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노박사님의 서재 (노박사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책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책이 있는 곳이면 그 어디든지 사랑합니다. 항상 책을 통해서 내 자신 부족한 부분을 채워갈 수 있는 기회랄 갖기 때문입니다. 책을 사랑합니다.</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25 Sep 2026 19:25:13 +0900</lastBuildDate><image><title>노박사</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A_018.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노박사</description></image><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종대왕 저의 『세상이 정한 방식으로는 결코 나를 담아낼 수 없다』를 읽고 - [세상이 정한 방식으로는 결코 나를 담아낼 수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36334</link><pubDate>Fri, 25 Sep 2026 15: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363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1364&TPaperId=175363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8/14/coveroff/k8821313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1364&TPaperId=175363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이 정한 방식으로는 결코 나를 담아낼 수 없다</a><br/>세종 지음 / 결 / 2026년 09월<br/></td></tr></table><br/>세종대왕 저의 『세상이 정한 방식으로는 결코 나를 담아낼 수 없다』를 읽고​서울에 올라와서 광화문을 갈 때나 지나갈 때마다 큰 도로 중앙에 서있는 당당한 모습의 세종대왕을 쳐다본다. 대한민국의 한복판에 앉아계실만하다는 생각을 평소 하곤 하였다. 우리나라 많은 왕이 계시지만 진정 우리 백성들을 위한 수많은 결과를 내놓았는가 하는 냉정한 평가에 그 누구에게도 절대 뒤지지 않기 때문이다. 나 자신도 훈민정음을 창조하고, 각종 편찬 사업과 공법을 만들고, 측우기를 만들어 역법을 만들고, 4군 6진을 개척 국경을 확보했던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겉으로만 알았다는 점이다. 그냥 미리 주어진 환경에서 편하게 친정을 펼쳐내서 이루어 낸 결실로 말이다. 왕실 나름대로 내려오는 관습과 함께 주변 환경을 무시할 수 없는 조건 등 여러 주어진 불리한 여건 등이 잠재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특히 바로 윗대인 아버지인 태종왕의 강력한 카리스마적인 권력독점으로 정치 안정화 바탕을 이룬 후 아들에게 권력을 이양한 것이다. 얼마든지 이에 세종은 정말 편하게 정치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우리가 세종을 크게 보는 이유는 그가 남긴 숱한 업적 너머, 삶을 대하는 지독하리만치 냉철하고 주도적인 태도에 있다. 세종은 아직 여물지 않은 상태에서 세상의 인정을 탐하지 않았다. 철저한 준비와 결정이 끝나고 비로소 완성의 즈음에 이르렀을 때 엄청난 결과를 세상에 내놓은 것이다. 세상이 정한 방식에 나를 구겨 넣지 않으려면 어설픈 인정 욕구나 말뿐인 분노를 거두어야만 한다. 자꾸 스물스물 올라온다. 사람이기에 인정 욕구는 본능이라고 본다. 아무리 당당한 목소리라도 그 뒤에 아무것도 없다면 그저 허울뿐인 소음에 지나지 않는다. 나의 삶의 설계자는 나 자신이다. 나 스스로 나의 삶을 만들어가야 하며, 나의 것을 만들지 않는 한 나의 삶은 언제나 남들의 기준에 맞춰가며 존재해야 한다는 것을 더욱 깊이 새긴다. 독보적인 실력과 나의 색깔을 갖춘 자가 되어야만 오롯이 내 삶의 주권을 지킬 수 있다. 사람을 판단하고 다루는 세종의 방식에서 놀랍기만 했다. 세종은 관대함 대신 정확함을 보여준 것이다.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세종의 왕위에서의 활동 내용을 살펴보자. 백성이 왕의 자비 없이도 자기 말을 적을 수 있도록 우리 문자인 훈민정음을 집현전을 통해 만들었고, 관리의 선의 없이도 세금의 근거를 알 수 있도록 십칠만 명에게 직접 물어 세제를 만들었으며, 사대부의 지식 없이도 씨 뿌릴 때를 알 수 있도록 시계와 역법을 만들어낸 것이다. 이것들을 만들어내는 데에는 그냥 만드러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세종의 남다른 애민 정신을 넘어 백성 스스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도구들을 만들기 위하여 파격적인 시스템을 갖추기 위하여 자신이 가만히 있어도 온갖 갖추어진 평안한 왕권 통치 수단을 다 팽개치면서 스스로 이를 선택한 세종의 당당한 모습이 있었기에 우리가 지금 여러 혜택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목차만 보아도 세종의 진면모가 다 나와 있디. 세상의 모든 해답은 이미 백 년도 전에 이미 다 쓰여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프롤로그-자비로운 성군의 가면 뒤에 감춰진 철저한 실용주의 /1장 법고창신法古創新-명나라의 그림자를 벗어나 조선만의 언어를 세우다/2장 지인지감知人之鑑-노비부터 정적까지, 사람의 쓰임새를 완벽히 통제하다/3장 분골쇄신粉骨碎身-무너지는 육체를 딛고 기어이 압도적 결과를 빚어내다/4장 실사구시實事求是-맹목적 도덕이 아닌 철저한 과학과 숫자로 증명하다/5장 제왕지업帝王之業-모두가 반대하는 길 위에서 홀로 역사가 되다/에필로그-세상이 정한 방식으로는 결코 나를 담아낼 수 없다/”우리는 이러한 세종의 본연의 태도를 새겼으면 좋겠다. 시간을 내어 광화문의 세종대왕 동상이나 각지의 문화관, 여주에 있는 영릉에 가서 둘러보거나 참배하면서 그 의미를 새긴다면 분명히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으로 뭔가 확실한 울림으로 다가오리라 확신한다. 누군가가 문제를 해결해주기를 기다리기보다 세상이 정해놓은 방식에 자신을 끼워 맞추지 않고,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스스로 만들어가는(시스템) 삶을 힘차게 성원 보낸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8/14/cover150/k8821313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81434</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자는 가장 완벽한 노예가 완벽한 기한 자는 가장 완벽한 노예가  - [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자는 가장 완벽한 노예가 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30654</link><pubDate>Tue, 22 Sep 2026 12: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306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347&TPaperId=175306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48/coveroff/k8921303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347&TPaperId=175306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자는 가장 완벽한 노예가 된다</a><br/>그리고리 예피모비치 라스푸틴 지음 / 비원 / 2026년 08월<br/></td></tr></table><br/>그리고리 예피모비치 라스푸틴 저의 『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자는 가장 완벽한 노예가 된다』를 읽고​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책을 좋아하여 여러 분야 많은 책을 읽어 오고 현재도 읽고 있지만 이 책은 정말 특별하게 다가오는 책이었다. 과감하게 낡은 철학을 교체하도록 단호하게 요구하고 있다. 완벽한 노예 상태를 벗어나야 한다고 말한다. 아주 파격적이다. 처음에는 정말 의아해 했지만 끝날 무렵에는 고개가 저절로 끄덕거려졌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구원자’의 말을 듣는다. 돈을 벌게 해주겠다는 사람, 건강을 책임져 주겠다는 사람, 내 미래를 대신 결정해 주겠다는 사람, 자신만 믿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말하는 사람 등등... 그 말이 맞을 수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믿기 전에 “정말 그런가?”, “다른 가능성은 없는가?”, “내가 이것을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한 번 더 생각하며, 자기 스스로에게 묻는 작은 습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조금 더 받아들이는 것. 과거의 경험을 존중하되 오늘의 판단을 가로막지 않게 하는 것, 다른 사람의 말을 듣되 마지막 선택은 내 몫으로 남겨두는 것. 그것이 이 책이 독자들에게 전하는 참된 교훈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 책은 라스푸틴이라는 역사적 인물을 통해 우리에게 아주 단순하지만 무거운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지금 누구의 생각으로 살고 있는가?’ 그 질문 앞에서는 우리는 잠시 숨쉬기를 멈추게 된다. 세상이 아무리 복잡해져도 스스로 생각하는 힘까지 남에게 맡겨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생각하기를 포기하지 않는 것, 의심할 것은 의심하고 확인할 것은 확인하는 것, 그리고 최종적인 선택의 책임을 내 삶으로 가져오는 것. 어쩌면 이것이 나이가 들어서도 끝까지 놓지 말아야 할 가장 중요한 자유가 아닐까?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하리라 믿는다. 세상이 정한 방식인 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자는 절대로 지배가 될 수가 없으며 노예의 완벽한 삶을 살 수밖에 없는 것이다. 따라서 노예의 삶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언제나 아주 작고 사소한 미룸에서 시작한다고 진단한다. 즉 노예의 삶은 사슬로 시작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늘의 판단을 다음으로 마루고, 다음의 판단을 누군가에게 슬쩍 넘기고, 그 누군가의 눈치를 살피며 어느새 자신의 목소리를 잊어버리는 순서로, 노예로 조용히 완성된다. 사슬은 그 다음에 걸린다, 사슬이 걸릴 무렵이면 이미 스스로 걸어가서 목을 내미는 지경에 이르러 있기 때문에, 정작 그것이 사슬이라는 사실조차 알아차리지 못한다. 그렇다면 가장 먼저는 미룸을 끊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만 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지배자로 갈 수 있는 첫 신호이다. 더더욱 중요한 것은 남의 생각이나 외적인 요소에 많이 의지했다면 앞으로는 자신의 안쪽이나 내면을 많이 들여다보는 시간을 많이 갖는 일이다. 세상의 환경이 크게 바뀌지 않는 한 이 책을 통하여서 그래도 나의 내면은 크게 울림이 있었으리라 믿는다. 세상의 소음 앞에서 잠시 멈출 수 있는 아주 작은 여백, 남의 담 앞에서 한 박자 늦게 반응할 수 있는 아주 짧은 유예, 새로운 손짓 앞에서 한 발짝 물러나 관람할 수 있는 아주 조용한 거리가 떠오른다면 스스로 생각하는 길로 들어선 것이다. 이렇게 편안하게 조용히 시작하면 된다. “결단력은 거대한 선택 앞에서 갑자기 생기지 않는다. 평소 미뤄온 사소한 일을 자기 손으로 끝내본 경험이 쌓여야 , 큰 선택 아래에서도 도망치지 않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결정의 크기가 아니다. 한번 결정한 것을 자기 이름으로 끝까지 가져가 본 경험이 있는가 하는 것이다.”(p185)*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48/cover150/k8921303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84858</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비치기 저의 『감정을 읽는 사람은 다르게 말한다』를 읽고 - [감정을 읽는 사람은 다르게 말한다 - 공감과 이해를 경쟁력으로 만드는 대화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27234</link><pubDate>Sun, 20 Sep 2026 15: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272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0257&TPaperId=175272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8/51/coveroff/k6521302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0257&TPaperId=175272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감정을 읽는 사람은 다르게 말한다 - 공감과 이해를 경쟁력으로 만드는 대화의 기술</a><br/>비치키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6년 08월<br/></td></tr></table><br/>비치기 저의 『감정을 읽는 사람은 다르게 말한다』를 읽고​나이 칠십이 넘다 보니 자꾸만 옛 시간과 지나간 사람끼리의 나누었던 소소한 옛 정들이 떠오르는 건 왜일까 생각해본다. 지금은 예전에 비해 많은 변화와 함께 생활하기가 더욱 더 편리해지고 나아졌는데도 불구하고 인간적인 관계를 포함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따스한 모습들이 자꾸 사라지거나 약화되어 가고 있어 아쉬운 것이다. 될 수 있으면 건수를 만들어 서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갖다보니 모임들이 자연스럽게 많아지게 되었고, 모이게 되면 서로서로 터놓고 나누는 인간적인 대화를 자유스럽게 나눌 수 있었던 것이다. 바로 그런 시절의 모임이 그런 시절의 대화가 그리운 것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어떠한가? 모임 자체도 많은 변화가 이루어지면서 대부분 없어지거나 생략되는 경우가 많아져 버려 아쉬움이 많다. 아주 중요한 모임은 열린다고 하지만 더욱 형식적으로 진행이 되는 바람에 예전같은 인간적인 모습은 희박해지고 있는 것이다. 어쨌든 모임에 참여하거나 사회생활에 나가게 되면은 어울리면서 서로 대화에 임할 수밖에 없다. 생활해 나가는데 대화는 가장 중요한 활력요소이며 나 자신을 표현하는 최고의 무기라 할 수 있다. 그러기 때문에 대화를 할 때에는 그냥 막 할 수가 없는 것이다. 대화에는 반드시 상대방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경쟁력으로 만드는 대화의 기술이 필요한 것이다. 특별히 오늘날에는 인공지능 AI가 등장하면서 주변 사람과 대화하기보다 AI와 소통하는 사람들도 비약적으로 늘고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교류가 점점 어려워지는 시대에, 나는 다시 대화의 기술을 배워보고 싶었다.자기계발·심리 대표 채널 &lt;비치키&gt;는 수많은 사연과 데이터 속에서 ‘가장 인간다운 대화’가 앞으로 개인의 경쟁력이 될 거라는 점을 짚어냈다. 《감정을 읽는 사람은 다르게 말한다》를 통해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만 가능한 ‘교감과 소통’에 관한 의미를 전하는 동시에 대화에 여백 만들기, 가치관을 드러내기, 상황의 배경 이해하기, 주체적으로 말하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83만 구독자가 선택한 &lt;비치키&gt;의 10가지 실전 대화법을 전한다. 또한 완충 표현, 실수 효과, 추측성 공감, 척도 질문 등 심리학·인문학의 검증된 이론을 바탕으로 한 소통 솔루션을 현실적인 예시와 함께 담고 있다. 저자가 현장에서 직접 겪고 문제를 해결한 개인적인 에피소드를 들려주며 누구나 자신의 상황 속에서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지 생각할 거리를 준다. 나아가 자신의 소통 습관과 감정 상태를 스스로 돌아보고 정리할 수 있도록 ‘대화 감각 확인해보기’ 체크리스트를 장마다 실어 독자들도 각자 테스트해보도록 하고 었다. 일과 관계의 주도권을 잡고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는 법을 안내하고 있는 아주 유용한 방법 책이라 할 수 있다. 말 속에 숨겨진 상대의 본심을 포착하는 법부터 갈등 상황에서 내 편을 만드는 법, 나만의 관점으로 사람을 끌어당기고 일과 관계의 주도권을 가져오는 법은 정보나 지식으로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감정을 읽고,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은 계속 연습하고 갈고 닦아야 한다. 《감정을 읽는 사람은 다르게 말한다》를 읽고 나면, AI 시대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남들과 다른 나만의 차별점을 가지고,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이책은 새로운 경쟁력을 찾는 현대인들, 챗GPT보다 먼저 찾는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들,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은 직장인들, 일과 관계에서 ‘나만의 대화 기술’로 신뢰를 얻고 인간관계를 더 돈독히 하고 싶은 이들에게 아주 유용한 안내서다.일독을 추천한다. “정보는 AI가 대신할 수 있지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는 대신할 수 없다. 사람을 오래 기억하게 만드는 요소는 그 사람이 알고 있던 정보가 아니라, 그 사람과 어떤 마음을 나누었는가이다.”(P47)*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8/51/cover150/k6521302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85198</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박가을 저의 『독서에 전부를 걸어보세요』를 읽고 - [독서에 전부를 걸어보세요 - 내 인생을 완전히 바꾸는 유일한 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25404</link><pubDate>Sat, 19 Sep 2026 12: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254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0451&TPaperId=175254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97/coveroff/k9521304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0451&TPaperId=175254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독서에 전부를 걸어보세요 - 내 인생을 완전히 바꾸는 유일한 길</a><br/>박가을 지음, 김윤지 그림 / 체인지업 / 2026년 10월<br/></td></tr></table><br/>박가을 저의 『독서에 전부를 걸어보세요』를 읽고​책을 통해서, 독서 활동을 통해서 삶의 방향을 완전히 바꾼 경우는 그리 쉽지 않다. 솔직히 어지간한 자신의 강력한 의지 아니면 삶에서의 특별한 경우에서의 어쩔 수 없는 선택에서만 가능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책속에서 진리나 좋은 말을 찾고 그것을 자신만의 목표를 삼아 바로 행동으로 만들어간다는 자체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삶에서의 극한 상황이 주어질 때 책을 선택하고서 독서로서 삶의 지표로 삼고서 이겨나갈 수 있다는 자체도 결코 아무나 할 수 없는 도전이기에 진정한 의지의 저자 모습에 존경과 함께 힘찬 성원 보낸다. 인생에서 가장 한창 활동해야 할 스물여섯의 나이에 다가온 갑작스러운 원인 모를 아픔으로 삶이 멈춰버린다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까? 과연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중환자실과 응급실을 오가며 여러 차례 죽을 고비를 넘겼고, 혼자서는 먹지도 걷지도 못한 채 대부분의 시간을 누워 지내야 했다. 또래들이 취업하고 결혼하며 미래를 만들어가던 시기, 저자의 시간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렀다.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긴 투병의 시간을 견디기 위해 그녀가 붙잡은 것은 바로 ‘책’이었던 것이다. 그렇게 7년 동안 수많은 책을 읽으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다시 세워나갔다. 이 책에는 가장 막막했던 시절 곁을 지켜주고, 생각과 삶의 방향을 바꾸어놓은 책들이 담겨 있다. 한 사람의 멈춰버린 시간을 다시 움직이게 한 책들은 무엇이었을까? 저자는 이제 그 책들을 독자에게 한 권씩 건넨다. 2,555일이 넘는 시간 동안 매일 책을 읽고, 그 안에서 배운 것을 하나씩 삶에 옮겼다. 오랜 투병 끝에 떠난 첫 가족 여행도, 남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속도로 살아가는 단단한 마음도 그렇게 책에서 시작되었다. 하지만 책을 읽는다고 무조건 삶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많은 책을 읽어도 삶이 제자리인 이유는 읽은 것을 곧바로 행동으로 옮기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게 시작한 것이 삶의 변화를 만드는 ‘행동하는 독서법’, ‘원 북, 원 액션(One Book, One Action)’이다. 한 권의 책에서 마음에 남는 문장을 고르고, 그것을 오늘 실천할 수 있는 하나의 행동으로 바꾸는 것. 거창하지 않은 이 작은 실천들이 쌓이면 우리의 일상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다. 읽고도 금세 잊어버렸던 책 한 권이, 그제야 삶을 움직이는 힘이 된다. 무엇보다 저자는 독서를 삶을 바꾸는 구체적인 행동으로 연결했고, 그렇게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었다. 독자들이 이 책을 만나고 난 후에는 책을 얼마나 많이 읽었는지보다, 독서 후 삶에서 자신이 행동과 실천으로 직접 옮겼는지가 중요한 것이다. 저자와 같이 실천으로 옮겨 삶을 바꿨을 때 가장 뿌듯한 결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을 바꾸었는지에 집중하는 책읽기와 글쓰기가 중요하다 할 것이다. 읽지 않으면 버틸 수 없었던 40권의 기록 7년 동안 책만 매일 읽었더니 펼쳐진 마법 같은 기적 스물여섯, 가장 찬란하게 빛나야 할 청춘의 길목에서 불쑥 찾아온 질병은 평범했던 일상을 일순간에 송두리째 무너뜨렸다. 하루아침에 중환자실과 응급실을 열 번 이상 오가며 사경을 헤맸고 스스로 걷지도 씻지도 못한 채 뼈만 남은 22kg의 몸으로 죽음과 비참함을 견뎌내야 했다. 설상가상으로 인생에서 가장 칠흑 같던 그 어둠의 터널 한가운데서 삶의 유일한 등대이자 버팀목이었던 아버지마저 영원히 떠나보내야 하는 잔인한 상실의 고통이 몰아쳤다. 이 책을 가득 채운 생생한 경험담은 바로 그 지옥 같던 절망 속에서 저자가 온몸으로 겪어내야 했던 고통과 감정을 절절하게 고백한다. 하지만 저자는 아픔을 호소하는 데 멈추지 않고, 매일 책을 펼치며 고스러지던 삶을 마법 같은 기적으로 바꿔나갔던 치열한 성찰 과정을 들려준다. 벼랑 끝에 서본 사람만이 건넬 수 있는 이 흉내 낼 수 없는 진솔하고 담담한 문장들은 지금 인생의 시련을 마주한 수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줄 수 있을 것이다.저자의 글에는 먼저 짧은 책 소개 코너가 있고, 저자가 그 책을 읽게 된 계기, 기억에 남거나 울림을 준 내용, 그것이 자신의 삶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를 간결하게 정리해 담았다. 