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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그리고 저녁
욘 포세 지음, 박경희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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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중고 서점에서 처음 만났다. 처음엔 이해가 되지 않았고, 읽다보니 자연스레 스며들었다. 마지막은 그냥 마음이 좀 아팠다. 시간이란 삶이란 잔잔하게 흘러가는 구나. 한 사람의 고요한 삶이 이렇게 끝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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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9월은 너의 3월 문학동네 시인선 134
구현우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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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맘에 들어 구매했어요. 제목 뿐만 아니라 책 속에서 그려지는 그림들이 그냥 저에게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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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나다 + 매트 + 크롬커터 세트 - 페이퍼 커팅 아트 피어나다 시리즈
최향미 지음 / 클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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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을 때, 아무 생각하기 싫을 때 하기 좋아요. 잡념도 사라지고 시간도 잘 가고, 예쁜 작품도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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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킨 소로야 - 바다, 바닷가에서 - 호아킨 소로야가 그린 바다의 삶과 풍경
호아킨 소로야 지음 / 에이치비프레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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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림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책 소개에 나온 그림처럼 반짝이는 그림만 있는 건 아니지만 이 그림들이 주는 여운과 감동은 다르지 않았다. 눈 앞에서 원작을 본다면 어떨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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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만난 나무 이야기
빅토르 쿠타르 지음, 야니스 바루치코스 그림, 윤여연 옮김, 이선 감수 / 돌배나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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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기 좋아요. 전혀 알지 못했던 나무의 이름과 특징들을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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