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enwns32님의 서재 (enwns32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66323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15 Oct 2026 18:01:18 +0900</lastBuildDate><image><title>enwns32</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266323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enwns32</description></image><item><author>enwns3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소금인생 - [소금인생 - 소심한 금쪽이들의 망망대해 표류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572467</link><pubDate>Wed, 14 Oct 2026 22: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5724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1594&TPaperId=175724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3/12/coveroff/k5021315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1594&TPaperId=175724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금인생 - 소심한 금쪽이들의 망망대해 표류기</a><br/>우유곽 지음 / 비에이블 / 2026년 10월<br/></td></tr></table><br/>서평 -<br/>이책을 읽는 내내 살다 보면 별일 아닌 말에도 마음이 무거워지는 날이 있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괜히 지치는 날도 있었으며 소금인생이라는 제목을 보면서 내 삶에도 이런저런 맛이 참 많이 담겨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인상 깊었던 건 작은 금쪽이들이 망망대해를 표류하는 듯한 표지의 모습이었다 <br/><br/>작은 종이배에 몸을 싣고 넓은 바다를 떠가는 모습이 어쩐지 우리의 인생과 닮아 보였다 <br/><br/>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날에도 어떻게든 하루를 살아내는 모습이 꼭 나 같아서 한참 바라보게 됐다<br/><br/>나이가 들면 마음도 단단해질 줄 알았는데 여전히 사소한 일에 흔들리고 다른 사람의 말 한마디에 생각이 많아질 때가 있다 남들은 별일 아니라고 해도 나에게는 오래 남는 순간이 있다 그래서 이 책의 이야기가 더 가깝게 느껴졌다<br/><br/>잘하려고 애쓰다가 지치기도 하고 조금 쉬어가고 싶으면서도 마음처럼 되지 않는 날들이 내게도 있기 때문이다<br/><br/>인생은 달콤하기만 한 것도 쓰기만 한 것도 아닌 것 같다 때로는 짜고 때로는 싱겁지만 그 모든 순간이 모여 지금의 나를 만들어가는 것 같다<br/><br/>앞으로도 흔들리는 날은 있겠지만 매번 잘해내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고 스스로에게 말해주고 싶다 작은 종이배처럼 느리게 흘러가는 날에도 나만의 방향을 잃지 않고 살아가고 싶다<br/><br/>어쩌면 이것이 소금인생이 아닐까 라고 생각된다<br/><br/>@samnparkers <br/><br/>#소금인생 #우유곽 #쌤앤파커스 #SNS서포터즈서평단 <br/>#에세이 에세이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서평단 리뷰단 협찬 도서제공<br/><br/>SNS서포터즈서평단 모집에서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3/12/cover150/k5021315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31276</link></image></item><item><author>enwns3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리 사이 사용 설명서 - [우리 사이 사용 설명서 - 나나와 찌돌이의 연애 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572364</link><pubDate>Wed, 14 Oct 2026 22: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5723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1583&TPaperId=175723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9/23/coveroff/k5221315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1583&TPaperId=175723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 사이 사용 설명서 - 나나와 찌돌이의 연애 일기</a><br/>정오목 지음 / 모티브 / 2026년 10월<br/></td></tr></table><br/>서평 -<br/>책을 읽다보면 가까운 사람일수록 내 마음을 더 잘 알아줬으면 좋겠고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길 바랄 때가 많다 <br/><br/>나도 그런 마음 때문에 괜히 서운해지고 별것 아닌 말에도 마음이 복잡해진 적이 있었기에 돌이켜 보면 상대방이 나를 싫어해서가 아니라 내가 기대했던 방식으로 마음을 표현해 주지 않아서 속상했던 순간도 있었던 것 같다<br/><br/>가장 많이 생각했던 건 나는 과연 상대방의 마음을 얼마나 이해하려고 했을까 하는 점이었다 <br/><br/>내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는 데 익숙해져서 정작 상대방은 어떤 마음인지 깊이 생각하지 못했던 건 아닐까 싶었고 나는 나름대로 잘해 주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상대방에게는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다는 사실이 마음에 남았다<br/><br/>특히 가까운 사이라는 이유로 표현을 아끼고 상대방의 마음을 내 기준으로 판단했던 순간들이 떠올랐다 <br/><br/>편하다는 이유로 고맙다는 말을 미루고 괜찮겠지 하는 생각으로 서운한 마음을 제대로 묻지 않았던 적도 있었다 <br/><br/>그때는 별일 아니라고 넘겼지만 어쩌면 그런 작은 순간들이 쌓여 서로의 마음에 거리를 만들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이 책을 읽고 사랑은 내 마음을 알아주길 기다리는 것보다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들여다보려는 노력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서운해하기보다 그 사람만의 표현 방식이 있다는 걸 이해하고 싶어졌다 <br/><br/>앞으로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더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하고 작은 감정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 <br/><br/>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오히려 가장 무심했던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된 시간이었다<br/><br/>@gbb_mom  @motivebooks.official<br/>@_kkimhee <br/><br/>#우리사이사용설명서 #정오목 #모티브 #단단한맘킴히서평단 #르온서평단 서평 서평단 리뷰단 협찬 도서제공<br/><br/>단단한맘킴히서평단 모집에서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9/23/cover150/k5221315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892316</link></image></item><item><author>enwns3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혈당의 배신 - [혈당의 배신 -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556343</link><pubDate>Mon, 05 Oct 2026 22: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5563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883&TPaperId=175563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8/52/coveroff/k9921318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883&TPaperId=175563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혈당의 배신 -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a><br/>박지인(어떤약사)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서평 -<br/>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제일 먼저 먹는 것부터 줄이게 되는 것 같다<br/><br/>밥을 조금 덜 먹고 간식을 참으면서 이번에는 꼭 빼야지 생각하지만 며칠 지나면 배고픔이 쌓이고 결국 다시 먹게 되는 순간이 찾아오게 된다<br/><br/>나도 체중이 잘 줄지 않을 때면 내가 의지가 약한 건가 싶어서 괜히 내 탓을 하게 되었다<br/><br/>그런데 이 책은 그런 생각을 조금 다르게 바라보게 한다<br/><br/>인상 깊었던 건 무조건 굶거나 탄수화물을 끊는 방식보다 혈당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살펴보고 평소 먹는 음식과 식사 순서부터 바꿔보자는 내용이었으며 밥을 아예 끊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가 생각보다 마음을 편하게 해주었고 무엇보다 공감됐던 부분은 적게 먹는데도 왜 살이 빠지지 않는지 고민하는 마음이었다<br/><br/>열심히 참았는데 체중계 숫자가 그대로일 때면 허탈하고 괜히 내가 잘못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br/><br/>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다이어트를 단순히 의지의 문제로만 생각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혈당이라는 조금 낯선 이야기를 어렵게만 설명하지 않고 식사와 운동 그리고 생활습관 속에서 어떻게 살펴볼 수 있는지 이야기해줘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다<br/><br/>당장 완벽하게 바꾸기보다 내가 매일 먹는 한 끼부터 다시 바라보고 얼마나 혈당이 많은지 새삼 놀랄수도 있기에 살을 빼는 것보다 내 몸이 보내는 신호를 제대로 알아가는 일이 먼저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오래 남았다<br/><br/>나의 혈당은 먹으나 안먹으나 공복혈당은 높다고한다<br/><br/>@gbb_mom  @motivebooks.official<br/>@water_liliesjin<br/><br/>#혈당의배신 #박지인 #모티브 #단단한맘수련서평단  #르온서평단 서평 서평단 리뷰단 협찬 도서제공 <br/><br/>단단한맘수련서평단 모집에서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8/52/cover150/k9921318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85217</link></image></item><item><author>enwns3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면 - [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면 - 오래된 상처를 알아차리고 다정하게 회복하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554684</link><pubDate>Sun, 04 Oct 2026 23: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5546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283&TPaperId=175546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8/57/coveroff/k4721312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283&TPaperId=175546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면 - 오래된 상처를 알아차리고 다정하게 회복하기</a><br/>멜라니 피그니터 지음, 김희상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09월<br/></td></tr></table><br/>서평 -<br/>책을 읽는 동안 이상하게 마음 한쪽이 자꾸 저려왔다<br/><br/>괜찮다고 생각하고 지나쳤던 일들이 사실은 내 안에 그대로 남아 있었던 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br/><br/>인상 깊었던 부분은 마음 깊은 곳에 상처받은 어린아이가 있다는 시선이었으며 어른이 된 지금의 나는 별일 아니라고 넘길 수 있는 일도 그때의 나는 정말 아팠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이미 지나간 일이라고 생각했는데도 어떤 