그렇게 수많은 책을 통해 얻은 변화들은 저자를 이전과는 다른 사람으로 성장하게 했다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어쩌면 책에서 가장 핵심포인트라 할 수 있다. 책을 읽고 깨달았다면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One book, One action!이다. 이 책의 각 이야기는 3단계로 구성된다. 저자의 솔직한 경험에서 시작해 그 순간 삶을 다르게 보게 해준 책 한 권을 소개하고, 마지막으로 독자가 직접 자신의 삶에 적용할 행동을 적어볼 수 있는 빈칸을 남긴다. 여기에 소개되는 책들은 모두 저자가 광고나 협찬 없이 직접 구입해 읽은 것들이다. 이 진정성이 2만여 팔로워의 신뢰로 이어졌다. 책에서 마음에 와닿는 문장 하나를 고르면 그걸 그날 실천할 행동 하나로 바꿨다. 이렇게 매일 실천이 쌓이면서 불안과 혼란으로 가득한 하루하루도 조금씩 나아졌다. 첫째, 불안과 두려움에 사로잡히는 일이 줄어들었다. 둘째, 과거를 후회하거나 미래를 걱정하는 일이 없어졌다. 셋째, 자존감이 높아졌고 우울감에 휩쓸리는 일이 사라졌다. 넷째, 무기력에 빠지지 않게 되었고 나답게 살아갈 용기를 얻었다. 이와같은 꾸준한 독서는 저자의 삶에 변화를 불러왔다. 그 변화는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가장 후회로 남을 일은 무엇일까? 답은 성공이 아니었다. 좋아하는 일을 마음껏 해보지 못한 것, 곁에 있어준 사람들에게 다정하게 대하지 못한 것이었다. 이 물음에 저자는 책을 펼쳤다. 처음부터 완벽할 필요는 없었다. 저자 역시 하루 단 한 줄의 문장을 필사하고 삶에 적용하는 작은 실천, 바로 ‘원 북. 원 액션’에서부터 변화는 시작되었다. 그렇게 쌓인 실천은 저자를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다정함을 먼저 건네는 삶으로 이끌었다. 책으로 삶이 바뀔 수 있었던 것이다. 시작은 오늘 문장 하나를 고르는 것부터 바로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가까이 할 사람 누구에게나 이 멋진 책을 즐겁게 적극 추천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97/cover150/k9521304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49737</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호메로스 저의 『오디세이』를 읽고 - [오디세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22265</link><pubDate>Thu, 17 Sep 2026 18: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222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842&TPaperId=175222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53/coveroff/k7321308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842&TPaperId=175222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디세이</a><br/>호메로스 지음, 정영훈 엮음, 이선미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호메로스 저의 『오디세이』를 읽고​미국의 영화 감독인 크리스토퍼 놀란이 다시 불러낸 2800년 전 최고의 모험! 이를 2026년 여름 영화로 만들어 한국을 방문하였고, 한국에서 극장에서 상영된지 1천만 명이 돌파하고도 현재 승승장구하고 있으니 역시 오디세이의 힘은 막강하다고 아니 할 수 없다. 영화 대박 못지 않게 서점가에서도 《오디세이》소설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다니 역시 문화적인 흐름과 유행, 파급은 절대 무시할 수가 없다. 나 자시도 개략적으로만 파악하고 있는 내용이었지만 이번 《오디세이》편역본으로지만 진지하게 일독하면 그 흐름과 의미 등을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매우 행복한 문학여행을 다녀와서 기쁘다. 《오디세이》는 2800년 전 호메로스가 남긴 서사시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명작이다. 영화를 통해 오디세우스를 처음 만난 독자라면 자연스럽게 ‘호메로스의 원작은 어떤 이야기일까?’라는 궁금증을 갖게 된다. 하지만 《오디세이》는 오늘날의 소설과 달리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고 낭송되던 구전 서사시의 전통을 지니고 있어 같은 사건과 표현이 여러 차례 반복되고, 수많은 인물과 지명, 신들의 계보와 제사 및 환대의 절차가 길게 이어진다. 이 책은 그런 방대한 완역본의 부담 때문에 《오디세이》를 쉽게 시작하지 못했던 독자를 위해 원작의 핵심 이야기와 문학적 매력은 충분히 살리면서 읽기의 장벽을 낮춘 성인용 편역본이다. 오디세우스의 여정을 이루는 주요 사건과 인물들의 대화, 감정의 변화와 결정적인 장면은 충분히 살리고, 반복되는 설명과 긴 인물·족보의 나열, 이야기의 중심에서 벗어난 일부 삽화를 덜어냈다. 영화로 《오디세이》를 만난 독자가 이제 호메로스의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읽어볼 수 있도록 배려하기도 하여 만든 책이라 할 수 있다.주요 내용은 트로이 전쟁을 마친 이타카의 왕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기까지 약 10년의 방랑을 그린 《오디세이》는 서양 문학의 모험과 귀향 이야기의 위대한 원형이다. 폴리페모스, 키르케, 세이렌, 스킬라와 카륍디스 등 수많은 신화적 존재와 맞닥뜨리는 오디세우스는 완벽한 영웅이 아니라 때로는 실수하고 좌절하면서도 지략과 끈기로 살아남는 인간적인 영웅이다. 무엇보다 그의 목표는 세상을 정복하거나 새로운 왕국을 얻는 것이 아니라 아내 페넬로페와 아들 텔레마코스가 기다리는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오디세이》는 흥미진진한 모험담인 동시에 집과 가족, 기다림과 귀환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오디세우스의 방랑은 2800년이 지난 오늘에도 낯설지 않다는 점이다. 솔직히 우리들의 삶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고 누구나 길을 잃거나 예상하지 못한 곳으로 떠밀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수많은 실패와 유혹, 상실을 겪으면서도 끝내 이타카를 잊지 않는 오디세우스의 여정은 길을 잃어본 사람, 누군가를 기다려본 사람, 실패한 뒤 다시 시작해본 사람에게도 자신의 이야기처럼 친근하게 가까이 다가온다. 그의 기나긴 방랑은 지금도 우리에게 묻는다.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으며, 끝내 어디로 돌아가야 하는가?’이다. 방대한 고전의 깊이는 살리고, 읽기의 장벽은 낮췄다!이 책의 가장 중요한 편역 원칙은 ‘쉽게 읽힌다는 이유로 《오디세이》를 읽었다는 느낌까지 줄어들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원작의 24권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고 오디세우스의 모험뿐 아니라 텔레마코스의 성장, 페넬로페의 기다림, 부자와 부부의 재회, 구혼자들과의 마지막 대결까지 전체 서사의 흐름을 충실하게 따라간다. 단순히 유명한 모험 장면만 골라낸 것이 아니라 인물들의 대화와 감정 변화, 사건 사이의 인과관계도 충분히 살렸다. 각 권에는 ‘아버지를 찾아 나서는 텔레마코스’ ‘외눈박이 거인 폴리페모스를 만나다’ ‘죽은 자들의 세계로 내려가다’, ‘세이렌과 스킬라, 카륍디스를 지나’처럼 이야기의 핵심을 보여주는 제목을 붙여 긴 서사의 흐름을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했다. 본문에 앞서 수록한 '《오디세이》가 시작되기 전에 있었던 일들’에서는 트로이 전쟁부터 작품이 시작되는 시점까지의 배경을 설명하고, 이어지는 ‘《오디세이》의 주요 등장인물 사전’에서는 꼭 알아야 할 인물과 신화적 존재를 네 그룹으로 정리했다. 본문에서도 꼭 필요한 고대 그리스의 개념과 표현에는 영문을 함께 표기하고, 작품의 배경과 문화·관습을 이해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내용에는 옮긴이 주를 덧붙였다. 원작의 풍성함은 충분히 경험하면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길을 잃지 않고 읽을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이 편역본의 가장 큰 특징이다. 결국 우리 인간은 수많은 길을 떠돌아도 책에서 10년이란 세월이 걸려도 그 어떻게든 돌아갈 곳인 고향을 찾고 돌아간다는 것이고, 이를 위해서는 주인공은 그 어떤 위험과 술수에도 이를 힘과 아니 지혜로써 다 극복애낸다는 위대한 서사시 《오디세이》야말로 읽고나서도 그 여운이 길게 남을 수밖에 없는 최고 명작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불멸의 이 고전을 모두에게 읽기를 기쁘게 추천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노박사 님의 게시<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53/cover150/k7321308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55302</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장미킴 저의 『내 나이 일흔, 처음으로 ‘나’로 살기 시작했다』를 읽고 - [내 나이 일흔, 처음으로 ‘나’로 살기 시작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17812</link><pubDate>Tue, 15 Sep 2026 13: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178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244&TPaperId=175178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4/30/coveroff/k3621302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244&TPaperId=175178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나이 일흔, 처음으로 ‘나’로 살기 시작했다</a><br/>장미킴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장미킴 저의 『내 나이 일흔, 처음으로 ‘나’로 살기 시작했다』를 읽고​‘고희’라 불리우는 나이 70세는 결코 작은 나이가 아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커다란 명예였고 나름의 잔치까지도 치려주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떠한가? 아마도 잔치하면서 나이 자랑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만큼 시대가 변한 것이다. 평균 수명도 많이 늘어났지만 주변 환경도 그렇게 변하였기 때문에 따라갈 수밖에 없다. 나 자신도 나이 칠십을 넘겼으나 나 스스로는 물론이고 주변에서도 함께 하는 사람들고 그렇게 나이을 보아주지 않기 때문에 가끔 서운할 때도 있는 반면에 더 젊어보인다는 말에는 기분이 좋으면서 더 책임감을 느낀다. 젊게 느낀다면 그만큼 그 역할을 해야 할 것이고, 활동량을 늘려야만 하지만 많이 부담되는 면도 없지가 않다. 우선적으로 나이가 있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무리하면 안되면서 건강이 뒷받침되어야만 한다. 사회적인 활동이나 관계 설정이나 교류에 있어서도 여러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러다보니 칠십이 넘은 나 자신의 생각과 행동의 범위는 솔직히 예저에 비해 많이 축소되었을뿐더러 새롭게 무엇을 도전하는 데에도 망서려지는 것이다. 특별히 급변하는 사회 변화 내용에 적응하지 못하거자 새로운 의식이 따라가지 못할 경우에는 속임수에 미끼를 당하거나 어려움에 처하기도 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 처한 나이대인 나 자신에게 이 책은 시사하는 바가 아주 지대하였다. 특히나 70대의 저자가 보여주는 당당한 모습에서 많이 배울 수가 있었다. 저자는 산전수전 다 겪은 1957년생으로 저자가 직접 딸에게 이야기하듯 풀어낸 현실적인 인생 조언들은 아주 유익하였다. 나도 개인적으로 딸 3을 두고 있다. 2은 출가하여 외손자 한 명씩을 두고 있고, 아직 막내는 미혼이다. 나하고 한 살차이인 집사람이 항상 3딸들에게 잔소리를 아주 많이 한다. 나는 무조건 수용하도록 옆에서 지원하곤 한다. 45년을 함께 살아오면서 어렵고 힘든 일도 많았지만 잘 이겨내고 오늘에 이르른 그 당당한 집사람과 가족들이 항상 자랑스럽기도 한다.서로 모든 것을 알고 있기에 자신있게 지원하는 것이다. 저자는 서른일곱 해 만에 이혼한 뒤 비로소 자신의 삶을 살기 시작하였고, 일흔을 앞둔 나이에 색소폰과 장구를 배우고, 차차차를 추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갑니다. 한강 다리 밑에서 돈 한 푼 받지 않고 연주하면서도 사람들의 박수 속에서 살아 있다는 자유를 느낀 경험을 통해 “인생에 늦은 때란 없다”는 멋지고 흥겨운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한다. 얼마나 대단하고 아름다운 모습인가? 70대에 새로운 도전을 통해서 멋진 인생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말이다. 나이 드는 것이 두렵고 미래가 막막한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자기 인생의 주인으로 살아갈 용기를 건네는 멋진 선물 책이다. 착하게 참고만 살기보다 때로는 자기 목소리를 내고, 남의 시선이 아닌 ‘나’를 중심에 두고 살아가는 법을 저자인 70세 장미킴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화법으로 들려주고 있어 참으로 책을 읽는 내내 즐겁다. “나이 드는 것이 두렵고, 미래가 막막하게만 느껴지시니요?”라고 혹시 느껴지신다면 바로 이 책을 한 번 읽어볼 필요가 있다. 막연한 미래 앞에서 주저하고 싶은 당신의 등을 힘껏 밀어줄 응원이 되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꼭 70이라는 나이에 주눅들 필요도 없다. 나이에 관계없이 그 누구든지 책을 읽게 되면 읽는 사람의 심장을 다시 뒤게 만들고, 새롭게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인생을 관통하는 유쾌한 조언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딸들아, 너희는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고, 지금 이렇게 살아 있는 존재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한 사람들이란다. 항상 행복할 수만은 없겠지만, 힘든 일도 단단하게 버텨내여 우뚝 선 나무로 우리 같이 성장해 보자. 고맙다. 딸들아.”(p11 프롤로그)*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개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4/30/cover150/k3621302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43097</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신현종 저의 『결국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를 읽고 - [결국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16007</link><pubDate>Mon, 14 Sep 2026 17: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160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048&TPaperId=175160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77/coveroff/k7921300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048&TPaperId=175160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결국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a><br/>신현종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신현종 저의 『결국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를 읽고​우리들은 각자 진정 소중한 개개인으로 이 세상에 나왔지만 그 자체만으로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다. 당연히 사회에 나가서 공동체의 한 구성원으로서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밖에 없다. 서로의 관계를 맺으며 생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고받는 대화가 필요하다. 서로의 소통이 되지 않는다면 살아갈 희망이 없는 세상이다. 그만큼 말은 사회생활하는데 있어서 관계 정립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수단이다. 사회생활 속에서 말을 잘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는 점이다. 말 잘하는 사람을 보면 그냥 잘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역시 가정에서 학교에서 그 동안 나름대로의 보이지 않는 꾸준한 연습과 평소 사용했던 습관적인 내용들이 그대로 나타난 것이라 볼 수 있다. 하지만 이에 미치지 못한 경우도 분명 있을 수 있다. 이러한 경우도 의도적으로 노력을 해야만 한다. 나는 70이 넘어 인생 2막을 보내고 있어 지나온 시간을 돌이켜본컨대 나 자신도 그러하였다. 성격 자체가 내성적이다 보니 활달하지 못하였고, 중학교 때부터 가정환경마저 아버님의 사업부도로 무너지면서 맥을 못추면서 친구들 사이에서도 고개들 들 수가 업이 쑥맥이 되었다. 앞에 나가서 발표도 못할 정도로 쑥맥이 되다 보니 남들과 말한다는 자체가 무서워하기까디 한 것이다. 이런식으로 계속 이어지다 보니 남자가 숫기가 거의 없어지다 보니 마치 여자보다도 연약하게 느껴졌고, 말도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로 얼굴이 빨개지면서 피하게 되고 무서워하기까지 하였다. 당연히 사람을 만나거나 특히 이성을 만나는 일이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였다. 이러한 증세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실제로 사회생활을 통해서 경험을 통해서 하나 둘 익혀가면서 조금씩 나아지기는 하였지만 쉽게 고쳐지지 아니하였다. 그래서 한때는 말 잘하는 사람이 가장 부러운 사람이기도 하였다. 지금은 조금 나아지며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도 말 잘하는 사람을 보면 본받고 싶어지는 것은 당연한 욕심이다. 이런 나에게 이번 좋은 책이 주어졌다. 신현종 저자의《결국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책자이다. 말 한마디가 기회와 성과, 인간관계의 결과까지 바꾸는 현실에서 원하는 것을 얻어내기 위한 21가지 대화의 기술을 담은 책이다. 각종 방송과 행사, 수많은 대중을 직접 상대하며 원하는 결과를 얻는 사람들에게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들은 장황한 설명이나 소모적인 논쟁에 힘을 쓰기보다 상대의 심리와 방어 본능을 파악하고, 상대가 스스로 납득해 움직이도록 대화의 판을 설계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저자는 묵묵히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자신의 실력과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말 때문에 더 이상 손해 보지 않는 방법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세일즈, 협상, 인간관계 등 다양한 상황에서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고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실전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다룬다. 표지 띠지에서는 저자를 30만 팔로워와 누적 5천만 뷰로 증명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소개하며, 홈쇼핑 최단 시간 40억 판매 경험 역시 강조하고 있을 만큼 원하는 것을 모두 얻어내는 대화의 기술을 담고 있다.결국 이 책이 말하는 핵심은 단순히 말을 유창하게 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애써 자신을 증명하지 않아도 상대가 먼저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법, 그리고 말의 힘으로 자신의 실력과 가치를 온전히 인정받는 방법을 알려주는 소중한 책이다.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21가지 대화의 기술법을 예시를 제시하며 흥미롭게 잘 정리해 놓은 최고 대화의 기술 책인 것이다. 특별히 &lt;예시&gt; 로 별도 안내하고 있어 이 &lt;예시&gt;만 읽어보더라도 ‘아~~ 이렇게 느낌이 다르구나’라고 금방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친근감이 들도록 하고 있다.결국 잘 말하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말을 잘 꾸미는 사람이 되는 게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정확하게 알고 그것을 상대에게 제대로 전달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것이다. 또 이 책이 말하는 핵심은 단순히 말을 유창하게 하는 것이 아라 애써 자신을 증명하지 않아도 상대가 먼저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법, 그리고 말의 힘으로 자신의 실력과 가치를 온전히 인정받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나도 인생 2막 시간에 이 책을 적극 활용해야 하겠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77/cover150/k7921300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17741</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클립스 저의 『서열의 교양: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을 읽고 - [서열의 교양 - 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11657</link><pubDate>Sat, 12 Sep 2026 16: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116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238&TPaperId=175116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16/coveroff/k5621302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238&TPaperId=175116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열의 교양 - 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클립스 저의 『서열의 교양: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을 읽고​서열과 지위! 나같이 사회생활을 다 겪어본 사람은 그 실상을 잘 이해할 수가 있다. 물론 지금은 거기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상태에 있기 때문에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지만 당시에는 솔직히 속으로만 삭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나는 딱 2군데에서 직장 생활을 하였다. 