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다, 해체의 철학자 그린비 인물시리즈 he-story 6
브누아 페터스 지음, 변광배.김중현 옮김 / 그린비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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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레르스의 <수>가 궁금해졌다.

6장 불편한 자리(1969-1971)

그들의 지적 교류가 너무나 탐났다.
나도 그러고 싶다.

그들의 생각 문장 사유 논문 철학 정립 이론 신생어를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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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나무가 덮고 있는 곳입니다.
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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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레 - 자유와 웃음의 공연예술
정민영 지음 / 유로서적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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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너무 좋은 책이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고급진 <카바레>가 탄생되기를 나는 읽는내내 바랐다.

그당시 <카바레>는 예술인들의 훌륭한 데뷔 무대였다.
그림을 전시하고 글을 극으로 올리고
사람들을 환호하게 했다.

사람을 웃게 했다.
그리고 수많은 예술가들이 이곳을 거쳐갔다.

그거면 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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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하늘을 가져라 - 나무에게 배우는 자존감의 지혜 아우름 13
강판권 지음 / 샘터사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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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무를 만난 이후로 자존할 수 있었습니다.
자존은 곧 자신의 모든 것을 완벽하게
받아들이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사람은 저마다 결이 있습니다.
나무의 결처럼 사람도 자신의 결대로 살아가야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나무처럼 사세요.
나무는 오로지 자신을 위해서 치열하게 살아갈 뿐입니다.

칡을 비롯하여 나무뿌리가 아래로 향하는 것은
위로 오르기 위한 절대 조건입니다.
사람도 자립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발을 땅에 디뎌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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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올더스 헉슬리 지음, 안정효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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