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보고싶어, 울었다#인썸#그윽늦은밤..새벽 혼자 읽다 감성 터짐!'얼마나 사랑했으면 그랬을까..얼마나 사랑하지 않았으면 그랬을까..''괜찮아질 줄 알았지 괜찮아진 줄 알았지 그런데 아니더라 아픔은 늘 새로웠다.'헤어진 슬픈사랑..잊고 산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지만..다 그렇게 살더라..바로 죽을 것 같았지만 하루하루 또 그렇게 살게되더라..감수성 풍부하신 작가님...덕분에 아련한 옛 추억이..몽글몽글 ^^;;아픈사랑도 사랑이었겠죠....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