다.글 중간중간에 자기자신을 한심하게 여기는 모습이 보이기도 하는데, 내용 전체적으로자학적이라고 해야할까?내용적인 부분에 대한 감상은 여기까지 하고....글이 굉장히 독특합니다.처음 시작은 마치 프레임 밖에 있는 제 3자가 주인공과 K를 관찰하면서 써내려 간 듯한 느낌입니다.그런데 어느순간 주인공 시점이 되서 일기형식으로 글이 써져 갑니다.그러다가 갑자기 K가 주체가 되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이러한 시각의 변화가 왔다갔다 하면서 글이 이어집니다.색다른 체험이었어요.그런데 읽다보면 살짝 거리는 문체가 있습니다.아마 저자의 문체 습관인 듯 하는데 '아무튼' 이라는 용어 사용이 굉장히 잦으시더라구요.이 부분이 이상하게 계속 밟혔어요. ㅎ아무튼 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2/81/cover150/k9821367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28123</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청소년판타지소설 - [널 구원할 시간 4분 33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177125</link><pubDate>Fri, 27 Mar 2026 14: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1771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7202&TPaperId=171771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8/38/coveroff/k91213720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7202&TPaperId=171771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널 구원할 시간 4분 33초</a><br/>오타 시오리 지음, 이구름 옮김 / 오리지널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널 구원할 시간 4분 33초지은이 : 오타 시오리옮긴이 : 이구름펴낸이 : 밀리의서재<br>먼저 여담으로....엽서같은게 끼워져 있길래 뭐지?하고 봤더니 밀리의서재에서 나온 종이책은 읽다가 밀리의서재에서 해당 책을 전자책으로 그대로 이어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우와...종이책과 전자책 동시에 출간해서 같이 볼 수 있게 하다니 너무 멋있는 밀리의서재전자책이 편하지만 가끔 종이책으로 읽고 싶기도 한데 또 외부 나갈때는 종이책 들고 다니면 무겁기도 하고 책도 상해서 이 부분이 아쉽지 않나요? ㅎㅎ아무튼 앞서가는 밀리의 서재입니다.<br>[널 구원할 시간 4분 33초]는 희망도 잃고 삶의 의지를 잃은 히마리의 이야기입니다.어렸을때 피아노 신동이라고 불릴 만큼 잘 친다고 칭찬받았지만...우리 다들 알잖아요. 그 칭찬은 꼬꼬마때로 끝난다는거.히마리도 초등학교 들어가고 어느정도 자기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나이가 되면서 자신이 천재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그러나 히마리도 아동때 피아노천재로 주변에서 칭찬해주니 어머니가 극성이 되어 엄청 피아노 공부 시키고 결국 영어도 못하는 꼬맹이를 영국으로 유학보냅니다.이 아이는 영어도 못하는데 그렇다고 엄청 피아노 잘 치는 것도 아닌 범인의 상태로 천재임을 강요받으면서 피아노를 계속 공부해야한다는 압박속에서 살게 됩니다.그러다 큰 사고를 당하게 되고 손가락을 움직일 수는 있지만 피아노를 칠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그렇게 다시 귀국을 하지만 엄마와 아빠는 이혼하고 피아노를 치지 못한 자신은더이상 가치가 없다고 생각해서 엄마도 자길 더이상 봐주질 않을것이라 생각하게 됩니다.우연히 방문하게 된 타셋이라는 카페에 다니게 되면서 히마리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가장 후회스러운 시간으로 되돌려주는 시간여행 안내자가 되는 것이죠.사실 표지만 봐서는 삽화도 가득 있고 가벼운 느낌의 청소년소설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무겁습니다.사람과 사람간의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고 히마리가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그런 인간심리 변화 과정이 잘 담겨있는 소설이기도 합니다.다만 책 표지만 보면 초등학생들이 봐도 될 책처럼 보이지만 책 분량도 꽤 되고 삽화없이 글로만 되어있는 책이라서 제가 보기엔 중학생 정도가 읽기에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아무튼 잘 읽은 청소년판타지소설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8/38/cover150/k91213720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83826</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국부론 - [AI 국부론 - 노동의 종말과 인구 절벽을 맞이한 대한민국을 G3로 이끌 인공지능 레버리지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176897</link><pubDate>Fri, 27 Mar 2026 11: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1768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7968&TPaperId=171768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5/68/coveroff/k7921379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7968&TPaperId=171768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국부론 - 노동의 종말과 인구 절벽을 맞이한 대한민국을 G3로 이끌 인공지능 레버리지 전략</a><br/>이승현 지음 / 골든래빗(주) / 2026년 03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nbsp;제목 : AI국부론지은이 : 이승현펴낸이 : 골든래빗<br>어우...벽돌 가기 직전의 책입니다.역시 국부론이란 이름이 붙을 만한....고전 국부론도 두께가 상당하죠. ㅎㅎ국부론에 AI가 붙어서 무슨책이지? 하는 궁금증에 읽기 시작했습니다.저자이신 이승현님은 인공지능플랫폼 혁신국장이셨다고하네요. 