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하게 사는구나.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한심하게라도 살기까지 얼마나 힘을 내야 했는지, 마침내 배가 고프고 몸을 움직일 수 있고 밖으로 나갈 힘이 생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었는지 아는 사람은 없었다.
건강하세요. 잘 먹고요. 고기도 좋지만 가끔은 야채를, 아니 그냥 잘 지내요. 그것이 우리의 최종 매뉴얼이에요.
자기가 지금 힌든 줄도 모르고 사는 사람이 많아요. 이유 없는 허전함에 시달리면서
바라는 마음만 있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면
인생 전체가 바뀌는 결정적인 한 가지를 찾아내라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할 날이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