한 군데에서는 가장 말단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그 윗 단계를 오르지도 못하고서 중간에 퇴직을 하였기 때문에 서열의 희열의 명암을 그렇게 느끼지 못하였다. 바로 이것을 타파하기 위하여 늦은 나이에 대학을 가게 되었고 평생 꿈을 꿀 수 없었던 교직과정이 개설되어 중등학교 교사가 될 수 있었다. 서른이 넘어 졸업과 동시에 중등학교 사회과 교사로 새로운 사회생활을 시작하였지만 학교에서의 서열인 교감과 교장인 관리자 쪽은 처음부터 염두에 두지 않았다. 오직 낮은 단계인 평교사로서 우리 학생들과 함께 하는 마음으로 임하는 자세였다. 그러다보니 한편으로는 눈총도 받고 했지만 전혀 개의치 않고, 나의 품은 뜻을 펼쳐 나갔다. 비록 윗 서열인 교감, 교장으로 오르진 못하였지만 교사와 수석교사로서 32년을 성실하게 임할 수 있었다. 전혀 후회하지 않는 나만의 돌아보는 인생여정이었다. 인간 사회에서의 서열과 지위는 알게 모르게 끊임없이 나 자신도 모르는 가운데 더 높은 곳으로 오르기 위한 투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학교에서는 성적과 힘으로, 직장에서는 직급과 연봉으로, 사회에서는 나이와 재산으로 끊임없이 서열을 판단하며 살아간다고 하지만 이것 말고도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으니 참으로 세상의 모습은 복잡하고도 미묘하다 할 것이다. 이와같이 우리가 평소 잘 알 수 없는 사실들을 『서열의 교양』은 이러한 서열이 단순한 사회적 질서에 그치지 않고 우리의 몸과 행동, 스트레스와 건강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흥미있게 보여준다. 세계척학전집의 일곱 번째 책 《서열의 교양 - 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 편》은 세상을 읽는 모든 학문을 한 권씩 풀어가는 긴 여정의 일곱 번째 결과물이다. 맹목적인 인정 투쟁과 과시의 환상을 걷어내고, 무리에 휘둘리던 인간에서 서열의 구조를 판독하는 자를 넘어 마침내 승패 바깥에 초연하게 서는 법을 선명하게 제시한다. 방대한 역사와 철학, 복잡한 진화생물학과 심리학을 일상의 언어로 날카롭게 벼려내며 지식 콘텐츠 시장에 뜨거운 돌풍을 일으킨 youTube 채널 〈이클립스〉를 운영하는 지식 크리에이터의 작품이다. 수많은 구독자들로부터 “영상 하나에 인생의 판을 뒤집는 통찰이 담겨 있다”는 찬사를 받으며, 대중의 사고를 거침없이 확장시키고 있다. 그는 인간과 세계의 작동 원리를 파헤치는 긴 여정을 걸어왔다. 생각하는 법(1편)을 깨치고, 인간이 작동하는 방식(2편)을 읽어내고, 돈이 움직이는 구조(3편)와 사랑의 메커니즘(4편), 세상의 치열한 싸움(5편)을 거쳐, 마침내 자기 자신을 부수고 도약하는 길(6편)을 차례로 통달했다. 그리고 이제, 이 모든 여정의 가장 깊은 바닥에 깔려 있던 숨은 규칙, 바로 ‘서열’과 마주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해왔으면서, 하고 있다고 인정한 적은 한 번도 없는 게임. 왜 우리는 특정 사람 앞에서는 나도 모르게 작아지고, 누군가의 별것 아닌 옷차림이나 말투에 그토록 거슬려 하는가? 원하던 지위를 얻고도 왜 허무한가? 그는 이 은밀하고도 잔혹한 ‘지위 게임’의 룰을 해부하기 위해 프란스 드 발, 피에르 부르디외, 윌리엄 제임스 등에 이르는 24명의 위대한 학자들의 통찰을 집대성했다. 그리고 이를 고상한 인문학적 위로가 아닌, 기울어진 판을 읽어내고 관계의 우위를 점하기 위해 당장 일상에서 빼어 들 수 있는 무기로 완벽히 재조립했다. 세계척학전집의 일곱 번째 책 《서열의 교양 - 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 편》은 세상을 읽는 모든 학문을 한 권씩 풀어가는 긴 여정의 일곱 번째 결과물이다. 맹목적인 인정투쟁과 과시의 환상을 걷어내고, 무리에 휘둘리던 인간에서 서열의 구조를 판독하는 자를 넘어 마침내 승패 바깥에 초연하게 서는 법을 선명하게 제시한다. “오늘 나는 누구에게 고개를 숙였고, 누구에게서 굽신거림을 받았는가?”지위와 서열을 이해하는 것은 결국 타인을 판단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떤 자리에서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돌아보는 일로 생각하면 좋겠다. 이 책이 사회생활 속에서 타인의 시선과 끊임없는 비교에 지쳐버린 당신에게, 자기를 묶고 있던 지위와 서열의 정체를 간파하고 흔들림 없이 자기만의 자리를 지켜낼 가장 차갑고도 확실한 지식의 무기가 될 수 있으리라 희망하면서 일독을 추천한다.“이 책은 당신이 매일 마주치는 까닭모를 위축감이나 억울함이 성격이나 능력의 부족 때문이 아니다. ‘자기를 묶고있는 숨은 지위의 규칙을 간과하는지식의 부재’라는 것을 보여주는명쾌한 해답이자, 다인을 옦마매던 타인의 시선이라는 감옥 밖으로 걸어 나와 흔들림 없는 초연한 자로 서게 만들어 줄 가장 현실적인 섹ㅖ척학전집의 일곱 번째 처방전입니다.”(뒷표지)*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16/cover150/k5621302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51606</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창욱 저의 『한 번뿐인 내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를 읽고 - [한 번뿐인 내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06893</link><pubDate>Thu, 10 Sep 2026 11: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068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136&TPaperId=175068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4/57/coveroff/k8921301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136&TPaperId=175068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번뿐인 내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a><br/>한창욱 지음 / 정민미디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한창욱 저의 『한 번뿐인 내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를 읽고​나도 벌써 나이 70을 넘겼으니 꽤 버텨왔고, 오래 살아왔다. 여러 번의 고비도 있어왔지만 무난히 극복하였고, 지금에 이르렀으니 그래도 남부끄럼없이 인생 후반부를 여유를 갖고서 살아갈 수가 있을 거 같다. 그만큼의 관록이 쌓여있기에 별다른 어려움도 이겨나갈 수 있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의 기회는 딱 한 번뿐이란 사실이기 때문에 꼭 명심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주어진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지난 나의 시간을 돌아보건데 나의 순간적인 방심이나 도전이 없었다면 나의 오늘날이 없었을뻔한 순간이 서너 번이나 있었다. 그 순간에 어떤 용기가 생겼는지 나도 모르겠지만 바로 그 결단이 나만의 인생을 바꿔놓을 수 있었으니 매우 중요했던 것이다. 우선 고등핚의 선택이었다. 시골에서 중학교를 다니고 있을 무렵 아버님의 사업실패로 집안이 어려워지면서 고등학교 진로가 거의 어려워졌다. 포기상태였던 것이다. 이때 서울에 국비학교로 철도고등학교가 있다는 정보를 알고 응시하려니 나의 성적이 많이 부족한 상태였다. 담임선생님께서는 절대 안된다고 하였지만 나는 막무가내로 버티면서 사정을 하였다. 고등학교 못가는데 원없이 시험이나 한 번 보도록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소원으로 말이다. 결국 성적으로는 안 되지만 원서를 써서 제출하녀 난생 처음으로 완행열차를 타고 서울 용산에 있는 학교로 가서 시험에 응시하였는데 하늘이 도왔는지 합격을 한 것이다. 이것이 나의 첫 운명을 개척한 신호였다. 서울에서 전국에서 몰려온 실력있는 친구들과 함께 공부를 하였고, 졸업과 함께 철도청 공무원으로서 직장생활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더 공부하고픈 욕심을 직장을 다니며 한국방송통신대학 공부를 하다가 군대를 다녀온 후에 스물일곱 나이에 정규야간대학 공부에 도전하게 된다. 나의 두 번째 운명의 도전이었다. 스물일곱 입학 졸업하면 서른 하나이다. 결코 쉽지않은 일이다. 이걸 생각하고 감행했다는 자체도 뭔가 앞서가기 위한 나름의 도전인 것이다. 그런데 정말 의외로 교육부 사상 최초로 야간대학에 중등교사가 될 수 있는 “교사임용과정”이 최초로 개설되었고 나는 신청하여 공부할 수 있었다. 법학과였기 때문애 중등 일반사회과 교사 자격을 얻을 수 있었다. 이렇게 대학을 졸업하면서 중등학교 사회과교사 자격을 갖추게 되었고, 바로 한 중학교 사회과 교사로 임용되어 32년간을 우리 사랑하는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었으니 나의 거의 평생을 내 모든 것을 다 바치는 열정을 쏟았다. 지금 돌아보아도 결코 후회는 없다. 왜냐하면 나에게 주어진 아니 내가 만들어낸 교직 32년과 그 이전 철도공무원 7년 여를 최선을 다하여 봉사하였기 때문이다. 그걸 바탕으로 지금의 시간도 여유롭게 보내고 있으니 나 자신을 아주 복받은 사람이다. 자금은 주변 사람들에 사랑과 봉사, 배려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 이런 나에게 한창욱 작가의 『한 번뿐인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는 새롭게 앞으로의 남은 시간들을 더욱 더 눈부시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주옥같은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사유를 하도록 하면서 짙은 울림을 전해주었다.‘내 인생, 어떻게 잘 살 것인가?’,‘한 번뿐인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문학으로 묻고, 철학 · 심리학 · 뇌과학으로 이해하며, 습관으로 완성하는 39가지 인생 수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그 오랜 질문에서 출발한다. 생명의 가치, 시간, 자아, 목표, 열정, 성격, 진로부터 배움, 믿음, 집중, 긍정, 몰입, 성취, 관계, 신뢰, 대화와 공감까지 삶을 이루는 핵심 주제들을 39개의 글로 풀어낸다. 카프카, 톨스토이, 헤르만 헤세, 세르반테스, 서머싯 몸과 같은 문학가들의 작품 · 명언에서 삶의 질문을 길어 올리고, 철학과 심리학, 뇌과학 등을 통해 그 원리를 설명한다. 여기에 다양한 인물의 실제적인 사례를 더해, 추상적인 인생론을 오늘의 실제 행동으로 연결한다. 아하! 그 얼마나 멋진 선물인가? 내가 성장할 때에는 볼 수 없었던 것이다. 이 멋진 선물을 만나기 위해서는 그 수많은 노고를 들여도 다 들여다 볼 수 없을 정도의 광대한 분량이다. 그런데 저자는 한 권에댜 오롯이 확실하게 정리하여 한 번뿐인 내 인생에 적절한 자신만의 나의 인생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오로지 운명의 선택권은 본인 자신뿐이다. 오직 한 번 빛나는 내 인생을 바꾸는 39가지 질문과 삶의 태도가 주어져 있다. 그 선택권은 오직 결국 자신 스스로 결정해야만 한다. 타인의 기대와 세상의 기준에서 벗어나, 오롯이 나다운 삶을 설계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나의 인생’을 다시 들여다보는 깊이 있는 질문과 구체적인 실천 방향을 제시하는 최고 선물이라 할 수 있다. 일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출판사로무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4/57/cover150/k8921301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45744</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헤르만 헤세 저의 『헤르만 헤세의 인생 수업』을 읽고 - [헤르만 헤세의 인생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00628</link><pubDate>Mon, 07 Sep 2026 16: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006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417&TPaperId=175006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1/15/coveroff/k3421304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417&TPaperId=175006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헤르만 헤세의 인생 수업</a><br/>헤르만 헤세 지음, 강현규 엮음, 이선미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헤르만 헤세 저의 『헤르만 헤세의 인생 수업』을 읽고​헤르만 헤세가 평생 찾았던 삶의 비밀과 깨달음을 한 권의 책속에서 만날 수 있는 행운과 기쁨을 만끽할 수가 있었다. 이것은 보통 느낄 수 없는 특별한 경우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을 손에 쥐는 순갼에 어쩌면 생에 특별한 만남과 희열의 순간이 이루어질지도 모르리라 생각한다. 그만큼 헤세의 문장은 강렬하면서도 영향력이 강력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헤르만 헤세가 작품을 통해 반복해서 탐구했던 삶의 핵심 주제를 여덟 개의 장으로 정리했다. 1장에서는 자연을 통해 인간 본성의 뿌리를 살펴보고, 2장에서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여정을 따라간다. 3장에서는 인간 존재의 모순과 내면의 갈등을 이해하고, 4장에서는 방황을 통해 성장하는 삶의 의미를 이야기한다. 5장에서는 사랑과 관계 속에서 인간이 어떻게 성숙하는지를 살펴본다. 6장에서는 고통과 죽음을 통해 삶의 본질을 돌아보고, 7장에서는 예술과 정신이 인간을 어떻게 구원하는지를 이야기한다. 마지막 8장에서는 자유로운 인간이 되기 위한 삶의 태도를 정리한다. 독자는 책의 흐름을 따라가며 헤르만 헤세가 평생 붙들었던 인간과 삶에 대한 질문을 하나의 사유의 여정으로 만나게 된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법과 방황을 견디는 힘, 관계 속에서 성숙하는 태도와 고통을 받아들이는 용기를 만나게 된다. 또한 예술과 자연이 삶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자유로운 인간으로 살아가기 위해 어떤 자세가 필요한지도 함께 생각하게 될 것이다. 나이가 있다보니 얼마 전에 나도 모르게 계단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쓰러지면서 정신을 잃게 되었고, 주변 사람들이 119에 신고하여 구급차가 출동하여 깨어나보니 구급차안에서였다. 다행히 머리쪽은 괜찮았지만 왼쪽 어깨쪽이 묵직하였지만 조금 있으면 괜찮겠지 하면서 바로 응급조치를 하지 안했다. 조금 통증이 느껴지고 해서 다음 날 지역 정형외과에 진료차 들려 사진을 찍으니 어깨뼈에 골절이 된 것 같으니 큰 병원에 가보아야 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부리나케 지역에 있는 이대목동병원 정형외과에 가서 진료를 받고 밤에 수술을 받았다. 수술을 받기 위해 입원을 하여 10가지 검사를 실시하고 전신마취를 하는데 이건 보통 일이 아니었다. 나이 들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실제 확인할 수 있었다. 어쨌든 철심 2개를 박으며 수술을 실시하였고, 입원을 하여 일주일을 병실에서 보내야만 하였다. 한 손은 고정지지를 하여 사용할 수 없기에 불편할 수박에 없는 생활이었다. 나만의 어려움이 시작된 것이다. 한 손으로만 활동하려니 많이 불편하였다. 하지만 이겨내야만 한다. 열흘만에 퇴원하고서 집에서도 사정은 똑같다. 병원에 다니며 상처 진료를 받아야 하고, 한 손은 계속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한동안 어려움이 계소될 수밖에 없다. 이때 가장 도움이 되는 책이 바로 이 책 &lt; 헤르만 헤세의 인생 수업&gt;이었다. 나에게 있어서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이 멋진 책을 펴든다. 어디를 펴드라도 핵심적인 교훈적인 어구가 눈에 쏘옥 들어온다. 그리고 그 교훈적인 어구에 대한 잔잔한 설명이 그대로 들어오면서 마음으로 쏘옥 들어오면서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참으로 좋다. 이 멋진 선물 책을 현대인 모두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나의 방황은 나를 갉아먹은 것이 아니다/나만의 언어로 세상을 다시 읽다/나만의 이리는 결코 길들여지지 않는다/성자와 이리의 시소가 나를 지탱한다/ 그림자를 끌어안을 때 비로소 온전해진다/모든 것이 완벽한 삶은 죽은 삶이다/익숙한 회색빛 관습의 족쇄를 끊어내라/세상이 요구하는 배역이 아닌 너 자신으로 살아라/나 자신이라는 가장 낯선 타자와 대면하라/모순된 열정 속에서 생명은 찬란하게 꽃핀다/타인이 만든 모습으로 생을 마치지 마라/나라는 단 하나의 모습은 환상일 뿐이다/말이 멈춘 자리에서 진실이 시작된다/인간은 혼자서 자신의 운명을 완성한다/가장 어려운 화해는 나 자신과의 화해다/인간은 끝내 서로를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마법 극장의 거울 앞에서 진실을 마주한다/막다른 길에서 진짜 나의 삶이 시작된다/낡은 세계가 무너져야 새로운 삶이 시잔된다/본래의 나를 잃어버릴 때 불안이 찾아온다/낡은 나를 버려야 새로운 내가 태어난다”/(목차 4장(익숙한 나를 깨야 살아있는 인간이 된다)차례)*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1/15/cover150/k3421304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11562</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빅터 프랭클 저의 『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를 읽고 - [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 - 아무도 나를 구원할 수 없을 때, 스스로 구원이 되어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80083</link><pubDate>Sun, 30 Aug 2026 09: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800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326&TPaperId=174800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69/coveroff/k5721303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326&TPaperId=174800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 - 아무도 나를 구원할 수 없을 때, 스스로 구원이 되어라</a><br/>빅터 프랭클 지음 / 닻 / 2026년 07월<br/></td></tr></table><br/>빅터 프랭클 저의 『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를 읽고​오스트리아 빈 출신의 신경정신과 의사이자, 프로이트와 아들러에 이은 ‘제3 빈 심리학파’ 로고테라피(의미치료)의 창시자인 저자인 프랭클은 우리는 흔히 그를 참혹한 나치 강제수용소에서 살아남아 희망을 전파한 생존자로만 이야기하지만, 실상 그는 고통을 섣불리 미화하거나 위로를 건넨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오히려 모든 외피가 벗겨진 수용소라는 극단의 장소에서, 인간에게 마지막까지 빼앗을 수 없는 절대적 자유와 존엄이 무엇인지 물은 사상가였다. 프랭클은 인간을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동기가 쾌락이나 권력이 아니라 ‘삶의 의미’를 찾는 의지라고 통찰했다. 물질적 풍요 속에서도 타인과의 끊임없는 비교와 무기력증에 빠져 ‘실존적 공허Existential Vacuum’를 앓고 있는 2030 세대에게, 그의 철학은 일침을 가한다. 그의 철학은 현대인들이 고통 자체가 아니라, 고통을 견뎌낼 ‘이유’가 없기 때문에 붕괴하고 있음을 정확히 짚어낸다. 저자는 피할 수 없는 고통 앞에서도 상황에 끌려가는 무력한 희생양으로 남기를 거부했다. 모든 것을 빼앗긴 바닥의 순간에도 그 상황을 어떻게 대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태도 선택의 자유’야말로 인간의 가장 위대한 권리임을 자신의 삶으로 증명했기 때문이다. 그러니 “삶이 너에게 무엇을 줄지 묻지 말고, 삶이 너에게 무엇을 요구하는지 물어라.”라며 기꺼이 삶의 책임을 짊어지라고 촉구하는 그의 선언은, 어떤 절망 속에서도 결코 무너지지 않을 압도적이고 단단한 무기를 당신의 손에 쥐여줄 것이다.이 책은 빅터 프랭클의 삶과 사상을 함께 따라간다. 그가 강제수용소에서 본 것, 그가 환자들에게서 발견한 것, 그가 자기 자신에게 끝내 묻기를 멈추지 않았던 것, 그것들을 일상의 언어로 옮기고 있다. 출근과 퇴근, 연애와 이별, 통장 잔액과 부모의 노화, 친구의 결혼식과 나의 무직 기간, 거대한 철학이 아니라, 매일의 삶을 살아내게 하는 문장들로 가득 차 있다.이 책은 26개의 주제를 가지고 우리에게 다가온다. 제일 먼저 만나는 ‘자극과 반응 사이, 그 빈 공간에 우리의 자유가 있다’는 이 프랭클의 명언은 사실 그의 저서나 강연록 그 어디에도 등장하지 않는다. 살은 미국의 심리학자 롤로 메이 등의 문장이 와전되어 프랭클의 이름표를 달고 퍼진 가짜 ‘명언’이다. 그러나 흥미롭게도, 프랭클이 아우슈비츠에서 뼈저리게 증명해 낸 ‘선택의 자유’라는 실존적 본질을 정확하게 관통하는 문장이라는 것이다. 그를 두렵게 했던 것은 가스실이 아니었다. 그를 가장 두렵게 했던 것은 동료들이 의미를 잃어가는 것이었다. 어느 날 갑자기 침상에서 일어나지 않는 사람, 배급된 빵을 담배와 바꿔 피우고 그대로 누워 버리는 사람, 그런 사람은 며칠 안에 죽었다. 그들을 죽인 것은 더 이상 자기 삶에 무엇도 요구하지 않는 그 마음, 더 이상 내일을 향해 어떤 약속도 하지 않는 그 상태였다. 의미가 사라지면, 삶을 놓게 된다.그러나 의미를 깨닫게 되면 어떤 삶의 무게든 견딜 수 있게 된다.삶의 의미는 그 어떤 삶이 지금 나에게 무엇을 요구하는가를 보면 알 수 있다. 이 일은 지금 나에게 어떤 응답을 요구하는가. 이 사람은 지금 나에게 어떤 자리를 요구하는가. 이 시간은 지금 나에게 어떤 태도를 요구하는가. 질문이 뒤집히는 순간, 응답하는 자가 된다. 의미를 가지면 고통이 사라진다는 말은 거짓이다. 의미는 고통의 양을 줄이지는 않지만, 고통의 무게를 옮길 어깨를 만들 뿐이다. 왜 살아야 하는지를 먼저 한 줄로 적은 사람만이, 어떻게의 자리에 무너지지 않는다. 결국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위로가 아니다.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이다.그저 막연히 죽음과 최악의 고통을 상상한 사람과 실제 현장에서 겪으면서 체험한 사람의 이야기는 그 차원이 확실히 다르다. 프랭클이 남긴 글은 직접 현장에서 자신이 어떤 존재인가를 끝까지 잊지 않는 태도, 죽음 앞에서도 자기 자신이기를 멈추지 않는 것, 빼앗기는 자리에서도 빼앗기지 않는 한 가지를 손에 쥐는 태도 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승리의 삶 그대로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생활하면서 우리의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프랭클의 책을 읽는다면 삶의 의미, 바른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프랭클의 책은 독자들이 언제나 바로 꺼내 읽을 수 있도록 가장 가까운 곳에 두고, 흔들리는 일이 있을 때마다 단 한 문장이라도 읽어 바로 행동과 실천으로 옮기도록 했으면 좋겠다. 특히나 지금 자신이 어려움과 절망에서 헤매이고 있다면 프랭클이 남긴 《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를 다시 읽기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삶이 힘들고 어려울수록 흔들리지 않는 방법이 아니라, 그 흔들림 속에서 어떻게 자신을 다시금 바로 세워서 일어설 수 있는가이다. 