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노박사님의 서재 (노박사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책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책이 있는 곳이면 그 어디든지 사랑합니다. 항상 책을 통해서 내 자신 부족한 부분을 채워갈 수 있는 기회랄 갖기 때문입니다. 책을 사랑합니다.</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18 Oct 2026 10:30:37 +0900</lastBuildDate><image><title>노박사</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A_018.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노박사</description></image><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김영민 저의 『사기, 인간의 그릇』를 읽고 - [사기, 사람의 그릇 - 사마천에게 듣는 인생 교훈 100가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74898</link><pubDate>Fri, 16 Oct 2026 10: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748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1786&TPaperId=175748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6/45/coveroff/k8221317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1786&TPaperId=175748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기, 사람의 그릇 - 사마천에게 듣는 인생 교훈 100가지</a><br/>김영민 지음 / 아이콤마(주) / 2026년 09월<br/></td></tr></table><br/>김영민 저의 『사기, 인간의 그릇』를 읽고​『사기』는 중국 고대사를 기록한 역사서인 동시에 인간의 욕망과 선택, 지혜와 어리석음, 용기와 비굴함을 가장 생생하게 담아낸 인간학의 고전이다. 그러나 130편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과 낯선 인명, 지명, 한자어는 오늘의 독자에게 적지 않은 진입 장벽이 된다. 그러다 보니 우리 보통 사람으로서는 결코 접근하기 쉽게 읽기가 어려운 책이라 할 수 있다. 언젠가 읽어보리라 생각을 해보았지만 이렇게 세월만 흘러가버렸지 벌써 칠십년이 지나버렸으니 너무 무심하였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 자신에게 깊은 반성을 해본다. 다행히도 이 사기 책을 『사기』의 본기·세가·열전 가운데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에게 필요한 핵심 이야기 100편을 엄선해, 한 편씩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다시 구성하여 그 핵심만을 읽을 수 있도록 한 책으로 나왔으니 우리 같은 나이 든 사람들에게 얼마나 기쁜 일인지 너무너무 좋았다. 이 책은 특히 원전이 가진 이야기의 힘은 그대로 살리면서도 어렵고 두꺼운 역사 고전이라는 이미지를 벗겨 냄으로써, 『사기』를 처음 접하는 독자도 자연스럽게 3천 년 인간사의 한복판으로 들어갈 수 있게 했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용기부터 현명한 처신에 이르기까지 열 가지 주제로 꿰어낸 인간의 흥망오랜 역사 속에서 왕조는 흥망성쇠를 거쳐왔지만 결국, 사람의 모습과 지혜로움과 처세술과 살아가는 태도는 그때의 선택이 바로 삶과 죽음으로 가든지나 현재의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가져야 할 자세 등은 변치 않았다. 사람을 볼 줄 아는 지혜는 어디서 올까? 누구를 믿고 누구를 경계해야 하는지, 언제 나아가고 언제 물러나야 하는지, 무엇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무엇이 끝내 사람을 떠나게 하는지를 안다면 삶의 예상치 못한 풍랑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을까? 『사기』가 수천 년 동안 읽혀온 이유는 이러한 우리의 질문을 역사라는 증거로 당당하게 답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위대한 역사서를 접하며 왕조는 바뀌고 시대가 달라졌음에도 인간의 욕망과 질투, 신의와 배신, 용기와 두려움은 좀처럼 달라지지 않았음을 느끼게 된다. 이 책 『사기, 인간의 그릇』은 그 오래된 인간의 기록 속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를 다시 길어 올린다. 사람을 얻어 일어선 이와 사람을 잃어 무너진 이들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타인을 보는 눈뿐 아니라 자신의 그릇까지 돌아보게 된다. 나 자신도 사람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이 자체가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 보니 여러 가지로 어려운 점도 많았다. 특히 평생을 학생들하고 생활하면서 오직 보는 눈이 학생들 높이에서 꿈을 갖도록 하면서 열심히 생활하도록 가르쳐오다 보니 마음이 여려지고, 세상 물정에 그리 밝을 수 없었다. 이렇게 쭈욱 생활하다 퇴직을 하여 사회에 나와서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많이 겪어야 하였다. 역시 사전에 준비없이 나온다는 것에 여러 어려움이었다. 또 하나는 서울에 있는 딸집에 올라와 있을 때이다. 지방에서 서울에 임시로 올라와 있다 보니 서울 물정에 몰라 한 포럼에 참석하여 인사를 하며 서울에 대하여 알고자 하는 순순한 마음으로 접근하였는데 이를 일부 사람들이 악용하는 미끼로 삼아 접근하여 여러 방법으로 끌어들이는 바람에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다. 잘 알지도 못하면 백 번 다 당할 수 있겠다는 여러 산 교훈을 얻었다는 사실이다. 이 책의 저자는 고전을 어려워하는 두 아들에게 이를 들려주기 위해 『사기』의 이야기를 한 편씩 풀어쓰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 책에는 어떻게든 현명한 삶의 방향을 보여주고 싶은 아버지의 진심이 담겨 있다. 한 편 한 편이 모인 짧은 글이지만 그 안에 담긴 인간의 선택과 귀결은 그 자체로 자신의 삶을 비추는 거울이 되기도 한다. 그런 점에서, 뒤늦게 이 위대한 고전을 접하는 것보다는 먼저 접하고 더 일찍 현명해지는 편이 조금은 더 나은 삶을 이끄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고전 입문자부터 조직에서 사람을 이끌어야 하는 리더까지 폭넓게 읽을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이 가진 미덕이다. 일생에 한 번은 만나야 할 고전, 그중에서도 『사기』가 오랫동안 읽혀온 이유를 가장 쉽고 선명하게 경험할 수 있는 이 멋지고 귀한 책을 통해 내 삶의 해상도를 높여보는 귀한 시간을 가져보았으면 하는 강력한 바람이다. 아울러 많은 사람들이 이 책과 함께 하도록 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강력한 추천을 하는 바이다. 3천 년 역사가 증명한 불변의 인간 심리 보고서를 통해서 비워서 겸손해지고, 채워서 단단해지는 인간의 깊이를 가득 느꼈으면 좋겠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6/45/cover150/k8221317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64554</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박지인(어떤약사) 저의 『혈당의 배신: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를 읽고 - [혈당의 배신 -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73230</link><pubDate>Thu, 15 Oct 2026 11: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732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883&TPaperId=175732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8/52/coveroff/k9921318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883&TPaperId=175732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혈당의 배신 -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a><br/>박지인(어떤약사)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박지인(어떤약사) 저의 『혈당의 배신: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를 읽고​우리 나이가 든 일반인에게 있어서 혈당과 혈압은 건강관리에 있어서 최고의 관건인 거 같다. 아마도 나를 포함하여 혈당과 혈압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있을까? 하고 손들어 봐 하면 과연 몇 사람이나 될까 궁금해진다. 그만큼 이 두 가지는 건강관리에 있어서는 가장 핵심이라 할만큼 병원에 가보면 가장 먼저 첵크하기도 한다. 나도 혈당에는 자유롭지 못하여 약을 복용하면서 관리하고 있다. 소위 말하는 당뇨병이라고 말한다. 규칙적으로 내과병원을 다니면서 진료하면서 꾸준히 약으로 복용하면서 관리하고 있는 상태이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더 심해지지는 않해지고 현상태에서 그대로 유지하면서 약간 높고 낮아지기가 나타나고 있다. 그렇다고 걱정할 정도의 수치는 아니기 때문에 꾸준히 관리는 해야만 한다. 아무래도 나이가 고령이기 때문에 더욱 더 신경과 노력을 들여야만 하기 때문이다. 역시 식생활과 함께 운동에 꾸준히 노력하는 길뿐이다. 경험에 의하면 식생활 여부에 따라 혈당 수치 여부는 얼마든지 조정이 되기 때문이다. 나도 젊을 때에는 83kg까지 체중이 나갈 정도로 건장하였던 체구였다. 그 이후 74kg 대로 내려왔고, 당이 급격히 높아진 이후로는 먹는 것을 채소 위주로 바꾸면서 70kg아래로 떨어졌고,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현재는 64kg안팎까지 내려왔다. 172cm키에 이 정도 몸무게이니 아주 보기 좋을 정도가 된 것이다. 특별한 비결은 갖고 있지 않다.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을 꾸준히 먹고 있으면서 중요한 것은 집사람이 해주는 채소 중심의 음식과 집밥을 정확하게 아침07시 점심12시 저녁 6시에 규칙적으로 먹으면서 규칙적으로 운동에 충실하고 있다. 식단은 당뇨에 좋다는 내용으로 집사람이 철저하게 통제하기 때문에 거기에 따르고 있는 편이다. 《혈당의 배신: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은 현직 약사이자 건강 콘텐츠 크리에이터 ‘어떤약사’ 박지인이 자신의 8년간 혈당 관리 경험과 반복된 다이어트 시행착오, 약국 상담 경험, 의학적 근거와 실제 혈당 실험을 바탕으 로 만든 실전 혈당·다이어트 안내서이다. 저자는 스물일곱 살에 예상치 못하게 당뇨 전 단계 판정을 받은 뒤 혈당과 체중의 관계를 다시 공부하기 시작했다. 이후 연속혈당측정기를 직접 착용하고서, 밥, 과일, 외식, 식사 순서, 공복, 운동, 수면, 카페인, 영양제 등 다양한 조건에 따라 자신의 혈당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직접 먹고 움직이며 기록해 왔다. 이 책이 강조하는 핵심은 다이어트를 위해 탄수화물을 무조건 끊거나 적게 먹는 것이 답이 아니라는 것이다. 밥을 덜 먹고 빵을 끊으며 식욕을 억누르는 방식은 결국 무력감이나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중요한 것은 금지하는 대신 음식이 몸속에서 더 빠르게 흡수되지 않도록 혈당을 영리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특히 값비싼 다이어트 식단이나 특별한 음식에 의존하기보다 평소 먹던 음식의 순서와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이야기한다.,복잡한 이론보다는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지속 가능한 실천법을 중심으로 이야기하기 때문에 아주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결국 “적게 먹는데도 왜 살이 빠지지 않을까?”, “참고 굶다가 왜 결국 폭식하게 될까?”, “나는 원래 살찌는 체질인 걸까?”라는 고민을 가진 사람들에게, 의지나 체질만을 탓하는 대신 혈당이라는 관점에서 자신의 식사와 생활 습관을 다시 설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본인의 선택과 의지라 할 수 있다. 그 내용이 아무리 좋아 보여도 나 자신의 것으로 즐겁게 만들 수가 없다면 아무 효과가 없다는 사실이다.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사람을 보면 많은 경우 이런 좋은 방법에 시작은 의욕 넘치게 하지만 중도에 그만 두는 경우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모든 내용이 마음에 딱 들어오는 경우는 있을 수가 없다. 조금 어색하고 힘이 들더라도 나만의 것으로 받아들이로록 인내로써 노력하면서 의지력으로 만들어 가야만 하는 것이라 확신한다. 나 자신도 실제 당뇨가 있어 약복욕을 통해 관리하면서 혈당을 관리하면서 식단과 운동으로 조절하고 있지만 이 좋은 책을 통해서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 얼마든지 혈당 수치는 변한다는 것이다. 혈당의 배신이다. 몸의 방식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만 익히는 것 하나만 배우는 것으로도 혈당관리에 자신감이 생겼다는 것 그리고 바로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8/52/cover150/k9921318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85217</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비기 저의 『크래프터: 나는 AI로 인생을 바꿨다』를 읽고 - [크래프터 - 나는 AI로 인생을 바꿨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71323</link><pubDate>Wed, 14 Oct 2026 11: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713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1788&TPaperId=175713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3/65/coveroff/k7021317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1788&TPaperId=175713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크래프터 - 나는 AI로 인생을 바꿨다</a><br/>비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비기 저의 『크래프터: 나는 AI로 인생을 바꿨다』를 읽고​솔직히 말해서 나같은 칠십이 넘은 나이가 들어 인생 후반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에게는 조금 벅차고, 변화무쌍한 용어임에 틀림이 없다. 그리고 지금까지 살아온 습관이 있고, 행해온 것이 그대로 굳어있는 것이 많이 있는데 갑자기 바꾼다는 것도 결코 쉽지 않기에 그냥 예전 해온 그대로 하는 것이 편하다는 사실이다. 그러기 때문에 AI가 편하기는 하여도 꼭 필요하기는 하다 하여도 당장에 직접 손에 잡고 행하지 않게 된다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 하지만 어쩌다 궁금한 것이 있어도 기존 관습대로 네이버 검색창을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렇게 오래된 습관은 무서운 것이다. 이러한 낡은 구습관을 과감하게 깨는 계기가 필요한 것이다. 현직에 있다면은 어떻게든지 의무적으로 해보고, 해본다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여유로운 입장에서는 정말 변화하기 쉽지가 않다. 실제 내 손으로 체험해보는 것 이상의 좋은 방법은 없기 때문이다. AI도 사람과 똑같다는 것을 알았다. 언젠가인가 뭔가 알아보기 위해서였다. ‘쳇지피티(CoatGPT)’였다. 그런데 그냥 단순하게 질문한 것이었다. 신기하게도 물어본 만큼만 답한다는 것이다. 마치 더 이상 필요한 것이 있으면 추가적으로 계속 질문을 요구하는 식이었다. 그리고 내용이 시중에 나와있는 것을 조합하여 알려주는 식인 것이었다. 물론 시간이 없거나 급하게 필요한 정보를 아는데 있어서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어떻게 질문 자체를 통해서 요구하느냐에 따라서 답이 달라질 수 있겠다는 전제라면 결국은 바로 사람의 힘이라는 점이다. 아무리 AI가 성능을 갖추었다 할지라도 이를 잘,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람들의 적극적인 마인드, 즉 바른 태도가 중요하다는 자체이다. 그래서 이 책《크래프터: 나는 AI로 인생을 바꿨다》는 특별한 학벌이나 기술도 없었던 평범한 사람이 AI를 만나 삶과 일을 바꿔나간 과정과 그 과정에서 수백 번의 시행착오 끝에 완성한 프롬프트 설계 공식 ‘CRAFTER’를 담은 책이다. 저자 비기는 처음 AI를 접했을 때만 해도 자신과는 거리가 먼, 대단한 기술을 가진 사람들의 영역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매일 AI를 붙들고 수백 번 실패하면서 한 가지 사실을 깨닫는다. AI의 결과를 결정하는 것은 단순히 도구의 성능이 아니라 사용자가 어떤 맥락과 정보를 주고 어떤 방식으로 질문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2025년 초 시작한 인스타그램 계정은 1년도 되지 않아 팔로워 10만 명을 넘어섰고, 이후 콘텐츠 제작부터 강의, 컨설팅, 개발 외주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간다. 이 책은 그 성공 자체를 자랑하기보다, 평범한 사람도 AI를 제대로 활용한다면 지금과 전혀 다른 일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이건 대단히 중요한 사실이다. 이 책을 통해서 모든 사람들이 AI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운명적인 계기가 되리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크래프터’책과의 운명적인 만남! 진심으로 축하한다! 특히 책의 핵심은 저자가 시행착오 끝에 정리한 ‘CRAFTER’ 프롬프트 설계 공식이다. Context(맥락), Role(역할), Action(지시), Format과 Example(형식과 예시), Thinking(사고 과정), Evidence(근거), Refinement(검증과 개선)의 7가지 요소를 통해 AI에게 단순히 질문을 던지는 수준을 넘어, 원하는 결과가 나오도록 질문 자체를 설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결국 이 책은 AI를 잘 다루는 일부 전문가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AI를 써봐도 내가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는다”, “프롬프트를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다”, “AI를 활용해 내 일과 삶을 실제로 바꿔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AI를 끌려다니며 사용하는 사람이 아니라 AI를 통제하고 활용하는 사람이 되는 방법을 보여주는 실전 안내서인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AI를 ‘CRAFTER’를 통해 원하는 결과가 나오도록 질문 자체를 제대로 설계하는 방법을 만들도록 해나갈 것이다. 지금까지 이걸 몰랐던 것이다. 단순하게 질문만 던지면 그 질문에만 답하는 AI에서 나 자신이 AI안에 무한하게 들어있는 모든 것을 어떻게 끄집어낼 수 있을지 질문 자체를 ‘CRAFTER’로 설계하도록 해나가야겠다. 그러기 위해서 비록 나이는 들어 인생 후반이지만 공부는 계속 해야겠다는 다짐이다. 바로 AI라는 무궁무진한 지식 지혜의 보고가 항상 곁에 있기 때문이다. 좋은 비결을 알려준 출판사와 저자께 감사를 드리면 즐겁게 일독을 추천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3/65/cover150/k7021317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36519</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네카 저의 『세네카의 지혜, 오늘에 충실하라』를 읽고 - [세네카의 지혜, 오늘에 충실하라 - 시간과 감정을 다스리는 세네카의 53가지 인생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64657</link><pubDate>Sat, 10 Oct 2026 20: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646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1760&TPaperId=175646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4/94/coveroff/k5421317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1760&TPaperId=175646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네카의 지혜, 오늘에 충실하라 - 시간과 감정을 다스리는 세네카의 53가지 인생 지혜</a><br/>세네카 지음, 정영훈 엮음, 이선미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세네카 저의 『세네카의 지혜, 오늘에 충실하라』를 읽고​어느 새 나이 칠십이 넘었다. 예전 같으면 오래 살았다 하여 큰 잔치를 벌려주면서 축하를 받아야 할 나이인데 지금은 어떠한가? 오히려 더 큰 걱정과 함께 여러 염려와 근심, 건강 등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면 이는 정말 커다란 문제라 아니할 수 없다. 그것도 시간이 갈수록 더욱 더 심해지면 심해지지 더 나아지지는 않는다면 그 어떠한 방법을 취해야 할지 참으로 난감할 수밖에 없다. 갈수록 삶이 여유가 있고, 즐겁고, 좋아지고 행복해져야 할건데 그 반대라 한다면 앞으로 어찌하여야 할 것인가? 참으로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오래 사는 것이 결코 좋은 일일 수 없다는 것인가? 라는 자문도 해보는 것이다. 나 자신도 지금까지 많은 어려움과 난관을 겪었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긍정적인 안목으로 바라보려 노력하면서 낙관적으로 주변사람들에게 배려하려 노력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현직에 있을 때 우리 학생들에게 꿈과 목표를 갖고 열심히 도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간관리 철저한 부지런히 노력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해왔기 때문에 이를 지금도 이른 아침 시간에 메시지와 짧은 글을 통해 전하고 있다. 즉, 자신을 중심으로 하여 오늘에 충실하는 즐기는 삶을 강조하곤 한다. 가장 우선하는 것은 건강이다. 이것을 중심으로 하면서 늘 강조하고 있는 나만의 신조로서 인연맺는 모든 사람들에게 오래전부터 봉사하고 있는데 이번 나에게 멘토 이상의 멋진 책을 만나 참으로 행복하였다.시간과 감정을 다스리는 세네카의 53가지 인생 지혜를 보고서 이 모든 것은 나에게 정말 다 필요한 것이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그대로 주고 싶은 핵심적인 마음을 다스리는 지혜라는 사실이었다. 아하!