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sportsdonator님의 서재 (sportsdonator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66917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06 Nov 2026 07:26:48 +0900</lastBuildDate><image><title>sportsdonator</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266917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sportsdonator</description></image><item><author>sportsdonator</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루미너스 오늘부터 데뷔합니다 1 - [루미너스 오늘부터 데뷔합니다 1 (한복 리미티드 에디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669178/17537629</link><pubDate>Sat, 26 Sep 2026 14: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669178/175376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0445&TPaperId=175376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2/87/coveroff/k6721304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0445&TPaperId=175376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루미너스 오늘부터 데뷔합니다 1 (한복 리미티드 에디션)</a><br/>김영주 지음, 하티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08월<br/></td></tr></table><br/>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는 SBS 공개홀이 있다. ​정확히 어떤 프로그램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일요일 아침 운동을 하러 갈 때면, 공개홀 주변 인도에 이미 많은 아이돌 팬들이 줄을 서 있다. ​그 모습을 볼 때마다 여러 가지 생각을 한다. ​내 딸아이도 나중에 크면 저기에 있을까? 혹은 내 딸아이도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하지는 않을까?​인스타그램에서도 지인의 자녀들이 춤을 멋 드러지게 추고, 노래를 부르는 영상도 많이 올라온다. 확실히 K 팝의 전 세계적 인기는 많은 것을 바꿔놓았다. ​엔터의 세계는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내용이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이번 책본당 서포터즈에서 새롭게 받은 책은 바로 ​'루미너스 오늘부터 데뷔합니다. 1권'​총 5권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아이돌의 꿈을 갖고 있는 주인공들의 성장 소설이다. 원래 5권의 시리즈로 먼저 나와 있고, 한복 에디션을 협찬받았다.​저자는 김영주작가다. 생물학 박사로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이 있고, 지금은  어린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책을 주로 쓰고 있단다. ​딸아이와 내가 읽었던 1권에서는 나태리라는 인물이 중심이 되어 내용을 끌고 간다. ​노래를 좋아하는 그녀가 오디션을 거쳐 더블엔 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이 되고, 루미너스라는 걸그룹으로 데뷔하기까지의 과정이 담겨있다.​아마 2권, 3권부터는 루미너스라는 그룹으로 활동하면서 겪는 에피소드들을 더욱 자세히 소개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이 인상적이었던 것은 아이돌의 화려함보다는 그 준비과정에서 실제로 있는 어려움들도 함께 소개하고 있는 점이다. ​아이돌로 데뷔하기 위해 해야 하는 치열한 노력과 경쟁. 그 안에서 생기는 감정까지 함께 다루고 있다. ​특히 가장 친한 친구였던 나태리와 김초희의 관계에서도 경쟁이 펼쳐진다는 점이 꽤 현실적으로 느껴졌다. ​분야는 다르지만, 프로선수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어린 선수들을 떠 올렸다. ​무대가 되었든, 경기장이 되었든 누군가는 그 자리에 서기 위해 오랜 시간 연습하고 경쟁한다. ​겉으로 보이는 결과는 화려하지만, 그 뒤에 보이지 않는 시간은 훨씬 더 길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아이돌이라는 직업의 화려함뿐 아니라 그 뒤에 있는 노력과 경쟁까지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이번 책은 나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었다. 그만큼 내용이 재미있었다고 할 수 있겠다. ​나의 딸은 동물을 좋아하고, 그림을 좋아하는데 2, 3년이 지나면 어떨까? 동네에 있는 SBS 공개홀을 매주 주말 보러 가지 않을까 싶다. ​그때 이 책이 다시 읽히지 않을까?​*책본당 서포터즈 4기 활동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2/87/cover150/k6721304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28725</link></image></item><item><author>sportsdonator</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양이가 사람이라면? - [저주받은 고양이 펠리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669178/17490262</link><pubDate>Wed, 02 Sep 2026 22: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669178/174902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0735&TPaperId=174902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5/12/coveroff/k8721307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0735&TPaperId=174902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저주받은 고양이 펠리스</a><br/>김명철 지음, 최연주 그림 / 다산책방 / 2026년 08월<br/></td></tr></table><br/>아파트에 홀로 돌아다니는 고양이가 있다. 