이 책이 그 답을 확고하게 제시한다. “당신이 삶에 무엇을 기대하는 지가 아니라, 삶이 당신에게 무엇을 기대하는지를 물어야 합니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69/cover150/k5721303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76964</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정명섭 저의 『조선 범죄 실록』을 읽고 - [조선범죄실록 - 조선을 뒤흔든 범죄, 수사, 재판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80038</link><pubDate>Sun, 30 Aug 2026 09: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800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222&TPaperId=174800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9/15/coveroff/k6621302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222&TPaperId=174800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조선범죄실록 - 조선을 뒤흔든 범죄, 수사, 재판 이야기</a><br/>정명섭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6년 07월<br/></td></tr></table><br/>정명섭 저의 『조선 범죄 실록』을 읽고​우선 우리 국민들의 역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다. 대중매체나 SNS 등에서도 많이 다루고 있지만 우선 일상생활 속에서도 얼마든지 관심을 갖게 되면 학습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나 자신은 개인적으로 어느 곳을 가더라도 약간 여유있게 시간을 갖고 가면 그 주변의 역사 유적지나 역사 현장, 각종 박물관 등을 둘러보는 시간을 통해 직 간접적으로 우리 나라 역사에서 선조들의 숨결과 빛나는 문화 등을 통해 많은 사실들을 배우고 있다. 조선왕조는 우리 마지막 왕조로서 유학인 성리학을 통치이념으로 삼았고 명분상 왕권을 앞세웠을 뿐 유교적인 양반 관료에 의해 통치되었던 시대였지만 문관이 무관보다 중시되고, 노비들이 존재하는 불평등한 시대였다. 또한 고려시대의 불교 중심 정책을 완전 청산하지 못하고 사대부정권 중심이다 보니 일반 백성들의 삶은 어려울 수밖에 없었다. 특히 조선을 크게 혼란과 항복에 이르게 만들었던 두 번의 외침으로 인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등으로 정권 초기의 모습들은 역전이 되면서 백성들의 삶은 힘들 수밖에 없었다. 그런 힘들고도 어려운 가운데 조선에서도 수많은 범죄들로 얼룩되어 더욱 더 백성들의 삶을 고달프게 만들었던 것이다. 얼핏 생각하면 조선같은 강력한 왕권국가에서 어떻게 범죄가 극성였을까? 하고 의심을 갖을 수 있지만 실제 “궁궐의 물건을 훔친 간 큰 도둑부터, 두 발이 잘린 채 길가에 버려진 아이, 조선을 좀먹은 과거시험 부정행위까지…”잔혹한 범죄로 얼룩진 조선의 끔찍한 얼굴을 들여다보게 된다. 결국 지금까지 비교적 평화롭게만 포장되었던 조선의 민낯을 훤히 드러내보인다.책을 대하면 바로 몰입하게 만든다. 조선 역사속으로 들어가다 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탐닉하면서 당시의 백성들의 마음이 되기도 하면서 오늘날의 수사 형태와 비교도 해본다는 점이다. 지금의 수사 형태와 비슷한 부분들이 꽤 많았다는 사실이었다. 가령 사복경찰처럼 비밀리에 수사를 하고, 형사들 사이에서 은어를 사용하고, 잠입수사나 현장을 덮치는 방법 등이 조선시대에도 있었다고 한다면 얼마나 놀라웁겠는가? 발걸음 소리를 줄이기 위해 짚신에 소의 털을 넣어서 신발을 만들어 신고, 잠행을 위해 발밑만 비추는 조족등(도적등)을 사용하기도 한다. 그뿐만 아니라 참새, 파리와 같은 포도청 포교들만 아는 은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물론 포교라는 사실을 알리면 안 되기에 서로를 부르는 이름조차 다르다. 특히 포도청의 활약이 매우 인상적이다. 잡을 포(捕)와 도둑 도(盜)가 합쳐진 글자로 도둑을 잡는 부서라는 의미를 가진다. 물론 포도청이 한 일이 도둑만 잡는 것은 아니었다. 도박 단속, 밀주 적발, 살인사건 해결, 시신 검시 등도 포도청의 일이었다. 그럼에도 포도청은 백성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다. 과잉수사와 과잉 진압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또 마주하게 된다. 조선에는 현대의 중앙수사부와 같은 역할을 하는 의금부는 가 있었다. 주리를 틀고 고문을 하는 장면을 보면 떠오르는 곳으로 조선에서 가장 무서운 장소로 불린 의금부는 왕의 감옥이었다. 임금의 명령을 받들어 중죄인을 심문하던 곳이기 때문이다. 대역죄인이라 불리는 역모 사건과 패륜 범죄, 그리고 고위 관료나 왕족이 저지르는 사건을 맡았다. 의금부의 인력이 중죄인을 잡아 오면 지금의 법관과 같은 위관은 죄인을 심문했다. 이때 죄를 자백하지 않는 죄인에게는 끔찍한 고문이 뒤따랐다. 몽둥이로 정강이를 내려치는 형문, 깨진 도자기 조각 위에 무릎을 꿇린 뒤 두꺼운 돌이나 나무를 올리고 그 위에 사람이 올라가는 압슬형, 인두를 달구어 몸을 지지는 낙형 등이 그것이다.오작인이라는 사람은 시신을 검안하여 사망의 원인을 찾는 일을 했던 현대의 검시관, 법의학자 역할을 했던 사람인데 안타깝게도 제대로 된 대우를 받지 못한 거 같다. 조선이 가진 이미지만 보더라도 알 수 있듯이, 그들은 죽은 시신을 만지는 일과 관아의 각종 잡일과 힘든 일들을 도맡아서 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그들의 조사를 통해 억울한 죽음이 밝혀지기도 했다. 조선은 신체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지금처럼 부검을 할 수는 없었지만 ‘신주무원록’이라는 법의학 교과서를 편찬해 그를 통해 죽음의 원인을 밝히도록 하였다는 점은 놀랍게 만든다. 그밖에도 끔찍했던 각종 잔인한 사건들을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었다. 조선시대에도 조직폭력집단인 검계가 있었다는 사실은 놀랍기만 하다. 또한 무뢰배, 조방꾼, 외지부, 추노객, 선접꾼과 거벽 등 음지에 존재한 사람들이 범죄와 함께 살아야 했던 이유를 추적하는 동시에 이들이 남겨놓은 이야기가 오늘날의 범죄에 끼친 영향까지 책에 담겨 있어 흥미있게 조선왕조 시대 범죄 세계로 들어가 볼 수 있다. 가장 충격적인 것은 선비들의 가장 중요한 관리 등용문이 과거시험에 있어서의 부정 시험 행위가 적나라하게 치러졌다는 점이다. 대리 시험은 물론이고 좋은 자리를 잡기 위한 사람들까지 동원하였다니 과연 이렇고도 조선이 진정한 유교 성리학의 사대부 왕조였는지 의심가는 바였다. 수많은 조선 시대 사건 사고를 과학수사와 법의학으로 풀어내 깔끔하게 조선판 범죄를 재구성해 발표한 저자의 혜안에 경의를 표한다. 역사를 전공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관심을 갖은 모든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9/15/cover150/k6621302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91551</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임재성 저의 『네가 진짜로 원하는 인생을 살아』를 읽고 - [네가 진짜로 원하는 인생을 살아 - AI 시대, 꿈을 찾는 청소년을 위한 진로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78972</link><pubDate>Sat, 29 Aug 2026 16: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789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3435957&TPaperId=174789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9/83/coveroff/89734359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3435957&TPaperId=174789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네가 진짜로 원하는 인생을 살아 - AI 시대, 꿈을 찾는 청소년을 위한 진로 가이드</a><br/>임재성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임재성 저의 『네가 진짜로 원하는 인생을 살아』을 읽고​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나 자신 되돌아보며 많은 생각에 잠겨본다. 우선 어려운 환경 때문에 학업도 쉽게 선택하지 못할 정도였다는 점이다. 결국 지금과 달리 상급 학교는 포기해야 할 운명적인 조건이었던 것이다. 물론 나 자신뿐만 아니라 하더라도 공부하고 싶고 꿈을 향해 도전하고 싶기도 어려웠던 것이다. 그러다보니 어렵디 어렵게 다닐 수밖에 없었고, 제 시기에 다니는 학교가 아니라 나이가 한참을 지나고 나야만 공부도 할 수 있었던 그것도 집에서 도움이 아닌 스스로 벌어서 충당해야만 했던 과정이었다. 어쨌든 고등학교도 포기할 수밖에 없을 때 국비학교인 철도고등학교에 진학할 수 있었고, 철도고 졸업과 동시에 바로 철도에 취업하여 직업에 뛰어들었으나 원하는 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나름 선택한 일하면서 공부하는 방송통신대학교 공부를 행하였다. 그러다가 스물일곱에 야간 법학대학에 들어갔고, 마침 개설된 교직과정에 응모하여 중등교직자격을 획득한다. 대학 중간에 철도 사직을 하였고, 대학 졸업과 동시 중학교에서 우리 학생들을 가르치는 사회과 교사로서 힘찬 새출발을 하게 되었다. 정말 꿈에 꿀 수 없는 직업인 교사로서 새 인생이 시작된 것이다. 이 때까지 과정이 모두 나 자신이 정말 해내겠다는 의지로 하나하나 노력하여 이뤄낸 것이기 때문에 정말 당당하였다. 좋았던 것은 바로 우리 학생들에게 나 자신의 이런 모습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앞장서서 지도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다른 선생님과는 달리 나에게 교사는 하늘이 주었다는 신념으로 우리 학생들에게 모든 것을 쏟는다는 자세로 임하였다. 나 자신 해왔던 모습을 솔선수범 보여주며 같이 하도록 이끌었다. 특히 조금 어렵거나 힘들어하는 학생들은 감까안으며 사랑으로 격려하면서 마치 한 가족처럼 지도해나갔다. 학생 나름대로의 바라는 꿈과 목표를 갖고 성실하게 끈기를 갖고서 실천해나가도록 독려해나갔다. 가장 역점을 둔 것은 역시 올바른 가치관을 갖도록 중점 지도한 점이다. 각자만의 소중한 꿈과 목표를 갖고서 그 꿈을 이뤄가는데 적극적, 긍정적인 바른 인성을 갖춰 노력해나가도록 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나 6시까지 학교에 도착하여 각 교실 칠판 오른쪽 상단에 “오늘의 좋은 말 한마디(명언)”을 기록한 것이다. 이 명언을 적어놓으면 학생들이 등교하여 교실에 들어가 자기 자리에 않게 되면 첫눈에 그 명언이 들어오게끔 하게 하기 위해서인 것이다. 그리고 학급 시간이나 수업시간에 큰 소리로 함께 읽으며 그 의미를 상기시킨 것이다. 이렇게 매일매일 좋은 명언들을 우리 학생들에게 안내를 하였으니 학생들이 꿈과 목표를 설정하고 노력하는 과정에 도움을 갖는데 힘을 주고자 한 것이다. 그밖에도 각종 시험 때가 되면 전 교생 개개인에게 시험 필승 만들어 전해주면서 격려하였다. 아울러 생일 때가 되면 생일 메시지를 만들어 축하 인사와 함께 전하면서 격려를 한 것이다. 늦게 시작한 교직이지만 32년의 시간은 나의 모든 것을 바친 참으로 후회없는 최고의 시간이었다. 퇴직 이후 여유시간엔 메시지 글을 만든다. 그리고 만든 그메시지를 휴대하고 다니면서 인연닿는 좋은 사람들에게 배려하고 있다. 그리고 이른 아침 시간에 많은 좋은 사람들에게는 필사한 좋은 글들을 선물로 보내고 있다. 이렇게 32년을 교직생활을 보내고 지금은 2막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항상 우리 청소년들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특히 우리 청소년들이 큰 꿈을 갖고서 힘차게 도전해나가는 당당한 모습을 열심히 성원하고픈 욕심인 것이다. 이번에 출간된 이 책 &lt;네가 진짜로 원하는 인생을 살아&gt; 는 참으로 우리 청소년들에게 최고 멋진 선물이다. AI,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하였다. 말 그대로 AI 시대는 두렵고 불안한 시대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는 시대이기도 하다. 남의 기준이 아니라 내 삶을 살아가는 한 걸음. 불안보다는 가능성을 바라보는 한 걸음. 아직 선명하지 않은 꿈을 양해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시작하는 한 걸음 말이다. 그렇게 AI시대에 꿈을 찾는 청소년들에게 진로를 위한 종합적인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책들이 직업이나 자기 계발 중심 다루는 내용들을 하나로 종합한 자지 이해부터 미래 설계까지 이 책 한 권으로 끝내게 만드는 성장 수업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본 책은 자기이해로부터 출발하여,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이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꿀 수 있다고 조언한다.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는 과정, 미래의 나를 구체적으로 상상하는 것, 원하는 삶의 목록을 정리하는 것, 결국 나를 아는 과정이 곧 자기이해의 중심이라고 말이다. 또한 이를 위한 실행과정이 요구된다. 특히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꾸준히 반복하는 과정을 통해 원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고, 무엇보다 작은 일을 대하는 태도가 미래를 결정할 수 있다고 한다. 자기이해를 중심으로 남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고 실행력을 앞세워 자신을 다루는 태도를 확고히 한다면 미래의 가능성이 빠르게 현실화 될 것이라 확신한다. 우리의 삶은 어느 날 갑자기 달라지지 않는다. 매일 반복하는 습관과 태도가 쌓여 결국 나의 멋진 미래를 만든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어떤 직업을 가져라”라고 말하기보다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은가”를 끊임없이 질문하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바로 이 책이 이런 우리 아이들에게는 물론이고 우리 어른들에게도 아주 유용한 책이라 확신한다.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은가?” '나를 아는 힘이 미래를 만든다.' 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9/83/cover150/89734359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98304</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알베르 카뮈 저의 『세상의 부조리를 직시하는 순간, 인간은 비로소 자신의 주인이 된다-내면 - [내면혁명 - 세상의 부조리를 직시하는 순간, 인간은 비로소 자신의 주인이 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77342</link><pubDate>Fri, 28 Aug 2026 16: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773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0326&TPaperId=174773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70/coveroff/k5921303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0326&TPaperId=174773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면혁명 - 세상의 부조리를 직시하는 순간, 인간은 비로소 자신의 주인이 된다</a><br/>알베르 카뮈 지음 / 이너스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알베르 카뮈 저의 『세상의 부조리를 직시하는 순간, 인간은 비로소 자신의 주인이 된다-내면혁명』 을 읽고​나이가 칠십이 넘은 인생 2막을 살고 있는 나의 하루의 삶은 어찌 보면 매우 단순하다.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삶, 의미 없이 굴러가는 일상의 궤도 속에서 느끼는 무의미함이다. 이런 무의미함을 많이 느끼곤 하지만 카뮈가 말하는 부조리는 이와는 조금 다른 것 같다.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삶, 의미 없이 굴러가는 일상의 궤도 속에서 느끼는 무의미함이다. 바로 현대인은 결과로 환산된 않는 노동의 피로 속에서도 끝없이 희망과 긍정을 강요받고, 세계는 우리의 노력에 응답하지 않고 침묵하기지만 사회는 그 침묵을 가리기 위해 ‘노력이 부족했다’거나 ‘긍적으로 생각하라’는 거짓 위안을 들이민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두 가지 주장은 결국 부조리를 외면하기 위해 만들어낸 허상일뿐이라고 카뮈는 일축하고 있다.왜 우리는 이렇게 살아가야 하는가. 카뮈는 끊임없이 삶에 물음표를 던진다. 살아보니 세상은 생각만큼 공정하지도, 공평하지도 않다. 그래서 커가면 커갈수록 회의감이 들기도 했다. 삶에 의미를 부여하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지만 카뮈는 그것조차 하지 않았다. 나는 오히려 그 냉정한 시선에 마음이 갔다.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현실을 직시하는 것. 나 역시 세상의 환상을 조금씩 버리고 현실적으로 살아가게 된 데에는 카뮈의 소설과 철학이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다. 이 책은 다섯 개의 장으로 나뉘어 있다. 1장은 성실함이 어떻게 우리를 배신하는지를 다룬다. 2장은 고독은 어떻게 자기 자신의 영토를 만드는지를 묻는다. 3장은 시지프의 바위, 즉 끝없는 헛수고 속에서 의미를 만들어 내는 법을 살핀다. 4장은 거짓된 위로를 거부하는 차가운 윤리를 이야기한다. 5장은 그 모든 과정을 거친 자의 내면에 무엇이 남는지를 보여준다. 이 책은 카뮈의 인생 이야기들을 간추려 놓았다. 한 장 한 장 읽어나갈 때마다 깨닫는 것들이 있다. 무의미의 자각은 인생에 무가치하다는 결론을 내지 않는다. 인간은 인생을 직시하므로 의미를 깨닫게 된다. 인간은 의미를 원하지만, 세계는 의미를 주지 않는다 이 둘 사이의 어긋남, 이 영원히 좁혀지지 않는 거리, 그것을 부조리로 간주한다. 현대인들은 이 부조리의 거리를 좁히는 데 일생을 바친다. 그러나 그 거리는 늘 평행선을 걷는다. 그래서 의미 없는 다람쥐 쳇바퀴를 멈춰 세우라고 말한다. “삶에 대한 절망 없이는 삶에 대한 사랑도 없다.”는 카뮈의 말처럼 우리의 흔들리지 않는 내면을 단단하게 건축하는 세기의 문장들로 우리의 가슴들을 설ㄹ게 만든다. 세상의 부조리를 직시하여야만 이를 과감하게 타파할 수 있고, 그래야만 비로소 당당하게 자신의 주인이 되어 주역으로서 활동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저자인 알베르 카뮈의 『내면혁명 : 세상의 부조리를 직시하는 순간, 인간은 비로소 자신의 주인이 된다』는 프랑스의 철학자 알베르 카뮈의 사상을 통해,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면을 세우는 방법을 전하는 책이다. 인간은 끊임없이 삶의 의미를 찾지만, 세상은 아무런 답도 주지 않는다는 '부조리'의 진실을 직시한 카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끝까지 살아내는 태도가 진정한 자유와 존엄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이방인』, 『시지프 신화』, 『페스트』 등 카뮈의 대표적인 사상을 현대인의 삶에 맞게 풀어내며,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단단한 정신력과 흔들리지 않는 삶의 기준을 제시한다. 막연한 희망이나 위로 대신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용기, 그리고 오늘을 온전히 살아갈 힘을 전하는 철학서인 것이다. 모두에게 일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70/cover150/k5921303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77066</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자현 스님 저의 『부처의 감정 수업』 을 읽고 - [부처의 감정 수업 - 세상이란 파도를 거침없이 타기 위한 자현 스님의 가르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66931</link><pubDate>Sun, 23 Aug 2026 14: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669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825&TPaperId=174669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75/coveroff/k1321308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825&TPaperId=174669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처의 감정 수업 - 세상이란 파도를 거침없이 타기 위한 자현 스님의 가르침</a><br/>자현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자현 스님 저의 『부처의 감정 수업』 을 읽고​한 소모임에 갔다가 팔십이 넘으신 선배님이 가보자는 ‘평생인문학대학’이라는 곳에 편하게 그냥 따라갔었다. 열댓명 정도 나이 드신 분들이 강의를 받기 위해 계셨다. 잠시 후에 교수님께서 강의가 있었다. 바로 가슴이 뻥 뚫리는 강의였다. 갑자기 박수를 크게 몇 번 치시더니 질문을 던지신다. 박수소리를 듣고 나서 뭘 느끼녔느냐는 것이었다. 얼떨떨하였다. 솔직히 멍 하였다. 대답을 하지 못하였다. 마침 교수님께서는 불교에 관해서 강의 주이셨다. 우리가 살아 오면서 많은 좋지 않은 감정들을 가슴에 쌓아두고 있는 멍청함을 저지르고 있다는 것이다. 원래 불교에서는 “본래 무=아무 일 없다!”라는 것이다. 텅 빈 암 일 없는 가슴에 쓸데없는 욕심과 비교로 가득 채워놓았다는 것이다. 나의 가슴이 전율이 흐르면서 그 말이 다가왔다. 맞다. 그래 “본래 무, 아무 일 없다!”였지. 이걸 왜 몰랐을까? 칠십이 넘어서야 비로소 깨닫게 된 불교의 진리였다. 박수소리가 바로 나의 가슴속에 들어 있는 나자신을 힘들게한 나쁜 감정들을 한 번에 뻥 날려버리고 본래 아무일 없다!로 만들어버리라는 주문인 것을 말이다. 뜻밖의 좋은 강연 이후 나의 삶은 특별하게 적극적으로 변화되었으며 잘 풀리는 모습이었다. 그 후 주변 사람들에게도 경험을 전파하고 있다. 그런데 진짜 저자 자현 스님 책을 보고서 놀랄 수밖에 없었다. 박사 학위 총 8개, 대한민국 대표 학승의 호쾌한 불교 설법이기 때문이다. 단행본 70여 권, 학술지 등재 논문 200여 편! 방대한 저술로 입증한 독보적 내공이 돋보이고, 50만 중생을 사로잡은 촌철살인의 압도적 입담이 놀랍기만 하다. 특히 21세기 한국 사회의 상황과 이곳을 살아가는 한국인들의 정서에 딱 맞춰 설명한 저자의 현대적 해석이 돋보안다. 세계에서 유례가 없을 정도로 단기간에 경제적 발전을 이루었지만 오늘날 한국인들의 행복 지수는 그다지 높지 않다. 타인의 시선을 과도하게 의식하고 경쟁 일변도인 사회 분위기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게 만들었다. 또한, 한국 특유의 가족주의적 전통이 차츰 해체되고 그 자리에 서양식 개인주의가 애매하게 들어서면서 ‘집단의 안정’과 ‘개인의 자유’가 충돌하자 사람들은 어느 편에 서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하는 모양새다. 혼자가 되면 소외감에 몸부림을 치고, 집단에 속하면 간섭에 피로해하는 것이다. 많은 현대인이 ‘감정 조절’이라는 이름 아래에 자신의 감정을 억압하며 살아가다가 오히려 화병과 우울증 등 깊은 마음의 병을 얻는다. 이처럼 일상에서 매 순간 ‘감정의 소모전’을 치러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자현 스님은 자신을 지키기 위해 당당히 ‘네 탓’을 해도 된다고 조언하고, ‘어쩔 건데’ 정신으로 무장하고 배짱 있게 삶과 정면 승부를 하라고 용기를 북돋운다. 