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노박사님의 서재 (노박사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책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책이 있는 곳이면 그 어디든지 사랑합니다. 항상 책을 통해서 내 자신 부족한 부분을 채워갈 수 있는 기회랄 갖기 때문입니다. 책을 사랑합니다.</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03 Sep 2026 06:51:21 +0900</lastBuildDate><image><title>노박사</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A_018.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노박사</description></image><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빅터 프랭클 저의 『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를 읽고 - [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 - 아무도 나를 구원할 수 없을 때, 스스로 구원이 되어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80083</link><pubDate>Sun, 30 Aug 2026 09: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800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326&TPaperId=174800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69/coveroff/k5721303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326&TPaperId=174800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 - 아무도 나를 구원할 수 없을 때, 스스로 구원이 되어라</a><br/>빅터 프랭클 지음 / 닻 / 2026년 07월<br/></td></tr></table><br/>빅터 프랭클 저의 『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를 읽고​오스트리아 빈 출신의 신경정신과 의사이자, 프로이트와 아들러에 이은 ‘제3 빈 심리학파’ 로고테라피(의미치료)의 창시자인 저자인 프랭클은 우리는 흔히 그를 참혹한 나치 강제수용소에서 살아남아 희망을 전파한 생존자로만 이야기하지만, 실상 그는 고통을 섣불리 미화하거나 위로를 건넨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오히려 모든 외피가 벗겨진 수용소라는 극단의 장소에서, 인간에게 마지막까지 빼앗을 수 없는 절대적 자유와 존엄이 무엇인지 물은 사상가였다. 프랭클은 인간을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동기가 쾌락이나 권력이 아니라 ‘삶의 의미’를 찾는 의지라고 통찰했다. 물질적 풍요 속에서도 타인과의 끊임없는 비교와 무기력증에 빠져 ‘실존적 공허Existential Vacuum’를 앓고 있는 2030 세대에게, 그의 철학은 일침을 가한다. 그의 철학은 현대인들이 고통 자체가 아니라, 고통을 견뎌낼 ‘이유’가 없기 때문에 붕괴하고 있음을 정확히 짚어낸다. 저자는 피할 수 없는 고통 앞에서도 상황에 끌려가는 무력한 희생양으로 남기를 거부했다. 모든 것을 빼앗긴 바닥의 순간에도 그 상황을 어떻게 대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태도 선택의 자유’야말로 인간의 가장 위대한 권리임을 자신의 삶으로 증명했기 때문이다. 그러니 “삶이 너에게 무엇을 줄지 묻지 말고, 삶이 너에게 무엇을 요구하는지 물어라.”라며 기꺼이 삶의 책임을 짊어지라고 촉구하는 그의 선언은, 어떤 절망 속에서도 결코 무너지지 않을 압도적이고 단단한 무기를 당신의 손에 쥐여줄 것이다.이 책은 빅터 프랭클의 삶과 사상을 함께 따라간다. 그가 강제수용소에서 본 것, 그가 환자들에게서 발견한 것, 그가 자기 자신에게 끝내 묻기를 멈추지 않았던 것, 그것들을 일상의 언어로 옮기고 있다. 출근과 퇴근, 연애와 이별, 통장 잔액과 부모의 노화, 친구의 결혼식과 나의 무직 기간, 거대한 철학이 아니라, 매일의 삶을 살아내게 하는 문장들로 가득 차 있다.이 책은 26개의 주제를 가지고 우리에게 다가온다. 제일 먼저 만나는 ‘자극과 반응 사이, 그 빈 공간에 우리의 자유가 있다’는 이 프랭클의 명언은 사실 그의 저서나 강연록 그 어디에도 등장하지 않는다. 살은 미국의 심리학자 롤로 메이 등의 문장이 와전되어 프랭클의 이름표를 달고 퍼진 가짜 ‘명언’이다. 그러나 흥미롭게도, 프랭클이 아우슈비츠에서 뼈저리게 증명해 낸 ‘선택의 자유’라는 실존적 본질을 정확하게 관통하는 문장이라는 것이다. 그를 두렵게 했던 것은 가스실이 아니었다. 그를 가장 두렵게 했던 것은 동료들이 의미를 잃어가는 것이었다. 어느 날 갑자기 침상에서 일어나지 않는 사람, 배급된 빵을 담배와 바꿔 피우고 그대로 누워 버리는 사람, 그런 사람은 며칠 안에 죽었다. 그들을 죽인 것은 더 이상 자기 삶에 무엇도 요구하지 않는 그 마음, 더 이상 내일을 향해 어떤 약속도 하지 않는 그 상태였다. 의미가 사라지면, 삶을 놓게 된다.그러나 의미를 깨닫게 되면 어떤 삶의 무게든 견딜 수 있게 된다.삶의 의미는 그 어떤 삶이 지금 나에게 무엇을 요구하는가를 보면 알 수 있다. 이 일은 지금 나에게 어떤 응답을 요구하는가. 이 사람은 지금 나에게 어떤 자리를 요구하는가. 이 시간은 지금 나에게 어떤 태도를 요구하는가. 질문이 뒤집히는 순간, 응답하는 자가 된다. 의미를 가지면 고통이 사라진다는 말은 거짓이다. 의미는 고통의 양을 줄이지는 않지만, 고통의 무게를 옮길 어깨를 만들 뿐이다. 왜 살아야 하는지를 먼저 한 줄로 적은 사람만이, 어떻게의 자리에 무너지지 않는다. 결국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위로가 아니다.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이다.그저 막연히 죽음과 최악의 고통을 상상한 사람과 실제 현장에서 겪으면서 체험한 사람의 이야기는 그 차원이 확실히 다르다. 프랭클이 남긴 글은 직접 현장에서 자신이 어떤 존재인가를 끝까지 잊지 않는 태도, 죽음 앞에서도 자기 자신이기를 멈추지 않는 것, 빼앗기는 자리에서도 빼앗기지 않는 한 가지를 손에 쥐는 태도 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승리의 삶 그대로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생활하면서 우리의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프랭클의 책을 읽는다면 삶의 의미, 바른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프랭클의 책은 독자들이 언제나 바로 꺼내 읽을 수 있도록 가장 가까운 곳에 두고, 흔들리는 일이 있을 때마다 단 한 문장이라도 읽어 바로 행동과 실천으로 옮기도록 했으면 좋겠다. 특히나 지금 자신이 어려움과 절망에서 헤매이고 있다면 프랭클이 남긴 《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를 다시 읽기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삶이 힘들고 어려울수록 흔들리지 않는 방법이 아니라, 그 흔들림 속에서 어떻게 자신을 다시금 바로 세워서 일어설 수 있는가이다. 이 책이 그 답을 확고하게 제시한다. “당신이 삶에 무엇을 기대하는 지가 아니라, 삶이 당신에게 무엇을 기대하는지를 물어야 합니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69/cover150/k5721303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76964</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정명섭 저의 『조선 범죄 실록』을 읽고 - [조선범죄실록 - 조선을 뒤흔든 범죄, 수사, 재판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80038</link><pubDate>Sun, 30 Aug 2026 09: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800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222&TPaperId=174800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9/15/coveroff/k6621302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222&TPaperId=174800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조선범죄실록 - 조선을 뒤흔든 범죄, 수사, 재판 이야기</a><br/>정명섭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6년 07월<br/></td></tr></table><br/>정명섭 저의 『조선 범죄 실록』을 읽고​우선 우리 국민들의 역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다. 대중매체나 SNS 등에서도 많이 다루고 있지만 우선 일상생활 속에서도 얼마든지 관심을 갖게 되면 학습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나 자신은 개인적으로 어느 곳을 가더라도 약간 여유있게 시간을 갖고 가면 그 주변의 역사 유적지나 역사 현장, 각종 박물관 등을 둘러보는 시간을 통해 직 간접적으로 우리 나라 역사에서 선조들의 숨결과 빛나는 문화 등을 통해 많은 사실들을 배우고 있다. 조선왕조는 우리 마지막 왕조로서 유학인 성리학을 통치이념으로 삼았고 명분상 왕권을 앞세웠을 뿐 유교적인 양반 관료에 의해 통치되었던 시대였지만 문관이 무관보다 중시되고, 노비들이 존재하는 불평등한 시대였다. 또한 고려시대의 불교 중심 정책을 완전 청산하지 못하고 사대부정권 중심이다 보니 일반 백성들의 삶은 어려울 수밖에 없었다. 특히 조선을 크게 혼란과 항복에 이르게 만들었던 두 번의 외침으로 인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등으로 정권 초기의 모습들은 역전이 되면서 백성들의 삶은 힘들 수밖에 없었다. 그런 힘들고도 어려운 가운데 조선에서도 수많은 범죄들로 얼룩되어 더욱 더 백성들의 삶을 고달프게 만들었던 것이다. 얼핏 생각하면 조선같은 강력한 왕권국가에서 어떻게 범죄가 극성였을까? 하고 의심을 갖을 수 있지만 실제 “궁궐의 물건을 훔친 간 큰 도둑부터, 두 발이 잘린 채 길가에 버려진 아이, 조선을 좀먹은 과거시험 부정행위까지…”잔혹한 범죄로 얼룩진 조선의 끔찍한 얼굴을 들여다보게 된다. 결국 지금까지 비교적 평화롭게만 포장되었던 조선의 민낯을 훤히 드러내보인다.책을 대하면 바로 몰입하게 만든다. 조선 역사속으로 들어가다 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탐닉하면서 당시의 백성들의 마음이 되기도 하면서 오늘날의 수사 형태와 비교도 해본다는 점이다. 지금의 수사 형태와 비슷한 부분들이 꽤 많았다는 사실이었다. 가령 사복경찰처럼 비밀리에 수사를 하고, 형사들 사이에서 은어를 사용하고, 잠입수사나 현장을 덮치는 방법 등이 조선시대에도 있었다고 한다면 얼마나 놀라웁겠는가? 발걸음 소리를 줄이기 위해 짚신에 소의 털을 넣어서 신발을 만들어 신고, 잠행을 위해 발밑만 비추는 조족등(도적등)을 사용하기도 한다. 그뿐만 아니라 참새, 파리와 같은 포도청 포교들만 아는 은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물론 포교라는 사실을 알리면 안 되기에 서로를 부르는 이름조차 다르다. 특히 포도청의 활약이 매우 인상적이다. 잡을 포(捕)와 도둑 도(盜)가 합쳐진 글자로 도둑을 잡는 부서라는 의미를 가진다. 물론 포도청이 한 일이 도둑만 잡는 것은 아니었다. 도박 단속, 밀주 적발, 살인사건 해결, 시신 검시 등도 포도청의 일이었다. 그럼에도 포도청은 백성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다. 과잉수사와 과잉 진압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또 마주하게 된다. 조선에는 현대의 중앙수사부와 같은 역할을 하는 의금부는 가 있었다. 주리를 틀고 고문을 하는 장면을 보면 떠오르는 곳으로 조선에서 가장 무서운 장소로 불린 의금부는 왕의 감옥이었다. 임금의 명령을 받들어 중죄인을 심문하던 곳이기 때문이다. 대역죄인이라 불리는 역모 사건과 패륜 범죄, 그리고 고위 관료나 왕족이 저지르는 사건을 맡았다. 의금부의 인력이 중죄인을 잡아 오면 지금의 법관과 같은 위관은 죄인을 심문했다. 이때 죄를 자백하지 않는 죄인에게는 끔찍한 고문이 뒤따랐다. 몽둥이로 정강이를 내려치는 형문, 깨진 도자기 조각 위에 무릎을 꿇린 뒤 두꺼운 돌이나 나무를 올리고 그 위에 사람이 올라가는 압슬형, 인두를 달구어 몸을 지지는 낙형 등이 그것이다.오작인이라는 사람은 시신을 검안하여 사망의 원인을 찾는 일을 했던 현대의 검시관, 법의학자 역할을 했던 사람인데 안타깝게도 제대로 된 대우를 받지 못한 거 같다. 조선이 가진 이미지만 보더라도 알 수 있듯이, 그들은 죽은 시신을 만지는 일과 관아의 각종 잡일과 힘든 일들을 도맡아서 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그들의 조사를 통해 억울한 죽음이 밝혀지기도 했다. 조선은 신체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지금처럼 부검을 할 수는 없었지만 ‘신주무원록’이라는 법의학 교과서를 편찬해 그를 통해 죽음의 원인을 밝히도록 하였다는 점은 놀랍게 만든다. 그밖에도 끔찍했던 각종 잔인한 사건들을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었다. 조선시대에도 조직폭력집단인 검계가 있었다는 사실은 놀랍기만 하다. 또한 무뢰배, 조방꾼, 외지부, 추노객, 선접꾼과 거벽 등 음지에 존재한 사람들이 범죄와 함께 살아야 했던 이유를 추적하는 동시에 이들이 남겨놓은 이야기가 오늘날의 범죄에 끼친 영향까지 책에 담겨 있어 흥미있게 조선왕조 시대 범죄 세계로 들어가 볼 수 있다. 가장 충격적인 것은 선비들의 가장 중요한 관리 등용문이 과거시험에 있어서의 부정 시험 행위가 적나라하게 치러졌다는 점이다. 대리 시험은 물론이고 좋은 자리를 잡기 위한 사람들까지 동원하였다니 과연 이렇고도 조선이 진정한 유교 성리학의 사대부 왕조였는지 의심가는 바였다. 수많은 조선 시대 사건 사고를 과학수사와 법의학으로 풀어내 깔끔하게 조선판 범죄를 재구성해 발표한 저자의 혜안에 경의를 표한다. 역사를 전공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관심을 갖은 모든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9/15/cover150/k6621302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91551</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임재성 저의 『네가 진짜로 원하는 인생을 살아』를 읽고 - [네가 진짜로 원하는 인생을 살아 - AI 시대, 꿈을 찾는 청소년을 위한 진로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78972</link><pubDate>Sat, 29 Aug 2026 16: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789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3435957&TPaperId=174789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9/83/coveroff/89734359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3435957&TPaperId=174789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네가 진짜로 원하는 인생을 살아 - AI 시대, 꿈을 찾는 청소년을 위한 진로 가이드</a><br/>임재성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임재성 저의 『네가 진짜로 원하는 인생을 살아』을 읽고​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나 자신 되돌아보며 많은 생각에 잠겨본다. 우선 어려운 환경 때문에 학업도 쉽게 선택하지 못할 정도였다는 점이다. 결국 지금과 달리 상급 학교는 포기해야 할 운명적인 조건이었던 것이다. 물론 나 자신뿐만 아니라 하더라도 공부하고 싶고 꿈을 향해 도전하고 싶기도 어려웠던 것이다. 그러다보니 어렵디 어렵게 다닐 수밖에 없었고, 제 시기에 다니는 학교가 아니라 나이가 한참을 지나고 나야만 공부도 할 수 있었던 그것도 집에서 도움이 아닌 스스로 벌어서 충당해야만 했던 과정이었다. 어쨌든 고등학교도 포기할 수밖에 없을 때 국비학교인 철도고등학교에 진학할 수 있었고, 철도고 졸업과 동시에 바로 철도에 취업하여 직업에 뛰어들었으나 원하는 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나름 선택한 일하면서 공부하는 방송통신대학교 공부를 행하였다. 그러다가 스물일곱에 야간 법학대학에 들어갔고, 마침 개설된 교직과정에 응모하여 중등교직자격을 획득한다. 대학 중간에 철도 사직을 하였고, 대학 졸업과 동시 중학교에서 우리 학생들을 가르치는 사회과 교사로서 힘찬 새출발을 하게 되었다. 정말 꿈에 꿀 수 없는 직업인 교사로서 새 인생이 시작된 것이다. 이 때까지 과정이 모두 나 자신이 정말 해내겠다는 의지로 하나하나 노력하여 이뤄낸 것이기 때문에 정말 당당하였다. 좋았던 것은 바로 우리 학생들에게 나 자신의 이런 모습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앞장서서 지도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다른 선생님과는 달리 나에게 교사는 하늘이 주었다는 신념으로 우리 학생들에게 모든 것을 쏟는다는 자세로 임하였다. 나 자신 해왔던 모습을 솔선수범 보여주며 같이 하도록 이끌었다. 특히 조금 어렵거나 힘들어하는 학생들은 감까안으며 사랑으로 격려하면서 마치 한 가족처럼 지도해나갔다. 학생 나름대로의 바라는 꿈과 목표를 갖고 성실하게 끈기를 갖고서 실천해나가도록 독려해나갔다. 가장 역점을 둔 것은 역시 올바른 가치관을 갖도록 중점 지도한 점이다. 각자만의 소중한 꿈과 목표를 갖고서 그 꿈을 이뤄가는데 적극적, 긍정적인 바른 인성을 갖춰 노력해나가도록 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나 6시까지 학교에 도착하여 각 교실 칠판 오른쪽 상단에 “오늘의 좋은 말 한마디(명언)”을 기록한 것이다. 이 명언을 적어놓으면 학생들이 등교하여 교실에 들어가 자기 자리에 않게 되면 첫눈에 그 명언이 들어오게끔 하게 하기 위해서인 것이다. 그리고 학급 시간이나 수업시간에 큰 소리로 함께 읽으며 그 의미를 상기시킨 것이다. 이렇게 매일매일 좋은 명언들을 우리 학생들에게 안내를 하였으니 학생들이 꿈과 목표를 설정하고 노력하는 과정에 도움을 갖는데 힘을 주고자 한 것이다. 그밖에도 각종 시험 때가 되면 전 교생 개개인에게 시험 필승 만들어 전해주면서 격려하였다. 아울러 생일 때가 되면 생일 메시지를 만들어 축하 인사와 함께 전하면서 격려를 한 것이다. 늦게 시작한 교직이지만 32년의 시간은 나의 모든 것을 바친 참으로 후회없는 최고의 시간이었다. 퇴직 이후 여유시간엔 메시지 글을 만든다. 그리고 만든 그메시지를 휴대하고 다니면서 인연닿는 좋은 사람들에게 배려하고 있다. 그리고 이른 아침 시간에 많은 좋은 사람들에게는 필사한 좋은 글들을 선물로 보내고 있다. 이렇게 32년을 교직생활을 보내고 지금은 2막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항상 우리 청소년들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특히 우리 청소년들이 큰 꿈을 갖고서 힘차게 도전해나가는 당당한 모습을 열심히 성원하고픈 욕심인 것이다. 이번에 출간된 이 책 &lt;네가 진짜로 원하는 인생을 살아&gt; 는 참으로 우리 청소년들에게 최고 멋진 선물이다. AI,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하였다. 말 그대로 AI 시대는 두렵고 불안한 시대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는 시대이기도 하다. 남의 기준이 아니라 내 삶을 살아가는 한 걸음. 불안보다는 가능성을 바라보는 한 걸음. 아직 선명하지 않은 꿈을 양해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시작하는 한 걸음 말이다. 그렇게 AI시대에 꿈을 찾는 청소년들에게 진로를 위한 종합적인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책들이 직업이나 자기 계발 중심 다루는 내용들을 하나로 종합한 자지 이해부터 미래 설계까지 이 책 한 권으로 끝내게 만드는 성장 수업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본 책은 자기이해로부터 출발하여,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이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꿀 수 있다고 조언한다.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는 과정, 미래의 나를 구체적으로 상상하는 것, 원하는 삶의 목록을 정리하는 것, 결국 나를 아는 과정이 곧 자기이해의 중심이라고 말이다. 또한 이를 위한 실행과정이 요구된다. 특히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꾸준히 반복하는 과정을 통해 원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고, 무엇보다 작은 일을 대하는 태도가 미래를 결정할 수 있다고 한다. 자기이해를 중심으로 남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고 실행력을 앞세워 자신을 다루는 태도를 확고히 한다면 미래의 가능성이 빠르게 현실화 될 것이라 확신한다. 우리의 삶은 어느 날 갑자기 달라지지 않는다. 매일 반복하는 습관과 태도가 쌓여 결국 나의 멋진 미래를 만든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어떤 직업을 가져라”라고 말하기보다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은가”를 끊임없이 질문하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바로 이 책이 이런 우리 아이들에게는 물론이고 우리 어른들에게도 아주 유용한 책이라 확신한다.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은가?” '나를 아는 힘이 미래를 만든다.' 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9/83/cover150/89734359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98304</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알베르 카뮈 저의 『세상의 부조리를 직시하는 순간, 인간은 비로소 자신의 주인이 된다-내면 - [내면혁명 - 세상의 부조리를 직시하는 순간, 인간은 비로소 자신의 주인이 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77342</link><pubDate>Fri, 28 Aug 2026 16: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773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0326&TPaperId=174773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70/coveroff/k5921303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0326&TPaperId=174773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면혁명 - 세상의 부조리를 직시하는 순간, 인간은 비로소 자신의 주인이 된다</a><br/>알베르 카뮈 지음 / 이너스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알베르 카뮈 저의 『세상의 부조리를 직시하는 순간, 인간은 비로소 자신의 주인이 된다-내면혁명』 을 읽고​나이가 칠십이 넘은 인생 2막을 살고 있는 나의 하루의 삶은 어찌 보면 매우 단순하다.