우와.... AI와 관련된 최신 동향 등 정말 최첨단 기술을 모두 꾀고 있으실 것 같은 느낌사실 이름이 국부론이 붙었길래 애덤스미스의 국부론이랑 비교분석하면서 AI시대에 맞는 내용이 전개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이름만 국부론이고 사실 전혀 새로운 내용의 책입니다.저자는 AI가 사회에서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현재 정부와 나라에서 AI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등에 대해 정부 관료자 입장에서 씌여진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nbsp;도대체 AI가 무엇이기에 이렇게 난리인가?AI가 들어오게 되면 정부체계는 어떻게 바뀔 것인가?AI로 인해 변화되는 사회는 어떻고 우리는 어떻게 바라보고 대응해야 하는 것인가?등에 대한 질문을 기반으로 내용이 쭉쭉 진행됩니다.초반에 AI와 관련해서 알아야 할 용어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AI와 관련하여 정부, 정치, 사회, 경제 등 전 분야를 모색하면서 써내려간 글이라 자칫 어려울 수도 있지만,내용을 많이 어렵지 않게 쉽게 써내려가서&nbsp;아...AI가 사회를 이렇게 변모시키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끝낼 수 있었습니다.잘 읽었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5/68/cover150/k7921379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56824</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재미있는 자기개발서 - [두 도구 이야기 - 성과를 이끄는 답은 어우러짐에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172397</link><pubDate>Wed, 25 Mar 2026 14: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1723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032922&TPaperId=171723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517/37/coveroff/k9320329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032922&TPaperId=171723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두 도구 이야기 - 성과를 이끄는 답은 어우러짐에 있다</a><br/>김동환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11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성과를 이끄는 답은 어우러짐에 있다 두 도구 이야기지은이 : 김동환펴낸이 : 미다스북스<br>​<br><br>책을 읽을때 먼저 저자정보를 살펴보는 편입니다.<br>이번에도 김동환 작가님에 대해서 검색 고고~<br>경영컨설턴트라고 하시는데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에너지시스템공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신 인재시군요....<br>사실 저는 자기 개발 책을 그다지 좋아하진 않습니다.<br>이 책을 선택한 80%의 이유는 책 표지 디자인입니다.<br>제가 은근히 디자인을 따지거든요. ㅎㅎ<br>이 두 도구이야기 책 표지가 너무 예쁘더라구요. 그래서 읽기 시작했습니다.<br>책이 손안에 들어오는 핸디북 스타일의 작은 책이예요.&nbsp;<br>얇기도 하구요.<br>예상했던데로 실물이 이쁜 책입니다.<br>책을 다 읽고 느낀 감성은 ...<br>재미있다!!!<br>제가 이런 자기개발서 재미있게 읽은 경험이 없는데......<br>에세이집도 그렇고<br>약간 자기개발서+에세이집이 혼합된 느낌의 책입니다.<br>게다가 삽화도 많이 들어가 있고 각 챕터별로 내용에 맞는 삽화아 이해에도 도움을 줍니다.<br>더 괜찮은건 글이 빽빽하지 않고 아주 짧게짧게 킬링타임용 시간보내기 할 수 있게&nbsp;<br>내용 전개의 흐름이 빠르다는 것입니다.<br>가독성이 되게 좋아요.<br>역시 엔지니어링인가...편집에도 치밀한 설계가..... ㅎㅎ<br>아무튼 이 책의 내용은 표지에도 드러나 있듯 '직관'과 '논리'라고 하는 사상을 도구로 빗대어<br>이 2개의 도구가 각각이 가지는 장점, 각각이 가지는 단점, 각 상황별로 더 적용 잘 되는 도구,<br>그리고 어우러질때 더욱더 성과를 낼수 있다는 점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br>보통 자기개발서는 직접적인 표현을 하잖아요.<br>그런데 이 책은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있어요.<br>자기개발서임에도 불구하고 소설책 읽는 느낌으로 후루룩 금방 다 읽었습니다.<br>간만에 재미있게 읽은 자기개발서이네요.<br>강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517/37/cover150/k9320329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5173730</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쉽게 공부하는 영어 - [영어 그림책으로 배우는 영어 말하기 쓰기 2단계 - 파닉스 다음에 뭐 해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161781</link><pubDate>Fri, 20 Mar 2026 12: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1617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7969&TPaperId=171617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6/30/coveroff/k4221379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7969&TPaperId=171617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어 그림책으로 배우는 영어 말하기 쓰기 2단계 - 파닉스 다음에 뭐 해요?</a><br/>박은정 지음 / 책장속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영알못.....이상하게 중국어나 일본어는 1년도 안되서 마스터했는데 영어는...초등학생때부터 생각하면 한 30년은 공부했는데도 불구하고 왜 안늘까요? ㅎㅎ어린이 대상 영어책이지만 제가 기본적으로 뇌가 순한탓에 그림책을 좋아합니다.