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보고 놀라지 마시라
케빈 마이클 코널리 지음, 황경신 옮김 / 달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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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고 놀라지 마시라」를 읽고

‘가능하다, 가능하다, 이렇게 가능하다.’ 외치고 싶다. 수많은 우리 인간들이 이 지구상에서 생활하고 있다. 물론 모든 인간들이 당당하게 모든 것을 갖추고서 서로 어깨를 같이 하면서 산다면 얼만 좋을 것인가? 그러나 아쉽게도 현실은 천차만별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우리 주변만 보아도 심심치 않게 몸이 불편하든지, 아니면 생활 자체가 어려워서 힘들어 하는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똑같은 위치의 남, 여가 하나가 되어 낳은 2세의 모습도 바로 그러한 모습이어야 할 것인데 그렇지 못한 경우도 분명코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태어나 성장하면서 타의의 각 종 사고 등에 중간에 어렵게  되어지는 경우도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참으로 우리 인간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상황들이 갈수록 증가되어 가고 있으니 이것 또한 우리들이 생활하면서 명심해 나가야 할 대목이다. 저자의 경우는 전자이다. 태어나면서 두 다리가 없는 채로 태어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다리 말고는 모든 점에서 건강한 아기였다는 점이다. 비록 신체는 정말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든 모습이었지만 생각 자체는 정상인들 이상이었고, 아이들의 모습 그대로였다는 점이다. 지저분해지고, 숲 속을 뛰어다니고, 조금 더 지저분해지면서 똑같은 아이들처럼 자라났다는 점이다. 정말 대단한 의지이다. 물론 저자의 부모님들의 헌신적인 지도와 노력이 빛날 일이지만 역시 이런 어려움을 잘 이겨내려는 저자의 강력한 인내와 의지력을 높이 살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후에 저자는 대학에 입학하여서 사진학과 영화학을 전공하게 된다. 그리고 여러 대회에 입상을 하게 되고, 상금 등을 이용하여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세계를 돌며 보스니아, 우크라이나, 중국, 일본 등을 포함한 17개국 이상의 나라를 여행하였고, 여행하면서 저자에게 시선을 던지고 관심을 있어 하는 사람들의 모습들을 사진으로 찍게 된다. 약 3만 3천장 이상이나 찍어서 사진 컬렉션으로 발전하면서 전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았고, 세계 각 지의 미술관과 갤러리에 전시되기도 하였다. 얼핏 생각해도 정말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많은 것들을 직접 행동과 실천으로 보여주면서 우리 건장한 보통 사람도 할 수 없는 많은 것들 보여 주었다는 데에서 솔직히 많은 부끄러움을 느끼기도 하였다. 저자에 비해서 사지가 건강하고 모든 것이 우월한 내 자신이 하고 싶은 일들을 다 해냈기 때문이다. “죄다 해보는 것이야!” 이라는 말이 유난히 귀에 잉잉거린다. 참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힘들고 어렵다는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많은 것을 느꼈으면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정말 마음속으로 받아들이는 진정한 느낌이 있을 때 역시 우리 자신들에게 큰 힘을 주기 때문이다. 못해본 것을 다시 시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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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우리 시대 시인 80명이 찾아낸 가치
김남조 외 지음, 박영 그림 / 굿글로벌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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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시인 80명이 찾아낸

키워드」를 읽고