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삶, 의미 없이 굴러가는 일상의 궤도 속에서 느끼는 무의미함이다. 이런 무의미함을 많이 느끼곤 하지만 카뮈가 말하는 부조리는 이와는 조금 다른 것 같다.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삶, 의미 없이 굴러가는 일상의 궤도 속에서 느끼는 무의미함이다. 바로 현대인은 결과로 환산된 않는 노동의 피로 속에서도 끝없이 희망과 긍정을 강요받고, 세계는 우리의 노력에 응답하지 않고 침묵하기지만 사회는 그 침묵을 가리기 위해 ‘노력이 부족했다’거나 ‘긍적으로 생각하라’는 거짓 위안을 들이민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두 가지 주장은 결국 부조리를 외면하기 위해 만들어낸 허상일뿐이라고 카뮈는 일축하고 있다.왜 우리는 이렇게 살아가야 하는가. 카뮈는 끊임없이 삶에 물음표를 던진다. 살아보니 세상은 생각만큼 공정하지도, 공평하지도 않다. 그래서 커가면 커갈수록 회의감이 들기도 했다. 삶에 의미를 부여하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지만 카뮈는 그것조차 하지 않았다. 나는 오히려 그 냉정한 시선에 마음이 갔다.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현실을 직시하는 것. 나 역시 세상의 환상을 조금씩 버리고 현실적으로 살아가게 된 데에는 카뮈의 소설과 철학이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다. 이 책은 다섯 개의 장으로 나뉘어 있다. 1장은 성실함이 어떻게 우리를 배신하는지를 다룬다. 2장은 고독은 어떻게 자기 자신의 영토를 만드는지를 묻는다. 3장은 시지프의 바위, 즉 끝없는 헛수고 속에서 의미를 만들어 내는 법을 살핀다. 4장은 거짓된 위로를 거부하는 차가운 윤리를 이야기한다. 5장은 그 모든 과정을 거친 자의 내면에 무엇이 남는지를 보여준다. 이 책은 카뮈의 인생 이야기들을 간추려 놓았다. 한 장 한 장 읽어나갈 때마다 깨닫는 것들이 있다. 무의미의 자각은 인생에 무가치하다는 결론을 내지 않는다. 인간은 인생을 직시하므로 의미를 깨닫게 된다. 인간은 의미를 원하지만, 세계는 의미를 주지 않는다 이 둘 사이의 어긋남, 이 영원히 좁혀지지 않는 거리, 그것을 부조리로 간주한다. 현대인들은 이 부조리의 거리를 좁히는 데 일생을 바친다. 그러나 그 거리는 늘 평행선을 걷는다. 그래서 의미 없는 다람쥐 쳇바퀴를 멈춰 세우라고 말한다. “삶에 대한 절망 없이는 삶에 대한 사랑도 없다.”는 카뮈의 말처럼 우리의 흔들리지 않는 내면을 단단하게 건축하는 세기의 문장들로 우리의 가슴들을 설ㄹ게 만든다. 세상의 부조리를 직시하여야만 이를 과감하게 타파할 수 있고, 그래야만 비로소 당당하게 자신의 주인이 되어 주역으로서 활동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저자인 알베르 카뮈의 『내면혁명 : 세상의 부조리를 직시하는 순간, 인간은 비로소 자신의 주인이 된다』는 프랑스의 철학자 알베르 카뮈의 사상을 통해,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면을 세우는 방법을 전하는 책이다. 인간은 끊임없이 삶의 의미를 찾지만, 세상은 아무런 답도 주지 않는다는 '부조리'의 진실을 직시한 카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끝까지 살아내는 태도가 진정한 자유와 존엄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이방인』, 『시지프 신화』, 『페스트』 등 카뮈의 대표적인 사상을 현대인의 삶에 맞게 풀어내며,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단단한 정신력과 흔들리지 않는 삶의 기준을 제시한다. 막연한 희망이나 위로 대신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용기, 그리고 오늘을 온전히 살아갈 힘을 전하는 철학서인 것이다. 모두에게 일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70/cover150/k5921303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77066</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자현 스님 저의 『부처의 감정 수업』 을 읽고 - [부처의 감정 수업 - 세상이란 파도를 거침없이 타기 위한 자현 스님의 가르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66931</link><pubDate>Sun, 23 Aug 2026 14: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669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825&TPaperId=174669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75/coveroff/k1321308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825&TPaperId=174669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처의 감정 수업 - 세상이란 파도를 거침없이 타기 위한 자현 스님의 가르침</a><br/>자현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자현 스님 저의 『부처의 감정 수업』 을 읽고​한 소모임에 갔다가 팔십이 넘으신 선배님이 가보자는 ‘평생인문학대학’이라는 곳에 편하게 그냥 따라갔었다. 열댓명 정도 나이 드신 분들이 강의를 받기 위해 계셨다. 잠시 후에 교수님께서 강의가 있었다. 바로 가슴이 뻥 뚫리는 강의였다. 갑자기 박수를 크게 몇 번 치시더니 질문을 던지신다. 박수소리를 듣고 나서 뭘 느끼녔느냐는 것이었다. 얼떨떨하였다. 솔직히 멍 하였다. 대답을 하지 못하였다. 마침 교수님께서는 불교에 관해서 강의 주이셨다. 우리가 살아 오면서 많은 좋지 않은 감정들을 가슴에 쌓아두고 있는 멍청함을 저지르고 있다는 것이다. 원래 불교에서는 “본래 무=아무 일 없다!”라는 것이다. 텅 빈 암 일 없는 가슴에 쓸데없는 욕심과 비교로 가득 채워놓았다는 것이다. 나의 가슴이 전율이 흐르면서 그 말이 다가왔다. 맞다. 그래 “본래 무, 아무 일 없다!”였지. 이걸 왜 몰랐을까? 칠십이 넘어서야 비로소 깨닫게 된 불교의 진리였다. 박수소리가 바로 나의 가슴속에 들어 있는 나자신을 힘들게한 나쁜 감정들을 한 번에 뻥 날려버리고 본래 아무일 없다!로 만들어버리라는 주문인 것을 말이다. 뜻밖의 좋은 강연 이후 나의 삶은 특별하게 적극적으로 변화되었으며 잘 풀리는 모습이었다. 그 후 주변 사람들에게도 경험을 전파하고 있다. 그런데 진짜 저자 자현 스님 책을 보고서 놀랄 수밖에 없었다. 박사 학위 총 8개, 대한민국 대표 학승의 호쾌한 불교 설법이기 때문이다. 단행본 70여 권, 학술지 등재 논문 200여 편! 방대한 저술로 입증한 독보적 내공이 돋보이고, 50만 중생을 사로잡은 촌철살인의 압도적 입담이 놀랍기만 하다. 특히 21세기 한국 사회의 상황과 이곳을 살아가는 한국인들의 정서에 딱 맞춰 설명한 저자의 현대적 해석이 돋보안다. 세계에서 유례가 없을 정도로 단기간에 경제적 발전을 이루었지만 오늘날 한국인들의 행복 지수는 그다지 높지 않다. 타인의 시선을 과도하게 의식하고 경쟁 일변도인 사회 분위기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게 만들었다. 또한, 한국 특유의 가족주의적 전통이 차츰 해체되고 그 자리에 서양식 개인주의가 애매하게 들어서면서 ‘집단의 안정’과 ‘개인의 자유’가 충돌하자 사람들은 어느 편에 서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하는 모양새다. 혼자가 되면 소외감에 몸부림을 치고, 집단에 속하면 간섭에 피로해하는 것이다. 많은 현대인이 ‘감정 조절’이라는 이름 아래에 자신의 감정을 억압하며 살아가다가 오히려 화병과 우울증 등 깊은 마음의 병을 얻는다. 이처럼 일상에서 매 순간 ‘감정의 소모전’을 치러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자현 스님은 자신을 지키기 위해 당당히 ‘네 탓’을 해도 된다고 조언하고, ‘어쩔 건데’ 정신으로 무장하고 배짱 있게 삶과 정면 승부를 하라고 용기를 북돋운다. 더 나아가 우리가 지금껏 좋다고만 여겼던 명상조차 현실과 동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죽은 명상에 불과하다고 일갈한다. 자현 스님의 설법에 등장하는 부처님은 가부좌를 틀고 앉아 자애로운 얼굴을 한 성인(聖人)이라기보다 속세라는 거친 파도 위를 거리낌 없이 유연하게 타고 넘을 줄 아는 고도로 숙련된 서퍼와도 같다. 파도가 아무리 세고 험하다 한들 그것이 본래는 바다라는 깊고 넓은 본질 위의 현상임을 깨닫는 것, 그리고 그 깨달음에 힘입어 현실의 모순과 불완전함까지 기꺼이 끌어안고 ‘대긍정’하는 것, 그것이라고 말이다. “세상이 ‘억까’ 해도 절대 기죽지 마시고, 나는 나대로 너는 너대로 타고난 자신을 구현하는 데 전력을 다하시길!“뼈 때리고 골 때리고 속 시원한 불교식 감정 해방법 삶의 모순과 불합리를 통째로 끌어안는 ‘대긍정’의 유니버스라 할 수 있다. 요동치는 감정이 삶의 에너지로 전환되는 관점과 인식의 대혁명을 추구하는 저자의 통쾌한 부처의 감정 수업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75/cover150/k1321308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57570</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조윤제 저의 『다산의 기록법』 을 읽고 - [다산의 기록법 - 평범한 생각을 가장 강력한 지적 자산으로 바꾸는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66743</link><pubDate>Sun, 23 Aug 2026 12: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667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824&TPaperId=174667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52/coveroff/k8421308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824&TPaperId=174667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산의 기록법 - 평범한 생각을 가장 강력한 지적 자산으로 바꾸는 힘</a><br/>조윤제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조윤제 저의 『다산의 기록법』 을 읽고<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얼미전에 후배가 있는 남양주의 별내에 찾아가는데 지하철 8호선을 이용하게 되었다.&nbsp;후배가 별내역 부근에서 노무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어서 상담차였다.&nbsp;헌데 하차 방송 안내 멘토에 귀가 번쩍였다.&nbsp;바로 “다산역”이 퍼뜯 귀에 들렸던 것이다.&nbsp;그래서 밖으로 훌쩍 보았더니 진짜 “다산역”이정표였다.&nbsp;아 여기가 바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출생 및 성장한 고장이기에 역사명에도 등장시켰음인 거 같아 더욱 반가웠다.&nbsp;평소에도 지하철을 자주 편리하게 활용하면서 나만이 장거리 이동시에는 반드시 읽을거리 책을 휴대하여 스마트폰 대신에 읽고 있다.&nbsp;타고있는 차량에 한두명 정도 반가운 동반자 이외는 거의 모든 사람들은 스마트폰에 집중하고 있을 때인지라 왠지 기분이 상큼한 이유는 왜일까? 그것은 아마도 나자신이 책읽기를 좋아한 것이라 확신해본다.&nbsp;조윤제 작가의《다산의 기록법》은 조선 최고의 지식인이자 한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록자 가운데 한 사람인 다산 정약용의 삶을 통해, 기록이 어떻게 지식을 축적하고 삶을 운용하는 힘이 되는지 보여 주는 최고의 책이다.&nbsp;초서부터 관찰, 축적, 차록, 분류, 편집, 퇴고, 확장 등 18가지 지식경영법을 담았다.&nbsp;생각의 뼈대를 세우고,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하나의 결과물로 만들며, 자기 삶을 선언하고 시대를 증언하는 기록의 힘을 체계적으로 이야기한다.&nbsp;다산의 기록 습관과 공부법, 사유의 과정을 따라가며, 자기 삶의 기록을 가장 강력한 지적 무기로 바꾸는 방법을 안내한다.&nbsp;대한민국 1호 기록학자 김익한 교수는 “기록이 어떻게 한 사람의 전 생애를 통째로 바꾸는 놀라운 일을 경험하는 순간이었다”라며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하고 있다.&nbsp;그러면서 나자신의 지금까지의 책읽기와 기억하기와 글쓰기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nbsp;어려운 환경으로 인하여 학창시절에는 돈을 주고 거의 책을 사볼 수가 없었고, 시골이다 보니 도서관 활용도 거의 하지 못하였다.&nbsp;그러고는 바로 고졸과 동시 취업 현장으로 뛰어들다 보니 책하고는 멀어지게 되었다.&nbsp;책을 읽고 싶고, 갖고 싶었는데 말이다. 어쩌다 용돈이 생기면 헌책방에 가서 몇권씩 구입하면서부터 책을 수집하게 되었다.&nbsp;이렇게 책을 좋아하면서 책을 구입하고 읽으면서 그 양이 늘게 되었다.&nbsp;특히 천운으로 야간대학에 들어가 교직과정으로 자격을 획득하여 중학교 사획과 교사가 되면서 거의 폭발적으로 증가 하며 거의 책과 일상화하게 된다.&nbsp;나름의 책카페 활동을 통해서도 책을 확보하기도 하였다.&nbsp;과목이 사회과이다 보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지리, 역사 등이 포괄적으로 다 다뤄지기 때문에 거의 모든 책이 포함되기 때문에 다양하게 읽으려 했던 것이다.&nbsp;이런 책읽기가 습관화되면서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nbsp;칠십이 넘었지만 책을 좋아하고 책을 가까이하며 일주일에 한권 이상을 읽는 습관을 갖고 있다.&nbsp;그리고 기록이다. 지금까지 책을 읽으면 독후감을 쓴다. 만족할만한 서평은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써서 블로그에 기록으로 남겨오고 있다.&nbsp;현재 4,884 편이 등재되어 있다.&nbsp;여러 가지로 미비하지만 그래도 나만의 꾸준한 기록으로 남겼다는 의지만은 칭찬할 일이다.&nbsp;다산은 치열한 기록 습관 덕분에 18년간 강진의 유배 생활의 고통 속에서도 500권의 저작물을 남긴 지적 거인으로 기억될 수 있었다.&nbsp;오늘날의 표현으로 말하면, 그는 누구보다 뛰어난 ‘지식경영자’였던 것이다.&nbsp;또한 지식을 축적하고 활용할 수 있다면 우리도 누구든 지식경영자로 살아갈 수 있다.&nbsp;이 책을 읽으면서, 다산을 최고의 지식인으로 만든 무기를 장착해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자.&nbsp;당신이 쓴 것은 당신의 삶이 되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어 쓸 수 있는 든든한 지혜가 되어 줄 것이라 확신한다.&nbsp;나 자신도 더욱 더 이 다산 정신을 바탕으로 한 무기를 적극 활용해 나가리라 다짐해본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52/cover150/k8421308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55209</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숲 저의 『매일필사』3. 명언 을 읽고 - [큰 글자 매일 필사 : 명언 (스프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65671</link><pubDate>Sat, 22 Aug 2026 17: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656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612&TPaperId=174656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2/13/coveroff/k2821306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612&TPaperId=174656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큰 글자 매일 필사 : 명언 (스프링)</a><br/>다숲 지음 / 은빛서재 / 2026년 09월<br/></td></tr></table><br/>다숲 저의 『매일필사』3. 명언 을 읽고<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나이 70이 넘은 나 자신을 돌아보건데 명언과 본의 아니게 연관이 지어지게 되었고, 또 이상하게도 그것이 귀한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도 활용하고 있으니 어찌 보면 하늘이 그렇게 하도록 맺어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nbsp;우선은 나의 이름자에서부터 글자와 관련되어진다는 것이 신기하였다.&nbsp;글월 문(文)와 길 영(永)을 사용하여 “문영”이다. 즉 글월로 길이 이름을 남기라는 의미인 것이다.&nbsp;그런데 지금 나이가 들어 내가 쓴 글을 사용한 여러 유용한 메시지 글들을 인연맺은 많은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있기 때문이다.&nbsp;그런데 실은 이런 글씨를 전혀 잘 배우고 쓰고 할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할뻔 하였다.&nbsp;초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아버님의 사업실패로 가정이 어려우면서도 중학교도 겨우 다녀 고등학교 진학도 힘든 상황이었다.&nbsp;형제들이 대부분 국졸, 중졸에 그치고 말았던 상황이었기에 학교진학이 거의 막힐 즈음 천운으로 서울의 국비학교인 철도고등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고, 졸업 후 철도공무원으로 취직이 되었다.&nbsp;이때까지만도 솔직히 공부와 명언과도 거리가 있었다. 이런 가운데에서도 공부 욕심을 가졌던 나 자신은 방송통신대학교 공부와 스물일곱에 야간대학에 진학하여 또 한 번 천운으로 교직과정이 개설되어 중등교직자격을 획득할 수 있었다.&nbsp;정말 꿈꿀 수 없었던 중학교에서 중등사회과 교사로서 우리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이다.&nbsp;하늘이 나에게 준 교사였다.&nbsp;나의 모든 것을 다 바쳐 열심히 하리라 다짐하여 학생들과 함께 하며 정성과 사랑을 쏟는 교직 체험의 시간이었다.&nbsp;가장 역점을 둔 것은 역시 올바른 가치관을 갖도록 중점 지도한 점이다.&nbsp;각자만의 소중한 꿈과 목표를 갖고서 그 꿈을 이뤄가는데 적극적, 긍정적인 바른 인성을 갖춰 노력해나가도록 한 것이다.&nbsp;이 과정에서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나 6시까지 학교에 도착하여 각 교실 칠판 오른쪽 상단에 “오늘의 좋은 말 한마디(명언)”을 기록한 것이다.&nbsp;이 명언을 적어놓으면 학생들이 등교하여 교실에 들어가 자기 자리에 않게 되면 첫눈에 그 명언이 들어오게끔 하게 하기 위해서인 것이다.&nbsp;그리고 학급 시간이나 수업시간에 큰 소리로 함께 읽으며 그 의미를 상기시킨 것이다.&nbsp;이렇게 매일매일 좋은 명언들을 우리 학생들에게 안내를 하였으니 학생들이 꿈과 목표를 설정하고 노력하는 과정에 도움을 갖는데 힘을 주고자 한 것이다.&nbsp;그밖에도 각종 시험 때가 되면 전 교생 개개인에게 시험 필승 메시지를 만들어 전해주면서 격려하였다.&nbsp;아울러 새일 때가 되면 생일 메시지를 만들어 축하 인사와 함께 전하면서 격려를 한 것이다. 이렇게 쭉 해오는 메시지 글을 쓰고 만들고 하는 과정이 손이 많이 가고 수많은 연습을 하다보니 나만의 글씨체가 만들어지기도 하였다.&nbsp;그래서 자연스럽게 나의 호인 ‘백강’을 인용하여 ‘백강체’로 불러주기도 한다. 늦게 시작한 교직이지만 32년의 시간은 나의 모든 것을 바친 참으로 후회없는 최고의 시간이었다.&nbsp;퇴직 이후 여유시간엔 메시지 글을 만든다.&nbsp;그리고 만든 그메시지를 휴대하고 다니면서 인연닿는 좋은 사람들에게 배려하고 있다.&nbsp;그리고 아침 시간에 많은 좋은 사람들에게는 필사한 좋은 글들을 선물로 보내고 있다.&nbsp;다들 좋아하산다.&nbsp;글씨는 그냥 쉽게 쓰여지는 게 아니다.&nbsp;말과 다르게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그 연습으로 역시 많이 써보는 것이 절대 필요하다.&nbsp;이 번 시리즈로 출간된 [매일 필사]는 그런 면에서 최고의 선생이라 할 수 있다.&nbsp;무작정 쓰는 것이 아니라 써보면서 정말 보석같은 명언들을 나의 가슴으로 머리로 각인시키면서 한자한자 정성스레 써나가는 나 자신만의 소중한 시간은 아마도 이 세상 최상의 시간이 아닐까 생각해본다.&nbsp;좋은 명언 하나가 새로운 삶의 동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했으면 한다.&nbsp;나는 중학교 3학년 사회선생님께서 해주신 나폴레옹이 알프산을 정복하며 넘을 때 “나의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말이었다.&nbsp;이 말이 머리에 각인되었는지 인생에 정말 고비였을 때 이 명언을 상기시켜 극복할 수가 있었다.&nbsp;이와같이 명언의 힘은 위대한 것이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2/13/cover150/k2821306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21336</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단산 박찬근 저의 『주역』 을 읽고 - [주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53939</link><pubDate>Sun, 16 Aug 2026 16: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539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612649&TPaperId=174539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70/coveroff/89586126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612649&TPaperId=174539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역</a><br/>박찬근 지음 / 청년정신 / 2026년 07월<br/></td></tr></table><br/>단산 박찬근 저의 『주역』 을 읽고<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고대 중국엔 나라마다 국가의 길흉화복을 점치는 역이 있었다.&nbsp;주나라 시대의 易(역)을 周易(주역)이라 말하는데 64궤로 알려져 있다.&nbsp;주대에는 서죽을 사용했는데 홀수일째는 陽爻(양효)(긴막대기), 짝수일 때는 陰爻(음효)(끊긴 막대기)라 하며 이를 세 번 반복하여 괘의 상을 얻는다.&nbsp;그리고 여덟 가지 조합을 八卦(팔괘)라 한다.&nbsp;팔괘를 상하로 합하면 64궤가 만들어진다.&nbsp;64궤는 각 효를 중심으로 의미를 부여받고 세상을 길흉을 점치게 된다.&nbsp;인류는 오랫동안 불확실한 상황을 예측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왔다.