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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출판사에서 하는 역사일기 대회에  참가하였다

<고구려. 평양성의 막강 삼총사>를 읽고 나서 자신만의 역사일기를 써서 출품하는 행사였다. 

 

 

 

 

아빠와 엄마가 그림 재주를 가진 딸을 꼬시고 꼬셔서 한 번 출품해 보라고 해서 며칠 간 고생해서 만든 작품이다. 

좋은 결과가 나오길 정말정말 기다리고 있다. 

부모 마음이 부모가 잘 되는 것 보다 딸이 대회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는 걸 더 소원하게 되나 보다. 

딸과 아들 즉 여자와 남자의 생활을 비교해서 쓴 일기들인데 

내가 보면 글 내용도 주제가 명확하고 

그림도 좋은 것 같은데... 심사위원들은 어떤 평가를 내릴 지 모르겠다

(부모라서 팔이 안으로 굽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 

 

얼마 전 강아지똥 독후감 대회에서 그만 미역국을 마시는 바람에 딸이 무척 실망하였다. 

우리 딸이 더 잘 그리고 둑후감도 더 잘 쓴 것 같더만.....(객관성보단 주관성이 강함) 

한 군데라도 상을 타 봐야 성취감이 생겨 서

독후감, 독후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터인데... 

 

네 잎 클로버를 발견했는데 

행운이 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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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샘 2011-06-18 0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멋지군요. 작년에 소나무집 따님의 작품을 보고 입이 떡 벌어졌는데, 음... 다들 멋지네요.

2011-06-19 08: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왜 진작 이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만화가가 되는 꿈을 가진 딸 아이는 종이와 펜만 있으면 뭐든지 그려 낸다. 

지금까지 창작한 만화가 꽤 여러 갠데 게으른 엄마 때문에 작품이 어디 있는 지 행방불명이다. 

포트폴리오를 잘해 놔야 하는데.... 

이렇게 블로그에 하는 방법이 있었는데..... 지금부터라도 잘 모아놔야지. 

딸아, 미안하다. 

  

엄마를 좋게 표현해 줘서 정말 고마워!

  

재량 시간이나 특활 시간에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아랫칸에 있는 고개를 뒤로 젖히는  동작 같은 건 어른인 나도 표현하기 힘든데 참 잘 그렸다. 뒷모습도 그리기 힘든데 역시 미술은 타고난 유전자가 많이 작용하는 분야이다. 아빠를 닮아 그림을 잘 그리는 딸이 대견하다. 벌써 엄마의 솜씨를 뛰어 넘어 엄마는 딸 앞에서 절대 그림을 그리지 않고 오히려 그려 달라고 한다.

  

김홍도의 그림에 다른 등장 인물을 그려 넣는 공부를 했나 보다. 무녀를 그려 넣었는데 딸의 그림에는 항상 동생이 등장한다.  장구 치는 사람 뒤에 있는 남자 아이가 바로 동생이고,  피리 부는 사람 옆에서 열심히 손뼉을 치는 아이가 바로 본인인 것 같다.

 

  

딸이 특히 잘 그리는 게 동물이다. 동물을 정말 귀엽게 잘 그린다.

  

딸의 특기인 만화가 있어서 얼른 찍었다. 

그동안 놓친 만화가 무지 많다. 아까워라! 만화에도 항상 수퍼남매가 등장한다. 매일 토닥토닥 싸워도 항상 자기 작품에 동생을 출현시키는 누나의 사랑을 동생은 알려나?

 

 

3학년 자기 반 아이들에게 보여 줬더니 인기짱이었단다. <시험>을 없애 주세요. 

올해는 진보 교육감 덕분에 시험이 사라질려나 어쩔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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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샘 2011-06-06 0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만화가 포스가 느껴지는데요. 잘 그렸네요.
 

 딸이 만든 클레이 작품이다.   <천사>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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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샘 2011-06-06 0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우리도 작품마다 사진 찍어서 올려줘야 겠어요. 학교에서 종이접기와 칼라 클레이를 배우는데, 작품이 정말 멋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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