우리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필요한 삶의 가치를 나타내는 많은 키워드들이 있다. 이런 가치 있는 키워드들이 이 사회에 만연할 때 우리 사회는 살아감직한 멋지고 활기찬 세상이 되리라 확신한다. 그 동안 우리 사회는 솔직히 빠른 개발과 발전의 속도가 너무 빠르다 보니 예전의 우리 전통과 많은 우리 좋은 것들이 점차 사라져 가는 상황이다 보니 사회 자체가 조금 어수선한 모습이었다. 개발과 발전의 논리가 앞서다 보니 당연히 우리 삶의 가치를 나타내주는 좋은 키워드들이 점차 희박해져 가고, 사라져 갈 운명에 처했던 것이다. 바로 이런 상황에서 우리 문인들 특히 시인들의 역할들이 중요하게 작용하게 되는 것이다. 시인들의 좋은 작품들을 통해서 우리 삶에서 꼭 필요한 키워드를 노래함으로써 시를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 키워드를 통한 새로운 세상과 함께 활력과 생기 있는 생활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정말 이 세상에 많이 존재하는 수많은 좋은 가치 즉 키워드에 대한 시인들의 뛰어난 작품들 속에서 많은 것을 음미해볼 수 있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되고, 다시 실천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시 작품은 다른 문예 작품과는 달리 함축된 의미에서 많은 것을 각 자 나름대로 얼마든지 상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따라서 여기에 수록된 시 작품들은 한 번 읽고 끝낼 것이 아니라 항상 곁에 두고서 시간이 허락할 때마다 아무 곳이나 펼쳐 놓고 자세하게 음미하면서 감상하면 더 좋은 시간이 되리라 확신한다. 간구, 감사, 감응, 겸손, 겸양, 고독, 고백, 공의, 교통, 구원, 긍정, 긍휼, 기도, 기쁨, 나눔, 눈물, 느낌, 도전, 몰입, 묵상, 믿음, 배려, 부활, 비움, 사랑, 사색, 생명, 선의, 섭리, 성숙, 성실, 소망, 소명, 순결, 순정, 순종, 신념, 안위, 양선, 연단, 열망, 열정, 예찬, 온유, 온정, 용기, 용서, 우정, 은총, 은혜, 이상, 인내, 인애, 절제, 조화, 존엄, 존중, 지혜, 진리, 진실, 질서, 창조, 체취, 초월, 축복, 침묵, 통찰, 평안, 평화, 포옹, 헌신, 혜안, 화복, 화해, 회개, 회복, 회심, 희망, 희생의 키워드들, 정말 우리들이 생활해 나가면서 절실하게 와 닿는 필요한 용어들이다. 바로 이런 키워드를 핵심으로 하여 작품을 만들어 낸 시인들의 혜안이 놀랍기만 하다. 그래서 우리들은 예술가들의 창의력과 집념들 존경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이왕지사 좋은 시집을 읽었으니까 내 자신도 여기에 소개하고 있는 80개 키워드에 대한 나름대로의 짧은 글이나 시라도 한 번 만들어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물론 시간은 많이 걸리겠지만 한 번 시도 해보아야겠다고 다짐을 하였다. 바로 책을 읽은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라 생각하니 역시 독서는 좋은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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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스스로 공부한다 - 자기주도학습의 최고 권위자 송인섭 교수가 말하는
송인섭 지음 / 21세기북스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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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스스로 공부한다.』를 읽고

요즘 기말 시험을 앞두고 우리 학생들에게 외치게 하고 있다. 내용은 “나 000은 적극적이다. 긍정적이다. 능동적이다. 낙관적이다. 좋은 생각은 행동을, 좋은 행동은 습관을, 좋은 습관은 인격을, 좋은 인격은 운명을 바꾼다.” 적극적은 내 모든 것을 바쳐서 한 번 집중해서 하는 것이며, 긍정적은 내 하는 일에 대해서 ‘할 수 있다.’라는 자세로 임하는 것이며, 능동적은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 스스로 알아서 하는 것이며. 낙관적은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 것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그리고 좋은 생각이 행동으로, 좋은 행동이 습관으로, 좋은 습관이 인격으로, 좋은 인격이 한 사람의 운명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바로 학생들에는 공부 자체도 매우 중요하지만 이와 같이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는 여건과 사명을 심어주는 것이 매우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나마나 임하는 소극적인 생각과 자세며, 매사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부정적인 생각과 자세며, 억지로 시켜서 하는 수동적인 생각과 자세며, 자신을 비하시키는 비관적인 생각과 자세로는 절대적으로 아주 조그마한 그 어떤 것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이야기 한다. 