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심화 (1·2·3급) 기선제압 막판 3일 합격 - 기출 선택지로 한능검 합격 제압 / 폰 안에 쏙! 막판 필수 암기 최빈출 선택지 100
해커스 한국사연구소 지음 / 해커스한국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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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한국사와 관련된 유일한 국가 자격시험으로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인증서가 주어지는 인증 시험입니다.본 교재를 선택한 이유는 25년에 유아임용고시를 준비하기 위해 첫 발자국을 떼기 위해서입니다.유아임용을 치르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거쳐야하는 과정인데요! 한능검 자격증이 있어야 고시를 치를 수 있습니다.5년만에 다시 시작해볼려고 새로운 마음을 다 잡고 처음부터 시작해볼까합니다. 베스트셀러 해커스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심화 1,2,3급막판 3일 합격 도서로 기출 선택지로 합격할 수 있다하니 벌써부터 책을 펼쳐보고 싶었습니다.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한국사 교재들을 살펴보면 너무 어렵게 되어있거나 너무 간략해서 부연설명이 필요해야하는 파트마저 어렵게 느껴지는 도서도 있었습니다. 한국사의 처음과 끝의 과정은 긴만큼 더욱 꼼꼼하게 살펴봐야하는데요.시대의 흐름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선제압 막판 3일 합격 심화 교재는 베스트 샐러에 오를만큼 개편 시험 반영도 되어 있고최대빈출 절대 선택지와 빈출 핵심 선택지만 모아뒀습니다. 시험에 꼭 나올 빈출 키드 집중이 암기되고 기출문제를 활용한 기출선택지 초성 퀴즈로 빈출 키워드 확실히 암기 할 수 있고 시대 누적 기출 테스트로 암기 점검과 실력 향상이 한번에 가능합니다.시험지와 똑같이 생긴 FINAL 최빈출 모의고사로 실전 감각 끌어올리고 합격을 확신합니다.추가자료를 받을 수 있는 교재 앞부분에 쿠폰을 입력하면 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혜택들이 있습니다. 다른 출판사 교재와 달리 무료 혜택과 무료 강의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한눈에 볼 수 있는 전근대사 문화재 20/독립운가 20인 사진과 그림으로 나와있어서 공부할때마다 살펴보고 시작할 수 있습니다. 쉽게 풀어쓴 이야기로 헷갈리는 이야기로 헷갈리는 시대 흐름을 3분만에 제대로 잡고 공부할 부분의 흐름을 읽은 흐름을 잡을 수 있습니다.최빈출 절대 선택지와 빈출 핵심 선택지와 초성퀴즈로 빈출 키워드를 집중 암기로 시험 전 막판에 개념을 한번 더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초성퀴즈로 빈출 키워드 암기를 강화하고 기출문제를 활용한 다지선다 문제로 시험에 나올 기출 선택지를 모두 학습이 가능했어요. 기출문제로 빈출 키워드 암기 점검과 실력 향상을 한번에 끝낼 수 있는 시대 누적 기출 테스트 실전 감각을 연습할 수 있었습니다.전근대사 문화재와 지도 및 독립운동가의 전세계 활동 지역 지도 그리고 실제와 똑같은 형태의 시험지로 합격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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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의 언어 - 삶과 죽음의 사회사, 2024 아우구스트 상 수상작
크리스티안 뤼크 지음, 김아영 옮김 / 북라이프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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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라이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무거운 주제인 도서지만 그래도 알아두고 도움이 되고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예방이 된다면 좋을꺼 같아서 고르게 된 도서입니다.스웨덴 사회를 흔들고 베스트샐러 1위로 북유럽 대표 문학상 "아우구스트 상" 노미네이트인 도서지만 개인의 아픔부터 철학적 논쟁까지 인류와 함께 죽음의 모습을 담기도 합니다.반의어 개념으로 희망적인 말로 자살의 반대말의 살자 라는 문구를 들어본적 있으실껍니다.

