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를 위한 세계문화상식 비즈니스를 위한 상식 시리즈 4
박영수 지음, 강모림 그림 / 추수밭(청림출판)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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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를 위한 세계 문화 상식』을 읽고

오늘날은 그 누가 뭐라 하여도 글로벌 및 지구촌의 시대라 할 수 있다. 마치 전 세계가 하나의 마을처럼 느껴지고, 지구가족으로서 얼마든지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마음만 먹으면 아주 특별한 일부 국가 말고는 제한 없이 여행할 수가 있고, 비즈니스를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여행이나 비즈니스를 할 때에 필요한 것은 우리는 일반적으로 그 나라 사람들과 통할 수 있는 외국어를 들고 있는데 외국어를 익히기 전에 그 나라의 문화를 많이 알고 있다면 훨씬 더 빠르게 접근할 수가 있고, 의외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다. 그리고 대화를 이어 가는데 있어서 바로 그 나라의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세계 각 지역 및 국가의 문화적인 특징을 알아야 하는 필수성이 있다 할 것이다. 예를 들면 우리 회산의 물건을 팔기 위하여 해외 바이어를 만나서 상담을 해야 하는데 다짜고짜로 사업 얘기부터 꺼낸다면 더 어색할 수가 있다. 바로 이러한 때 그 나라의 문화에 대한 내용이나 상식 등을 꺼내면서 자연스럽게 접근하면서 오히려 친근감을 갖게 하여 더욱 더 큰 결실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은 당연한 모습이다. 세계 각 지역의 상징적인 동물과 문화적인 상징물, 독특한 관습과 선물 문화, 주의해야 할 몸짓 등 각 나라의 핵심적인 문화에 대한 지식이 망라되어 있다. 이러한 각 지역이나 나라의 문화적인 지식을 알아 놓음과 동시에 낯설기만 했던 나라들이 바로 가깝게 느껴질 수가 있는 것을 발견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제 우리들은 당연히 세계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당당하게 그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다고 한다면 세계 시민으로서 가져야 할 예절 및 자세를 공부하여 지녀야 하고, 아울러 세계 각 지역에 대한 이런 문화적인 상식을 아울러 갖출 수가 있다면 글로벌 및 지구촌 시대를 살아가는데 있어 빨리 적응해 나가면서 자신감 있게 생활할 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내 자신 아직 몇 개 나라밖에 가보지 못하였다. 많은 아쉬운 점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다음에는 좀 더 미리 준비하여서 후회하지 않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다짐도 해본다. 어차피 교사이기 때문에 우리 학생들에게 내 자신의 여행이나 이런 도전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는 책임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시간을 일부러 내서라도 적극적으로 세계 각 지역을 여행하려 계획하고 있다. 바로 이러할 때 이 책 같은 좋은 문화상식들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확신을 해본다. 그리고 내가 가르치는 교과가 중학교 사회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내용이 교과와 관련이 깊다. 그래서 책에 소개된 세계문화상식들은 우리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는데 있어서 아주 흥미 있는 수업 시간을 진행하는데 있어 많은 활용을 해야겠다는 다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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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 정신의 힘 - 회사의 미래를 결정짓는 대한민국 대표 경영학 강의
한정화 지음 / 21세기북스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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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 정신의 힘』을 읽고

오늘 날의 국가들의 세계적인 경쟁력은 역시 경제에 달려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세계의 벽이 무너진 상황 하에서 특히 더 무한 경쟁의 시대가 도래 한 것이다. 이 무한 경쟁의 경제 시대에서 이겨 나가기 위해서는 역시 많은 기업들이 인간적인 믿음과 정을 바탕으로 한 기술력에 있어서 앞장 서 가는 수밖에 없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나와서 한 나라의 경제 발전에 매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기업이니까 물론 최고의 이윤 추구가 목적이겠지만 그 이윤 중에서 일정한 부분은 기업을 있게 한 소비자들에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즉 기업이 사회적인 책임을 일부 분담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바로 이런 기업가들이 많을 때 그 사회의 바람직한 발전과 함께 국내는 물론이고 국제적인 경쟁에서도 당당하게 앞서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당신의 일을 성공으로 이끌어 줄 큰 힘은 역시 기업가 정신의 힘이 막중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바람직한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한 기업들은 사회 기업의 발견에서 조직 관리까지 미래를 창조하는데 앞장 서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바람직한 기업가 정신으로는 기회 추구에 대한 적극적인 자세, 몰입과 집중력, 결단력과 끈기, 위험 평가에 대한 대응 능력, 도전 의식과 탁월성의 추구 등이 필요하다 할 것이다. 이런 기업가 정신을 꾸준히 연마하고 익히는 노력이 절대 요구된다. 우리나라의 몇 개 대기업들은 세계에서도 그 위상이 놀라울 만큼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기업의 수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중소기업과 벤처 기업의 글로벌화에 대한 도전의 모습이다. 치열한 경쟁을 뚫어야 하기 때문에 여러 모습들이 절대 필요하다 할 것이다. 고급 기술 인력의 확충을 통한 선진 기술력을 바탕으로 진출해야 하고, 제품이나 서비스, 생산 공정 기술, 조직구조나 관리 시스템 및 조직 구성원의 의식 등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통한 탁월함을 추구해 나가야 한다. 대기업에 비해 제한된 자원과 역량을 집중해서 틈새시장을 공략하면서 전문성을 키워 나가면서, 다양한 아이템의 개발로 인한 공격적인 시장 다변화에 도전해 나가야 한다. 적극적 네트워킹과 함께 철저한 현지화를 통해서 현지인들에게 인정을 받도록 해 나가야 한다.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가들의 열정적인 모습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기업 문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것들이 결국 기업을 세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핵심적인 모습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경제는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이제는 더 성숙한 모습으로 세계 경제에 적극적으로 기여 및 공헌에도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외 원조 등의 확대를 통한 기업의 활동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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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인간적인 아이로 키워라 - 내 아이가 기적처럼 달라지는 인성양육 지침서
조 웨일 지음, 김설아 옮김 / 지식채널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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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인간적인 아이로 키워라』를 읽고

