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그린 만화


온이의 일상을 재밌고 섬세하게 표현했다 .
먼저 가족의 역할부터가 재밌다.
아빠 누나 동생 그리고 엄마
엄마 그릴 때 안경 빼고 그려달란 말을 기억한 울아들 우쭈쭈♥♥♥

온이가 주로 하는 일을 이렇게 재밌게 그렸다니! 누나 닮아 그림에 소질이 있네!!! 좀 분야는 다르지만! 남매 둘다 그림쪽이라니!!! 나완 정반대다. 난 그림 꽝인데!

온이의 쳐진 배까지 완벽히 표현해 푸하하 웃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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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Jeong Jeong 2016-06-17 1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냥이 그림 너무 귀여워요~~~^^

수퍼남매맘 2016-06-18 12:17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꾸벅

五車書 2016-06-17 2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뭘보냥 ㅋ
별별 신하들이 있군요 ㅋㅋ

수퍼남매맘 2016-06-18 12:18   좋아요 0 | URL
별별신하 중 뭐든 다하는 신하가 바로 저예요 .
 

2주에 걸쳐 스텐실을 해봤다 .
23년 만에 처음이다.
도안을 인쇄해 나눠준 후 도화지에 붙이고 칼로 도려낸다 .
요즘 애들이 칼을 잘 다뤄보지 않아 이 부분을 가장 힘들어했다 .
나보다 더 깨끗이 도려내는 아이도 있었다 . 손을 베일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조심해서 잘했다.
첫주는 이 작업을 하고 이번에 채색을 하였다.

스펀지로 물감을 묻힌 후 구멍 뚫린 부분에 톡톡 두드린다 . 마구 번질 줄 알았는데 의외로 결과가 좋았다 . 그 사이 도안을 분실한 아이가 있어 일찍 끝난 애한테 빌려주라고 해서 전원 완성했다 .

교실이 환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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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6-06-16 2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멋져요!!
아이들이 무엇이든 해볼 수 있게 기회를 줘야는데...집에선 엄마가 해주고 유치원에선 선생님이 해주고...ㅠ

수퍼남매맘 2016-06-17 07:43   좋아요 0 | URL
맞아요. 저학년 할 때 아이들이 스스로 안 하고 선생님이 도와주길 바라는 아이가 좀 있어요.
전 방법은 설명해 주지만 직접 도와주진 않았어요.
어린이집과 유치원 과정에서 선생님 도움을 받은 습관 때문이라고 생각했어요.
자기주도학습, 그게 정답이죠.

순오기 2016-06-17 0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게시판에 붙이는 것도 형태를 바꾸면 어떨지...어떤 교실이든 똑같아요. 아이들에게 맡겨보면 더 좋을지도~~^^

수퍼남매맘 2016-06-17 07:44   좋아요 0 | URL
예리한 지적이십니다.
지난 번에 애들한테 시켰더니 삐뚤삐뚤 난리가 나서 그 다음부터 제가 이렇게 멋없게 게시를 했죠.
다음에는 미적 감각이 우수한 애들 몇 명한테 맡겨봐야겠어요.
 

아들이 2박 3일 공주&부여로 교육여행을 다녀왔다 .

출발 전 사전교육으로 ˝자격고사˝를 치렀나보다 . 문제를 보는데 예문이 대박 웃기다 .딱딱한 사전교육이 아니라 유머가 넘쳐 애들이 좋아했겠다. 누가 문제를 만들었는지 센스 짱!!!

하나 예를 들어본다. 버스 안에서 멀미가날 때 대응책이다. 보기에 ˝친구 몰래 친구 가방에 토하고 씨익 웃는다 ˝ 여기서 빵 터졌다 .

2학기 우리 6학년 갈 때 써먹어야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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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다이제스터 2016-06-12 1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틀에 밖힌 듯한 정답에 씁쓸합니다.
예전 저도 그렇게 못했겠지만, 6번 문제는 1, 2번도 정답으로 보이고 9번 문제는 4번도 답이 될 수 있는 세상이 었으면 좋겠습니다.

수퍼남매맘 2016-06-12 23:46   좋아요 0 | URL
정답이 너무 뻔히 보이죠 . 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2016-06-13 10: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6-13 11: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오랜만에 클래식공연에 ...