이해를 하기 힘들 수도 있고 알지만서도 꺼내기 힘든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자살은 여러 원인으로 심리적원인과 사회적원인 그리고 생물학적 원인 스트레스 취약성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자살은 Suicide(자살) = Sui(자신) + Cidium(죽인다)

자살(Suicide)의 어원은 라틴어에서 유래했으며 개인의 자유의사에 따라 고의적으로 자기 자신의 생명을 끊는 모든 행위를 말합니다. 그 원인이 개인적이든 사회적이든, 당사자가 자유의사에 의하여 자신의 목숨을 끊는 행위를 말합니다. 자살은 치명적인 결과를 내는 자살적 행위로 다양한 정도, ‘죽음의 의도와 동기를 인식하면서 자신에게 손상을 입히는 행위’로 정의로 한다고 합니다.삶의 아름다움과 슬픔에 대한 감동적인 사색이 시작되는 <자살의 언어> 도서는 왜 인간의 동반자가 되었는지? 죽음을 선택한 사람들 가족을 떠나보낸 사람들, 그리고 살기로 결심한 사람들까지 알 수 있습니다.아우구스트 상 선정한 이유를 살펴보면 역사와 문화 우리의 의식 속 자살에 관한 책이고 이 어려운 주제에 대해서 놀라운 통찰력과 자유로운 명료함으로 섬세한 글을 완성시켰고 자살로 생을 마감했거나 자살을 시도했거나 자신의 삶을 끝내기를 두려워했던 이들의 이야기가 모여 하나의 전체를 이룬다고 합니다. 자살에 대한 이해를 통해 삶의 아름다움과 슬픔이 무엇인지 탐구한다. 열한 살, 저자의 어린 시절 고모의 죽음에 대한 개인적 기억으로 시작하는 이 이야기는 수많은 사람의 증언과 연구를 거쳐 사회 전체와 역사로 나아간다. 사람들의 가슴 저미는 각각의 이야기들이 모여 인간이라는 존재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하나의 전체 서사를 이룬다. 무엇이 우리를 죽음으로 내모는가? 죽은 자와 남겨진 자의 심리는 무엇인가? 자살에 뒤따르는 가장 최악의 결과는? 살 수 있었으나 살지 못한 삶일까 아니면 마음이 산산이 부서진 부모 혹은 수많은 질문과 슬픔에 젖은 자식일까?자살에 대한 탐구는 역사적으로 죽음에 맞서는 문제에 천착한 작가와 사건들의 여정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인간의 간절함은 뭔가를 원할 때 우리를 이끄는 동인이기도 하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절망에 이르렀을 때 빛나기도 한다. 저자는 말한다. 죽음이 임박했을 때 삶의 길이 더 분명해지기도 한다고. 죽음은 세상의 끝이다. 그 세상의 끝에서 삶이 전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여러 개인의 이야기는 죽음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줌과 동시에 인간이라면 살아가면서 누구나 느끼는 되는 아픈 감정과 고뇌를 대변한다.누군가에게는 자살이 고통을 끝내기 위한 회피의 수단인 반면 누군가에게는 자신의 명예나 사랑을 지키기 위한 도구로 작동한다. 어느 곳에서는 삶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을 때 느끼는 존재론적 위협에 대한 해결책인 반면 다른 곳에서는 정치적 항의의 최후 수단으로 쓰인다고 합니다.우리나라 OECD 자살률 1위 기준 인구 10만명당 고의적 자해에 의해 사망한 사망자수가 23.7명이나 된다고 합니다.2019년때부터 시작으로 점차 늘어나는 자살률..개인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사회적인 문제로도 크다고 합니다. 감히 그 분들의 삶의 마무리에 대해 맞다 틀리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줄이기 위한 대책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이 든 도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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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대화를 잘하는 사람이 좋다 - 눈처럼 소복하게 쌓여 단단해지는 따뜻한 말 한마디의 힘
윤수빈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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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말이 곧 대화로 이어지는 것처럼 말을 이쁘고 현명하게 내뱉음으로써 편안한 대화가 이루어지는게 아닐까 드는 생각입니다. 일상에서 습관처럼 나누는 대화가 곧 삶이듯이 말의 중요성 그리고 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한번 더 알려주는듯한 도서였습니다. 말을 참 이쁘게 하면 그 상대편도 다 이뻐보이더라고요.듣는 사람도 기분이 좋듯이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도 곱다" 속담도 있듯이 항상 저도 주변인들에게상대방 기분 분위기 말투 생각을 한번 더 한 후에야 내뱉도록 하고 동글동글하게 말할려고 노력하는편입니다.역지사지로 입장이 되었을때 생각해보면 "나 이런 말 듣고 싶어" 보다 먼저 따뜻한 말 건네면서 서로의 기분이 좋아지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언어와 대화>서로 주고받는 표현과 감정을 뜻하죠.말을 이쁘게 하면 이쁘게 보인다고 앞서 이야기 했듯이 편안하다. 더 대화를 진행하고 싶고 상대방 입장이 된듯 공감과 배려 이해와 신뢰감이 쌓인다. 그래서 말이 더 잘 나오고 길어질때가 있다. 그런데 실제로 상대방과 대화를 하면 잘 들어주는것이다. 잘 들어주는 모습이 보이면 "내 말 잘 들어주는구나" 라는 걸 보이게 되고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태도가 선행이 되니 더 편안함을 느끼는 거 같다. 본 도서에서도 마찬가지로 상대방이 현재 듣고 싶은 말이 그 말을 예민하게 파악해서 상대방의 마음에 넣어주는 사람이 바로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상대에게 집중하는 마음을 세심하게 담고 사람이 결국 좋은 사람을 얻듯이 말이다.<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대화를 잘하는 사람이 좋다>지은이: [윤수빈] 17만 크리에이터 "유어셀린" 과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나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많은 사람에게 말과 글로 전하고 있습니다. SNS채널에 공유한 <윤수빈만의 대화법> 도서 또한 네이버TV에서 스피치 분야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인간이 행복은 대화의 양과 질에 따라 결정된다고 합니다. 대화를 잘하고 싶다는 사람은 드물고 대화가 품은 뜻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대화는 마주하여 이야기를 하는것을 대화라고 하는데 대화의 개념에는 상대가 존재합니다. 모든 말은 청자가 있을때 그 존재의 의미를 갖고 혼잣말이나 내면의 대화도 스스로의 대화이고 독서를 하는 것은 저자와의 대화이기도 하죠. 모든 인간관계와 비즈니스는 사람과 사람의 연결로 만들어지고 일상에서 습관처럼 나누는 대화가 곧 삶이고 사과의 흐름과 가치관을 형성하기도 합니다. 쌓이고 쌓인 대화가 한 사람의 분위기와 결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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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발가락 사이로
이광이 지음 / 삐삐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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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쓴 서평입니다♥

행복은 발가락 사이로 이광이 산문집을 읽어보았습니다.