그림책으로 배우는 영어 말하기 듣기 쓰기!<br>각 챕터별로 그림책이 한권씩 소개됩니다. 거기에 등장하는 키포인트들을 알려주고요.그림책이 국내에서는 아직 유명하지 않은 책들도 꽤 있어서 새로 알게되는 재미도 있습니다.각각의 그림책에 등장하는 중요 문장들을 공부하게 하고 배열 문법 공부도 하게 해줍니다.<br><br>해당 문장들을 다른식으로 표현하는 방법이 있는지도 학습하게 하고,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사례도 들어줍니다.<br><br>게다가 QR코드 찍어서 영상 시청하라고 해서 저는 처음에는 동화책을 그냥 읽어주는 페이지로 넘어가는 줄&nbsp;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그 챕터 강의영상입니다.영상강의 보면서 영어공부하면 되요.완전 생초보 어린이보다는 어느정도 영어 기본적으로 아는 어린이 기준으로 이 책 시작하면 괜찮을 것 같네요.영알못 어른들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저같은 사람 ㅎㅎㅎ<br>아직 다 안보고 초반부 보고 있는 중인데 재미있게 후루룩 공부할 것 같아요.<br>굿~]]></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6/30/cover150/k4221379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63030</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귀여운 애기 컬럴이북 - [디어 베이비 Dear Baby - 행복한 엄마를 위한 태교 컬러링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157862</link><pubDate>Wed, 18 Mar 2026 16: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1578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719562X&TPaperId=171578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518/36/coveroff/899719562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719562X&TPaperId=171578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디어 베이비 Dear Baby - 행복한 엄마를 위한 태교 컬러링북</a><br/>황진 지음 / 청림Life / 2015년 03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디어베이비_행복한 엄마를 위한 태교 컬러링북지은이 : 황진펴낸이 : 청림Life<br><br>작가님이 원래 영국 동화책관련 회사에서 근무하셨다고 한다.<br>그래서 그림체가 유럽분위기가 물씬~<br>아무튼...<br>나는 임산부는 아니지만 컬러링북을 좋아해서 울 지역에서 무료도서 나눔해주던<br>시니어 컬러링북도 구해서 색칠하고 놀고 종류별 컬러링북 모으는 중이라,<br>디어베이비 컬러링북도 굉장히 기대하게 되었다.<br>A4에서 옆으로 좀 넓은 크기라고 해야하나?<br>종이 절지 사이즈를 모르겠네.<br>컬러링북에서 많이 쓰는 사이즈이다.<br>산부인과 전문의 강력 추천! ㅎㅎ<br><br><br>이렇게 아기와 엄마, 아기와 다른 형제자매와 관련된 그림, 애완동물과 아기그림<br>그리고 아기 용품들에 대한 컬러링북 그림이 있다.<br>옛날에는 색칠공부책이라 했는데 ㅎㅎ<br>요즘에도 색칠공부책 파는지 모르겠다.<br>요 책 받았을때 바로 애기 있는 페이지로 하나 얼른 완성하려고 했는데 내가 컬러링북 색칠하는 속도가 엄~~~청<br>느려가지고....결국 뭐로 할까 하다가 모자 2개 색칠하고 일단 포스팅한다.<br>그림들이 귀엽고 색칠하기엔 그다지 까다롭지 않다.<br>귀여운 아기 컬러링북]]></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5518/36/cover150/899719562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55183681</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혜화동 한옥에서 치매 엄마랑 살아요 - [혜화동 한옥에서 치매 엄마랑 살아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145559</link><pubDate>Thu, 12 Mar 2026 10: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1455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6578&TPaperId=171455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2/64/coveroff/k2521365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6578&TPaperId=171455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혜화동 한옥에서 치매 엄마랑 살아요</a><br/>김영연 지음 / 문학세계사 / 2026년 02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서평]제목 : 혜화동 한옥에서 치매 엄마랑 살아요지은이 : 김영연펴낸이 : 문학세계사  &nbsp;  <br>사실 이 책을 읽을까 말까 엄청 고민했습니다.제목부터 눈물 날것 같지 않아요? ㅠ.ㅠ저자 김영연씨는 밝은 내용으로 담담하게 써내려가고 있는 글인데 그래서 오히려 더 눈물나더라구요.저도 어머니랑 둘이 살고 있다보니 내가 현실에 닥치면 저자처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세상에서 제일 슬픈 병이라고 하죠.본인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잊어버린다는 병. 치매는 정말 이세상에서 제일 슬픈 병 같아요.치매 치료제도 얼른 나와서 완치되는 사례가 당연하게 퍼지면 좋겠네요 ㅠ.ㅠ저자 김연연씨는 치매를 앓고 있는 본인의 어머니를 돌보면서 일어나는 일상과 자신의 생각에 대해이 책에 쓰고 있습니다.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 에세이, 산문집 같은 느낌의 서적입니다.그녀는 어머니를 그냥 어디 나가지 못하게 집에만 계시게 하는 것이 아니라,한옥을 깔끔하게 정비하여 게스트하우스로 운영하면서 어머니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도록"장"을 마련하였습니다.동일한 장소이지만 새로운 자극을 계속 주려고 노력하였고 노력하시는 저자.참 긍정적으로 사시는 분이다....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음이 울컥 하더라구요.