참으로 요즘 아이들을 다루기가 결코 쉽지가 않다. 중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의 입장에서 매일 매일 느끼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정말 실망감을 많이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선 대다수의 경우가 성적을 인성보다 더 중요시 여기지 않는가 하는 걱정이다. 학생으로서 당연히 가져야 할 기본적인 예절과 기초적인 질서 등이 너무 엉망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단정하게 예의를 갖추어서 인사를 하는 학생은 드물고, 명찰을 패용하는 사람도 드물고, 휴지나 쓰레기 등이 떨어져 있어도 자신이 버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주울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물론 내 자신이 교사이기 때문에 이런 것을 염두에 실제 행동으로 실천하면서 열심히 지도하고 있지만 그것이 잘 되지 않는 모습에서 아쉬운 점이 많은 것이다. 그런데 바로 이런 아이들의 기본적인 인성은 일단 가정에서의 몫이 크다 할 것이다. 예전에 비해서 자녀들의 수가 적다 보니 자녀들의 요구를 무조건 적으로 수용하다 보니 버릇들이 많이 나빠진 것이 일반적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바로 가정에서 기본적인 인성 지도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그래서 언제 어디서나 인정을 받는 아이가 되었을 때 자연스럽게도 가정의 부모님도 덩달아서 교육을 잘 시켰다는 칭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정말 꼭 성적만이 아이의 성공적인 인생을 보장해 주는 것이 아니라고 오랜 경험의 교직 생활과 내 자신의 나이 오십대 중반을 훨씬 넘어 선 입장에서 확신하는 바이다. 그렇다면 오히려 사회생활을 하는 직장에서는 친절하고 주변을 위해 배려할 줄 아는 아이들이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간다는 점이다. 바로 이런 점에 초점을 맞추어서 우리 인생의 유아기부터 청소년기의 아이들의 발달 시기에 맞는 눈높이를 통하여 아이들과 트러블 없이 원만한 문제 해결을 통해

바른 아이로 키우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주는 책이라 할 수가 있다. 물론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내용들을 100% 적용할 수 없다고는 할지라도 우선 정신적인 면에서 수용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실천되어질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우리 아이들이 무엇보다 쾌활하고 자신감 넘치는 아이로, 보다 따뜻한 아이로, 남을 우선 배려하는 아이로, 매사를 친절한 아이로 자라날 수 있는 방법들을 우리 부모님들이 철저히 받아들이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본다. 우리 어른들이 생활하면서 조금은 피곤하고 힘들더라도 각종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대화 시간을 많이 갖고,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놀이 시간 등을 통해서 아이들의 인성 교육에 많은 도움을 주었으면 하고 생각해본다. 보다 창의적이고 배려심이 높으며, 책임감과 동정심이 높은 따뜻한 아이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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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자본주의 선언 - 자본주의의 운명을 바꿀 미래 기업의 5대 조건
우메어 하크 지음, 김현구 옮김 / 동아일보사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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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자본주의 선언』을 읽고

