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노박사님의 서재 (노박사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책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책이 있는 곳이면 그 어디든지 사랑합니다. 항상 책을 통해서 내 자신 부족한 부분을 채워갈 수 있는 기회랄 갖기 때문입니다. 책을 사랑합니다.</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07 Nov 2026 22:46:14 +0900</lastBuildDate><image><title>노박사</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A_018.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노박사</description></image><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클립스 저의 『세계척학전집-8 죽음 리허설』을 읽고 - [죽음 리허설 - 살기 위해, 한 번 죽어 보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619046</link><pubDate>Sat, 07 Nov 2026 11: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6190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1200&TPaperId=176190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6/89/coveroff/k5121312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1200&TPaperId=176190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죽음 리허설 - 살기 위해, 한 번 죽어 보기</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10월<br/></td></tr></table><br/>이클립스 저의 『세계척학전집-8 죽음 리허설』을 읽고​“살기 위해, 한 번 죽어 보기”한 번 상상해보면 재미있기도 하지만 씁쓸하기도 할 것 같다. 그러나 죽음 자체가 허공에 있는 것만은 절대 아니기에 한 번쯤은 진지하게 생각해볼 주제가 아닐까? 나 자신은 개인적으로 여러 번 죽음 체험을 해본 경험을 갖고 있다. 하지만 그 순간만은 나 자신이 기억할 수가 없기 때문이지만 가족 등 주변 사람들은 다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놀라 자빠진다. 특히 긴급출동한 119 소방출동대 구조대원들도 놀라기는 마찬가지이다. 나 자신이 쓰러져 의식이 없어서 주변의 신고로 출동해서 왔는데 의식이 돌아와서 묻는 말에 또박또박 상황을 설명하고, 모든 질문에 답을 하니 구조대원도 놀라는 것이었다. 이럴 때 나 자신은 이런 상상을 하는 것이었다. 바로 죽음을 체험하고 왔다고. 죽음의 세상을 갔더니... 아직 올 때가 안 됐으니 더 좋은 일 많이 많이 하고 오라고 말이다! 더 좋은 세상 구경 많이 하고 오라고 말이다! 더 좋은 사람들과 많이 사귀고 오라고 말이다! 라고 돌려보냈다고 말하곤 한다. 나만의 죽음 체험은 실제 체험이라 할 수 있다. 참으로 고마운 일이다. 이렇게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으니 말이다. 더욱 더 건강관리 잘하면서 더욱 더 주변에 봉사하면서 배려하면서 사랑하면서 열심히 생활해나가고 있다. 그래서인지 ‘세계척학전집’의 여덟 번째 책으로 나온 『죽음 리허설』은 나에게 더욱 더 신기하게 다가올 수밖에 없었다. 프로이트와 에피쿠로스, 몽테뉴, 붓다, 파스칼, 칼라니티,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까지 죽음을 끝까지 들여다본 이들의 생각을 따라가는 인문 교양서이기 때문이다. 철학자는 사유로, 의사는 임상으로, 심리학자는 실험으로, 소설가는 이야기로 죽음에 대하여 나름의 갖가지 이야기를 풀어놓을 수 있었던 것이다. 책은 네 개의 파트로 나누어 이야기한다. 나도 죽는다는 것, 내가 없는 세계,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다시 살아 있는 오늘이다. 상상 속 불타는 아파트에서 자기 죽음을 겪어 본 사람들은 왜 더 가지려는 마음이 줄었는지, 사형수의 마지막 말은 왜 상상보다 밝았는지 같은 실험과 사례도 이어진다. 이와 같이 단 한 번뿐인 삶을 더 담대하게, 더 다정하게 사는 법 등을 죽음을 끝까지 들여다 본 25명의 각 분야의 천재에서 훔쳐 본 삶의 답이라 할 수 있다. 나는 그 중에서 프랑스의 철학자였던 몽테뉴의 죽음에 대한 관점이 기억에 남는다. 