저도 일때문에 8-90세 되신 어르신들을 많이 뵙는데 얼마전 치매초기이신 분과 인터뷰했던 기억이나네요. 하셨던 이야기 또 하시고 과거 경험 얘기하셨다가 그 과거 경험을 또 다르게 얘기를하셨다가...아무튼 유진하우스 너무 예쁜 공간에 너무 예쁜 마음으로 사시는 저자님의 일상을 엳보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2/64/cover150/k2521365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26428</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엄마의 존재 - [누에나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129799</link><pubDate>Wed, 04 Mar 2026 15: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1297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5852&TPaperId=171297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3/18/coveroff/k0721358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5852&TPaperId=171297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누에나방</a><br/>마태 지음 / 해피북스투유 / 2026년 02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 내용 중 ]소영이가 "엄마! 거미가 있어. 거미 잡아줘!" (p.69) 하는 장면은..왠지 나보는것 같았습니다.나도 벌레 나오면 엄늬한테 벌레! 꺄~~벌레다. 꺄~~ 엄마~~~ 이러면 엄늬가 덩치도 큰게 벌레 무서워한다고 그러고 손바닥으로 퍽- ㅎㅎ​[감상평]저자 마태는 &lt;장르문학IP 공모전 : 리노블 시즌1&gt;의 대상수상사라고 하네요. 전작은 스릴러소설 &lt;습기&gt;라고 합니다.&lt;누에나방&gt;은 그의 두번째 소설인 듯 합니다.책은 소영이라는 등장인물이 병원에서 눈을 뜨면서 시작이 됩니다.소용은 교통사고로 장기간 중환자실에 있다가 깨어난 듯 해요. 기억상실로 인해서 자기가 왜 여기 누워있는지도 모르는 그런 상황에서 눈을 뜹니다.모든걸 의지하게 해 주는 엄마에게 고마워하는 한편, 점점 소영이는 모든 행동에 엄마가 통제한다고느끼기 시작하면서 거기에서 느끼는 불편함으로 이 소설이 이끌어 나가 집니다.​소설은 '엄마'라는 존재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입니다.과연 엄마는 언제나 나를 해결해 주는 사람인가,엄마의 존재는 나를 안정감있게 해주는 존재인가,우리가 엄마라고 하면 대부분이 긍정적인 이미지로 생각할 것입니다.그러나 이 책에서의 엄마는 그렇지 않습니다.기억상실로 모든 것을 엄마에게 의지해야 했던 소영은 사라진 기억을 찾기 위해 일기를 읽다가,엄마에 대한 숨겨진 기억을 알게 됩니다.​문체 자체가 부담없이 후르륵 읽어 내려갈 수 있게 편안한 문체로 작성되어있습니다.최근 등장하는 소설들이 웹소설이나 웹툰 등에 익숙해져 있는 젊은 세대의 저자들의 경우에는 읽기 되게 불편한 경우도 많았거든요. 젊은 애들이 쓰는 속어나 줄임말들을 그냥 아무렇지 않게 소설에 사용하는 경우가 있어서 읽다가 눈살 찌푸리게 되는 경우도 많은데 왠지 이 작가님도 그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괜찮았습니다.전작인 &lt;습기&gt;도 읽어봐야겠어요.근데 표지부터 음습한게 스릴러물 대박...전작 습기 표지도 되게 으스스하게 디자인되어있던데...작가님인지 출판사인지 표지 디자인하시는 분 잘 뽑으신듯.근데 누에나방 표지는 어디선가 본 기억이 나는데...그 흰 바탕에 빨간 붕대를 감고 있는...일본소설인가 해외소설이었던 것 같은데 기억 안나네요.챗GPT 물어봐도 이상한 대답만 해줘서 결국 못찾음암튼 그 표지가 생각나기도 했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3/18/cover150/k0721358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31862</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마지막을 생각하게 하는 소설 - [지구종말이 30분 남았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116627</link><pubDate>Thu, 26 Feb 2026 23: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1166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5563&TPaperId=171166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89/7/coveroff/k6121355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5563&TPaperId=171166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구종말이 30분 남았습니다</a><br/>임성민 지음 / 아름북 / 2026년 02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지구종말이 30분 남았습니다.지은이 : 임성민펴낸이 : 아름북<br><br>지구종말론 소설입니다.음...SF 소설일까요? ㅎㅎ표지만 보면 무슨 소설인지...굉장히 간소화된 디자인으로 내용자체를 추측할 수가 없습니다.아무튼 소설 서평은 참 어려운것 같아요. 스포일러를 최대한 배제하면서 작성해야 하니까요.이 소설도 최대한 줄거리는 간략하게 하고 서평을 작성해보겠습니다.<br>[줄거리]어느날 지구가 30분 후에 완전히 소멸한다는 공지가 세계 곳곳에 전달되기 시작했습니다.그 소멸의 원인이 소행성 충돌인지, 핵전쟁인지, 초자연적인 현상인지 알 수 있는 방법도 없습니다.그러안 불확실성 아래에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에 대한 심리적 측면을 보여주고 있는 소설입니다.옴니버스같은 느낌으로 각 등장인물의 시점이 교차하면서 본인의 처지에서 할 수 있는 행동들을 하고 어떠한 생각을 하는지 등에 대한 내용이 소설의 내용입니다.등장인물들은 일부는 남은 30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할수 있는 일들을 다 처리하려고 하고, 일부 인물들은 허망해 하며 그저 멍하게 시간을 보냅니다.결말은...반전의 반전은 아니지만 이런저런 생각을 할 수 있게 마무리 되었습니다.<br>[감상평]위에서 볼 수 있듯 이 책은 SF 소설은 아니었습니다.각각의 사람들이 마지막 30분을 어떻게 보낼지 그 심리적인 상황과 태도에 대해 서술된 소설입니다.