그 고양이를 딸아이가 정말 좋아한다. 혹시나 고양이를 발견하면 한참을 쳐다본다. 가까이 가는 것은 또 무서워한다.<br/><br/>이번 책본당 서포터즈를 통해 받은 두번째 책도 처음부터 관심을 보였다.<br/><br/>이번에 읽은 책은,<br/><br/>"저주받은 고양이 펠리스"<br/><br/>제목부터 재미있다.<br/><br/>고양이가 저주를 받았는데, 그 저주가 바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사람 입장에서는 조금 이상한 설정인데, 반대로 고양이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고양이 왕국에서 사고를 치던 펠리스가 벌을 받아 사람으로 변하게 되고, 다시 고양이로 돌아가기 위해 인간 세상에서 여러 일을 겪는 이야기다.<br/><br/>딸아이는 무엇보다 고양이가 사람으로 변한다는 설정을 신기해했다. 평소에도 판타지 이야기를 좋아하는데, 거기에 좋아하는 고양이까지 나오니 책을 보는 모습이 꽤 즐거워 보였다.<br/>그러다 갑자기 내게 물었다.<br/><br/>"아빠, 나도 원래 다른 동물이었던 거 아니야?"<br/><br/>생각하지 못했던 질문이었다.<br/><br/>무슨 동물이었을 것 같냐고 물으니 또 한참 고민한다. 그 모습을 보면서 웃었다. 책을 읽고 이런 상상을 한다는 것이 재미있었다.<br/><br/>어른인 나는 책을 보면 자꾸 내용이나 의미를 생각하려고 한다. 그런데 아이는 고양이가 사람이 되는 이야기를 보고, 자연스럽게 자기 자신에게까지 이야기를 가져왔다.<br/><br/>'나도 원래 다른 동물이었을까?'<br/><br/>그 정도면 책을 꽤 재미있게 읽은 것 아닐까 싶었다. 이 책의 주인공 펠리스도 처음부터 착하고 완벽한 고양이는 아니다.<br/>말썽도 많이 부리고 자기 생각을 먼저 한다. 그런데 인간 세상에서 여러 고양이와 사람들을 만나며 조금씩 달라진다.<br/><br/>그래서인지 딸아이도 펠리스의 이야기를 큰 부담 없이 따라가는 것 같았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가 읽으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br/><br/>그렇다고 단순히 귀여운 고양이만 나오는 이야기는 아니다. 길고양이와 사람의 관계, 동물을 대하는 마음 같은 것들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담겨 있다.<br/><br/>초등학교 1학년인 딸아이가 이런 의미들을 전부 생각하면서 읽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냥 고양이가 나오고, 사람이 되고, 다시 고양이로 돌아가려고 노력하는 재미있는 이야기였을 수도 있다.<br/><br/>나는 그것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책을 보며 재미있어했고, 다 읽고 난 뒤에는 자기도 원래 다른 동물이었을지 모른다는 생각까지 했으니 말이다.<br/><br/>책본당 서포터즈를 시작하면서 생긴 좋은 점도 있다.<br/>예전 같으면 딸아이가 책을 읽는 모습을 그냥 지나쳤을텐데, 글을 써야하니 어떤 장면을 좋아하는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조금 더 유심히 보게 된다.<br/><br/>이번에도 그랬다. 책 한 권 덕분에 딸아이의 엉뚱한 상상 하나를 알게 됐다. 그래서 이번 책도 재미있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5/12/cover150/k8721307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51250</link></image></item><item><author>sportsdonator</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등학교 1학년 딸아이가 사자성어를 많이 알게 된 이유 - [요즘 말 vs 사자성어 - 40가지 신조어를 똑똑한 표현으로 바꾸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669178/17454246</link><pubDate>Sun, 16 Aug 2026 19: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669178/174542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716&TPaperId=174542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0/24/coveroff/k3121307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716&TPaperId=174542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요즘 말 vs 사자성어 - 40가지 신조어를 똑똑한 표현으로 바꾸는</a><br/>서예나 지음, 김기수 외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br/><br/>좀비화된 귀여운 어린이들이 여럿 있는 표지가 눈길을 끈다. 자극적이고 무의미한 신조어를 써서 좀비가 된 초등학생들을 구하기 위해 나오는 세 명의 주인공. <br/><br/>초롱, 먹돌, 오정.<br/><br/>세 주인공들이 좀비들이 쓴 신조어와 비슷한 사자성어를 찾아 좀비들을 물리친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딸아이도 사자성어를 재미있게 접하게 되었다. <br/><br/>딸아이의 경우, 책에서 나오는 신조어를 대부분 모르고 있었는데, 이 부분은 부모 입장에서 신경이 쓰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br/><br/>그래도 책을 보며 히죽히죽 웃는 모습을 보니 신조어와 상관없이 사자성어를 재미있게 배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br/><br/>특히 최근에 딸아이 친구네 가족과 여행을 갔었는데, 거기서 사자성어 퀴즈를 할 때 그 효과를 톡톡히 봤었다.  <br/><br/>총 5장의 구성으로 되어있으며, 각 장마다 편의점, 피시방, 놀이공원 등 각각의 장소와 상황에서 주로 쓰는 표현들을 모아놨다.<br/><br/>각 에피소드의 제목을 신조어와 함께 사자성어의 초성을 함께 보여주며 아이들이 어떤 사자성어가 맞을지 궁금증을 갖게 한다.   <br/><br/>또한 각 장의 마지막에는 배웠던 내용들을 점검할 수 있는 코너가 따로 있어 복습을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br/><br/>딸아이의 책 소감이 궁금했다. 가볍게 물었는데 꽤 진지하게 답을 주는 딸아이. <br/><br/>"요즘 말을 많이 쓰면 우리말을 똑바로 쓸 수가 없는것 같아요. 가끔 쓰는 요즘 말은 괜찮을 수 있지만 그래도 우리말을 올바르게 써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0/24/cover150/k3121307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0241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