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은 여름
김애란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바깥만 여름
바깥은 여름
바깥도 여름

조사에 따라 완전 다른 의미가 된다^^*

상실
죽음
애도
순서

찬성이 할머니는 담배에 불을 붙이며
"주여, 용서하소서!"라고 말한다.
"할머니, 용서가 뭐야?"
"용서? 한 번 봐달라는 거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깥은 여름
김애란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에선 하얀 눈이 흩날리는데,
구 바깥은 온통 여름일 누군가의 시차를 상상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보코프 문학 강의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지음, 김승욱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보코프 문학강의 시작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든 것은 그 자리에 - 첫사랑부터 마지막 이야기까지
올리버 색스 지음, 양병찬 옮김 / 알마 / 2019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의 가족은 그를 차갑게 방치함으로써
생명을 살렸고,
우리는 그에게 온기를 불어넣음으로써
결과적으로
그를 죽음으로 몰고 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제 우리는 무엇을 인간이라고 할 것인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