말이나 상황 앞에서 괜히 마음이 서늘해질 때가 있었던 이유도 조금은 알 것 같았다<br/><br/>특히 마음 깊은 곳에 상처받은 내면아이에게 이해와 위로를 건넨다는 이야기가 오래 남았고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으면서도 괜찮은 척했던 순간들이 떠올랐다<br/><br/>힘든데도 아무렇지 않은 척하면서 스스로를 다그쳤던 날도 생각이 났었다<br/><br/>이 책을 읽고 나서는 나 자신에게 조금 덜 모질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픈 기억을 억지로 없애려고 하기보다 그때의 나를 가만히 바라봐주는 것도 회복의 시작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읽고 나니 마음속에서 오래 울고 있던 어린아이에게 이제는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어졌다<br/><br/>늦었지만 그 아이의 마음을 한번 제대로 들여다보고 싶어졌다 내 안의 아이야 잘하고 있으니 여기서 더 잘 해낼필요없으니 지금처럼만 잘이겨내렴 사람은 누구나 완벽을 꿈꾸지만 완벽하지 않다<br/><br/>@gbb_mom @seogyobook<br/><br/><br/>#내안의어린아이가울고있다면 #멜라니피그니터 #서교책방 #단단한맘의서평단 #르온서평단 서평 서평단 리뷰단 협찬 도서제공<br/><br/>단맘의 서평단모집에서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8/57/cover150/k4721312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585731</link></image></item><item><author>enwns3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랑은 원래 좀 유치한거야! - [사랑은 원래 좀 유치한 거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552960</link><pubDate>Sat, 03 Oct 2026 22: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5529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977&TPaperId=175529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68/coveroff/k4721319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977&TPaperId=175529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랑은 원래 좀 유치한 거야!</a><br/>땃꾸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서평 -<br/>제목을 보고 처음에는 어떤 사랑이야기일까 궁금증을 자아냈다<br/><br/>읽고 나서는 제목이 참 솔직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사랑을 하면 괜히 평소보다 말랑해지는 것 같았다<br/><br/>별것 아닌 말에도 웃음이 나고 작은 행동 하나에도 마음이 움직인다는 그말이 혼자 있을 때는 아무렇지 않았던 일도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특별해지기도 한다<br/><br/>특히 서로의 마음을 하나씩 들여다보면서 이야기를 채워가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br/><br/>누군가와 함께 같은 시간을 보내면서도 각자 기억하는 순간은 조금씩 다를 수 있다는 게 재미있게 느껴졌고 그런 차이를 알아가는 것도 사랑의 한 모습 같았다<br/><br/>나는 사랑이 꼭 멋있고 예쁜 모습만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괜히 삐치기도 하고 관심을 받고 싶어 하기도 하고 별것 아닌 일에 질투하기도 하니까 그래서 사랑이 유치하다는 말이 싫지 않았다<br/><br/>오히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유치해질 수 있다는 게 편안한 일처럼 느껴지기도 한다<br/><br/>아무렇지 않은 척하지 않아도 되고 조금 서툰 모습까지 보여줄 수 있으니까 책을 읽으면서 사랑이라는 감정이 꼭 거창할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함께 웃었던 순간 하나가 오래 기억되고 별것 아닌 말 한마디가 마음에 남는 것처럼 사랑은 어쩌면 잘하려고 애쓰는 마음보다 그냥 좋아서 자꾸 마음이 가는 그 순간에 더 가까운 것 같다<br/><br/>나도 언젠가 그런 유치한 사랑을 해볼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 언젠가가 기다려진다<br/><br/>@gbb_mom  @motivebooks.official<br/>@_kkimhee <br/><br/>#사랑은원래좀유치한거야! #땃꾸 #모티브 #단단한맘킴히서평단 #르온서평단 서평 서평단 리뷰단 협찬 도서제공 <br/><br/>단단한맘킴히서평단 모집에서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68/cover150/k4721319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46885</link></image></item><item><author>enwns3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무채색 계절 - [무채색 계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532066</link><pubDate>Wed, 23 Sep 2026 00: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5320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1465&TPaperId=175320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2/37/coveroff/k0721314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1465&TPaperId=175320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무채색 계절</a><br/>진분홍 지음 / 좋은땅 / 2026년 09월<br/></td></tr></table><br/>서평 -<br/>책을 읽는 동안 마음이 조금씩 가라앉는 느낌이 들었다<br/><br/>처음에는 제목처럼 정말 무채색인 이야기일까 싶었는데 읽을수록 그 안에 생각보다 많은 감정이 들어 있다는 게 느껴졌으며 우울이나 상실처럼 쉽게 말하지 못하는 마음을 억지로 괜찮다고 하지 않는 점이 좋았다<br/><br/>힘든 일이 있으면 빨리 털어내야 한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는데 꼭 그렇게 해야 하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기에<br/><br/>특히 상처를 없애려고 하기보다 그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는 모습이 인상 깊었으며 아무렇지 않은 척 지내다가도 문득 예전 기억이 떠오르면 마음이 이상하게 먹먹해질 때가 있잖아요 <br/><br/>저도 그런 순간들이 있어서 읽으면서 몇몇 장면에서는 괜히 오래 머물게 되더라고요<br/><br/>사계절이 지나가는 것처럼 사람의 마음도 계속 같은 자리에만 있는 건 아닌 것 같아요<br/><br/>겨울처럼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시간을 지나고 나면 아주 조금이라도 마음에 빛이 들어오는 순간이 생기는 것 같아요<br/><br/>가장 공감됐던 건 아픈 마음을 꼭 극복해야 하는 것처럼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는 부분이었고 그냥 오늘 하루를 버티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날이 있으니까요<br/><br/>책을 덮고 나니 무채색이라는 말이 전과는 조금 다르게 느껴지며 색이 없는 게 아니라 아직 내가 그 색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했던 시간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조용한 책인데 이상하게 오래 마음에 남았으며 내가 지나온 계절들도 천천히 다시 바라보고 싶었다<br/><br/>@hoong_daily<br/><br/>#무채색계절 #진분홍 #좋은땅 서평 서평단 리뷰단 협찬 도서제공<br/><br/>hoong_daily 작가님께의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2/37/cover150/k0721314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23710</link></image></item><item><author>enwns3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디어 윌버 문구점 - [디어 윌버 문구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528053</link><pubDate>Sun, 20 Sep 2026 22: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5280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1279&TPaperId=175280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7/61/coveroff/k7821312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1279&TPaperId=175280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디어 윌버 문구점</a><br/>샐리 페이지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09월<br/></td></tr></table><br/>서평 -<br/>처음에는 그냥 문구점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책장을 넘길수록 이곳이 단순히 물건을 파는 공간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br/><br/>연애와 직장을 한꺼번에 잃고 삼촌의 문구점을 맡게 된 조가 조금씩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게 되는 과정이 좋았다<br/><br/>가장 인상 깊었던 건 조가 문구점의 물건들을 하나씩 자기 취향대로 채워가면서 예전의 자신을 다시 찾아가는 모습이었으며 남이 좋아하는 것에 맞추느라 내가 뭘 좋아하는지도 잊고 살 때가 있는데 조의 모습이 낯설게 느껴지지 않았으며 또한 쓸쓸했었다<br/><br/>특히 새 노트를 사면서도 첫 문장을 쓰지 못하는 맬컴의 이야기가 오래 마음에 남았으며 새로운 걸 시작하고 싶으면서도 괜히 망설이게 되는 마음이 내 모습과도 닮아 있었다<br/><br/>늦었다고 생각하는 순간에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억지로 힘을 내라는 말처럼 느껴지지 않아서 더 좋았다<br/><br/>문구점에 찾아오는 사람들도 각자 말하지 못한 사연을 하나씩 품고 있었으며 그 사람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조금씩 알아가면서 가까워지는 모습도 따뜻해져갔다<br/><br/>읽고 나니 나도 오래 미뤄둔 노트 한 권을 꺼내고 싶어졌다<br/><br/>거창한 시작이 아니어도 괜찮다는 생각이 조용히 남았고 어쩌면 다시 시작한다는 건 멀리 떠나는 일이 아니라 내가 좋아했던 작은 것 하나를 다시 손에 쥐는 일인지도 모르겠다<br/><br/>@gbb_mom @dasanchaekbang<br/><br/>#디어윌버문구점 #샐리페이지 #다산책방 #단단한맘의서평단 서평 서평단 리뷰단 협찬 도서제공<br/><br/>단단한맘의 서평단모집에서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7/61/cover150/k7821312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76157</link></image></item><item><author>enwns3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제야 비로소 아버지가 이해되기 시작했다 - [이제야 비로소 아버지가 이해되기 시작했다 - 딸이 기록한, 70세 원모씨 관찰 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526315</link><pubDate>Sat, 19 Sep 2026 23: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5263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0455&TPaperId=175263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6/66/coveroff/k8221304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0455&TPaperId=175263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제야 비로소 아버지가 이해되기 시작했다 - 딸이 기록한, 70세 원모씨 관찰 일기</a><br/>정아름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서평 -<br/>아버지를 이해한다는 말이 생각보다 참 어려운 것 같아요<br/><br/>가까이 있어서 더 쉽게 안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가까운 사람일수록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보지 못할 때가 많잖아요<br/><br/>이 책은 딸이 70세 아버지를 관찰하고 기록했다는 점에서 처음부터 마음이 조금 불안했거든요 <br/><br/>특히 아버지의 일상을 가만히 바라보면서 