한때 세계는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체제로 대립하는 시대를 오래 겪어왔다. 자본주의는 자유 시장 경제를 바탕으로 미국으로 중심으로 전개가 되었고, 사회주의는 계획 경제를 바탕으로 소련을 중심으로 전개가 되면서 미국과 소련의 양극 체제의 냉전 체제가 오래 지속되어 왔기 때문이다. 특히 2차 세계 대전 이후에는 이런 체제가 날카로운 대립으로 이어지면서 엄청난 불행의 씨앗으로 이어지기도 했던 것이다. 특히 한반도에서의 분단은 오늘날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불안한 지역이기도 하다. 그러나 고르바초프가 집권한 이후 소련의 붕괴가 이루어지면서 15개의 연방국들이 다 분리가 되면서 러시아로 되면서 사회주의 특히 계획경제 체제는 서서히 내리막길을 걷게 되면서 오늘날 순수한 계획 경제 체제를 지닌 나라는 거의 존재할 수 없을 정도인 것이다. 그런 반면에 대부분의 국가들은 자유 시장경제를 바탕으로 한 자본주의 체제를 중심으로 하여 각 국가들의 특수성과 혼합하여 나름대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 현재 추세인 것이다. 그러나 자본주의 발달도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 자 간의 벌어지는 격차는 하나의 문제점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그리고 부국과 빈국의 차이도 많이 벌어지고 있는 것도 또한 사실이다. 이런 자본주의 체제를 개선하기 위한 국가들 나름대로 노력해 나가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독자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할 것이다. 케케묵은 ‘경쟁 전략’ 따위는 과감히 던져 버리고, 자신만의 ‘철학’을 가진 21세기형 미래의 기업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도 새로운 자본주의 내용과 전략을 철저히 익혔으면 하는 바람이다. 물론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이 없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이러한 비판을 오히려 교훈으로 삼아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변화의 방향으로 삼았으면 한다. 이 세상에 자본주의를 대체할 수 있는 뾰족한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다룬 내용들은 결코 공허한 이야기들이 아니다. 어쩌면 우리가 평소에 자주 대하는 내용들과 그런 것들을 잘 채집하고 잘 정리하여서 새로운 형태의 자본주의를 만들어 가면서, 소비자와 시장이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형태를 갖춘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집중적으로 노력하고 있는가에 대한 내용을 다룬 책이다. 결국 수많은 고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다른 기업들로부터 부러움을 사면서, 지구의 미래를 걱정하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존경받을, 21세기형 미래 기업을 건설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세우려는 미래 기업들의 조건으로 가치 사슬에서 사이클로의 손실 우위, 가치 제안에서 대화로의 대응성, 전략에서 철학으로의 탄력성, 시장의 보호에서 완성으로의 창조성, 재화에서 더 좋은 재화로의 차이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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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 미디어로 세상과 관계를 맺는 법
정여울 지음 / 홍익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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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통』을 읽고

소통이 없이는 우리 인간은 어떤 경우에도 살아갈 수가 없다. 우리가 잘 아는 로빈슨 크루소도 홀로 외딴 섬에 떨어졌을 때는 처음에는 생소한 자연들이 좋았을지 모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이 그리워 어찌할 줄 모르는 모습을 기억할 것이다. 그렇다. 우리 인간은 절대 혼자 살 수는 없는 동물이다. 사회라는 공동체 속에서 서로 부대끼고 어울려 가면서 소통하면서 살아가는 ‘사회적인 동물인 것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살아가는데 있어서 서로의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얼마나 답답할까? 하는 상상을 해본다. 정말 힘든 삶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예전에는 이웃끼리 서로 더불어 가면서 말과 행동으로, 그리고 조금 더 발전하면 전화 등으로 서로 소통하여도 살아가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문명으로 각종 통신 기기의 혁신적인 발전으로 인하여 정말 편리한 세상이 되어가고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과 갈수록 통신의 격차가 벌어지기도 하는 문제점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래서 앞으로 어쩔 수 없이 스마트폰 등 오늘날 눈부시게 발전한 미디어를 공부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그래야 다른 사람들과 소통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에서 또 하나 중요한 사실이 있다. 그냥 막 하는 소통이 아니라 얼마나 진정한 소통을 할 것인가도 매우 중요하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오늘날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미디어 등으로 세상과 관계를 맺어 소통하는 것을 중심으로 책의 내용이 이루어져 있어서 반드시 읽어야 할 필수적인 책이라 생각한다. 문학평론가 겸 미디어 평론가인 저자이기에 우리가 흔하게 접하는 문명의 이기 때문에 우리 전통의 가치를 잊기 쉬운 이때에 오히려 미디어를 통해서 우리의 문화적, 인류학적, 사회적 화두를 끄집어내서 문화 속에서 더 많은 것을 생각하고 얻어내야 한다는 당당한 주장들이 너무 좋았다. 아무리 미디어 등으로 편리하고 발전하는 사회라 하더라도 우리 나름대로 고유한 인간적인 면의 진지한 소통 과정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는 미디어 세상과의 관계를 맺는 법을 소통의 이 책은 큰 의미가 있다 할 것이다. 각종 미디어와 관련한 다양한 사회적 현상을 하나하나씩 짚어가면서 무엇이 문제이고 올바르게 선택할 것인가에 대해서 우리에게 도움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문명의 이기인 각종 미디어와의 진정한 소통이 이루어진다면 분명 이 사회의 모습은 더 따스한 모습의 살기 편리한 세상이 될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비록 우리의 소통방식은 디지털로 많은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지만 발달된 미디어를 운전하는 우리의 마음은 여전히 아날로그 식으로 가면서 행복함을 동시에 추구해 나가는 일석이조의 그런 멋진 모습으로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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