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의 본심 - 승진, 해고, 보너스의 은밀한 함수관계를 결정짓는
윤용인 지음 / 알키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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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본심』을 읽고

내 자신 한 기업이나 회사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한다. 내 자신은 교사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와 인연을 맺었던 여러 제자들이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그래서 가끔 대할 때가 있다. 물론 방문도 해보았다. 한 제자의 이야기가 마음에 와 닿았다. 직원이 50명 내외라고 하였다. 그런데 아침 출근 시간이 직원들보다 훨씬 빨랐다는 점이다. 물었다. 사장인데 왜 그렇게 빨리 출근하느냐고? 대답이 너무 멋져 보였다. 일찍 가서 작업복을 입고 오늘 할 일에 대한 준비를 직원들이 오기 전에 해놓는다는 것이다. 참으로 보통 사장이 아니구나 하면서 감탄하였다. 역시 사장의 그런 직원들에 대한 배려의 모습이 번성할 수 있는 하나의 계기라고 생각을 해본다. 바로 이 책도 현직 사장이 직원에서 사장이 되고 나서 부딪치는 여러 상황들에 대한 나름대로의 고민과 감정들을 담은 내용들이다. 정말 사장으로서 위치에서 느껴 본 진지한 생각과 속마음을 우리들에게 전해주고 있어 많은 면에서 수긍이 가는 심정이기도 하다. 예전에는 내 자신도 사장들의 마음을 직원들의 마음보다는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는 생각이었다. 그 만큼의 CEO로서의 우월감을 과시하는 면이 있게 되고, 많은 직원들을 이해하는 면이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물론 역으로도 생각을 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어쨌든 예부터 사장과 일반 직원들 간의 관계는 어려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때에만 기업의 목적인 이윤의 획득과 함께 무한한 발전으로 이어지리라 확신해본다.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역시 마음을 확 터놓고 접근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장도 모든 우월감을 버리고 한 가족이라는 마음에서 인간적인 접근을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마음을 터놓고 접근하게 되면 우리 인간은 어쩔 수 없이 마음을 줄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 인간의 본심이기 때문이다. 특히 사장의 위치에서 직원들과의 활달한 소통을 통해서 꿈꾸고 바라는 회사의 목표를 만들 것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가져야 하며 직원들을 설득해야만 한다. 직원들도 이러한 사장의 설득력에 최대한 협조를 해야만 한다. 특히 직원의 관리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물론 말, 이론과 현실은 다르겠지만 어쩔 수 없이 같은 배를 탔다는 것을 서로가 인식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역시 일은 즐겁게 임해야 그 효과가 크다는 사실이다. 마지못해 임하게 되면 서로가 불편하게 되기 때문이다. 내 자신 

사장이 아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느끼는 감정이 나올 수는 없겠지만 이 책을 통해 어느 정도 한 회사의 운영의 입장을 이해할 수가 있었다. 갈등과 문제에 대해서 서로의 진지한 대화를 바탕으로 소통하려는 노력이 절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우리나라의 모든 기업들이 이렇게 발전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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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실천법 : 부의 비밀 - ‘시크릿’으로 부를 끌어당기는 가장 확실한 방법 시크릿 실천
퍼거스 오코넬 지음, 임지은 옮김 / 길벗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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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실천법』을 읽고