즉 죽음을 떠올리는 일은 오늘을 바꿀 때 쓸모가 있다는 것이다. 아직 오지 않은 공포인 죽음을 머릿속에서 미리 겪을 필요는 없다고 했기 때문이다. 몽테뉴는 그의 저서 수상록에서 “죽는 법을 모른다고 걱정하지 마라.그 때가 되면 자연이 그 자리에서 충분히 가르쳐 줄 것이다.”라고 했기 때문이다. 또 “죽음은 삶의 끝이지만, 삶의 목표는 아니다.”라고 한 것은 끝은 삶이 멈추는 지점이고, 목표는 삶이 겨누는 지점이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삶의 목표는 죽음이 아니라 삶 그 자체여야 한다고 한 것이다. 정말 가장 확실한 판단이다. 각 장에는 직접 해 볼 수 있는 ‘리허설’이 붙어 있어, 읽은 생각을 오늘 하루에 옮겨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어 더욱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죽음에 대한 하나의 정답을 내놓지 않는다. 서로 엇갈리는 답들을 나란히 놓고, 그 생각들을 오늘의 삶에 쓸 수 있게 옮긴다. 시한부 선고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살면서 몇 번씩 삶의 일부가 끝나는 날을 맞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날에도 이 책의 생각은 그대로 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책을 읽다 보면 미뤄 둔 전화 한 통, 하지 못한 말, 나중으로 넘긴 일을 떠올리게 될지도 모른다. 끝을 셈에 넣고 나면 오늘이 조금 다르게 보일지도 모른다. 잠시 머무는 손님에게는 누구나 가장 좋은 잔을 꺼낸다는 저자의 말처럼, 머물 시간이 정해져 있다는 것을 알 때 우리는 오늘을 조금 더 정성껏 대접하게 될 수도 있다. 그럴 때는 지체없이 행동으로 저질러야만 한다. 왜냐하면 죽음이란 언제 어떻게 어디에서 누구에게 나타날지 전혀 모르기 때문이다. 나 자신 직접 죽음을 경험해본 입장에서는 더욱 더 진지해졌다. 더 애정을 가지고서 건강관리를 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배려를 하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 생활하고 있다. 읽어보기를 권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6/89/cover150/k5121312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268947</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전대진 저의 『DROP』을 읽고 - [DROP - 작지만 위대한 변화를 만드는 네 가지 원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617312</link><pubDate>Fri, 06 Nov 2026 12: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6173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1907&TPaperId=176173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6/64/coveroff/k9621319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1907&TPaperId=176173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DROP - 작지만 위대한 변화를 만드는 네 가지 원리</a><br/>전대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10월<br/></td></tr></table><br/>전대진 저의 『DROP』을 읽고​나이가 칠십을 넘어서 인생 후반부를 보내고 있는 입장에서 나름 열심히 보낸다 하지만 여러모로 한계는 느껴지는 것는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만 생각하지 않으면 활동하지 않으면 움직이자 않으면 어떻게 될 것인가? 우선 편할지는 모르겠지만 뇌는 위축이 되고, 생각도 느긋해지고, 신체도 굳어지는 경향으로 느껴진다. 그렇기 때문에 뭔가 자꾸 의도적으로 생산적인 목표와 해야 할 꺼리를 만들어 규칙적으로 행하려 하고 있다. 그렇다고 젊을 때와 같이 많은 양을 한꺼번에 하는 것이 아니다. 큰 부담을 갖지 않으면서 아주 작지만 하루 중 규칙적인 시간을 지켜서 행하는 부지런함을 보이는 습관을 갖추는 일이 중요한 것이다. 예를 들면 일찍 자고 빠르게 일어나기, 식사 후에 운동 시간 갖기, 독서 시간 갖기, 글쓰기 시간 갖기 등이다. 물론 사람에 따라 각기 취미나 하는 일들이 다르기 때문에 각기 자신에 맞는 적성에 계획에 따른 하루의 알찬 시간관리를 해나갔으면 좋겠다. 