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BL] 죽여줘, 내가 세상을 멸망시키기 전에 1

[전자책] [BL] 죽여줘, 내가 세상을 멸망시키기 전에 1 ㅣ [BL] 죽여줘, 내가 세상을 멸망시키기 전에 1
노맨틱 / 텐시안 / 2023년 11월

한권의 거의 전부가 씬이네요. 술술 읽기는 했지만 뒷권을 계속 읽을지는 모르겠어요.

[100자평] [BL] 회귀자 인성 교육 1

[전자책] [BL] 회귀자 인성 교육 1 ㅣ [BL] 회귀자 인성 교육 1
민온 / 텐시안 / 2023년 6월

읽는 내내 웃음이 떠나지 않네요. 재미있습니다.
얼른 뒷권 읽으러 가야겠어요.
끝까지 이 텐션 유지하면 좋겠어요.

[100자평] [BL] 더 네임(The name) 1

[전자책] [BL] 더 네임(The name) 1 ㅣ [BL] 더 네임(The name) 1
라루체 / 비욘드 / 2024년 1월

네임버스라 보기 드문 내용이라 기대가 큽니다.
아직까지는 이렇다 할 건 없지만 다음편 전개가 궁금하네요.

[100자평] [BL] 묘소의 기사는 잠 못 이루고 1

[전자책] [BL] 묘소의 기사는 잠 못 이루고 1 ㅣ [BL] 묘소의 기사는 잠 못 이루고 1
Seracs / 피아체 / 2023년 10월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언데드라고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사령술사에 의해 되살아난 사람(?)이 주인수라니 굉장히 신선하고 상상이 잘 안 되네요. 어떻게 그런 관계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100자평] [BL] 설탕으로 만든 가이드

[전자책] [BL] 설탕으로 만든 가이드
낙양 / 플레이룸 / 2024년 1월

개인적으로 단편을 잘 쓰는 건 굉장히 어렵다고 생각한다. 짧은 분량 안에 군더더기 없이 그러나 하고 싶은 말은 다 하는 게 쉬울 수가 없다. 그렇게 할 수 없다면 분량을 늘리는 게 낫지 않을까. 단편 특유의 농도는 찾을 수 없고 줄거리만 서술한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