&nbsp;주역은 국가를 운영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nbsp;무엇보다 심리적 안정감과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의 또한 상당하다.&nbsp;하지만 주역은 일반적인 의미와는 다른 해석이 존재한다.&nbsp;주역이 더 특별한 이유는 자연과 세상, 인간의 합일이 인간사를 결정한다는 사실을 표현했기 때문이다.팔괘는 주역의 8개 얼굴이다.&nbsp;乾(건)은 하늘이다.&nbsp;기원전 7세기, 변방의 작은 진나라 양공의 후손들은 중원의 주인이 되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nbsp;이들은 세대를 거치며 적을 무너뜨렸고 결국 천하를 통일한다.&nbsp;건은 세 양효가 쌓인 모양이다.&nbsp;강건하고 굳센 기운으로 하늘의 원리를 담고 있다.&nbsp;건은 지금 쉬지 않고 있는가를 묻는다.&nbsp;세 번째가 불을 뜻하는 離(리)이다. 리는 삼고처려로 알려진 유비와 제갈량의 관계를 다룬다.&nbsp;제갈량의 천하삼분지계는 유비의 마음에 파고들었고 그의 분석은 복잡한 천하를 환히 밝혀주었다. 리는 어둠을 밝혀주는 불이다.&nbsp;지금 내 앞을 밝히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리의 질문이다.&nbsp;여섯 번째는 물을 뜻하는 坎(감)이다.&nbsp;합종연횡으로 재상에 오른 소진의 이야기이다.&nbsp;그는 수많은 고행을 이겨내고 물처럼 막힌 곳을 뚫고 낮은 곳을 채우며 앞으로 나아갔다.&nbsp;지금 이 어려움을 어떻게 통과할 것인가? 팔괘는 건, 태, 리, 진, 손, 감, 간, 곤으로 이루어져있다.팔괘를 통해 64궤의 패턴을 읽을 수 있다.&nbsp;64궤는 하괘를 순서로 상괘를 읽는다.&nbsp;건이 상하로 여섯양효인 괘가 건괘이다.&nbsp;고대인은 하늘을 신성시했다.&nbsp;천자라 불렸던 황제도 하늘을 계승했다는 의미인 것이다.&nbsp;하늘은 만물을 탄생하고 이롭게 하는 절대적 힘을 상징했다.&nbsp;진 목공은 자강불식을 실천한 인물이다.&nbsp;하지만 무턱대고 달리는 것이 아니라 방향을 잃지 않아야한다.&nbsp;건괘의 자강불식은 배움의 길은 끝이 없다는 현재와 맥을 같이한다.&nbsp;세상이 무척 빠르게 흘러간다.&nbsp;하늘이 멈추지 않고 우리를 비추어주듯이 오늘 무엇을 하고 있는지가 미래를 결정한다&nbsp;할 수 있다.&nbsp;권력은 수많은 사람을 끌어들인다.&nbsp;방법은 다르지만 욕구충족은 똑같다.&nbsp;개자추는 후일 진의 문공이 되는 중이를 19년 동안 묵묵히 지켰다.&nbsp;중이가 왕이 되자 개자추는 조용히 물러나 면상의 상으로 들어가 나오지 않았다.&nbsp;곤위지는 땅의 포용력이다.&nbsp;곤괘는 여섯효가 음효인 순음지괘, 곧 땅을 의미한다.&nbsp;개자추의 침묵과 인내를 땅으로 비유한 것이다.&nbsp;많은 이들이 자신의 공을 치부할 때 조용히 물러나 자신의 역할을 인정하는 것, 땅의 강인함과 포용력을 갖춘 후덕재물의 정수인 것이다.주역은 여러 사람들에게 점을 치는 책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체로 많은 이들이 주역을 나름대로 실제 해석하며 길흉을 예측한다.&nbsp;40여 년의 긴 세월 동안 이 분야에서 인간과 삶을 탐구해 온 저자의 이 신작은 바로 이 시대의 모든 흔들리는 이들을 향한 따뜻한 위로이자, 삶의 막힌 길을 뚫어내는 정교한 나침반으로서 동양 최고의 미래학이자 인간학의 정수로 꼽히는 『주역周易』의 64괘를 빌려와, 우리 삶에서 마주하는 온갖 진통과 선택의 순간들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nbsp;스토리텔링 기법을 통해 난해한 『주역』을 쉽고 생생하게 풀어내고 있다는 점이다.&nbsp;‘인생에서 마주할 수 있는 64가지 상황의 지도’로 새롭게 정의한다.&nbsp;그리고 그 지도를 읽어내는 열쇠로 ‘스토리텔링’을 선택했다.&nbsp;한 편의 흥미진진한 역사 드라마를 보듯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고전의 지혜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이해되는 기적 같은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nbsp;책의 구성 또한 매우 실용적이고 입체적이다.&nbsp;흡입력 있는 역사 이야기로 포문을 연 뒤, 저자인 단산 특유의 깊이 있고 명쾌한 해설이 이어지고, 마지막으로 오늘날 우리의 일상과 비즈니스 현장에 던지는 날카로운 화두로 마무리된다.&nbsp;저자는 64궤를 해석하며 삶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를 궤를 풀어 상세하게 설명한다.&nbsp;고대문장의 유려함과 맥을 짚는 탁월함이 아주 돋보인다.&nbsp;무엇보다 이해하기 어려웠던 주역의 한자로 된 글자가 무척 쉽게 다가온다.&nbsp;과학기술이 인간의 삶에 접목되면서 엄청난 변화가 찾아온 느낌이다.&nbsp;현 시대는 그 어느 때보다 물질적으로 풍요롭다.&nbsp;노동의 가치도 달라졌고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도 바뀌었다.&nbsp;그런데 인간의 마음은 여전히 복잡하고 불안한 것이다.&nbsp;과거엔 존재하지 않았던 다양한 심리적 압박과 갈등이 혼란을 가중한다.&nbsp;더더구나 AI까지 등장하여 더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nbsp;바로 이러할 때 주역은 2,500년 전 고대인들의 삶을 투영했던 책이지만 내용은 현재 읽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위대함을 지니고 있다 할 수 있다.&nbsp;오히려 마음이 차분해지고 명료해지는 느낌이 든다.&nbsp;저자는 하는 일이 막히고 답답할 때, 29괘 감, 39괘 건, 47괘 곤을 추천한다.&nbsp;29괘의 감위수는 구천과 부차의 와신상담을 통해 험난함과 위함을 대비하는 방식을 이야기한다.&nbsp;구덩이가 깊을수록 바다가 가까워진다는 믿음이 삶의 형질을 변화시킬 수 있다.&nbsp;주역은 삶을 이해하고 새롭게 해석하는 책이고, 삶이 달라질 때마다 주역도 달리 말한다고 한다.&nbsp;그렇다면 한 번 읽고 덮어두는 책이 아닌 것이다.&nbsp;살아가면서 삶의 어떤 국면에 처했을 때 그에 해당하는 괘를 꺼내 읽으면서 교훈으로 삼는다면 더 큰 지혜를 얻으리라 확신한다.&nbsp;이 특별히 의미있는 책을 적극 추천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70/cover150/89586126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87042</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야마와키 히데키 저의 『15세부터 시작하는 진로 설계 수업』 을 읽고 - [15세부터 시작하는 진로 설계 수업 - AI 세대 청소년을 위한 나만의 진로 무기 만들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39320</link><pubDate>Sat, 08 Aug 2026 16: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393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0411&TPaperId=174393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5/52/coveroff/k7021304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0411&TPaperId=174393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5세부터 시작하는 진로 설계 수업 - AI 세대 청소년을 위한 나만의 진로 무기 만들기</a><br/>야마와키 히데키 지음, 김지예 옮김 / 동아엠앤비 / 2026년 07월<br/></td></tr></table><br/>야마와키 히데키 저의 『15세부터 시작하는 진로 설계 수업』 을 읽고<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AI(인공지능)시대가 도래하였다.&nbsp;이제 인간이 생활하면서 필요하는 모든 것을 요구하면 가장 짧은 시간에 바로 원하는대로 답을 내어주는 가장 편리한 시대인 것이다.&nbsp;그런데 문제가 생긴다. AI가 내어주는 해답이 다 정확하게 답이냐 하는 것이다.&nbsp;바로 여기에서 우리가 각성할 필요가 있다.&nbsp;AI시대에는 가장 정확한 답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가장 꼼꼼한 질문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연구할 수 있어야만 한다.&nbsp;그리고 답을 내놨다 할지라도 그 답에 대하여 제대로 읽고 판단하고 검증하는 힘을 가진 문해력을 갖추고 있어야만 한다.&nbsp;그래야만 AI시대에 자신을 갖고 그 어떤 문제에 있어서도 당당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nbsp;특히 우리 청소년을 비롯하여 청년, 중년들의 진로 및 미래 창조 수업에 있어서는 가장 필수적인 조건이라 할 수 있다.&nbsp;AI시대는 필연적이고 이미 전분야에 확산되어 일상생활에까지 큰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AI 시대에는 정답을 많이 아는 사람보다 새로운 질문을 생성하여 던지고,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는 사람이 더 큰 경쟁력을 갖는다.&nbsp;그러나 여전히 많은 청소년들이 ‘어떤 직업을 선택할까’라는 고민에 머물러 있다.&nbsp;이 책은 진로 교육이 놓치고 있던 부분에 주목한다.&nbsp;단순히 직업을 소개하거나 적성을 찾는 책이 아닌 것이다.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미래를 창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야마와키 히데키 교수의 실천형 진로 설계서이다.미국 클레어몬트대학 드러커 경영 대학원에서 20년 넘게 ‘미래 창조(Creating the Future)’ 수업을 해 온 저자는 “미래는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강조한다.&nbsp;자기 이해에서 출발해 문제의식 발견, 아이디어 창출, 디자인 사고, 블루 오션 전략, 브랜딩, 피드백, 공감 능력까지 미래에 필요한 사고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 낸다.&nbsp;특히 마인드맵, 퓨처스 휠, 고객 여정 지도, 브레인스토밍 등 실제 드러커 스쿨에서 활용하는 다양한 사고 도구를 청소년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풀어내 지도했는데 그 실제 사례를 제시하고 있어 호감이 가면서 매우 흥미롭다.&nbsp;역시 AI 시대 청소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진로’가 아니라 문제를 발견하는 ‘능력’이라 할 수 있다.&nbsp;이 책이 다른 진로서와 가장 크게 다른 점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저자가 실제 강의에서 검증된 내용을 담고 있어 바로 울림으로 다가온다는 점이다.&nbsp;다양한 전공과 국적을 가진 학생들이 이 수업에서 미래를 예측하는 법이 아니라 미래를 만들어 가는 방법 즉, 학생들이 직접 활용하는 사고 도구들을 제시하고, 읽기만 하는 책이 아니라 직접 써 보고, 생각하고, 토론하며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도록 구성된 워크북형 진로서라는 점이 특별하다.&nbsp;저자는 단순히 방법만 나열하지 않는다.&nbsp;자신을 이해하고, 문제를 발견하고, 새로운 의미를 만들며, 다른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이 하나로 연결될 때 비로소 혁신이 시작된다고 말한다.&nbsp;그래서 이 책은 경영학 책도, 창의성을 키우는 자기계발서도 아니다.&nbsp;미래를 만드는 사람들의 사고법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최초의 진로 설계 수업이라 할 수 있다.&nbsp;우리 청소년 및 청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자신이 누군지 모른다면 자신의 미래도 알 수 없습니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5/52/cover150/k7021304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55235</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김진형 저의 『어른의 AI 문해력』 을 읽고 - [어른의 AI 문해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37767</link><pubDate>Fri, 07 Aug 2026 17: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377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711&TPaperId=174377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0/coveroff/k4921307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711&TPaperId=174377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른의 AI 문해력</a><br/>김진형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김진형 저의 『어른의 AI 문해력』 을 읽고<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AI(인공지능)가 지배하는 시대이다.&nbsp;생활하면서 궁금하고 필요한 모든 것을 AI(인공지능)에게 물어 해결하는 시대가 되었다.&nbsp;그런데 말이다. AI가 제시해주는 답에 대부분을 의존해버린다면 관연 우리 인간들이 서고 가야 할 자리는 어떻게 되어야 할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nbsp;지금까지는 그래도 나에게 필요한 것은 어떻게든지 나의 머리를 싸매고 고생하면서 찾고, 묻고, 공부하면서 나름대로 만들어내고 하였는데 이제는 이러한 힘들게 행하는 것도 없이 AI에 요구하여 답을 얻어낼 수 있다고 한단다.&nbsp;그것도 더욱 더 자세하게 말이다.&nbsp;그렇다고 AI에게 무턱대고 질문할 수만은 없다.&nbsp;물론 AI가 뛰어난 정보력을 갖고 있는 것은 확실하지만 여러 면에서 아직은 많은 아쉬움도 갖고 있기 때문이다.&nbsp;답으로 제시할 수 있는 범위도 이 세상에 나와있는 전체 정보가 아니라 입력되어 있는 한도 내에서의 제한된 정보이기 때문에 단편적인 정보일 뿐이라는 점이다. AI는 당연히 답을 말할 때 자연스러운 문장과 자신감 있는 표현으로 틀린 내용까지 사실처럼 믿게 만들기도 한다는 점을 의식해야만 한다.&nbsp;100% 확신해서는 안된다는 점이다.&nbsp;같은 AI를 사용해도 어떤 사람은 더 좋은 결과를 얻는 반면 어떤 사람은 틀린 정보를 그대로 믿어 손해를 볼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nbsp;문제는 AI의 답이 틀렸을 때조차 오답이라는 신호를 스스로 드러내지 않는다는 점이다.&nbsp;이 책은 같은 AI를 사용해도 사람마다 이렇게 결과가 달라지는 이유를 ‘AI 문해력’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nbsp;저자는 AI 시대에 가장 위험한 것은 AI의 오류보다 사용자의 무비판적 수용이라고 말한다.&nbsp;확인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습관이 쌓이면, 결정적인 순간에 돌이키기 힘든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nbsp;보고서를 작성하고 이메일을 쓰며 여행 계획과 투자 정보까지 AI에게 묻는 일이 더이상 특별하지 않은 지금, 앞으로의 경쟁력은 더 많은 정보를 아는 사람이 아니라 AI의 답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사람에게서 나오기 때문이다.&nbsp;그래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AI 문해력 여부가 핵심 경쟁력이라고 강조한다.&nbsp;AI가 아무리 답을 제시했을지라도 AI의 답을 제대로 읽고 묻고 검증하고 판단하는 문해력을 읽힐 수 있는 입문서 및 실전 가이드 북인 것이다.&nbsp;AI가 너무나 빠르게 답을 만드는 시대이기 때문에 더욱 더 필요한 사람의 판단력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점에 꼭 필요한 AI 문해력에 무엇을 의심하며, 어떤 기준으로 검증해야 하는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nbsp;이를 위해 읽기, 질문하기, 검증하기, 수정하기라는 독자적인 4단계 프레임워크에 따라 투자와 업무, 학습 등 상황에 따라 검증 기준을 달리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계했다.&nbsp;독자가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절차로 구성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차별점이다.&nbsp;AI는 답을 만들지만 그 답을 실행할지 결정하는 것은 결국 각자 사람이다.&nbsp;그 결정을 체계적으로 돕는 기준이 바로 이 책이 말하는 AI 문해력인 것이다.AI의 답을 읽고, 묻고, 검증하고, 수정하라! AI는 누구에게나 비슷한 답을 내놓지만, 그 답을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전혀 달라질 수 있다.&nbsp;AI가 일상이 된 시대일수록 사람에게 필요한 능력은 더 많은 정보를 찾는 힘이 아니라 정보를 읽고 판단하는 힘이다.&nbsp;AI를 매일 사용하는 시대일수록, 결국 앞서가는 사람은 AI를 더 많이 쓰는 사람이 아니라 AI의 답을 읽고 판단할 줄 아는 사람이란 것을 명심해야만 한다.&nbsp;“AI는 답을 주지만 정답까지 주진 않는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0/cover150/k4921307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80008</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니샨트 쟈인 저의 『은밀한 예술』을 읽고 - [은밀한 예술 - 스케치로 내 삶에 예술을 들이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36192</link><pubDate>Thu, 06 Aug 2026 20: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361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509&TPaperId=174361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0/7/coveroff/k4221305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509&TPaperId=174361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은밀한 예술 - 스케치로 내 삶에 예술을 들이는 법</a><br/>니샨트 자인 지음, 김가원 옮김 / 책장속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니샨트 쟈인 저의 『은밀한 예술』을 읽고<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세상에서 예술에 관심을 갖고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아마 없으리라 믿는다.&nbsp;음악, 미술, 체육, 문학 등의 예술은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우리 삶에 필요한 윤활유 역할을 해주기 때문이다.&nbsp;그러기 때문에 거의 모든 사람들이 어떻게든지 자기가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 어떻게든지 직간접적으로참여하거나 아니면 생활속에서도 SNS를 통해서 또는 각종 매스컴 등을 통해서 즐기곤 한다.&nbsp;중요한 것은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런 예술활동을 건전하게 영위하지 못하게 있다는데 있다.&nbsp;최근에 보면 전국민 거의 모두가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에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중독되어 있지 않나 반성해보아야 한다.&nbsp;솔직히 지하철 2호선 순환선을 타고서 꽤 오래 가보면 거의 모든 승객들이 스마트폰을 들고서 열독을 하고 있는 것을 목격한다.&nbsp;과연 그들이 보면서 스크롤을 올리고 내리는 화면들이 그 얼마나 건설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들인지를 일반적으로 평가할 수는 없겠지만 많은 경우 건설적인 모습보다는 일시적이며 화려하며 해학적이며 시간 보내기 등으로 도파민을 소비하는 시대인 것이다.&nbsp;끝없이 쏟아지는 디지털 자극 속에서 우리는 잠시의 공백도 견디지 못하고 자극적인 영상과 숏폼 콘텐츠에 우리의 뇌를 맡겨버리니 그 얼마나 피곤하겠는가?&nbsp;화면 속 세상에 시선을 빼앗긴 현대인들에게 지금 진짜 필요한 것은, 더 많은, 더 화려한 정보가 아니라 ‘지금, 여기’의 내 삶을 온전히 붙잡아 줄 나만의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여기 여기, 그 숨 가쁜 도파민 궤도에서 과감히 이탈한 사람이 있다.&nbsp;촉망받는 뇌과학 박사 과정을 그만두고 자칭 ‘은밀한 예술가’가 된 저자 니샨트 자인이다.&nbsp;그가 말하는 ‘은밀한 예술’이란 거창한 도구 없이, 버스 안이나 카페 구석 등에서 주변을 빠르게 슥슥 그려내는 것이다.&nbsp;남몰래 펼친 작은 수첩 위에 스케치를 하다보면, 어떤 장소든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nbsp;저자는 별것 아닌 듯한 이 스케치가 건네는 보상은 언제나 기대 이상이라고 한다.&nbsp;바로 그림을 그리는 스케치를 통하여 예술이라는 세계에 입문하여 그 오묘한 맛을 세세하게 선물하고 있다.&nbsp;정말 어려울 것이 없다. 지금 들고 있는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나만의 비밀 스케치북을 확 펼치는 순간 당신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세상의 하나뿐인 ‘은밀한 예술’이 피어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난 개인적으로 흥미로웠던 것은 작은 인물 그리기 5단계 가이드였다.&nbsp;“1단계 머리는 사선을 기본 형태로 타원형을 사용하여 얼마든지 조절하면 되었다.&nbsp;2단계 몸통은 자세를 나타내는데 그냥 네모 하나마 그려서 앞으로 기울이거나 뒤로 젖히고, 한쪽으로 비틀거나 다른 쪽으로 살짝 틀어도 된다.&nbsp;3단계 팔은 헐일들로 직사각형이다. 조금만 변주를 주면 표현의 폭이 훨씬 넓어지는데 관절을 따라 점점 가늘어지게 그려보면 된다.&nbsp;4단계 다리는 움직임을 나타나는데 인물을 움직이게 한다. 그래서 알파벳 H의 아래쪽 절반처럼 하여 살짝 비틀거나 기울이기만 해보면 된다.&nbsp;5단계 디테일도 단순하게 표현하면 된다.&nbsp;귀는 알파벳 C 하나면 충분하다. 눈은 점 .하나면 된다. 입은 드러누운 C 모양, 한쪽으로 기운 D 모양, 혹은 간단한 삼각형이나&nbsp;직사각형 중 하나를 골라본다”.(PP76-78)&nbsp;“진짜 아름다움은 유심히 들여다볼 때 비로소 모습을 드러낸다.&nbsp;눈이 주의를 기울여 보는 법을 익히며 어느 순간 사방에서 보이기 시작한다.&nbsp;한 번 보는 법을 알게 되면 멈출 수 없다.”(P111)&nbsp;&lt;은밀한 예술&gt;은 삶속의 예술의 현장으로 들어오라는 정중한 초대장이다.&nbsp;나 자신 60여 년전 초등학교 시절 취미였던 그림그리기를 되살리면서 시간나는 대로 빈종이에 그림그리기에 쉽게 도전하여 은밀한 예술가 대열에 들어서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nbsp;저자 덕분에 예술가 대열에 합류할 수 있는 영예를 안게 되어 최고의 인생 2막의 즐거움이 생겨 매우 기쁘다.