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가 다 여기 있다 하여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정말이다.2천 년 전 고대 로마를 살았던 세네카의 철학이 중요한 이유는 많은 분야에서 비교하는 삶을, 복잡한 사회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선택을 할지는 여전히 자신의 몫이라는 것이다. 세네카에게 철학은 머릿속의 지식이 아니라 실제 삶을 바로잡는 기술을 알려준다. 이 책은 세네카가 남긴 방대한 저작들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53가지 인생 지혜를 찾아 현대의 언어로 되살렸다. 중심이 되는 《도덕 서한》을 비롯해 《인생의 짧음에 관하여》 《분노에 관하여》 《마음의 평정에 관하여》 《행복한 삶에 관하여》 《섭리에 관하여》 《은혜에 관하여》 등 세네카의 여러 저작에 흩어진 가르침을 오늘의 문제와 연결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없는 재산으로 여기고 어디에 쓸지 스스로 결정하는 법, 아직 오지 않은 불행을 미리 걱정하지 않는 법, 화가 날수록 말과 결정을 늦추는 법,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분하는 법, 남의 평가보다 자신의 판단을 지키는 법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철학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장과 인간관계, 돈과 욕망, 불안과 분노처럼 매일 마주치는 문제 앞에서 실제로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원전의 문제의식과 논리를 지키면서도 문장과 사례를 오늘의 삶에 맞게 구성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세네카 명언집이나 철학 입문서와도 확연히 다르다. 그래서 너무너무 좋다. 목차만 보아도 가르침이 그대로 쏘옥 들어온다. 일독을 강력한 추천한다.“PART 1 삶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시간을 지키고 오늘을 완성하라01 시간은 되돌릴 수 없는 재산이다/02 거절하지 못하면 내 시간은 남의 것이 된다/03 하루의 쓰임을 매일 결산하라/04 바쁨은 충실한 삶의 증거가 아니다/05 명예를 좇다 자기 삶을 잃지 마라/06 내일을 준비하느라 오늘을 잃지 마라 07 지난 일은 후회하지 말고, 후일의 교훈으로 삼아라/08 하루를 하나의 완전한 삶처럼 마쳐라/09 무엇을 먼저 할지 정하려면 기준부터 세워라/10 철학은 지식을 늘리는 것이 아닌 삶을 바로잡는 공부다/11 말과 행동을 일치시켜라/12 마음에도 일과 휴식의 리듬이 필요하다/13 얼마나 오래 사느냐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목차)​*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4/94/cover150/k5421317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49441</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호메로스 저의 『오디세우스의 지혜, 흔들려도 가라』를 읽고 - [오디세우스의 지혜, 흔들려도 가라 -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을 건너는 53가지 인생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64587</link><pubDate>Sat, 10 Oct 2026 19: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645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451&TPaperId=175645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5/0/coveroff/k9321304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451&TPaperId=175645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디세우스의 지혜, 흔들려도 가라 -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을 건너는 53가지 인생 지혜</a><br/>호메로스 지음, 강현규 엮음, 이선미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호메로스 저의 『오디세우스의 지혜, 흔들려도 가라』를 읽고​크리스토퍼 놀란이 만든 2800년 전 최고의 모험!영화&lt;오디세이&gt;로 이를 2026년 여름 영화로 만들어 최고 대박을 터트렸고, 아울러 영화 대박 못지 않게 서점가에서도 《오디세이》소설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다니 역시 문화적인 연계성은 무섭다 할 수 있다. 당연히 다음은 여기에서 나온 여러 교훈에 따른 독자들의 마음가짐과 자세가 아닐까? 그렇다면 작품에서 저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를 정확하게 알 필요가 있다. 원 작품 《오디세이》는 2800년 전 호메로스가 남긴 서사시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명작이다. 오늘날의 소설과 달리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고 낭송되던 구전 서사시의 전통을 지니고 있어 같은 사건과 표현이 여러 차례 반복되고, 수많은 인물과 지명, 신들의 계보와 제사 및 환대의 절차가 길게 이어진다. 주요 내용은 트로이 전쟁을 마친 이타카의 왕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기까지 약 10년의 방랑을 그린 《오디세이》는 서양 문학의 모험과 귀향 이야기의 위대한 원형이다. 폴리페모스, 키르케, 세이렌, 스킬라와 카륍디스 등 수많은 신화적 존재와 맞닥뜨리는 오디세우스는 완벽한 영웅이 아니라 때로는 실수하고 좌절하면서도 지략과 끈기로 살아남는 인간적인 영웅이다. 무엇보다 그의 목표는 세상을 정복하거나 새로운 왕국을 얻는 것이 아니라 아내 페넬로페와 아들 텔레마코스가 기다리는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는 것이다. 3천 년 전 영웅 오디세우스가 다시 세계적인 관심의 중심에 섰다. 스크린에서 거대한 모험과 생존의 여정으로 되살아난 지금, 그 이야기 속에 담긴 삶의 지혜도 새롭게 주목할 만하다. 호메로스의 《오디세이》는 서양 문학의 출발점이자 가장 위대한 모험 이야기 중 하나다. 트로이 전쟁을 마친 오디세우스는 고향 이타케로 돌아가기 위해 바다로 나서지만 그의 계획은 번번이 무너진다. 폭풍에 휩쓸리고, 동료를 잃고, 낯선 섬에 갇히며, 눈앞까지 다가온 고향에서 다시 먼 바다로 떠밀려간다. 그럼에도 그는 끝내 ‘이타케’라는 목적지를 포기하지 않는다. 길이 막히면 다른 길을 찾고, 힘으로 해결할 수 없으면 지혜를 쓰며, 필요하면 이름과 모습을 감추고, 때가 아니면 기다린다. 오디세우스가 지킨 것은 하나의 길이 아니라 자신이 끝내 돌아가야 할 곳이었다. 이 책은 바로 그 10년 동안의 방랑과 귀환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53가지 인생 지혜’를 찾아낸다. 시대는 달라졌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을 건너야 한다는 인간의 문제는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세계는 그 얼마나 급변하면서 복잡하고 갈등이 심하며, 어렵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세태에서 올바른 돌파구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얻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세상이 나만의 뜻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너무도 많다는 사실이다. 이럴 때 쉽게 포기해버린다면 그 얼마나 살아가기 어렵겠는가? 당장은 정말 어렵다 할지라도 화고한 목표점을 갖고 있다 한다면 얼마든지 헤쳐나갈 수 있다는 점이다. 오디세우스가 보여주는 극한 상황속에서도 오직 고향 이타카를 향한 확고한 인생 항로가 있었기에 그 어떤 난관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이다. 흔들리지 않는 삶, 방황하지 않는 삶은 없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럴 때마다 다시 항로를 잡고 나아갈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우리 삶에서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오디세우스의 지혜는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남의 성공을 정답으로 삼지 않는 법, 힘이 부족할 때 결정할 시간을 버는 법, 도움을 청하면서도 상대에게 거절할 자리를 남기는 법, 피할 수 없는 손실 앞에서 더 큰 파국을 막는 법, 무너진 뒤 남은 것으로 다시 시작하는 법 등 이 책에 담긴 53가지 지혜는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한다. 중요한 것은 오디세우스처럼 사는 것이 아니다. 나에게 이타케는 어디인지, 무엇은 끝까지 지키고 무엇은 기꺼이 바꿀 것인지를 아는 것이다. 세상이 뜻대로 움직이지 않아도 나만의 확고한 목적지를 알고 있다면 다시 항로를 잡을 수 있다. 길을 잃고, 실패하고, 흔들리는 우리 삶의 모든 순간에 이 책은 다시 가야 할 방향을 가리키는 중요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일독을 강력히 추천한다.“목차. 1 목적지를 정하라-_돌아갈 곳을 알고 길을 떠나라 『오디세이』 제1~8권01 돌아갈 곳을 먼저 정하라/02 빈자리를 보지 말고 자기 자리를 지켜라/03 집안의 문제를 사람들 앞에 드러내라/04 힘이 부족할 때는 결정할 시간을 벌어라/05 찾을 답이 집에 없다면 집을 떠나라/06 남의 성공을 정답으로 삼지 마라/07 복잡할수록 핵심 질문을 붙들어라/08 편안함보다 돌아갈 곳을 택하라/09 길이 열리면 뗏목부터 만들어라/10 부서진 뗏목은 놓고 헤엄쳐라/11 도움을 청하되 거절할 자리도 남겨라/12 낯선 곳에서는 먼저 청할 사람을 찾아라/13 지나간 일의 상처를 외면하지 마라”(차례)*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5/0/cover150/k9321304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50089</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메지타로 저의 『모두가 그렇게 흔들리며 살아갑니다』를 읽고 - [모두가 그렇게 흔들리며 살아갑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62770</link><pubDate>Fri, 09 Oct 2026 16: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627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1870&TPaperId=175627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7/2/coveroff/k2321318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1870&TPaperId=175627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두가 그렇게 흔들리며 살아갑니다</a><br/>때지타로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메지타로 저의 『모두가 그렇게 흔들리며 살아갑니다』를 읽고​칠십을 넘기다 보니 지나간 세월들이 파노라마 식으로 펼쳐지는 것은 인생살이가 평탄치가 않았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생각해보아도 참으로 쉽지 않았던 시간들은 어떻게 이겨내며 극복해내었는 지 당시로 돌아가 도저히 자신이 없을 거 같다. 이사를 무려 15번 하였고, 결혼식도 하지 않은 채 단칸방 하나로 살림을 차렸던 신혼 살림은 모두를 놀라게 하였다. 아이들이 꼬마일 때 아내 몰래 연대보증 1억을 선 것이 부도처리되면서 봉급이 많지도 않은데 50% 차압이 들어왔을 때는 하늘이 노래지면서 119에 실려가기도 하였고 그 이후 신경과 치료를 받아 약을 복용하고 있다. 이후에도 제자가 어려운 사정을 이야기 하기에 또 1천만원 보증을 서주면서 더 많이 힘들었던 일들도 있어 더 어려움을 겪었으니 인생을 살다보면 그렇게 다 흔들리면서 살아가는 거 같다. 물론 지나온 지금이야 이렇게 여유가 있는 거 같지만 당시에는 그 얼마나 조마 조마 하면서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겠는가? 특히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갈등의 모습들에 있어서는 말이다. 저자의 책 《모두가 그렇게 흔들리며 살아갑니다》는 8.5만 구독자와 함께하는 유튜브 채널 〈때지타로〉가 수천 번의 타로 상담을 통해 만난 사람들의 고민과 삶을 바탕으로 전하는 다정한 인생 조언서이다.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는 사람도 저마다 채워지지 않는 결핍과 불안을 안고 살아간다 할 수 있다. 저자 역시 남들보다 뒤처질까 불안해하며 스스로를 몰아붙였지만, 수많은 사람의 인생을 들여다보면서 삶을 무너뜨리는 것은 실패 자체가 아니라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오는 무력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책은 모두가 말하는 정답을 좇기보다 일단 가볍게 흉내 내보고 시도해 보는 것, 억지스러운 관계를 덜어내고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에서 삶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완벽한 ‘모범생’이 되려다 지쳐버린 사람에게 이제는 조금 가벼운 ‘모방생’이 되어도 괜찮다고 말한다. “실패는 있어도, 추락은 없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는 법을 말하는 책이라기보다, 흔들리더라도 부러지지 않고 다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건네는 책이라 할 수 있다. 맞다. 어차피 우리 인생은 부대끼며 살아갈 수밖에 없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실패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실패는 절대로 인생의 끝이나 추락이 아니라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바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한다면 더욱 더 든든함으로 자리잡게 되리라 확신한다. “끝이 될 수도 있는 오늘을 너무 남들의 기준에 가두고, 타인의 시선 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낭비하기엔 너무나도 아깝습니다. 차라리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거나, 좋아하는 것을 보거나, 산책하거나, 너무나 이루고 싶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서, 오늘을 마지막 하루라 여기며 보내보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p185) 나만의 속도와 중심으로 당당하게 오늘을 살아가는 멋진 인생 모습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7/2/cover150/k2321318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70237</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스쿨존에듀 저의 『따라쓰기 성경-요한복음』을 읽고 - [따라쓰기 성경 : 요한복음 - 손글씨와 성경의 콜라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52576</link><pubDate>Sat, 03 Oct 2026 18: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525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1762&TPaperId=175525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5/42/coveroff/k4421317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1762&TPaperId=175525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따라쓰기 성경 : 요한복음 - 손글씨와 성경의 콜라보</a><br/>스쿨존에듀 편집부 지음, 최상훈 감수, 컨텐츠연구소 수(秀) 기획 / 스쿨존에듀 / 2026년 09월<br/></td></tr></table><br/>스쿨존에듀 저의 『따라쓰기 성경-요한복음』을 읽고​나만의 나름의 따라쓰기의 시간! 그 누구도 맛볼 수 없는... 따라쓰기를 실제로 해보는 사람만이 느끼고 가질 수 있는 오묘한 쾌감이요 차분함이요, 이세상 최고의 순간이라 할 수 있다. 바로 이 즐거운 감정이 있기에 자신의 모든 것을 기울여서 따라쓰기에 매진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따라쓰기를 하는 대상과 도구, 내용, 주제 등이다, 그냥 하는 일반적인 글쓰기와는 분명 다른 것이다. 그냥 글쓰기는 그렇게 되는대로 자유롭게 써가면 되기 때문에 특별한 부담을 갖지 않고 적으면 된다. 따로 관심을 두거나 생각을 갖지 않기 때문에 자유롭게 할 수가 있다. 하지만 따라쓰기는 임하는 마음가짐부터 다르고 다져야만 한다. 따라쓰기는 한 두자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따라쓰기를 시작하기 이전의 마음가짐부터 시작한다고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 의식으로 가득찬 가운데 각종 준비를 갖추고 나서 바른 자세 편안한 마음으로 대하여만 한다. 바로 여기에서부터 온갖 정성이 들어 간다. 나만의 모든 것을 발휘하면서 삶의 리듬을 회복하는‘강력한 의식’의 발로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손끝에 힘을 주어 써 내려가는 동안 가빠졌던 호흡은 고르게 가라앉고, 날 선 감정은 부드럽게 정돈이 된다. 자연스럽게 글씨도 정성스럽게 써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따라쓰기는 단순한 ‘글쓰기 기술’이 아니라,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조용하지만 강력한 의식의 발로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번에 따라쓰기 성경 요한복음은 그런 면에서 특별한 시간이라 할 수 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성경책을 보면 처음 대하는 사람들은 우선 두꺼운 부피에서부터 솔직히 질리는 면이 있다. 그리고 여러 종류의 성경책과 제자들, 성도들도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기억하거나 이해하기도 쉽지가 않다. 이러한 성경의 신약 성경 27권 중에서 &lt;요한복음&gt;은 1장부터 21장까지의 말씀 가운데 어린이들이 꼭 만나 보았으면 하는 핵심 말씀 55구절이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로 시작해 가나 혼인 잔치의 첫 표적, 니고데모와의 대화, 오천 명을 먹이신 이야기,“나는 생명의 떡”,“나는 세상의 빛”,“나는 선한 목자”라는 말씀,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표적,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마지막 밤, 십자가 위의“다 이루었다”, 부활하신 예수님과 도마·베드로의 만남까지 요한복음의 중요한 흐름을 한 권에 담았다. 직접 책에 읽고 따라 쓰며 암송으로 완성하도록 구성했기 때문에 그 활용도가 매우 크다 할 수 있다. 나 자신 이미 나이 칠십이 넘었지만 책을 좋아한다. 그래도 성경책이 있어도 확실한 믿음과 어디에 적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냥 보통 상식적인 수준으로만 알고 있는 수준이었다. 다만 즐겨하는 것이 글쓰기는 좋아한다. 그래서 매일 책읽기와 글쓰기는 빠지지 않고 한다. 하지만 따라쓰기는 또한 오래만에 해본다. 마치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 선생님이 시키는대로 부모님이 하나하나 지도하는대로 따라했던 기억으로 되살리면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정성을 다하여 썼던 아련한 추억을 떠올려보았다. 역시 마음가짐이 달라진다. 바로 이런 정성스런 마음으로 손글씨와 성경의 콜라보의 좋은 습관 들이기 프로젝트를 통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크리스트교 요한복음의 중요한 흐름 세상을 세상을 익혔으면 좋겠다. 어린이들이 긴 성경 이야기를 부담스럽게 느끼지 않도록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에서 “내 어린 양을 먹이라”까지 전체 내용을 8개의 파트로 나누고 있다.파트1. 말씀이 세상에 오셨어요/ 파트2. 다시 태어나는 놀라운 사랑/ 파트3. 생명을 주시는 표적파트4. 세상의 빛, 선한 목자/ 파트5. 나사로야, 나오라/ 파트6. 마지막 밤, 사랑의 부탁파트7. 십자가, 다 이루었다/ 파트8. 다시 사신 주님과 만나요“내 어린 양을 먹이라”까지 요한복음 1장부터 21장까지이다, 꼭 기억하고 싶은 핵심 말씀 55구절!이다. 정성을 들여 읽고 쓰기를 통한 요한 복음 성경공부 시간을 통해 마음 단단 믿음 단단 최고 신심 가득한 가정과 생활 이루어 나가길 간절히 기도드린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5/42/cover150/k4421317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54202</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겡끼홈스쿨 저의 『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을 읽고 - [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 - 배운 문법으로 내 문장을 말하게 되는 일본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52538</link><pubDate>Sat, 03 Oct 2026 18: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525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1162&TPaperId=175525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41/coveroff/k1621311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1162&TPaperId=175525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 - 배운 문법으로 내 문장을 말하게 되는 일본어</a><br/>오겡끼홈스쿨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오겡끼홈스쿨 저의 『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을 읽고​나이 칠십이 넘어버렸으니 어찌할꼬! 이렇게 한탄만 한들 그 누가 도와줄 사람은 그 어디에 한 사람도 없다는 사실이다. 내가 필요한 것이 있다면 결국은 조그마한 것이라도 직접 내 손으로 확보하고 만들어야만 한다. 외국어도 마찬가지이다. 젊을 때에는 영어도, 일본어도, 한자, 국문학도 도전하여 조금씩이라도 따라한 적이 있었다. 그래도 그 때 해놓은 것이 있기 때문인지 전혀 낯설지 않은 것만으로도 나름 축적해놓은 나의 밑천인 셈이다. 특히 일본어는 일본 여행을 직장에 근무할 때 일본 여러 지역을 간다고 하여 간단한 회화 중심으로 익혔던 문구들이 아직도 고스란히 남아있어 입으로 자연스레 나오곤 한다. 하지만 기본적인 문법과 문장, 단어 등에 대해서는 약할 수밖에 없다. 앞으로 인생 후반부 시간에는 더 자유롭게 활용하는데 필요할 일본어 기초공부를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모든 학문 또는 공부에 있어서는 본인의 하겠다는 의지와 노력이 최고로 중요하다는 점이다. 그 바탕위에 바로 끈기력이 뒷받침이 되어야만 한다. 시작은 누구나가 잘 하지만은 인내력이나 끈기력이 따르지 못한다면 그 어떠한 것도 해낼 수가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만 한다. 