이 세상에 살면서 부 즉, 돈을 쌓는 일만큼 중요한 활동도 없을 것이다. 그 만큼 현대 사회에서 생활하는 데는 부와 돈이 절대 필요하기 때문이다. 사정이나 환경은 물론 다 다를 것이다. 조상이나 부모를 잘 만나서 부를 상속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모든 것을 하나하나 쌓아가면서 부와 돈을 만들어 가야 하는 대부분의 보통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자본주의 사회인 자유 시장경제에 있어서 돈은 가장 중요한 핵심인 것이다. 따라서 오늘 이 시간도 부와 돈을 쌓기 위한 나름대로의 노력들을 최대한 기울이고 있는 모습들을 떠올려본다. 그런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내 자신을 내 자신이 평가하는 돈과의 관계는 더더욱 그렇다. 지금까지 오십대 중반까지 살아오면서 그저 직장에서 열심히 일해주고 받는 봉급 이외에는 특별한 수입을 만들지 못했기 때문이다. 남들이 일반적으로 하는 주식이나 부동산 등 여러 분야 등에 전혀 관심이 없었기 때문이다. 우선 밑천이 전혀 없었다. 아버님의 사업 실패로 인하여 중학교 때부터 겨우 생활만 할 정도였다. 고등학교도 국비학교였기 때문에 다닐 수가 있었고, 바로 사회에 진출하여 직장인이 되었다. 직장인으로서 봉급을 받았지만 내 자신 자취하면서 드는 비용은 물론이고, 시골에 계신 부모님의 생활비를 보태 드려야 했기 때문이다. 이러다 보니 돈을 모으는 일은 거의 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군대를 다녀와서는 복직을 하여 가고 싶었던 대학을 야간에 다니게 되었으면 2학년 때는 직장에 사표를 내면서 겨우 입에 풀칠만 할 정도였던 것이다. 운이 좋게도 대학 졸업 후에 학교 중 취득한 교원자격증 덕분으로 중학교 교사로서 일을 할 수 있는 행운이 주어져 지금까지 교사로서 봉직하고 있다. 봉급을 받아서 딸 셋을 키우고 살림하는데 거의 맞았기 때문에 돈을 모을 수가 없었다. 더구나 중간에 친척 형님의 사업대출 은행 보증을 선 것이 부도처리가 되면서 모두가 나한테 떨어져 봉급에 가압류가 떨어지는 등의 어려운 시기를 겪기도 하였다. 이런 내 자신의 모습에서 부자가 될 수 있는, 돈을 모을 수 있는 비결은 거의 없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투자하고 싶어도 가진 돈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정말 쓸데만 써야 하는 철저한 아내의 봉급과의 싸움이 시작이 되었다. 그래도 아내의 알뜰함이 오늘날의 우리 집을 만들었다고 과언이 아니어서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 우리 집 부의 비밀은 바로 아내였던 것이다. 서점에 가보면 재테크를 알려주는 책이 부지기수이다. 그러나 진자 ‘부자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을 그리 흔하지 않다. 바로 이 책이 그런 비밀을 간직한 책이었다. ‘시크릿’으로 부를 끌어당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책에서 제시한대로 철저하게 실천해 나간다면 부자는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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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셀리그만의 플로리시 Flourish - 웰빙과 행복에 대한 새로운 이해
마틴 셀리그만 지음, 우문식.윤상운 옮김 / 물푸레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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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시』를 읽고

현실을 긍정적으로, 미래를 낙관적으로 보면서 적극적으로 실천에 옮겨 나가는 사람은 정말 멋진 사람이라고 확신을 해본다. 바로 이런 확신 있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이 사회에서 꿈꾸는 원대한 꿈들을 이뤄내고, 웰빙과 행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가 주장하고 있는 ‘플로리시’가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이다. 웰빙, 행복, 긍정 등 다양한 요소가 포함된 하나의 중요한 원리이기 때문이다. 결국은 우리 인간이 즐거움과 행복을 얻기는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그 만큼의 나름대로의 어려움과 역경 등을 당당하게 극복한 이후에 얻어지는 결과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보통의 과정을 겪어내고 행복을 얻은 사람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나서 얻어낸 행복이야말로 더 멋진 결과라 볼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행복도 긍정적, 적극적, 낙관적인, 능동적인 마음과 자세로 실천해 나가는 끈기 있는 연습 과정이 필요하다 하겠다. 저절로 얻어지는 것을 결코 아주 작은 것도 없다는 것을 명심했으면 한다. 저자는 군사, 신체 등 여러 분야에서 적용되는 플로리시를 설명하면서 이론적으로 체계화 시키고 있다. 