그동안 보지 못했던 모습을 하나씩 발견해가는 과정이 인상 깊어ㅆ으며 늘 가족을 위해 살아온 아버지를 자식의 눈으로 다시 바라본다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을 것 같거든요<br/><br/>저도 가족과 지내면서 부모님의 행동을 그냥 익숙한 모습으로 넘겼던 순간들이 떠오르며 못난 자식이겠지하고요<br/><br/>가끔은 왜 저렇게 행동하실까 싶었던 순간도 있었는데<br/>아버지에게도 나름의 이유와 시간이 있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br/><br/>아버지도 처음부터 아버지였던 게 아니라 한 사람으로 살아오다 어느 순간 부모가 된 사람이니까요<br/><br/>책을 읽으면서 가장 오래 남은 건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였고 평범하게 반복되는 하루 속에서도 한 사람의 인생이 보인다는 느낌이었어요<br/><br/>말없이 밥을 먹고 잠을 자고 출근하고 또 하루를 보내는 모습까지도 새롭게 바라보게 되었으며 나도 부모님을 너무 익숙하게만 바라보고 있었던 건 아닌지 생각하게 됐어요<br/><br/>가까운 사람의 마음을 안다고 생각할수록 한 번 더 바라봐야겠다는 생각이 남았으며 어쩌면 이해한다는 건 정답을 찾는 일이 아니라 아버지를 조금 더 오래 바라봐주는 일인지도 모르겠어요<br/><br/>@gbb_mom  @motivebooks.official<br/>@_kkimhee <br/><br/>#이제야비로소아버지가이해되기시작했다 #정아름 #모티브 #르온서평단 단단한맘킴히서평단 서평 서평단 리뷰단 협찬 도서제공 <br/><br/>단단한맘킴히 서평단 모집에서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6/66/cover150/k8221304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66697</link></image></item><item><author>enwns3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환상의 도서관 - [환상의 도서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517031</link><pubDate>Tue, 15 Sep 2026 00: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5170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046&TPaperId=175170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7/25/coveroff/k0621300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046&TPaperId=175170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환상의 도서관</a><br/>김인영 외 지음 / 책담 / 2026년 09월<br/></td></tr></table><br/>서평 -<br/>도서관에 들어가면 이상하게 마음이 조금 편해질 때가 있다<br/><br/>사람들이 조용히 책장을 넘기는 소리와 책 냄새가 좋아서 그냥 앉아 있고 싶은 날도 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내가 생각했던 도서관보다 훨씬 더 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는 곳처럼 느껴진다<br/><br/>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예린이 이야기였고 다리 부상으로 좋아하던 배구를 그만두게 된 예린이가 새로운 학교에서 마음을 잡지 못하다가 도서관으로 향하는 모습이 마음에 남았다<br/><br/>특히 도서관에서 창밖을 바라보는 아이를 만나면서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이 좋았으며 사람이 힘들 때 꼭 큰 위로가 필요한 건 아닌 것 같다 그냥 아무 말 없이 곁에 있어주는 공간 하나만 있어도 마음이 조금 가라앉을 때가 있으니까 유령이 나오는 이야기는 무서우면서도 묘하게 따뜻했다<br/><br/>도서관이 없어질까 걱정하는 유령과 그 유령을 볼 수 있는 아이가 함께 도서관을 지키려는 모습이 재미있었다<br/><br/>또 모든 것이 무너진 세상에서 도서관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읽을 때는 책이라는 존재가 새삼 소중하게 느껴졌다<br/><br/>책 한 권을 읽는 일이 누군가에게는 단순한 독서가 아니라 희망을 붙잡는 일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네 이야기가 서로 다른 분위기라서 읽는 동안 지루하지 않았고 읽고 난 뒤에는 평소 아무렇지 않게 지나쳤던 도서관이 조금 특별하게 보였다<br/><br/>조용한 책장 사이에도 누군가의 마음을 바꿔줄 이야기가 하나쯤 숨어 있을 것 같았다 <br/><br/>#환상의도서관 #김인영전건우정명섭설민영 #한솔수북 #책담 #도서관이야기 도서관 로맨스 호러 SF 판타지 앤솔러지 청소년소설 서평 서평단 리뷰단 협찬 도서제공 <br/><br/>한솔수북 서평단 모집에서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7/25/cover150/k0621300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72554</link></image></item><item><author>enwns3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안식월 일기 - [안식월 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516961</link><pubDate>Mon, 14 Sep 2026 23: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5169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1163&TPaperId=175169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68/coveroff/k0721311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1163&TPaperId=175169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식월 일기</a><br/>권남희 지음 / 다산책방 / 2026년 09월<br/></td></tr></table><br/>서평 -<br/>바쁜 하루를 보내고 나면 집에 돌아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고 싶은 날이 있는데 그런데 막상 쉬려고 하면 괜히 해야 할 일이 떠오르고 마음이 편하지 않을 때가 있다<br/><br/>이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도 이런 시간이 필요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누군가는 여행을 떠나고 새로운 곳에서 한 달을 보내지만 꼭 멀리 떠나야만 쉬는 건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다<br/><br/>특히 혼자 지내면서 생기는 사소한 순간들이 기억에 남는다<br/><br/>맛있는 걸 먹고 마음에 드는 물건을 구경하고 길을 걷다가 잠깐 멈춰 서는 그런 평범한 시간들이 오히려 부럽게 느껴졌지는데 혼자라서 심심하고 외로울 것 같지만 혼자이기 때문에 내 마음대로 하루를 채울 수 있다는 것도 좋았다<br/><br/>누구에게 맞춰야 할 필요 없이 내가 먹고 싶은 걸 먹고 가고 싶은 곳에 가는 모습이 편안하게 다가왔고 나도 가끔은 아무 계획 없이 하루를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br/><br/>그런데 쉬는 것에도 자꾸 이유를 붙이고 있었던 것 같다<br/>꼭 무언가를 해내야 하루를 잘 보낸 건 아닌데 말이다<br/><br/>책을 읽고 나니 잠깐 멈춰 있는 시간도 내 인생에서 필요한 시간이 아닐까 싶었고 조금 늦게 가도 괜찮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시간 그런 시간을 나에게도 한번쯤 선물해주고 싶어졌다<br/><br/>#안식월일기 #권남희 #다산책방 #에세이  #방학 <br/>서평 서평단 리뷰단 협찬 도서제공 <br/><br/>다산책방 서평단 모집에서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68/cover150/k0721311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56897</link></image></item><item><author>enwns3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무지개다리를 건넌 강아지 - [무지개다리를 건넌 강아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516759</link><pubDate>Mon, 14 Sep 2026 23: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5167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8296&TPaperId=175167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84/coveroff/89760482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8296&TPaperId=175167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무지개다리를 건넌 강아지</a><br/>신도 후유키 지음, 장하나 옮김 / 문예춘추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서평 -<br/>강아지와 함께 살고 있어서 그런지 이 책은 처음부터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br/><br/>언젠가는 나도 겪게 될 이별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아서 책장을 넘기면서도 자꾸 마음이 걸렸었고 처음의 미나미노는 정말 차갑다고 느껴졌다.<br/><br/>일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강아지 때문에 직원이 자리를 비우는 것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었던  그런 사람이 파스텔을 만나면서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br/><br/>처음에는 파스텔을 귀찮아하고 다른 곳으로 보내려고 했지만 파스텔은 계속 미나미노 곁으로 돌아왔죠 자신을 귀찮게 하는 사람인데도 변함없이 바라보고 따라오는 모습이 참 이상하면서도 마음이 아팠네요<br/><br/>사람이라면 서운해서 돌아설 수도 있을 텐데 강아지는 그런 계산이 없잖아요<br/><br/>특히 파스텔이 다른 사람에게 보내진 뒤에도 다시 미나미노에게 돌아오는 장면이 기억에 남아요<br/><br/>그 모습을 보면서 강아지가 사람에게 주는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생각하게 됐어요<br/><br/>말을 할 수 없어서 표현하지 못하는 게 아니라 말없이도 마음을 전하고 있다라는것 읽다 보니 미나미노가 변해가는 모습보다 파스텔이 보여주는 마음이 더 오래 남네요<br/><br/>곁에 있을 때는 너무 익숙해서 소중함을 잊기도 하지만 그 시간이 영원하지 않다는 걸 알고 나면 평범한 하루도 다르게 보이잖아요<br/><br/>그래서 파스텔의 병과 이별을 마주하는 부분에서는 마음이 쉽게 넘어가지 않았지만 강아지가 아프다는 사실보다 함께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알아가는 과정이 더 아프게 느껴졌어요<br/><br/>책을 읽고 나니 지금 곁에 있는 강아지를 한 번 더 바라보게 되며 같이 걷는 시간도 이름을 부르면 돌아봐주는 순간도 언젠가는 그리워질 수 있으니까요<br/><br/>눈에 보이지 않게 된다고 해서 사랑까지 없어지는 건 아니라는 말이 오래 남았으며 어쩌면 무지개다리는 떠나는 곳이 아니라 다시 만날 때까지 잠시 기다리는 곳일지도 모르겠네요<br/><br/>@gbb_mom @lovely_rachel_v <br/>@moonchusa <br/><br/>#무지개다리를건넌강아지 #신도후유키 #문예춘추사<br/>#단단한맘과레이첼의서평단 #르온서평단 <br/>서평 서평단 리뷰단 협찬 도서제공<br/><br/>르온서평단(단단한맘&레이첼)의 서평단 모집에서 통해 도서 협찬 받았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84/cover150/89760482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8431</link></image></item><item><author>enwns3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시절산책 - [시절산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503778</link><pubDate>Tue, 08 Sep 2026 22: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5037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354&TPaperId=175037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1/77/coveroff/k1621303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354&TPaperId=175037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절산책</a><br/>조항록 지음 / 행복우물 / 2026년 08월<br/></td></tr></table><br/>서평 -<br/>걷는 게 좋아서 그냥 목적 없이 길을 나설 때가 있다.<br/><br/>어디를 가야 할지 정하지 않고 걷다 보면 평소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눈에 들어오기도 하며 시절산책은 그런 평범한 걷기의 시간을 오래 바라보게 하는 책이다.