특히나 외국어 공부는 반복의 학습이 절대적으로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기본적인 기초적인 단어, 문법, 문장들의 용법들을 반복반복반복하여 나만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그렇게 한다면 이것을 가지고 얼마든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런 면에서 기초부터 가장 확실한 반복학습이 가능하도록 꾸며진 좋은 책자가 필요하다 할 것이다. 특히 이 책 《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은 일본어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기초를 익히고, 배운 문법을 실제 ‘내 문장’으로 말할 수 있도록 만든 초급 일본어 교재로서 정말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문법 하나를 배우는 데서 끝내지 않고, 그 문법을 활용해 50개의 문장을 직접 만들어보는 방식이다. 문법과 단어를 한 번 보고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배운 표현을 여러 문장 속에서 ‘반복’해서 만나고 직접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특히 일본어를 처음 배우는 왕초보는 물론, 몇 번이나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다가 중간에 포기했던 학습자도 처음부터 차근차근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쉬운 설명과 실용적인 예문에 집중 배치하여 반복하게했다는 점이다. 일본어의 기본 문장 구조를 이해하고, 아는 단어와 문법을 조합해 스스로 문장을 만들어내는 힘을 기르는 것이 이 책의 중요한 목표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처음 배우는 일본어일수롤 ‘내 말을 만드는 것부터 하나의 문법을 통해서 50문장을 직접 만들어보게 하는 반복반복반복케 하는 학습을 통해 일본어 공부를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만드는 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최고 책인 것이다. 저자 오겡끼홈스쿨은 8.5만 명이 선택한 일본어 강의를 운영해왔으며, 2,000명 이상의 일본어 학습자를 교육한 경험을 바탕으로 초보자들이 실제로 어려워하는 부분을 교재에 담았으며, 책에는 원어민 음성, 코니의 메모 단어장, 구매자 전용 공부방, 연계 강의 등 혼자 공부하는 학습자를 위한 학습 장치도 마련되어 있어 매우 좋다. 비록 칠십이 넘어 다시 시작하는 일본어 공부이지만 너무너무 왕초보를 위한 친절한 교재여서 반복반복반복학습을 통해 열심히 참여 좋은 성과를 반드시 올리리라 다진한다. 이 좋은 교재를 적극 추천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41/cover150/k1621311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54110</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스쿨존에듀 저의 『따라쓰기 성경-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을 읽고 - [따라쓰기 성경 :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 손글씨와 성경의 콜라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51045</link><pubDate>Fri, 02 Oct 2026 19: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510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1762&TPaperId=175510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5/39/coveroff/k3321317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1762&TPaperId=175510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따라쓰기 성경 :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 손글씨와 성경의 콜라보</a><br/>스쿨존에듀 편집부 지음, 최상훈 감수, 컨텐츠연구소 수(秀) 기획 / 스쿨존에듀 / 2026년 09월<br/></td></tr></table><br/>스쿨존에듀 저의 『따라쓰기 성경-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을 읽고​글씨 쓰기는 자신의 모습을 나타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지금은 AI 등 여러 가지 수단이 나와서 대체적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그래도 가장 중요한 문서나 기록 등에는 자신의 글자를 사용하여 문장이 만들어진다. 글자와 문장은 그냥 표현되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어렸을 때부터 바르게 사용하려는 꾸준한 연습과 활용으로 만들어져 지속적으로 사용되어지면서 결국 현재까지 이르게 된다. 렇다면 글쓰기는 의도적으로라도 바른 좋은 글쓰기 연습이나 훈력을 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나는 안돼!”, “나는 할 수 없어!”가 아니라 글쓰기는 연습만 꾸준히 하면 얼마든지 잘 쓸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런 면에서 ‘따라쓰기’는 아주 좋은 글쓰기 연습의 최고 방법의 하나라 할 수 있다. 또한 이 기회를 통해 세계 최고 고전이며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있는 성경 책의 핵심 사항 내용을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으니 일석이조가 되었다. 따라쓰기의 좋은 점은 손으로 직접 쓰는 일은 문장을 눈으로만 읽을 때와는 다른 경험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아주 특별함과 좋은 체험이 된다. 한 글자씩 또박또박 써 내려 가려면 문장을 천천히 읽어야 하고, 글자의 모양과 문장의 띄어쓰기를 살펴야 하며, 자연스럽게 내용에도 집중하게 된다. 그래서 좋은 문장을 반복해서 필사하는 공부법이 오랫동안 활용되어 온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특히 어린 시절부터 좋은 말씀을 읽고 직접 써 보는 습관을 들이면 다음과 같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문장을 천천히 읽는 습관을 가질 수 있으며, 한 글자씩 또박또박 바르게 쓰는 습관을 갖게 된다. 또 눈으로 읽고, 정성껏 쓰게 되면 자연스럽게 기억 속에 오래 남는 말씀으로 간직이 된다. 아주 좋은 말씀은 크게 소리내어 읽으며 암송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겠다. 특히 성경의 핵심적인 내용인 예수님의 삶을 따라 생각하는 힘인-“나는 세상의 빛으로 살아가고 있을까?”,“착한 사마리아인처럼 어려운 사람을 도울 수 있을까?”,“예수님은 왜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하셨을까?”말씀을 쓰며 스스로 질문하다 보면 성경이 자신의 생활과 이어질 수 있기 시작할 것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차례대로 따라 쓰다 보면 예수님이 어떤 말씀을 가르치셨는지, 사람들을 어떻게 사랑하셨는지, 그리고 십자가와 부활 뒤 제자들에게 무엇을 부탁하셨는지가 자연스럽게 마음속으로 들어오고 이어질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책 곳곳에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짧은 설명을 넣었다. 한 구절만 따로 외우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말씀이 어떤 장면에서 나왔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별도로 도와준다. 따라서 이 책은 손글씨와 성경의 콜라보로써 좋은 습관 들이기 프로젝트라 할 수 있다.예수님의 탄생부터 부활과 승천까지, 꼭 기억하고 싶은 핵심 말씀 55구절! 파트별로 아기 예수님이 오셨어요/ 하나님의 아들, 일을 시작하시다/ 산 위에서 가르쳐 주신 말씀/ 이야기로 말씀하셨어요/ 사랑과 기적의 예수님/ 십자가의 사랑/ 다시 사신 예수님 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성경책을 보면 처음 대하는 사람들은 우선 두꺼운 부피에서부터 솔직히 질리는 면이 있다. 그리고 여러 종류의 성경책과 제자들, 성도들도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기억하거나 이해하기도 쉽지가 않다. 이러한 성경의 신약 성경에서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세 복음서 가운데 우리 어린이들이 꼭 만나 보았으면 하는 핵심 말씀 55구절을 골라 직접 책에 읽고 따라 쓰며 암송으로 완성하도록 구성했다.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은 신약 성경 27권 중에서 같은 예수님의 생애와 말씀을 3명의 저자가 함께 바라본다는 뜻에서 흔히 ‘공관(共觀)복음’이라고 부른다. 이 책 &lt;따라쓰기 성경 – 마태복음·마가복음·누가복음&gt;은 세 복음서를 따로따로 읽는 대신 서로 연결해 예수님의 일생이 한 편의 이야기처럼 이어지도록 꾸민 것이어서 더 특별하게 다가올 것이다. 정성들여 읽고 쓰기를 통한 마태 마가 누가복음 성경공부 시간을 통해 마음 단단 믿음 단단 최고 신심 가득하길 기도드린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5/39/cover150/k3321317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53911</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종대왕 저의 『세상이 정한 방식으로는 결코 나를 담아낼 수 없다』를 읽고 - [세상이 정한 방식으로는 결코 나를 담아낼 수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36334</link><pubDate>Fri, 25 Sep 2026 15: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363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1364&TPaperId=175363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8/14/coveroff/k8821313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1364&TPaperId=175363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이 정한 방식으로는 결코 나를 담아낼 수 없다</a><br/>세종 지음 / 결 / 2026년 09월<br/></td></tr></table><br/>세종대왕 저의 『세상이 정한 방식으로는 결코 나를 담아낼 수 없다』를 읽고​서울에 올라와서 광화문을 갈 때나 지나갈 때마다 큰 도로 중앙에 서있는 당당한 모습의 세종대왕을 쳐다본다. 대한민국의 한복판에 앉아계실만하다는 생각을 평소 하곤 하였다. 우리나라 많은 왕이 계시지만 진정 우리 백성들을 위한 수많은 결과를 내놓았는가 하는 냉정한 평가에 그 누구에게도 절대 뒤지지 않기 때문이다. 나 자신도 훈민정음을 창조하고, 각종 편찬 사업과 공법을 만들고, 측우기를 만들어 역법을 만들고, 4군 6진을 개척 국경을 확보했던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겉으로만 알았다는 점이다. 그냥 미리 주어진 환경에서 편하게 친정을 펼쳐내서 이루어 낸 결실로 말이다. 왕실 나름대로 내려오는 관습과 함께 주변 환경을 무시할 수 없는 조건 등 여러 주어진 불리한 여건 등이 잠재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특히 바로 윗대인 아버지인 태종왕의 강력한 카리스마적인 권력독점으로 정치 안정화 바탕을 이룬 후 아들에게 권력을 이양한 것이다. 얼마든지 이에 세종은 정말 편하게 정치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우리가 세종을 크게 보는 이유는 그가 남긴 숱한 업적 너머, 삶을 대하는 지독하리만치 냉철하고 주도적인 태도에 있다. 세종은 아직 여물지 않은 상태에서 세상의 인정을 탐하지 않았다. 철저한 준비와 결정이 끝나고 비로소 완성의 즈음에 이르렀을 때 엄청난 결과를 세상에 내놓은 것이다. 세상이 정한 방식에 나를 구겨 넣지 않으려면 어설픈 인정 욕구나 말뿐인 분노를 거두어야만 한다. 자꾸 스물스물 올라온다. 사람이기에 인정 욕구는 본능이라고 본다. 아무리 당당한 목소리라도 그 뒤에 아무것도 없다면 그저 허울뿐인 소음에 지나지 않는다. 나의 삶의 설계자는 나 자신이다. 나 스스로 나의 삶을 만들어가야 하며, 나의 것을 만들지 않는 한 나의 삶은 언제나 남들의 기준에 맞춰가며 존재해야 한다는 것을 더욱 깊이 새긴다. 독보적인 실력과 나의 색깔을 갖춘 자가 되어야만 오롯이 내 삶의 주권을 지킬 수 있다. 사람을 판단하고 다루는 세종의 방식에서 놀랍기만 했다. 세종은 관대함 대신 정확함을 보여준 것이다.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세종의 왕위에서의 활동 내용을 살펴보자. 백성이 왕의 자비 없이도 자기 말을 적을 수 있도록 우리 문자인 훈민정음을 집현전을 통해 만들었고, 관리의 선의 없이도 세금의 근거를 알 수 있도록 십칠만 명에게 직접 물어 세제를 만들었으며, 사대부의 지식 없이도 씨 뿌릴 때를 알 수 있도록 시계와 역법을 만들어낸 것이다. 이것들을 만들어내는 데에는 그냥 만드러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세종의 남다른 애민 정신을 넘어 백성 스스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도구들을 만들기 위하여 파격적인 시스템을 갖추기 위하여 자신이 가만히 있어도 온갖 갖추어진 평안한 왕권 통치 수단을 다 팽개치면서 스스로 이를 선택한 세종의 당당한 모습이 있었기에 우리가 지금 여러 혜택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목차만 보아도 세종의 진면모가 다 나와 있디. 세상의 모든 해답은 이미 백 년도 전에 이미 다 쓰여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프롤로그-자비로운 성군의 가면 뒤에 감춰진 철저한 실용주의 /1장 법고창신法古創新-명나라의 그림자를 벗어나 조선만의 언어를 세우다/2장 지인지감知人之鑑-노비부터 정적까지, 사람의 쓰임새를 완벽히 통제하다/3장 분골쇄신粉骨碎身-무너지는 육체를 딛고 기어이 압도적 결과를 빚어내다/4장 실사구시實事求是-맹목적 도덕이 아닌 철저한 과학과 숫자로 증명하다/5장 제왕지업帝王之業-모두가 반대하는 길 위에서 홀로 역사가 되다/에필로그-세상이 정한 방식으로는 결코 나를 담아낼 수 없다/”우리는 이러한 세종의 본연의 태도를 새겼으면 좋겠다. 시간을 내어 광화문의 세종대왕 동상이나 각지의 문화관, 여주에 있는 영릉에 가서 둘러보거나 참배하면서 그 의미를 새긴다면 분명히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으로 뭔가 확실한 울림으로 다가오리라 확신한다. 누군가가 문제를 해결해주기를 기다리기보다 세상이 정해놓은 방식에 자신을 끼워 맞추지 않고,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스스로 만들어가는(시스템) 삶을 힘차게 성원 보낸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8/14/cover150/k8821313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81434</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자는 가장 완벽한 노예가 완벽한 기한 자는 가장 완벽한 노예가  - [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자는 가장 완벽한 노예가 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30654</link><pubDate>Tue, 22 Sep 2026 12: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306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347&TPaperId=175306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48/coveroff/k8921303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347&TPaperId=175306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자는 가장 완벽한 노예가 된다</a><br/>그리고리 예피모비치 라스푸틴 지음 / 비원 / 2026년 08월<br/></td></tr></table><br/>그리고리 예피모비치 라스푸틴 저의 『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자는 가장 완벽한 노예가 된다』를 읽고​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책을 좋아하여 여러 분야 많은 책을 읽어 오고 현재도 읽고 있지만 이 책은 정말 특별하게 다가오는 책이었다. 과감하게 낡은 철학을 교체하도록 단호하게 요구하고 있다. 완벽한 노예 상태를 벗어나야 한다고 말한다. 아주 파격적이다. 처음에는 정말 의아해 했지만 끝날 무렵에는 고개가 저절로 끄덕거려졌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구원자’의 말을 듣는다. 돈을 벌게 해주겠다는 사람, 건강을 책임져 주겠다는 사람, 내 미래를 대신 결정해 주겠다는 사람, 자신만 믿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말하는 사람 등등... 그 말이 맞을 수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믿기 전에 “정말 그런가?”, “다른 가능성은 없는가?”, “내가 이것을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한 번 더 생각하며, 자기 스스로에게 묻는 작은 습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조금 더 받아들이는 것. 과거의 경험을 존중하되 오늘의 판단을 가로막지 않게 하는 것, 다른 사람의 말을 듣되 마지막 선택은 내 몫으로 남겨두는 것. 그것이 이 책이 독자들에게 전하는 참된 교훈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 책은 라스푸틴이라는 역사적 인물을 통해 우리에게 아주 단순하지만 무거운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지금 누구의 생각으로 살고 있는가?’ 그 질문 앞에서는 우리는 잠시 숨쉬기를 멈추게 된다. 세상이 아무리 복잡해져도 스스로 생각하는 힘까지 남에게 맡겨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생각하기를 포기하지 않는 것, 의심할 것은 의심하고 확인할 것은 확인하는 것, 그리고 최종적인 선택의 책임을 내 삶으로 가져오는 것. 어쩌면 이것이 나이가 들어서도 끝까지 놓지 말아야 할 가장 중요한 자유가 아닐까?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하리라 믿는다. 세상이 정한 방식인 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자는 절대로 지배가 될 수가 없으며 노예의 완벽한 삶을 살 수밖에 없는 것이다. 따라서 노예의 삶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언제나 아주 작고 사소한 미룸에서 시작한다고 진단한다. 즉 노예의 삶은 사슬로 시작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늘의 판단을 다음으로 마루고, 다음의 판단을 누군가에게 슬쩍 넘기고, 그 누군가의 눈치를 살피며 어느새 자신의 목소리를 잊어버리는 순서로, 노예로 조용히 완성된다. 사슬은 그 다음에 걸린다, 사슬이 걸릴 무렵이면 이미 스스로 걸어가서 목을 내미는 지경에 이르러 있기 때문에, 정작 그것이 사슬이라는 사실조차 알아차리지 못한다. 그렇다면 가장 먼저는 미룸을 끊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만 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지배자로 갈 수 있는 첫 신호이다. 더더욱 중요한 것은 남의 생각이나 외적인 요소에 많이 의지했다면 앞으로는 자신의 안쪽이나 내면을 많이 들여다보는 시간을 많이 갖는 일이다. 세상의 환경이 크게 바뀌지 않는 한 이 책을 통하여서 그래도 나의 내면은 크게 울림이 있었으리라 믿는다. 세상의 소음 앞에서 잠시 멈출 수 있는 아주 작은 여백, 남의 담 앞에서 한 박자 늦게 반응할 수 있는 아주 짧은 유예, 새로운 손짓 앞에서 한 발짝 물러나 관람할 수 있는 아주 조용한 거리가 떠오른다면 스스로 생각하는 길로 들어선 것이다. 이렇게 편안하게 조용히 시작하면 된다. “결단력은 거대한 선택 앞에서 갑자기 생기지 않는다. 평소 미뤄온 사소한 일을 자기 손으로 끝내본 경험이 쌓여야 , 큰 선택 아래에서도 도망치지 않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결정의 크기가 아니다. 한번 결정한 것을 자기 이름으로 끝까지 가져가 본 경험이 있는가 하는 것이다.”(p185)*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48/cover150/k8921303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84858</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비치기 저의 『감정을 읽는 사람은 다르게 말한다』를 읽고 - [감정을 읽는 사람은 다르게 말한다 - 공감과 이해를 경쟁력으로 만드는 대화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27234</link><pubDate>Sun, 20 Sep 2026 15: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272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0257&TPaperId=175272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8/51/coveroff/k6521302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0257&TPaperId=175272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감정을 읽는 사람은 다르게 말한다 - 공감과 이해를 경쟁력으로 만드는 대화의 기술</a><br/>비치키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6년 08월<br/></td></tr></table><br/>비치기 저의 『감정을 읽는 사람은 다르게 말한다』를 읽고​나이 칠십이 넘다 보니 자꾸만 옛 시간과 지나간 사람끼리의 나누었던 소소한 옛 정들이 떠오르는 건 왜일까 생각해본다. 지금은 예전에 비해 많은 변화와 함께 생활하기가 더욱 더 편리해지고 나아졌는데도 불구하고 인간적인 관계를 포함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따스한 모습들이 자꾸 사라지거나 약화되어 가고 있어 아쉬운 것이다. 될 수 있으면 건수를 만들어 서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갖다보니 모임들이 자연스럽게 많아지게 되었고, 모이게 되면 서로서로 터놓고 나누는 인간적인 대화를 자유스럽게 나눌 수 있었던 것이다. 바로 그런 시절의 모임이 그런 시절의 대화가 그리운 것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어떠한가? 모임 자체도 많은 변화가 이루어지면서 대부분 없어지거나 생략되는 경우가 많아져 버려 아쉬움이 많다. 아주 중요한 모임은 열린다고 하지만 더욱 형식적으로 진행이 되는 바람에 예전같은 인간적인 모습은 희박해지고 있는 것이다. 어쨌든 모임에 참여하거나 사회생활에 나가게 되면은 어울리면서 서로 대화에 임할 수밖에 없다. 생활해 나가는데 대화는 가장 중요한 활력요소이며 나 자신을 표현하는 최고의 무기라 할 수 있다. 그러기 때문에 대화를 할 때에는 그냥 막 할 수가 없는 것이다. 대화에는 반드시 상대방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경쟁력으로 만드는 대화의 기술이 필요한 것이다. 