더 나아가 우리가 지금껏 좋다고만 여겼던 명상조차 현실과 동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죽은 명상에 불과하다고 일갈한다. 자현 스님의 설법에 등장하는 부처님은 가부좌를 틀고 앉아 자애로운 얼굴을 한 성인(聖人)이라기보다 속세라는 거친 파도 위를 거리낌 없이 유연하게 타고 넘을 줄 아는 고도로 숙련된 서퍼와도 같다. 파도가 아무리 세고 험하다 한들 그것이 본래는 바다라는 깊고 넓은 본질 위의 현상임을 깨닫는 것, 그리고 그 깨달음에 힘입어 현실의 모순과 불완전함까지 기꺼이 끌어안고 ‘대긍정’하는 것, 그것이라고 말이다. “세상이 ‘억까’ 해도 절대 기죽지 마시고, 나는 나대로 너는 너대로 타고난 자신을 구현하는 데 전력을 다하시길!“뼈 때리고 골 때리고 속 시원한 불교식 감정 해방법 삶의 모순과 불합리를 통째로 끌어안는 ‘대긍정’의 유니버스라 할 수 있다. 요동치는 감정이 삶의 에너지로 전환되는 관점과 인식의 대혁명을 추구하는 저자의 통쾌한 부처의 감정 수업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75/cover150/k1321308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57570</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조윤제 저의 『다산의 기록법』 을 읽고 - [다산의 기록법 - 평범한 생각을 가장 강력한 지적 자산으로 바꾸는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66743</link><pubDate>Sun, 23 Aug 2026 12: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667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824&TPaperId=174667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52/coveroff/k8421308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824&TPaperId=174667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산의 기록법 - 평범한 생각을 가장 강력한 지적 자산으로 바꾸는 힘</a><br/>조윤제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조윤제 저의 『다산의 기록법』 을 읽고<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얼미전에 후배가 있는 남양주의 별내에 찾아가는데 지하철 8호선을 이용하게 되었다.&nbsp;후배가 별내역 부근에서 노무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어서 상담차였다.&nbsp;헌데 하차 방송 안내 멘토에 귀가 번쩍였다.&nbsp;바로 “다산역”이 퍼뜯 귀에 들렸던 것이다.&nbsp;그래서 밖으로 훌쩍 보았더니 진짜 “다산역”이정표였다.&nbsp;아 여기가 바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출생 및 성장한 고장이기에 역사명에도 등장시켰음인 거 같아 더욱 반가웠다.&nbsp;평소에도 지하철을 자주 편리하게 활용하면서 나만이 장거리 이동시에는 반드시 읽을거리 책을 휴대하여 스마트폰 대신에 읽고 있다.&nbsp;타고있는 차량에 한두명 정도 반가운 동반자 이외는 거의 모든 사람들은 스마트폰에 집중하고 있을 때인지라 왠지 기분이 상큼한 이유는 왜일까? 그것은 아마도 나자신이 책읽기를 좋아한 것이라 확신해본다.&nbsp;조윤제 작가의《다산의 기록법》은 조선 최고의 지식인이자 한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록자 가운데 한 사람인 다산 정약용의 삶을 통해, 기록이 어떻게 지식을 축적하고 삶을 운용하는 힘이 되는지 보여 주는 최고의 책이다.&nbsp;초서부터 관찰, 축적, 차록, 분류, 편집, 퇴고, 확장 등 18가지 지식경영법을 담았다.&nbsp;생각의 뼈대를 세우고,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하나의 결과물로 만들며, 자기 삶을 선언하고 시대를 증언하는 기록의 힘을 체계적으로 이야기한다.&nbsp;다산의 기록 습관과 공부법, 사유의 과정을 따라가며, 자기 삶의 기록을 가장 강력한 지적 무기로 바꾸는 방법을 안내한다.&nbsp;대한민국 1호 기록학자 김익한 교수는 “기록이 어떻게 한 사람의 전 생애를 통째로 바꾸는 놀라운 일을 경험하는 순간이었다”라며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하고 있다.&nbsp;그러면서 나자신의 지금까지의 책읽기와 기억하기와 글쓰기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nbsp;어려운 환경으로 인하여 학창시절에는 돈을 주고 거의 책을 사볼 수가 없었고, 시골이다 보니 도서관 활용도 거의 하지 못하였다.&nbsp;그러고는 바로 고졸과 동시 취업 현장으로 뛰어들다 보니 책하고는 멀어지게 되었다.&nbsp;책을 읽고 싶고, 갖고 싶었는데 말이다. 어쩌다 용돈이 생기면 헌책방에 가서 몇권씩 구입하면서부터 책을 수집하게 되었다.&nbsp;이렇게 책을 좋아하면서 책을 구입하고 읽으면서 그 양이 늘게 되었다.&nbsp;특히 천운으로 야간대학에 들어가 교직과정으로 자격을 획득하여 중학교 사획과 교사가 되면서 거의 폭발적으로 증가 하며 거의 책과 일상화하게 된다.&nbsp;나름의 책카페 활동을 통해서도 책을 확보하기도 하였다.&nbsp;과목이 사회과이다 보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지리, 역사 등이 포괄적으로 다 다뤄지기 때문에 거의 모든 책이 포함되기 때문에 다양하게 읽으려 했던 것이다.&nbsp;이런 책읽기가 습관화되면서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nbsp;칠십이 넘었지만 책을 좋아하고 책을 가까이하며 일주일에 한권 이상을 읽는 습관을 갖고 있다.&nbsp;그리고 기록이다. 지금까지 책을 읽으면 독후감을 쓴다. 만족할만한 서평은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써서 블로그에 기록으로 남겨오고 있다.&nbsp;현재 4,884 편이 등재되어 있다.&nbsp;여러 가지로 미비하지만 그래도 나만의 꾸준한 기록으로 남겼다는 의지만은 칭찬할 일이다.&nbsp;다산은 치열한 기록 습관 덕분에 18년간 강진의 유배 생활의 고통 속에서도 500권의 저작물을 남긴 지적 거인으로 기억될 수 있었다.&nbsp;오늘날의 표현으로 말하면, 그는 누구보다 뛰어난 ‘지식경영자’였던 것이다.&nbsp;또한 지식을 축적하고 활용할 수 있다면 우리도 누구든 지식경영자로 살아갈 수 있다.&nbsp;이 책을 읽으면서, 다산을 최고의 지식인으로 만든 무기를 장착해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자.&nbsp;당신이 쓴 것은 당신의 삶이 되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어 쓸 수 있는 든든한 지혜가 되어 줄 것이라 확신한다.&nbsp;나 자신도 더욱 더 이 다산 정신을 바탕으로 한 무기를 적극 활용해 나가리라 다짐해본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52/cover150/k8421308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55209</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숲 저의 『매일필사』3. 명언 을 읽고 - [큰 글자 매일 필사 : 명언 (스프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65671</link><pubDate>Sat, 22 Aug 2026 17: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656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612&TPaperId=174656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2/13/coveroff/k2821306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612&TPaperId=174656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큰 글자 매일 필사 : 명언 (스프링)</a><br/>다숲 지음 / 은빛서재 / 2026년 09월<br/></td></tr></table><br/>다숲 저의 『매일필사』3. 명언 을 읽고<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나이 70이 넘은 나 자신을 돌아보건데 명언과 본의 아니게 연관이 지어지게 되었고, 또 이상하게도 그것이 귀한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도 활용하고 있으니 어찌 보면 하늘이 그렇게 하도록 맺어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nbsp;우선은 나의 이름자에서부터 글자와 관련되어진다는 것이 신기하였다.&nbsp;글월 문(文)와 길 영(永)을 사용하여 “문영”이다. 즉 글월로 길이 이름을 남기라는 의미인 것이다.&nbsp;그런데 지금 나이가 들어 내가 쓴 글을 사용한 여러 유용한 메시지 글들을 인연맺은 많은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있기 때문이다.&nbsp;그런데 실은 이런 글씨를 전혀 잘 배우고 쓰고 할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할뻔 하였다.&nbsp;초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아버님의 사업실패로 가정이 어려우면서도 중학교도 겨우 다녀 고등학교 진학도 힘든 상황이었다.&nbsp;형제들이 대부분 국졸, 중졸에 그치고 말았던 상황이었기에 학교진학이 거의 막힐 즈음 천운으로 서울의 국비학교인 철도고등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고, 졸업 후 철도공무원으로 취직이 되었다.&nbsp;이때까지만도 솔직히 공부와 명언과도 거리가 있었다. 이런 가운데에서도 공부 욕심을 가졌던 나 자신은 방송통신대학교 공부와 스물일곱에 야간대학에 진학하여 또 한 번 천운으로 교직과정이 개설되어 중등교직자격을 획득할 수 있었다.&nbsp;정말 꿈꿀 수 없었던 중학교에서 중등사회과 교사로서 우리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이다.&nbsp;하늘이 나에게 준 교사였다.&nbsp;나의 모든 것을 다 바쳐 열심히 하리라 다짐하여 학생들과 함께 하며 정성과 사랑을 쏟는 교직 체험의 시간이었다.&nbsp;가장 역점을 둔 것은 역시 올바른 가치관을 갖도록 중점 지도한 점이다.&nbsp;각자만의 소중한 꿈과 목표를 갖고서 그 꿈을 이뤄가는데 적극적, 긍정적인 바른 인성을 갖춰 노력해나가도록 한 것이다.&nbsp;이 과정에서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나 6시까지 학교에 도착하여 각 교실 칠판 오른쪽 상단에 “오늘의 좋은 말 한마디(명언)”을 기록한 것이다.&nbsp;이 명언을 적어놓으면 학생들이 등교하여 교실에 들어가 자기 자리에 않게 되면 첫눈에 그 명언이 들어오게끔 하게 하기 위해서인 것이다.&nbsp;그리고 학급 시간이나 수업시간에 큰 소리로 함께 읽으며 그 의미를 상기시킨 것이다.&nbsp;이렇게 매일매일 좋은 명언들을 우리 학생들에게 안내를 하였으니 학생들이 꿈과 목표를 설정하고 노력하는 과정에 도움을 갖는데 힘을 주고자 한 것이다.&nbsp;그밖에도 각종 시험 때가 되면 전 교생 개개인에게 시험 필승 메시지를 만들어 전해주면서 격려하였다.&nbsp;아울러 새일 때가 되면 생일 메시지를 만들어 축하 인사와 함께 전하면서 격려를 한 것이다. 이렇게 쭉 해오는 메시지 글을 쓰고 만들고 하는 과정이 손이 많이 가고 수많은 연습을 하다보니 나만의 글씨체가 만들어지기도 하였다.&nbsp;그래서 자연스럽게 나의 호인 ‘백강’을 인용하여 ‘백강체’로 불러주기도 한다. 늦게 시작한 교직이지만 32년의 시간은 나의 모든 것을 바친 참으로 후회없는 최고의 시간이었다.&nbsp;퇴직 이후 여유시간엔 메시지 글을 만든다.&nbsp;그리고 만든 그메시지를 휴대하고 다니면서 인연닿는 좋은 사람들에게 배려하고 있다.&nbsp;그리고 아침 시간에 많은 좋은 사람들에게는 필사한 좋은 글들을 선물로 보내고 있다.&nbsp;다들 좋아하산다.&nbsp;글씨는 그냥 쉽게 쓰여지는 게 아니다.&nbsp;말과 다르게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그 연습으로 역시 많이 써보는 것이 절대 필요하다.&nbsp;이 번 시리즈로 출간된 [매일 필사]는 그런 면에서 최고의 선생이라 할 수 있다.&nbsp;무작정 쓰는 것이 아니라 써보면서 정말 보석같은 명언들을 나의 가슴으로 머리로 각인시키면서 한자한자 정성스레 써나가는 나 자신만의 소중한 시간은 아마도 이 세상 최상의 시간이 아닐까 생각해본다.&nbsp;좋은 명언 하나가 새로운 삶의 동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했으면 한다.&nbsp;나는 중학교 3학년 사회선생님께서 해주신 나폴레옹이 알프산을 정복하며 넘을 때 “나의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말이었다.&nbsp;이 말이 머리에 각인되었는지 인생에 정말 고비였을 때 이 명언을 상기시켜 극복할 수가 있었다.&nbsp;이와같이 명언의 힘은 위대한 것이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2/13/cover150/k2821306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21336</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단산 박찬근 저의 『주역』 을 읽고 - [주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53939</link><pubDate>Sun, 16 Aug 2026 16: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539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612649&TPaperId=174539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70/coveroff/89586126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612649&TPaperId=174539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역</a><br/>박찬근 지음 / 청년정신 / 2026년 07월<br/></td></tr></table><br/>단산 박찬근 저의 『주역』 을 읽고<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고대 중국엔 나라마다 국가의 길흉화복을 점치는 역이 있었다.&nbsp;주나라 시대의 易(역)을 周易(주역)이라 말하는데 64궤로 알려져 있다.&nbsp;주대에는 서죽을 사용했는데 홀수일째는 陽爻(양효)(긴막대기), 짝수일 때는 陰爻(음효)(끊긴 막대기)라 하며 이를 세 번 반복하여 괘의 상을 얻는다.&nbsp;그리고 여덟 가지 조합을 八卦(팔괘)라 한다.&nbsp;팔괘를 상하로 합하면 64궤가 만들어진다.&nbsp;64궤는 각 효를 중심으로 의미를 부여받고 세상을 길흉을 점치게 된다.&nbsp;인류는 오랫동안 불확실한 상황을 예측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왔다.&nbsp;주역은 국가를 운영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nbsp;무엇보다 심리적 안정감과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의 또한 상당하다.&nbsp;하지만 주역은 일반적인 의미와는 다른 해석이 존재한다.&nbsp;주역이 더 특별한 이유는 자연과 세상, 인간의 합일이 인간사를 결정한다는 사실을 표현했기 때문이다.팔괘는 주역의 8개 얼굴이다.&nbsp;乾(건)은 하늘이다.&nbsp;기원전 7세기, 변방의 작은 진나라 양공의 후손들은 중원의 주인이 되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nbsp;이들은 세대를 거치며 적을 무너뜨렸고 결국 천하를 통일한다.&nbsp;건은 세 양효가 쌓인 모양이다.&nbsp;강건하고 굳센 기운으로 하늘의 원리를 담고 있다.&nbsp;건은 지금 쉬지 않고 있는가를 묻는다.&nbsp;세 번째가 불을 뜻하는 離(리)이다. 리는 삼고처려로 알려진 유비와 제갈량의 관계를 다룬다.&nbsp;제갈량의 천하삼분지계는 유비의 마음에 파고들었고 그의 분석은 복잡한 천하를 환히 밝혀주었다. 리는 어둠을 밝혀주는 불이다.&nbsp;지금 내 앞을 밝히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리의 질문이다.&nbsp;여섯 번째는 물을 뜻하는 坎(감)이다.&nbsp;합종연횡으로 재상에 오른 소진의 이야기이다.&nbsp;그는 수많은 고행을 이겨내고 물처럼 막힌 곳을 뚫고 낮은 곳을 채우며 앞으로 나아갔다.&nbsp;지금 이 어려움을 어떻게 통과할 것인가? 팔괘는 건, 태, 리, 진, 손, 감, 간, 곤으로 이루어져있다.팔괘를 통해 64궤의 패턴을 읽을 수 있다.&nbsp;64궤는 하괘를 순서로 상괘를 읽는다.&nbsp;건이 상하로 여섯양효인 괘가 건괘이다.&nbsp;고대인은 하늘을 신성시했다.&nbsp;천자라 불렸던 황제도 하늘을 계승했다는 의미인 것이다.&nbsp;하늘은 만물을 탄생하고 이롭게 하는 절대적 힘을 상징했다.&nbsp;진 목공은 자강불식을 실천한 인물이다.&nbsp;하지만 무턱대고 달리는 것이 아니라 방향을 잃지 않아야한다.&nbsp;건괘의 자강불식은 배움의 길은 끝이 없다는 현재와 맥을 같이한다.&nbsp;세상이 무척 빠르게 흘러간다.&nbsp;하늘이 멈추지 않고 우리를 비추어주듯이 오늘 무엇을 하고 있는지가 미래를 결정한다&nbsp;할 수 있다.&nbsp;권력은 수많은 사람을 끌어들인다.&nbsp;방법은 다르지만 욕구충족은 똑같다.&nbsp;개자추는 후일 진의 문공이 되는 중이를 19년 동안 묵묵히 지켰다.&nbsp;중이가 왕이 되자 개자추는 조용히 물러나 면상의 상으로 들어가 나오지 않았다.&nbsp;곤위지는 땅의 포용력이다.&nbsp;곤괘는 여섯효가 음효인 순음지괘, 곧 땅을 의미한다.&nbsp;개자추의 침묵과 인내를 땅으로 비유한 것이다.&nbsp;많은 이들이 자신의 공을 치부할 때 조용히 물러나 자신의 역할을 인정하는 것, 땅의 강인함과 포용력을 갖춘 후덕재물의 정수인 것이다.주역은 여러 사람들에게 점을 치는 책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체로 많은 이들이 주역을 나름대로 실제 해석하며 길흉을 예측한다.&nbsp;40여 년의 긴 세월 동안 이 분야에서 인간과 삶을 탐구해 온 저자의 이 신작은 바로 이 시대의 모든 흔들리는 이들을 향한 따뜻한 위로이자, 삶의 막힌 길을 뚫어내는 정교한 나침반으로서 동양 최고의 미래학이자 인간학의 정수로 꼽히는 『주역周易』의 64괘를 빌려와, 우리 삶에서 마주하는 온갖 진통과 선택의 순간들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nbsp;스토리텔링 기법을 통해 난해한 『주역』을 쉽고 생생하게 풀어내고 있다는 점이다.&nbsp;‘인생에서 마주할 수 있는 64가지 상황의 지도’로 새롭게 정의한다.&nbsp;그리고 그 지도를 읽어내는 열쇠로 ‘스토리텔링’을 선택했다.&nbsp;한 편의 흥미진진한 역사 드라마를 보듯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고전의 지혜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이해되는 기적 같은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nbsp;책의 구성 또한 매우 실용적이고 입체적이다.&nbsp;흡입력 있는 역사 이야기로 포문을 연 뒤, 저자인 단산 특유의 깊이 있고 명쾌한 해설이 이어지고, 마지막으로 오늘날 우리의 일상과 비즈니스 현장에 던지는 날카로운 화두로 마무리된다.&nbsp;저자는 64궤를 해석하며 삶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를 궤를 풀어 상세하게 설명한다.&nbsp;고대문장의 유려함과 맥을 짚는 탁월함이 아주 돋보인다.&nbsp;무엇보다 이해하기 어려웠던 주역의 한자로 된 글자가 무척 쉽게 다가온다.&nbsp;과학기술이 인간의 삶에 접목되면서 엄청난 변화가 찾아온 느낌이다.&nbsp;현 시대는 그 어느 때보다 물질적으로 풍요롭다.&nbsp;노동의 가치도 달라졌고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도 바뀌었다.&nbsp;그런데 인간의 마음은 여전히 복잡하고 불안한 것이다.&nbsp;과거엔 존재하지 않았던 다양한 심리적 압박과 갈등이 혼란을 가중한다.&nbsp;더더구나 AI까지 등장하여 더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nbsp;바로 이러할 때 주역은 2,500년 전 고대인들의 삶을 투영했던 책이지만 내용은 현재 읽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위대함을 지니고 있다 할 수 있다.&nbsp;오히려 마음이 차분해지고 명료해지는 느낌이 든다.&nbsp;저자는 하는 일이 막히고 답답할 때, 29괘 감, 39괘 건, 47괘 곤을 추천한다.&nbsp;29괘의 감위수는 구천과 부차의 와신상담을 통해 험난함과 위함을 대비하는 방식을 이야기한다.&nbsp;구덩이가 깊을수록 바다가 가까워진다는 믿음이 삶의 형질을 변화시킬 수 있다.&nbsp;주역은 삶을 이해하고 새롭게 해석하는 책이고, 삶이 달라질 때마다 주역도 달리 말한다고 한다.&nbsp;그렇다면 한 번 읽고 덮어두는 책이 아닌 것이다.&nbsp;살아가면서 삶의 어떤 국면에 처했을 때 그에 해당하는 괘를 꺼내 읽으면서 교훈으로 삼는다면 더 큰 지혜를 얻으리라 확신한다.&nbsp;이 특별히 의미있는 책을 적극 추천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70/cover150/89586126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87042</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야마와키 히데키 저의 『15세부터 시작하는 진로 설계 수업』 을 읽고 - [15세부터 시작하는 진로 설계 수업 - AI 세대 청소년을 위한 나만의 진로 무기 만들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39320</link><pubDate>Sat, 08 Aug 2026 16: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393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0411&TPaperId=174393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5/52/coveroff/k7021304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0411&TPaperId=174393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5세부터 시작하는 진로 설계 수업 - AI 세대 청소년을 위한 나만의 진로 무기 만들기</a><br/>야마와키 히데키 지음, 김지예 옮김 / 동아엠앤비 / 2026년 07월<br/></td></tr></table><br/>야마와키 히데키 저의 『15세부터 시작하는 진로 설계 수업』 을 읽고<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AI(인공지능)시대가 도래하였다.&nbsp;이제 인간이 생활하면서 필요하는 모든 것을 요구하면 가장 짧은 시간에 바로 원하는대로 답을 내어주는 가장 편리한 시대인 것이다.&nbsp;그런데 문제가 생긴다. AI가 내어주는 해답이 다 정확하게 답이냐 하는 것이다.&nbsp;바로 여기에서 우리가 각성할 필요가 있다.&nbsp;AI시대에는 가장 정확한 답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가장 꼼꼼한 질문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연구할 수 있어야만 한다.&nbsp;그리고 답을 내놨다 할지라도 그 답에 대하여 제대로 읽고 판단하고 검증하는 힘을 가진 문해력을 갖추고 있어야만 한다.&nbsp;그래야만 AI시대에 자신을 갖고 그 어떤 문제에 있어서도 당당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nbsp;특히 우리 청소년을 비롯하여 청년, 중년들의 진로 및 미래 창조 수업에 있어서는 가장 필수적인 조건이라 할 수 있다.&nbsp;AI시대는 필연적이고 이미 전분야에 확산되어 일상생활에까지 큰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AI 시대에는 정답을 많이 아는 사람보다 새로운 질문을 생성하여 던지고,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는 사람이 더 큰 경쟁력을 갖는다.&nbsp;그러나 여전히 많은 청소년들이 ‘어떤 직업을 선택할까’라는 고민에 머물러 있다.&nbsp;이 책은 진로 교육이 놓치고 있던 부분에 주목한다.&nbsp;단순히 직업을 소개하거나 적성을 찾는 책이 아닌 것이다.