<br/><br/>책을 읽으면서 특히 좋았던 건 계절을 바라보는 시선이였고 겨울에는 차갑고 투명한 바람을 이야기하고 봄에는 다정한 식물들을 이야기하고 여름에는 뜨거워서 아름다운 순간들을 담아내고 가을에는 아직 닿지 않은 것들을 바라보고 이야기하고 있어요.<br/><br/>계절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천천히 산책하듯 읽게 되 저는 그중에서도 겨울에 관한 이야기들이 오래 남았어요<br/><br/>12월과 1월은 한 해가 끝나고 다시 시작되는 시기라서 괜히 생각이 많아지잖아요 <br/><br/>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면서 잘한 것보다 아쉬웠던 일을 먼저 떠올리게 될 때도 있으며 그럴 때 책 속의 걷는다는 말이 조금 위로가 되었다.<br/><br/>꼭 멀리 가야 하는 것도 아니고 특별한 일이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니니까요<br/><br/>그저 오늘의 길을 천천히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자연과 사람을 바라보는 이야기들도 좋았다.<br/><br/>혼자 있는 시간과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는 부분도 있었으며 평범해서 그냥 지나쳤던 장면들이 사실은 내 삶을 이루고 있다는 것도 느꼈어요<br/><br/>책을 덮고 나니 걷는다는 게 조금 다르게 느껴지며 아무 일도 없었던 하루가 아니라 천천히 지나가고 있던 하나의 시절이었다는 생각이 남는다..<br/><br/>@gbb_mom<br/>@happypress_publishing<br/><br/>#시절산책(별일없이걷는중입니다) #조항록 #행복우물 #단단한맘 #르온서평단 서평 서평단 리뷰단 협찬 도서제공 <br/><br/>단단한맘의 서평단 모집에서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1/77/cover150/k1621303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17782</link></image></item><item><author>enwns3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천국에서의 생활은 어떻습니까 1 - [천국에서의 생활은 어떻습니까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503593</link><pubDate>Tue, 08 Sep 2026 21: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5035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0222&TPaperId=175035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9/19/coveroff/k6021302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0222&TPaperId=175035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국에서의 생활은 어떻습니까 1</a><br/>나카야마 유카리 지음, 박기옥 옮김 / 안경낀두더지 / 2026년 07월<br/></td></tr></table><br/>서평 -<br/>책을 읽기 전에는 천국이라는 곳이 조금 멀게만 느껴졌는데 죽은 뒤에 가는 곳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어서 그런지 괜히 마음이 무거워지기도 하는데요.<br/><br/>그런데 책장을 넘기면서 천국을 바라보는 느낌이 조금씩 달라졌어요.<br/><br/>여러 장면 속의 죽은이들의 귀여움이가득 담긴 사부로와 다마사부로 이야기부터 사쿠라의 기억과 마사오와 두 동생 이야기까지 제목만 봐도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면 이책은 반드시 읽어야 한다고 생각해요.<br/><br/>고양이 환생과 히카리아 가족 그리고 환생하는 세 사람 이야기도 눈길이 갔으며 그중에서도 고양이 환생이라는 제목이 오래 마음에 남았어요.<br/><br/>고양이가 다시 태어난다는 설정이 어떤 의미일지 생각하면서 읽게 되면서 환생이라는게 있을지 평소에도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다 보면 언젠가 헤어질 순간을 생각하게 되잖아요.<br/><br/>그래서인지 동물과 이별에 대한 이야기가 더 마음에 와닿았어요.<br/><br/>또 언제가 떠올리지 못하는 날이 오더라도라는 제목도 참 먹먹하며 기억이라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br/><br/>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연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br/><br/>함께했던 시간은 지나가도 마음속에 남아 있는 기억까지 쉽게 사라지는 건 아니니까요 천국을 거창한 곳으로만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조금 다르게 생각하게 되고 누군가를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마음도 어쩌면 이어지는 삶의 한 모습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책을 덮고 나니 천국이 어떤 곳인지보다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얼마나 잘 기억하고 있는지가 더 오래 마음에 남는 먹먹하고 눈물나는 책이지만 추천하지만 다가올 겨울이 마지막이 전 많이 힘들것같아요.<br/><br/>@2norang-<br/><br/>#천국에서의생활은어떻습니까1 #나카야마유카리 #안경낀두더지 #2norang-  서평  리뷰 협찬 도서제공<br/><br/>2norang- 님의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9/19/cover150/k6021302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91916</link></image></item><item><author>enwns3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랄 맞을 용기 - [지랄 맞을 용기 - 세상이 당신의 선을 넘으려 할 때, 기꺼이 ‘지랄맞을’ 용기를 내십시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498771</link><pubDate>Sun, 06 Sep 2026 22: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4987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539&TPaperId=174987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6/87/coveroff/k2821305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539&TPaperId=174987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랄 맞을 용기 - 세상이 당신의 선을 넘으려 할 때, 기꺼이 ‘지랄맞을’ 용기를 내십시오</a><br/>조영훈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서평 -<br/>지랄 맞을 용기라는 말이 조금은 거칠게 느껴졌는데 오히려 그래서 더 오래 기억에 남았다<br/><br/>살다 보면 하고 싶은 말을 삼키면서 그냥 넘어가는 일이 생각보다 많다 상대가 불편해할까 봐 참기도 하고 괜히 분위기를 망칠까 봐 내 마음을 뒤로 미루기도 한다<br/><br/>그렇게 하나씩 참다 보면 어느 순간 내가 뭘 원하는지도 헷갈릴 때가 있고 이 책에서 특히 눈에 들어왔던 부분은 세상이 나의 선을 넘으려 할 때 지랄 맞을 용기를 내라는 문장이었다<br/><br/>무조건 화를 내거나 다른 사람과 부딪히라는 뜻으로 느껴지지는 않았고 내가 지켜야 할 것을 지키고 싫은 건 싫다고 말할 수 있는 마음에 더 가깝게 다가왔다<br/><br/>나 역시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했던 순간들이 있었고 그냥 참는 게 편하다고 생각했던 때도 있었다<br/><br/>그래서 이 책의 제목이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다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는 것보다 내 마음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조금은 뻔뻔해져도 괜찮고 때로는 내 편을 내가 되어줘야겠다는 마음이 남았다<br/><br/>읽고 나니 지랄 맞다는 말이 이상하게도 조금 따뜻하게 들렸다<br/><br/>@gbb_mom @water_liliesjin<br/>@motivebooks.official<br/>@_kkimhee<br/><br/>#지랄맞을용기 #조영훈 #모티브 #단단한맘킴히서평단 르온서평단 서평 서평단 리뷰단 협찬 도서제공 <br/><br/>단단한맘킴히서평단 모집에서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6/87/cover150/k2821305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68798</link></image></item><item><author>enwns3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도 버스는 달립니다 - [오늘도 버스는 달립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498665</link><pubDate>Sun, 06 Sep 2026 21: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4986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0139&TPaperId=174986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3/51/coveroff/k2521301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0139&TPaperId=174986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도 버스는 달립니다</a><br/>백인희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08월<br/></td></tr></table><br/>서평-<br/>아침마다 같은 시간에 버스를 타다 보면 어느 순간 버스 안 풍경도 익숙해지게 되는 것 같다<br/><br/>늘 보던 사람들의 모습도 그냥 지나치게 되고<br/>창밖으로 스쳐 가는 풍경도 자세히 보지 않게 되거든요<br/><br/>그런 평범한 시간을 조금 다르게 바라본 책이<br/>바로 "오늘도 버스는 달립니다"였어요<br/><br/>작가는 7개월 동안 버스 안에서 만난 사람들과<br/>계절의 변화를 담담하게 기록들이 였고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특별하지 않은 하루에도 이야기가 있다는 점이었다는것 버스 안에서 잠깐 마주친 사람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이겠구나 싶다<br/><br/>특히 계절이 바뀌면서 사람들의 옷차림과 버스 안의 분위기도 달라지는 모습이 기억에 남았고 저도 잠깐 볼일보러 나갔을때에 비슷한 풍경을 지나치면서 정작 주변 사람들을 제대로 바라본 적은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br/><br/>사람마다 각자의 속도로 하루를 살아간다는 부분도 공감되었으며 누군가는 바쁘게 걷고 누군가는 천천히 걷고 나는 또 나만의 속도로 하루를 지나고 있었겠죠<br/><br/>책을 덮고 나니 평소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쳤던 버스 안 풍경이 조금은 다르게 보일 것 같았요<br/><br/>오늘도 달리는 버스 안에는 또 어떤 사람의 하루가 조용히 지나가고 있을지 생각하게 되는 책이었어요<br/><br/>@polarbear85baekgom85<br/><br/>#오늘도버스는달립니다 #백인희 #지식과감성 서평 서평단 리뷰단 협찬 도서제공 <br/><br/>백인희 작가님이 보내주셔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3/51/cover150/k2521301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035104</link></image></item><item><author>enwns3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리가 만난 환승역 - [우리가 만난 환승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465826</link><pubDate>Sat, 22 Aug 2026 19: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4658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0518&TPaperId=174658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1/34/coveroff/k2221305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0518&TPaperId=174658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가 만난 환승역</a><br/>브런치 글빵연구소 작가 모임 지음 / 잇고 / 2026년 07월<br/></td></tr></table><br/>서평 -<br/>책을 읽다 보면 유난히 마음에 오래 남는 문장이 있는데 이 책은 제목부터 그런 마음을 건드렸다<br/><br/>우리가 살아가면서 만나는 사람들도 어쩌면 잠시 머물다 다른 곳으로 떠나는 환승역 같은 존재가 아닐까 싶었거든요<br/><br/>브런치 