&nbsp;일독을 강력히 권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0/7/cover150/k4221305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000765</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조명신 저의 『왜 쓰냐고 묻는 그리스도인에게』를 읽고 - [왜 쓰냐고 묻는 그리스도인에게 - 신앙을 일깨우는 글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36143</link><pubDate>Thu, 06 Aug 2026 20: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361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601&TPaperId=174361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19/60/coveroff/k1821306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601&TPaperId=174361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왜 쓰냐고 묻는 그리스도인에게 - 신앙을 일깨우는 글의 힘</a><br/>조명신 지음 / 샘솟는기쁨 / 2026년 07월<br/></td></tr></table><br/>조명신 저의 『왜 쓰냐고 묻는 그리스도인에게』를 읽고​글을 쓴다는 것! 나 자신을 가장 잘 들여다볼 수 있는 제일 중요한 수단이란 것을 아는 사람은 솔직히 글을 써보지 않으면 잘 알지 못할 것이다. 한 줄의 글이나 한 문장의 글의 만들기 위해서는 결국 나 자신이 생각하고 실제로 겪으며 함께 했던 것을 글로 나타내야 하기 때문에 나 자신을 깊숙이 들여다보며 많은 끄집어 내야만 가능한 일이다. 나 자신을 가장 깊이 들여다보게 하는 것은 바로 글쓰기라 말할 수 있다. 글은 기록으로 남기 때문에 진솔하게 자신의 모든 것을 담는 시간이다. 따라서 이런 글쓰기 시간을 매일매일 꾸준히 갖는다는 것은 최고의 자신 정화의 시간이라 할 수 있다. 특히나 새벽 시간이랄지 일정 시간을 정하여 책을 읽으며 글쓰기 시간을 통하여 나름의 내 생각을 정리하며, 나름의 목표하는 분야에 대하여 글쓰기에 도전하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다. 글쓰기는 절대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이다.다른 모든 일도 마찬가지이겠지만 특히 글쓰기가 그런 것 같다. 나 자신도 벌써 인생 2막에 들어선지도 오래 되었다. 남들이 이야기하는 바에 의하면 그저 편하게 생활하면 될 것인데... 왜 고생을 사서 하는지 모르겠다면서 걱정을 많이 해준다. 그것은 나이가 있는데에도 많은 것을 시도하는데 있다. 늦깍이 공부에도 도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이버대학 온라인 공부에도, 글쓰기에도 참여하여 블로그에 서평쓰기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매일 아침 인사로 짧은 글로서 하루를 열게 하는 활동을 부지런히 행하고 있다. 물론 쉬운 일이 아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부지런히 참여하고 있다. 만약 이렇게라도 행하지 않는다면 당장은 지내기가 편할지 모르지만 나의 뇌는 퇴화되고, 글쓰기 능력도 멈추어지고, 생각 능력도 저하될 수밖에 없을건데 그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이런 작업을 하면서 여러 가지로 부족한 면을 발견하곤 한다. 바로 이런 좋은 책을 만날 때이다. 나 자신의 멘토처럼 다가오면서 새롭게 마음의 울림으로 전해와 나에게 더 강하게 버틸 힘을 채워주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하다. 저자는 글을 쓴다고 했을 때 무슨 글쓰기냐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저자는 신앙과 삶을 이어주는 글쓰기를 안내하며, 때때로 전할 수 없었던 생각과 마음이 글이 되어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쓰기의 과정은 치유와 회복의 여정이었으며, 상처와 실패, 부끄러운 기억까지 새롭게 해석되었다. 쓰지 않을 수 없었던 믿음의 고백과 내적 성찰이 진솔하게 담겨 있어 더욱 더 감동적이다. 글쓰기를 막막하게 느끼는 이들에게 묵상하는 글쓰기를 안내하는 이 책은 새벽에 그리고 늦은 밤에 길어 올린 문장의 온기였다. 미처 몰랐던 ‘나 자신’을 발견하고, 어떻게 삶이 변화되는지 보여준다. 매일 하나님과의 대화였고 동행이었다. 저자는 이를 특별한 재능이라고 한정하지 않으며, 누구나 걸을 수 있는 길임을 강조한다. 바로 그래서 나 자신도 저자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인생 2막의 글쓰기에 더욱 더 자신감을 갖고서 도전하겠다는 다짐을 말이다. 특히나 새벽시간에 성경과 묵상도 적극 활용하면서 좋은 글쓰기에 열심하여 나만의 책을 만들어 보아야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19/60/cover150/k1821306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196084</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바른손글씨연구소 저의 『바르다 손글씨 교정노트-스프링북』 을 읽고 - [스프링북 바르다 손글씨 교정 노트 - 악필에서 벗어나는 한글 손글씨 교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33538</link><pubDate>Wed, 05 Aug 2026 11: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335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500&TPaperId=174335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0/20/coveroff/k1521305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500&TPaperId=174335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프링북 바르다 손글씨 교정 노트 - 악필에서 벗어나는 한글 손글씨 교본</a><br/>바른 손글씨 연구소 지음 / 시간과공간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바른손글씨연구소 저의 『바르다 손글씨 교정노트-스프링북』 을 읽고‘바른 손글씨 연구소’는 글자의 구조와 서체의 비율을 분석하여 누구나 자신만의 반듯하고 품격 있는 서체를 완성할 수 있도록 가장 본질적이고 실용적인 손글씨 솔루션을 연구·개발하는 전문 집필팀이다.&nbsp;이 전문 집필팀이 저술한 바르다 손글씨 교정노트를 만나 참으로 반가웠다.&nbsp;그 이유는 나에게 손글씨는 많은 사연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nbsp;나게게는 글씨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깊은 인연을 갖고 있다.&nbsp;우선 이름자에서부터 관련이 엮어져 있다.&nbsp;글월문자에 길영인 ‘문영(文永)’이니,&nbsp;문장으로 길게 빛나라는 의미로 부모님께서 지어주셨다.&nbsp;학창시절에 부모님의 사업실패로 어려움에 처하여 학업 포기 위기까지 처하였으나 어떻게든지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으로 서울 철도고등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고, 바로 취업을 하였다.&nbsp;그리고 군대를 갔는데 훈련소를 마치고 자대 배치 대신 다시 부산 후반기 병기학교에 6주를 다시 훈련을 받고 나서 운이 없는지 강원도 최전방 철원 철책부대에 발령을 받아 휴전선철책경비를 서야 할 운명에 섰는데 마침 대대 작전장교가 글씨를 조금이라도 쓰는 사람을 찾길래 무조건 손을 들었는데 이것이 통과되어 대대 작전과에서 근무할 수 있었다.&nbsp;글씨로 인해 군대에서 고생을 덜 할 수 있었던 것이다.&nbsp;제대 후에는 다시 늦은 나이인 스물일곱 나이로 야간대학에 입학을 하여 늦깍이 공부를 시작하였는데 운좋게 교직과정이 개설되어 교사 자격을 이수할 수 있어, 졸업식날 졸업장과 사회과교사자격증을 수여받았다.&nbsp;졸업과 동시에 중학교에서 우리 학생들과 함께 하면서 현장 교사로 복무하면서 하늘이 나에게 준 교직을 가장 성실하게 임하는데 있어 우리 학생들을 최우선으로 하며 돕고 이끄는 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다.&nbsp;가장 치중한 것은 역시 여러 가지 많이 있지만 학생 개개인에게 매일 아침 칠판에 오늘의 좋은 말 적어주기와 생일이나 시험 등 때 만들어 주는 개별 메시지 활용 격려였다.&nbsp;메시지에 일일이 짧을 글을 적고, 태양과 산을 그려 넣어 만들어 이름을 넣어 만들어 학생을 불러 전하며 격려하며 역시 남다르게 받아들이는 것이다.&nbsp;이런 식으로 개개인 모두에게 하다보니 습관적으로 몸으로 배게 된 것이다.&nbsp;그리고 다양한 글씨체도 시도하게 된 것이다.&nbsp;또한 한해 두해,,,,오랜 시간이 흘렸고, 수천명, 수만명에게 만들어 주고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글씨 연습이 되어버린 것이다.&nbsp;그러다보니 나의 글을 받은 사람들이 나의 호가 ‘백강’이다.&nbsp;교사를 시작할 때에 원로 교장선생님께서 귀하게 시작한 선생님이니 학생들 앞에 설 때에는 순수한 깨끗한 마음으로 서서 시작하라는 의미에서 흰백(白) 강강(江)이어서 “백강체”라고 불러주기도 한다.&nbsp;지금은 자연스럽게 나의 글씨인 백강체를 자유롭게 막 쓰고 있다.&nbsp;특히 인연맺은 수많은 좋은 사람들에게 좋은 글귀들을 만들고 담아서 현장에서 바로 선물하고 있다.&nbsp;이렇게 좋은 글씨체로써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배려와 봉사를 하고 있으니 그런가보다.&nbsp;어쨌든 나의 글을 받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보면 그런 것을 느낀다.&nbsp;그러나 아직도 많이 부족한 것을 느낀다.&nbsp;그런데 처음으로 전문적인 손글씨 교정노트를 만났으니 나의 여러 부족한 점을 보충할 있는 기회가 되었으니 아주 행운인 것이다.&nbsp;진정 이 손글씨 교본은 펜을 쥐는 기초 단계부터 문장을 유려하게 써 내려가는 완성 단계까지 흔들림 없는 기준을 제시하여 독자들이 평생의 바른 글씨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다.필사 노트와 연습 노트를 한 권에 담았기 때문에 평소 글씨체 때문에 고민해 본 적이 있다면 이 책을 적극 활용해보면 좋겠다.정자체부터 생활 메모, 캘리 서체, 필사까지,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하며 바른 글씨 습관을 기르는 손글씨 교정 워크북이기 때문이다.글씨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연습으로 달라진다.&nbsp;이 책은 기초부터 실전까지 단계별로 구성해 누구나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nbsp;각 단계를 차근차근 익히고 반복 연습하다 보면 바른 손글씨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중요한 것은 내 손으로 부지런히 반복하여 써보면서 나만의 글씨체로 만드는 것이 제일이다.힘차게 성원 보낸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0/20/cover150/k1521305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002034</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에머슨 저의 『인간은 내면의 목소리를 믿을 때 비로소 자유로워진다-내면혁명』 을 - [내면혁명 - 인간은 내면의 목소리를 믿을 때 비로소 자유로워진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31992</link><pubDate>Tue, 04 Aug 2026 14: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319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0400&TPaperId=174319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3/57/coveroff/k8221304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0400&TPaperId=174319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면혁명 - 인간은 내면의 목소리를 믿을 때 비로소 자유로워진다</a><br/>랄프 왈도 에머슨 지음 / 이너스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랄프 왈도 에머슨 저의 『인간은 내면의 목소리를 믿을 때 비로소 자유로워진다-내면혁명』 을 읽고살만큼 살아왔다고 자부하지만 나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를 얼마나 진지하게 듣고, 나 자신만의 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지는 아직도 믿음을 갖지 못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생활속에서 여러 어려움이 닥치기도 하는데 이를 예방할 수 없다는데 한계를 느끼고 있다. 어떤 어려움에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내면의 힘이 부족함을 보충하는 노력을 직 간접적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해나가야만 한다. 인생 2막 시간에 접어들었지만 항상 깨어있는 마음으로 활동을 통해 지식과 지혜를 터득하기 위해 나선다. 물론 쉽지가 않다. 그래도 지금까지 오랜동안 행해온 부지런한 습관을 이어가는 의미에서도 즐겁게 행하려 노력을 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좋은 책과의 함께 하기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잠자리에 들 때까지 항상 곁에 함께 하면서 나에 내면에 든든한 힘이 되어 주었기 때문이다. 하여튼 좋은 책을 만나면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다. 마치 큰 응원군을 얻은 것 같이 기쁘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기쁨을 갖게 해주는 친구가 좋은 책이다. 그간에 많은 이런 좋은 책들과 만난 것이 오늘 날 나를 있게 만들어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아직도 부족한 면이 많다. 그런 면들은 앞으로 남은 시간들을 이용하여 얼마든지 보충하면 되리라 확신한다. 이번에 만난 이 책도 참으로 좋았다. 그간 조금 부족했던 나의 내면의 힘을 보충할 수 있는, 아니 인생 2막의 나이인 나에게 따끔한 교훈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이『내면혁명』책은 19세기 미국 초월주의 철학자 랄프 왈도 에머슨의 핵심 사상을 오늘날의 독자들이 쉽게 읽고 실천할 수 있도록 엮은 철학서로서 내면의 목소리를 믿고 자기 자신을 깊이 탐구하며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힘을 길러 나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군중의 발소리에 내 나침반을 내어주지 마라!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은 영혼을 죽이는 일이다! 무해하고 둥근 사람이 되려는 위선을 버려라! 타인의 성공을 모방하는 안전한 실패를 경계하라! 세상의 정답을 거부해야 진짜 나의 궤도가 열린다!”(1장 목차)1장 목차 내용만 보아도 세상이 주입한 가짜 정답을 해체하라고 외치고 있다. 바로 진정한 평화와 자유는 외부가 아닌 자기 자신에게서 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인 것이다. 에머슨은 부모. 사회의 편견과 강요에 흔들리지 말고 내면의 깊은 본성을 신뢰하며 스스로 질문하고 답하는 '내면혁명'을 강조한다. “스스로 믿는 자만이 기어코 세상의 중심에 선다. 너 자신을 믿으라. 모든 가슴은 그 운명의 그 쇠줄 위에서 열린다”(PP195-196) 에머슨이 이 한 문장을 위해 평생 살았고, 평생을 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이 책은 삶의 혼돈과 혼란 속에서도 중심을 잡고 성장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큰 울림을 주는 최고의 자기 단련의 책이라 확신하면서 강력하게 일독을 추천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3/57/cover150/k8221304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35728</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크모드 저의 『알면 잠못드는 위험한 인문학2-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 를 읽고 - [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26550</link><pubDate>Sat, 01 Aug 2026 10: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265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490&TPaperId=174265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1/61/coveroff/k4221304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490&TPaperId=174265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a><br/>다크모드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다크모드 저의 『알면 잠못드는 위험한 인문학2-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 를 읽고​"우리가 '나 자신'이라 굳게 믿어온 생각의 밑바닥을 들여다본 적이 있는가?" 솔직히 말하면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럴만한 여유도 없겠지만 자기자신에 대하여 그렇게 진심으로 깊게 들여다 볼 내공을 지닌 사람도 아마 없으리라 본다. 물론 각자 살아온 이력과 과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 자신의 경우를 보아도 항상 쫒기는 시간이 더 많았기 때문이다. 인생 2막의 시간에 여유를 갖고 계획을 갖기는 하였지만 막상 닥쳐보니 또한 그렇게 흘러가지 않았다. 뭔가 바쁘게 움직여보자고 노력하다 보면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버리기 때문이다. 평소 습관적으로 행해오던 좋은 책을 대하면서 읽고, 짧은 글이라도 매일매일 블로그에 적으려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도서관, 평생기관 등에서 시행하는 인문학 관련 여러 강좌 등에도 참석하여 각종 지식과 지혜를 넓히는데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활동 내용들은 주로 우리 보통 사람들의 기본적인 내용이라는 사실이다. 즉 보편적인 사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그저 우리 인간과 인간의 근원, 내면의 본질과 가치를 사상과 문화를 통해 탐구하는 내용으로 인간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든 일을 대변할 수 있는 것으로 우리 인간의 대부분 따뜻한 감정 관계의 인문학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따뜻한 감정의 인문학이 어떻게 위험한 인문학 모습으로 보여주고 있는지 보통 우리로서는 알아보거나 알아내기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바로 우리가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길을 저자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있었던 인간의 위험한 발상이 어떻게 현상을 왜곡하고 있는지를 다루기 쉽지 않았던 문제들을 여러 소재로 선별하였고, 그 소재별로 아주 디테일하게 표현하고 있다. 우리는 스스로를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존재라고 믿으며 살아간다. 하지만 우리의 기억은 쉽게 왜곡되고, 뇌는 끊임없이 착각을 만들어내며,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편견과 욕망에 이끌려 선택을 반복하곤 한다. 그 기억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는가? 거의 알고 있지도 못하고... 아니 알려고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오늘 저녁 잠을 자게 되면 내일 아침 눈을 떠 아무 의심 없이 하루를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기억을 잃게 된다면 그 얼마나 부자연스러울 것인가 생각해보라. 또한 기억이 몽땅그려져 있어서 전혀 필요할 때 전혀 기억이 떠오르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황당하기도 할 것이다. 기억이란 것이 내가 필요할 때 적시에 끄집어낼 수 있어야 하건만 그 기능을 수행할 수 없다면 그 얼마나 황당하겠는가? 이와같이 뇌에서의 기억의 연결이 소중한 것이다. 평소에 실제로 다만 그렇게 느끼지 못하는 것은 잘 때부터 일어날 때끼지 기억이 연결이 작동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 문제 없이 눈을 뜨게 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나만의 기억의 소중함이라 할 수 있다.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두 번째 책 : 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는 인간의 심리와 역사, 범죄, 전쟁, 뇌과학, 철학을 넘나들며 우리가 믿어온 '정상'과 '합리성'의 허상을 날카롭게 해부하는 책이다. 지식 유튜버 다크모드가 채널에서 다루었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더욱 깊이 있게 확장해, 인간이 얼마나 쉽게 자신을 속이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존재인지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풀어낸다. 첫 번째 책에서 역사, 범죄, 전쟁, 심리 등을 다룬데 이어서 이번 두 번째 책에서 잠, 기억, 쾌락, 치료 분야에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인간이 반복해온 ‘판단 착오’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그리고 묻는다. 우리는 과연 얼마나 이성적인 존재였는가, 그리고 지금은 정말 달라졌는가. 흥미로운 점은, 이 책이 단순히 인간의 어리석음을 폭로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히려 가장 위대한 천재와 거대한 제국조차 사소한 오만과 착각으로 무너졌다는 사실은, 완벽하지 못한 우리에게 묘한 위로를 건넨다. 실수는 실패의 증거가 아니라, 인간이라는 증거일 뿐이라고.