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미래를 창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야마와키 히데키 교수의 실천형 진로 설계서이다.미국 클레어몬트대학 드러커 경영 대학원에서 20년 넘게 ‘미래 창조(Creating the Future)’ 수업을 해 온 저자는 “미래는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강조한다.&nbsp;자기 이해에서 출발해 문제의식 발견, 아이디어 창출, 디자인 사고, 블루 오션 전략, 브랜딩, 피드백, 공감 능력까지 미래에 필요한 사고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 낸다.&nbsp;특히 마인드맵, 퓨처스 휠, 고객 여정 지도, 브레인스토밍 등 실제 드러커 스쿨에서 활용하는 다양한 사고 도구를 청소년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풀어내 지도했는데 그 실제 사례를 제시하고 있어 호감이 가면서 매우 흥미롭다.&nbsp;역시 AI 시대 청소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진로’가 아니라 문제를 발견하는 ‘능력’이라 할 수 있다.&nbsp;이 책이 다른 진로서와 가장 크게 다른 점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저자가 실제 강의에서 검증된 내용을 담고 있어 바로 울림으로 다가온다는 점이다.&nbsp;다양한 전공과 국적을 가진 학생들이 이 수업에서 미래를 예측하는 법이 아니라 미래를 만들어 가는 방법 즉, 학생들이 직접 활용하는 사고 도구들을 제시하고, 읽기만 하는 책이 아니라 직접 써 보고, 생각하고, 토론하며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도록 구성된 워크북형 진로서라는 점이 특별하다.&nbsp;저자는 단순히 방법만 나열하지 않는다.&nbsp;자신을 이해하고, 문제를 발견하고, 새로운 의미를 만들며, 다른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이 하나로 연결될 때 비로소 혁신이 시작된다고 말한다.&nbsp;그래서 이 책은 경영학 책도, 창의성을 키우는 자기계발서도 아니다.&nbsp;미래를 만드는 사람들의 사고법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최초의 진로 설계 수업이라 할 수 있다.&nbsp;우리 청소년 및 청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자신이 누군지 모른다면 자신의 미래도 알 수 없습니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5/52/cover150/k7021304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55235</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김진형 저의 『어른의 AI 문해력』 을 읽고 - [어른의 AI 문해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37767</link><pubDate>Fri, 07 Aug 2026 17: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377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711&TPaperId=174377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0/coveroff/k4921307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711&TPaperId=174377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른의 AI 문해력</a><br/>김진형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김진형 저의 『어른의 AI 문해력』 을 읽고<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AI(인공지능)가 지배하는 시대이다.&nbsp;생활하면서 궁금하고 필요한 모든 것을 AI(인공지능)에게 물어 해결하는 시대가 되었다.&nbsp;그런데 말이다. AI가 제시해주는 답에 대부분을 의존해버린다면 관연 우리 인간들이 서고 가야 할 자리는 어떻게 되어야 할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nbsp;지금까지는 그래도 나에게 필요한 것은 어떻게든지 나의 머리를 싸매고 고생하면서 찾고, 묻고, 공부하면서 나름대로 만들어내고 하였는데 이제는 이러한 힘들게 행하는 것도 없이 AI에 요구하여 답을 얻어낼 수 있다고 한단다.&nbsp;그것도 더욱 더 자세하게 말이다.&nbsp;그렇다고 AI에게 무턱대고 질문할 수만은 없다.&nbsp;물론 AI가 뛰어난 정보력을 갖고 있는 것은 확실하지만 여러 면에서 아직은 많은 아쉬움도 갖고 있기 때문이다.&nbsp;답으로 제시할 수 있는 범위도 이 세상에 나와있는 전체 정보가 아니라 입력되어 있는 한도 내에서의 제한된 정보이기 때문에 단편적인 정보일 뿐이라는 점이다. AI는 당연히 답을 말할 때 자연스러운 문장과 자신감 있는 표현으로 틀린 내용까지 사실처럼 믿게 만들기도 한다는 점을 의식해야만 한다.&nbsp;100% 확신해서는 안된다는 점이다.&nbsp;같은 AI를 사용해도 어떤 사람은 더 좋은 결과를 얻는 반면 어떤 사람은 틀린 정보를 그대로 믿어 손해를 볼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nbsp;문제는 AI의 답이 틀렸을 때조차 오답이라는 신호를 스스로 드러내지 않는다는 점이다.&nbsp;이 책은 같은 AI를 사용해도 사람마다 이렇게 결과가 달라지는 이유를 ‘AI 문해력’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nbsp;저자는 AI 시대에 가장 위험한 것은 AI의 오류보다 사용자의 무비판적 수용이라고 말한다.&nbsp;확인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습관이 쌓이면, 결정적인 순간에 돌이키기 힘든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nbsp;보고서를 작성하고 이메일을 쓰며 여행 계획과 투자 정보까지 AI에게 묻는 일이 더이상 특별하지 않은 지금, 앞으로의 경쟁력은 더 많은 정보를 아는 사람이 아니라 AI의 답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사람에게서 나오기 때문이다.&nbsp;그래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AI 문해력 여부가 핵심 경쟁력이라고 강조한다.&nbsp;AI가 아무리 답을 제시했을지라도 AI의 답을 제대로 읽고 묻고 검증하고 판단하는 문해력을 읽힐 수 있는 입문서 및 실전 가이드 북인 것이다.&nbsp;AI가 너무나 빠르게 답을 만드는 시대이기 때문에 더욱 더 필요한 사람의 판단력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점에 꼭 필요한 AI 문해력에 무엇을 의심하며, 어떤 기준으로 검증해야 하는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nbsp;이를 위해 읽기, 질문하기, 검증하기, 수정하기라는 독자적인 4단계 프레임워크에 따라 투자와 업무, 학습 등 상황에 따라 검증 기준을 달리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계했다.&nbsp;독자가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절차로 구성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차별점이다.&nbsp;AI는 답을 만들지만 그 답을 실행할지 결정하는 것은 결국 각자 사람이다.&nbsp;그 결정을 체계적으로 돕는 기준이 바로 이 책이 말하는 AI 문해력인 것이다.AI의 답을 읽고, 묻고, 검증하고, 수정하라! AI는 누구에게나 비슷한 답을 내놓지만, 그 답을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전혀 달라질 수 있다.&nbsp;AI가 일상이 된 시대일수록 사람에게 필요한 능력은 더 많은 정보를 찾는 힘이 아니라 정보를 읽고 판단하는 힘이다.&nbsp;AI를 매일 사용하는 시대일수록, 결국 앞서가는 사람은 AI를 더 많이 쓰는 사람이 아니라 AI의 답을 읽고 판단할 줄 아는 사람이란 것을 명심해야만 한다.&nbsp;“AI는 답을 주지만 정답까지 주진 않는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0/cover150/k4921307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80008</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니샨트 쟈인 저의 『은밀한 예술』을 읽고 - [은밀한 예술 - 스케치로 내 삶에 예술을 들이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36192</link><pubDate>Thu, 06 Aug 2026 20: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361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509&TPaperId=174361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0/7/coveroff/k4221305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509&TPaperId=174361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은밀한 예술 - 스케치로 내 삶에 예술을 들이는 법</a><br/>니샨트 자인 지음, 김가원 옮김 / 책장속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니샨트 쟈인 저의 『은밀한 예술』을 읽고<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세상에서 예술에 관심을 갖고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아마 없으리라 믿는다.&nbsp;음악, 미술, 체육, 문학 등의 예술은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우리 삶에 필요한 윤활유 역할을 해주기 때문이다.&nbsp;그러기 때문에 거의 모든 사람들이 어떻게든지 자기가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 어떻게든지 직간접적으로참여하거나 아니면 생활속에서도 SNS를 통해서 또는 각종 매스컴 등을 통해서 즐기곤 한다.&nbsp;중요한 것은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런 예술활동을 건전하게 영위하지 못하게 있다는데 있다.&nbsp;최근에 보면 전국민 거의 모두가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에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중독되어 있지 않나 반성해보아야 한다.&nbsp;솔직히 지하철 2호선 순환선을 타고서 꽤 오래 가보면 거의 모든 승객들이 스마트폰을 들고서 열독을 하고 있는 것을 목격한다.&nbsp;과연 그들이 보면서 스크롤을 올리고 내리는 화면들이 그 얼마나 건설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들인지를 일반적으로 평가할 수는 없겠지만 많은 경우 건설적인 모습보다는 일시적이며 화려하며 해학적이며 시간 보내기 등으로 도파민을 소비하는 시대인 것이다.&nbsp;끝없이 쏟아지는 디지털 자극 속에서 우리는 잠시의 공백도 견디지 못하고 자극적인 영상과 숏폼 콘텐츠에 우리의 뇌를 맡겨버리니 그 얼마나 피곤하겠는가?&nbsp;화면 속 세상에 시선을 빼앗긴 현대인들에게 지금 진짜 필요한 것은, 더 많은, 더 화려한 정보가 아니라 ‘지금, 여기’의 내 삶을 온전히 붙잡아 줄 나만의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여기 여기, 그 숨 가쁜 도파민 궤도에서 과감히 이탈한 사람이 있다.&nbsp;촉망받는 뇌과학 박사 과정을 그만두고 자칭 ‘은밀한 예술가’가 된 저자 니샨트 자인이다.&nbsp;그가 말하는 ‘은밀한 예술’이란 거창한 도구 없이, 버스 안이나 카페 구석 등에서 주변을 빠르게 슥슥 그려내는 것이다.&nbsp;남몰래 펼친 작은 수첩 위에 스케치를 하다보면, 어떤 장소든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nbsp;저자는 별것 아닌 듯한 이 스케치가 건네는 보상은 언제나 기대 이상이라고 한다.&nbsp;바로 그림을 그리는 스케치를 통하여 예술이라는 세계에 입문하여 그 오묘한 맛을 세세하게 선물하고 있다.&nbsp;정말 어려울 것이 없다. 지금 들고 있는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나만의 비밀 스케치북을 확 펼치는 순간 당신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세상의 하나뿐인 ‘은밀한 예술’이 피어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난 개인적으로 흥미로웠던 것은 작은 인물 그리기 5단계 가이드였다.&nbsp;“1단계 머리는 사선을 기본 형태로 타원형을 사용하여 얼마든지 조절하면 되었다.&nbsp;2단계 몸통은 자세를 나타내는데 그냥 네모 하나마 그려서 앞으로 기울이거나 뒤로 젖히고, 한쪽으로 비틀거나 다른 쪽으로 살짝 틀어도 된다.&nbsp;3단계 팔은 헐일들로 직사각형이다. 조금만 변주를 주면 표현의 폭이 훨씬 넓어지는데 관절을 따라 점점 가늘어지게 그려보면 된다.&nbsp;4단계 다리는 움직임을 나타나는데 인물을 움직이게 한다. 그래서 알파벳 H의 아래쪽 절반처럼 하여 살짝 비틀거나 기울이기만 해보면 된다.&nbsp;5단계 디테일도 단순하게 표현하면 된다.&nbsp;귀는 알파벳 C 하나면 충분하다. 눈은 점 .하나면 된다. 입은 드러누운 C 모양, 한쪽으로 기운 D 모양, 혹은 간단한 삼각형이나&nbsp;직사각형 중 하나를 골라본다”.(PP76-78)&nbsp;“진짜 아름다움은 유심히 들여다볼 때 비로소 모습을 드러낸다.&nbsp;눈이 주의를 기울여 보는 법을 익히며 어느 순간 사방에서 보이기 시작한다.&nbsp;한 번 보는 법을 알게 되면 멈출 수 없다.”(P111)&nbsp;&lt;은밀한 예술&gt;은 삶속의 예술의 현장으로 들어오라는 정중한 초대장이다.&nbsp;나 자신 60여 년전 초등학교 시절 취미였던 그림그리기를 되살리면서 시간나는 대로 빈종이에 그림그리기에 쉽게 도전하여 은밀한 예술가 대열에 들어서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nbsp;저자 덕분에 예술가 대열에 합류할 수 있는 영예를 안게 되어 최고의 인생 2막의 즐거움이 생겨 매우 기쁘다.&nbsp;일독을 강력히 권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0/7/cover150/k4221305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000765</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조명신 저의 『왜 쓰냐고 묻는 그리스도인에게』를 읽고 - [왜 쓰냐고 묻는 그리스도인에게 - 신앙을 일깨우는 글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36143</link><pubDate>Thu, 06 Aug 2026 20: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361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601&TPaperId=174361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19/60/coveroff/k1821306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601&TPaperId=174361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왜 쓰냐고 묻는 그리스도인에게 - 신앙을 일깨우는 글의 힘</a><br/>조명신 지음 / 샘솟는기쁨 / 2026년 07월<br/></td></tr></table><br/>조명신 저의 『왜 쓰냐고 묻는 그리스도인에게』를 읽고​글을 쓴다는 것! 나 자신을 가장 잘 들여다볼 수 있는 제일 중요한 수단이란 것을 아는 사람은 솔직히 글을 써보지 않으면 잘 알지 못할 것이다. 한 줄의 글이나 한 문장의 글의 만들기 위해서는 결국 나 자신이 생각하고 실제로 겪으며 함께 했던 것을 글로 나타내야 하기 때문에 나 자신을 깊숙이 들여다보며 많은 끄집어 내야만 가능한 일이다. 나 자신을 가장 깊이 들여다보게 하는 것은 바로 글쓰기라 말할 수 있다. 글은 기록으로 남기 때문에 진솔하게 자신의 모든 것을 담는 시간이다. 따라서 이런 글쓰기 시간을 매일매일 꾸준히 갖는다는 것은 최고의 자신 정화의 시간이라 할 수 있다. 특히나 새벽 시간이랄지 일정 시간을 정하여 책을 읽으며 글쓰기 시간을 통하여 나름의 내 생각을 정리하며, 나름의 목표하는 분야에 대하여 글쓰기에 도전하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다. 글쓰기는 절대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이다.다른 모든 일도 마찬가지이겠지만 특히 글쓰기가 그런 것 같다. 나 자신도 벌써 인생 2막에 들어선지도 오래 되었다. 남들이 이야기하는 바에 의하면 그저 편하게 생활하면 될 것인데... 왜 고생을 사서 하는지 모르겠다면서 걱정을 많이 해준다. 그것은 나이가 있는데에도 많은 것을 시도하는데 있다. 늦깍이 공부에도 도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이버대학 온라인 공부에도, 글쓰기에도 참여하여 블로그에 서평쓰기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매일 아침 인사로 짧은 글로서 하루를 열게 하는 활동을 부지런히 행하고 있다. 물론 쉬운 일이 아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부지런히 참여하고 있다. 만약 이렇게라도 행하지 않는다면 당장은 지내기가 편할지 모르지만 나의 뇌는 퇴화되고, 글쓰기 능력도 멈추어지고, 생각 능력도 저하될 수밖에 없을건데 그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이런 작업을 하면서 여러 가지로 부족한 면을 발견하곤 한다. 바로 이런 좋은 책을 만날 때이다. 나 자신의 멘토처럼 다가오면서 새롭게 마음의 울림으로 전해와 나에게 더 강하게 버틸 힘을 채워주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하다. 저자는 글을 쓴다고 했을 때 무슨 글쓰기냐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저자는 신앙과 삶을 이어주는 글쓰기를 안내하며, 때때로 전할 수 없었던 생각과 마음이 글이 되어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쓰기의 과정은 치유와 회복의 여정이었으며, 상처와 실패, 부끄러운 기억까지 새롭게 해석되었다. 쓰지 않을 수 없었던 믿음의 고백과 내적 성찰이 진솔하게 담겨 있어 더욱 더 감동적이다. 글쓰기를 막막하게 느끼는 이들에게 묵상하는 글쓰기를 안내하는 이 책은 새벽에 그리고 늦은 밤에 길어 올린 문장의 온기였다. 미처 몰랐던 ‘나 자신’을 발견하고, 어떻게 삶이 변화되는지 보여준다. 매일 하나님과의 대화였고 동행이었다. 저자는 이를 특별한 재능이라고 한정하지 않으며, 누구나 걸을 수 있는 길임을 강조한다. 바로 그래서 나 자신도 저자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인생 2막의 글쓰기에 더욱 더 자신감을 갖고서 도전하겠다는 다짐을 말이다. 특히나 새벽시간에 성경과 묵상도 적극 활용하면서 좋은 글쓰기에 열심하여 나만의 책을 만들어 보아야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19/60/cover150/k1821306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196084</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바른손글씨연구소 저의 『바르다 손글씨 교정노트-스프링북』 을 읽고 - [스프링북 바르다 손글씨 교정 노트 - 악필에서 벗어나는 한글 손글씨 교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33538</link><pubDate>Wed, 05 Aug 2026 11: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335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500&TPaperId=174335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0/20/coveroff/k1521305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500&TPaperId=174335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프링북 바르다 손글씨 교정 노트 - 악필에서 벗어나는 한글 손글씨 교본</a><br/>바른 손글씨 연구소 지음 / 시간과공간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바른손글씨연구소 저의 『바르다 손글씨 교정노트-스프링북』 을 읽고‘바른 손글씨 연구소’는 글자의 구조와 서체의 비율을 분석하여 누구나 자신만의 반듯하고 품격 있는 서체를 완성할 수 있도록 가장 본질적이고 실용적인 손글씨 솔루션을 연구·개발하는 전문 집필팀이다.&nbsp;이 전문 집필팀이 저술한 바르다 손글씨 교정노트를 만나 참으로 반가웠다.&nbsp;그 이유는 나에게 손글씨는 많은 사연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nbsp;나게게는 글씨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깊은 인연을 갖고 있다.&nbsp;우선 이름자에서부터 관련이 엮어져 있다.&nbsp;글월문자에 길영인 ‘문영(文永)’이니,&nbsp;문장으로 길게 빛나라는 의미로 부모님께서 지어주셨다.&nbsp;학창시절에 부모님의 사업실패로 어려움에 처하여 학업 포기 위기까지 처하였으나 어떻게든지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으로 서울 철도고등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고, 바로 취업을 하였다.&nbsp;그리고 군대를 갔는데 훈련소를 마치고 자대 배치 대신 다시 부산 후반기 병기학교에 6주를 다시 훈련을 받고 나서 운이 없는지 강원도 최전방 철원 철책부대에 발령을 받아 휴전선철책경비를 서야 할 운명에 섰는데 마침 대대 작전장교가 글씨를 조금이라도 쓰는 사람을 찾길래 무조건 손을 들었는데 이것이 통과되어 대대 작전과에서 근무할 수 있었다.&nbsp;글씨로 인해 군대에서 고생을 덜 할 수 있었던 것이다.&nbsp;제대 후에는 다시 늦은 나이인 스물일곱 나이로 야간대학에 입학을 하여 늦깍이 공부를 시작하였는데 운좋게 교직과정이 개설되어 교사 자격을 이수할 수 있어, 졸업식날 졸업장과 사회과교사자격증을 수여받았다.&nbsp;졸업과 동시에 중학교에서 우리 학생들과 함께 하면서 현장 교사로 복무하면서 하늘이 나에게 준 교직을 가장 성실하게 임하는데 있어 우리 학생들을 최우선으로 하며 돕고 이끄는 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다.&nbsp;가장 치중한 것은 역시 여러 가지 많이 있지만 학생 개개인에게 매일 아침 칠판에 오늘의 좋은 말 적어주기와 생일이나 시험 등 때 만들어 주는 개별 메시지 활용 격려였다.&nbsp;메시지에 일일이 짧을 글을 적고, 태양과 산을 그려 넣어 만들어 이름을 넣어 만들어 학생을 불러 전하며 격려하며 역시 남다르게 받아들이는 것이다.&nbsp;이런 식으로 개개인 모두에게 하다보니 습관적으로 몸으로 배게 된 것이다.&nbsp;그리고 다양한 글씨체도 시도하게 된 것이다.&nbsp;또한 한해 두해,,,,오랜 시간이 흘렸고, 수천명, 수만명에게 만들어 주고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글씨 연습이 되어버린 것이다.&nbsp;그러다보니 나의 글을 받은 사람들이 나의 호가 ‘백강’이다.&nbsp;교사를 시작할 때에 원로 교장선생님께서 귀하게 시작한 선생님이니 학생들 앞에 설 때에는 순수한 깨끗한 마음으로 서서 시작하라는 의미에서 흰백(白) 강강(江)이어서 “백강체”라고 불러주기도 한다.&nbsp;지금은 자연스럽게 나의 글씨인 백강체를 자유롭게 막 쓰고 있다.&nbsp;특히 인연맺은 수많은 좋은 사람들에게 좋은 글귀들을 만들고 담아서 현장에서 바로 선물하고 있다.&nbsp;이렇게 좋은 글씨체로써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배려와 봉사를 하고 있으니 그런가보다.&nbsp;어쨌든 나의 글을 받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보면 그런 것을 느낀다.&nbsp;그러나 아직도 많이 부족한 것을 느낀다.&nbsp;그런데 처음으로 전문적인 손글씨 교정노트를 만났으니 나의 여러 부족한 점을 보충할 있는 기회가 되었으니 아주 행운인 것이다.