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가제 실시 후 처음으로 책을 구매하였다. 

내 책 하나, 아들 책 한 권이다.

요즘 통합 교과 <겨울>에서 나눔과 봉사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데 때마침 관련 책이 나온 게 있어서 구매하였다.

바로 이 책이다.

교과서에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사람으로

장기려 박사, 김만덕 할머니가 나온다.

또 찐빵 할아버지 이야기도 나온다.

아이들에게 

"나눔은 지금 당장 실천하는 것이지 

이 다음에 돈 많이 벌면, 부자가 되면 한다는 것은 나누기 싫다는 말과 같다" 고 힘 주어 말했다.

지금 나누지 않는 사람은

나중에 부자가 되어도 결코 나누지 않는다는 것을 우린 너무 잘 알고 있다.

나누는 것도 훈련과 연습이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노블리스 오블리주가 실천되는 나라가 아니다. 그게 정말 안타깝다.

우리 주변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 중에 부자보다는 서민들이 훨씬 더 많다.

미국 부자들은 기부며 사회 환원을 잘하더구만! 우리는 왜 그런 미담이 없는 걸까. 

윗 지도층이 먼저 모범을 보이고 실천을 하면 좀 더 따뜻한 사회가 되련만.

돈 좀 있고, 권력 좀 있다 싶으면 갑질부터 하려고 하니....

장기려  박사, 유일한 사장,  김만덕 할머니, 최부자  같은 사람이 많이 생겨났음 좋겠다.

주변에 이런 어른이 많아야 우리 아이도 마음 따듯한 사람으로 자라나지 않겠는가.


아들을 위해 구매한 책은 <완득이>작가 김려령  씨의 신작이다.

<완득이>에 반한 후부터는 김려령 작가 신작은 늘 눈길이 간다.

게다가 이번 작품은 <만복이네 떡집>의 그 만복이랑 이름이 같아서 더 관심이 간다.

울 아들도 그 만복이 이야기가 아닌가 싶어 이 책을 고른 듯하다.

아들 다 읽은 다음 빌려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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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9 08: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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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9 17:5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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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9 16:2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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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9 17:5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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