제목은 종말이지만 책 내용은 종말보다는 각각의 사람에 포인트가 맞춰져 있습니다.마지막을 준비하는 우리들에 대한 생각을 해주게 하는 소설이라 볼 수 있습니다.나는 마지막에? 라는 생각을 하며....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89/7/cover150/k6121355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890725</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도시문제를 진보주의적으로 생각하기 - [어번던스 - 결핍을 넘어 풍요로운 사회를 위한 해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116553</link><pubDate>Thu, 26 Feb 2026 22: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1165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43X&TPaperId=171165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0/38/coveroff/894750243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43X&TPaperId=171165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번던스 - 결핍을 넘어 풍요로운 사회를 위한 해법</a><br/>에즈라 클라인.데릭 톰슨 지음, 홍지수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6년 02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결핍을 넘어 풍요로운 사회를 위한 해법 어번던스지은이 : 에즈라클라인,데릭톰슨옮긴이 : 홍지수펴낸이 : 한국경제신문<br>서점사 검색을 해보니 어번던스로 쓰여진 책들이 제법 있었습니다.저는 에즈라 클라인과 데릭 톰슨이 명명한 단어인줄 알았더니 이미 있는 사회용어였나봅니다.정확한 뜻을 알기 위해서 검색을 해봅니다.음...영어 단어였군요.영알못...이 몸은 아시아권 사람이라서 영알못입니다. ㅋㅋ어번던스는 과량, 풍요, 과잉을 뜻하는 영단어였습니다. ㅎㅎ아무튼 제1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다시 새로운 전공으로 다른 학교에서 박사학위 과정중에 있는데,그게 도시재생이라는 전공이다보니까 이런 종류의 책이 보이면 구입해서 보는 편입니다.저자인 에즈라 클라인은 저널리스트이고 데릭 톰슨은 기자입니다.이 두양반의 직업에서 볼 수 있듯....내용이 참 촌철살인같은 내용이 담겨 있을 것 같죠? ㅎㅎ맞습니다. 현재사회의 과잉에 대한 문제를 바탕으로 사회 제도, 정책적인 부분, 정치와 정부의 무능함을 비판하고그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br>책은서론 : 결핍을 넘어로 시작하여 성장, 건설, 통치, 발명, 실행결론 : 풍요를 향해로 마무리 짓고 있습니다.리버럴, 리버럴리즘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영단어를 살펴보면 자유주의와 관련된 용어를 리버럴로일컫는것 같습니다.이 책에서는 진보주의를 리버럴로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어번던스에서는 미국이 풍요롭고 부자나라로 보이지만 사실 결핍의 나라라고 보며 정책적 비판을 합니다.부족한 정치가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행복하게 우리가 살지 못한다고 보고 있죠.인프라가 부족하고, 과도한 규제와 관료주의가 존재하며, 정치적/정책적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을 못하다고보고 있습니다.그리고 정책이 결과보다는 과정을 더 중요시 하는데 그건 의사결정의 혁신과 건설을 가로막는 문제점이라고생각하고 있습니다.여기에 저자는 기존의 분배 중심의 환경에서 벗어나, 공급 확대와 건설적인 진보를 위하여 결과 중심의 정치적 제도,공공 투자와 인프라의 과감한 투자, 정부의 역할에 대한 재정의 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사실 이 책 내용이 급진적 진보주의 성향의 저자가 결국 과거에서부터 있었던 도시문제에 대해다시한번 언급한 것에 불과하다는 인상이 강해서 새롭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그래도 도시문제와 관련하여 새로 출간된 책이다보니 관련 전공자라면 한번 읽어볼 만 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0/38/cover150/894750243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03837</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재미있는 SF 소설입니다. - [헤븐버스 - 낙원에 갇힌 아이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103080</link><pubDate>Fri, 20 Feb 2026 14: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1030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5318&TPaperId=171030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5/48/coveroff/k9421353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5318&TPaperId=171030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헤븐버스 - 낙원에 갇힌 아이들</a><br/>김윤 지음 / 팩토리나인 / 2026년 01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 제목 : 헤븐버스 낙원에 갇힌 아이들지은이 : 김윤펴낸이 : 팩토리나인​독특하고 재미있는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작가님이 젊어보이시...(잘생기셨네요 ㅎㅎ)아무튼 젊은 감각의 소설이라는 느낌이 팍~ 들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이 소설은 제목과 표지 그림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 SF소설입니다.팩토리나인과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공동주최한 '스토리움'에서 추천 스토리작으로 선정되었다고 하네요.내용은 현실에서 몸이 아픙 사람들을 메타버스 세상인 '헤븐버스'로 옮긴다는 겁니다.