특별히 오늘날에는 인공지능 AI가 등장하면서 주변 사람과 대화하기보다 AI와 소통하는 사람들도 비약적으로 늘고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교류가 점점 어려워지는 시대에, 나는 다시 대화의 기술을 배워보고 싶었다.자기계발·심리 대표 채널 &lt;비치키&gt;는 수많은 사연과 데이터 속에서 ‘가장 인간다운 대화’가 앞으로 개인의 경쟁력이 될 거라는 점을 짚어냈다. 《감정을 읽는 사람은 다르게 말한다》를 통해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만 가능한 ‘교감과 소통’에 관한 의미를 전하는 동시에 대화에 여백 만들기, 가치관을 드러내기, 상황의 배경 이해하기, 주체적으로 말하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83만 구독자가 선택한 &lt;비치키&gt;의 10가지 실전 대화법을 전한다. 또한 완충 표현, 실수 효과, 추측성 공감, 척도 질문 등 심리학·인문학의 검증된 이론을 바탕으로 한 소통 솔루션을 현실적인 예시와 함께 담고 있다. 저자가 현장에서 직접 겪고 문제를 해결한 개인적인 에피소드를 들려주며 누구나 자신의 상황 속에서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지 생각할 거리를 준다. 나아가 자신의 소통 습관과 감정 상태를 스스로 돌아보고 정리할 수 있도록 ‘대화 감각 확인해보기’ 체크리스트를 장마다 실어 독자들도 각자 테스트해보도록 하고 었다. 일과 관계의 주도권을 잡고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는 법을 안내하고 있는 아주 유용한 방법 책이라 할 수 있다. 말 속에 숨겨진 상대의 본심을 포착하는 법부터 갈등 상황에서 내 편을 만드는 법, 나만의 관점으로 사람을 끌어당기고 일과 관계의 주도권을 가져오는 법은 정보나 지식으로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감정을 읽고,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은 계속 연습하고 갈고 닦아야 한다. 《감정을 읽는 사람은 다르게 말한다》를 읽고 나면, AI 시대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남들과 다른 나만의 차별점을 가지고,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이책은 새로운 경쟁력을 찾는 현대인들, 챗GPT보다 먼저 찾는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들,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은 직장인들, 일과 관계에서 ‘나만의 대화 기술’로 신뢰를 얻고 인간관계를 더 돈독히 하고 싶은 이들에게 아주 유용한 안내서다.일독을 추천한다. “정보는 AI가 대신할 수 있지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는 대신할 수 없다. 사람을 오래 기억하게 만드는 요소는 그 사람이 알고 있던 정보가 아니라, 그 사람과 어떤 마음을 나누었는가이다.”(P47)*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8/51/cover150/k6521302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85198</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박가을 저의 『독서에 전부를 걸어보세요』를 읽고 - [독서에 전부를 걸어보세요 - 내 인생을 완전히 바꾸는 유일한 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25404</link><pubDate>Sat, 19 Sep 2026 12: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254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0451&TPaperId=175254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97/coveroff/k9521304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0451&TPaperId=175254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독서에 전부를 걸어보세요 - 내 인생을 완전히 바꾸는 유일한 길</a><br/>박가을 지음, 김윤지 그림 / 체인지업 / 2026년 10월<br/></td></tr></table><br/>박가을 저의 『독서에 전부를 걸어보세요』를 읽고​책을 통해서, 독서 활동을 통해서 삶의 방향을 완전히 바꾼 경우는 그리 쉽지 않다. 솔직히 어지간한 자신의 강력한 의지 아니면 삶에서의 특별한 경우에서의 어쩔 수 없는 선택에서만 가능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책속에서 진리나 좋은 말을 찾고 그것을 자신만의 목표를 삼아 바로 행동으로 만들어간다는 자체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삶에서의 극한 상황이 주어질 때 책을 선택하고서 독서로서 삶의 지표로 삼고서 이겨나갈 수 있다는 자체도 결코 아무나 할 수 없는 도전이기에 진정한 의지의 저자 모습에 존경과 함께 힘찬 성원 보낸다. 인생에서 가장 한창 활동해야 할 스물여섯의 나이에 다가온 갑작스러운 원인 모를 아픔으로 삶이 멈춰버린다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까? 과연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중환자실과 응급실을 오가며 여러 차례 죽을 고비를 넘겼고, 혼자서는 먹지도 걷지도 못한 채 대부분의 시간을 누워 지내야 했다. 또래들이 취업하고 결혼하며 미래를 만들어가던 시기, 저자의 시간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렀다.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긴 투병의 시간을 견디기 위해 그녀가 붙잡은 것은 바로 ‘책’이었던 것이다. 그렇게 7년 동안 수많은 책을 읽으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다시 세워나갔다. 이 책에는 가장 막막했던 시절 곁을 지켜주고, 생각과 삶의 방향을 바꾸어놓은 책들이 담겨 있다. 한 사람의 멈춰버린 시간을 다시 움직이게 한 책들은 무엇이었을까? 저자는 이제 그 책들을 독자에게 한 권씩 건넨다. 2,555일이 넘는 시간 동안 매일 책을 읽고, 그 안에서 배운 것을 하나씩 삶에 옮겼다. 오랜 투병 끝에 떠난 첫 가족 여행도, 남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속도로 살아가는 단단한 마음도 그렇게 책에서 시작되었다. 하지만 책을 읽는다고 무조건 삶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많은 책을 읽어도 삶이 제자리인 이유는 읽은 것을 곧바로 행동으로 옮기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게 시작한 것이 삶의 변화를 만드는 ‘행동하는 독서법’, ‘원 북, 원 액션(One Book, One Action)’이다. 한 권의 책에서 마음에 남는 문장을 고르고, 그것을 오늘 실천할 수 있는 하나의 행동으로 바꾸는 것. 거창하지 않은 이 작은 실천들이 쌓이면 우리의 일상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다. 읽고도 금세 잊어버렸던 책 한 권이, 그제야 삶을 움직이는 힘이 된다. 무엇보다 저자는 독서를 삶을 바꾸는 구체적인 행동으로 연결했고, 그렇게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었다. 독자들이 이 책을 만나고 난 후에는 책을 얼마나 많이 읽었는지보다, 독서 후 삶에서 자신이 행동과 실천으로 직접 옮겼는지가 중요한 것이다. 저자와 같이 실천으로 옮겨 삶을 바꿨을 때 가장 뿌듯한 결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을 바꾸었는지에 집중하는 책읽기와 글쓰기가 중요하다 할 것이다. 읽지 않으면 버틸 수 없었던 40권의 기록 7년 동안 책만 매일 읽었더니 펼쳐진 마법 같은 기적 스물여섯, 가장 찬란하게 빛나야 할 청춘의 길목에서 불쑥 찾아온 질병은 평범했던 일상을 일순간에 송두리째 무너뜨렸다. 하루아침에 중환자실과 응급실을 열 번 이상 오가며 사경을 헤맸고 스스로 걷지도 씻지도 못한 채 뼈만 남은 22kg의 몸으로 죽음과 비참함을 견뎌내야 했다. 설상가상으로 인생에서 가장 칠흑 같던 그 어둠의 터널 한가운데서 삶의 유일한 등대이자 버팀목이었던 아버지마저 영원히 떠나보내야 하는 잔인한 상실의 고통이 몰아쳤다. 이 책을 가득 채운 생생한 경험담은 바로 그 지옥 같던 절망 속에서 저자가 온몸으로 겪어내야 했던 고통과 감정을 절절하게 고백한다. 하지만 저자는 아픔을 호소하는 데 멈추지 않고, 매일 책을 펼치며 고스러지던 삶을 마법 같은 기적으로 바꿔나갔던 치열한 성찰 과정을 들려준다. 벼랑 끝에 서본 사람만이 건넬 수 있는 이 흉내 낼 수 없는 진솔하고 담담한 문장들은 지금 인생의 시련을 마주한 수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줄 수 있을 것이다.저자의 글에는 먼저 짧은 책 소개 코너가 있고, 저자가 그 책을 읽게 된 계기, 기억에 남거나 울림을 준 내용, 그것이 자신의 삶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를 간결하게 정리해 담았다. 그렇게 수많은 책을 통해 얻은 변화들은 저자를 이전과는 다른 사람으로 성장하게 했다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어쩌면 책에서 가장 핵심포인트라 할 수 있다. 책을 읽고 깨달았다면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One book, One action!이다. 이 책의 각 이야기는 3단계로 구성된다. 저자의 솔직한 경험에서 시작해 그 순간 삶을 다르게 보게 해준 책 한 권을 소개하고, 마지막으로 독자가 직접 자신의 삶에 적용할 행동을 적어볼 수 있는 빈칸을 남긴다. 여기에 소개되는 책들은 모두 저자가 광고나 협찬 없이 직접 구입해 읽은 것들이다. 이 진정성이 2만여 팔로워의 신뢰로 이어졌다. 책에서 마음에 와닿는 문장 하나를 고르면 그걸 그날 실천할 행동 하나로 바꿨다. 이렇게 매일 실천이 쌓이면서 불안과 혼란으로 가득한 하루하루도 조금씩 나아졌다. 첫째, 불안과 두려움에 사로잡히는 일이 줄어들었다. 둘째, 과거를 후회하거나 미래를 걱정하는 일이 없어졌다. 셋째, 자존감이 높아졌고 우울감에 휩쓸리는 일이 사라졌다. 넷째, 무기력에 빠지지 않게 되었고 나답게 살아갈 용기를 얻었다. 이와같은 꾸준한 독서는 저자의 삶에 변화를 불러왔다. 그 변화는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가장 후회로 남을 일은 무엇일까? 답은 성공이 아니었다. 좋아하는 일을 마음껏 해보지 못한 것, 곁에 있어준 사람들에게 다정하게 대하지 못한 것이었다. 이 물음에 저자는 책을 펼쳤다. 처음부터 완벽할 필요는 없었다. 저자 역시 하루 단 한 줄의 문장을 필사하고 삶에 적용하는 작은 실천, 바로 ‘원 북. 원 액션’에서부터 변화는 시작되었다. 그렇게 쌓인 실천은 저자를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다정함을 먼저 건네는 삶으로 이끌었다. 책으로 삶이 바뀔 수 있었던 것이다. 시작은 오늘 문장 하나를 고르는 것부터 바로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가까이 할 사람 누구에게나 이 멋진 책을 즐겁게 적극 추천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97/cover150/k9521304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49737</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호메로스 저의 『오디세이』를 읽고 - [오디세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22265</link><pubDate>Thu, 17 Sep 2026 18: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222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842&TPaperId=175222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53/coveroff/k7321308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842&TPaperId=175222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디세이</a><br/>호메로스 지음, 정영훈 엮음, 이선미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호메로스 저의 『오디세이』를 읽고​미국의 영화 감독인 크리스토퍼 놀란이 다시 불러낸 2800년 전 최고의 모험! 이를 2026년 여름 영화로 만들어 한국을 방문하였고, 한국에서 극장에서 상영된지 1천만 명이 돌파하고도 현재 승승장구하고 있으니 역시 오디세이의 힘은 막강하다고 아니 할 수 없다. 영화 대박 못지 않게 서점가에서도 《오디세이》소설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다니 역시 문화적인 흐름과 유행, 파급은 절대 무시할 수가 없다. 나 자시도 개략적으로만 파악하고 있는 내용이었지만 이번 《오디세이》편역본으로지만 진지하게 일독하면 그 흐름과 의미 등을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매우 행복한 문학여행을 다녀와서 기쁘다. 《오디세이》는 2800년 전 호메로스가 남긴 서사시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명작이다. 영화를 통해 오디세우스를 처음 만난 독자라면 자연스럽게 ‘호메로스의 원작은 어떤 이야기일까?’라는 궁금증을 갖게 된다. 하지만 《오디세이》는 오늘날의 소설과 달리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고 낭송되던 구전 서사시의 전통을 지니고 있어 같은 사건과 표현이 여러 차례 반복되고, 수많은 인물과 지명, 신들의 계보와 제사 및 환대의 절차가 길게 이어진다. 이 책은 그런 방대한 완역본의 부담 때문에 《오디세이》를 쉽게 시작하지 못했던 독자를 위해 원작의 핵심 이야기와 문학적 매력은 충분히 살리면서 읽기의 장벽을 낮춘 성인용 편역본이다. 오디세우스의 여정을 이루는 주요 사건과 인물들의 대화, 감정의 변화와 결정적인 장면은 충분히 살리고, 반복되는 설명과 긴 인물·족보의 나열, 이야기의 중심에서 벗어난 일부 삽화를 덜어냈다. 영화로 《오디세이》를 만난 독자가 이제 호메로스의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읽어볼 수 있도록 배려하기도 하여 만든 책이라 할 수 있다.주요 내용은 트로이 전쟁을 마친 이타카의 왕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기까지 약 10년의 방랑을 그린 《오디세이》는 서양 문학의 모험과 귀향 이야기의 위대한 원형이다. 폴리페모스, 키르케, 세이렌, 스킬라와 카륍디스 등 수많은 신화적 존재와 맞닥뜨리는 오디세우스는 완벽한 영웅이 아니라 때로는 실수하고 좌절하면서도 지략과 끈기로 살아남는 인간적인 영웅이다. 무엇보다 그의 목표는 세상을 정복하거나 새로운 왕국을 얻는 것이 아니라 아내 페넬로페와 아들 텔레마코스가 기다리는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오디세이》는 흥미진진한 모험담인 동시에 집과 가족, 기다림과 귀환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오디세우스의 방랑은 2800년이 지난 오늘에도 낯설지 않다는 점이다. 솔직히 우리들의 삶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고 누구나 길을 잃거나 예상하지 못한 곳으로 떠밀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수많은 실패와 유혹, 상실을 겪으면서도 끝내 이타카를 잊지 않는 오디세우스의 여정은 길을 잃어본 사람, 누군가를 기다려본 사람, 실패한 뒤 다시 시작해본 사람에게도 자신의 이야기처럼 친근하게 가까이 다가온다. 그의 기나긴 방랑은 지금도 우리에게 묻는다.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으며, 끝내 어디로 돌아가야 하는가?’이다. 방대한 고전의 깊이는 살리고, 읽기의 장벽은 낮췄다!이 책의 가장 중요한 편역 원칙은 ‘쉽게 읽힌다는 이유로 《오디세이》를 읽었다는 느낌까지 줄어들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원작의 24권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고 오디세우스의 모험뿐 아니라 텔레마코스의 성장, 페넬로페의 기다림, 부자와 부부의 재회, 구혼자들과의 마지막 대결까지 전체 서사의 흐름을 충실하게 따라간다. 단순히 유명한 모험 장면만 골라낸 것이 아니라 인물들의 대화와 감정 변화, 사건 사이의 인과관계도 충분히 살렸다. 각 권에는 ‘아버지를 찾아 나서는 텔레마코스’ ‘외눈박이 거인 폴리페모스를 만나다’ ‘죽은 자들의 세계로 내려가다’, ‘세이렌과 스킬라, 카륍디스를 지나’처럼 이야기의 핵심을 보여주는 제목을 붙여 긴 서사의 흐름을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했다. 본문에 앞서 수록한 '《오디세이》가 시작되기 전에 있었던 일들’에서는 트로이 전쟁부터 작품이 시작되는 시점까지의 배경을 설명하고, 이어지는 ‘《오디세이》의 주요 등장인물 사전’에서는 꼭 알아야 할 인물과 신화적 존재를 네 그룹으로 정리했다. 본문에서도 꼭 필요한 고대 그리스의 개념과 표현에는 영문을 함께 표기하고, 작품의 배경과 문화·관습을 이해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내용에는 옮긴이 주를 덧붙였다. 원작의 풍성함은 충분히 경험하면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길을 잃지 않고 읽을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이 편역본의 가장 큰 특징이다. 결국 우리 인간은 수많은 길을 떠돌아도 책에서 10년이란 세월이 걸려도 그 어떻게든 돌아갈 곳인 고향을 찾고 돌아간다는 것이고, 이를 위해서는 주인공은 그 어떤 위험과 술수에도 이를 힘과 아니 지혜로써 다 극복애낸다는 위대한 서사시 《오디세이》야말로 읽고나서도 그 여운이 길게 남을 수밖에 없는 최고 명작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불멸의 이 고전을 모두에게 읽기를 기쁘게 추천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노박사 님의 게시<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53/cover150/k7321308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55302</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장미킴 저의 『내 나이 일흔, 처음으로 ‘나’로 살기 시작했다』를 읽고 - [내 나이 일흔, 처음으로 ‘나’로 살기 시작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17812</link><pubDate>Tue, 15 Sep 2026 13: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178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244&TPaperId=175178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4/30/coveroff/k3621302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244&TPaperId=175178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나이 일흔, 처음으로 ‘나’로 살기 시작했다</a><br/>장미킴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장미킴 저의 『내 나이 일흔, 처음으로 ‘나’로 살기 시작했다』를 읽고​‘고희’라 불리우는 나이 70세는 결코 작은 나이가 아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커다란 명예였고 나름의 잔치까지도 치려주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떠한가? 아마도 잔치하면서 나이 자랑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만큼 시대가 변한 것이다. 평균 수명도 많이 늘어났지만 주변 환경도 그렇게 변하였기 때문에 따라갈 수밖에 없다. 나 자신도 나이 칠십을 넘겼으나 나 스스로는 물론이고 주변에서도 함께 하는 사람들고 그렇게 나이을 보아주지 않기 때문에 가끔 서운할 때도 있는 반면에 더 젊어보인다는 말에는 기분이 좋으면서 더 책임감을 느낀다. 젊게 느낀다면 그만큼 그 역할을 해야 할 것이고, 활동량을 늘려야만 하지만 많이 부담되는 면도 없지가 않다. 우선적으로 나이가 있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무리하면 안되면서 건강이 뒷받침되어야만 한다. 사회적인 활동이나 관계 설정이나 교류에 있어서도 여러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러다보니 칠십이 넘은 나 자신의 생각과 행동의 범위는 솔직히 예저에 비해 많이 축소되었을뿐더러 새롭게 무엇을 도전하는 데에도 망서려지는 것이다. 특별히 급변하는 사회 변화 내용에 적응하지 못하거자 새로운 의식이 따라가지 못할 경우에는 속임수에 미끼를 당하거나 어려움에 처하기도 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 처한 나이대인 나 자신에게 이 책은 시사하는 바가 아주 지대하였다. 특히나 70대의 저자가 보여주는 당당한 모습에서 많이 배울 수가 있었다. 저자는 산전수전 다 겪은 1957년생으로 저자가 직접 딸에게 이야기하듯 풀어낸 현실적인 인생 조언들은 아주 유익하였다. 나도 개인적으로 딸 3을 두고 있다. 2은 출가하여 외손자 한 명씩을 두고 있고, 아직 막내는 미혼이다. 나하고 한 살차이인 집사람이 항상 3딸들에게 잔소리를 아주 많이 한다. 나는 무조건 수용하도록 옆에서 지원하곤 한다. 45년을 함께 살아오면서 어렵고 힘든 일도 많았지만 잘 이겨내고 오늘에 이르른 그 당당한 집사람과 가족들이 항상 자랑스럽기도 한다.서로 모든 것을 알고 있기에 자신있게 지원하는 것이다. 저자는 서른일곱 해 만에 이혼한 뒤 비로소 자신의 삶을 살기 시작하였고, 일흔을 앞둔 나이에 색소폰과 장구를 배우고, 차차차를 추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갑니다. 한강 다리 밑에서 돈 한 푼 받지 않고 연주하면서도 사람들의 박수 속에서 살아 있다는 자유를 느낀 경험을 통해 “인생에 늦은 때란 없다”는 멋지고 흥겨운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한다. 얼마나 대단하고 아름다운 모습인가? 70대에 새로운 도전을 통해서 멋진 인생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말이다. 나이 드는 것이 두렵고 미래가 막막한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자기 인생의 주인으로 살아갈 용기를 건네는 멋진 선물 책이다. 착하게 참고만 살기보다 때로는 자기 목소리를 내고, 남의 시선이 아닌 ‘나’를 중심에 두고 살아가는 법을 저자인 70세 장미킴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화법으로 들려주고 있어 참으로 책을 읽는 내내 즐겁다. “나이 드는 것이 두렵고, 미래가 막막하게만 느껴지시니요?”라고 혹시 느껴지신다면 바로 이 책을 한 번 읽어볼 필요가 있다. 막연한 미래 앞에서 주저하고 싶은 당신의 등을 힘껏 밀어줄 응원이 되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꼭 70이라는 나이에 주눅들 필요도 없다. 나이에 관계없이 그 누구든지 책을 읽게 되면 읽는 사람의 심장을 다시 뒤게 만들고, 새롭게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인생을 관통하는 유쾌한 조언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딸들아, 너희는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고, 지금 이렇게 살아 있는 존재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한 사람들이란다. 항상 행복할 수만은 없겠지만, 힘든 일도 단단하게 버텨내여 우뚝 선 나무로 우리 같이 성장해 보자. 고맙다. 딸들아.”