바로 이런 저자의 의도대로 우리들이 해나간다면 분명코  깊은 행복감과 함께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 방법들을 대안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런 대안들이 결국  개인, 기업, 국가에게 긍정적 미래를 제시함으로써 우리들에게 행복을 일깨워주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생활하면서 여러 가지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긍정적인 사고와 실천이다. 바로 이런 마음과 자세야말로 우리의 힘찬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가장 핵심적인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저자의 플로리시를 향한 여러 프로젝트 가운데 내 자신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긍정 교육과 긍정 건강에 대해서만 언급하기로 한다. 내 자신은 교사이다. 이제 정년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다. 남은 6년 동안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임할 것이다. 그래서 교사들이 품어야 할 웰빙 원칙을 몸으로 받아들이고, 지금까지  교육 활동에 기반하여서 수업 시간 등 학교 활동 시간에 학습된 무력감을 해소하여 학생들의 우울과 불안을 감소시키고 행복감을 상승시키는데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확신을 갖고 임하고 있다. 긍정 건강은 낙관주의자가 병에 덜 걸린다는 확신을 가져본다. 그래서 건강한 생활양식과 사회적 지지와 친밀도, 강한 면역력을 키우는데 노력해 나갈 생각이다. 아울러 매일 임하는 긍정적인 말과 태도가 우리의 좋은 신체와 건강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깊숙이 받아들여야겠다는 각오를 다짐해본다. 건강을 잃으면 그 조그마한 어떤 일도 해낼 수 없기 때문이다. 건강한 정신과 육체로서 나에게 주어진 천직으로서 교사의 책무에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각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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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레드 라인
제임스 존스 지음, 이나경 옮김, 홍희범 감수 / 민음사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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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레드 라인』을 읽고

내 자신은 전쟁을 경험하지는 못했다.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한국전쟁이 끝난 후 2년 뒤에 태어났었고, 1960년대에 벌어진 베트남 전쟁 때에도 초등학교 학생이었기 때문이다. 그런 군대를 가서는 우리나라 최전방 가장 험난했던 중동부 전선에서 남과 북이 서로 대치되는 현장을 직접 눈으로 목격하는 체험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전쟁에 대해서 매번 언급할 수 있게 된 것은 직업과 관련이 있다. 바로 중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치기 때문이다. 국사와 세계사를 담당할 때에는 수많은 중요 전쟁에 대해서 반드시 언급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전쟁은 그 모두에게 이득이 없는 살인 행위이기 때문이다. 그 동안 수많은 전쟁도 결국 우리 인간이 스스로 지상에 만들어 낸 지옥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전쟁은 나라를 위해, 신념을 위해, 또는 가족의 생계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전장에 내몰려 살인 기계가 되어야 했던 수많은 청년들과 삶과 죽음, 선과 악의 경계에서 조롱당해야 했던 그들의 처절한 외침을 우리는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런데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크고 작은 전쟁과 각종 분쟁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정말 유감스러운 일이다. 이 책은 우리가 자주 대하는 일반적인 전쟁 소설과는 조금 다른 의미를 지닌 소설이다. 저자인 제임스 존스는 직접적으로 실제 태평양 전쟁 중의 한곳인 과달카날 전투에 직접 참전했던 사람이다. 그래서 이 작품에는 작가의 자전적인 체험과 정확한 고증에 입각해 삶과 죽음, 인간성과 야수성, 천국과 지옥이 교차하는 전장의 참상을 그 누구보다도 생생하게 묘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살아가면서 다양한 실제 체험들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명심했으면 한다. 