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보면서 생각보다 헷갈리는 영단어들이 참 많구나라고 느꼈어요.
잘모르고 사용했던 단어들도 많았구요.
어떤 단어는 5가지의 상황속에서 쓰이기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애매한 단어들을 이렇게 한자리에서 보니
더욱더 쉽게 머릿속에 기억이되고
정리가 되더라구요.
특히나 앞에서 언급했듯이 이 책의
강점은 바로 영단어 비교 그림!!
이 그림만 보아도 단어가 쓰이는 상황이
한눈에 들어와 문법이 약해도 이해가 될 수 있어요.
[혼자 공부하는 영어 습관의 힘]
이라는 책 제목처럼 하루하루 한파트씩
작은 습관을 통해 공부해 나간다면
어느새 회화 속 헷갈리는 영단어를 상황에 맞게 잘 쓰일날이
오리라 믿으며 오늘도 공부모드 돌입하렵니다~^^
[위 리뷰는 해당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체험한 서평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