그래서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강요하는 그 어떤 것보다도 학생 본인이 자신의 멋진 인생을 만들려면 주인으로서 자기 스스로 개척해 나가야 된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이 이렇게 힘들게 공부하는 것도 자신의 멋진 꿈과 힘찬 미래를 위한 일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심어 줄 필요가 있다. 그렇게 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 어른들이 잘 지켜보면서 관심과 함께 대화를 통한 설득을 해 나가는 것이 절대 필요하다고 생각 한다. 부모나 어른들의 너무 무거운 강요나 간섭 등이 오히려 학생이나 자녀들에게 큰 부담이 되지 않는 지 한 번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래서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을 하는 환경과 함께 자세를 갖도록 하기까지만 잘 안내해주는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모든 것을 저자는 꿰뚫고 있다. 우리나라의 자기주도학습의 최고 권위자인 저자가 말하는 자녀들과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를 잘 할 수 있고, 성적을 확 올릴 수 있는 그 비밀들이 아주 조리 있게 소개되고 있다. 특히 가정에서 부모님들의 역할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인상적이다. 동기를 강화해주고, 인지 능력을 키워 주고, 실천하는 습관을 만들어 주는 맞춤 지도법에 대해서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 모든 어른들이 숙지하여서 자녀분들과 학생들에 대해서 지도하는 자료로 삼는다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 지침서이다. 나같이 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사에게 있어서도 너무 많은 공부와 함께 학생들을 어떻게 지도해 나가야겠다는 많은 교훈을 얻게 되는 독서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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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미스터리 - 한국전쟁, 풀리지 않는 5대 의혹
이희진 지음 / 가람기획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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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미스터리」를 읽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비극 중의 하나인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60주년이 되었다. 정말 있어서는 안 될 전쟁이었지만 벌어지게 되었고, 그 결과에 의해서 오늘 날의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 민족 분단국가로 남게 되었으니 참으로 비극적인 한반도인 것이다. 625이전 세대나 직접 전쟁을 겪은 세대 말고 전쟁 이후 세대들이나 최근의 세대들에게 한국전쟁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지는 정말 미지수이다. 그리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제법 많다고 들었다. 정말 제대로 알려주어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 앞으로 보다 더 나은 방향성을 제시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역사 공부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것이다. 내 자신 군대 생활을 논산, 부산을 거쳐 자대 생활을 중동부 최전방 철책 GOP부대에서 하였다. 정말 처음에 배치 받았을 때에는 철책 저쪽 너머에는 우리 쪽하고는 완전 다르리라고 생각하였었다. 그런데 다른 것이 하나도 없었다. 똑같이 꽃이 피었고, 나무와 숲이 그리고 새벽에 아름다운 안개 등 자연이 그대로였다. 다만 철책선 하나만 덩그러이 서있어 분단을 나타내고 있었다. 그리고 남과 북이라니 기가 막혔다. 그리고 밤에는 철책 경계 근무를 나가고, OP에서는 포대경을 통해서 북쪽을 관찰하여 일지에 기록하는 임무 등을 하였다. 이런 비극적인 모습에 대해서 정말 화가 나기도 하였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그렇게 군대 생활을 마무리하였다. 그 이후 판문점을, 금강산을, 백두산과 압록강을 다녀오면서도 우리 한반도가 나뉘어 있다는 것에 대해서 정말 여러 생각을 하기도 하였다. 결국은 이렇게 한반도가 남과 북으로 분단되어버린 현실을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 자꾸만 잊혀져가는 전쟁인 625에 대해서 세대를 뛰어넘어 모두가 공유해야 할 전쟁의 진실이 무엇인지 과감하게 파헤치려 노력한 실적이 돋보인다. 분단이 이루어진 배경에는 어떤 사실이 숨겨져 있었을까? 의 분단의 미스터리, 38선은 우연일까 필연일까? 