글빵연구소 작가모임의 여러 이야기를 읽으면서 사람마다 살아온 길이 참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고 누군가는 돌아가는 길을 걸었고 누군가는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멈춰 서기도 했겠지만 결국 자기만의 길을 찾아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br/><br/>특히 환승역이라는 표현이 마음에 남았어요<br/><br/>내가 지금 어디쯤 와 있는지 몰라서 한참을 서성였던 순간들이 떠올랐거든요 다른 사람들은 앞으로 잘 나아가는 것처럼 보이는데 나만 제자리인 것 같을 때도 있었지만 그럴 때는 괜히 마음이 조급해지고 내가 제대로 가고 있는지 자꾸 확인하게 되잖아요<br/><br/>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잠시 멈춰 있는 시간도 꼭 필요한 시간이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환승을 하려면 지금까지 타고 온 열차에서 내려야 하고 다시 어디로 갈지 선택해야 하니까요<br/><br/>누군가에게는 평범한 하루였을지 모르지만 그 안에도 각자의 고민과 선택이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br/>그래서 책 속 이야기들이 조금 더 가깝게 느껴졌어요<br/><br/>나도 지금 어떤 환승역에 서 있는 건지도 모르겠어요<br/>다만 조금 늦더라도 결국 내가 가고 싶은 곳으로 향하는 열차를 만나고 싶다는 마음은 남았는데 삶이란 어쩌면 그렇게 몇 번이고 갈아타면서 나에게 맞는 길을 찾아가는 과정인지도 모르겠네요<br/><br/>@gbb_mom @itdambooks<br/><br/>#우리가만난환승역 #브런치글빵연구소작가모임 #잇고 #단단한맘의서평단 #르온서평단 서평 서평단 리뷰단 협찬 도서제공 <br/><br/>단단한맘의 서평단모집에서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1/34/cover150/k2221305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13477</link></image></item><item><author>enwns3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에티의 여름 - [에티의 여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465775</link><pubDate>Sat, 22 Aug 2026 18: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4657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0733&TPaperId=174657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1/58/coveroff/k9621307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0733&TPaperId=174657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티의 여름</a><br/>루시 스티즈 지음, 노진선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08월<br/></td></tr></table><br/>서평 -<br/>1920년의 뜨거운 여름날 프로방스의 외딴 농가에 들어선 조지프를 따라가다 보니 나도 그곳에 함께 들어가 있는 기분이 들었다<br/><br/>처음에는 아름다운 풍경과 예술 이야기가 중심인 소설이라고 생각했는데 읽을수록 분위기가 묘하게 달라졌고<br/>에티와 조지프 그리고 타르튀프 사이에 감춰진 이야기가 조금씩 드러날 때마다 다음 장면이 궁금해서 책을 쉽게 내려놓기 어려웠다<br/><br/>특히 조지프가 에티가 그림을 불태우는 모습을 보고 다음 날 멀쩡히 놓여 있는 그림을 발견하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br/><br/>분명히 직접 본 일인데 에티는 헛것을 본 거라고 말하는 순간부터 나까지 무엇을 믿어야 할지 헷갈렸고<br/>그런 긴장감 속에서도 에티라는 인물이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모습이 오래 마음에 남았다<br/><br/>누군가가 정해준 모습대로 살아가는 게 익숙해지면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조차 잊게 될 때가 있는 것 같았고 그래서 에티가 자신에게 허락되지 않았던 삶을 향해 조금씩 나아가는 모습에 마음이 갔다<br/><br/>화실의 빛과 물감 냄새 그리고 뜨거운 여름의 공기까지 느껴지는 듯한 묘사도 좋았으며 아름답기만 한 이야기가 아니라 그 안에 숨겨진 상처와 욕망 그리고 자유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서 더 오래 생각하게 된 책이었다<br/><br/>책을 덮고 나서도 한동안 에티가 바라보던 여름의 풍경이 눈앞에 남아 있었다<br/><br/>@gbb_mom  @dasanchaekbang<br/><br/>#에티의여름 #루시스티즈 #다산책방 #단단한맘의서평단 #르온서평단 서평 서평단 리뷰단 협찬 도서제공<br/><br/>단단한맘의 서평단모집에서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1/58/cover150/k9621307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15841</link></image></item><item><author>enwns3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비교하고 검토하는 교열부의 쿠쥬씨 2 - [비교하고 검토하는 교열부의 쿠쥬 씨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451499</link><pubDate>Fri, 14 Aug 2026 23: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4514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801&TPaperId=174514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9/49/coveroff/k79213080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801&TPaperId=174514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비교하고 검토하는 교열부의 쿠쥬 씨 2</a><br/>고이시 유카 지음, 현승희 옮김, 신쵸사 협력 / 서교책방 / 2026년 07월<br/></td></tr></table><br/>서평 -<br/>책을 읽다 보면 문장 하나가 이상하게 마음에 걸릴 때가 있는데 그냥 지나칠 때도 많았거든요<br/><br/>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누군가는 그 작은 어색함을 찾아내기 위해 문장 하나하나를 얼마나 오래 들여다보는지 생각하게 됐어요<br/><br/>2권에서는 교열이라는 일이 단순히 틀린 글자를 고치는 일이 아니라는 느낌이 더 크게 다가왔고 같은 문장도 어떤 단어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고 읽는 사람에게 전해지는 느낌도 달라진다는 게 재미있었어요<br/><br/>평소에는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넘어갔던 표현들도 이 책을 보고 나니 괜히 한 번 더 눈여겨보게 됐어요<br/><br/>특히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꼼꼼하게 확인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br/><br/>눈에 잘 띄지 않는 일이지만 그 작은 확인들이 모여서 한 권의 책이 완성된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br/><br/>저도 평소에 책을 좋아해서 그런지 이런 이야기가 더 가깝게 느껴졌어요<br/><br/>쿠쥬씨가 일하면서 마주하는 고민과 사람들 사이의 이야기도 좋았어요<br/><br/>완벽하게 해내는 것보다 내가 맡은 일을 얼마나 진심으로 바라보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게 느껴졌어요<br/><br/>책을 다 읽고 나니 평소 아무 생각 없이 넘겼던 한 문장도 조금 다르게 보였으며 책 한 권이 만들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의 눈과 마음이 들어가는지 오래 생각하게 됐어요<br/><br/>@gbb_mom @seogyobook<br/><br/>#비교하고검토하는교열부의쿠쥬씨2권 #고이시유카 #서교책방 #단단한맘의서평단 #르온서평단 서평 서평단 리뷰단 협찬 도서제공 <br/><br/>단단한맘의 서평단모집에서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9/49/cover150/k79213080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94900</link></image></item><item><author>enwns3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비교하고 검토하는 교열부의 쿠쥬씨 1 - [비교하고 검토하는 교열부의 쿠쥬 씨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451437</link><pubDate>Fri, 14 Aug 2026 23: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4514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0801&TPaperId=174514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9/45/coveroff/k75213080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0801&TPaperId=174514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비교하고 검토하는 교열부의 쿠쥬 씨 1</a><br/>고이시 유카 지음, 현승희 옮김, 신쵸사 협력 / 서교책방 / 2026년 07월<br/></td></tr></table><br/>서평 -<br/>책을 읽다 보면 오탈자는 그냥 지나칠 때가 많았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는 그 작은 글자 하나에도 누군가의 시간과 노력이 담겨 있다는 걸 처음으로 생각하게 됐다 <br/><br/>교열이라는 일이 단순히 틀린 글자를 고치는 일이 아니라 한 권의 책을 끝까지 책임지는 과정이라는 걸 자연스럽게 알게 됐다<br/><br/>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쿠쥬씨가 사소한 표현 하나도 그냥 넘기지 않고 사전과 자료를 찾아가며 끝까지 확인하는 모습이었다 <br/><br/>누군가는 너무 꼼꼼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 모습이 오히려 책을 향한 진심처럼 느껴졌다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내는 사람들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 오래 기억에 남았다<br/><br/>읽는 동안 나도 무언가를 대충 넘기고 살았던 순간들이 떠올랐다 조금 귀찮다는 이유로 확인하지 않았던 일들 말 한마디를 쉽게 했던 순간들이 생각나 괜히 마음이 조용해졌다 <br/><br/>작은 차이가 결국 큰 결과를 만든다는 평범한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고 책 속에는 화려한 사건보다 사람과 책을 향한 애정이 차분하게 담겨 있다 <br/><br/>그래서 더 편안하게 읽혔고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책 한 권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지 새삼 알게 됐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장면이 정말 많을 것 같다<br/><br/>다 읽고 책장을 덮었을 때는 앞으로는 책을 읽을 때도 조금 더 천천히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글자 하나 표현 하나에도 누군가의 정성과 책임감이 담겨 있다는 걸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조용하지만 오래 마음에 남는 이야기였다<br/><br/>@gbb_mom @seogyobook<br/><br/>#비교하고검토하는교열부의쿠쥬씨1권 #고이시유카 #서교책방 #단단한맘의서평단 #르온서평단 서평 서평단 리뷰단 협찬 도서제공 <br/><br/>단단한맘의 서평단모집에서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9/45/cover150/k75213080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94534</link></image></item><item><author>enwns3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땅거미 상점가 거꾸로 우체국 - [땅거미 상점가 거꾸로 우체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449734</link><pubDate>Fri, 14 Aug 2026 00: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4497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102&TPaperId=174497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1/72/coveroff/k9021301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102&TPaperId=174497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땅거미 