책 읽으면서 영화 '업그레이드'와 최근 읽었던 연여름 작가님의 '빛의 조각들', 버트 란자님이 쓴 '옵서버'도떠오르더라구요.주인공인 수호가 불의의 사고로 메타버스로 오게 되면서 겪는 이야기가 이 소설의 주된 스토리입니다.처음 도착한 메타버스 세상에서 수호는 천사님도 만나고 그곳이 마치 천국이라고 느껴집니다.하지만 갈수록 기억에 대한 오류가 발생하고 뭔가 이상함을 감지하게 되죠.그러면서 이 가상세계가 가진 이면을 파헤쳐가는데 핵심 내용입니다.실제는 그들이 생각하는 만큼 낙원같은 장소가 아니었던 거죠. 헤븐버스는....청소년 성장기 소설 느낌의 SF 판타지 물이었습니다.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굿~]]></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5/48/cover150/k9421353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54891</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해의 달인 - [오해의 달인 - K-초등 리얼리티 스토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089392</link><pubDate>Fri, 13 Feb 2026 10: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0893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5336&TPaperId=170893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40/92/coveroff/k9321353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5336&TPaperId=170893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해의 달인 - K-초등 리얼리티 스토리</a><br/>박현숙 지음, 모차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02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오해의 달인지은이 : 박현숙그린이 : 모차펴낸이 : 다산북스<br>오랫만에 읽은 어린이 소설입니다.원래 제가 이나이가 되어도 만화도 좋아하고~ 애니메이션도 좋아하고~가끔 동화책도 읽고~ 그렇습니다. ㅎ이 어린이 소설은 크게 3가지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br>오해1. 키가 작다고 친구들이 나를 만만하게 보는 것 같아요.오해2. 가짜 뉴스의 피해자가 되었어요.오해3. 하루아침에 절친과 어색한 사이가 되어 버렸어요.<br>라는 내용으로오해1은 도우라는 남자 어린이,오해2는 나찬이라는 남자 어린이,오해3은 다은이라는 여자 어린이가 주인공입니다.<br>스포없이 간단하게 내용 말씀드리면 오해1의 도우는 자신이 키가 작은것에 컴플렉스가 있습니다.게다가 엄마도 아이돌연습생인 형과 차별을 하고 있어요.그러는 와중에 학교에서 인기도 꽤 있고 소설도 잘 쓰는 연수라는 남자애의 탐정추리소설을연극으로 도서관 개관식에서 하자는 얘기가 나옵니다.그런데 연수는 이 글 쓸때부터 범인은 도우로 정해놨다고, 다른 배역은 몰라도 범인은꼭 도우가 해야한다고 해요.그런데 범인 이름때문에 도우는 자기가 키가 작다고 놀리는거냐면서 연극을 거부합니다.그러면서 반 친구들에게도 거의 따돌림당하듯 눈총을 받고 연수를 좋아하는 보영이라는여자애가 더욱 도우를 괴롭혀요.와...저 이 에피소드에서 이 보영이라는 애 진짜 꼴보기 싫었어요 ㅎㅎ아무튼 나중에 연수를 통해서 범인 이름이 키 작다는 뜻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오해도 풀며 다시 연극 진행하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br>두번째 이야기의 나찬이는 성격이 급해요. 그래서 다른 사람의 말을 중간에 잘라먹을때가 많죠.학교에서도 잠을 많이 자요.어느날 도서관 책이 한장 찢어진걸 알게 되고, 성연이가 나찬이가 잠자면서 침 많이 흘리는데,침흘린 장표 찢어서 버리고 책 준거 아니냐며 나찬이가 범인으로 몰립니다.도서위원 민율이도 중립인 듯 하면서도 나찬이가 범인인듯한 입장이죠.그래서 반장인 서진이를 통해 억울함을 풀려고 했는데....생각지도 못한 해용이라는 친구가 중립에 나찬이 편을 들었고(물론 뇌물 달라는게 있었지만 ㅎ)헛소문을 퍼뜨린 장본인도 의외 인물이었습니다.결국 책 훼손 사건은 오해로 풀리고 해결됩니다.<br>세번째 이야기에 주인공 다은이는 미소와 절친입니다.그러나 화장품가게에서의 에피소드로 둘의 사이에 금이가기 시작합니다.하지만 운동회 이어달리기를 계기로 다시 둘은 사이가 좋아졌고 마지막에는화장품가게 화장품사러 같이 가자~하면서 이야기가 끝납니다.<br>에피소드 3개 너무 다 재미있게 읽었어요.하지만 사실 제목이 오해의 달인이라고 되어있지만 에피소드가 이 제목과는 좀....괴리감이 있습니다.오해라기 보다는 주인공들이 누명을 쓰고, 그 과정에서 거의 왕따가 되다시피 해버립니다.이걸 오해의달인이라는 이름으로 미화시키기는...초등학생들이라 해도 이렇게 이야기를 써도 되는가 싶을 정도로 주인공이 억울한 상황이예요.게다가 해결되는 과정이나 끝 마무리가 너무 급작스럽게 끝나요.차라리 주인공 1명으로 해서 에피소드 3가지로 풀어가시던가 1개의 에피소드의 기승전결을 만드심좋을텐데 뭔가 이야기가 시작되자 금방 끝난 느낌..어린이 소설이라는 점을 감안해야죠. ㅎ어른인 제 입장에서는 너무 갑작스레 이야기를 종결짓는 느낌이 강했습니다.첫번째 에피소드에서의 연극도 범인이라는 캐릭터와 도우의 연계성 풀어가는 과정도 뭔가 좀...탐탁지 않았고 두번째 에피소드는 너무 나찬이가 왕따당하는 상황에 쳐해져있고,세번째 에피소드는 다시 친해지기는 했는데 서로 어떤 오해를 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없고...죄송합니다. 너무 타락한 어른의 시각에서 읽었습니다. ㅍ_ㅍ]]></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40/92/cover150/k9321353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409206</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삶을 바꾸는 매일의 안부 - [삶을 바꾸는 매일의 안부 - 틀을 깨는 존재 가치에 대한 질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089192</link><pubDate>Fri, 13 Feb 2026 08: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0891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5016&TPaperId=170891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4/77/coveroff/k9121350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5016&TPaperId=170891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삶을 바꾸는 매일의 안부 - 틀을 깨는 존재 가치에 대한 질문</a><br/>윤준호 지음 / 북스고 / 2026년 01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서평]제목 : 삶을 바꾸는 매일의 안부지은이 : 윤준호펴낸이 : Booksgo<br>책 제목만 봐서는 심리학 서적인줄 알았는데, 또 출판사 광고 내용을 보면 리더십과 관련된 얘기인가보다...