의 의문의 38선, 전쟁의 개시와 의혹, 인천상륙작전은 과연 기습이었을까? 중국은 ‘인해전술’을 썼을까? 한국전쟁은 세균전이었을까? 등의 역전과 재역전의 미스터리, 비극적 유산의 이면 등 한국전쟁의 아직까지 확실하게 풀리지 않는 의혹들을 과감하게 밝히고 있다. 지금까지 개략적으로만 알고 있는 625한국전쟁에 대해서 그래도 많은 부분에 대해서 많은 지식을 축적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현대사에 있어서는 특히 진보와 보수의 양 대립이 치열한 상황 하에서 솔직하게 자기 의견 주장을 관철하거나 확신하기에는 여러 제한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조심성 있게 접근하는 것 같다. 국가적인 전체 입장에서는 진보나 보수 할 것 없이 하나의 마음으로 접근하려는 노력이 필수적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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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머레이의 위대한 영성 - 기도와 성령의 사람 앤드류 머레이의 내적 삶의 회복
앤드류 머레이 지음, 정혜숙 옮김 / 브니엘출판사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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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머레이의 위대한 영성」을 읽고

가장 힘이 느껴지는 작품은 역시 저자가 직접 체험하면서 겪은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을 때이다. 평생 240여 편의 저작물을 남긴 저자는 대부분이 그리스도인의 경건한 생활과 기도에 관한 것으로, 자신의 직접 행한 경건한 생활과 기도를 통해 체험하고 깨달은 것을 담고 있기에 더욱 더 큰 공감과 감동을 일으키게 하여 신앙생활에 지침이 될 정도의 많은 감동을 주고 있는 것이다. 내 자신은 아침 일찍 직장에 출근하고 있다. 05시 30분에 집에서 나오게 되면 교회당을 지나게 된다. 교회당 앞에는 차량이 많이 주차되었음을 보기도 하고, 어떤 때는 성경을 들고 오가는 신도들을 목격하곤 한다. 바로 새벽 기도를 하러 온 차들과 사람들인 것이다. 참으로 부지런한 모습과 함께 이 새벽시간에 바로 주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 된다면 당연히 하루 종일의 시간이 거룩한 시간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런 사람들을 보면 괜히 존경스런 마음이 생기는 것이다. 또 하나는 축산물 유통 가게를 하는 사장님 부부를 개인적으로 잘 알고 있다. 벌써 예전에는 어렵게 생활하면서도 신앙심은 강했던 분이었다. 조그마한 음식점을 하고 있을 때 인연을 맺게 되었고, 음식 솜씨가 맛있고, 특히 정성을 다해서 대해주는 마음이 좋아서 계속적으로 다니게 되었다. 그리고는 지금의 단지가 조성이 되면서 확장을 시키면서 축산물 유통 가게를 차리게 된 것이다. 퇴근하면서 가끔 보는 가게는 항상 사람으로 붐비고 있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들리게 되면 역시 사장님 부부의 정성스런 모습이 빛이 난다. 어떤 힘이 저렇게 친절하고 윤기와 화기 등이 빛날까 하는 궁금한 마음이 풀리게 된 것은 역시 철저하게 주님을 섬기면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 좋은 마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바로 이것이다. 매일매일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고, 기도하기 위해 나름대로 조용한 시간을 확보하여서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간다면 축복을 가져다주며 영적인 생활을 강건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즉 하나님과 함께 교제하며 보내는 시간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남아프리카에 오렌지나무를 해치는 여러 질병 중에서 ‘뿌리 질병’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 질병에 걸려도 정상적으로 열매를 맺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은 어떤 문제도 발견하지 못하지만 전문가들을 나무가 서서히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는 것이다. 이 병 치료에는 단 한 가지의 처방 즉 병든 뿌리를 제거하고 새로운 뿌리를 제공하는 방법이라고 한다. 새로운 것이기에 질병에 저항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내면의 기도의 방을 회복시키고, 주님과의 경건한 생활 자체가 일상생활 속에서 이루어지도록 노력을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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