&nbsp;진정 이 손글씨 교본은 펜을 쥐는 기초 단계부터 문장을 유려하게 써 내려가는 완성 단계까지 흔들림 없는 기준을 제시하여 독자들이 평생의 바른 글씨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다.필사 노트와 연습 노트를 한 권에 담았기 때문에 평소 글씨체 때문에 고민해 본 적이 있다면 이 책을 적극 활용해보면 좋겠다.정자체부터 생활 메모, 캘리 서체, 필사까지,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하며 바른 글씨 습관을 기르는 손글씨 교정 워크북이기 때문이다.글씨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연습으로 달라진다.&nbsp;이 책은 기초부터 실전까지 단계별로 구성해 누구나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nbsp;각 단계를 차근차근 익히고 반복 연습하다 보면 바른 손글씨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중요한 것은 내 손으로 부지런히 반복하여 써보면서 나만의 글씨체로 만드는 것이 제일이다.힘차게 성원 보낸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0/20/cover150/k1521305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002034</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에머슨 저의 『인간은 내면의 목소리를 믿을 때 비로소 자유로워진다-내면혁명』 을 - [내면혁명 - 인간은 내면의 목소리를 믿을 때 비로소 자유로워진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31992</link><pubDate>Tue, 04 Aug 2026 14: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319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0400&TPaperId=174319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3/57/coveroff/k8221304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0400&TPaperId=174319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면혁명 - 인간은 내면의 목소리를 믿을 때 비로소 자유로워진다</a><br/>랄프 왈도 에머슨 지음 / 이너스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랄프 왈도 에머슨 저의 『인간은 내면의 목소리를 믿을 때 비로소 자유로워진다-내면혁명』 을 읽고살만큼 살아왔다고 자부하지만 나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를 얼마나 진지하게 듣고, 나 자신만의 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지는 아직도 믿음을 갖지 못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생활속에서 여러 어려움이 닥치기도 하는데 이를 예방할 수 없다는데 한계를 느끼고 있다. 어떤 어려움에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내면의 힘이 부족함을 보충하는 노력을 직 간접적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해나가야만 한다. 인생 2막 시간에 접어들었지만 항상 깨어있는 마음으로 활동을 통해 지식과 지혜를 터득하기 위해 나선다. 물론 쉽지가 않다. 그래도 지금까지 오랜동안 행해온 부지런한 습관을 이어가는 의미에서도 즐겁게 행하려 노력을 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좋은 책과의 함께 하기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잠자리에 들 때까지 항상 곁에 함께 하면서 나에 내면에 든든한 힘이 되어 주었기 때문이다. 하여튼 좋은 책을 만나면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다. 마치 큰 응원군을 얻은 것 같이 기쁘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기쁨을 갖게 해주는 친구가 좋은 책이다. 그간에 많은 이런 좋은 책들과 만난 것이 오늘 날 나를 있게 만들어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아직도 부족한 면이 많다. 그런 면들은 앞으로 남은 시간들을 이용하여 얼마든지 보충하면 되리라 확신한다. 이번에 만난 이 책도 참으로 좋았다. 그간 조금 부족했던 나의 내면의 힘을 보충할 수 있는, 아니 인생 2막의 나이인 나에게 따끔한 교훈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이『내면혁명』책은 19세기 미국 초월주의 철학자 랄프 왈도 에머슨의 핵심 사상을 오늘날의 독자들이 쉽게 읽고 실천할 수 있도록 엮은 철학서로서 내면의 목소리를 믿고 자기 자신을 깊이 탐구하며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힘을 길러 나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군중의 발소리에 내 나침반을 내어주지 마라!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은 영혼을 죽이는 일이다! 무해하고 둥근 사람이 되려는 위선을 버려라! 타인의 성공을 모방하는 안전한 실패를 경계하라! 세상의 정답을 거부해야 진짜 나의 궤도가 열린다!”(1장 목차)1장 목차 내용만 보아도 세상이 주입한 가짜 정답을 해체하라고 외치고 있다. 바로 진정한 평화와 자유는 외부가 아닌 자기 자신에게서 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인 것이다. 에머슨은 부모. 사회의 편견과 강요에 흔들리지 말고 내면의 깊은 본성을 신뢰하며 스스로 질문하고 답하는 '내면혁명'을 강조한다. “스스로 믿는 자만이 기어코 세상의 중심에 선다. 너 자신을 믿으라. 모든 가슴은 그 운명의 그 쇠줄 위에서 열린다”(PP195-196) 에머슨이 이 한 문장을 위해 평생 살았고, 평생을 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이 책은 삶의 혼돈과 혼란 속에서도 중심을 잡고 성장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큰 울림을 주는 최고의 자기 단련의 책이라 확신하면서 강력하게 일독을 추천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3/57/cover150/k8221304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35728</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크모드 저의 『알면 잠못드는 위험한 인문학2-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 를 읽고 - [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26550</link><pubDate>Sat, 01 Aug 2026 10: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265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490&TPaperId=174265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1/61/coveroff/k4221304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490&TPaperId=174265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a><br/>다크모드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다크모드 저의 『알면 잠못드는 위험한 인문학2-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 를 읽고​"우리가 '나 자신'이라 굳게 믿어온 생각의 밑바닥을 들여다본 적이 있는가?" 솔직히 말하면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럴만한 여유도 없겠지만 자기자신에 대하여 그렇게 진심으로 깊게 들여다 볼 내공을 지닌 사람도 아마 없으리라 본다. 물론 각자 살아온 이력과 과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 자신의 경우를 보아도 항상 쫒기는 시간이 더 많았기 때문이다. 인생 2막의 시간에 여유를 갖고 계획을 갖기는 하였지만 막상 닥쳐보니 또한 그렇게 흘러가지 않았다. 뭔가 바쁘게 움직여보자고 노력하다 보면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버리기 때문이다. 평소 습관적으로 행해오던 좋은 책을 대하면서 읽고, 짧은 글이라도 매일매일 블로그에 적으려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도서관, 평생기관 등에서 시행하는 인문학 관련 여러 강좌 등에도 참석하여 각종 지식과 지혜를 넓히는데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활동 내용들은 주로 우리 보통 사람들의 기본적인 내용이라는 사실이다. 즉 보편적인 사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그저 우리 인간과 인간의 근원, 내면의 본질과 가치를 사상과 문화를 통해 탐구하는 내용으로 인간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든 일을 대변할 수 있는 것으로 우리 인간의 대부분 따뜻한 감정 관계의 인문학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따뜻한 감정의 인문학이 어떻게 위험한 인문학 모습으로 보여주고 있는지 보통 우리로서는 알아보거나 알아내기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바로 우리가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길을 저자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있었던 인간의 위험한 발상이 어떻게 현상을 왜곡하고 있는지를 다루기 쉽지 않았던 문제들을 여러 소재로 선별하였고, 그 소재별로 아주 디테일하게 표현하고 있다. 우리는 스스로를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존재라고 믿으며 살아간다. 하지만 우리의 기억은 쉽게 왜곡되고, 뇌는 끊임없이 착각을 만들어내며,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편견과 욕망에 이끌려 선택을 반복하곤 한다. 그 기억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는가? 거의 알고 있지도 못하고... 아니 알려고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오늘 저녁 잠을 자게 되면 내일 아침 눈을 떠 아무 의심 없이 하루를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기억을 잃게 된다면 그 얼마나 부자연스러울 것인가 생각해보라. 또한 기억이 몽땅그려져 있어서 전혀 필요할 때 전혀 기억이 떠오르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황당하기도 할 것이다. 기억이란 것이 내가 필요할 때 적시에 끄집어낼 수 있어야 하건만 그 기능을 수행할 수 없다면 그 얼마나 황당하겠는가? 이와같이 뇌에서의 기억의 연결이 소중한 것이다. 평소에 실제로 다만 그렇게 느끼지 못하는 것은 잘 때부터 일어날 때끼지 기억이 연결이 작동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 문제 없이 눈을 뜨게 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나만의 기억의 소중함이라 할 수 있다.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두 번째 책 : 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는 인간의 심리와 역사, 범죄, 전쟁, 뇌과학, 철학을 넘나들며 우리가 믿어온 '정상'과 '합리성'의 허상을 날카롭게 해부하는 책이다. 지식 유튜버 다크모드가 채널에서 다루었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더욱 깊이 있게 확장해, 인간이 얼마나 쉽게 자신을 속이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존재인지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풀어낸다. 첫 번째 책에서 역사, 범죄, 전쟁, 심리 등을 다룬데 이어서 이번 두 번째 책에서 잠, 기억, 쾌락, 치료 분야에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인간이 반복해온 ‘판단 착오’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그리고 묻는다. 우리는 과연 얼마나 이성적인 존재였는가, 그리고 지금은 정말 달라졌는가. 흥미로운 점은, 이 책이 단순히 인간의 어리석음을 폭로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히려 가장 위대한 천재와 거대한 제국조차 사소한 오만과 착각으로 무너졌다는 사실은, 완벽하지 못한 우리에게 묘한 위로를 건넨다. 실수는 실패의 증거가 아니라, 인간이라는 증거일 뿐이라고.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시선을 뒤집는 책이라는 점이다. 읽고 나면,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이 이 책을 읽기 이전과는 전폭적으로 달라지면서 더 많이 성숙되어 있으리라 확신한다. 이 책은 단순히 충격적인 지식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인간의 불완전함을 인정하는 순간,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자신과 타인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우리가 '정상'이라고 믿었던 모든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위험하지만 매혹적인 인문학.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지금까지 믿어온 상식과 가치관이 흔들리는 특별한 독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지식 유튜버 ‘다크모드’는 그 만큼 인문학 지식도 확장되리라 확신하면서 일독을 강력하게 권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1/61/cover150/k4221304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16133</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김지아 저의 『365일 교과 하브루타』 를 읽고 - [365일 교과 하브루타 - 질문 중심 수업으로 바꾼 지아쌤 10년의 기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24134</link><pubDate>Fri, 31 Jul 2026 16: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241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498&TPaperId=174241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81/5/coveroff/k0221304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498&TPaperId=174241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365일 교과 하브루타 - 질문 중심 수업으로 바꾼 지아쌤 10년의 기록</a><br/>김지아 지음 / 비비투(VIVI2) / 2026년 07월<br/></td></tr></table><br/>김지아 저의 『365일 교과 하브루타』 를 읽고<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우리 학생들과 함께 열심히 현장에서 생활했던 교직생활을 떠난지도 10년이 다 되어간다.&nbsp;그러다보니 그냥 모든 것이 그리울 수밖에 없다.&nbsp;특히 그간 급변하는 여러 변화 속에서 교육현장의 분위기도 떠올려본다.&nbsp;여러 어려움속에서도 헌신적으로 봉사하시는 스승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존경과 함께 사랑을 보낸다.&nbsp;특히 저자와 같은 수업의 전문성을 위하여 오직 우리 학생들 중심으로 수업을 위한 질문 중심 수업, 교실에서 삶으로 변화하는 헌신적인 노력을 다하시는 저자 선생님의 10년의 기록을 보고는 감동의 울림으로 다가오면서 나 자신의 옛 추억 단편을 떠올려본다.&nbsp;나 자신도 원래는 절대 교사가 될 수 없는 위치였었다. 철도고등학교 졸업 후 직장에서 일하고 있었기 때문이다.&nbsp;공부하고픈 욕심에 결국 스물 일곱 나이에 야간대학교에 진학하였는데 그 당시 교사 수급이 부족하자 교육부 사상 처음으로 야간대에 교직과정이 개설된 것이다. 그래서 운 좋게 교직과정에 응시할 수 있었고, 일반사회 교사 자격을 획득하여 서른 두 살에 대학 졸업과 동시에 중학교 사회과 교사로 우리 학생들과 함께 하게 된 것이다.&nbsp;진정 귀하게 출발한 만큼 열심히 임하게 되었다.&nbsp;그 어떤 선생님보다 더 성실하게 우리 학생들과 함께 하면서 아니 학생들의 꿈과 목표를 갖게 하고서, 그 꿈과 목표를 향해 끈기를 갖고서 부지런히 도전해 나가도록 독려해간 것이다.&nbsp;수업에서도 나름 고루 참여하도록 노력하였다.&nbsp;특히 어려움을 겪었던 학생들에게 관심을 기울였던 시간들이 떠오른다.&nbsp;당시에 써놓았던 기록 중 하나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한마디 시켜 보기-&nbsp;“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면 학생들과 관련된 여러 이야기들을 접할 수밖에 없다.&nbsp;물론 많이 이야기 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는 것이다.&nbsp;그런데 의외로 학생들의 양면성을 볼 수 있는 경우가 있다.&nbsp;중학교 대부분은 남녀 학생이 같이 합반 식으로 되어 있고, 대부분은 남녀 학생이 같이 자리를 앉는 경우가 많다.&nbsp;그런 면에서는 이성 간에 자연스러운 관계로 정립되어져 단점보다는 장점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기도 하다.&nbsp;그러나 일부 학생들은 내성적이고 수줍은 학생들은 부끄러워하면서 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꺼리는 경향이 매우 많은 것을 느낀다.&nbsp;이러한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용기를 주려고 시도하고 있는 것이 수업시간을 이용한 한마디 시키기이다.&nbsp;즉 수업시간이 되면 모든 학생을 출석을 부르면서 일어서게 하거나 앞으로 나오게 하여서 주어진 주제에 관해 자기 생각을 한마디씩 친구 앞에서 발표하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nbsp;물론 쉬운 일이 아니지만 강제로라도 시키고 있는 것이다.&nbsp;정말 다양한 한 마디를 하려고 노력을 하지만 이것도 결코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많은 사람 앞에서 자기 의견을 자신감 있게 발표할 수 있는 것도 나름대로의 큰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nbsp;따라서 이런 훈련을 반복하게 되면 언젠가는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nbsp;글과 말은 연습과 훈련에 의해서 다져진다고 믿고 있는 사람 중의 한 사람이다.&nbsp;처음부터 글을 잘 쓰고, 말을 잘 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nbsp;내 경우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다. 처음에는 여자 앞에서 고개도 잘 들지 못했고, 말도 잘 못했던 옛 시절을 회상해본다.&nbsp;이런 결점들을 잘 알기에 우리 학생들에게 학창시절에 자연스럽게 몸에 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nbsp;이런 나의 노력들을 학생들이 잘 받들고 이해해주면서 협조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nbsp;공동생활을 하면서 우리가 사용할 수밖에 없는 좋은 말과 글은 교양인의 필수적인 요소이기 때문이다.&nbsp;이런 좋은 글과 말은 절대 그냥 잘 쓰여지고 잘 할 수 없다는 것을 교훈으로 삼았으면 한다. 모두의 정진을 기원해본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365일 교과 하브루타》는 저자가 10년 넘게 실천해 온 질문 중심 수업의 경험과 교육 철학을 담아낸 정말 소중한 책이다.&nbsp;2016년 하브루타를 접한 이후 ‘질문이 살아 있는 교육’의 가치를 전하며, 가정에서 시작된 가족 하브루타가 교실과 학교, 지역 공동체로 확장되는 과정을 기록했다.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배움의 장은 교사 성장 플랫폼 &lt;곰곰학교&gt;로 이어졌고, 다양한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꾸준히 학생 중심 수업을 설계하며 아이들의 잠재력을 깨워 왔다.&nbsp;질문 수업은 교실에 머무르지 않고 가정과 사회로 확장되어 관계와 소통을 변화시키는 힘을 무궁무진 발휘하게 만든다.&nbsp;이 책은 수업의 언어를 넘어 삶의 질문에 대한 기록이다. AI 시대에 지식의 축적보다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힘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현재, 지금에 있어, 이 책은 그 길을 아주 북극성처럼 훤하게 안내한다.&nbsp;저자는 아이들의 질문이 이미 가진 가능성을 스스로 발견하도록 돕는 것이 수업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학생의 변화는 교사의 믿음에 반응하고 그 과정에서 교사도 함께 성장한다고 말한다.&nbsp;교과서에서 시작된 하브루타가 그림책으로 이어지고, 교실에서 시작된 대화가 가정과 사회로 확장되며, 무엇보다 가족 간의 대화가 교육의 중요한 출발점이자 성장의 원동력임을 확실하게 보여준다.&nbsp;나 자신도 현직에 있을 때 수석교사로서 현장의 좋은 수업을 위하여 부지런히 독려하고 다니던 때가 그립다.&nbsp;역시 교사의 열정이 바탕이 되어 우리 교육환경이 우리 아이들이 품은 원대한 꿈들이 다 이루어지리라 확신하고 있으면서 지금도 열심히 성원보내고 있다.&nbsp;진정 멋진 질문 중심 수업으로 수업의 변혁을 이뤄내며 &lt;곰곰학교&gt; 성장플랫폼으로까지 확장 발전시켜가는 저자의 멋진 행로에 힘찬 성원 보내며, 이 좋은 책을 기쁘게 추천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81/5/cover150/k0221304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810551</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라비니야 저의 『쓰는 동안 조금씩 어른이 되었다』 를 읽고 - [쓰는 동안 조금씩 어른이 되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23493</link><pubDate>Fri, 31 Jul 2026 12: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234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592&TPaperId=174234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8/45/coveroff/k9921305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592&TPaperId=174234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쓰는 동안 조금씩 어른이 되었다</a><br/>라비니야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라비니야 저의 『쓰는 동안 조금씩 어른이 되었다』 를 읽고<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우리 인간 각자 개개인은 진정 귀하게 이 세상에 태어난다.&nbsp;유일무이한 존재이다.&nbsp;그러다 보니 자랄 때부터 귀하게 보살핌을 받으며 자라게 된다.