하고 읽기 시작했습니다.저자 윤준호는 호텔관광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빅데이터분야 박사과정을 수료하기도 하셨네요.지금은 스마트 방범창 회사를 운영하시는가 봅니다.이 책 제목과 전혀 상관 없을 것 같은 분야에 계신 분이 이런 책을? 하면서 읽었습니다.읽으면서 보니 저자의 에세이집과 같은 책입니다.보면 시절연인, 함께라는의미 같은 대제목이 있는데 소제목이 엄~~청 많아요.저자가 할말이 많은가보다...하면서 목차를 읽어내려갔습니다 ㅎ내용은 킬링타임용 에세이집같은 느낌이예요.소제목이 저렇게 많은 이유는 각 소제목으로 짧게는 2페이지~4-5페이지 정도로 구성되어서 단편적인내용이 쭉 나열된 에세이집입니다.그래서 오다가다 잠깐잠깐 읽기 좋네요.저자는 감명깊게 읽었던 책이나 유명 학자들의 이야기를 언급하기도 하고,자신의 생각이나 경험을 담백하게 써내려가고 있습니다.큰 기대없이 그냥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에세이집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4/77/cover150/k9121350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747738</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AI 증강 독해와 AI 드리블링 바이블 - [AI 증강 독해와 AI 드리블링 바이블 [개념·기초편] - 생성형 AI 시대에 제대로 읽고 생각하고 쓰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089171</link><pubDate>Fri, 13 Feb 2026 07: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0891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5221&TPaperId=170891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6/6/coveroff/89315052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5221&TPaperId=170891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증강 독해와 AI 드리블링 바이블 [개념·기초편] - 생성형 AI 시대에 제대로 읽고 생각하고 쓰는 법</a><br/>나준호.성낙원.이하영 지음 / 성안당 / 2026년 02월<br/></td></tr></table><br/>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서평]제목 : AI 증강 독해와 AI 드리블링 바이블지은이 : 나준호, 성낙환, 이하영펴낸이 : 성안당  &nbsp;  요즘 AI는 정말 생활 필수가 된것 같아요.광고에서도 AI를 이용하여 직장생활 쉽게 하는 것이나 사진을 영상으로 제작해준다는 광고나.....정말 다양한 방면에서 사람을 대체하는 기술과 수단이 된것 같습니다.그러나 AI에 지나치게 의존화되는 경향이 있어서 거짓정보들도 거르지 못하고 그대로 사용하는사람들도 많아지게 되죠.내용을 한번 읽어보고 이상하다 싶으면 검증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이것 없이 그대로글을 사용해서 과제를 하거나 자기소개서에 내거나 계획서에 쓰거나 하기도 하죠.앞으로의 시대에는 AI가 많은 부분을 사람을 대체하기도 하지만 이런 거짓정보, 허위정보, 틀린정보를검증해주는 직업과 자격증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아무튼, 이러한 관점에서 이 책을 출발해보자면,이 책에서도 AI에 전적으로 의존하기 보다는 단순한 질문과 답을 얻어내는 것이 아니라보다 고급화되고 심층적인 답변을 얻어낼 수 있는 스킬을 익히기 위해 독해능력을 향상시킬 필요성에대해 얘기하고 있습니다.AI가 이야기 하는 대화의 흐름을 파악하여 맥락과 문맥을 잇고 이 내용들과 연계하여전략적으로 분석하고 독해해 나가야 AI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고 얘기해주고 있습니다.과잉정보의 시대에 올바른 '독해'를 통해서 AI가 주는 정보의 핵심을 빠르게 통찰하고 익혀야 한다는 것이죠.  &nbsp;  책 제목 자체도 독해에 대한 것을 중점으로 둔 것을 알 수 있죠.그래서 초반에 다양한 글에 대한 독해의 필요성을 얘기합니다.많이 읽을 수록 AI가 하는 얘기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이책의 큰 흐름이죠.그리고 차이점을 통해서 본질을 파악해야 한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aI가 분석해서 정리해준 자료를 그대로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면의 맥락과 구조까지 파악하는고도의 지적 프로세스가 필요하다는 얘기입니다.요즘 논문이나 비문학관련 글을 쓰는데 AI를 자주 활용하고 있어서독해하는 방법에 대해 저술된 이런 종류의 책은 참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6/6/cover150/89315052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60623</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후루룩 읽을 수 있는 뇌과학 심리책! - [인간관계의 뇌과학 - 더 나은 관계를 위한 4단계 뇌 최적화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089150</link><pubDate>Fri, 13 Feb 2026 07: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0891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5795&TPaperId=170891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5/9/coveroff/k2121357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5795&TPaperId=170891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간관계의 뇌과학 - 더 나은 관계를 위한 4단계 뇌 최적화 전략</a><br/>에이미 뱅크스.