(p11 프롤로그)*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개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4/30/cover150/k3621302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43097</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신현종 저의 『결국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를 읽고 - [결국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16007</link><pubDate>Mon, 14 Sep 2026 17: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160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048&TPaperId=175160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77/coveroff/k7921300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048&TPaperId=175160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결국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a><br/>신현종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신현종 저의 『결국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를 읽고​우리들은 각자 진정 소중한 개개인으로 이 세상에 나왔지만 그 자체만으로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다. 당연히 사회에 나가서 공동체의 한 구성원으로서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밖에 없다. 서로의 관계를 맺으며 생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고받는 대화가 필요하다. 서로의 소통이 되지 않는다면 살아갈 희망이 없는 세상이다. 그만큼 말은 사회생활하는데 있어서 관계 정립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수단이다. 사회생활 속에서 말을 잘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는 점이다. 말 잘하는 사람을 보면 그냥 잘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역시 가정에서 학교에서 그 동안 나름대로의 보이지 않는 꾸준한 연습과 평소 사용했던 습관적인 내용들이 그대로 나타난 것이라 볼 수 있다. 하지만 이에 미치지 못한 경우도 분명 있을 수 있다. 이러한 경우도 의도적으로 노력을 해야만 한다. 나는 70이 넘어 인생 2막을 보내고 있어 지나온 시간을 돌이켜본컨대 나 자신도 그러하였다. 성격 자체가 내성적이다 보니 활달하지 못하였고, 중학교 때부터 가정환경마저 아버님의 사업부도로 무너지면서 맥을 못추면서 친구들 사이에서도 고개들 들 수가 업이 쑥맥이 되었다. 앞에 나가서 발표도 못할 정도로 쑥맥이 되다 보니 남들과 말한다는 자체가 무서워하기까디 한 것이다. 이런식으로 계속 이어지다 보니 남자가 숫기가 거의 없어지다 보니 마치 여자보다도 연약하게 느껴졌고, 말도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로 얼굴이 빨개지면서 피하게 되고 무서워하기까지 하였다. 당연히 사람을 만나거나 특히 이성을 만나는 일이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였다. 이러한 증세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실제로 사회생활을 통해서 경험을 통해서 하나 둘 익혀가면서 조금씩 나아지기는 하였지만 쉽게 고쳐지지 아니하였다. 그래서 한때는 말 잘하는 사람이 가장 부러운 사람이기도 하였다. 지금은 조금 나아지며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도 말 잘하는 사람을 보면 본받고 싶어지는 것은 당연한 욕심이다. 이런 나에게 이번 좋은 책이 주어졌다. 신현종 저자의《결국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책자이다. 말 한마디가 기회와 성과, 인간관계의 결과까지 바꾸는 현실에서 원하는 것을 얻어내기 위한 21가지 대화의 기술을 담은 책이다. 각종 방송과 행사, 수많은 대중을 직접 상대하며 원하는 결과를 얻는 사람들에게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들은 장황한 설명이나 소모적인 논쟁에 힘을 쓰기보다 상대의 심리와 방어 본능을 파악하고, 상대가 스스로 납득해 움직이도록 대화의 판을 설계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저자는 묵묵히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자신의 실력과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말 때문에 더 이상 손해 보지 않는 방법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세일즈, 협상, 인간관계 등 다양한 상황에서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고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실전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다룬다. 표지 띠지에서는 저자를 30만 팔로워와 누적 5천만 뷰로 증명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소개하며, 홈쇼핑 최단 시간 40억 판매 경험 역시 강조하고 있을 만큼 원하는 것을 모두 얻어내는 대화의 기술을 담고 있다.결국 이 책이 말하는 핵심은 단순히 말을 유창하게 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애써 자신을 증명하지 않아도 상대가 먼저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법, 그리고 말의 힘으로 자신의 실력과 가치를 온전히 인정받는 방법을 알려주는 소중한 책이다.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21가지 대화의 기술법을 예시를 제시하며 흥미롭게 잘 정리해 놓은 최고 대화의 기술 책인 것이다. 특별히 &lt;예시&gt; 로 별도 안내하고 있어 이 &lt;예시&gt;만 읽어보더라도 ‘아~~ 이렇게 느낌이 다르구나’라고 금방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친근감이 들도록 하고 있다.결국 잘 말하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말을 잘 꾸미는 사람이 되는 게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정확하게 알고 그것을 상대에게 제대로 전달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것이다. 또 이 책이 말하는 핵심은 단순히 말을 유창하게 하는 것이 아라 애써 자신을 증명하지 않아도 상대가 먼저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법, 그리고 말의 힘으로 자신의 실력과 가치를 온전히 인정받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나도 인생 2막 시간에 이 책을 적극 활용해야 하겠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77/cover150/k7921300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17741</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클립스 저의 『서열의 교양: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을 읽고 - [서열의 교양 - 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11657</link><pubDate>Sat, 12 Sep 2026 16: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116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238&TPaperId=175116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16/coveroff/k5621302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238&TPaperId=175116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열의 교양 - 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클립스 저의 『서열의 교양: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을 읽고​서열과 지위! 나같이 사회생활을 다 겪어본 사람은 그 실상을 잘 이해할 수가 있다. 물론 지금은 거기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상태에 있기 때문에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지만 당시에는 솔직히 속으로만 삭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나는 딱 2군데에서 직장 생활을 하였다. 한 군데에서는 가장 말단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그 윗 단계를 오르지도 못하고서 중간에 퇴직을 하였기 때문에 서열의 희열의 명암을 그렇게 느끼지 못하였다. 바로 이것을 타파하기 위하여 늦은 나이에 대학을 가게 되었고 평생 꿈을 꿀 수 없었던 교직과정이 개설되어 중등학교 교사가 될 수 있었다. 서른이 넘어 졸업과 동시에 중등학교 사회과 교사로 새로운 사회생활을 시작하였지만 학교에서의 서열인 교감과 교장인 관리자 쪽은 처음부터 염두에 두지 않았다. 오직 낮은 단계인 평교사로서 우리 학생들과 함께 하는 마음으로 임하는 자세였다. 그러다보니 한편으로는 눈총도 받고 했지만 전혀 개의치 않고, 나의 품은 뜻을 펼쳐 나갔다. 비록 윗 서열인 교감, 교장으로 오르진 못하였지만 교사와 수석교사로서 32년을 성실하게 임할 수 있었다. 전혀 후회하지 않는 나만의 돌아보는 인생여정이었다. 인간 사회에서의 서열과 지위는 알게 모르게 끊임없이 나 자신도 모르는 가운데 더 높은 곳으로 오르기 위한 투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학교에서는 성적과 힘으로, 직장에서는 직급과 연봉으로, 사회에서는 나이와 재산으로 끊임없이 서열을 판단하며 살아간다고 하지만 이것 말고도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으니 참으로 세상의 모습은 복잡하고도 미묘하다 할 것이다. 이와같이 우리가 평소 잘 알 수 없는 사실들을 『서열의 교양』은 이러한 서열이 단순한 사회적 질서에 그치지 않고 우리의 몸과 행동, 스트레스와 건강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흥미있게 보여준다. 세계척학전집의 일곱 번째 책 《서열의 교양 - 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 편》은 세상을 읽는 모든 학문을 한 권씩 풀어가는 긴 여정의 일곱 번째 결과물이다. 맹목적인 인정 투쟁과 과시의 환상을 걷어내고, 무리에 휘둘리던 인간에서 서열의 구조를 판독하는 자를 넘어 마침내 승패 바깥에 초연하게 서는 법을 선명하게 제시한다. 방대한 역사와 철학, 복잡한 진화생물학과 심리학을 일상의 언어로 날카롭게 벼려내며 지식 콘텐츠 시장에 뜨거운 돌풍을 일으킨 youTube 채널 〈이클립스〉를 운영하는 지식 크리에이터의 작품이다. 수많은 구독자들로부터 “영상 하나에 인생의 판을 뒤집는 통찰이 담겨 있다”는 찬사를 받으며, 대중의 사고를 거침없이 확장시키고 있다. 그는 인간과 세계의 작동 원리를 파헤치는 긴 여정을 걸어왔다. 생각하는 법(1편)을 깨치고, 인간이 작동하는 방식(2편)을 읽어내고, 돈이 움직이는 구조(3편)와 사랑의 메커니즘(4편), 세상의 치열한 싸움(5편)을 거쳐, 마침내 자기 자신을 부수고 도약하는 길(6편)을 차례로 통달했다. 그리고 이제, 이 모든 여정의 가장 깊은 바닥에 깔려 있던 숨은 규칙, 바로 ‘서열’과 마주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해왔으면서, 하고 있다고 인정한 적은 한 번도 없는 게임. 왜 우리는 특정 사람 앞에서는 나도 모르게 작아지고, 누군가의 별것 아닌 옷차림이나 말투에 그토록 거슬려 하는가? 원하던 지위를 얻고도 왜 허무한가? 그는 이 은밀하고도 잔혹한 ‘지위 게임’의 룰을 해부하기 위해 프란스 드 발, 피에르 부르디외, 윌리엄 제임스 등에 이르는 24명의 위대한 학자들의 통찰을 집대성했다. 그리고 이를 고상한 인문학적 위로가 아닌, 기울어진 판을 읽어내고 관계의 우위를 점하기 위해 당장 일상에서 빼어 들 수 있는 무기로 완벽히 재조립했다. 세계척학전집의 일곱 번째 책 《서열의 교양 - 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 편》은 세상을 읽는 모든 학문을 한 권씩 풀어가는 긴 여정의 일곱 번째 결과물이다. 맹목적인 인정투쟁과 과시의 환상을 걷어내고, 무리에 휘둘리던 인간에서 서열의 구조를 판독하는 자를 넘어 마침내 승패 바깥에 초연하게 서는 법을 선명하게 제시한다. “오늘 나는 누구에게 고개를 숙였고, 누구에게서 굽신거림을 받았는가?”지위와 서열을 이해하는 것은 결국 타인을 판단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떤 자리에서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돌아보는 일로 생각하면 좋겠다. 이 책이 사회생활 속에서 타인의 시선과 끊임없는 비교에 지쳐버린 당신에게, 자기를 묶고 있던 지위와 서열의 정체를 간파하고 흔들림 없이 자기만의 자리를 지켜낼 가장 차갑고도 확실한 지식의 무기가 될 수 있으리라 희망하면서 일독을 추천한다.“이 책은 당신이 매일 마주치는 까닭모를 위축감이나 억울함이 성격이나 능력의 부족 때문이 아니다. ‘자기를 묶고있는 숨은 지위의 규칙을 간과하는지식의 부재’라는 것을 보여주는명쾌한 해답이자, 다인을 옦마매던 타인의 시선이라는 감옥 밖으로 걸어 나와 흔들림 없는 초연한 자로 서게 만들어 줄 가장 현실적인 섹ㅖ척학전집의 일곱 번째 처방전입니다.”(뒷표지)*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16/cover150/k5621302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51606</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창욱 저의 『한 번뿐인 내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를 읽고 - [한 번뿐인 내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06893</link><pubDate>Thu, 10 Sep 2026 11: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068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136&TPaperId=175068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4/57/coveroff/k8921301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136&TPaperId=175068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번뿐인 내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a><br/>한창욱 지음 / 정민미디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한창욱 저의 『한 번뿐인 내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를 읽고​나도 벌써 나이 70을 넘겼으니 꽤 버텨왔고, 오래 살아왔다. 여러 번의 고비도 있어왔지만 무난히 극복하였고, 지금에 이르렀으니 그래도 남부끄럼없이 인생 후반부를 여유를 갖고서 살아갈 수가 있을 거 같다. 그만큼의 관록이 쌓여있기에 별다른 어려움도 이겨나갈 수 있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의 기회는 딱 한 번뿐이란 사실이기 때문에 꼭 명심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주어진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지난 나의 시간을 돌아보건데 나의 순간적인 방심이나 도전이 없었다면 나의 오늘날이 없었을뻔한 순간이 서너 번이나 있었다. 그 순간에 어떤 용기가 생겼는지 나도 모르겠지만 바로 그 결단이 나만의 인생을 바꿔놓을 수 있었으니 매우 중요했던 것이다. 우선 고등핚의 선택이었다. 시골에서 중학교를 다니고 있을 무렵 아버님의 사업실패로 집안이 어려워지면서 고등학교 진로가 거의 어려워졌다. 포기상태였던 것이다. 이때 서울에 국비학교로 철도고등학교가 있다는 정보를 알고 응시하려니 나의 성적이 많이 부족한 상태였다. 담임선생님께서는 절대 안된다고 하였지만 나는 막무가내로 버티면서 사정을 하였다. 고등학교 못가는데 원없이 시험이나 한 번 보도록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소원으로 말이다. 결국 성적으로는 안 되지만 원서를 써서 제출하녀 난생 처음으로 완행열차를 타고 서울 용산에 있는 학교로 가서 시험에 응시하였는데 하늘이 도왔는지 합격을 한 것이다. 이것이 나의 첫 운명을 개척한 신호였다. 서울에서 전국에서 몰려온 실력있는 친구들과 함께 공부를 하였고, 졸업과 함께 철도청 공무원으로서 직장생활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더 공부하고픈 욕심을 직장을 다니며 한국방송통신대학 공부를 하다가 군대를 다녀온 후에 스물일곱 나이에 정규야간대학 공부에 도전하게 된다. 나의 두 번째 운명의 도전이었다. 스물일곱 입학 졸업하면 서른 하나이다. 결코 쉽지않은 일이다. 이걸 생각하고 감행했다는 자체도 뭔가 앞서가기 위한 나름의 도전인 것이다. 그런데 정말 의외로 교육부 사상 최초로 야간대학에 중등교사가 될 수 있는 “교사임용과정”이 최초로 개설되었고 나는 신청하여 공부할 수 있었다. 법학과였기 때문애 중등 일반사회과 교사 자격을 얻을 수 있었다. 이렇게 대학을 졸업하면서 중등학교 사회과교사 자격을 갖추게 되었고, 바로 한 중학교 사회과 교사로 임용되어 32년간을 우리 사랑하는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었으니 나의 거의 평생을 내 모든 것을 다 바치는 열정을 쏟았다. 지금 돌아보아도 결코 후회는 없다. 왜냐하면 나에게 주어진 아니 내가 만들어낸 교직 32년과 그 이전 철도공무원 7년 여를 최선을 다하여 봉사하였기 때문이다. 그걸 바탕으로 지금의 시간도 여유롭게 보내고 있으니 나 자신을 아주 복받은 사람이다. 자금은 주변 사람들에 사랑과 봉사, 배려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 이런 나에게 한창욱 작가의 『한 번뿐인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는 새롭게 앞으로의 남은 시간들을 더욱 더 눈부시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주옥같은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사유를 하도록 하면서 짙은 울림을 전해주었다.‘내 인생, 어떻게 잘 살 것인가?’,‘한 번뿐인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문학으로 묻고, 철학 · 심리학 · 뇌과학으로 이해하며, 습관으로 완성하는 39가지 인생 수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그 오랜 질문에서 출발한다. 생명의 가치, 시간, 자아, 목표, 열정, 성격, 진로부터 배움, 믿음, 집중, 긍정, 몰입, 성취, 관계, 신뢰, 대화와 공감까지 삶을 이루는 핵심 주제들을 39개의 글로 풀어낸다. 카프카, 톨스토이, 헤르만 헤세, 세르반테스, 서머싯 몸과 같은 문학가들의 작품 · 명언에서 삶의 질문을 길어 올리고, 철학과 심리학, 뇌과학 등을 통해 그 원리를 설명한다. 여기에 다양한 인물의 실제적인 사례를 더해, 추상적인 인생론을 오늘의 실제 행동으로 연결한다. 아하! 그 얼마나 멋진 선물인가? 내가 성장할 때에는 볼 수 없었던 것이다. 이 멋진 선물을 만나기 위해서는 그 수많은 노고를 들여도 다 들여다 볼 수 없을 정도의 광대한 분량이다. 그런데 저자는 한 권에댜 오롯이 확실하게 정리하여 한 번뿐인 내 인생에 적절한 자신만의 나의 인생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오로지 운명의 선택권은 본인 자신뿐이다. 오직 한 번 빛나는 내 인생을 바꾸는 39가지 질문과 삶의 태도가 주어져 있다. 그 선택권은 오직 결국 자신 스스로 결정해야만 한다. 타인의 기대와 세상의 기준에서 벗어나, 오롯이 나다운 삶을 설계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나의 인생’을 다시 들여다보는 깊이 있는 질문과 구체적인 실천 방향을 제시하는 최고 선물이라 할 수 있다. 일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출판사로무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4/57/cover150/k8921301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45744</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헤르만 헤세 저의 『헤르만 헤세의 인생 수업』을 읽고 - [헤르만 헤세의 인생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00628</link><pubDate>Mon, 07 Sep 2026 16: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006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417&TPaperId=175006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1/15/coveroff/k3421304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417&TPaperId=175006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헤르만 헤세의 인생 수업</a><br/>헤르만 헤세 지음, 강현규 엮음, 이선미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헤르만 헤세 저의 『헤르만 헤세의 인생 수업』을 읽고​헤르만 헤세가 평생 찾았던 삶의 비밀과 깨달음을 한 권의 책속에서 만날 수 있는 행운과 기쁨을 만끽할 수가 있었다. 이것은 보통 느낄 수 없는 특별한 경우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을 손에 쥐는 순갼에 어쩌면 생에 특별한 만남과 희열의 순간이 이루어질지도 모르리라 생각한다. 그만큼 헤세의 문장은 강렬하면서도 영향력이 강력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헤르만 헤세가 작품을 통해 반복해서 탐구했던 삶의 핵심 주제를 여덟 개의 장으로 정리했다. 1장에서는 자연을 통해 인간 본성의 뿌리를 살펴보고, 2장에서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여정을 따라간다. 3장에서는 인간 존재의 모순과 내면의 갈등을 이해하고, 4장에서는 방황을 통해 성장하는 삶의 의미를 이야기한다. 5장에서는 사랑과 관계 속에서 인간이 어떻게 성숙하는지를 살펴본다. 6장에서는 고통과 죽음을 통해 삶의 본질을 돌아보고, 7장에서는 예술과 정신이 인간을 어떻게 구원하는지를 이야기한다. 마지막 8장에서는 자유로운 인간이 되기 위한 삶의 태도를 정리한다. 독자는 책의 흐름을 따라가며 헤르만 헤세가 평생 붙들었던 인간과 삶에 대한 질문을 하나의 사유의 여정으로 만나게 된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법과 방황을 견디는 힘, 관계 속에서 성숙하는 태도와 고통을 받아들이는 용기를 만나게 된다. 또한 예술과 자연이 삶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자유로운 인간으로 살아가기 위해 어떤 자세가 필요한지도 함께 생각하게 될 것이다. 나이가 있다보니 얼마 전에 나도 모르게 계단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쓰러지면서 정신을 잃게 되었고, 주변 사람들이 119에 신고하여 구급차가 출동하여 깨어나보니 구급차안에서였다. 다행히 머리쪽은 괜찮았지만 왼쪽 어깨쪽이 묵직하였지만 조금 있으면 괜찮겠지 하면서 바로 응급조치를 하지 안했다. 