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꽃을 사모도 하였으나,이제는 잎이 사무친다.
설흔작가를 신뢰합니다.<연암박지원에게 글쓰기를 배우다>로부터 쭈욱^^*시작합니다.
아름다움을 만들어내는 지금의 우리.에 대해 문득 생각이 났다.
샤를 페팽 지음칸트, 헤겔, 프로이트 미학에서 행복을 찾다.잘했어! 도덕적 기준좋아! 감각적 기준맞아! 이성적 기준아름다워! 기준이 없다.아름답다는 것은 이와 같아서 우리는 타인과도 자신과도 다투지 않는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