상점가 거꾸로 우체국</a><br/>구리스 히요코 지음, 마미영 옮김 / 모모 / 2026년 07월<br/></td></tr></table><br/>서평 -<br/>책 표지를 보고 있을 때부터 뭔가 조용하고 신비로운 이야기가 시작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br/><br/>해가 질 무렵에만 열리는 우체국이라는 설정도 참 마음에 들었다<br/><br/>평소에는 그냥 지나칠 것 같은 우체국이지만 그곳에서는 쉽게 꺼내지 못했던 마음을 편지로 전할 수 있을 것 같았다<br/><br/>가장 인상 깊었던 건 편지 한 장에 눈물이 난다는 문구였다 말로는 괜찮다고 하면서도 마음속에는 오래 남아 있는 이야기가 누구에게나 하나쯤은 있을 것 같다<br/><br/>나도 누군가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괜히 어색해질까 봐 그냥 마음속에 담아둔 적이 많아서 더 공감됐다<br/><br/>편지는 직접 얼굴을 보고 말하는 것보다 조금은 천천히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다<br/><br/>한 글자씩 적다 보면 내가 정말 하고 싶었던 말이 무엇인지 알게 되기도 하니까 책을 읽는 동안 화려한 이야기보다 사람들의 마음을 조용히 들여다보게 되는 느낌이 좋았다<br/><br/>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었던 말이 있다면 그 마음을 너무 오래 혼자 가지고 있지 않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읽고 나니 나도 언젠가 꼭 전하고 싶은 마음을 편지 한 장에 담아보고 싶어졌다<br/><br/>아마 그 편지를 쓰는 동안 내 마음도 조금은 따뜻해질 것 같다<br/><br/>@gbb_mom @momo.fiction<br/><br/>#땅거미상점가거꾸로우체국 #구리스히요코 #모모 #단단한맘의서평단 #르온서평단 서평 서평단 리뷰단 협찬 도서제공<br/><br/>단단한맘의 서평단모집에서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1/72/cover150/k9021301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717296</link></image></item><item><author>enwns3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땅거미 상점가 속마음 과자점 - [땅거미 상점가 속마음 과자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449671</link><pubDate>Thu, 13 Aug 2026 23: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4496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101&TPaperId=174496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1/62/coveroff/k6321301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101&TPaperId=174496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땅거미 상점가 속마음 과자점</a><br/>구리스 히요코 지음, 마미영 옮김 / 모모 / 2026년 07월<br/></td></tr></table><br/>서평 -<br/>책을 읽다 보면 현실과 판타지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이야기에 더 마음이 끌릴 때가 있다<br/><br/>땅거미 상점가 속마음 과자점도 그런 책이었다<br/><br/>평범한 과자점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사람들의 속마음을 어루만지는 특별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따뜻한 기분이 오래 남았다<br/><br/>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고민을 안고 과자점을 찾은 사람들이 과자를 먹으며 조금씩 자신의 진심을 마주하는 모습이었다<br/><br/>누군가의 말 한마디보다 스스로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더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는 장면이 오래 기억에 남었고 억지로 힘을 내라고 말하지 않아도 마음이 천천히 풀리는 과정이 참 잔잔하고 따뜻하게 느껴졌다<br/><br/>나도 살면서 속마음을 쉽게 꺼내지 못했던 순간이 많았기에 괜찮다고 웃으며 넘겼지만 혼자 있을 때는 마음이 무거웠던 날들이 떠올랐다<br/><br/>그럴 때 누군가 해결책을 주는 것보다 내 이야기를 조용히 들어주는 사람이 더 큰 힘이 되었던 기억이 있다<br/><br/>그래서 이 과자점이 만들어 주는 분위기가 더 특별하게 다가왔다<br/><br/>이 책은 화려한 사건보다 사람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낸다<br/><br/>등장인물들의 고민은 거창하지 않지만 누구나 한 번쯤 겪어 봤을 법한 이야기라 읽는 동안 자꾸 내 모습과 겹쳐 보였다<br/><br/>읽다 보니 나도 내 마음을 조금은 더 아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책을 덮고 나서도 과연 내 속마음을 들여다볼 용기가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됐다<br/><br/>따뜻한 위로가 필요하거나 마음이 복잡한 날 조용히 펼쳐 보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br/><br/>읽는 내내 마음 한구석이 조금씩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았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이야기였다<br/><br/>@gbb_mom @momo.fiction<br/><br/>#땅거미상점가속마음과자점 #구리스히요코 #모모 #단단한맘의서평단 #르온서평단 서평서평단 리뷰단 협찬 도서제공<br/><br/>단단한맘의 서평단모집에서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1/62/cover150/k6321301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716253</link></image></item><item><author>enwns3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뾰롱이이야기 - [뾰롱이 이야기 - 아직 그리고 있습니다, 그 병아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445551</link><pubDate>Tue, 11 Aug 2026 23: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4455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625&TPaperId=174455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44/coveroff/k34213062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625&TPaperId=174455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뾰롱이 이야기 - 아직 그리고 있습니다, 그 병아리</a><br/>김진솔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서평 - <br/>책을 덮고 나서도 뾰롱이의 표정이 자꾸 생각났다<br/>말없이 앞을 바라보는 얼굴인데 이상하게 많은 감정을 담고 있는 것 같았으며 이 책은 단순히 귀여운 캐릭터 이야기가 아니었다<br/><br/>그림을 그리는 사람의 고민과 상처 그리고 다시 일어서는 과정이 담겨 있어서 읽는 내내 마음이 조용히 따라갔다<br/><br/>잘되는 순간보다 무너지는 시간이 더 길었다는 이야기가 더 오래 남았다<br/><br/>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사랑받던 계정이 한순간에 사라졌을 때 얼마나 허무했을지 상상만 해도 가슴이 먹먹했다<br/><br/>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포기하지 않고 다시 그림을 그려 나가는 모습이었고 억울한 일을 겪고도 손을 놓지 않았다는 점이 참 대단하게 느껴졌다<br/><br/>나였다면 한동안 아무것도 하기 싫었을 것 같은데 작가는 다시 시작했고 결국 자신만의 이야기를 이어 갔다<br/><br/>그 모습이 조용하지만 큰 용기처럼 다가왔다<br/><br/>읽으면서 나도 살아가며 뜻대로 되지 않는 일들이 떠올랐다<br/><br/>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마음 같지 않을 때도 있었고 이유도 모른 채 힘이 빠질 때도 있었다<br/><br/>그럴 때마다 나만 뒤처진 것 같았는데 이 책을 보면서 누구에게나 그런 시간이 있다는 걸 다시 느꼈고 완벽하지 않아도 멈추지 않는 사람이 결국 앞으로 나아간다는 말이 책 전체에 담겨 있는 것 같았다<br/><br/>뾰롱이는 귀여운 캐릭터였지만 그 안에는 사람의 진짜 마음이 들어 있었다<br/><br/>그래서 웃으면서 읽다가도 어느 순간 조용히 생각에 잠기게 됐다<br/><br/>큰 위로를 억지로 건네는 책이 아니라 곁에 앉아서 괜찮다고 말없이 함께 있어 주는 친구 같은 책이었고 나도 힘든 날이 오면 다시 한 번 펼쳐 보고 싶은 책으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br/><br/>@gbb_mom  @motivebooks.official<br/>@_kkimhee @water_liliesjin <br/><br/>#뾰롱이이야기 #김진솔 #모티브 #르온서평단 #단단한맘수련서평단 서평 서평단 리뷰단 협찬 도서제공<br/><br/>단단한맘수련서평단 모집에서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44/cover150/k34213062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84455</link></image></item><item><author>enwns3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별똥별 - [별똥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422653</link><pubDate>Thu, 30 Jul 2026 23: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4226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931132&TPaperId=174226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218/24/coveroff/k9929311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931132&TPaperId=174226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별똥별</a><br/>깊은별 지음 / 담다 / 2024년 07월<br/></td></tr></table><br/>서평 -<br/>책을 펼치자마자 밤하늘을 바라보는 기분이 들었다 <br/><br/>검은 하늘을 가득 채운 별빛처럼 문장 하나하나가 조용히 마음속으로 스며들며 화려하거나 자극적인 이야기가 아니라서 더 편안했고 오히려 그 담백함이 오래 남았다 <br/><br/>읽는 속도보다 생각하는 시간이 더 길었던 책이었다<br/><br/>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는 사람에게 괜찮다고 쉽게 말하지 않는 시선이었고 누군가의 아픔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마음이 느껴져서 오래 머물렀다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건 거창한 위로보다 내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사람이라는 걸 다시 떠올리게 했다<br/><br/>읽으면서 나도 자연스럽게 지난 시간들을 생각하게 됐다 괜찮은 척 웃었던 날도 있었고 아무렇지 않은 척 버티던 날도 있었다 <br/><br/>그때 누군가가 내 마음을 이렇게 조용히 이해해 줬다면 조금은 덜 외롭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br/><br/>그래서인지 책 속 문장들이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 이야기처럼 가까이 다가왔다<br/><br/>이 책은 큰 소리로 감동을 말하지 않는다 대신 조용히 곁에 앉아 마음을 다독여 주는 친구 같은 느낌이었다 페이지를 넘길수록 마음이 차분해졌고 잠시 멈춰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선물받은 것 같았다<br/><br/>별똥별은 아주 잠깐 스쳐 지나가지만 그 순간은 오래 기억에 남아돈다 이 책도 내게는 그런 존재였다 다 읽고 나서도 문장들이 마음속에서 천천히 빛났고 오늘의 나를 조금 더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게 해 준 소중한 시간이었다<br/><br/>@deepstar_writer @damda_book<br/><br/>#별똥별 #깊은별 #담다 #별똥별출간2주년기념여름북캉스서평단 #출간2주년기념 여름북캉스 서평 서평단 리뷰단 협찬 도서제공<br/><br/>별똥별 출간 2주년 기념 여름 북캉스 서평단 모집에서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218/24/cover150/k9929311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2182426</link></image></item><item><author>enwns3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 