작가는 인생의 늦가을 중년의 마음에 쓰나미처럼 휘몰아친 고독과 쓸쓸함을 능청스럽게 펼쳐 보인다. 또한 본가로 내려가 인생의 황혼기를 보내는 노모와 함께하며 보고 듣고 느끼고 깨달은 순간의 다정한 기록을 해둔 산문집입니다.무엇이 전해지는 순간, 무엇인가를 깨닫는 미묘한 순간의 기록을 마치 인생의 과정을 그대로 그려놓은듯한 일기 같았습니다.행복이 뭐냐고 물어보면 행운이 따라야 행복할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저 말이 100% 틀린말은 또 아니지만 요즘 현실을 보면 누구나 다들 힘들게 버티고 살아가고 가까이에 있는 행복을 찾지 못하고 놓치고 있을뿐이라고 생각도 들었습니다.결론적으로 가장 큰 행복은 자신의 중심으로 돌아오게 되어있죠. 행복 또한 자기 자신의 그 사람이 마음먹기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행복은 발가락 사이로 도서를 보면서 작가의 글과 10여 년 동안 써 놓은 글들을 모은 것을 읽어보니 친정생각도 나기도 하고 재미있게 표현한 글들도 틈틈히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저에게 소소한 행복을 주었던 산문집이였네요. 예리한 통찰력으로 찰진 문장들까지 희노애락도 느끼면서 능청스러움까지 살펴보았습니다. <갑오년에 콩 볶아 먹는 소리> <세상은 저런 놈이 오래 산다네> <세월은 뻘뻘뻘뻘 빨리도 기어가네> <계절은 책장을 넘기는 것처럼> <손가락 사이로 왔다가 발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총 5부 타이틀로 책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삶은 고고하지 않다, 베토벤 작곡에 이미자 노래 같은 것 중년의 마음에 쓰나미처럼 휘몰아친 고독과 쓸쓸함을 능청스럽게 풀어냈다고 한다. 마치 발가락 사이로 빠져나오는 구릿한 삶의 향연 같은 존재이며 <행복은 발가락 사이로>는 한겨레- ‘삶의 창’에 연재하며 인기를 끌었던 작가의 글과 10여 년 동안 써 놓은 글들을 모은 것이다. 삶의 희로애락을 종일 열심히 뛰어다닌 양말 속 발가락의 구릿함으로 승화시키고 ‘탱탱하던 삶의 테두리가 서서히 오그라드는 그 궁한 틈’을 예리한 통찰력과 찰진 언어로 맛깔나게 풀어내었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울고 웃고 하면서 본 힐링같은 존재 산문집이였다. 저에게는 작가님이 말하는 스토리가 전해지는 무엇인가의 깨달음과 미묘한 순간들을 전함이 느껴졌습니다.<행복은 발가락 사이로>는 삶의 기운과 삶의 현장 그리고 노모와 함께 대화하는 구절속에서 뜻깊은 교훈과 철학이 담겨져있습니다. 세월이 빠르게 흐를수록 예술은 또 어떠한 삶에서 역할을 하는지 일상 이야기를 담아 낸 산문집을 보며 인생도 마찬가지로 정답이 없고 인생의 삶이 흘러가는대로 삶의 힘듦의 해답이 나타내어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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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0분! 돈이 되는 네이버 블로그 with 챗GPT - 생성형 AI ChatGPT로 해결하는 키워드, 브랜딩, 포스팅 전략
조병옥(호모앤) 지음 / 한빛미디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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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오늘은 하루 30분! 돈이되는 네이버 블로그 with 챗 GPT 도서를 읽게 되었습니다.한때는 페이스북 이어 인스타그램으로 진화되다가 어느 순간부터 네이버블로그도 치고 올라오는 시기가 되었더라고요. 디지털노마드 시대라고도 하죠? 제가 여러 SNS를 다 해본 사람으로써 블로그 키우고 관리하는게 제일 힘들더라고요. 시간과 제한 나이 성별 구분없이 누구나 글만 쓸 줄 안다면 시작할 수 있는 네이버블로그! 개인적으로 제 블로그는 2009년에 개설되었는데 활성화하고 키우게 되기 시작한거는 1년도 안되었는데요. SNS외에는 블로그를 쓸 생각도 못했는데 요즘은 또 살펴보니 여러분야로 블로그도 일상이 되어가는 시대더라고요. 