&nbsp;그 과정에서 말을 배우며 글도 쓰게 되지만 중요한 것은 생활 범위가 아주 제한적이라는 점이다.&nbsp;부모와 가족, 마을 등 소규모의 공동체에 제한되다 보니 생활범위가 그리 넓지가 못하였다.&nbsp;점차 자라면서 배움이 많아지고, 꿈도 커지면서 사람과의 관계도 많아지면서 사회공동체 원리에 대해 알게 되면서 당연히 그에 따른 바른 자세를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게 된다.&nbsp;사회인으로 생활하는데는 그리 만만치가 않은 것이 사실이다.&nbsp;왜냐하면 혼자가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기 때문이다.&nbsp;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면서 경쟁하면서 생활을 해야하기 때문이다.&nbsp;이 과정에서 솔직히 나름의 환경과 생활 속에서 이를 이겨내면서 살아가야만 한다.&nbsp;바로 이런 과정에서 생기는 수많은 감정을 마음속 깊은 곳에 묻어둔 채 하루를 버텨내는 경우도 엄청나게 많으리라 믿는다.&nbsp;그러한 상처를 애써 외면하고, 슬픔을 지나간 일이라며 덮어두지만, 정리되지 않은 감정은 어느새 삶을 무겁게 짓누르곤 하는 게 바로 우리 인간의 감정이라는 특징이라 할 것이다.&nbsp;바로 이러한 쓰라린 감정과 어려운 마음들과 또는 힘들었던 말못한 사연들이 의외로 많이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바로 이 책『쓰는 동안 조금씩 어른이 되었다』는 바로 우리들의 이런 마음속에 챙겨진 마음들을 가장 다정한 방식으로 마주하게 해주는 기록의 책으로 우리의 무너진 마음을 다독이는 가장 다정하고 안전한 처방전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nbsp;“잘 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당신의 삶은 이미 훌륭한 한 편의 이야기니까요.”라고 말이다.&nbsp;그 얼마나 멋진 선물의 말인가?그렇다. 생활하면서 말과 글을 할 수밖에 없지만 말은 줄기차게 해보지만 그 흔적이 남지가 않는다.&nbsp;하지만 글쓰기로 하여 만들어진 기록의 문장은 영원히 흔적으로 남는다는 점이다.&nbsp;그 얼마나 큰 차이점인가?&nbsp;아하! 그렇다면 당연히 글쓰기에 도전해야만 한다.&nbsp;글쓰기는 특별한 재능이 있어야만 쓰는 것이 아니다.&nbsp;저자는 이야기한다.&nbsp;나 자신을 살리는 가장 따뜻한 도구라고 말이다.&nbsp;그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아픔을 한 줄의 문장으로 옮기는 순간, 감정은 더 이상 나를 흔드는 짐이 아니라 나를 성장시키는 자산이 된다.&nbsp;이 책은 롤랑 바르트의 기록에서부터 저자의 진솔한 경험까지, 글쓰기가 어떻게 상실을 치유하고 다시 일으켜 세우는지 담담하게 들려준다.글을 쓰면 흔들리는 나의 삶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주는 것 같다.&nbsp;그래서 글쓰기는 진정 필요한 것이다.&nbsp;나 자신도 책을 좋아하여 매일 읽지만 그에 못지 않게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글을 쓰려 노력하고 있다.&nbsp;그만큼 글쓰기는 나 자신을 조금 더 단단하게 해주는 것임을 느끼기 때문이다.&nbsp;“기록하지 않은 하루는 잊히고, 이해받지 못한 감정은 상처로 되돌아온다.&nbsp;쓰는 동안 조금씩 어른이 된다는 것은, 더 이상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흔들리는 자신을 이해하게 되는 일이다.”완벽한 문장을 쓰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nbsp;내 마음을 솔직하게 기록하는 용기, 오늘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nbsp;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조금씩 단단한 어른이 되어가는 시간을 자신에게 선물하는 최고의 책인 것이다.&nbsp;흔들리는 삶의 중심을 다시 세우고 싶은 사람, 지친 마음을 조용히 위로받고 싶은 사람이라면&nbsp;이 책이 가장 따뜻한 동행이 되어줄 것이라 확신하며 자신있게 강력하게 추천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8/45/cover150/k9921305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84551</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정약용 저, 정영훈 엮음, 김창준 옮김 『다산 정약용의 인생 수업』 을 읽고 - [다산 정약용의 인생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12941</link><pubDate>Sun, 26 Jul 2026 17: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129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0276&TPaperId=174129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7/20/coveroff/k5221302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0276&TPaperId=174129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산 정약용의 인생 수업</a><br/>정약용 지음, 정영훈 엮음, 김창준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정약용 저, 정영훈 엮음, 김창준 옮김 『다산 정약용의 인생 수업』 을 읽고얼마 전 한 후배를 만나기 위해 남양주의 별내역에 있는 한 노무사무소를 방문한 적이 있었다.&nbsp;별내에서 노무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nbsp;지하철 8호선으로 환승을 하고서 가는데 별내가 종점이었다.&nbsp;그런데 별내가 거의 다 올 무렵에 다산역과 동구릉역이 있어서 아주 반가웠다.&nbsp;어디를 가게 되면 습관적으로 그 지역의 역사 문화적인 장면들을 관심있게 들여다보고 시간이 나면 아예 들렸다 오기도 한다.&nbsp;먼거리에서 오기 때문에 다음을 예약한다는 자체가 쉽지가 않기 때문이다.&nbsp;그 중에 다산역은 다산 정약용 선생 호를 딴 역사이니 이 지역(남양주)이 정약용 선생의 출생지이면서 성장한 고장이고 각종 유적지가 자리잡은 유명한 곳이다.&nbsp;그래서 지하철 역 이름에도 호를 붙인 것이다.&nbsp;역사트 주변을 보니 각종 고층 아파트들이 엄청나게 들어서면서 새롭게 도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nbsp;어쨌든 전라도 광주가 집인 나에게는 정약용 선생이 전라남도 강진으로 유배를 와서 무려 18년 동안을 온갖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엄청난 인내로서&nbsp;삶의 교훈이 될 많은 저술을 남긴 선생님의 흔적을 이곳에서도 느낄 수 있어 정말 반가웠다.&nbsp;특히나 그 이후 바로 이 황금보다 더 귀한 250년 전 다산의 귀한 문장을 만나면서 마음에서 울림이 자꾸 울렁거리는 것은 역시나 문장 하나하나에서&nbsp;깊은 깨우침으로 바로 나타내주기 때문이다.&nbsp;책에 제시한 문장들은 바로 현재의 지금 우리들을 바로 세우게 만든다.&nbsp;이 책은 다산이 평생 붙들었던 삶의 핵심 원칙을 일곱 개의 주제로 정리했다.&nbsp;1장에서는 기록의 힘을 다루며 생각과 삶을 남기는 습관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nbsp;2장에서는 가계를 통해 돈을 다루는 태도와 재물의 의미를 살펴본다.&nbsp;3장에서는 수양을 통해 자신을 다스리는 법을 배운다.&nbsp;4장에서는 관계를 통해 사람을 얻고 지키는 원칙을 전한다.&nbsp;5장에서는 공부를 통해 평생 성장하는 삶의 태도를 이야기한다.&nbsp;6장에서는 처세를 통해 세상과 부딪히며 살아가는 지혜를 살펴본다.&nbsp;마지막 7장에서는 애민 정신을 통해 공동체와 타인을 대하는 책임감을 돌아본다.&nbsp;독자는 책의 흐름을 따라가며 읽어도 좋고, 아니면 관심갖는 분야를 먼저 읽어돠 관계는 없다.다산이 가문과 삶을 지키기 위해 세웠던 일곱 개의 기둥을 자연스럽게 만나게 된다.다산 정약용은 흔히 조선 최고의 실학자이자 개혁가로 기억된다.&nbsp;하지만 그의 삶을 들여다보면 무엇보다 현실을 버티며 살아낸 한 인간의 모습이 먼저 보인다.&nbsp;정조의 총애를 받던 엘리트였지만, 정치적 격랑 속에서 18년이라는 긴 유배 생활을 전남 강진땅에서 견뎌야 했다.&nbsp;그러나 그는 절망 속에서도 붓을 놓지 않았다. 그 유배지에서 아들들에게 수백 통의 편지를 보내고, 『목민심서』와 『경세유표』를 비롯한 수많은 저술을&nbsp;남기며 삶과 사회를 다시 세우는 방법을 고민했다.&nbsp;『다산 정약용의 인생 수업』은 바로 그 치열한 기록과 사유 속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붙잡아야 할 삶의 기준을 담아낸 책이다.&nbsp;단순히 위인의 일화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다산이 실제로 살아내고 실천했던 삶의 원칙을 오늘의 독자에게 전한다.&nbsp;독자는 이 책을 통해 고전을 읽는 것이 아니라 삶을 바로 세우는 단단한 기준을 만나게 된다.나는 이 책을 보면서 우리나라 정치를 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특히 고위직 사람들이 특별히 필수적으로 필독서로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nbsp;정치에 있어서는 예전과 달리 하루하루 모든 일정들이 공개가 되는 세상이다.&nbsp;그렇다면 투명하게 내면의 떳떳함과 가정의 화목이 천만금보다 귀하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밝히면서 당당하게 임해야 할 것이다.&nbsp;다산은 인간이 겪는 문제의 본질이 시대에 따라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고 보았다.&nbsp;사람은 여전히 돈 때문에 흔들리고, 인간관계 때문에 상처받으며, 미래에 대한 불안 속에서 살아간다.&nbsp;그래서 다산의 가르침은 지금도 놀라울 만큼 현실적이다.&nbsp;이 책에 담긴 문장들은 교훈을 늘어놓기보다 삶의 중심을 바로 세우는 기준을 제시한다.&nbsp;독자는 이 책을 통해 기록하는 습관의 힘과 공부의 가치, 재물을 대하는 태도와 인간관계의 원칙을 배우게 된다.&nbsp;또한 스스로를 다스리는 법과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도 함께 얻게 된다.&nbsp;결국 좋은 인생은 특별한 재능보다 올바른 기준에서 시작된다.&nbsp;삶이 흔들릴 때마다 다시 펼쳐볼 수 있는 문장들이 이 책 곳곳에 담겨 있다.&nbsp;다산의 단단한 육성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여전히 유효한 삶의 기준이 되어 준다.&nbsp;다산 정약용에게 배우는 인생 수업 삶의 일곱 기둥을 만나 즉시 바로 세울 수가 있을 것이다.&nbsp;기쁜 마음으로 이 멋진 책을 강력하게 추천하면서 경기도 남양주의 선생 유적지와 전남 강진 유배지 유적지의 방문도 해보시면서 그 의미를 새겼으면 하는&nbsp;바람을 가져본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7/20/cover150/k5221302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72054</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숲 저의 『큰 글자 매일 필사-1권 사자성어』 를 읽고 - [큰 글자 매일 필사 : 사자성어 (스프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11397</link><pubDate>Sat, 25 Jul 2026 19: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113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378&TPaperId=174113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8/6/coveroff/k3521303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378&TPaperId=174113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큰 글자 매일 필사 : 사자성어 (스프링)</a><br/>다숲 지음 / 은빛서재 / 2026년 07월<br/></td></tr></table><br/>다숲 저의 『큰 글자 매일 필사-1권 사자성어』 를 읽고<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사람은 말을 하고 글을 쓴다.&nbsp;어릴 때부터 바로 이것을 처음 시작하고 배우게 한다. 말을 하게 하고, 글을 쓰게 하려고 말이다.&nbsp;그 만큼 말과 글은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nbsp;말과 글을 알지 못하고서는 사람역할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nbsp;그 만큼 사람역할을 제대로 아니 가장 확실하게 나타나게 해주는데 말을 잘 하고 글을 확실하게 잘 쓴다면 최고 모습이라 할 수 있다.&nbsp;그렇다면 솔직히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말 못하는 사람이 없고, 글 못쓰는 사람은 거의 없다.&nbsp;다만 말을 얼마나 조리있게 하느냐이다.&nbsp;글을 얼마나 바르게 쓸 수 있느냐 일 것이다.&nbsp;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같은 말이라도 좋은 말로 조리있게 하고, 글씨도 바른 글씨로 확실하게 잘 쓴다면 그 얼마나 좋겠는가?&nbsp;말과 글! 말은 뱉으면 그 흔적이 남지 않는다.&nbsp;그러나 글은 쓰면 그 흔적이 그대로 남는다는 사실이다.&nbsp;따라서 이왕이면 글씨를 쓸때면 자기만의 정성을 다하여 쓸 필요가 있다.&nbsp;쓴 그대로 흔적으로 남기 때문이다.&nbsp;여기서 꼭 명심할 것이 있다.&nbsp;자기만의 글씨는 절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이다.&nbsp;자기 글씨는 처음에는 그냥 쓰는 글자이지만 자기만의 개성있는 글자로 만들어지기까지는 수많은 연습과 노고가 곁들여져냐만 한다는 점이다.&nbsp;수많은 연습과 쌓임이 이루어졌을 때 비로소 자기만의 글씨체가 만들어진다는 사실!&nbsp;이점을 명심한다면 처음에 절대로 글씨가 안좋다고 엉망이다고 결코 실망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nbsp;뭔가 안좋으면 쓰면서 고치면 되는 것이다.&nbsp;바꾸면 되는 것이다.&nbsp;다시 연습하면 되는 것이다.&nbsp;이렇게 디시 시작하여 새롭게 만들면 되기 때문이다.&nbsp;이런 피땀흘린 노력이면 얼마든지 자기만의 독특한 멋진 글씨체가 탄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nbsp;그런 면에서 이 책은 훌륭한 자기만의 훈련책이라 할 수 있다.&nbsp;읽기 편한 큰 글자, 쓰기 편한 넓은 필사 공간, 펼쳐 놓기 좋은 스프링 제본, 부담 없는 30일 구성, 쉽고 친숙한 주제까지. 『큰 글자 매일 필사』는 필사의 본질은 지키면서도 매일 이어가기 좋은 형태로 다듬은 필사 입문서이며,쓰면서 자기만의 글씨로 만드는 최고 좋은 기회로 만들면 좋겠다.&nbsp;몸을 돌보는 습관이 하루의 건강을 지켜 주듯, 좋은 문장을 천천히 쓰는 시간은 마음을 돌보는 작은 습관으로 만들어 보면 좋겠다.&nbsp;하루에 하나의 사자성어를 완전히 나만의 것으로 만드는 최고 좋은 습관으로 만들어보는 필사의 나와 마주하는 시간으로 도전해보았으면 좋겠다.“고진감래(苦盡甘來)”-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 어려운 고비 뒤에는 반드시 평온하고 즐거운 날이 찾아온다.&nbsp;비 그친 뒤의 맑은 하늘처럼 시련을 견딘 보람은 분명히 있다.&nbsp;좋은 날이 올 거라는 믿음을 품고 오늘의 무게를 의연하게 견뎌야 한다.&nbsp;묵묵히 견뎌 온 모든 시간은 결국 달콤한 결실로 돌아올 것이다.(p12)&nbsp;12쪽 예시와 같이 하루 한 장, 좋은 글을 천천히 읽고 따라 쓰는 시간은 마음을 돌보는 가장 조용한 습관이 된다.&nbsp;필사는 문장을 눈으로 읽고, 뜻을 마음에 새기며, 손끝으로 다시 옮겨 적는 과정이다.&nbsp;그 짧은 시간 동안 복잡한 생각은 차분히 가라앉고, 흩어졌던 마음은 한곳에 머문다.&nbsp;『큰 글자 매일 필사』는 누구나 부담 없이 필사를 시작하고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한 30일 필사 시리즈다.&nbsp;하루 한 장씩 한 달 동안 완성하는 구성으로, 필사가 처음인 독자도 편안하게 시작할 수 있어 좋다.&nbsp;매일 한 장, 손끝으로 문장을 정성껏 새기며 나를 진솔하게 돌보는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8/6/cover150/k3521303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80699</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남북통일과 지구대변혁의 실상 &amp;lt;다이제스트 개벽&amp;gt;을 읽고 - [개벽 - 다이제스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10997</link><pubDate>Sat, 25 Jul 2026 14: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109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295909&TPaperId=174109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520/22/coveroff/89942959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295909&TPaperId=174109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개벽 - 다이제스트</a><br/>안경전 지음 / 상생출판 / 2014년 08월<br/></td></tr></table><br/>남북통일과 지구대변혁의 실상 &lt;다이제스트 개벽&gt;을 읽고<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우리 일개 개개인도 부모로부터 조상의 계보를 찾아 숭배하는 근본 뿌리가 중요하듯이 우리 한민족의 뿌리를 찾고 그 진원지를 밝히는 노력을 통하여 그 근본을 밝히는 도전으로 환단고기의 올바른 해석만을 위하여 한국인의 골수까지 파고든 중화 패권주의 사관과 일제 식민주의 사관의 해독을 치유하고 우리 정통 한국사의 국통國統 맥을 바로세울 수 있다는 일념으로, 30여 년 동안 이 책의 번역과 주해에 정진해온 저자의 집념과 결실에 감동으로 다가온다.&nbsp;그 한결같은 열정이 마침내 『환단고기』 완역이라는 결실을 맺었다.&nbsp;『환단고기』를 역사 경전이자 문화 경전으로 자리매김하는 역주자는 이 책을 통해서 한민족과 인류의 시원 역사와 원형문화의 진실이 밝혀질 수 있다고 확신한다. 또한 인류의 과거 역사가 바로 잡힐 때, 비로소 인류의 위대한 미래가 건설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국내외 문헌 연구는 물론 가까운 일본과 중국을 비롯하여 중동, 이집트, 유럽, 북남미 등 지구촌 곳곳의 역사 현장을 탐방하며 『환단고기』에 관련된 사실史實을 철저하게 고증하였다. 기존에 발굴된 유적지는 물론 아직 발굴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역사의 오지를 찾아다니며 수만 장의 사진을 찍고 관계자들의 증언을 모았다. 저자의 『환단고기』 완역을 계기로 한국 강단사학계의 집요한 『환단고기』위서론 시비에 종지부를 찍고, 한민족 9천년사의 참모습과 태곳적 인류 원형문화의 정수를 밝힐 수 있게 되었다.&nbsp;지금 지구촌은 예고없는 재앙으로 안전지대 없는 지구촌으로 불안에 떨고 있다.&nbsp;지구촌에 거대한 변화가 몰려오고 충격적인 기후 재난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nbsp;이집트 피라밋에 눈이 쌓이고, 알래스카에 4계절이 뚜렷하여 꽃이 많이 피고 100년만에 미국에 강추위가 강타하여 큰 충격을 추었다면 분명 기후에 알 수 없는 변화이다.&nbsp;금번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한순간에 무려 5천400명이 사망하고, 1만5천 740명의 부상자의 인명 피해와 수많은 물적 피해를 입혀 초토화 시켜버렸으니 이와같인 땅 속의 시한폭탄인 지진과 화산폭발은 인간의 행복을 한 순간에 앗아가 버리게 된다는 사실이다.&nbsp;그리고 가장 명심할 것은 우리 한반도도 절대 안심해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항상 위기의식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nbsp;가을개벽은 우주에 후천의 시공이 개막됨을 선언하는 신神의 불꽃놀이다.&nbsp;낡고 병든 선천의 하늘과 땅이 자신의 병든 모습을 모조리 벗어던지는 이 말세 개벽의 불꽃놀이를 옛사람들은 ‘재조정의 시기’, ‘새로운 사이클’, ‘인간이 진리 자체가 되게 하려는 우주 재창조의 순간’이라 하였다. (본문 중에서) 우리는 가을개벽기 생존의 길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단단한 자세를 견지할 필요가 있다.첫째, 과감하게 묵은 생각과 묵은 기운에서 벗어나 새 삶을 도모해야만 한다.&nbsp;큰 용기를 갖고서 무엇보다 먼저 스스로 변해나가야 한다.&nbsp;도전에도 ‘이 뒤로는 깊이 참회하여 모든 일에 의리를 짘켜 나의 가르치는 바를 잘 따르라.&nbsp;그렇지 않으면 신명을 그르치리라.’고 규정한다.&nbsp;둘째, 조화권을 체득하는 태을주 수행하기이다.&nbsp;태을주는 심령과 혼백을 안정케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를 통하게 하여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다.&nbsp;즉 태을주에는 대겨벽기에 세계질서의 개편을 주도하고 인간을 성숙시켜 세계를 건져내는 무상의 권능이 담겨있다.&nbsp;셋째, 도장 중심의 천하사 일꾼의 길이다.&nbsp;증산도 도장은 상제님의 도장을 전수하고 선법의 경계를 띄워 게계구원을 실현할 능력 있는 일꾼을 길러내는 대도의 교육장이요 수도장이다&nbsp;태을주 수행과 도공도 도장에서 정수를 받아서 올바른 기운을 받으면 좋다, 넷째, 항상 깨어있어야 한다.&nbsp;지금 동북아 정세가 급변하하고 있다. 특히 중구과 일본은 서로 상대방을 자극하고 있고, 북한은 3대 세습 이후 장성택 처형 등 불안한 모습을 계속 노출하고 있다. 동북아 역사전쟁과 더불어 한반도 전쟁 위기설과 함께 자연, 인간, 문명이 총체적으로 바뀌고, 언제 돌발적인 급변 사태가 일어날지 모르는 대개벽기이기 떼문에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nbsp;다섯째, 천지성공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nbsp;지금 지구 문명이 대전환을 위하여 몸부림치고 있다.&nbsp;아픔 뒤에 성숙이 오고, 산통 속에 새 생명이 태어나듯, 천지인 삼계가 완성되는 상생의 후천 조화선경 시대를 열기 위한 시련이 몰려오고 있는 것이다.&nbsp;천지의 계절이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고 우주질서가 전환하는 이때는 전 인륙 상극의 두꺼운 못을 벗어버리고 상생의 옷을 버리고 상생의 새 옷으로 갈아입어야 한다.&nbsp;대자연과 더불어 인간 삶의 방식에 근본적인 대전환이 있어야 한다.&nbsp;생각의 구조, 생활 방식이 과감하게 바뀌어야만 한다.&nbsp;가을 우주의 깊은 섭리, 그 뜻은 바로 진리의 근원으로 돌아가서 열매 진리를 만나는 것이다.&nbsp;우주가 나를 낳아서 길러 온 전 역사 과정과 창조의 목적에서 볼 때 추실의 가을 개벽기에는 천지의 열매 진리를 만나 천지의 뜻과 목적을 완수하는 주인공 채일이 되어야만 한다.&nbsp;그래야 지ㄴ정한 성공자로서 앞으로 열리는 가을철 조화선경 낙원에서 축복된 삶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nbsp;태일이 되는 것이 가을 개벽에서 내가 구원 받고 나를 통해 조상 만대를 건지고, 후천 5만 년 동안 자손을 이 땅에 심는 가장 영광스러운 축복의 길이다.&nbsp;또한 바로 그것이 궁극의 성공으로 나아가는 길이기 때문이다.&nbsp;상제님이 제창한 “천지성공”을 위하여 천지와 함께 하는 성공의 길을 당당하게 나아갔으면 하는 강력한 바람이다. &nbsp;가을 개벽기에 진정으로 성공하는 인간, 태일이 되기를 진심으로 축원드린다.&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520/22/cover150/89942959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520224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