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시선을 뒤집는 책이라는 점이다. 읽고 나면,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이 이 책을 읽기 이전과는 전폭적으로 달라지면서 더 많이 성숙되어 있으리라 확신한다. 이 책은 단순히 충격적인 지식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인간의 불완전함을 인정하는 순간,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자신과 타인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우리가 '정상'이라고 믿었던 모든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위험하지만 매혹적인 인문학.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지금까지 믿어온 상식과 가치관이 흔들리는 특별한 독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지식 유튜버 ‘다크모드’는 그 만큼 인문학 지식도 확장되리라 확신하면서 일독을 강력하게 권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1/61/cover150/k4221304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16133</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김지아 저의 『365일 교과 하브루타』 를 읽고 - [365일 교과 하브루타 - 질문 중심 수업으로 바꾼 지아쌤 10년의 기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24134</link><pubDate>Fri, 31 Jul 2026 16: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241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498&TPaperId=174241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81/5/coveroff/k0221304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498&TPaperId=174241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365일 교과 하브루타 - 질문 중심 수업으로 바꾼 지아쌤 10년의 기록</a><br/>김지아 지음 / 비비투(VIVI2) / 2026년 07월<br/></td></tr></table><br/>김지아 저의 『365일 교과 하브루타』 를 읽고<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우리 학생들과 함께 열심히 현장에서 생활했던 교직생활을 떠난지도 10년이 다 되어간다.&nbsp;그러다보니 그냥 모든 것이 그리울 수밖에 없다.&nbsp;특히 그간 급변하는 여러 변화 속에서 교육현장의 분위기도 떠올려본다.&nbsp;여러 어려움속에서도 헌신적으로 봉사하시는 스승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존경과 함께 사랑을 보낸다.&nbsp;특히 저자와 같은 수업의 전문성을 위하여 오직 우리 학생들 중심으로 수업을 위한 질문 중심 수업, 교실에서 삶으로 변화하는 헌신적인 노력을 다하시는 저자 선생님의 10년의 기록을 보고는 감동의 울림으로 다가오면서 나 자신의 옛 추억 단편을 떠올려본다.&nbsp;나 자신도 원래는 절대 교사가 될 수 없는 위치였었다. 철도고등학교 졸업 후 직장에서 일하고 있었기 때문이다.&nbsp;공부하고픈 욕심에 결국 스물 일곱 나이에 야간대학교에 진학하였는데 그 당시 교사 수급이 부족하자 교육부 사상 처음으로 야간대에 교직과정이 개설된 것이다. 그래서 운 좋게 교직과정에 응시할 수 있었고, 일반사회 교사 자격을 획득하여 서른 두 살에 대학 졸업과 동시에 중학교 사회과 교사로 우리 학생들과 함께 하게 된 것이다.&nbsp;진정 귀하게 출발한 만큼 열심히 임하게 되었다.&nbsp;그 어떤 선생님보다 더 성실하게 우리 학생들과 함께 하면서 아니 학생들의 꿈과 목표를 갖게 하고서, 그 꿈과 목표를 향해 끈기를 갖고서 부지런히 도전해 나가도록 독려해간 것이다.&nbsp;수업에서도 나름 고루 참여하도록 노력하였다.&nbsp;특히 어려움을 겪었던 학생들에게 관심을 기울였던 시간들이 떠오른다.&nbsp;당시에 써놓았던 기록 중 하나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한마디 시켜 보기-&nbsp;“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면 학생들과 관련된 여러 이야기들을 접할 수밖에 없다.&nbsp;물론 많이 이야기 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는 것이다.&nbsp;그런데 의외로 학생들의 양면성을 볼 수 있는 경우가 있다.&nbsp;중학교 대부분은 남녀 학생이 같이 합반 식으로 되어 있고, 대부분은 남녀 학생이 같이 자리를 앉는 경우가 많다.&nbsp;그런 면에서는 이성 간에 자연스러운 관계로 정립되어져 단점보다는 장점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기도 하다.&nbsp;그러나 일부 학생들은 내성적이고 수줍은 학생들은 부끄러워하면서 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꺼리는 경향이 매우 많은 것을 느낀다.&nbsp;이러한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용기를 주려고 시도하고 있는 것이 수업시간을 이용한 한마디 시키기이다.&nbsp;즉 수업시간이 되면 모든 학생을 출석을 부르면서 일어서게 하거나 앞으로 나오게 하여서 주어진 주제에 관해 자기 생각을 한마디씩 친구 앞에서 발표하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nbsp;물론 쉬운 일이 아니지만 강제로라도 시키고 있는 것이다.&nbsp;정말 다양한 한 마디를 하려고 노력을 하지만 이것도 결코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많은 사람 앞에서 자기 의견을 자신감 있게 발표할 수 있는 것도 나름대로의 큰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nbsp;따라서 이런 훈련을 반복하게 되면 언젠가는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nbsp;글과 말은 연습과 훈련에 의해서 다져진다고 믿고 있는 사람 중의 한 사람이다.&nbsp;처음부터 글을 잘 쓰고, 말을 잘 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nbsp;내 경우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다. 처음에는 여자 앞에서 고개도 잘 들지 못했고, 말도 잘 못했던 옛 시절을 회상해본다.&nbsp;이런 결점들을 잘 알기에 우리 학생들에게 학창시절에 자연스럽게 몸에 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nbsp;이런 나의 노력들을 학생들이 잘 받들고 이해해주면서 협조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nbsp;공동생활을 하면서 우리가 사용할 수밖에 없는 좋은 말과 글은 교양인의 필수적인 요소이기 때문이다.&nbsp;이런 좋은 글과 말은 절대 그냥 잘 쓰여지고 잘 할 수 없다는 것을 교훈으로 삼았으면 한다. 모두의 정진을 기원해본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365일 교과 하브루타》는 저자가 10년 넘게 실천해 온 질문 중심 수업의 경험과 교육 철학을 담아낸 정말 소중한 책이다.&nbsp;2016년 하브루타를 접한 이후 ‘질문이 살아 있는 교육’의 가치를 전하며, 가정에서 시작된 가족 하브루타가 교실과 학교, 지역 공동체로 확장되는 과정을 기록했다.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배움의 장은 교사 성장 플랫폼 &lt;곰곰학교&gt;로 이어졌고, 다양한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꾸준히 학생 중심 수업을 설계하며 아이들의 잠재력을 깨워 왔다.&nbsp;질문 수업은 교실에 머무르지 않고 가정과 사회로 확장되어 관계와 소통을 변화시키는 힘을 무궁무진 발휘하게 만든다.&nbsp;이 책은 수업의 언어를 넘어 삶의 질문에 대한 기록이다. AI 시대에 지식의 축적보다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힘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현재, 지금에 있어, 이 책은 그 길을 아주 북극성처럼 훤하게 안내한다.&nbsp;저자는 아이들의 질문이 이미 가진 가능성을 스스로 발견하도록 돕는 것이 수업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학생의 변화는 교사의 믿음에 반응하고 그 과정에서 교사도 함께 성장한다고 말한다.&nbsp;교과서에서 시작된 하브루타가 그림책으로 이어지고, 교실에서 시작된 대화가 가정과 사회로 확장되며, 무엇보다 가족 간의 대화가 교육의 중요한 출발점이자 성장의 원동력임을 확실하게 보여준다.&nbsp;나 자신도 현직에 있을 때 수석교사로서 현장의 좋은 수업을 위하여 부지런히 독려하고 다니던 때가 그립다.&nbsp;역시 교사의 열정이 바탕이 되어 우리 교육환경이 우리 아이들이 품은 원대한 꿈들이 다 이루어지리라 확신하고 있으면서 지금도 열심히 성원보내고 있다.&nbsp;진정 멋진 질문 중심 수업으로 수업의 변혁을 이뤄내며 &lt;곰곰학교&gt; 성장플랫폼으로까지 확장 발전시켜가는 저자의 멋진 행로에 힘찬 성원 보내며, 이 좋은 책을 기쁘게 추천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81/5/cover150/k0221304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810551</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라비니야 저의 『쓰는 동안 조금씩 어른이 되었다』 를 읽고 - [쓰는 동안 조금씩 어른이 되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23493</link><pubDate>Fri, 31 Jul 2026 12: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234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592&TPaperId=174234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8/45/coveroff/k9921305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592&TPaperId=174234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쓰는 동안 조금씩 어른이 되었다</a><br/>라비니야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라비니야 저의 『쓰는 동안 조금씩 어른이 되었다』 를 읽고<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우리 인간 각자 개개인은 진정 귀하게 이 세상에 태어난다.&nbsp;유일무이한 존재이다.&nbsp;그러다 보니 자랄 때부터 귀하게 보살핌을 받으며 자라게 된다.&nbsp;그 과정에서 말을 배우며 글도 쓰게 되지만 중요한 것은 생활 범위가 아주 제한적이라는 점이다.&nbsp;부모와 가족, 마을 등 소규모의 공동체에 제한되다 보니 생활범위가 그리 넓지가 못하였다.&nbsp;점차 자라면서 배움이 많아지고, 꿈도 커지면서 사람과의 관계도 많아지면서 사회공동체 원리에 대해 알게 되면서 당연히 그에 따른 바른 자세를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게 된다.&nbsp;사회인으로 생활하는데는 그리 만만치가 않은 것이 사실이다.&nbsp;왜냐하면 혼자가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기 때문이다.&nbsp;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면서 경쟁하면서 생활을 해야하기 때문이다.&nbsp;이 과정에서 솔직히 나름의 환경과 생활 속에서 이를 이겨내면서 살아가야만 한다.&nbsp;바로 이런 과정에서 생기는 수많은 감정을 마음속 깊은 곳에 묻어둔 채 하루를 버텨내는 경우도 엄청나게 많으리라 믿는다.&nbsp;그러한 상처를 애써 외면하고, 슬픔을 지나간 일이라며 덮어두지만, 정리되지 않은 감정은 어느새 삶을 무겁게 짓누르곤 하는 게 바로 우리 인간의 감정이라는 특징이라 할 것이다.&nbsp;바로 이러한 쓰라린 감정과 어려운 마음들과 또는 힘들었던 말못한 사연들이 의외로 많이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바로 이 책『쓰는 동안 조금씩 어른이 되었다』는 바로 우리들의 이런 마음속에 챙겨진 마음들을 가장 다정한 방식으로 마주하게 해주는 기록의 책으로 우리의 무너진 마음을 다독이는 가장 다정하고 안전한 처방전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nbsp;“잘 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당신의 삶은 이미 훌륭한 한 편의 이야기니까요.”라고 말이다.&nbsp;그 얼마나 멋진 선물의 말인가?그렇다. 생활하면서 말과 글을 할 수밖에 없지만 말은 줄기차게 해보지만 그 흔적이 남지가 않는다.&nbsp;하지만 글쓰기로 하여 만들어진 기록의 문장은 영원히 흔적으로 남는다는 점이다.&nbsp;그 얼마나 큰 차이점인가?&nbsp;아하! 그렇다면 당연히 글쓰기에 도전해야만 한다.&nbsp;글쓰기는 특별한 재능이 있어야만 쓰는 것이 아니다.&nbsp;저자는 이야기한다.&nbsp;나 자신을 살리는 가장 따뜻한 도구라고 말이다.&nbsp;그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아픔을 한 줄의 문장으로 옮기는 순간, 감정은 더 이상 나를 흔드는 짐이 아니라 나를 성장시키는 자산이 된다.&nbsp;이 책은 롤랑 바르트의 기록에서부터 저자의 진솔한 경험까지, 글쓰기가 어떻게 상실을 치유하고 다시 일으켜 세우는지 담담하게 들려준다.글을 쓰면 흔들리는 나의 삶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주는 것 같다.&nbsp;그래서 글쓰기는 진정 필요한 것이다.&nbsp;나 자신도 책을 좋아하여 매일 읽지만 그에 못지 않게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글을 쓰려 노력하고 있다.&nbsp;그만큼 글쓰기는 나 자신을 조금 더 단단하게 해주는 것임을 느끼기 때문이다.&nbsp;“기록하지 않은 하루는 잊히고, 이해받지 못한 감정은 상처로 되돌아온다.&nbsp;쓰는 동안 조금씩 어른이 된다는 것은, 더 이상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흔들리는 자신을 이해하게 되는 일이다.”완벽한 문장을 쓰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nbsp;내 마음을 솔직하게 기록하는 용기, 오늘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nbsp;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조금씩 단단한 어른이 되어가는 시간을 자신에게 선물하는 최고의 책인 것이다.&nbsp;흔들리는 삶의 중심을 다시 세우고 싶은 사람, 지친 마음을 조용히 위로받고 싶은 사람이라면&nbsp;이 책이 가장 따뜻한 동행이 되어줄 것이라 확신하며 자신있게 강력하게 추천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8/45/cover150/k9921305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84551</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정약용 저, 정영훈 엮음, 김창준 옮김 『다산 정약용의 인생 수업』 을 읽고 - [다산 정약용의 인생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12941</link><pubDate>Sun, 26 Jul 2026 17: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129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0276&TPaperId=174129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7/20/coveroff/k5221302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0276&TPaperId=174129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산 정약용의 인생 수업</a><br/>정약용 지음, 정영훈 엮음, 김창준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정약용 저, 정영훈 엮음, 김창준 옮김 『다산 정약용의 인생 수업』 을 읽고얼마 전 한 후배를 만나기 위해 남양주의 별내역에 있는 한 노무사무소를 방문한 적이 있었다.&nbsp;별내에서 노무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nbsp;지하철 8호선으로 환승을 하고서 가는데 별내가 종점이었다.&nbsp;그런데 별내가 거의 다 올 무렵에 다산역과 동구릉역이 있어서 아주 반가웠다.&nbsp;어디를 가게 되면 습관적으로 그 지역의 역사 문화적인 장면들을 관심있게 들여다보고 시간이 나면 아예 들렸다 오기도 한다.&nbsp;먼거리에서 오기 때문에 다음을 예약한다는 자체가 쉽지가 않기 때문이다.&nbsp;그 중에 다산역은 다산 정약용 선생 호를 딴 역사이니 이 지역(남양주)이 정약용 선생의 출생지이면서 성장한 고장이고 각종 유적지가 자리잡은 유명한 곳이다.&nbsp;그래서 지하철 역 이름에도 호를 붙인 것이다.&nbsp;역사트 주변을 보니 각종 고층 아파트들이 엄청나게 들어서면서 새롭게 도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nbsp;어쨌든 전라도 광주가 집인 나에게는 정약용 선생이 전라남도 강진으로 유배를 와서 무려 18년 동안을 온갖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엄청난 인내로서&nbsp;삶의 교훈이 될 많은 저술을 남긴 선생님의 흔적을 이곳에서도 느낄 수 있어 정말 반가웠다.&nbsp;특히나 그 이후 바로 이 황금보다 더 귀한 250년 전 다산의 귀한 문장을 만나면서 마음에서 울림이 자꾸 울렁거리는 것은 역시나 문장 하나하나에서&nbsp;깊은 깨우침으로 바로 나타내주기 때문이다.&nbsp;책에 제시한 문장들은 바로 현재의 지금 우리들을 바로 세우게 만든다.&nbsp;이 책은 다산이 평생 붙들었던 삶의 핵심 원칙을 일곱 개의 주제로 정리했다.&nbsp;1장에서는 기록의 힘을 다루며 생각과 삶을 남기는 습관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nbsp;2장에서는 가계를 통해 돈을 다루는 태도와 재물의 의미를 살펴본다.&nbsp;3장에서는 수양을 통해 자신을 다스리는 법을 배운다.&nbsp;4장에서는 관계를 통해 사람을 얻고 지키는 원칙을 전한다.&nbsp;5장에서는 공부를 통해 평생 성장하는 삶의 태도를 이야기한다.&nbsp;6장에서는 처세를 통해 세상과 부딪히며 살아가는 지혜를 살펴본다.&nbsp;마지막 7장에서는 애민 정신을 통해 공동체와 타인을 대하는 책임감을 돌아본다.&nbsp;독자는 책의 흐름을 따라가며 읽어도 좋고, 아니면 관심갖는 분야를 먼저 읽어돠 관계는 없다.다산이 가문과 삶을 지키기 위해 세웠던 일곱 개의 기둥을 자연스럽게 만나게 된다.다산 정약용은 흔히 조선 최고의 실학자이자 개혁가로 기억된다.&nbsp;하지만 그의 삶을 들여다보면 무엇보다 현실을 버티며 살아낸 한 인간의 모습이 먼저 보인다.&nbsp;정조의 총애를 받던 엘리트였지만, 정치적 격랑 속에서 18년이라는 긴 유배 생활을 전남 강진땅에서 견뎌야 했다.&nbsp;그러나 그는 절망 속에서도 붓을 놓지 않았다. 그 유배지에서 아들들에게 수백 통의 편지를 보내고, 『목민심서』와 『경세유표』를 비롯한 수많은 저술을&nbsp;남기며 삶과 사회를 다시 세우는 방법을 고민했다.&nbsp;『다산 정약용의 인생 수업』은 바로 그 치열한 기록과 사유 속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붙잡아야 할 삶의 기준을 담아낸 책이다.&nbsp;단순히 위인의 일화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다산이 실제로 살아내고 실천했던 삶의 원칙을 오늘의 독자에게 전한다.&nbsp;독자는 이 책을 통해 고전을 읽는 것이 아니라 삶을 바로 세우는 단단한 기준을 만나게 된다.나는 이 책을 보면서 우리나라 정치를 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특히 고위직 사람들이 특별히 필수적으로 필독서로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nbsp;정치에 있어서는 예전과 달리 하루하루 모든 일정들이 공개가 되는 세상이다.&nbsp;그렇다면 투명하게 내면의 떳떳함과 가정의 화목이 천만금보다 귀하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밝히면서 당당하게 임해야 할 것이다.&nbsp;다산은 인간이 겪는 문제의 본질이 시대에 따라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고 보았다.&nbsp;사람은 여전히 돈 때문에 흔들리고, 인간관계 때문에 상처받으며, 미래에 대한 불안 속에서 살아간다.&nbsp;그래서 다산의 가르침은 지금도 놀라울 만큼 현실적이다.&nbsp;이 책에 담긴 문장들은 교훈을 늘어놓기보다 삶의 중심을 바로 세우는 기준을 제시한다.&nbsp;독자는 이 책을 통해 기록하는 습관의 힘과 공부의 가치, 재물을 대하는 태도와 인간관계의 원칙을 배우게 된다.&nbsp;또한 스스로를 다스리는 법과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도 함께 얻게 된다.&nbsp;결국 좋은 인생은 특별한 재능보다 올바른 기준에서 시작된다.&nbsp;삶이 흔들릴 때마다 다시 펼쳐볼 수 있는 문장들이 이 책 곳곳에 담겨 있다.&nbsp;다산의 단단한 육성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여전히 유효한 삶의 기준이 되어 준다.&nbsp;다산 정약용에게 배우는 인생 수업 삶의 일곱 기둥을 만나 즉시 바로 세울 수가 있을 것이다.&nbsp;기쁜 마음으로 이 멋진 책을 강력하게 추천하면서 경기도 남양주의 선생 유적지와 전남 강진 유배지 유적지의 방문도 해보시면서 그 의미를 새겼으면 하는&nbsp;바람을 가져본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7/20/cover150/k5221302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72054</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숲 저의 『큰 글자 매일 필사-1권 사자성어』 를 읽고 - [큰 글자 매일 필사 : 사자성어 (스프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11397</link><pubDate>Sat, 25 Jul 2026 19: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113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378&TPaperId=174113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8/6/coveroff/k3521303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378&TPaperId=174113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큰 글자 매일 필사 : 사자성어 (스프링)</a><br/>다숲 지음 / 은빛서재 / 2026년 07월<br/></td></tr></table><br/>다숲 저의 『큰 글자 매일 필사-1권 사자성어』 를 읽고<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사람은 말을 하고 글을 쓴다.