리 앤 허시먼 지음, 김현정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01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서평]제목 : 인간관계의 뇌과학지은이 : 에이미 뱅크스, 리 앤 허시먼옮긴이 : 김현정펴낸이 : 현대지성  &nbsp;  저자 에이미 뱅크스는 뇌과학 연구자이고 리 앤 허시먼은 논픽션 작가입니다.아마도 전문분야에 대한 내용을 에이미 뱅크스가 쓰고 작가인 리 앤 허시먼이 내용을 다듬는 식으로 본 책이출간된게 아닌가 싶습니다.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메타인지심리학연구자로도 유명한 김경일교수님의 추천작이라고 되어 있어서 읽었어요.이야기를 참 재미있게 하시는 교수님이시죠.김경일교수님이 추천한다고 하는 심리학이나 이런 뇌과학 책들은 내용이 꽤 괜찮더라구요.그래서 이번에도 읽게 되었습니다.내용은1장 인간은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 없다.2장 건강한 관계에 꼭 필요한 4가지 요소3장 당신의 뇌를 바꾸는 3가지 규칙4장 관계를 변화시키는 CARE 프로그램5장 편온함 : 날뛰는 신경계 진정시키기6장 수용감 : 소외감을 막고 소속감을 느끼기7장 공감 : 타인과의 경계 허물기8장 활력 : 건강한 관계로 도파민 얻기9장 뇌를 건강하게 유지시키는 비결이렇습니다.사실 인간관계에 대해서 8장까지 쭉...내용이 서술되어 있다가 9장 마무리장에서 음?하고 의문이 드는...갑자기 뇌를 쉬게하기 위해 물마셔라 잠을 자라 라는 둥의 누구나 다 아는 그런 얘기로 마무리 지어서끝맺음이 좀 아쉬운 책입니다.  &nbsp;  내용 중에서인간관계가 뇌를 통해 작용하는 전대상피질이라는 수용감 경로가 평온함, 안정, 소속감 등의 감정을느끼게 해준다고 한다는 내용이 인상적이네요.이성과 감성이라고...사실 뇌라고 하면 이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보이지만 뇌의 일정부분이 훼손되면 감정을 느끼지 못하잖아요.뇌를 통해 감성과 이성이 조절되고 몸도 움직이고 말도하게 하고 생각도 하게 하고참 인체의 신비입니다. 인간관계에 대한 감정도 결국 뇌의 과학적 작용으로 이루어지는 것인가 봅니다. ㅎㅎ그리고 "관계의 틀"을 얘기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은 절실하게 공감했던 부분입니다.저도 어렸을때부터 이런저런 일을 많이 겪다보니 인간관계가 어렵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일부러인간관계를 구축하려고 하거나 그 사람과 관계하는것에 당위성. 필요성이 있지 않는 이상그다지 노력을 쏟을 생각을 하지 않거든요.그런데 이것이 관계의 틀 안에 발생된 트라우마로 인해 생길 수 있는 그런 뇌작용이라고 하니 오호라...하면서 읽었습니다.아무튼 마지막 마무리장표가 좀 아쉬웠으나 전반적으로 어렵지 않게 읽은 책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5/9/cover150/k2121357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350989</link></image></item><item><author>양월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재미있는 소설책 - [경계에 선 남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089139</link><pubDate>Fri, 13 Feb 2026 06: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001161/170891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5891&TPaperId=170891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7/23/coveroff/k9121358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5891&TPaperId=170891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경계에 선 남자</a><br/>데이비드 발다치 지음, 허형은 옮김 / 북로드 / 2026년 01월<br/></td></tr></table><br/>*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br><br>[서평]제목 : 경계에 선 남자지은이 : 데이비드 발다치옮긴이 : 허형은펴낸이 : 북로드<br>이 소설은 "6시20분의남자"의 차기작 시리즈라고 볼 수 있습니다.저자 데이비드 발다치는 스릴러물을 맛깔나게 참 잘 쓰시는 분이죠.이력이 독특하신데 박사학위 받으시고 변호사로 활동하시다가 "절대권력"이라는 소설로대박을 치시고 그 이후로 소설가의 길을 걷고 계신것 같아요.우리나라도 점점 이렇게 본업이 있는데 소설로도 대박치신 분들 많으신것 같아요.드라마화된 굿파트너의 원저자도 그렇고 중증외상센터 저자도 그렇고 본업에서 잘 계시다가본업의 에피소드들을 실감나게 소설화하여서 대중의 마음을 휘어잡으시죠.아무래도 공상가적인 소설보다 더 실화에 가까운 내용을 담고 있다보니 더 인기를 끄는 것 같아요.데이비드 발다치 작가 역시 법정에서 다양한 사건사고들을 접해서 그런가 소설로펴낸 이야기들이 실감나고 현장감 있게 써내려가고 있습니다.이 전작인 "6시20분의남자"의 주인공 트래비스 디바인을 중심으로 "경계에 선 남자" 이야기도이어집니다. 즉 "트래비스 디바인" 시리즈라고 할 수 있죠.주인공 트래비스는 대형 투자은행의 분석가입니다. 전작에서 그는 동료의 죽음을 통해어떤 음모를 알게 되고 그것을 파헤치는 과정을 담고 있는게 전작의 얘기이죠."경계에 선 남자"는 전작의 활약에 이어 이제는 정부의 비밀요원으로 활동을 하게 됩니다.어느 마을에 일어난 의문의 사고를 조사하게 된 트래비스 디바인은 그 사고가 단순한살인사건이 아니라 어떤 음모를 통해서 일어났다는 것을 갈게 되지요.소설이기 때문에 스포를 너무 많이 하게 되면 안되니 여기서 마치고...아무튼 시리즈도 시리즈인데 소설 내용 자체가 전작과 이번작 포함해서 드라마화하거나영화화 하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오랫만에 읽은 음모론 소설? 스릴러 소설이라고 하는게 맞나?아무튼 그렇습니다. ㅎㅎ]]></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7/23/cover150/k9121358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37231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