조금 통증이 느껴지고 해서 다음 날 지역 정형외과에 진료차 들려 사진을 찍으니 어깨뼈에 골절이 된 것 같으니 큰 병원에 가보아야 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부리나케 지역에 있는 이대목동병원 정형외과에 가서 진료를 받고 밤에 수술을 받았다. 수술을 받기 위해 입원을 하여 10가지 검사를 실시하고 전신마취를 하는데 이건 보통 일이 아니었다. 나이 들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실제 확인할 수 있었다. 어쨌든 철심 2개를 박으며 수술을 실시하였고, 입원을 하여 일주일을 병실에서 보내야만 하였다. 한 손은 고정지지를 하여 사용할 수 없기에 불편할 수박에 없는 생활이었다. 나만의 어려움이 시작된 것이다. 한 손으로만 활동하려니 많이 불편하였다. 하지만 이겨내야만 한다. 열흘만에 퇴원하고서 집에서도 사정은 똑같다. 병원에 다니며 상처 진료를 받아야 하고, 한 손은 계속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한동안 어려움이 계소될 수밖에 없다. 이때 가장 도움이 되는 책이 바로 이 책 &lt; 헤르만 헤세의 인생 수업&gt;이었다. 나에게 있어서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이 멋진 책을 펴든다. 어디를 펴드라도 핵심적인 교훈적인 어구가 눈에 쏘옥 들어온다. 그리고 그 교훈적인 어구에 대한 잔잔한 설명이 그대로 들어오면서 마음으로 쏘옥 들어오면서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참으로 좋다. 이 멋진 선물 책을 현대인 모두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나의 방황은 나를 갉아먹은 것이 아니다/나만의 언어로 세상을 다시 읽다/나만의 이리는 결코 길들여지지 않는다/성자와 이리의 시소가 나를 지탱한다/ 그림자를 끌어안을 때 비로소 온전해진다/모든 것이 완벽한 삶은 죽은 삶이다/익숙한 회색빛 관습의 족쇄를 끊어내라/세상이 요구하는 배역이 아닌 너 자신으로 살아라/나 자신이라는 가장 낯선 타자와 대면하라/모순된 열정 속에서 생명은 찬란하게 꽃핀다/타인이 만든 모습으로 생을 마치지 마라/나라는 단 하나의 모습은 환상일 뿐이다/말이 멈춘 자리에서 진실이 시작된다/인간은 혼자서 자신의 운명을 완성한다/가장 어려운 화해는 나 자신과의 화해다/인간은 끝내 서로를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마법 극장의 거울 앞에서 진실을 마주한다/막다른 길에서 진짜 나의 삶이 시작된다/낡은 세계가 무너져야 새로운 삶이 시잔된다/본래의 나를 잃어버릴 때 불안이 찾아온다/낡은 나를 버려야 새로운 내가 태어난다”/(목차 4장(익숙한 나를 깨야 살아있는 인간이 된다)차례)*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1/15/cover150/k3421304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11562</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빅터 프랭클 저의 『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를 읽고 - [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 - 아무도 나를 구원할 수 없을 때, 스스로 구원이 되어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80083</link><pubDate>Sun, 30 Aug 2026 09: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800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326&TPaperId=174800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69/coveroff/k5721303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326&TPaperId=174800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 - 아무도 나를 구원할 수 없을 때, 스스로 구원이 되어라</a><br/>빅터 프랭클 지음 / 닻 / 2026년 07월<br/></td></tr></table><br/>빅터 프랭클 저의 『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를 읽고​오스트리아 빈 출신의 신경정신과 의사이자, 프로이트와 아들러에 이은 ‘제3 빈 심리학파’ 로고테라피(의미치료)의 창시자인 저자인 프랭클은 우리는 흔히 그를 참혹한 나치 강제수용소에서 살아남아 희망을 전파한 생존자로만 이야기하지만, 실상 그는 고통을 섣불리 미화하거나 위로를 건넨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오히려 모든 외피가 벗겨진 수용소라는 극단의 장소에서, 인간에게 마지막까지 빼앗을 수 없는 절대적 자유와 존엄이 무엇인지 물은 사상가였다. 프랭클은 인간을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동기가 쾌락이나 권력이 아니라 ‘삶의 의미’를 찾는 의지라고 통찰했다. 물질적 풍요 속에서도 타인과의 끊임없는 비교와 무기력증에 빠져 ‘실존적 공허Existential Vacuum’를 앓고 있는 2030 세대에게, 그의 철학은 일침을 가한다. 그의 철학은 현대인들이 고통 자체가 아니라, 고통을 견뎌낼 ‘이유’가 없기 때문에 붕괴하고 있음을 정확히 짚어낸다. 저자는 피할 수 없는 고통 앞에서도 상황에 끌려가는 무력한 희생양으로 남기를 거부했다. 모든 것을 빼앗긴 바닥의 순간에도 그 상황을 어떻게 대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태도 선택의 자유’야말로 인간의 가장 위대한 권리임을 자신의 삶으로 증명했기 때문이다. 그러니 “삶이 너에게 무엇을 줄지 묻지 말고, 삶이 너에게 무엇을 요구하는지 물어라.”라며 기꺼이 삶의 책임을 짊어지라고 촉구하는 그의 선언은, 어떤 절망 속에서도 결코 무너지지 않을 압도적이고 단단한 무기를 당신의 손에 쥐여줄 것이다.이 책은 빅터 프랭클의 삶과 사상을 함께 따라간다. 그가 강제수용소에서 본 것, 그가 환자들에게서 발견한 것, 그가 자기 자신에게 끝내 묻기를 멈추지 않았던 것, 그것들을 일상의 언어로 옮기고 있다. 출근과 퇴근, 연애와 이별, 통장 잔액과 부모의 노화, 친구의 결혼식과 나의 무직 기간, 거대한 철학이 아니라, 매일의 삶을 살아내게 하는 문장들로 가득 차 있다.이 책은 26개의 주제를 가지고 우리에게 다가온다. 제일 먼저 만나는 ‘자극과 반응 사이, 그 빈 공간에 우리의 자유가 있다’는 이 프랭클의 명언은 사실 그의 저서나 강연록 그 어디에도 등장하지 않는다. 살은 미국의 심리학자 롤로 메이 등의 문장이 와전되어 프랭클의 이름표를 달고 퍼진 가짜 ‘명언’이다. 그러나 흥미롭게도, 프랭클이 아우슈비츠에서 뼈저리게 증명해 낸 ‘선택의 자유’라는 실존적 본질을 정확하게 관통하는 문장이라는 것이다. 그를 두렵게 했던 것은 가스실이 아니었다. 그를 가장 두렵게 했던 것은 동료들이 의미를 잃어가는 것이었다. 어느 날 갑자기 침상에서 일어나지 않는 사람, 배급된 빵을 담배와 바꿔 피우고 그대로 누워 버리는 사람, 그런 사람은 며칠 안에 죽었다. 그들을 죽인 것은 더 이상 자기 삶에 무엇도 요구하지 않는 그 마음, 더 이상 내일을 향해 어떤 약속도 하지 않는 그 상태였다. 의미가 사라지면, 삶을 놓게 된다.그러나 의미를 깨닫게 되면 어떤 삶의 무게든 견딜 수 있게 된다.삶의 의미는 그 어떤 삶이 지금 나에게 무엇을 요구하는가를 보면 알 수 있다. 이 일은 지금 나에게 어떤 응답을 요구하는가. 이 사람은 지금 나에게 어떤 자리를 요구하는가. 이 시간은 지금 나에게 어떤 태도를 요구하는가. 질문이 뒤집히는 순간, 응답하는 자가 된다. 의미를 가지면 고통이 사라진다는 말은 거짓이다. 의미는 고통의 양을 줄이지는 않지만, 고통의 무게를 옮길 어깨를 만들 뿐이다. 왜 살아야 하는지를 먼저 한 줄로 적은 사람만이, 어떻게의 자리에 무너지지 않는다. 결국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위로가 아니다.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이다.그저 막연히 죽음과 최악의 고통을 상상한 사람과 실제 현장에서 겪으면서 체험한 사람의 이야기는 그 차원이 확실히 다르다. 프랭클이 남긴 글은 직접 현장에서 자신이 어떤 존재인가를 끝까지 잊지 않는 태도, 죽음 앞에서도 자기 자신이기를 멈추지 않는 것, 빼앗기는 자리에서도 빼앗기지 않는 한 가지를 손에 쥐는 태도 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승리의 삶 그대로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생활하면서 우리의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프랭클의 책을 읽는다면 삶의 의미, 바른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프랭클의 책은 독자들이 언제나 바로 꺼내 읽을 수 있도록 가장 가까운 곳에 두고, 흔들리는 일이 있을 때마다 단 한 문장이라도 읽어 바로 행동과 실천으로 옮기도록 했으면 좋겠다. 특히나 지금 자신이 어려움과 절망에서 헤매이고 있다면 프랭클이 남긴 《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를 다시 읽기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삶이 힘들고 어려울수록 흔들리지 않는 방법이 아니라, 그 흔들림 속에서 어떻게 자신을 다시금 바로 세워서 일어설 수 있는가이다. 이 책이 그 답을 확고하게 제시한다. “당신이 삶에 무엇을 기대하는 지가 아니라, 삶이 당신에게 무엇을 기대하는지를 물어야 합니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69/cover150/k5721303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76964</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정명섭 저의 『조선 범죄 실록』을 읽고 - [조선범죄실록 - 조선을 뒤흔든 범죄, 수사, 재판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80038</link><pubDate>Sun, 30 Aug 2026 09: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800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222&TPaperId=174800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9/15/coveroff/k6621302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222&TPaperId=174800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조선범죄실록 - 조선을 뒤흔든 범죄, 수사, 재판 이야기</a><br/>정명섭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6년 07월<br/></td></tr></table><br/>정명섭 저의 『조선 범죄 실록』을 읽고​우선 우리 국민들의 역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다. 대중매체나 SNS 등에서도 많이 다루고 있지만 우선 일상생활 속에서도 얼마든지 관심을 갖게 되면 학습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나 자신은 개인적으로 어느 곳을 가더라도 약간 여유있게 시간을 갖고 가면 그 주변의 역사 유적지나 역사 현장, 각종 박물관 등을 둘러보는 시간을 통해 직 간접적으로 우리 나라 역사에서 선조들의 숨결과 빛나는 문화 등을 통해 많은 사실들을 배우고 있다. 조선왕조는 우리 마지막 왕조로서 유학인 성리학을 통치이념으로 삼았고 명분상 왕권을 앞세웠을 뿐 유교적인 양반 관료에 의해 통치되었던 시대였지만 문관이 무관보다 중시되고, 노비들이 존재하는 불평등한 시대였다. 또한 고려시대의 불교 중심 정책을 완전 청산하지 못하고 사대부정권 중심이다 보니 일반 백성들의 삶은 어려울 수밖에 없었다. 특히 조선을 크게 혼란과 항복에 이르게 만들었던 두 번의 외침으로 인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등으로 정권 초기의 모습들은 역전이 되면서 백성들의 삶은 힘들 수밖에 없었다. 그런 힘들고도 어려운 가운데 조선에서도 수많은 범죄들로 얼룩되어 더욱 더 백성들의 삶을 고달프게 만들었던 것이다. 얼핏 생각하면 조선같은 강력한 왕권국가에서 어떻게 범죄가 극성였을까? 하고 의심을 갖을 수 있지만 실제 “궁궐의 물건을 훔친 간 큰 도둑부터, 두 발이 잘린 채 길가에 버려진 아이, 조선을 좀먹은 과거시험 부정행위까지…”잔혹한 범죄로 얼룩진 조선의 끔찍한 얼굴을 들여다보게 된다. 결국 지금까지 비교적 평화롭게만 포장되었던 조선의 민낯을 훤히 드러내보인다.책을 대하면 바로 몰입하게 만든다. 조선 역사속으로 들어가다 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탐닉하면서 당시의 백성들의 마음이 되기도 하면서 오늘날의 수사 형태와 비교도 해본다는 점이다. 지금의 수사 형태와 비슷한 부분들이 꽤 많았다는 사실이었다. 가령 사복경찰처럼 비밀리에 수사를 하고, 형사들 사이에서 은어를 사용하고, 잠입수사나 현장을 덮치는 방법 등이 조선시대에도 있었다고 한다면 얼마나 놀라웁겠는가? 발걸음 소리를 줄이기 위해 짚신에 소의 털을 넣어서 신발을 만들어 신고, 잠행을 위해 발밑만 비추는 조족등(도적등)을 사용하기도 한다. 그뿐만 아니라 참새, 파리와 같은 포도청 포교들만 아는 은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물론 포교라는 사실을 알리면 안 되기에 서로를 부르는 이름조차 다르다. 특히 포도청의 활약이 매우 인상적이다. 잡을 포(捕)와 도둑 도(盜)가 합쳐진 글자로 도둑을 잡는 부서라는 의미를 가진다. 물론 포도청이 한 일이 도둑만 잡는 것은 아니었다. 도박 단속, 밀주 적발, 살인사건 해결, 시신 검시 등도 포도청의 일이었다. 그럼에도 포도청은 백성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다. 과잉수사와 과잉 진압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또 마주하게 된다. 조선에는 현대의 중앙수사부와 같은 역할을 하는 의금부는 가 있었다. 주리를 틀고 고문을 하는 장면을 보면 떠오르는 곳으로 조선에서 가장 무서운 장소로 불린 의금부는 왕의 감옥이었다. 임금의 명령을 받들어 중죄인을 심문하던 곳이기 때문이다. 대역죄인이라 불리는 역모 사건과 패륜 범죄, 그리고 고위 관료나 왕족이 저지르는 사건을 맡았다. 의금부의 인력이 중죄인을 잡아 오면 지금의 법관과 같은 위관은 죄인을 심문했다. 이때 죄를 자백하지 않는 죄인에게는 끔찍한 고문이 뒤따랐다. 몽둥이로 정강이를 내려치는 형문, 깨진 도자기 조각 위에 무릎을 꿇린 뒤 두꺼운 돌이나 나무를 올리고 그 위에 사람이 올라가는 압슬형, 인두를 달구어 몸을 지지는 낙형 등이 그것이다.오작인이라는 사람은 시신을 검안하여 사망의 원인을 찾는 일을 했던 현대의 검시관, 법의학자 역할을 했던 사람인데 안타깝게도 제대로 된 대우를 받지 못한 거 같다. 조선이 가진 이미지만 보더라도 알 수 있듯이, 그들은 죽은 시신을 만지는 일과 관아의 각종 잡일과 힘든 일들을 도맡아서 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그들의 조사를 통해 억울한 죽음이 밝혀지기도 했다. 조선은 신체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지금처럼 부검을 할 수는 없었지만 ‘신주무원록’이라는 법의학 교과서를 편찬해 그를 통해 죽음의 원인을 밝히도록 하였다는 점은 놀랍게 만든다. 그밖에도 끔찍했던 각종 잔인한 사건들을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었다. 조선시대에도 조직폭력집단인 검계가 있었다는 사실은 놀랍기만 하다. 또한 무뢰배, 조방꾼, 외지부, 추노객, 선접꾼과 거벽 등 음지에 존재한 사람들이 범죄와 함께 살아야 했던 이유를 추적하는 동시에 이들이 남겨놓은 이야기가 오늘날의 범죄에 끼친 영향까지 책에 담겨 있어 흥미있게 조선왕조 시대 범죄 세계로 들어가 볼 수 있다. 가장 충격적인 것은 선비들의 가장 중요한 관리 등용문이 과거시험에 있어서의 부정 시험 행위가 적나라하게 치러졌다는 점이다. 대리 시험은 물론이고 좋은 자리를 잡기 위한 사람들까지 동원하였다니 과연 이렇고도 조선이 진정한 유교 성리학의 사대부 왕조였는지 의심가는 바였다. 수많은 조선 시대 사건 사고를 과학수사와 법의학으로 풀어내 깔끔하게 조선판 범죄를 재구성해 발표한 저자의 혜안에 경의를 표한다. 역사를 전공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관심을 갖은 모든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9/15/cover150/k6621302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91551</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임재성 저의 『네가 진짜로 원하는 인생을 살아』를 읽고 - [네가 진짜로 원하는 인생을 살아 - AI 시대, 꿈을 찾는 청소년을 위한 진로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78972</link><pubDate>Sat, 29 Aug 2026 16: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789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3435957&TPaperId=174789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9/83/coveroff/89734359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3435957&TPaperId=174789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네가 진짜로 원하는 인생을 살아 - AI 시대, 꿈을 찾는 청소년을 위한 진로 가이드</a><br/>임재성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임재성 저의 『네가 진짜로 원하는 인생을 살아』을 읽고​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나 자신 되돌아보며 많은 생각에 잠겨본다. 우선 어려운 환경 때문에 학업도 쉽게 선택하지 못할 정도였다는 점이다. 결국 지금과 달리 상급 학교는 포기해야 할 운명적인 조건이었던 것이다. 물론 나 자신뿐만 아니라 하더라도 공부하고 싶고 꿈을 향해 도전하고 싶기도 어려웠던 것이다. 그러다보니 어렵디 어렵게 다닐 수밖에 없었고, 제 시기에 다니는 학교가 아니라 나이가 한참을 지나고 나야만 공부도 할 수 있었던 그것도 집에서 도움이 아닌 스스로 벌어서 충당해야만 했던 과정이었다. 어쨌든 고등학교도 포기할 수밖에 없을 때 국비학교인 철도고등학교에 진학할 수 있었고, 철도고 졸업과 동시에 바로 철도에 취업하여 직업에 뛰어들었으나 원하는 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나름 선택한 일하면서 공부하는 방송통신대학교 공부를 행하였다. 그러다가 스물일곱에 야간 법학대학에 들어갔고, 마침 개설된 교직과정에 응모하여 중등교직자격을 획득한다. 대학 중간에 철도 사직을 하였고, 대학 졸업과 동시 중학교에서 우리 학생들을 가르치는 사회과 교사로서 힘찬 새출발을 하게 되었다. 정말 꿈에 꿀 수 없는 직업인 교사로서 새 인생이 시작된 것이다. 이 때까지 과정이 모두 나 자신이 정말 해내겠다는 의지로 하나하나 노력하여 이뤄낸 것이기 때문에 정말 당당하였다. 좋았던 것은 바로 우리 학생들에게 나 자신의 이런 모습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앞장서서 지도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다른 선생님과는 달리 나에게 교사는 하늘이 주었다는 신념으로 우리 학생들에게 모든 것을 쏟는다는 자세로 임하였다. 나 자신 해왔던 모습을 솔선수범 보여주며 같이 하도록 이끌었다. 특히 조금 어렵거나 힘들어하는 학생들은 감까안으며 사랑으로 격려하면서 마치 한 가족처럼 지도해나갔다. 학생 나름대로의 바라는 꿈과 목표를 갖고 성실하게 끈기를 갖고서 실천해나가도록 독려해나갔다. 가장 역점을 둔 것은 역시 올바른 가치관을 갖도록 중점 지도한 점이다. 각자만의 소중한 꿈과 목표를 갖고서 그 꿈을 이뤄가는데 적극적, 긍정적인 바른 인성을 갖춰 노력해나가도록 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나 6시까지 학교에 도착하여 각 교실 칠판 오른쪽 상단에 “오늘의 좋은 말 한마디(명언)”을 기록한 것이다. 이 명언을 적어놓으면 학생들이 등교하여 교실에 들어가 자기 자리에 않게 되면 첫눈에 그 명언이 들어오게끔 하게 하기 위해서인 것이다. 그리고 학급 시간이나 수업시간에 큰 소리로 함께 읽으며 그 의미를 상기시킨 것이다. 이렇게 매일매일 좋은 명언들을 우리 학생들에게 안내를 하였으니 학생들이 꿈과 목표를 설정하고 노력하는 과정에 도움을 갖는데 힘을 주고자 한 것이다. 그밖에도 각종 시험 때가 되면 전 교생 개개인에게 시험 필승 만들어 전해주면서 격려하였다. 아울러 생일 때가 되면 생일 메시지를 만들어 축하 인사와 함께 전하면서 격려를 한 것이다. 늦게 시작한 교직이지만 32년의 시간은 나의 모든 것을 바친 참으로 후회없는 최고의 시간이었다. 퇴직 이후 여유시간엔 메시지 글을 만든다. 그리고 만든 그메시지를 휴대하고 다니면서 인연닿는 좋은 사람들에게 배려하고 있다. 그리고 이른 아침 시간에 많은 좋은 사람들에게는 필사한 좋은 글들을 선물로 보내고 있다. 이렇게 32년을 교직생활을 보내고 지금은 2막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항상 우리 청소년들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특히 우리 청소년들이 큰 꿈을 갖고서 힘차게 도전해나가는 당당한 모습을 열심히 성원하고픈 욕심인 것이다. 이번에 출간된 이 책 &lt;네가 진짜로 원하는 인생을 살아&gt; 는 참으로 우리 청소년들에게 최고 멋진 선물이다. AI,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하였다. 말 그대로 AI 시대는 두렵고 불안한 시대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는 시대이기도 하다. 남의 기준이 아니라 내 삶을 살아가는 한 걸음. 불안보다는 가능성을 바라보는 한 걸음. 아직 선명하지 않은 꿈을 양해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시작하는 한 걸음 말이다. 그렇게 AI시대에 꿈을 찾는 청소년들에게 진로를 위한 종합적인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책들이 직업이나 자기 계발 중심 다루는 내용들을 하나로 종합한 자지 이해부터 미래 설계까지 이 책 한 권으로 끝내게 만드는 성장 수업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본 책은 자기이해로부터 출발하여,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이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꿀 수 있다고 조언한다.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는 과정, 미래의 나를 구체적으로 상상하는 것, 원하는 삶의 목록을 정리하는 것, 결국 나를 아는 과정이 곧 자기이해의 중심이라고 말이다. 또한 이를 위한 실행과정이 요구된다. 특히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꾸준히 반복하는 과정을 통해 원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고, 무엇보다 작은 일을 대하는 태도가 미래를 결정할 수 있다고 한다. 자기이해를 중심으로 남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고 실행력을 앞세워 자신을 다루는 태도를 확고히 한다면 미래의 가능성이 빠르게 현실화 될 것이라 확신한다. 우리의 삶은 어느 날 갑자기 달라지지 않는다. 매일 반복하는 습관과 태도가 쌓여 결국 나의 멋진 미래를 만든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어떤 직업을 가져라”라고 말하기보다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은가”를 끊임없이 질문하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바로 이 책이 이런 우리 아이들에게는 물론이고 우리 어른들에게도 아주 유용한 책이라 확신한다.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은가?” '나를 아는 힘이 미래를 만든다.' 