이 소설의 배경은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을 제외하곤 미국인들의 가슴속에 전쟁이란 유럽에서 마지막 구원투수의 요청으로 참전했던 제 2차 세계 대전을 떠올리게 된다. 물론 그 이후 베트남 전쟁이 발발하면서 더 많은 부분들을 공감하게 하기도 한다. 그러나 작가는 작품의 무대를 미국인들에게도 생소한 남태평양의 작은 섬 과달카날으로 선정하고 전투의 대상을 유럽의 독일이 아닌 동양의 일본으로 설정함으로써 기존 전투소설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접근하고 있는 것이다. 이 작품은 삶과 죽음 그리고 선과 악이라는 전쟁소설 특유의 담론을 제대로 그린 작품은 아닌 것 같다. 어느 날 갑자기 징집되어 투입된 전선에서 느닷없이 생사의 선을 넘나들어야 하는 무수한 젊은이들의 진솔하고 사실적인 모습을 통해서 전쟁은 무엇인가를 말하고 있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전쟁을 전혀 겪지 못한 우리 같은 사람들에 많은 여운을 남기게 한다. 그러면서 전쟁에 대해서는 정말 다시는 없어야 할 대상으로서 가장 먼저 떠올리는 확신을 가져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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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예술품 수사대 - 도난당한 인류의 유산을 찾는 미국 최고의 예술품 범죄팀 특수요원 현장 보고서
로버트 K. 위트만존 시프만 지음, 권진 옮김 / 씨네21북스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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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예술품 수사대』를 읽고

요즘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예술품은 많은 시사점을 주고 있다. 그래서 가격 여부를 떠나서 좋은 작품을 갖기 위한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많은 작품들을 수장하고 있는 각종 박물관이나 개인집에서는 이 작품들을 지키기 위해서 가능한 한 모든 대비책을 세워서 방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외신 보도나 대중매체 보도에 의하면 이런 가운데에서도 간혹 예술품 도난 사건이 일어난다는 기사가 나고 있다. 그 만큼 예술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가격도 대폭적으로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집에도 조그만 유화 한 점이 걸려 있다. 화가인 아내의 친구가 그린 작품이다. 모과가 5개 그려진 작품이다. 큰 모과 2개 작은 모과3개가 잔디 위에 놓여 진 작품이다. 바로 우리 집과 관련이 있는 것이다. 큰 모과는 아내와 나 자신을, 작은 모과는 딸 3명을 상징하면서 푸른 잔디위에 항상 행복한 모습으로 살라는 뜻이라는 것이다. 바로 훌륭한 예술품은 이런 것이라고 생각한다. 본인에게 어떤 중요한 의미가 주어져야 한다는 점이다. 그런데 이런 중요한 예술품을 도난당했다고 생각하면 그 억울함과 분함은 미처 말도 다 할 수 없으리라 생각한다. 물론 가격도 무시할 수 없고.... 그래서 신고를 하게 되고 수사대가 나서는 것이리라. 이 책도 바로 사라진 그림들을 어떻게 하면 다시 미술관 등 제 자리로 돌아올 수 있게 할까? 라는 것을 실제 체험을 통해서 해결해온 저자가 쓴 보고서인 것이다. 보통 작가와는 달리 도난당한 인류의 유산을 찾는 미국 최고의 예술품 범죄팀 특수요원들의 현장보고서인지 너무 흥미진진한 실제 이야기여서 많은 배우고 느꼈던 시간들이었다. 저자의 아버지가 골동품 가게를 하면서 예술품들에 대한 애정이 많았으며, 돌아가시기 전까지 아들이 하는 일에 대해 자랑스럽게 여겼으며, 일의 숭고함을 칭찬하셨다니 부전자전의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영화처럼 사는 인물, 영화 속의 주인공 같은 인물, 잠입 수사를 하며 자신의 신분을 감추고 도난당한 예술품을 찾아오는 FBI의 유일한 예술품 도난 사건 담당의 형사!! 1998년부터 2008년까지 20년간 홀로 그 역할을 맡아온 비밀의 인물이 바로 저자였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에서는 저자가 맡은 사건들 외에도 지금까지 있어온 굵직한 예술품 도난 사건들을 저자가 설명해준다는 데에 있다. 그리고 이런 설명을 통해서 자신의 의지와 방향을 설정한다는데 중요한 의미를 부여할 수가 있었다. 역시 우리 인간들은 좋은 체험을 통해서 그 만큼의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런 면에서 저자의 멋진 도전과 실천은 최고의 특수요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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