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못 할 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무시무시한 경험담혹은 정보의 부재로 가늠조차 되지 않는 타지가, 때로는 나의가능성을 잘 몰라 스스로 망설이는 마음이 밖으로 나서려는우리를 막아서곤 한다. - P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