딸래미 미술영재원 다닐 때 알게된 어머니께서 공연기획을 하신다. 영재원이 끝났음에도 좋은 공연이 있음 카톡에 올려주시고 가끔 초대권도 주신다.

얼마 전에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하는 클래식공연을 공유해주셔서 3매를 부탁드렸다 . 그게 오늘 공연인 줄 모르고 있다 그제 카톡에 다시 확인을 해주셔서 수퍼남매한테 시간 비우라 하고 함께 공연장에 갔다 .

실내악단 공연에 피아니스트 ˝안미현˝교수 가 협연하는 형태였다 . 남매하고 클래식 공연 관람은 처음이다 . 아들과는 지난 번에 발레공연을 본 적은 있다 . 그것도 영재원어머니 덕분이었다 .

공연은 세 부분이었다. 모짜르트 ˝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트 ˝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1번 , 아렌스키 ˝ 차이코프스키를 위한 변주곡˝ 이었다 . 베토벤 협주곡에서만 피아니스트 협연이 있었다.

영재원엄마가 구해준 자리가 완전 명당이었다 .왼쪽 측면이었는데 앞줄 3번째라 피아니스트의 손놀림이 자세히 다 보여 완전 대박!!! 가까이서 손을 본 적은 처음인데 진짜 손놀림이 장난 아니었다 . 남매도 심히 놀란 눈치다 . 저 정도로 칠려면 정말 손에 마비가 올 정도로 연습했을 테지 . 진짜 대가는 얼마나 대단할까! 클래식 공연에 시큰둥하던 딸도 실제공연을 보더니 대형 오케스트라 공연도 보고 싶다 한다 . 그래 ! 좋았어 . 올해 좋은 공연 들어오면 이왕이면 좋은 자리 예매해서 보자 ! 뮤지컬도 좋고 !

몇년 전부터 클래식&뮤지컬 보자고 노래를 불러도 별반응이 없던 딸이 이제야 관심을 보이니 기쁘다 . 모든 일엔 다 때가 있는 법인가보다 . 아들은? 아직 ... 발레도 클래식도 잠시 단잠을 주무셨다 . 그래도 안간다는 말은 안한다 . ㅋㅋㅋ

˝아렌스키˝라는 러시아 작곡가는 처음 들었다 . 그래도 나름 클래식에 심취한 적이 있었는데 말이다. 차이코프스키를 좋아해서 그가 죽자 헌정하는 곡을 만들었단다 . 그게 바로 오늘 연주한 곡으로 아렌스키의 대표작이라고 한다 . 러시아정서가 물씬 느껴지는 매우 서정적인 곡으로 오늘 연주된 곡 중 가장 기억에 남는다 .

영재원 덕분에 맺어진 좋은 인연으로 모처럼 클래식에 푹 빠진 저녁이었다 . 마지막 앵콜곡 ˝you raise me up˝도 좋았다. 평소에 바이올린 소리를 별로 안 좋아했는데 오늘은 숙련된 연주자 덕분에 아주 애절하게 들렸다 .
https://youtu.be/9d9kg3BET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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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 작가의 사인본 ˝ 종의 기원˝이 도착했어요. 틴케이스와 함께요. 일단 ˝빌러비드˝접고 이 책부터 읽을래요.

기대됩니다.
자~ 즐길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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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16-05-16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부지런하셔라~~
참 기대되는 책이죠^^

수퍼남매맘 2016-05-17 10:50   좋아요 0 | URL
정유전 팬들이 알라딘에 참 많더군요.
세실 님도 그 중 한 분?

꿈꾸는섬 2016-05-16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전 예약~~수퍼남매맘님 좋으시겠어요.ㅎ
조금은 부럽고 조금은 기대되고 그러네요. 즐독하세요.^^

수퍼남매맘 2016-05-17 10:50   좋아요 0 | URL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어요.
읽던 책 접고, 이 책부터 읽고 있어요.
음~ 흥민진진합니다.

순오기 2016-05-17 06: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유정의 필력...대단한 흡인력을 부르죠!!^^

수퍼남매맘 2016-05-17 10:51   좋아요 0 | URL
정말 대단한 필력이에요.
이번에도 전작 못지 않게 흥미롭습니다.

2016-05-17 10: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5-17 10:54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