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9/83/cover150/89734359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98304</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알베르 카뮈 저의 『세상의 부조리를 직시하는 순간, 인간은 비로소 자신의 주인이 된다-내면 - [내면혁명 : 알베르 카뮈 - 세상의 부조리를 직시하는 순간, 인간은 비로소 자신의 주인이 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77342</link><pubDate>Fri, 28 Aug 2026 16: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773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0326&TPaperId=174773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70/coveroff/k5921303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0326&TPaperId=174773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면혁명 : 알베르 카뮈 - 세상의 부조리를 직시하는 순간, 인간은 비로소 자신의 주인이 된다</a><br/>알베르 카뮈 지음 / 이너스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알베르 카뮈 저의 『세상의 부조리를 직시하는 순간, 인간은 비로소 자신의 주인이 된다-내면혁명』 을 읽고​나이가 칠십이 넘은 인생 2막을 살고 있는 나의 하루의 삶은 어찌 보면 매우 단순하다.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삶, 의미 없이 굴러가는 일상의 궤도 속에서 느끼는 무의미함이다. 이런 무의미함을 많이 느끼곤 하지만 카뮈가 말하는 부조리는 이와는 조금 다른 것 같다.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삶, 의미 없이 굴러가는 일상의 궤도 속에서 느끼는 무의미함이다. 바로 현대인은 결과로 환산된 않는 노동의 피로 속에서도 끝없이 희망과 긍정을 강요받고, 세계는 우리의 노력에 응답하지 않고 침묵하기지만 사회는 그 침묵을 가리기 위해 ‘노력이 부족했다’거나 ‘긍적으로 생각하라’는 거짓 위안을 들이민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두 가지 주장은 결국 부조리를 외면하기 위해 만들어낸 허상일뿐이라고 카뮈는 일축하고 있다.왜 우리는 이렇게 살아가야 하는가. 카뮈는 끊임없이 삶에 물음표를 던진다. 살아보니 세상은 생각만큼 공정하지도, 공평하지도 않다. 그래서 커가면 커갈수록 회의감이 들기도 했다. 삶에 의미를 부여하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지만 카뮈는 그것조차 하지 않았다. 나는 오히려 그 냉정한 시선에 마음이 갔다.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현실을 직시하는 것. 나 역시 세상의 환상을 조금씩 버리고 현실적으로 살아가게 된 데에는 카뮈의 소설과 철학이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다. 이 책은 다섯 개의 장으로 나뉘어 있다. 1장은 성실함이 어떻게 우리를 배신하는지를 다룬다. 2장은 고독은 어떻게 자기 자신의 영토를 만드는지를 묻는다. 3장은 시지프의 바위, 즉 끝없는 헛수고 속에서 의미를 만들어 내는 법을 살핀다. 4장은 거짓된 위로를 거부하는 차가운 윤리를 이야기한다. 5장은 그 모든 과정을 거친 자의 내면에 무엇이 남는지를 보여준다. 이 책은 카뮈의 인생 이야기들을 간추려 놓았다. 한 장 한 장 읽어나갈 때마다 깨닫는 것들이 있다. 무의미의 자각은 인생에 무가치하다는 결론을 내지 않는다. 인간은 인생을 직시하므로 의미를 깨닫게 된다. 인간은 의미를 원하지만, 세계는 의미를 주지 않는다 이 둘 사이의 어긋남, 이 영원히 좁혀지지 않는 거리, 그것을 부조리로 간주한다. 현대인들은 이 부조리의 거리를 좁히는 데 일생을 바친다. 그러나 그 거리는 늘 평행선을 걷는다. 그래서 의미 없는 다람쥐 쳇바퀴를 멈춰 세우라고 말한다. “삶에 대한 절망 없이는 삶에 대한 사랑도 없다.”는 카뮈의 말처럼 우리의 흔들리지 않는 내면을 단단하게 건축하는 세기의 문장들로 우리의 가슴들을 설ㄹ게 만든다. 세상의 부조리를 직시하여야만 이를 과감하게 타파할 수 있고, 그래야만 비로소 당당하게 자신의 주인이 되어 주역으로서 활동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저자인 알베르 카뮈의 『내면혁명 : 세상의 부조리를 직시하는 순간, 인간은 비로소 자신의 주인이 된다』는 프랑스의 철학자 알베르 카뮈의 사상을 통해,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면을 세우는 방법을 전하는 책이다. 인간은 끊임없이 삶의 의미를 찾지만, 세상은 아무런 답도 주지 않는다는 '부조리'의 진실을 직시한 카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끝까지 살아내는 태도가 진정한 자유와 존엄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이방인』, 『시지프 신화』, 『페스트』 등 카뮈의 대표적인 사상을 현대인의 삶에 맞게 풀어내며,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단단한 정신력과 흔들리지 않는 삶의 기준을 제시한다. 막연한 희망이나 위로 대신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용기, 그리고 오늘을 온전히 살아갈 힘을 전하는 철학서인 것이다. 모두에게 일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70/cover150/k5921303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77066</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자현 스님 저의 『부처의 감정 수업』 을 읽고 - [부처의 감정 수업 - 세상이란 파도를 거침없이 타기 위한 자현 스님의 가르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66931</link><pubDate>Sun, 23 Aug 2026 14: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669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825&TPaperId=174669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75/coveroff/k1321308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825&TPaperId=174669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처의 감정 수업 - 세상이란 파도를 거침없이 타기 위한 자현 스님의 가르침</a><br/>자현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자현 스님 저의 『부처의 감정 수업』 을 읽고​한 소모임에 갔다가 팔십이 넘으신 선배님이 가보자는 ‘평생인문학대학’이라는 곳에 편하게 그냥 따라갔었다. 열댓명 정도 나이 드신 분들이 강의를 받기 위해 계셨다. 잠시 후에 교수님께서 강의가 있었다. 바로 가슴이 뻥 뚫리는 강의였다. 갑자기 박수를 크게 몇 번 치시더니 질문을 던지신다. 박수소리를 듣고 나서 뭘 느끼녔느냐는 것이었다. 얼떨떨하였다. 솔직히 멍 하였다. 대답을 하지 못하였다. 마침 교수님께서는 불교에 관해서 강의 주이셨다. 우리가 살아 오면서 많은 좋지 않은 감정들을 가슴에 쌓아두고 있는 멍청함을 저지르고 있다는 것이다. 원래 불교에서는 “본래 무=아무 일 없다!”라는 것이다. 텅 빈 암 일 없는 가슴에 쓸데없는 욕심과 비교로 가득 채워놓았다는 것이다. 나의 가슴이 전율이 흐르면서 그 말이 다가왔다. 맞다. 그래 “본래 무, 아무 일 없다!”였지. 이걸 왜 몰랐을까? 칠십이 넘어서야 비로소 깨닫게 된 불교의 진리였다. 박수소리가 바로 나의 가슴속에 들어 있는 나자신을 힘들게한 나쁜 감정들을 한 번에 뻥 날려버리고 본래 아무일 없다!로 만들어버리라는 주문인 것을 말이다. 뜻밖의 좋은 강연 이후 나의 삶은 특별하게 적극적으로 변화되었으며 잘 풀리는 모습이었다. 그 후 주변 사람들에게도 경험을 전파하고 있다. 그런데 진짜 저자 자현 스님 책을 보고서 놀랄 수밖에 없었다. 박사 학위 총 8개, 대한민국 대표 학승의 호쾌한 불교 설법이기 때문이다. 단행본 70여 권, 학술지 등재 논문 200여 편! 방대한 저술로 입증한 독보적 내공이 돋보이고, 50만 중생을 사로잡은 촌철살인의 압도적 입담이 놀랍기만 하다. 특히 21세기 한국 사회의 상황과 이곳을 살아가는 한국인들의 정서에 딱 맞춰 설명한 저자의 현대적 해석이 돋보안다. 세계에서 유례가 없을 정도로 단기간에 경제적 발전을 이루었지만 오늘날 한국인들의 행복 지수는 그다지 높지 않다. 타인의 시선을 과도하게 의식하고 경쟁 일변도인 사회 분위기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게 만들었다. 또한, 한국 특유의 가족주의적 전통이 차츰 해체되고 그 자리에 서양식 개인주의가 애매하게 들어서면서 ‘집단의 안정’과 ‘개인의 자유’가 충돌하자 사람들은 어느 편에 서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하는 모양새다. 혼자가 되면 소외감에 몸부림을 치고, 집단에 속하면 간섭에 피로해하는 것이다. 많은 현대인이 ‘감정 조절’이라는 이름 아래에 자신의 감정을 억압하며 살아가다가 오히려 화병과 우울증 등 깊은 마음의 병을 얻는다. 이처럼 일상에서 매 순간 ‘감정의 소모전’을 치러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자현 스님은 자신을 지키기 위해 당당히 ‘네 탓’을 해도 된다고 조언하고, ‘어쩔 건데’ 정신으로 무장하고 배짱 있게 삶과 정면 승부를 하라고 용기를 북돋운다. 더 나아가 우리가 지금껏 좋다고만 여겼던 명상조차 현실과 동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죽은 명상에 불과하다고 일갈한다. 자현 스님의 설법에 등장하는 부처님은 가부좌를 틀고 앉아 자애로운 얼굴을 한 성인(聖人)이라기보다 속세라는 거친 파도 위를 거리낌 없이 유연하게 타고 넘을 줄 아는 고도로 숙련된 서퍼와도 같다. 파도가 아무리 세고 험하다 한들 그것이 본래는 바다라는 깊고 넓은 본질 위의 현상임을 깨닫는 것, 그리고 그 깨달음에 힘입어 현실의 모순과 불완전함까지 기꺼이 끌어안고 ‘대긍정’하는 것, 그것이라고 말이다. “세상이 ‘억까’ 해도 절대 기죽지 마시고, 나는 나대로 너는 너대로 타고난 자신을 구현하는 데 전력을 다하시길!“뼈 때리고 골 때리고 속 시원한 불교식 감정 해방법 삶의 모순과 불합리를 통째로 끌어안는 ‘대긍정’의 유니버스라 할 수 있다. 요동치는 감정이 삶의 에너지로 전환되는 관점과 인식의 대혁명을 추구하는 저자의 통쾌한 부처의 감정 수업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75/cover150/k1321308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57570</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조윤제 저의 『다산의 기록법』 을 읽고 - [다산의 기록법 - 평범한 생각을 가장 강력한 지적 자산으로 바꾸는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66743</link><pubDate>Sun, 23 Aug 2026 12: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667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824&TPaperId=174667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52/coveroff/k8421308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824&TPaperId=174667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산의 기록법 - 평범한 생각을 가장 강력한 지적 자산으로 바꾸는 힘</a><br/>조윤제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조윤제 저의 『다산의 기록법』 을 읽고<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얼미전에 후배가 있는 남양주의 별내에 찾아가는데 지하철 8호선을 이용하게 되었다.&nbsp;후배가 별내역 부근에서 노무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어서 상담차였다.&nbsp;헌데 하차 방송 안내 멘토에 귀가 번쩍였다.&nbsp;바로 “다산역”이 퍼뜯 귀에 들렸던 것이다.&nbsp;그래서 밖으로 훌쩍 보았더니 진짜 “다산역”이정표였다.&nbsp;아 여기가 바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출생 및 성장한 고장이기에 역사명에도 등장시켰음인 거 같아 더욱 반가웠다.&nbsp;평소에도 지하철을 자주 편리하게 활용하면서 나만이 장거리 이동시에는 반드시 읽을거리 책을 휴대하여 스마트폰 대신에 읽고 있다.&nbsp;타고있는 차량에 한두명 정도 반가운 동반자 이외는 거의 모든 사람들은 스마트폰에 집중하고 있을 때인지라 왠지 기분이 상큼한 이유는 왜일까? 그것은 아마도 나자신이 책읽기를 좋아한 것이라 확신해본다.&nbsp;조윤제 작가의《다산의 기록법》은 조선 최고의 지식인이자 한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록자 가운데 한 사람인 다산 정약용의 삶을 통해, 기록이 어떻게 지식을 축적하고 삶을 운용하는 힘이 되는지 보여 주는 최고의 책이다.&nbsp;초서부터 관찰, 축적, 차록, 분류, 편집, 퇴고, 확장 등 18가지 지식경영법을 담았다.&nbsp;생각의 뼈대를 세우고,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하나의 결과물로 만들며, 자기 삶을 선언하고 시대를 증언하는 기록의 힘을 체계적으로 이야기한다.&nbsp;다산의 기록 습관과 공부법, 사유의 과정을 따라가며, 자기 삶의 기록을 가장 강력한 지적 무기로 바꾸는 방법을 안내한다.&nbsp;대한민국 1호 기록학자 김익한 교수는 “기록이 어떻게 한 사람의 전 생애를 통째로 바꾸는 놀라운 일을 경험하는 순간이었다”라며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하고 있다.&nbsp;그러면서 나자신의 지금까지의 책읽기와 기억하기와 글쓰기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nbsp;어려운 환경으로 인하여 학창시절에는 돈을 주고 거의 책을 사볼 수가 없었고, 시골이다 보니 도서관 활용도 거의 하지 못하였다.&nbsp;그러고는 바로 고졸과 동시 취업 현장으로 뛰어들다 보니 책하고는 멀어지게 되었다.&nbsp;책을 읽고 싶고, 갖고 싶었는데 말이다. 어쩌다 용돈이 생기면 헌책방에 가서 몇권씩 구입하면서부터 책을 수집하게 되었다.&nbsp;이렇게 책을 좋아하면서 책을 구입하고 읽으면서 그 양이 늘게 되었다.&nbsp;특히 천운으로 야간대학에 들어가 교직과정으로 자격을 획득하여 중학교 사획과 교사가 되면서 거의 폭발적으로 증가 하며 거의 책과 일상화하게 된다.&nbsp;나름의 책카페 활동을 통해서도 책을 확보하기도 하였다.&nbsp;과목이 사회과이다 보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지리, 역사 등이 포괄적으로 다 다뤄지기 때문에 거의 모든 책이 포함되기 때문에 다양하게 읽으려 했던 것이다.&nbsp;이런 책읽기가 습관화되면서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nbsp;칠십이 넘었지만 책을 좋아하고 책을 가까이하며 일주일에 한권 이상을 읽는 습관을 갖고 있다.&nbsp;그리고 기록이다. 지금까지 책을 읽으면 독후감을 쓴다. 만족할만한 서평은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써서 블로그에 기록으로 남겨오고 있다.&nbsp;현재 4,884 편이 등재되어 있다.&nbsp;여러 가지로 미비하지만 그래도 나만의 꾸준한 기록으로 남겼다는 의지만은 칭찬할 일이다.&nbsp;다산은 치열한 기록 습관 덕분에 18년간 강진의 유배 생활의 고통 속에서도 500권의 저작물을 남긴 지적 거인으로 기억될 수 있었다.&nbsp;오늘날의 표현으로 말하면, 그는 누구보다 뛰어난 ‘지식경영자’였던 것이다.&nbsp;또한 지식을 축적하고 활용할 수 있다면 우리도 누구든 지식경영자로 살아갈 수 있다.&nbsp;이 책을 읽으면서, 다산을 최고의 지식인으로 만든 무기를 장착해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자.&nbsp;당신이 쓴 것은 당신의 삶이 되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어 쓸 수 있는 든든한 지혜가 되어 줄 것이라 확신한다.&nbsp;나 자신도 더욱 더 이 다산 정신을 바탕으로 한 무기를 적극 활용해 나가리라 다짐해본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52/cover150/k8421308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55209</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숲 저의 『매일필사』3. 명언 을 읽고 - [큰 글자 매일 필사 : 명언 (스프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65671</link><pubDate>Sat, 22 Aug 2026 17: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656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612&TPaperId=174656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2/13/coveroff/k2821306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612&TPaperId=174656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큰 글자 매일 필사 : 명언 (스프링)</a><br/>다숲 지음 / 은빛서재 / 2026년 09월<br/></td></tr></table><br/>다숲 저의 『매일필사』3. 명언 을 읽고<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나이 70이 넘은 나 자신을 돌아보건데 명언과 본의 아니게 연관이 지어지게 되었고, 또 이상하게도 그것이 귀한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도 활용하고 있으니 어찌 보면 하늘이 그렇게 하도록 맺어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nbsp;우선은 나의 이름자에서부터 글자와 관련되어진다는 것이 신기하였다.&nbsp;글월 문(文)와 길 영(永)을 사용하여 “문영”이다. 즉 글월로 길이 이름을 남기라는 의미인 것이다.&nbsp;그런데 지금 나이가 들어 내가 쓴 글을 사용한 여러 유용한 메시지 글들을 인연맺은 많은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있기 때문이다.&nbsp;그런데 실은 이런 글씨를 전혀 잘 배우고 쓰고 할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할뻔 하였다.&nbsp;초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아버님의 사업실패로 가정이 어려우면서도 중학교도 겨우 다녀 고등학교 진학도 힘든 상황이었다.&nbsp;형제들이 대부분 국졸, 중졸에 그치고 말았던 상황이었기에 학교진학이 거의 막힐 즈음 천운으로 서울의 국비학교인 철도고등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고, 졸업 후 철도공무원으로 취직이 되었다.&nbsp;이때까지만도 솔직히 공부와 명언과도 거리가 있었다. 이런 가운데에서도 공부 욕심을 가졌던 나 자신은 방송통신대학교 공부와 스물일곱에 야간대학에 진학하여 또 한 번 천운으로 교직과정이 개설되어 중등교직자격을 획득할 수 있었다.&nbsp;정말 꿈꿀 수 없었던 중학교에서 중등사회과 교사로서 우리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이다.&nbsp;하늘이 나에게 준 교사였다.&nbsp;나의 모든 것을 다 바쳐 열심히 하리라 다짐하여 학생들과 함께 하며 정성과 사랑을 쏟는 교직 체험의 시간이었다.&nbsp;가장 역점을 둔 것은 역시 올바른 가치관을 갖도록 중점 지도한 점이다.&nbsp;각자만의 소중한 꿈과 목표를 갖고서 그 꿈을 이뤄가는데 적극적, 긍정적인 바른 인성을 갖춰 노력해나가도록 한 것이다.&nbsp;이 과정에서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나 6시까지 학교에 도착하여 각 교실 칠판 오른쪽 상단에 “오늘의 좋은 말 한마디(명언)”을 기록한 것이다.&nbsp;이 명언을 적어놓으면 학생들이 등교하여 교실에 들어가 자기 자리에 않게 되면 첫눈에 그 명언이 들어오게끔 하게 하기 위해서인 것이다.&nbsp;그리고 학급 시간이나 수업시간에 큰 소리로 함께 읽으며 그 의미를 상기시킨 것이다.&nbsp;이렇게 매일매일 좋은 명언들을 우리 학생들에게 안내를 하였으니 학생들이 꿈과 목표를 설정하고 노력하는 과정에 도움을 갖는데 힘을 주고자 한 것이다.&nbsp;그밖에도 각종 시험 때가 되면 전 교생 개개인에게 시험 필승 메시지를 만들어 전해주면서 격려하였다.&nbsp;아울러 새일 때가 되면 생일 메시지를 만들어 축하 인사와 함께 전하면서 격려를 한 것이다. 이렇게 쭉 해오는 메시지 글을 쓰고 만들고 하는 과정이 손이 많이 가고 수많은 연습을 하다보니 나만의 글씨체가 만들어지기도 하였다.&nbsp;그래서 자연스럽게 나의 호인 ‘백강’을 인용하여 ‘백강체’로 불러주기도 한다. 늦게 시작한 교직이지만 32년의 시간은 나의 모든 것을 바친 참으로 후회없는 최고의 시간이었다.&nbsp;퇴직 이후 여유시간엔 메시지 글을 만든다.&nbsp;그리고 만든 그메시지를 휴대하고 다니면서 인연닿는 좋은 사람들에게 배려하고 있다.&nbsp;그리고 아침 시간에 많은 좋은 사람들에게는 필사한 좋은 글들을 선물로 보내고 있다.&nbsp;다들 좋아하산다.&nbsp;글씨는 그냥 쉽게 쓰여지는 게 아니다.&nbsp;말과 다르게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그 연습으로 역시 많이 써보는 것이 절대 필요하다.&nbsp;이 번 시리즈로 출간된 [매일 필사]는 그런 면에서 최고의 선생이라 할 수 있다.&nbsp;무작정 쓰는 것이 아니라 써보면서 정말 보석같은 명언들을 나의 가슴으로 머리로 각인시키면서 한자한자 정성스레 써나가는 나 자신만의 소중한 시간은 아마도 이 세상 최상의 시간이 아닐까 생각해본다.&nbsp;좋은 명언 하나가 새로운 삶의 동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했으면 한다.&nbsp;나는 중학교 3학년 사회선생님께서 해주신 나폴레옹이 알프산을 정복하며 넘을 때 “나의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말이었다.&nbsp;이 말이 머리에 각인되었는지 인생에 정말 고비였을 때 이 명언을 상기시켜 극복할 수가 있었다.&nbsp;이와같이 명언의 힘은 위대한 것이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2/13/cover150/k2821306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21336</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단산 박찬근 저의 『주역』 을 읽고 - [주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53939</link><pubDate>Sun, 16 Aug 2026 16: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539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612649&TPaperId=174539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70/coveroff/89586126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612649&TPaperId=174539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역</a><br/>박찬근 지음 / 청년정신 / 2026년 07월<br/></td></tr></table><br/>단산 박찬근 저의 『주역』 을 읽고<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고대 중국엔 나라마다 국가의 길흉화복을 점치는 역이 있었다.&nbsp;주나라 시대의 易(역)을 周易(주역)이라 말하는데 64궤로 알려져 있다.&nbsp;주대에는 서죽을 사용했는데 홀수일째는 陽爻(양효)(긴막대기), 짝수일 때는 陰爻(음효)(끊긴 막대기)라 하며 이를 세 번 반복하여 괘의 상을 얻는다.&nbsp;그리고 여덟 가지 조합을 八卦(팔괘)라 한다.&nbsp;팔괘를 상하로 합하면 64궤가 만들어진다.