&nbsp;어릴 때부터 바로 이것을 처음 시작하고 배우게 한다. 말을 하게 하고, 글을 쓰게 하려고 말이다.&nbsp;그 만큼 말과 글은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nbsp;말과 글을 알지 못하고서는 사람역할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nbsp;그 만큼 사람역할을 제대로 아니 가장 확실하게 나타나게 해주는데 말을 잘 하고 글을 확실하게 잘 쓴다면 최고 모습이라 할 수 있다.&nbsp;그렇다면 솔직히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말 못하는 사람이 없고, 글 못쓰는 사람은 거의 없다.&nbsp;다만 말을 얼마나 조리있게 하느냐이다.&nbsp;글을 얼마나 바르게 쓸 수 있느냐 일 것이다.&nbsp;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같은 말이라도 좋은 말로 조리있게 하고, 글씨도 바른 글씨로 확실하게 잘 쓴다면 그 얼마나 좋겠는가?&nbsp;말과 글! 말은 뱉으면 그 흔적이 남지 않는다.&nbsp;그러나 글은 쓰면 그 흔적이 그대로 남는다는 사실이다.&nbsp;따라서 이왕이면 글씨를 쓸때면 자기만의 정성을 다하여 쓸 필요가 있다.&nbsp;쓴 그대로 흔적으로 남기 때문이다.&nbsp;여기서 꼭 명심할 것이 있다.&nbsp;자기만의 글씨는 절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이다.&nbsp;자기 글씨는 처음에는 그냥 쓰는 글자이지만 자기만의 개성있는 글자로 만들어지기까지는 수많은 연습과 노고가 곁들여져냐만 한다는 점이다.&nbsp;수많은 연습과 쌓임이 이루어졌을 때 비로소 자기만의 글씨체가 만들어진다는 사실!&nbsp;이점을 명심한다면 처음에 절대로 글씨가 안좋다고 엉망이다고 결코 실망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nbsp;뭔가 안좋으면 쓰면서 고치면 되는 것이다.&nbsp;바꾸면 되는 것이다.&nbsp;다시 연습하면 되는 것이다.&nbsp;이렇게 디시 시작하여 새롭게 만들면 되기 때문이다.&nbsp;이런 피땀흘린 노력이면 얼마든지 자기만의 독특한 멋진 글씨체가 탄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nbsp;그런 면에서 이 책은 훌륭한 자기만의 훈련책이라 할 수 있다.&nbsp;읽기 편한 큰 글자, 쓰기 편한 넓은 필사 공간, 펼쳐 놓기 좋은 스프링 제본, 부담 없는 30일 구성, 쉽고 친숙한 주제까지. 『큰 글자 매일 필사』는 필사의 본질은 지키면서도 매일 이어가기 좋은 형태로 다듬은 필사 입문서이며,쓰면서 자기만의 글씨로 만드는 최고 좋은 기회로 만들면 좋겠다.&nbsp;몸을 돌보는 습관이 하루의 건강을 지켜 주듯, 좋은 문장을 천천히 쓰는 시간은 마음을 돌보는 작은 습관으로 만들어 보면 좋겠다.&nbsp;하루에 하나의 사자성어를 완전히 나만의 것으로 만드는 최고 좋은 습관으로 만들어보는 필사의 나와 마주하는 시간으로 도전해보았으면 좋겠다.“고진감래(苦盡甘來)”-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 어려운 고비 뒤에는 반드시 평온하고 즐거운 날이 찾아온다.&nbsp;비 그친 뒤의 맑은 하늘처럼 시련을 견딘 보람은 분명히 있다.&nbsp;좋은 날이 올 거라는 믿음을 품고 오늘의 무게를 의연하게 견뎌야 한다.&nbsp;묵묵히 견뎌 온 모든 시간은 결국 달콤한 결실로 돌아올 것이다.(p12)&nbsp;12쪽 예시와 같이 하루 한 장, 좋은 글을 천천히 읽고 따라 쓰는 시간은 마음을 돌보는 가장 조용한 습관이 된다.&nbsp;필사는 문장을 눈으로 읽고, 뜻을 마음에 새기며, 손끝으로 다시 옮겨 적는 과정이다.&nbsp;그 짧은 시간 동안 복잡한 생각은 차분히 가라앉고, 흩어졌던 마음은 한곳에 머문다.&nbsp;『큰 글자 매일 필사』는 누구나 부담 없이 필사를 시작하고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한 30일 필사 시리즈다.&nbsp;하루 한 장씩 한 달 동안 완성하는 구성으로, 필사가 처음인 독자도 편안하게 시작할 수 있어 좋다.&nbsp;매일 한 장, 손끝으로 문장을 정성껏 새기며 나를 진솔하게 돌보는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8/6/cover150/k3521303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80699</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남북통일과 지구대변혁의 실상 &amp;lt;다이제스트 개벽&amp;gt;을 읽고 - [개벽 - 다이제스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10997</link><pubDate>Sat, 25 Jul 2026 14: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109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295909&TPaperId=174109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520/22/coveroff/89942959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295909&TPaperId=174109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개벽 - 다이제스트</a><br/>안경전 지음 / 상생출판 / 2014년 08월<br/></td></tr></table><br/>남북통일과 지구대변혁의 실상 &lt;다이제스트 개벽&gt;을 읽고<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우리 일개 개개인도 부모로부터 조상의 계보를 찾아 숭배하는 근본 뿌리가 중요하듯이 우리 한민족의 뿌리를 찾고 그 진원지를 밝히는 노력을 통하여 그 근본을 밝히는 도전으로 환단고기의 올바른 해석만을 위하여 한국인의 골수까지 파고든 중화 패권주의 사관과 일제 식민주의 사관의 해독을 치유하고 우리 정통 한국사의 국통國統 맥을 바로세울 수 있다는 일념으로, 30여 년 동안 이 책의 번역과 주해에 정진해온 저자의 집념과 결실에 감동으로 다가온다.&nbsp;그 한결같은 열정이 마침내 『환단고기』 완역이라는 결실을 맺었다.&nbsp;『환단고기』를 역사 경전이자 문화 경전으로 자리매김하는 역주자는 이 책을 통해서 한민족과 인류의 시원 역사와 원형문화의 진실이 밝혀질 수 있다고 확신한다. 또한 인류의 과거 역사가 바로 잡힐 때, 비로소 인류의 위대한 미래가 건설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국내외 문헌 연구는 물론 가까운 일본과 중국을 비롯하여 중동, 이집트, 유럽, 북남미 등 지구촌 곳곳의 역사 현장을 탐방하며 『환단고기』에 관련된 사실史實을 철저하게 고증하였다. 기존에 발굴된 유적지는 물론 아직 발굴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역사의 오지를 찾아다니며 수만 장의 사진을 찍고 관계자들의 증언을 모았다. 저자의 『환단고기』 완역을 계기로 한국 강단사학계의 집요한 『환단고기』위서론 시비에 종지부를 찍고, 한민족 9천년사의 참모습과 태곳적 인류 원형문화의 정수를 밝힐 수 있게 되었다.&nbsp;지금 지구촌은 예고없는 재앙으로 안전지대 없는 지구촌으로 불안에 떨고 있다.&nbsp;지구촌에 거대한 변화가 몰려오고 충격적인 기후 재난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nbsp;이집트 피라밋에 눈이 쌓이고, 알래스카에 4계절이 뚜렷하여 꽃이 많이 피고 100년만에 미국에 강추위가 강타하여 큰 충격을 추었다면 분명 기후에 알 수 없는 변화이다.&nbsp;금번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한순간에 무려 5천400명이 사망하고, 1만5천 740명의 부상자의 인명 피해와 수많은 물적 피해를 입혀 초토화 시켜버렸으니 이와같인 땅 속의 시한폭탄인 지진과 화산폭발은 인간의 행복을 한 순간에 앗아가 버리게 된다는 사실이다.&nbsp;그리고 가장 명심할 것은 우리 한반도도 절대 안심해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항상 위기의식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nbsp;가을개벽은 우주에 후천의 시공이 개막됨을 선언하는 신神의 불꽃놀이다.&nbsp;낡고 병든 선천의 하늘과 땅이 자신의 병든 모습을 모조리 벗어던지는 이 말세 개벽의 불꽃놀이를 옛사람들은 ‘재조정의 시기’, ‘새로운 사이클’, ‘인간이 진리 자체가 되게 하려는 우주 재창조의 순간’이라 하였다. (본문 중에서) 우리는 가을개벽기 생존의 길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단단한 자세를 견지할 필요가 있다.첫째, 과감하게 묵은 생각과 묵은 기운에서 벗어나 새 삶을 도모해야만 한다.&nbsp;큰 용기를 갖고서 무엇보다 먼저 스스로 변해나가야 한다.&nbsp;도전에도 ‘이 뒤로는 깊이 참회하여 모든 일에 의리를 짘켜 나의 가르치는 바를 잘 따르라.&nbsp;그렇지 않으면 신명을 그르치리라.’고 규정한다.&nbsp;둘째, 조화권을 체득하는 태을주 수행하기이다.&nbsp;태을주는 심령과 혼백을 안정케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를 통하게 하여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다.&nbsp;즉 태을주에는 대겨벽기에 세계질서의 개편을 주도하고 인간을 성숙시켜 세계를 건져내는 무상의 권능이 담겨있다.&nbsp;셋째, 도장 중심의 천하사 일꾼의 길이다.&nbsp;증산도 도장은 상제님의 도장을 전수하고 선법의 경계를 띄워 게계구원을 실현할 능력 있는 일꾼을 길러내는 대도의 교육장이요 수도장이다&nbsp;태을주 수행과 도공도 도장에서 정수를 받아서 올바른 기운을 받으면 좋다, 넷째, 항상 깨어있어야 한다.&nbsp;지금 동북아 정세가 급변하하고 있다. 특히 중구과 일본은 서로 상대방을 자극하고 있고, 북한은 3대 세습 이후 장성택 처형 등 불안한 모습을 계속 노출하고 있다. 동북아 역사전쟁과 더불어 한반도 전쟁 위기설과 함께 자연, 인간, 문명이 총체적으로 바뀌고, 언제 돌발적인 급변 사태가 일어날지 모르는 대개벽기이기 떼문에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nbsp;다섯째, 천지성공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nbsp;지금 지구 문명이 대전환을 위하여 몸부림치고 있다.&nbsp;아픔 뒤에 성숙이 오고, 산통 속에 새 생명이 태어나듯, 천지인 삼계가 완성되는 상생의 후천 조화선경 시대를 열기 위한 시련이 몰려오고 있는 것이다.&nbsp;천지의 계절이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고 우주질서가 전환하는 이때는 전 인륙 상극의 두꺼운 못을 벗어버리고 상생의 옷을 버리고 상생의 새 옷으로 갈아입어야 한다.&nbsp;대자연과 더불어 인간 삶의 방식에 근본적인 대전환이 있어야 한다.&nbsp;생각의 구조, 생활 방식이 과감하게 바뀌어야만 한다.&nbsp;가을 우주의 깊은 섭리, 그 뜻은 바로 진리의 근원으로 돌아가서 열매 진리를 만나는 것이다.&nbsp;우주가 나를 낳아서 길러 온 전 역사 과정과 창조의 목적에서 볼 때 추실의 가을 개벽기에는 천지의 열매 진리를 만나 천지의 뜻과 목적을 완수하는 주인공 채일이 되어야만 한다.&nbsp;그래야 지ㄴ정한 성공자로서 앞으로 열리는 가을철 조화선경 낙원에서 축복된 삶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nbsp;태일이 되는 것이 가을 개벽에서 내가 구원 받고 나를 통해 조상 만대를 건지고, 후천 5만 년 동안 자손을 이 땅에 심는 가장 영광스러운 축복의 길이다.&nbsp;또한 바로 그것이 궁극의 성공으로 나아가는 길이기 때문이다.&nbsp;상제님이 제창한 “천지성공”을 위하여 천지와 함께 하는 성공의 길을 당당하게 나아갔으면 하는 강력한 바람이다. &nbsp;가을 개벽기에 진정으로 성공하는 인간, 태일이 되기를 진심으로 축원드린다.&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520/22/cover150/89942959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5202246</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최연수 저의 『세계사와 함께 읽는 기독교 역사』 를 읽고 - [세계사와 함께 읽는 기독교 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08114</link><pubDate>Thu, 23 Jul 2026 20: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081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129638&TPaperId=174081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6/8/coveroff/89341296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129638&TPaperId=174081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사와 함께 읽는 기독교 역사</a><br/>최연수 지음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 2026년 06월<br/></td></tr></table><br/>최연수 저의 『세계사와 함께 읽는 기독교 역사』 를 읽고<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책을 좋아하면서 책과 함께 해온 시간들이 많이 흘러왔지만 역시 손에 놓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nbsp;생각해보지만 역시 의욕적으로 좋은 책과 함께 공부해야 할 때인 중고등학교 학생 시절에 가장 경제적으로 힘들었을 때인 집안 형편상으로 말미암아 책 한 권 제대로 사보지 못할 정도의 어려움이 있었다.&nbsp;중학교 때는 수업료를 제 때에 납부하지 못하면 집으로 돌려보내지곤 하였고, 고등학교 진학도 어려울 형편이었다.&nbsp;천운으로 국비학교인 서울 소재의 서울철도고등학교에 천운으로 합격할 수 있어 무료로 다닐 수 있었다.&nbsp;그리고 졸업과 동시에 철도 현업공무원으로 바로 일하게 되어 나름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하였다.&nbsp;하지만 공부 욕심을 갖고 있었기에 그 이후 철도에 근무하면서 방송통신대에서 공부를 하였고, 또 늦었지만 스물일곱 나이에 야간대학 법학과에 입학하였는데 천운으로 약간에 교직과정이 개설되어‘일반사회교과’교직을 이수하게 되어 자격을 획득할 수 있었다.&nbsp;중간에 철도공무원 사직을 하였고, 대학 졸업 이후 바로 일선 중학교에서 사회과 교사로서 우리 학생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었다.&nbsp;처음 각본대로라면 도저히 꿈에고 꾸어볼 수 없는 교사였다.&nbsp;그런데 나만의 공부에 대한 도전 욕심이 착착 이끌어주는 빛이 나타나면서 그대로 이루어진 것이라 생각하면 나의 교사됨은 그저됨이 아니라 바로 “하늘이 준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된 것이다.&nbsp;그렇다면 하늘이 항상 내려보고 있다 생각하면 나 자신은 정말 열심히 우리 학생들을 위해 진정으로 열심히 사랑과 봉사로서 임해야 하겠다는 다짐으로 최선을 다해왔다는 사실이다.&nbsp;교직 32년을 되돌아보건데 나 자신 모든 것을 교직에 바쳤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nbsp;05시에 일어나 가장 먼저 학교에 도착하여 전 교실 칠판 오른쪽 상단에 오늘의 좋은 말 한마디를 적어서 학생들이 학교에 등교하여 각 교실에 들어가 자리에 앉게 되면 첫눈에 그 좋은 말을 보고 익히게 하였다.&nbsp;우리 학급만이 아닌 1학년 1반부터 3하년 끝반까지 전체 학급에 말이다. 그러고서 교문에 나가서 우리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인사로서 반갑게 맞이한다.&nbsp;항상 몸에는 좋은 글귀가 적힌 어깨띠와 목걸이 표찰을 차고 손에는 쓰레기 수집통과 찝개를 들고서 환경정화 활동에 임하며서 활동하였다.&nbsp;또 하나 열심히 했던 것이 바로 캘리메시지 작성 선물 활용이다. 생일때나 각종 시험 때가 되면 캘리글씨체로 학샐들 개개인 모두에게 축하 메시지나 필승 메시지를 일일이 작성하여 격려하였으며, 학급 학생들과는 필담대화, 모닝콜, 약속노트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였다.&nbsp;담당교과가 사회과이다 보니 범위가 광범위할 수밖에 없다.&nbsp;고등학교에 가면 정치, 경제, 지리, 세계사 등으로 분과가 되지만 중학교는 사회과 안에 다 들어있기 때문에 많은 자료가 요구되는 통합교과이다보니 수업에 수많은 자료가 필요하다.&nbsp;따라서 수업에 거의 모든 자료가 필요하다 할 것이다.&nbsp;특히 수많은 책들은 당연히 사회교과의 아주 필요한 수업자료가 될 수밖에 없게 되면서 당연히 책을 좋아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nbsp;그러나 초기에는 아무래도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어서 주로 활용한 곳이 바로 헌책방이었다.&nbsp;따라서 돈이 조금만 생겨도 바로 달려간 곳이 서울의 청계천의 고서점가나 광주의 계림동의 헌책방 거리로 달려가서 관련괸 책들을 무조건 사들이며 모으기 시작한 것이다.&nbsp;아울러 책 관련 카페에 가입하여 활동하면서 새책에 대한 욕심도 생기면서 활동도 하게 되었는데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으니 22년을 넘기면 활동하고 있어 최고참으로 활동하고 있다.&nbsp;이런 식으로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책에 대하여는 어느 정도 자신감을 갖게 되었으면서 모든 책에 대한 관심과 함께 좋아하게 된 것이다.&nbsp;특히나 사회과 교사로서 수업에 필요한 자료로 이용하기 위한 용도로서도 많이 활용하기 시작한 것이다.&nbsp;이러한 나의 책과 같이 한 세월이 주욱 이어졌고 습관으로 굳어지다 보니 칠십이 넘은 인생 후반에 들어선 2막 시간에 있어서도 항상 좋은 책과 함께 하는 시간을 즐기고 있으니 나 자신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다.&nbsp;이번 참으로 멋지고 귀한 책을 만나 너무 반가웠다.&nbsp;그것은 바로 최근 성경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이와 맞물려서 지금 기독교 역사를 알려면 세계사 공부와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책이 출간된 것이다.&nbsp;세계사는 기독교 역사와 함께, 기독교 역사는 세계사와 함께 다뤄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nbsp;본서는 바로 이 핵심을 가장 잘 포착하고 있어 좋았다.&nbsp;특히 저자는 &lt;세계사로 이해하는 성경 역사&gt; 라는 저작을 통하여 성경에 대한 세계사 속에서의 역할을 다룬 바 있는 저자는 현직 고등학교 교사이면서, 신학대학교에서 성경학과 역사신학을 전공하여서 기독교 역사 기술에 있어서 전문성과 균형감으로 세계사를 함께 풀어내고 있어 책을 읽는데 있어서 아주 편하게 읽을 수 있다.&nbsp;학교에서 충실한 교양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다 담고 있어 너무너무 좋았다.&nbsp;마치 나 자신이 교사 시절 많은 자료들을 동원하여 가르치려 했던 것들을 저자는 정말로 전문가답게 사진과 이미지들을 통해 현장감은 물론, 독자의 흥미를 더하고 있고, 전반적으로 내용을 개관하면서도 용어 사용에 있어서는 세심함을 놓치지 않고 있다.&nbsp;세계 역사를 고대, 중세, 근대, 현대를 아우르는 저자의 균형감 있는 역사적 기술은 보다 폭넓고 올바른 기독교 역사 정립에 큰 도움을 주리라 확신한다.&nbsp;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기독교는 어떻게 형성되어 왔는가? 그 흐름과 기본 내용을 확실하게 해줄 것이다.&nbsp;이 정말 의미있는 좋은 책을 적극 기쁘게 추천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6/8/cover150/89341296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60876</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숲 저의 『큰 글자 매일 필사-1권 사자성어』 를 읽고 - [큰 글자 매일 필사 : 사자성어 (스프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393682</link><pubDate>Wed, 15 Jul 2026 20: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3936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378&TPaperId=173936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8/6/coveroff/k3521303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378&TPaperId=173936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큰 글자 매일 필사 : 사자성어 (스프링)</a><br/>다숲 지음 / 은빛서재 / 2026년 07월<br/></td></tr></table><br/>다숲 저의 『큰 글자 매일 필사-1권 사자성어』 를 읽고<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사람은 말을 하고 글을 쓴다.&nbsp;어릴 때부터 바로 이것을 처음 시작하고 배우게 한다.&nbsp;말을 하게 하고, 글을 쓰게 하려고 말이다.&nbsp;그 만큼 말과 글은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nbsp;말과 글을 알지 못하고서는 사람역할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nbsp;그 만큼 사람역할을 제대로 아니 가장 확실하게 나타나게 해주는데 말을 잘 하고 글을 확실하게 잘 쓴다면 최고 모습이라 할 수 있다.&nbsp;그렇다면 솔직히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말 못하는 사람이 없고, 글 못쓰는 사람은 거의 없다.&nbsp;다만 말을 얼마나 조리있게 하느냐이다.&nbsp;글을 얼마나 바르게 쓸 수 있느냐 일 것이다.&nbsp;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같은 말이라도 좋은 말로 조리있게 하고, 글씨도 바른 글씨로 확실하게 잘 쓴다면 그 얼마나 좋겠는가?&nbsp;말과 글! 말은 뱉으면 그 흔적이 남지 않는다. 그러나 글은 쓰면 그 흔적이 그대로 남는다는 사실이다.&nbsp;따라서 이왕이면 글씨를 쓸때면 자기만의 정성을 다하여 쓸 필요가 있다.&nbsp;쓴 그대로 흔적으로 남기 때문이다.&nbsp;여기서 꼭 명심할 것이 있다.&nbsp;자기만의 글씨는 절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이다.&nbsp;자기 글씨는 처음에는 그냥 쓰는 글자이지만 자기만의 개성있는 글자로 만들어지기까지는 수많은 연습과 노고가 곁들여져냐만 한다는 점이다.&nbsp;수많은 연습과 쌓임이 이루어졌을 때 비로소 자기만의 글씨체가 만들어진다는 사실!&nbsp;이점을 명심한다면 처음에 절대로 글씨가 안좋다고 엉망이다고 결코 실망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nbsp;뭔가 안좋으면 쓰면서 고치면 되는 것이다.&nbsp;바꾸면 되는 것이다.&nbsp;다시 연습하면 되는 것이다.&nbsp;이렇게 디시 시작하여 새롭게 만들면 되기 때문이다.&nbsp;이런 피땀흘린 노력이면 얼마든지 자기만의 독특한 멋진 글씨체가 탄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nbsp;그런 면에서 이 책은 훌륭한 자기만의 훈련책이라 할 수 있다.