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julina_book_story (율리안나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81717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출근길에 일고, 퇴근길에 씁니다.</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22 Jul 2026 00:20:39 +0900</lastBuildDate><image><title>율리안나</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728171744991126.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281717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율리안나</description></image><item><author>율리안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뇌를 이해하는 순간, 통증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 - [뇌를 바꾸면 통증이 사라진다 - 뇌과학이 밝혀낸 만성 통증의 진짜 원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817174/17391112</link><pubDate>Tue, 14 Jul 2026 13: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817174/173911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399&TPaperId=173911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7/63/coveroff/89659683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399&TPaperId=173911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뇌를 바꾸면 통증이 사라진다 - 뇌과학이 밝혀낸 만성 통증의 진짜 원인</a><br/>다니엘 G. 에이멘 지음, 김성훈 옮김 / 흐름출판 / 2026년 07월<br/></td></tr></table><br/>📚 흐름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통증’이라고 하면 대부분 몸 어딘가가 아픈 상태를 떠올린다. 나 역시 통증은 단순히 몸의 문제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뇌를 바꾸면 통증이 사라진다』**는 첫 장부터 그 생각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br>이 책은 통증을 단순히 없애야 하는 적이 아니라 몸과 뇌가 보내는 중요한 경고 신호라고 설명한다. 특히 신체적 통증과 정서적 통증이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둘 다 뇌가 처리하는 과정이라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다.<br>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통증을 만드는 원인을 생물학적·심리적·사회적·영적 요인 네 가지로 함께 바라봐야 한다는 설명이었다. 우리는 흔히 아픈 부위만 치료하려고 하지만, 저자는 통증은 몸만의 문제가 아니라 생활습관, 스트레스, 인간관계, 삶의 의미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고 말한다.<br><br><br>또한 **“통증은 몸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는 시스템”**이라는 내용도 새롭게 다가왔다. 통증은 나를 괴롭히는 적이 아니라 위험을 알려 주는 보호자라는 관점은 통증을 대하는 생각 자체를 바꾸게 만들었다.<br>후반부에서는 통증이 어떻게 전달되는지, 척수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염증과 스트레스가 통증을 증폭시키는 원리도 쉽게 설명한다. 운동과 수면, 웃음, 식습관 같은 일상적인 습관들이 뇌의 통증 회로에 영향을 준다는 내용은 실생활에 바로 적용해 보고 싶었다.<br>무엇보다 가장 오래 남은 문장은 **“뇌는 당신의 생각에 반응한다.”**였다. 생각은 통증을 키울 수도 있고 줄일 수도 있으며, 반복되는 사고방식이 결국 뇌의 회로를 만든다는 설명은 많은 것을 돌아보게 했다. 몸의 통증뿐 아니라 마음의 상처도 같은 원리로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인상 깊었다.<br>아직 책을 모두 읽지는 못했지만, 초반부만으로도 통증을 바라보는 시야가 훨씬 넓어졌다. 만성 통증으로 고민하는 사람뿐 아니라 스트레스와 불안, 우울감 때문에 몸이 힘들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br>이 책은 ‘통증을 없애는 방법’을 알려주기보다는, 왜 통증이 생기는지 이해하게 만드는 책이다. 그 이해가 결국 치유의 시작이라는 저자의 메시지가 오래 기억에 남는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7/63/cover150/89659683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776301</link></image></item><item><author>율리안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생각에 잡아먹히지 않는 삶 -『삶은 사유가 아니라 돌파다』  - [삶은 사유가 아니라 돌파다 -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가 죽음 직전 깨달은 인생의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817174/17384338</link><pubDate>Fri, 10 Jul 2026 15: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817174/173843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171&TPaperId=173843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6/coveroff/k5721301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171&TPaperId=173843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삶은 사유가 아니라 돌파다 -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가 죽음 직전 깨달은 인생의 법칙</a><br/>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경희 옮김 / 페이지2(page2) / 2026년 06월<br/></td></tr></table><br/>생각에 머무르지 말고, 삶을 살아내라는 메시지『삶은 사유가 아니라 돌파다』 서평<br>📚 출판사 페이지2북스/포레스트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br>책 제목을 처음 봤을 때는 단순한 자기계발서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예상과는 전혀 다른 책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분량은 많지 않았지만 톨스토이의 사상을 바탕으로 삶과 인간, 행복, 사랑, 죽음에 대해 깊이 질문을 던지는 철학적인 책이었다.<br>솔직히 처음에는 쉽게 읽히지 않았다. 문장은 길지 않았지만 의미가 깊어 여러 번 읽어야 이해되는 부분이 많았다. 그럼에도 **‘쉽게 확신하지 마라’, ‘생각에 잡아먹히지 마라’, ‘아는 자보다 걷는 자가 진리에 가깝다.’**라는 문장들은 유독 눈에 들어왔고 오래 마음에 남았다.<br>특히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47~48페이지의 내용이었다.저자는 인간에게는 원래 다양한 욕구가 존재하며, 그것 자체는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중 하나의 욕구를 지나치게 의식하고 키우기 시작하면, 그 욕구가 삶 전체를 차지해 다른 중요한 가치들을 가려 버리고 결국 사람을 고통스럽게 만든다고 이야기한다.<br><br><br><br>이 부분을 읽으며 나 역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앞만 바라보며 살아온 순간들이 떠올랐다.<br>해야 할 일과 성과를 우선하다 보니 현재의 삶이나 주변 사람들, 그리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놓칠 때가 있었다. 욕구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것이 삶 전체를 지배하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 문제라는 저자의 말이 현실적으로 다가왔다.<br>일을 잘하고 싶은 마음, 더 인정받고 싶은 마음은 분명 필요하다. 하지만 그것이 삶의 전부가 되는 순간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 현재의 시간, 그리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여유를 잃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br>이 책은 정답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게 만드는 책이었다. 그래서 한 번 읽고 모두 이해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오히려 쉽게 이해되지 않았기에 더 오래 곱씹게 되었고, 시간이 지난 뒤 다시 읽는다면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올 것 같다는 기대도 생겼다.<br>책을 덮고 난 뒤 가장 오래 남은 메시지는 **‘삶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 살아내는 것이다.’**라는 것이었다.<br>40대까지의 나는 많은 시간을 고민하며 보냈고, 그 과정에서 놓쳐버린 순간들도 적지 않았다. 그래서 다가오는 50대에는 생각에만 머무르기보다 작은 한 걸음이라도 먼저 내딛으며 살아가고 싶다. 완벽한 준비를 기다리기보다 지금의 나에게 주어진 삶을 온전히 살아내는 것, 그것이 이 책이 내게 남긴 가장 큰 선물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6/cover150/k5721301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9065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