&nbsp;64궤는 각 효를 중심으로 의미를 부여받고 세상을 길흉을 점치게 된다.&nbsp;인류는 오랫동안 불확실한 상황을 예측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왔다.&nbsp;주역은 국가를 운영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nbsp;무엇보다 심리적 안정감과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의 또한 상당하다.&nbsp;하지만 주역은 일반적인 의미와는 다른 해석이 존재한다.&nbsp;주역이 더 특별한 이유는 자연과 세상, 인간의 합일이 인간사를 결정한다는 사실을 표현했기 때문이다.팔괘는 주역의 8개 얼굴이다.&nbsp;乾(건)은 하늘이다.&nbsp;기원전 7세기, 변방의 작은 진나라 양공의 후손들은 중원의 주인이 되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nbsp;이들은 세대를 거치며 적을 무너뜨렸고 결국 천하를 통일한다.&nbsp;건은 세 양효가 쌓인 모양이다.&nbsp;강건하고 굳센 기운으로 하늘의 원리를 담고 있다.&nbsp;건은 지금 쉬지 않고 있는가를 묻는다.&nbsp;세 번째가 불을 뜻하는 離(리)이다. 리는 삼고처려로 알려진 유비와 제갈량의 관계를 다룬다.&nbsp;제갈량의 천하삼분지계는 유비의 마음에 파고들었고 그의 분석은 복잡한 천하를 환히 밝혀주었다. 리는 어둠을 밝혀주는 불이다.&nbsp;지금 내 앞을 밝히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리의 질문이다.&nbsp;여섯 번째는 물을 뜻하는 坎(감)이다.&nbsp;합종연횡으로 재상에 오른 소진의 이야기이다.&nbsp;그는 수많은 고행을 이겨내고 물처럼 막힌 곳을 뚫고 낮은 곳을 채우며 앞으로 나아갔다.&nbsp;지금 이 어려움을 어떻게 통과할 것인가? 팔괘는 건, 태, 리, 진, 손, 감, 간, 곤으로 이루어져있다.팔괘를 통해 64궤의 패턴을 읽을 수 있다.&nbsp;64궤는 하괘를 순서로 상괘를 읽는다.&nbsp;건이 상하로 여섯양효인 괘가 건괘이다.&nbsp;고대인은 하늘을 신성시했다.&nbsp;천자라 불렸던 황제도 하늘을 계승했다는 의미인 것이다.&nbsp;하늘은 만물을 탄생하고 이롭게 하는 절대적 힘을 상징했다.&nbsp;진 목공은 자강불식을 실천한 인물이다.&nbsp;하지만 무턱대고 달리는 것이 아니라 방향을 잃지 않아야한다.&nbsp;건괘의 자강불식은 배움의 길은 끝이 없다는 현재와 맥을 같이한다.&nbsp;세상이 무척 빠르게 흘러간다.&nbsp;하늘이 멈추지 않고 우리를 비추어주듯이 오늘 무엇을 하고 있는지가 미래를 결정한다&nbsp;할 수 있다.&nbsp;권력은 수많은 사람을 끌어들인다.&nbsp;방법은 다르지만 욕구충족은 똑같다.&nbsp;개자추는 후일 진의 문공이 되는 중이를 19년 동안 묵묵히 지켰다.&nbsp;중이가 왕이 되자 개자추는 조용히 물러나 면상의 상으로 들어가 나오지 않았다.&nbsp;곤위지는 땅의 포용력이다.&nbsp;곤괘는 여섯효가 음효인 순음지괘, 곧 땅을 의미한다.&nbsp;개자추의 침묵과 인내를 땅으로 비유한 것이다.&nbsp;많은 이들이 자신의 공을 치부할 때 조용히 물러나 자신의 역할을 인정하는 것, 땅의 강인함과 포용력을 갖춘 후덕재물의 정수인 것이다.주역은 여러 사람들에게 점을 치는 책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체로 많은 이들이 주역을 나름대로 실제 해석하며 길흉을 예측한다.&nbsp;40여 년의 긴 세월 동안 이 분야에서 인간과 삶을 탐구해 온 저자의 이 신작은 바로 이 시대의 모든 흔들리는 이들을 향한 따뜻한 위로이자, 삶의 막힌 길을 뚫어내는 정교한 나침반으로서 동양 최고의 미래학이자 인간학의 정수로 꼽히는 『주역周易』의 64괘를 빌려와, 우리 삶에서 마주하는 온갖 진통과 선택의 순간들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nbsp;스토리텔링 기법을 통해 난해한 『주역』을 쉽고 생생하게 풀어내고 있다는 점이다.&nbsp;‘인생에서 마주할 수 있는 64가지 상황의 지도’로 새롭게 정의한다.&nbsp;그리고 그 지도를 읽어내는 열쇠로 ‘스토리텔링’을 선택했다.&nbsp;한 편의 흥미진진한 역사 드라마를 보듯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고전의 지혜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이해되는 기적 같은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nbsp;책의 구성 또한 매우 실용적이고 입체적이다.&nbsp;흡입력 있는 역사 이야기로 포문을 연 뒤, 저자인 단산 특유의 깊이 있고 명쾌한 해설이 이어지고, 마지막으로 오늘날 우리의 일상과 비즈니스 현장에 던지는 날카로운 화두로 마무리된다.&nbsp;저자는 64궤를 해석하며 삶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를 궤를 풀어 상세하게 설명한다.&nbsp;고대문장의 유려함과 맥을 짚는 탁월함이 아주 돋보인다.&nbsp;무엇보다 이해하기 어려웠던 주역의 한자로 된 글자가 무척 쉽게 다가온다.&nbsp;과학기술이 인간의 삶에 접목되면서 엄청난 변화가 찾아온 느낌이다.&nbsp;현 시대는 그 어느 때보다 물질적으로 풍요롭다.&nbsp;노동의 가치도 달라졌고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도 바뀌었다.&nbsp;그런데 인간의 마음은 여전히 복잡하고 불안한 것이다.&nbsp;과거엔 존재하지 않았던 다양한 심리적 압박과 갈등이 혼란을 가중한다.&nbsp;더더구나 AI까지 등장하여 더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nbsp;바로 이러할 때 주역은 2,500년 전 고대인들의 삶을 투영했던 책이지만 내용은 현재 읽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위대함을 지니고 있다 할 수 있다.&nbsp;오히려 마음이 차분해지고 명료해지는 느낌이 든다.&nbsp;저자는 하는 일이 막히고 답답할 때, 29괘 감, 39괘 건, 47괘 곤을 추천한다.&nbsp;29괘의 감위수는 구천과 부차의 와신상담을 통해 험난함과 위함을 대비하는 방식을 이야기한다.&nbsp;구덩이가 깊을수록 바다가 가까워진다는 믿음이 삶의 형질을 변화시킬 수 있다.&nbsp;주역은 삶을 이해하고 새롭게 해석하는 책이고, 삶이 달라질 때마다 주역도 달리 말한다고 한다.&nbsp;그렇다면 한 번 읽고 덮어두는 책이 아닌 것이다.&nbsp;살아가면서 삶의 어떤 국면에 처했을 때 그에 해당하는 괘를 꺼내 읽으면서 교훈으로 삼는다면 더 큰 지혜를 얻으리라 확신한다.&nbsp;이 특별히 의미있는 책을 적극 추천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70/cover150/89586126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87042</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야마와키 히데키 저의 『15세부터 시작하는 진로 설계 수업』 을 읽고 - [15세부터 시작하는 진로 설계 수업 - AI 세대 청소년을 위한 나만의 진로 무기 만들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39320</link><pubDate>Sat, 08 Aug 2026 16: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393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0411&TPaperId=174393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5/52/coveroff/k7021304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0411&TPaperId=174393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5세부터 시작하는 진로 설계 수업 - AI 세대 청소년을 위한 나만의 진로 무기 만들기</a><br/>야마와키 히데키 지음, 김지예 옮김 / 동아엠앤비 / 2026년 07월<br/></td></tr></table><br/>야마와키 히데키 저의 『15세부터 시작하는 진로 설계 수업』 을 읽고<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AI(인공지능)시대가 도래하였다.&nbsp;이제 인간이 생활하면서 필요하는 모든 것을 요구하면 가장 짧은 시간에 바로 원하는대로 답을 내어주는 가장 편리한 시대인 것이다.&nbsp;그런데 문제가 생긴다. AI가 내어주는 해답이 다 정확하게 답이냐 하는 것이다.&nbsp;바로 여기에서 우리가 각성할 필요가 있다.&nbsp;AI시대에는 가장 정확한 답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가장 꼼꼼한 질문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연구할 수 있어야만 한다.&nbsp;그리고 답을 내놨다 할지라도 그 답에 대하여 제대로 읽고 판단하고 검증하는 힘을 가진 문해력을 갖추고 있어야만 한다.&nbsp;그래야만 AI시대에 자신을 갖고 그 어떤 문제에 있어서도 당당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nbsp;특히 우리 청소년을 비롯하여 청년, 중년들의 진로 및 미래 창조 수업에 있어서는 가장 필수적인 조건이라 할 수 있다.&nbsp;AI시대는 필연적이고 이미 전분야에 확산되어 일상생활에까지 큰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AI 시대에는 정답을 많이 아는 사람보다 새로운 질문을 생성하여 던지고,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는 사람이 더 큰 경쟁력을 갖는다.&nbsp;그러나 여전히 많은 청소년들이 ‘어떤 직업을 선택할까’라는 고민에 머물러 있다.&nbsp;이 책은 진로 교육이 놓치고 있던 부분에 주목한다.&nbsp;단순히 직업을 소개하거나 적성을 찾는 책이 아닌 것이다.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미래를 창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야마와키 히데키 교수의 실천형 진로 설계서이다.미국 클레어몬트대학 드러커 경영 대학원에서 20년 넘게 ‘미래 창조(Creating the Future)’ 수업을 해 온 저자는 “미래는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강조한다.&nbsp;자기 이해에서 출발해 문제의식 발견, 아이디어 창출, 디자인 사고, 블루 오션 전략, 브랜딩, 피드백, 공감 능력까지 미래에 필요한 사고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 낸다.&nbsp;특히 마인드맵, 퓨처스 휠, 고객 여정 지도, 브레인스토밍 등 실제 드러커 스쿨에서 활용하는 다양한 사고 도구를 청소년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풀어내 지도했는데 그 실제 사례를 제시하고 있어 호감이 가면서 매우 흥미롭다.&nbsp;역시 AI 시대 청소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진로’가 아니라 문제를 발견하는 ‘능력’이라 할 수 있다.&nbsp;이 책이 다른 진로서와 가장 크게 다른 점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저자가 실제 강의에서 검증된 내용을 담고 있어 바로 울림으로 다가온다는 점이다.&nbsp;다양한 전공과 국적을 가진 학생들이 이 수업에서 미래를 예측하는 법이 아니라 미래를 만들어 가는 방법 즉, 학생들이 직접 활용하는 사고 도구들을 제시하고, 읽기만 하는 책이 아니라 직접 써 보고, 생각하고, 토론하며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도록 구성된 워크북형 진로서라는 점이 특별하다.&nbsp;저자는 단순히 방법만 나열하지 않는다.&nbsp;자신을 이해하고, 문제를 발견하고, 새로운 의미를 만들며, 다른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이 하나로 연결될 때 비로소 혁신이 시작된다고 말한다.&nbsp;그래서 이 책은 경영학 책도, 창의성을 키우는 자기계발서도 아니다.&nbsp;미래를 만드는 사람들의 사고법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최초의 진로 설계 수업이라 할 수 있다.&nbsp;우리 청소년 및 청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자신이 누군지 모른다면 자신의 미래도 알 수 없습니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5/52/cover150/k7021304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55235</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김진형 저의 『어른의 AI 문해력』 을 읽고 - [어른의 AI 문해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37767</link><pubDate>Fri, 07 Aug 2026 17: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377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711&TPaperId=174377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0/coveroff/k4921307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711&TPaperId=174377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른의 AI 문해력</a><br/>김진형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김진형 저의 『어른의 AI 문해력』 을 읽고<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AI(인공지능)가 지배하는 시대이다.&nbsp;생활하면서 궁금하고 필요한 모든 것을 AI(인공지능)에게 물어 해결하는 시대가 되었다.&nbsp;그런데 말이다. AI가 제시해주는 답에 대부분을 의존해버린다면 관연 우리 인간들이 서고 가야 할 자리는 어떻게 되어야 할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nbsp;지금까지는 그래도 나에게 필요한 것은 어떻게든지 나의 머리를 싸매고 고생하면서 찾고, 묻고, 공부하면서 나름대로 만들어내고 하였는데 이제는 이러한 힘들게 행하는 것도 없이 AI에 요구하여 답을 얻어낼 수 있다고 한단다.&nbsp;그것도 더욱 더 자세하게 말이다.&nbsp;그렇다고 AI에게 무턱대고 질문할 수만은 없다.&nbsp;물론 AI가 뛰어난 정보력을 갖고 있는 것은 확실하지만 여러 면에서 아직은 많은 아쉬움도 갖고 있기 때문이다.&nbsp;답으로 제시할 수 있는 범위도 이 세상에 나와있는 전체 정보가 아니라 입력되어 있는 한도 내에서의 제한된 정보이기 때문에 단편적인 정보일 뿐이라는 점이다. AI는 당연히 답을 말할 때 자연스러운 문장과 자신감 있는 표현으로 틀린 내용까지 사실처럼 믿게 만들기도 한다는 점을 의식해야만 한다.&nbsp;100% 확신해서는 안된다는 점이다.&nbsp;같은 AI를 사용해도 어떤 사람은 더 좋은 결과를 얻는 반면 어떤 사람은 틀린 정보를 그대로 믿어 손해를 볼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nbsp;문제는 AI의 답이 틀렸을 때조차 오답이라는 신호를 스스로 드러내지 않는다는 점이다.&nbsp;이 책은 같은 AI를 사용해도 사람마다 이렇게 결과가 달라지는 이유를 ‘AI 문해력’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nbsp;저자는 AI 시대에 가장 위험한 것은 AI의 오류보다 사용자의 무비판적 수용이라고 말한다.&nbsp;확인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습관이 쌓이면, 결정적인 순간에 돌이키기 힘든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nbsp;보고서를 작성하고 이메일을 쓰며 여행 계획과 투자 정보까지 AI에게 묻는 일이 더이상 특별하지 않은 지금, 앞으로의 경쟁력은 더 많은 정보를 아는 사람이 아니라 AI의 답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사람에게서 나오기 때문이다.&nbsp;그래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AI 문해력 여부가 핵심 경쟁력이라고 강조한다.&nbsp;AI가 아무리 답을 제시했을지라도 AI의 답을 제대로 읽고 묻고 검증하고 판단하는 문해력을 읽힐 수 있는 입문서 및 실전 가이드 북인 것이다.&nbsp;AI가 너무나 빠르게 답을 만드는 시대이기 때문에 더욱 더 필요한 사람의 판단력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점에 꼭 필요한 AI 문해력에 무엇을 의심하며, 어떤 기준으로 검증해야 하는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nbsp;이를 위해 읽기, 질문하기, 검증하기, 수정하기라는 독자적인 4단계 프레임워크에 따라 투자와 업무, 학습 등 상황에 따라 검증 기준을 달리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계했다.&nbsp;독자가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절차로 구성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차별점이다.&nbsp;AI는 답을 만들지만 그 답을 실행할지 결정하는 것은 결국 각자 사람이다.&nbsp;그 결정을 체계적으로 돕는 기준이 바로 이 책이 말하는 AI 문해력인 것이다.AI의 답을 읽고, 묻고, 검증하고, 수정하라! AI는 누구에게나 비슷한 답을 내놓지만, 그 답을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전혀 달라질 수 있다.&nbsp;AI가 일상이 된 시대일수록 사람에게 필요한 능력은 더 많은 정보를 찾는 힘이 아니라 정보를 읽고 판단하는 힘이다.&nbsp;AI를 매일 사용하는 시대일수록, 결국 앞서가는 사람은 AI를 더 많이 쓰는 사람이 아니라 AI의 답을 읽고 판단할 줄 아는 사람이란 것을 명심해야만 한다.&nbsp;“AI는 답을 주지만 정답까지 주진 않는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0/cover150/k4921307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80008</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니샨트 쟈인 저의 『은밀한 예술』을 읽고 - [은밀한 예술 - 스케치로 내 삶에 예술을 들이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36192</link><pubDate>Thu, 06 Aug 2026 20: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4361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509&TPaperId=174361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0/7/coveroff/k4221305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509&TPaperId=174361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은밀한 예술 - 스케치로 내 삶에 예술을 들이는 법</a><br/>니샨트 자인 지음, 김가원 옮김 / 책장속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니샨트 쟈인 저의 『은밀한 예술』을 읽고<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세상에서 예술에 관심을 갖고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아마 없으리라 믿는다.&nbsp;음악, 미술, 체육, 문학 등의 예술은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우리 삶에 필요한 윤활유 역할을 해주기 때문이다.&nbsp;그러기 때문에 거의 모든 사람들이 어떻게든지 자기가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 어떻게든지 직간접적으로참여하거나 아니면 생활속에서도 SNS를 통해서 또는 각종 매스컴 등을 통해서 즐기곤 한다.&nbsp;중요한 것은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런 예술활동을 건전하게 영위하지 못하게 있다는데 있다.&nbsp;최근에 보면 전국민 거의 모두가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에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중독되어 있지 않나 반성해보아야 한다.&nbsp;솔직히 지하철 2호선 순환선을 타고서 꽤 오래 가보면 거의 모든 승객들이 스마트폰을 들고서 열독을 하고 있는 것을 목격한다.&nbsp;과연 그들이 보면서 스크롤을 올리고 내리는 화면들이 그 얼마나 건설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들인지를 일반적으로 평가할 수는 없겠지만 많은 경우 건설적인 모습보다는 일시적이며 화려하며 해학적이며 시간 보내기 등으로 도파민을 소비하는 시대인 것이다.&nbsp;끝없이 쏟아지는 디지털 자극 속에서 우리는 잠시의 공백도 견디지 못하고 자극적인 영상과 숏폼 콘텐츠에 우리의 뇌를 맡겨버리니 그 얼마나 피곤하겠는가?&nbsp;화면 속 세상에 시선을 빼앗긴 현대인들에게 지금 진짜 필요한 것은, 더 많은, 더 화려한 정보가 아니라 ‘지금, 여기’의 내 삶을 온전히 붙잡아 줄 나만의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여기 여기, 그 숨 가쁜 도파민 궤도에서 과감히 이탈한 사람이 있다.&nbsp;촉망받는 뇌과학 박사 과정을 그만두고 자칭 ‘은밀한 예술가’가 된 저자 니샨트 자인이다.&nbsp;그가 말하는 ‘은밀한 예술’이란 거창한 도구 없이, 버스 안이나 카페 구석 등에서 주변을 빠르게 슥슥 그려내는 것이다.&nbsp;남몰래 펼친 작은 수첩 위에 스케치를 하다보면, 어떤 장소든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nbsp;저자는 별것 아닌 듯한 이 스케치가 건네는 보상은 언제나 기대 이상이라고 한다.&nbsp;바로 그림을 그리는 스케치를 통하여 예술이라는 세계에 입문하여 그 오묘한 맛을 세세하게 선물하고 있다.&nbsp;정말 어려울 것이 없다. 지금 들고 있는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나만의 비밀 스케치북을 확 펼치는 순간 당신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세상의 하나뿐인 ‘은밀한 예술’이 피어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난 개인적으로 흥미로웠던 것은 작은 인물 그리기 5단계 가이드였다.&nbsp;“1단계 머리는 사선을 기본 형태로 타원형을 사용하여 얼마든지 조절하면 되었다.&nbsp;2단계 몸통은 자세를 나타내는데 그냥 네모 하나마 그려서 앞으로 기울이거나 뒤로 젖히고, 한쪽으로 비틀거나 다른 쪽으로 살짝 틀어도 된다.&nbsp;3단계 팔은 헐일들로 직사각형이다. 조금만 변주를 주면 표현의 폭이 훨씬 넓어지는데 관절을 따라 점점 가늘어지게 그려보면 된다.&nbsp;4단계 다리는 움직임을 나타나는데 인물을 움직이게 한다. 그래서 알파벳 H의 아래쪽 절반처럼 하여 살짝 비틀거나 기울이기만 해보면 된다.&nbsp;5단계 디테일도 단순하게 표현하면 된다.&nbsp;귀는 알파벳 C 하나면 충분하다. 눈은 점 .하나면 된다. 입은 드러누운 C 모양, 한쪽으로 기운 D 모양, 혹은 간단한 삼각형이나&nbsp;직사각형 중 하나를 골라본다”.(PP76-78)&nbsp;“진짜 아름다움은 유심히 들여다볼 때 비로소 모습을 드러낸다.&nbsp;눈이 주의를 기울여 보는 법을 익히며 어느 순간 사방에서 보이기 시작한다.&nbsp;한 번 보는 법을 알게 되면 멈출 수 없다.”(P111)&nbsp;&lt;은밀한 예술&gt;은 삶속의 예술의 현장으로 들어오라는 정중한 초대장이다.&nbsp;나 자신 60여 년전 초등학교 시절 취미였던 그림그리기를 되살리면서 시간나는 대로 빈종이에 그림그리기에 쉽게 도전하여 은밀한 예술가 대열에 들어서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nbsp;저자 덕분에 예술가 대열에 합류할 수 있는 영예를 안게 되어 최고의 인생 2막의 즐거움이 생겨 매우 기쁘다.&nbsp;일독을 강력히 권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0/7/cover150/k4221305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00076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