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농땡이치기의 서재 (농땡이치기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43316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15 Sep 2026 12:43:36 +0900</lastBuildDate><image><title>농땡이치기</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724331602217368.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243316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농땡이치기</description></image><item><author>농땡이치기</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여행이 직업이 된다면 [매일 떠나는 사람_태원준 여행 산문집]  - [매일 떠나는 사람 - 태원준 여행 산문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433160/17454240</link><pubDate>Sun, 16 Aug 2026 19: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433160/174542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211&TPaperId=174542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4/35/coveroff/k6321302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211&TPaperId=174542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일 떠나는 사람 - 태원준 여행 산문집</a><br/>태원준 지음 / 김영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업체로부터 해당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언젠가 남편이 물었다. 당신은 나랑 결혼 안했으면 지금쯤 어떻게 살고 있을꺼 같아?난 말이지. 아마도 한국에 없었을껄?여행으로 밥 벌어먹는 일을 하거나, 아님 해외 봉사단에 속해서 아프리카에 가 있지 않았을까?​중학교때부터 집이 어려워 남들 다한다는&nbsp;대학생때 배낭여행은 못했지만,&nbsp;작년에 열흘간 다녀온 나홀로 스페인 여행을 하면서 만약 지금 내가 솔로였다면,&nbsp;아마도 여행을 업으로 삼고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다. 태원준_여행산문집 #매일떠나는사람 은 제목부터가 내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고, 매일 떠나는 사람은 얼마나 행복할까? 라는 생각으로 책을 읽어나갔다. 25년간 109개국 900여 도시를 여행한 여행가의 지식과 경험은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했고, 책은 지루할 틈없이 술술 읽혀나갔다. 근로(노동)으로 찌들어 있는 삶을 살다&nbsp;여행일정을 잡고, 이동수단이나 숙박 예약을 할때 그 설레임은 여행일까지 고된 스트레스를 버티는 힘이 되어준다. 그런데 매일 떠난다면 어떨가? 오랜시간 여행하고 돌아와 귀국해서&nbsp;마치 해장술 한잔하듯 여독을 풀기위해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간다는 작가.사소한 것 하나까지 기록으로 남겨 여행기와 강연을 위해 준비하는 파워J의 작가를 보며 얼렁뚱땅 무계획으로 내맘대로 쏘다니는 난 여행으로 밥 벌어 먹고 살기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은 어느 지역을 자세하게 알려주거나 여행팁등을 공유하는 책은 아니지만, 작가가 일반인들이 접하기 힘든 세계곳곳에서의 에피소드를 편안한 문체로 기록하고 있다. 나역시 오십이 된 이나이에도 혼자 여행을 좋아하고, 숙소는 게스트하우스를 선호하며, 하루종일 쏘다녀도 힘들지 않은 것만큼은 이 작가와 많이 닮아 있었다. 지난해 스페인을 혼자 열흘동안 배낭여행 한 경험이&nbsp;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상기되서 그런지, 또 다시 먼나라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작가가 앞으로 경험하기 힘들꺼라는 58도씨의 사하라 사막과 -36도의 시베리아가 왜 난 끌리는 걸까?  따라하지 말라는 독도 당일치기도 도전해보고 싶은 게&nbsp;나도 얼렁뚱땅 여행가의 기질이 있는 듯 하다.&nbsp;​#김영사#여행산문집 #태원준#매일떠나는사람#세계여행#대한민국완전정복가이드북 저자#여행좋아한다면추천<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4/35/cover150/k6321302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4359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