불안한 시간을 건너는 너에게 들려주는 35가지 다정한 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417922</link><pubDate>Tue, 28 Jul 2026 22: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4179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923&TPaperId=174179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9/87/coveroff/k4921309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923&TPaperId=174179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 불안한 시간을 건너는 너에게 들려주는 35가지 다정한 말</a><br/>윤지영(오뚝이샘) 지음 / 터닝페이지 / 2026년 08월<br/></td></tr></table><br/>서평 -<br/>책을 읽기 전에는 괜찮다는 말이 너무 흔해서 큰 위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었다 <br/><br/>하지만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니 그 말을 어떻게 건네느냐에 따라 사람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도 있다는 걸 느끼게 됐고 이 책은 누군가를 바꾸려고 하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다정하게 바라봐 주는 이야기라 더 오래 남았다<br/><br/>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마음처럼 되지 않는 날에도 스스로를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나온 부분이었다 <br/><br/>누구나 실수도 하고 기대했던 결과를 얻지 못하는 날이 있는데 나는 그런 날이면 나 자신을 가장 먼저 탓하는 편이었고 그래서 그 문장을 읽는 순간 괜히 마음이 먹먹해졌고 나에게도 그런 말을 해준 적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br/><br/>공감됐던 부분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흔들리는 마음에 대한 이야기였고 나도 주변 사람들을 보며 뒤처지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한 적이 많았다 <br/><br/>그럴 때마다 내 속도는 보지 못하고 남의 속도만 바라봤던 것 같았다 <br/><br/>이 책은 빨리 가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 자리에서 버티고 있는 사람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br/><br/>읽는 동안 누군가가 내 이야기를 조용히 들어주고 등을 토닥여 주는 기분이었고 억지로 힘내라고 하지 않고 괜찮지 않은 날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다정함이 참 좋았다 그래서 더 진심으로 다가웠었다<br/><br/>책을 덮고 나서는 나 자신에게 조금은 너그러워져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고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잠시 흔들려도 괜찮다는 말을 오래 마음속에 담아두고 싶었다 힘든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꼭 읽어봤으면 하는 따뜻한 책이었다<br/><br/>@gbb_mom @turningpage_books<br/><br/>#너는원래괜찮은사람이야 #윤지영 #터닝페이지 #르온페이지톡방서평단 #르온서평단 서평 서평단 리뷰단 협찬 도서제공 <br/><br/>르온페이지톡방서평단 모집에서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9/87/cover150/k4921309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98730</link></image></item><item><author>enwns3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망한 사랑 이야기 - [망한 사랑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417818</link><pubDate>Tue, 28 Jul 2026 22: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4178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114&TPaperId=174178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1/81/coveroff/k2921301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114&TPaperId=174178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망한 사랑 이야기</a><br/>도나쵸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서평 -<br/>읽는 내내 사랑을 해본 적 없는 나도 이런 마음을 이해하게 됐다<br/><br/>사랑을 하면 왜 오래 잊지 못하는지 왜 끝난 뒤에도 마음이 남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다 <br/><br/>누군가의 경험을 들여다보는 기분이었는데 이상하게도 낯설기보다는 편안하게 다가왔다<br/><br/>가장 인상 깊었던 건 사랑이 끝난 뒤에도 마음은 쉽게 끝나지 않는다는 이야기였고 직접 겪어보지 않았어도 소중했던 사람과의 인연을 떠나보낸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br/><br/>그래서 연인의 이별 이야기가 내 이야기처럼 느껴지기도 했기도 하고 짧은 글들이 이어지는데도 쉽게 넘길 수가 없었다 <br/><br/>어떤 문장은 잠시 멈춰 다시 읽게 만들었고 어떤 문장은 마음속에 오래 남고 화려한 표현보다 솔직한 마음이 담겨 있어서 더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다<br/><br/>이 책은 연애를 많이 해본 사람만 읽는 책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br/><br/>사랑을 아직 경험하지 못한 사람도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게 만드는 힘도 있고 언젠가 나도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하게 된다면 오늘 읽었던 문장들이 다시 떠오를 것 같았다 <br/><br/>그래서 이 책은 사랑 이야기이면서도 결국 사람의 마음을 배우게 해주는 따뜻한 이야기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br/><br/>@gbb_mom  @motivebooks.official<br/>@_kkimhee @water_liliesjin <br/><br/>#망한사랑이야기 #도나쵸 #모티브 #단단한맘킴히서평단 #르온서평단 서평 서평단 리뷰단 협찬 도서제공<br/><br/>단단한맘수련서평단 모집에서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1/81/cover150/k2921301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18116</link></image></item><item><author>enwns3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생이 꼬일 때 섬으로 가세요 - [인생이 꼬일 때 섬으로 가세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415738</link><pubDate>Mon, 27 Jul 2026 22: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4157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123&TPaperId=174157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1/42/coveroff/k5721301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123&TPaperId=174157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생이 꼬일 때 섬으로 가세요</a><br/>정경아 지음 / 행복우물 / 2026년 07월<br/></td></tr></table><br/>서평 -<br/>책을 읽다 보면 이상하게 지금 내 마음을 알고 쓴 것 같은 문장을 만날 때가 있다 <br/><br/>이 책도 그랬다 제목만 보고는 힘들면 여행을 떠나라는 이야기인가 했는데 막상 읽어 보니 섬은 장소가 아니라 내 마음을 쉬게 하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br/><br/>가장 인상 깊었던 건 제주에서 흘러가는 시간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조급했던 마음을 천천히 내려놓는 이야기였고 빨리 가야 한다는 생각에 늘 스스로를 몰아붙였는데 잠시 멈춘다고 해서 뒤처지는 건 아니라는 말이 오래 남았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게으름이 아니라 다시 걸어가기 위한 힘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자연스럽게 전해줘서 마음이 편안해졌다<br/><br/>읽는 내내 나도 바쁘다는 이유로 내 마음은 자꾸 뒤로 미뤄두고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몸은 쉬고 있는데도 머릿속은 늘 다음 할 일로 가득했던 날들이 떠올랐다 <br/><br/>그럴수록 더 지치고 웃는 일도 줄어들었는데 이 책은 애써 힘내라고 말하지 않았다 <br/><br/>그저 괜찮으니 잠시 쉬어도 된다고 조용히 등을 토닥여 주는 느낌이었고 글도 부담 없이 읽히고 제주의 풍경이 자연스럽게 떠올라서 여행 에세이를 읽는 기분도 함께 들었다 <br/><br/>화려한 말보다 담담한 문장이 더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걸 다시 느꼈다 마음이 복잡한 날 한 장씩 펼쳐 읽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책을 덮고 나니 꼭 제주가 아니어도 괜찮겠다는 마음이 생겼다 잠깐 산책을 해도 좋고 조용한 카페에 앉아 있어도 좋고 나만의 작은 섬을 찾는 일이 먼저라는 걸 알게 되었다 <br/><br/>삶이 꼬였다고 느껴질 때 답을 억지로 찾기보다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생각하게 만든 따뜻한 책이었다<br/><br/>@gbb_mom @_kkimhee<br/>@happypress_publishing<br/><br/>#인생이꼬일때섬으로가세요 #정경아 #행복우물 #단단한맘킴히서평단 #르온서평단 제주 섬 서평 서평단 리뷰단 협찬 도서제공<br/><br/>단단한맘과킴히님의 서평단 모집에서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1/42/cover150/k5721301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14281</link></image></item><item><author>enwns3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히말라야 소년의 꿈 - [히말라야 소년의 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415638</link><pubDate>Mon, 27 Jul 2026 22: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4156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401&TPaperId=174156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3/68/coveroff/k0321304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401&TPaperId=174156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히말라야 소년의 꿈</a><br/>김산환 지음 / 꿈의지도 / 2026년 07월<br/></td></tr></table><br/>서평 -<br/>히말라야라는 이름만 들어도 끝없이 펼쳐진 설산과 차가운 바람이 먼저 떠오른다 <br/><br/>그런데 이 책은 거대한 산보다 그곳에서 살아가는 한 소년의 마음을 먼저 보여줘서 더 오래 기억에 남았다 <br/><br/>도르지는 어린 나이에도 가족을 돕고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간다 그 모습이 참 담담한데 오히려 그래서 더 큰 울림으로 다가왔다<br/><br/>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도르지가 두려움을 안고도 에베레스트 원정대를 따라 나서는 순간이었고 높은 산을 오르는 일보다 자신의 한계를 넘어보려는 마음이 더 크게 느껴졌다 <br/><br/>누구나 겁이 나지만 그럼에도 한 걸음 내딛는 용기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생각하게 됐다<br/><br/>읽으면서 내가 너무 쉽게 포기했던 순간들이 떠올랐다 조금만 힘들어도 뒤를 돌아보곤 했는데 도르지는 불평보다 오늘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해낸다 <br/><br/><br/>그 모습이 대단해서가 아니라 현실적이어서 더 마음에 남았다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평범한 아이도 꿈을 품고 