특히나 키워드 해시태그 내용 짜임새로 포스팅을 하나씩 기록 해나가는거 보면 힘들때도 있지만 해놓고 보면 뿌듯하더라고요. 즉, 요즘 경단녀 또는 전업주부들께서도 1인사업가분들도 N잡으로 취미로 또는 일상으로 블로그 쓰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제 주변에서도 육아맘들중에서도 인플루언서로 통해 수익을 벌고 또는 자신들이 추진하는 분야를 흥보를 하면서 기록을 하게 되면서 삶이 달라지신 분들도 많습니다.1년동안 부지런하게 앞으로 블로그를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블로그의 기본 부터 이해하고 꾸준히 포스팅을 채워나갈까합니다. 블로그는 꾸준함과 성실함인거 같아요. 처음에 저는 블로그는 수익을 목적으로 시작한건 아니였습니다.개인적인 저의 분야나 교사일기와 일상이야기로 꾸려나갔고 어느순간부터 육아를 하면서 아이의 협찬 및 제품기록을 하다보니 블로그가 점차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수익보다 저만의 블로그더 큰 목표와 가치를 느끼는 보람이 있어서 제대로 더 알고 싶고자 본 도서를 꺼내들었습니다.<하루30분! 돈이 되는 네이버 블로그 with 챗 GPT> 저자:조병옥(호모앤) / 출판:한빛미디어 / 발매:2024.10.28"빨간머리 앤을 닮은 인류"라는 뜻의 "호모앤"으로 활동하시고 계시며 블로그 강의를 하며 만난 여러 블로거들과 함께 성장하는 "호모앤더드림" 커뮤니티에서 꿈을 이루고 있습니다.본 도서처럼 하루 24시간 중 30분을 어떻게 쓰는가에 따라 인생이 많은 부분이 달라질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그 30분을 투자라고 생각하면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자기 계발의 시간활용 또는 습관으로 형성하는 일 그리고 투자공부와 창업아이디어 마지막으로는 아르바이트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무슨 이야기인가 싶기도 하는데 매일 시간을 투자하다보니 그 시간도 견뎌보니 실직적인 이익이 생기기 시작했었고 저 또한 지은이처럼 앞서 말한대로 아이육아용품과 또는 일살생활 물품들을 제공으로 도움이 크고 유지까지 될 정도였고 맛집 체험단을 통해서도 다양한 식사와 생활을 채워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 정도일꺼라고 상상도 못해본거지만 어느순간부터 흥미도 붙고 다양한 기회들도 생기고 많은 저의 이야기를 블로그에 공유함으로써 많은 분들과 소통하는게 저만의 스트레스 푸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평범한 한 아이의 엄마이자 그냥 일반인처럼 블로그를 통해서 현재의 일상의 변화를 더 크게 변화할 수 있을지 방향과 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디지털노마드의 삶의 꿈꾼다면 제일 먼저 소셜 미디어를 시작인데 시간 장소 구애받지 않고 수익을 만들며 자유로운 삶을 누리는 사람들이 바로 '디지털 노마드'라고 불립니다. 휴대폰 또는 노트북 컴퓨터만 있다면 어디든 원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일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지요. 모든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을 하고 자연스럽게 정보를 얻는곳이 대표 포털사이드 네이버 이기에 정보와 일상과 글을 사진으로 담고 공유하는 방법 중 하나여서 블로그를 운영하게 됩니다. 가장 일반인들도 쉽게 시작하기 가장 손쉬운 플랫폼이기도 하지요. 블로그로 돈의 파이프라인을 만들다보면 기호와 방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블로그도 이것저것 기록하다보니 제대로 된 체계가 잡히지 않았는데 이제는 생성형AI 활용하므로써 체계적으로 수정과 놓치고 있는 부분을 체크하고 수정 해볼 수 있겠네요. 셀프 브랜딩&디지털노마드 시대 챗GPT 하루 30분만 네이버 블로그에 투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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