&nbsp;읽기 편한 큰 글자, 쓰기 편한 넓은 필사 공간, 펼쳐 놓기 좋은 스프링 제본, 부담 없는 30일 구성, 쉽고 친숙한 주제까지. 『큰 글자 매일 필사』는 필사의 본질은 지키면서도 매일 이어가기 좋은 형태로 다듬은 필사 입문서이며,쓰면서 자기만의 글씨로 만드는 최고 좋은 기회로 만들면 좋겠다.&nbsp;몸을 돌보는 습관이 하루의 건강을 지켜 주듯, 좋은 문장을 천천히 쓰는 시간은 마음을 돌보는 작은 습관으로 만들어 보면 좋겠다.&nbsp;하루에 하나의 사자성어를 완전히 나만의 것으로 만드는 최고 좋은 습관으로 만들어보는 필사의 나와 마주하는 시간으로 도전해보았으면 좋겠다.“고진감래(苦盡甘來)”-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 어려운 고비 뒤에는 반드시 평온하고 즐거운 날이 찾아온다.&nbsp;비 그친 뒤의 맑은 하늘처럼 시련을 견딘 보람은 분명히 있다. 좋은 날이 올 거라는 믿음을 품고 오늘의 무게를 의연하게 견뎌야 한다.&nbsp;묵묵히 견뎌 온 모든 시간은 결국 달콤한 결실로 돌아올 것이다.(p12)&nbsp;본책 12쪽 예시와 같이 하루 한 장, 좋은 글을 천천히 읽고 따라 쓰는 시간은 마음을 돌보는 가장 조용한 습관이 된다. 이렇게 필사는 문장을 눈으로 읽고, 뜻을 마음에 새기며, 손끝으로 다시 옮겨 적는 과정이다.&nbsp;그 짧은 시간 동안 복잡한 생각은 차분히 가라앉고, 흩어졌던 마음은 한곳에 머문다.&nbsp;『큰 글자 매일 필사』는 누구나 부담 없이 필사를 시작하고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한 30일 필사 시리즈다.&nbsp;하루 한 장씩 한 달 동안 완성하는 구성으로, 필사가 처음인 독자도 편안하게 시작할 수 있어 좋다.&nbsp;매일 한 장, 손끝으로 문장을 정성껏 새기며 나를 진솔하게 돌보는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이 의미있는 책을 적극 추천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8/6/cover150/k3521303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80699</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최명옥 저의 『골목길 시간 여행』 을 읽고 - [골목길 시간여행 - 수채화로 길어 올린 추억의 풍경]</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391725</link><pubDate>Tue, 14 Jul 2026 19: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3917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8259532&TPaperId=173917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5/75/coveroff/89982595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8259532&TPaperId=173917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골목길 시간여행 - 수채화로 길어 올린 추억의 풍경</a><br/>최명옥 지음 / 인문산책 / 2026년 06월<br/></td></tr></table><br/>최명옥 저의 『골목길 시간 여행』 을 읽고​우리같이 나이가 지긋한 사람 모두는 행복한 어린 시절의 기억과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소중한 시절과 애뜻한 시간들을 고이 간직하고 있다. 참으로 돌이켜보기가 아득하기도 하지만 어떨 때는 한없이 그립기도 하다. 그만큼 세월이 흘렀고, 세태가 급변하여 시간이 지날수록 빠르게 주변의 모습들이 교체되어 가버리기 때문이다. 이러다가는 예전의 모습들이 다 없어져버리는 것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한다. 물론 자라온 고향과 잠시 머물렀던 여러 지역들도 많은 변화가 이루어져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몹시 궁금하기도 하다. 벌써 몇십년의 시간들이 지나가버렸고, 그간 바쁘다는 핑계로 아직 찾아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바로 이런 나 자신에게 이 책은 많은 것들을 보여주고, 대신 느끼게 해주게 하고 있어 마치 내가 나만의 예전 고향과 내가 머물렀던 지역과 시골의 고향길을 떠올리게 하면서 대리 만족할 수 있어 참으로 좋았다. 특히 저자가 손수 정성스레 그린 수채화 그림들이 당시 정감들을 풀씬 추기게 만든다.나도 고향 시골에서 초등학교를 약 5리 정도 걸어서 친구들과 통학하며 다니면서 많은 시간 여행을 하였다. 서로 짝을 이루면서 자연스럽게 농로길과 신작로길을 걸으면서 다녔고, 야산으로 난 산책로길에서는 신나게 각종 놀이를 하면서 장난치면 놀던일들이 그립다. 중학교는 약 십리 멀리 떨어진 읍내에 있는 중학교까지 가야 했지만 자전거로 통학해야 했지만 걸어서 다녀야 할 때도 있었고, 버스를 타기도 했지만 그 먼 거리를 오가는 신작로 길에는 큰 저수지가 있고 여러 길들도 많아서 2시간 가까이 걸리는 쉽지 않았지만 열심히 임했던 시간이었다. 그때는 비포장의 도로여서 각종 흙, 먼지 등을 안고서였다. 다행히 고등학교는 당시 서울에 있는 국비학교인 철도고등학교에 합격하여 서울에서 다닐 수 있게 되어 난생 처음으로 서울에 올라와 고등학교 3년을 공부할 수 있었다. 당시가 1971년도이니까 아직 서울의 모습이 오늘의 모습하고는 많이 달랐다. 책에 소개하고 있는 예전 모습들이 여러 곳 나타나고 있었는데 나의 고등학교 때의 서울 모습들이어서 특별히 더욱 더 반가웠다. 나도 많이 가보았던 곳은 학교가 있는 곳이 용산역 앞 쪽 부근이었기 때문에 그 당시의 용산역 앞 주근에는 아직 개발이 잘 되지 않은 어스름한 모습들이었고, 병사들의 휴게소 등이 있어 서울의 관문같지 않은 인상이었다. 그 당시 다니던 학교 주변 골목길이나 도로 주변도 마찬가지이다. 아직 정비가 거의 되어 있지 않은 골목길에 주택들이 많은 상태가 대부분이었다. 허나 지금의 모습은 어떠한가? 아마도 가보면 알 수 있으리라! 완전히 그 당시 모습은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뒤바껴 있다. 언젠가 일부러 시간을 내어 고등학교 다니던 곳을 용산역에서부터 학교까지 일부퍼 가본적이 있었는데 예전 모습은 아무리 보아도 찾을 수 없어 완전 실망이었다. 용산역부터 최고 서비스의 백화점이 들어서면서 역사와 함께 사용하는 식으로 편리하게 바꿔지면서 최고의 현대식으로 개조되면서 광장 일대가 운동장처럼 확 뚫려 환하게 보였다. 학교까지 가는데 예전에 있던 주변의 여러 집들은 다 철거되고 하늘을 찌를듯한 최고층 아파트 단지들로 학교를 둘러싸고 있는데.... 예전에 걸어다니던 골목길은 아예 하나도 볼 수가 없었던 것이다. 이게 바로 오늘날 서울의 현실인 것이다. 지방도 거의 마찬가지이다. 고향에도 가보았는데 비포장도로는 거의 대부분 포장도로가 되었고, 새로운 도로가 뚫려는 등 많은 발전이 이루어졌다. 이러다보니 솔직히 칠십이 넘은 우리 나이대의 사람들이 자라고 누렸던 고향길의 추억들이 깃든 곳을 이제는 찾기가 그리 쉽지 않다는데 있다. 다행히 저자가 직접 서울 정릉의 24년간 어린 시절, 동네 골목길과 길음시장 등 정릉천 등에 얽힌 여러 이야기 등을 소환하여 들려준다.아울러 대학시절 문화의 감수성을 키우던 대학로와 혜화동, 그리고 문학의 꿈을 심어준 청계천 헌책방거리와 종로서적에 대한 추억뿐만 아니라 서울의 중심인 명동과 을지로, 인사동과 광화문, 이태원과 한남동 등 서울의 골목골목을 기록하고 있는데, 책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청계천 헌책방거리는 돈만 생기면 가장 먼저 달려가는 곳이어서 마먕 반갑기도 하였다. 모든 지나온 곳이 고향이라고 생각하는 저자에게 30년 전세살이를 하며 머물렀던 잠실, 풍납동, 방이동, 하남 등 일상의 공간도 소중하게 기억되는 추억의 풍경이다. 담백하지만 농도 깊은 터치로 그려진 수채화 그림들은 저자의 감성을 더해준다.오랜만에 옛 시절의 추억으로 빠져들게 만드는 고향길 추억의 그림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으로 장식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아름다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5/75/cover150/89982595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57588</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박한길 저의 『하나님께 붙들린 글로벌 장사꾼』 을 읽고 - [하나님께 붙들린 글로벌 장사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387952</link><pubDate>Sun, 12 Jul 2026 19: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3879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1543787&TPaperId=173879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7/4/coveroff/897154378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1543787&TPaperId=173879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나님께 붙들린 글로벌 장사꾼</a><br/>박한길 지음 / 국민일보 / 2026년 05월<br/></td></tr></table><br/>박한길 저의 『하나님께 붙들린 글로벌 장사꾼』 을 읽고<br>애터미와의 인연 참으로 우연하게 이루어졌다. 한 조그마한 모임에 나갈 기회가 있었고, 그 모임에서 알게 된 지인께서 초대해줘서 함께 애터미지역센터를 방문하게 되면서부터다. 한 사무실이었지만 마치 센터장님, 소장님, 사무원님, 회원님들이 마치 한 가족처럼 어우러지며 다정하게 지내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가 좋았다. 전혀 낯선 환경의 처음인데도 그렇지 않게 느껴지면서 바로 동화될 수 있도록 대해주시는 모습들이 애터미 회사의 남모른 참 기운인 거처럼 느껴지기도 하여 진한 감동으로 다가왔다. 그 이후 자유스럽게 그 애터미 지역센터를 찾아가게 되었을 때마다 지역센타 프로그램에 의해 일정한 시간이 지나자 센타 직원들이 직접 밥을 짓고, 국과 반찬을 만들어서 다같이 둘러앉아서 점심식사를 할 수 있었으니 대단한 한끼 점심외식시간이었던 것이다. 바로 이런 시간을 통해서 애터미회사와 오늘의 애터미를 일군 박한길 회장에 대해 그 대단함에 대해 알고서 무한한 박수와 성원을 보내고 있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 글로벌 유통업 대부와 기부금액 실적이나 경제 성공인으로서 대략 들어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귀하게 저자가 직접 들려주는 책을 대할 수 있어 깊은 감동과 진한 울림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이 책에는 저자가 자기자신에 대하여 그 이상의 이야기를 다 담고 있다고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러한 저자만의 성공이 그냥 쉽게 쑥딱 이루어진 것이 결코 아니라는 점이다. 사업 실패와 시한부 인생, 절망을 지나온 삶의 기록이 적나라하게 이 책에 그려지고 있어 정말 하나하나 감동으로 일렁거리게 만든다. 월세방에서 시작하여 창업 15년 만에 2조 원 기업 애터미를 일군 박한길 회장의 모습은 믿음과 신앙으로 똘똘 뭉친 하나님께 붙들린 한 인생의 고백 즉 삶의 여정이며, 한 인생의 고백이라 할 수 있다. 특별하게 인상적으로 다가오게 한 것은 이 내용들이 유력 일간지인 국민일보 〈역경의 열매〉연재 25회 전 회차‘가장 많이 읽은 연재’로 선정된 박한길 애터미 회장의 간증이 단행본으로 출간된 점이다. 《하나님께 붙들린 글로벌 장사꾼》은 어린시절 장사꾼을 동경하던 한 소년이, 신앙과 삶, 사업과 복음 사이에서 어떤 고민과 선택을 거쳐 오늘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담은 생생한 기록이다. 박한길 회장은 2009년 애터미를 창업해 창업 15년 만에 2조 원 연매출을 달성하고, 전 세계 26개 지역에 해외 법인을 설립했으며, 직접판매기업 매출 기준 글로벌 TOP 10에 이름을 올린 글로벌 유통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절대품질·절대가격’이라는 제품 철학을 기반으로 애터미는 빠른 성장을 이어가며 국내외 유통업계에서 주목받는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 책은 기업의 성공이나 경영 전략을 내세우지 않는다. 오히려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신앙의 고민, 사업 실패와 질병, 시한부 선고를 지나 하나님 앞에 엎드려졌던 시간까지 한 신앙인의 삶 전체를 따라간다. 저자는 절망의 순간에도 아이들이 학교를 잘 마치게 해달라고, 건강을 지켜달라고, 경제적 어려움이 없게 해달라고 기도할 수도 있었지만, 그는 학교를 못 마쳐도, 건강하지 못해도, 가난해도 괜찮으니 오직 하나님만 떠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병들어 월세를 살던 시절에도 ‘병을 낫게 해달라, 가난을 면하게 해달라’는 기도를 드리지 않았다고 고백한다. 월세방에 있을 때나 지금이나 하나님 앞에 엎드려 있을 수 있는 것, 그 자체가 축복이라는 그의 고백은 이 책 전반을 관통하는 메시지라 할 수 있다. 월세방에서 시작해 글로벌 기업을 일군 과정 역시 성공 서사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엎드린 삶의 연장선으로 설명된다. 특히 애터미의 무차입 경영, 일일청산 시스템, 협력사 즉시 현금 결제, 100% 환불 정책 등은 성경적 가치관에서 출발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 책은 성공담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살아온 한 사람의 삶을 기록한 고백이라 할 수 있다.애터미의 수많은 제품 중에서 나도 ‘헤모 힘’을 애용하고 있다. 애터미 당귀, 천궁, 백작약 등 엄선된 원료를 사용한 복합추출물 제품으로 면역력 개선과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하여 구입하여 아침 일어날 때와 공복시에 마시고 있는데 참으로 몸으로 받아들이는 감으로 느낌이 참으로 좋다. 특히나 혀로 받아들이는 고유의 맛을 통해 활력 증진의 힘을 통해 기력 보충 효과를 체감할 수 있어 좋은 거 같다. 개별 파우치 형태로 제작되어 휴대가 용이하며, 전반적인 건강 유지와 신체 면역 기능 강화에 매우 효과적인 제품이다. 습관적으로 빨리 자고 빨리 일어나서 남들이 하지 않는 살아오면서 소중한 인연을 맺어온 귀한 모든 분들에게 오늘의 좋은 말을 캘리손글씨로 적은 메시지와 짧은 글을 통해 보내드리며 꿈 희망 목표 달성과 하루에 좋은 시간이 가득하기를 기원드리고 있다. 수백여명의 좋은 분들에게 일일이 보내는데 솔직히 약 3시간 여의 시간이 소요되는데 적잖은 힘이 필요하다. 바로 이 힘을 보충하는데 이 헤모힘이 아주 탁월함을 선사하는 것 같아 너무너무 좋다. 바로 이런 좋은 인연, 좋은 관계, 좋은 믿음으로 맺어진 애터미와 연이 연결되었고, 이 대단하신 저자와 좋은 책과 만남도 자연스럽게 이어진 것이다. 나 자신도 신앙심을 바탕으로 하여 행함을 통하여 진정으로 배려하고 사랑으로 나눌 수 있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나가고 싶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7/4/cover150/897154378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170470</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클립스 저의 『초월자의 조건-06권』 을 읽고- - [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385921</link><pubDate>Sat, 11 Jul 2026 15: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3859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613&TPaperId=173859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38/coveroff/k0721396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613&TPaperId=173859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클립스 저의 『초월자의 조건-06권』 을 읽고-세상을 살아가면서 특히 이 시간에도 자신만의 커다란 꿈과 야망을 위하여 불철주야 책과 씨름하며 두문불출하면서 모든 노력을 행하고 있는 도전맨들에게 힘차게 성원을 보낸다. 꼭 끝까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이뤄내어 반드시 멋진 결과로 이뤄내기를 간절히 기원을 드린다. 하지만 중요한 전제가 있다. 많은 경우가 이런 마지막 결실에 이르지 못하고 중간에 흐지부지하는 경우로서 그저 평범한 사람으로서 돌아가는 아까운 경우가 많다는 사실이다. 아까운 경우이지만 현실이다. 처음엔 야망도 품고서 의욕적으로 시도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지만 끝까지 가기는 결코 쉽지 않기에 그럴지도 모르겠다. 역시 우리 사람은 참으로 알 수 없는 존재인지도 모르겠다. 확실하게 알듯하면서도 그걸 해결하지 못하다니... 하지만 우리 인간 각자에게는 나름 무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능력을 어떻게 끄집어내고 발휘할 수 있느냐이다. 솔직히 사람에게는 어떤 마음으로 울림이나 꼭 하고 싶은 기를 받게 되면 마구 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일면서 도전하게 된다는 사실인데... 바로 이런 사실을 누구나가 얼마나 인식하느냐이다.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면 그저 평범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힘들에ㅇ살 수밖에 없고 자신이 바라는 원대한 꿈에 대한 도전은 멀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보통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이 반드시 필요하다 할 것이다. 《초월자의 조건》은 니체, 헤르만 헤세, 칼 융, 한병철, 한나 아렌트 등 25명의 위대한 사상가들의 통찰을 통해 우리를 가두고 있는 보이지 않는 족쇄를 자세하게 해부한다. 저자는 우리가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가 의지 부족이 아니라 스스로도 인식하지 못하는 내면의 한계와 변화에 대한 무의식적 저항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더 많은 것을 얻으라고 말하는 대신, 지금의 나를 붙잡고 있는 익숙함과 안락함을 과감하게 깨부수라고 요구한다. 헤세의 '자기 파괴', 니체의 '위버멘쉬', 로버트 키건의 '변화면역' 등 강력한 철학과 심리학의 개념들을 현실적인 언어로 풀어내며, 진정한 자기극복의 방법을 철저하게 제시한다.무작정 열심히 살고 있지만 인생이 제자리걸음처럼 느껴진다면, 이 책은 당신이 스스로 만든 감옥을 발견하게 해줄 것이다. 평범함을 벗어나 대체 불가능한 유일한 극복자로 거듭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가장 날카롭고 현실적인 성장의 안내서이기 때문이다.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내 마음을 찌른 질문은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였다. 초월자는 특별한 재능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한계를 깨고 끊임없이 성장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여러 장을 통해 보여준다. 특히 환경을 탓하기보다 자신의 선택과 태도를 바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오래 남았다.프롤로그에서 말한 것처럼 자라난 환경과 과거가 현재의 나를 만들었지만, 그것이 미래까지 결정하지는 않는다는 사실도 마음에 깊이 새겨졌다. 나는 그동안 원래 나는 이런 사람이니까.라는 말 뒤에 숨어 있었던 것은 아닐까? 나의 기질대로 안주하면서만 사는 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이제는 그 생각에서 과감하게 벗어나 즉각적으로 행동으로 실천하는 나로서 나아가고 싶다. 인생 후반부를 이런 사고와 실천으로 더 멋지게 장식할 것이다. 바로 초월자의 모습으로...*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38/cover150/k0721396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93862</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김성재 저의 『나쁜 뉴스와 헤어질 결심』 을 읽고 - [나쁜 뉴스와 헤어질 결심 - 민주시민을 위한 뉴스 리터러시 교양 참고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384781</link><pubDate>Fri, 10 Jul 2026 20: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3847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8784&TPaperId=173847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5/49/coveroff/k0521387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8784&TPaperId=173847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쁜 뉴스와 헤어질 결심 - 민주시민을 위한 뉴스 리터러시 교양 참고서</a><br/>김성재 지음 / 싱긋 / 2026년 05월<br/></td></tr></table><br/>김성재 저의 『나쁜 뉴스와 헤어질 결심』 을 읽고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가장 중요한 기본 요소가 무엇일까? 생각해본다.&nbsp;물론 각자 사람마다 독특한 자아관에 따라 생활하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 할지라도 대략적으로 짚어볼 수는 있다.&nbsp;그것은 인간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혼자는 살아갈 수 없다는 사실이다.&nbsp;그렇다면 결국은 사회라는 공동체 속에서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만 하는 구성원의 일부인 것이다.&nbsp;그렇다면 사회적 관계, 인간적 관계, 공동체의 모습 등에 대해 알 필요가 있는 것이다.&nbsp;아울러 내가 속한 지역과 국가, 아니 세계의 정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nbsp;그리고 나만이 특별하게 갖고 있는 각종 관심사에 대한 것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nbsp;바로 이런 것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것들에 대한 소식도 알고 싶은 것은 당연지사일 것이다.&nbsp;바로 이런 내용들을 알기 위해서 우리는 각종 뉴스를 시시각각 대하고 접하려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nbsp;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러한 각종 뉴스들의 신방성 여부이다.&nbsp;이러한 뉴스를 만들고 전하는 언론인들과 기자들의 책인이 막중하다는 사실이다.