끝까지 걸어갈 수 있다는 사실이 큰 위로가 됐다<br/><br/>이 책은 히말라야의 아름다운 풍경도 생생하게 담아내지만 그보다 네팔 사람들의 삶과 세르파의 문화까지 자연스럽게 알게 해줘서 더 흥미롭게 읽었다 <br/><br/>익숙하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따뜻하게 느껴졌다 <br/><br/>여행을 다녀온 기분도 들었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도 조금 넓어진 것 같았고 책을 덮고 나니 꿈이라는 건 거창한 목표보다 매일 포기하지 않고 걸어가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br/><br/>아이들이 읽어도 좋고 어른이 읽어도 많은 걸 느낄 수 있는 이야기였고 나도 내 앞에 놓인 길을 조급해하지 않고 도르지처럼 묵묵하게 걸어가 보고 싶어졌다<br/><br/>@gbb_mom @dream_map<br/><br/>#히말라야소년의꿈 #김산환 #꿈의지도주니어 #단단한맘의서평단 #르온서평단 서평 서평단 리뷰단 협찬 도서제공<br/><br/>단단한맘의 서평단 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3/68/cover150/k0321304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36855</link></image></item><item><author>enwns3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뮤직디깅클럽 - [뮤직디깅클럽 (Music Digging Club)]</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415556</link><pubDate>Mon, 27 Jul 2026 21: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4155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302&TPaperId=174155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1/coveroff/k0621303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302&TPaperId=174155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뮤직디깅클럽 (Music Digging Club)</a><br/>요즘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서평 -<br/>음악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나는 음악을 듣기만 했지 찾아다니지는 않았다는 걸 알게 됐다<br/><br/>뮤직디깅클럽은 단순히 음악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었고 한 곡을 만나게 된 순간 그 음악을 들으며 지나온 시간 그리고 그 노래가 삶에 남긴 흔적까지 함께 들려주는 이야기였다 <br/><br/>그래서 페이지를 넘길수록 자연스럽게 플레이리스트를 열게 됐지만 책에 나온 음악들은 낯설었다<br/><br/>가장 인상 깊었던 건 유명한 음악보다 자신의 마음을 움직였던 음악을 담담하게 풀어내는 부분이었다 <br/><br/>누군가에게는 스쳐 지나간 노래가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힘든 시절을 버티게 해준 한 줄기 위로였다는 이야기가 오래 남았기에 음악은 똑같아도 듣는 사람의 시간이 다르면 전혀 다른 의미가 된다는 사실이 참 좋았다<br/><br/>읽다 보니 나도 문득 예전에 자주 듣던 노래들이 떠올랐다 <br/><br/>특별한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그 노래를 들으면 그때의 계절 냄새와 풍경까지 함께 생각나는 순간들이 있었다 <br/><br/>그래서 책을 읽는 내내 음악을 읽는 기분보다 내 추억을 다시 꺼내보는 기분이 더 컸다<br/><br/>공감됐던 부분은 좋은 음악은 누가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결국 내 마음이 반응하는 음악이라는 이야기였고 유행이 지나도 오래 남는 노래가 있는 이유도 거기에 있는 것 같았다 <br/><br/>누군가의 추천보다 내 귀와 내 감정을 믿어도 된다는 말처럼 느껴져 괜히 마음이 편안해졌다<br/><br/>이 책은 음악을 많이 아는 사람만을 위한 책이 아니었다 <br/><br/>평소 아무 생각 없이 듣던 노래를 조금 다르게 바라보게 만들어주는 책이었다 <br/><br/>덕분에 오늘은 오랜만에 잊고 지냈던 플레이리스트를 다시 열어봤고 그 안에서 오래전의 나를 다시 만날 수 있었다 <br/><br/>음악이 기억을 품고 있다는 말을 이제는 조금 알 것 같은 기분이었다<br/><br/>@gbb_mom  @motivebooks.official<br/>@_kkimhee @water_liliesjin <br/><br/>#뮤직디깅클럽 #요즘 #모티브 #단단한맘수련서평단 #르온서평단 플레이리스트 음악이야기 서평 서평단 리뷰단 협찬 도서제공 <br/><br/>단단한맘수련서평단 모집에서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1/cover150/k0621303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60181</link></image></item><item><author>enwns3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추추의 집밥 클래스 - [추추의 집밥 클래스 - 누가 만들어도 참 쉽고 맛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408422</link><pubDate>Thu, 23 Jul 2026 23: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4084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378&TPaperId=174084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8/12/coveroff/k5621303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378&TPaperId=174084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추추의 집밥 클래스 - 누가 만들어도 참 쉽고 맛있다</a><br/>추재현 지음 / 용감한까치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서평-<br/><br/>요리를 시작하려고 냉장고 문을 열었는데 뭘 만들어야 할지 몰라 한참 들여다본 적이 많았었다 <br/><br/><br/>있는 재료는 많은데 막상 손이 안 가고 결국 늘 하던 반찬만 반복하게 되고 그런 순간이 쌓이면 요리가 점점 어렵게만 느껴졌었다<br/><br/><br/>추추의 집밥 클래스는 그런 고민을 가진 사람에게 부담 없이 다가오는 책이었다 <br/><br/><br/>어렵게 설명하지 않고 집에서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방식이라 읽는 내내 나도 한번 해볼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들었다<br/><br/><br/>가장 인상 깊었던 건 특별한 재료보다 집에 있는 재료를 잘 활용하는 모습이었고 화려한 음식보다 매일 먹는 집밥을 더 맛있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점이 좋았다 <br/><br/><br/>요리를 잘하는 사람만의 비법이 아니라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실패하지 않게 하나씩 알려주는 친절함이 느껴졌다<br/><br/><br/>나도 평소에 요리를 하다 보면 간이 맞지 않거나 생각했<br/><br/>던 맛이 안 나와서 속상했던 적이 많았던지라 그래서 이 책에서 세세한 과정까지 알려주는 부분이 더 반가웠다 <br/><br/><br/>한 끼를 만드는 일이 귀찮은 숙제가 아니라 가족을 위한 따뜻한 시간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공감하게 됐다<br/><br/><br/>사진도 보기 좋게 담겨 있어서 책장을 넘길 때마다 이 음식은 꼭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br/><br/><br/>어렵고 복잡한 레시피보다 자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메뉴가 많아서 더 실용적으로 느껴졌다 읽는 책이면서도 주방에 오래 두고 계속 펼쳐 보게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br/><br/><br/>집밥은 거창한 음식이 아니라 누군가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걸 다시 느끼게 해준 책이었고 요리를 잘해야 한다는 부담보다 한 번 더 만들어 보고 싶은 용기를 주는 책이라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다음에는 이 책을 펼쳐 놓고 천천히 한 가지씩 따라 만들어 보고 싶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겼다<br/><br/><br/>@gbb_mom @lovely_rachel_v <br/><br/>@brave_kkachi<br/><br/><br/>#추추의집밥클래스 #추재현 #용감한까치 #단단한맘레이첼서평단 집밥기본서 추추의한끼식사 서평 서평단 리뷰단 협찬 도서제공<br/><br/><br/>단단한맘과레이첼의 서평단 모집에서 통해 도서 협찬 받았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8/12/cover150/k5621303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81279</link></image></item><item><author>enwns3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에게 고백하지 마세요 - [AI에게 고백하지 마세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408279</link><pubDate>Thu, 23 Jul 2026 22: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663238/174082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928&TPaperId=174082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6/72/coveroff/k0421309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928&TPaperId=174082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에게 고백하지 마세요</a><br/>김혜정 지음 / 다산책방 / 2026년 07월<br/></td></tr></table><br/>서평 -<br/>AI라는 단어가 제목에 들어가 있어서 가볍게 읽히는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책을 덮고 나니 사람의 마음을 다루는 이야기가 더 크게 남았다 <br/><br/>AI가 아무리 사람을 닮아도 결국 마음을 대신할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을 계속 던지게 만든 작품이었다<br/><br/>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AI에게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고 위로받던 인물이 점점 현실의 사람들과 멀어지는 모습이었고 처음에는 편안하고 상처받지 않는 관계처럼 보였지만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만 느낄 수 있는 온기와 서툰 감정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되는 과정이 오래 기억에 남았다<br/><br/>읽으면서 가장 공감했던 부분은 편한 관계를 찾고 싶은 마음 사람에게 상처받으면 다시 누군가를 믿는 일이 쉽지 않은데 AI는 언제나 내 말을 들어주고 원하는 대답을 해주니 기대고 싶어질 것 같았다 <br/><br/>하지만 아무리 완벽한 대화라도 진짜 사람과 부딪히고 이해하며 만들어 가는 관계를 대신할 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요즘은 AI가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어서 더 현실적으로 다가온 이야기였다 <br/><br/>편리함은 분명 필요하지만 감정까지 맡기기 시작하면 어느 순간 사람을 향한 마음이 조금씩 무뎌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br/><br/>그래서 제목인 AI에게 고백하지 마세요가 단순한 호기심을 끄는 문장이 아니라 우리에게 던지는 경고처럼 느껴졌다<br/><br/>읽는 내내 미래를 상상하는 재미도 있었지만 결국 이 책이 말하고 싶은 건 기술보다 사람이라는 점이었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도 서로의 표정과 말투 그리고 따뜻한 위로는 대신할 수 없는 가치라는 걸 다시 느끼게 해준 소설이었다<br/><br/>가볍게 시작했지만 마지막 장을 덮고 나서는 사람의 마음에 대해 오래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다<br/><br/>@dasanbooks<br/>@dasanchaekbang<br/>#Ai에게고백하지마세요 #김혜정 #다산북스 #다산책방 장편소설 가제본 서평 서평단 리뷰단 협찬 도서제공<br/><br/>다산북스,다산책방 가제본서평단 모집에서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6/72/cover150/k0421309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6726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