&nbsp;하지만 대부분 우리 국민들의 소비자는 이런 뉴스를 꼼꼼하게 정독하면서 나름의 선택하는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nbsp;그저 전하는 뉴스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일에 익숙해있다는데에 문제가 있다는 점이다.&nbsp;여기에서 매우 중요한 사실은 바로 언론의 역할이다. 뉴스들을 만드는 기자들의 본분을 진정으로 행하고 있는 지를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nbsp;나이 칠십이 넘다 보니 지금까지 많은 뉴스들을 대해왔다.&nbsp;이왕이면 나쁜 뉴스보다는 좋은 뉴스들이 많으면 기분이 좋은 것이 사람인 이상 같은 편이 되어주는 정이 끌리게 되기 때문이다.&nbsp;하지만 이에 못지 않게 나쁜 뉴스들도 많이 생상된다는 점이다.&nbsp;그런데 나쁜 뉴스들이나 부정적인 뉴스들이 더 자극적이면서 의도적인 면이 가미되면서 왠지 불안한 느낌은 물론이고 이후의 시간까지 계속적으로 부정적인 시간으로 인식케하는 등의 나쁜 습관으로 가게 만든다는 사실이다.&nbsp;나쁜 뉴스의 하나 선택이 이렇게 생활면에 부정적인 요소로 크게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문제라고도 할 수 있다.그렇다고 뉴스를 외면할 수 없는 것이고 가장 중요한 자세는 바로 저자도 강조하듯이 '정보를 주도적으로 선택하라'고 말한다.&nbsp;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는 깊이 있게 읽고, 단순히 감정을 자극하는 뉴스는 과감히 거리를 두라는 것이다.&nbsp;꼭 맞는 말이다. 이러한 태도는 단순히 뉴스 소비뿐 아니라 일상 전체에도 적용될 수 있는 원칙이라 확신한다.또한 저자는 디지털 시대의 가장 중요한 능력은 정보를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정보를 걸러내는 능력이라고 강조한다.&nbsp;AI와 검색 기술이 발전할수록 정보 자체의 가치는 낮아지고, 어떤 정보를 선택하고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더 중요해진다는 점도 매우 현실적인 조언으로 다가왔다. '정보를 주도적으로 선택하라!' 꼭 명심해야 할 자세이다.매일매일 대하는 뉴스에 대하여 기본적인 개념. 원칙과 자세 등에 대해 확실하게 이해하면서 나 자신에 더욱 더 주도적으로 선택하면서 좋은 뉴스를 대할 수 있도록 하는데 공부하는 시간이 되어 매우 유익하였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5/49/cover150/k0521387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54927</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박주원 저의 『자이언트 브레인』 을 읽고 - [자이언트 브레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364686</link><pubDate>Tue, 30 Jun 2026 15: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3646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316&TPaperId=173646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80/72/coveroff/k6121393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316&TPaperId=173646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이언트 브레인</a><br/>박주원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박주원 저의 『자이언트 브레인』 을 읽고정말 특별한 최고의 책이라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바로 최첨단 AI를 맘껏 활용할 수 있는 최고 아이디어와 저자의 경험을 맘껏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저자는 유튜브 : AI:0N을 운영하며, 매일 새로운 AI 도구와 활용법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는데, 1년 만에 구독자 8.6만 명, 누적 조회수 229만 회를 기록할 정도로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저자도 AI를 만난지가 2024도이니 정말 얼마 되지 않했다. AI를 만나기 이전에는 회사 안과 밖, 두 세계를 다 살아본 사람이었다. 회사 안에서 답답했고, 회사 밖에서 외로웠다.지하철 1호선에서 쓰러지고 싶었던 날도 있었다. 화장실에 숨어 울었던 날도 있었다. 그러다 회사를 나갔던 것이다. 그 후 혼자서 판매 페이지를 쓰고, 카피를 뽑고, 광고를 만들었다. 회사 밖에서도 혼자 버티는 건 똑같다는 걸 알게 됐다.그런데 바로 AI를 만나고부터 그의 모든 걸 바꿨다. 무려 7년 동안 혼자 쥐어짜며 했던 일들을 AI와 함께 빠르게 끝낼 수 있게 됐다. 그 시간에 새 일을 시작했다. 그동안 자신이 회사 안에서, 그리고 회사 밖에서 답답하고 외로웠던 것을 바탕으로 하여 이와 비슷한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위해 바로 이 책을 선물을 한 것이다. 그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 저자인가?특히 한 회사에서 오래 일한 옛 동료들에게 이 책이 닿길 바란다고 저자는 말하였다.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다. 저자 자신이 그 얼마나 직접 당한 고통이 심했으면 이런 멋진 책을 만들 결심을 했을 것인가 생각해보면 진실로 위대한 일이라 할 수 있겠다. AI는 진정 먼 이야기, 남의 이야기가 절대 이니다. 바로 가장 가까운 나만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적극적으로 활용을 통해서 나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가장 강렬한 도구로 이용을 해야만 한다.개인적으로 나의 경험담 하나 이야기해본다. 어떤 과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도 예전에는 사전이나 검색창에서 제목이나 주제를 각자 따로따로 별도 입력하여 해결해야만 했다. 하지만 지금에는 필요한 주제 몇가지를 조합하여 답을 요구하여도 이를 잘 모아서 결합 분해시켜서인지 그 해답을 만들어 제시해준다는 점이 매우 신비롭다. 단편적이라기보다 세상에 나온 모든 것 안에서 도출시켜낸다는 점이 AI의 위대함이 아닌가 생각해본다.이 책은 단순히 AI 툴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급격하게 재편되는 세상 속에서 개인이 어떻게 경쟁력을 확보하고, AI를 자신의 무기로 만들어 생산성과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될 수밖에 없는 시대,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더 큰 기회를 만들어내는 '거인의 사고방식'을 전한다.특히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도구 활용법과 업무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AI 프롬프트 30선, AI 학습 로드맵까지 수록해 실용성을 높이고 있다. AI를 막연한 두려움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사람부터 업무와 사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싶은 사람까지 모두에게 아주 유용한 안내서가 될 것이라 확신하면서 이 귀한 책을 강력하게 일독을 추천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80/72/cover150/k6121393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807255</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정문정 외7 저의 『혼자서 일하지만 외롭긴 싫으니까』 를 읽고 - [혼자서 일하지만 외롭긴 싫으니까 - 따로 또 같이 유연하게 연결되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362757</link><pubDate>Mon, 29 Jun 2026 20: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3627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9399&TPaperId=173627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4/2/coveroff/k7921393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9399&TPaperId=173627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혼자서 일하지만 외롭긴 싫으니까 - 따로 또 같이 유연하게 연결되는 법</a><br/>정문정 외 지음 / 책장속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정문정 외7 저의 『혼자서 일하지만 외롭긴 싫으니까』 를 읽고“그럼 ‘나’는 누가 돌보죠? 누군가 이런 질문을 던졌다. 돌볼 대상이 늘어나는 나이로 진입한 우리에 대해서, 작어에만 시간을 실컷 쓸 수 없는 가련한 처지를 이야기하다 어딘가 쿡 찌른 질문이 나왔던 것이다. 누구 하나 붙잡는 사람 없는데, 정글살롱에 모여든 8인은 왜 한 명도 떠나지 않고 있는지, 이 공간의 의미가, 너와 내가 나누는 것이 무엇이길래 계속 머물고 싶어 하는 것인지를 써보기로 했다.”(pp214-215 에필로그에서)프리랜서 N년차 작가, 오늘도 ‘정글살롱’으로 출근하는 각자의 개성미 넘치는 8명의 작가들이 그동안 모여 한 테이블에 앉아 다정하게 소곤거리면서도 글만은 치열하게 써 내려가 만든 작품들을 이 책에 모은 기록이다.혼자 일하는 삶은 자유롭지만, 때로는 외롭다. 《혼자서 일하지만 외롭긴 싫으니까》는 고독하되 고립되진 말자는 마음으로 공동 작업실 ‘정글살롱’에 모인 여덟 작가의 이야기다. 각자의 삶과 일을 꾸리며 혼자 글을 써오던 이들은 한 테이블에 마주 앉아 서로의 ‘동지’가 되어가는 이야기가 올망졸망 흥미롭기만 하다.이 책은 창작자의 삶과 노동 현실을 생생하게 담아내는 동시에, 혼자 일하는 삶을 더 오래, 행복하게 지속하기 위한 보다 유연한 연결의 방식을 모색한다. 더 멀리, 더 좋은 곳으로 가기를 꿈꾸며 따로 또 같이 하는 사람들. 오늘도 쓰고, 버티고, 다시 시작하는 이들의 다정하고 치열한 시간이 잔잔한 위로와 용기를 건네고 있다.지금도 전국에는 수많은 혼자서 글쓰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또 글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공동체 생활을 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이런 사람들에게도 하나의 방향이나 지침이 될 수 있다. 같은 동지로써 하나의 공동체를 조성하여 같은 활동을 함으로써 어떤 효과를 거두어 낼 수 있는 길을 찾아내는 비결 말이다. 우리가 한 작가에게서 또는 그 작품에서 어떤 혜안을 얻는 경우도 의외로 많다. 그런데 이 책에는 정말 열심히 활동하는 여덟명의 작가와 작가의 글이 소개되어 있어 배우 생산적이다. 그래서 그 어떤 책 못지 않게 밀도가 있으면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할 수 있다. 여러 작가가 따로 또 같이 유연하게 연결되는 법을 터득할 수 있는 길도 얻을 수 있으리라 믿는다.읽는 재미가 쏠쏠하리라 믿는다.“창조성이 뛰어난 이가 작업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한 사람의 지지자’ 또는 ‘작은 공동체’가 반드시 필요하다.”(p7 프롤로그-&lt;하워드 가드너&gt;-)*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4/2/cover150/k7921393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40225</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널리즘 저의 『널 위한 리딩 메커니즘-보이지 않는 규칙 편』 을 읽고 - [널 위한 리딩 메커니즘 - 보이지 않는 규칙 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360016</link><pubDate>Sun, 28 Jun 2026 16: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3600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9293&TPaperId=173600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9/71/coveroff/k38213929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9293&TPaperId=173600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널 위한 리딩 메커니즘 - 보이지 않는 규칙 편</a><br/>널리즘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널리즘 저의 『널 위한 리딩 메커니즘-보이지 않는 규칙 편』 을 읽고​개인적으로 책을 좋아하다 보니 그동안 여러 책들을 대하여 왔다. 다 나름대로 저자만의 독특함이 묻어나와 존경할 수밖에 없었고 나 자신도 언젠가는 나만의 독특한 책 한 권을 만들어보아야겠다는 꿈을 갖고 있기는 하다.이 책도 그 어느 책보다 더 특별한 책이어서 참으로 멋지고 최고였다. 우선 저자의 이력부터가 결국은 이 책을 만드는 동기가 되었다는 점이다. 자동차 정비부터 사이버 보안에 이르기까지, 저자의 이력서는 늘 ‘왜?’라는 질문에 직접 부딪혀 답을 찾는 과정의 산물이었다. 하지만 잦은 실패와 좌절은 스스로의 지능과 선택을 의심케 했고, 이는 곧 인간 지능의 본질과 환경의 영향력을 깊이 탐구하는 계기가 되었다. 직장 생활의 고단함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 유튜브를 시작했다. 방대한 정보를 압축하고 삶의 통찰을 기록하는 과정은 곧 저자 자신을 단단하게 만드는 시간이었던 것이다. 결국 이 책은 그러한 결핍이 만든 기록이라 할 수 있다. 물려받을 재산도 타고난 천재성도 없이 오직 알고자 하는 ‘궁금함’ 하나로 파고든 지능과 판단, 부의 법칙을 담았다고 할 수 있다. 막막한 세상 앞에 서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이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는 작은 실마리가 되어 커다란 방향과 도전으로 이어지리라 확신한다.그러기 때문에 이 책 “널 위한 리딩 메커니즘”&lt;보이지 않는 규칙 편&gt;은 일반 책과 같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 아닌 것이다. 우리가 왜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왜 어떤 사람은 같은 상황에서도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는지를 ‘보이지 않는 규칙’이라는 관점으로 파헤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세상을 움직이는 구조와 인간의 판단 메커니즘을 읽어내며, 삶의 해상도를 완전히 바꿔주는 새로운 시야를 제안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사전이나 두꺼운 철학서나 어려운 경제학 이론 없이도, 복잡한 현실을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매우 인상적이다. 인간의 인지, 환경, 선택, 패턴, 가치 판단 같은 핵심 개념들을 아주 쉽고 직관적으로 풀어내며, “왜 나는 늘 제자리걸음일까?”라는 질문에 현실적인 답을 건네고 있는 것이다. 단순한 자기계발을 넘어, 세상을 읽는 사고의 프레임 자체를 바꾸어주는 책이기 때문에 아주 특별함을 지니고 있다 할 수 있다.특히 이 책은 “세상은 공평하다”는 막연한 믿음이나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뒤에 숨겨진 구조를 날카롭게 짚어내며 새롭게 알려주고 있다는 점이다. 고개가 갸우뚱거려지면서도 뿌듯함이 느껴지기도 하였다.우리가 실패를 운이나 재능 탓으로 돌려왔지만, 사실은 보이지 않는 환경과 판단 오류에 영향을 받아왔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보여주기도 한다. 같은 세상을 보더라도 전혀 다른 방식으로 해석하면서 새롭게 볼 수 있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면 그 얼마나 신비로운 새로운 세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보이기가 기대가 되겠는가?“당신은 지금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습니까?그리고 앞으로 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싶습니까?”참으로 멋진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9/71/cover150/k38213929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97196</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최경수 저의 『일론 머스크의 인생을 바꾼 명저 40』을 읽고 - [일론 머스크의 인생을 바꾼 명저 4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359972</link><pubDate>Sun, 28 Jun 2026 16: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3599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9291&TPaperId=173599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8/46/coveroff/k4421392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9291&TPaperId=173599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론 머스크의 인생을 바꾼 명저 40</a><br/>최경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최경수 저의 『일론 머스크의 인생을 바꾼 명저 40』을 읽고나같이 나이 든 세대는 그래도 책을 모토로 삼고, 또한 책을 중심으로 생활을 해왔던 사람으로 습관이 되어서인지 지금도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이 사랑하고 있다. 아무리 스마트폰이 일상사의 친구가 되었다 할지라도 외출하 시에 책을 끼고 나가 지하철에서 책을 보는 사람으로 이목을 끌고 있는 사람 중의 한 사람이다. 그만큼 책을 좋아하고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이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일론 머스크 만큼의 세계적인 인물은 아니지만 적어도 우리 학생들을 위하여 32년간을 성실하게 책과 함께 열심히 봉사하면서 가르쳤던 시간들은 일생의 가장 멋진 추억으로 간직되어 있어 보람으로 남아 있다. 역시 좋은 책들은 우리들에게 지식은 물론이고 살아가는데 있어 큰 꿈과 목표를 갖게 하고, 용기와 도전을 통해 이뤄가게 만들어주기에 가장 소중한 매개체 역할을 해주었기 때문이다.일론 머스크라는 세게에서 가장 최고의 갑부가 되게 만든 테슬라를 만들었고, 금번 뉴욕 나스닥 증시에 상장한 스페이스X로 일론 머스크는 증시 사상 ‘조만장자’로 등극하였다고 한다. 이렇게 온 세상을 바꾼 일론 머스크의 비밀은 바로 “책”을 통해 얻어졌다는 사실이다. 로켓, 항공, 우주, 자동차를 위한 정규 항공우주 교육을 위한 학교가 아니라 오직 독학과 독서, 치밀한 계산 등으로 일궈냈으니 참으로 독보적인 인물이라 할 수 있다.머스크는 말하고 있다. “나를 키운 것은 8할이 책이었다.”고 말이다.로켓을 만들기 전에, 전기차를 설계하기 전에 책을 읽었기 때문에 책은 머스크의 가장 강력한 무기나 다름없다 할 것이다.따라서 이 책은 저자가 일론 머스크를 추적한 시도 결과와 머스크의 사업 내용과 인터뷰, 전기를 교차 검증해 그의 사고 체계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 책 40권을 엄선하여 소개했다. 저자는 머스크가 직접 인용하거나 추천한 책만을 남겨 신뢰도를 극한으로 끌어올렸다. 독자들은 각 칼럼을 통해 머스크의 인용구에서 출발해 도서의 핵심 메시지를 거쳐 그의 실제 경영 전략으로 이어지는 수직 통합을 목격하게 된다. 책 속에 담긴 4~6쪽 내외의 칼럼들은 가독성이 뛰어나 단숨에 읽히면서도 깊은 여운을 통해 머리에 각인시킬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이 책은 단순한 머스크 추천도서 요약본이 아니라 머스크의 뇌를 해킹하는 가장 강력한 지적 안내서라 할 수 있다. 저자는 머스크가 숱한 위기 속에서도 화성 이주나 자율주행 같은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밀어붙인 이유를 그가 읽은 책들에서 찾는다. SF소설의 상상력이 어떻게 스페이스X의 재사용 로켓으로 구현되었고, 물리학 명저가 어떻게 테슬라의 공정 최적화로 이어졌는지 분석하는 대목은 전율을 선사한다. 책이 어떻게 현실의 무기가 되는지, 그 변환의 순간들을 이 책은 생생하게 포착한다. 각 칼럼은 머스크의 실제 발언과 사업 결정을 텍스트와 직접 연결해 단순한 해설을 넘어선다. 독자는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머스크의 판단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 군더더기 없는 문체와 날카로운 시선은 복잡한 경영 이론과 인문학적 개념을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세상을 바꾸는 혁신가들이 지식을 흡수하고 재창조하는 프로세스를 이 책은 명확히 제시한다.머스크의 사고를 따라가는 6단계 지적 여정으로 독자가 목차를 따라 읽는 것만으로도 머스크의 사고 확장 방식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정교하게 설계되어 좋았다. 1장에서는 SF로 사회의 설계도를 그리며 상상력을 자극하고, 2장에서는 물리학과 AI 원리로 세계를 분해하며, 3장에서는 창업과 실행의 언어로 문제를 끝까지 파고든다. 4장에서는 역사와 철학으로 인간과 문명이 무엇으로 움직이는지를 읽고, 5장에서는 다시 SF로 돌아와 문명의 끝과 다음 세계를 상상하며, 6장에서 기술과 패권과 삶의 의미를 묻는 최종 전망으로 수렴한다. ‘사회 → 원리 → 실행 → 인간 → 문명 → 미래’, 이 순서 자체가 머스크의 사고가 형성된 경로다. 머스크의 사업적 결단들이 돌발 행동이 아니라 고전과 명저를 경유해 계산된 결과물임을 증명하는 이 서사는 매우 매혹적이다. 특히 AI와 우주 전쟁 등 머스크가 주도하는 최신 테크 트렌드와 직결된 도서들이 대거 포함되어 시의성도 뛰어나다. 머스크의 사고가 형성된 경로를 따라가다 보면 독자 자신의 사고도 확장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특히 금번 스페이스X 주식 상장으로 그 몸값을 세계 최고로 상승시킨 일론 머스크가 결국은 바로 좋은 책을 통한 질문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는 즉 운명도 바뀔 수 있다는 진리인 것이다.어째 바로 도전에 나서보지 않겠는가? 좋은 책읽기 도전에 즉각 바로 나서자!강력하게 추천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8/46/cover150/k4421392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84663</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