지나온 시간을 돌이켜 보면서 어려운 성장과정을 통해 이를 극복하기 위해 나름 노력했던 일이 또렷하게 떠오른다. 참으로 힘들었던 때도 여러 번 있었지만 잘 극복해냈다. 중학교 때는 공납금을 제 때 내지 못해 수업을 받지 못하고 집으로 돌려 보내져야 하였고,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해야 할 위기에 서울에 국비학교에 구사일생으로 합격으로 무려로 다닐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졸업 후 7년간 이직할 수 없는 의무복무로 벽이 막혀버렸다. 공부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어서 그때 생긴 방송통신대학 공부를 시작하여 그 이후 여러 과를 공부하게 되었다. 돈이 부족해 주로 헌책을 구입하면서 책을 좋아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스물 일곱 나이에 야간대학 법학과에 진학하게 되었고, 드디어 의무복무도 끝나 사직을 내고서 본격저인 공부를 하는데 교육부 사상 야간에 교직과정이 개설되어 사회과 교사자격을 신청 얻게되어 졸업 후 바로 중학교 사회선생으로 32년을 우리 학생들과 함께 참으로 열심히 임할 수 있었다. 이 모든 것을 오직 나 혼자 힘으로 이루어 냈다는 자부심이다. 우리 학생들에 매일 아침 가장 빨리 학교에 나가 전교실을 돌며 칠판 오른쪽 상단에 오늘의 좋은 말 한마디를 젂어 학생들이 등교하여 교실의 자리에 앉게 되면 그 좋은 말을 보면서 하루 일과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시험 생일 각종 행사 때는 내가 직접 만든 캘리메시지에 이름을 넣어 격려 하였다. ‘나의 신조’라는 “나는 목표가 있다/나는 적극적이다/나는 부지런하다/나는 끈기가 있다/하는 합리적이다/(진인사대천명)”메시지는 겨울에 붙이고 볼 때마다 소리내어 외치고 행동으로 실천하라고 주문하였다. 필담대화노트를 하였고, 모닝콜을 하는 등 핚생들이 자신들의 꿈과 목표를 이뤄가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부단한 정신적인 지원과 함께 조금은 강압적인 요구도 하였던 것이다. 나의 마스코트가 바로 태양과 푸은 산으로 삼은 이유도 산의 정상을 꿈으로 삼아서 태양같은 열정과 푸른 산으로 용기와 도전으로 조금 힘이 들더라도 얼마든지 이겨내며 산 정상을 즉 꿈을 반드시 이뤄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다. 퇴직을 하고서도 바로 교직 때 우리 학생들에게 사용했던 좋은 말 등 모든 것을 그대로 만들어 생활하면서 인연을 맺는 모든 사람들에게 꿈과 목표를 이뤄내도록 메시지 선물을 통해 적극 성원보내고 있다. 비록 나이가 들어 2막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그 열정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런 나에게 바로 이 책은 정말 멋진 젊음 시절로 소환함은 물론이고, 다시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강렬한 욕구를 갖게 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만의 대단한 열정이 만들어 낸 최고의 결실이 그대로 책에 소개되어 있기 때문이다. 바로 나 자신이 학생들에게 해왔던 내용들을 구조적으로 짜임새있게 제대로 전하게 하여 원하는 삶을 갖게 하는데 진력하고 있는 작가이며 교육사업가이다. 특히 저자가 책에서 제목으로 내세운 &lt;드랍&gt;은 물방울이다. 비가 올 때나 물웅덩이에서 물 한 방울은 거의 의식하지 않는다. 우리 사람에게도 누구에게도 대단해 보이지 않던 그런 하루하루들이 쌓여, 그날 바라보던 오늘로 자신을 데려왔다고 저자는 말한다. 『DROP』은 한 방울 같은 작은 행동이 꾸준히 쌓여 삶을 바꾸는 원리를 다룬 책인 것이다. 저자는 이 원리를 네 문장으로 정리한다. Do it daily는 매일 해낸다! 이다. Repeat the right things.는 옳은 일을 반복한다! 이다. Offer value first, 먼저 가치를 준다! 이다. Prove with your life!, 삶으로 증명한다! 이다. 각 문장의 첫 글자를 모으면 『DROP』이 된다. 바로 이 원리가 나 자신이 강조했던 낙숫물 원리인 것이다. 낙숫물이 한 방울 한 방울 계속 떨어지게 되면 그 단단한 바위 덩어리라 할지라도 구멍이 뚫리게 한다는 이야기를 학생들에게 수없이 강조했던 것이 생각난다. 한꺼번에가 아니라 매일의 작은 것이라도 그 얼마나 정성을 다하여 끈기를 다하여 해내느냐에 성취여부가 달렸다는 점이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먼저 자신의 가치를 추구하되 배려하는 삶을 추구해야 한다는 점이다. 책은 레시피대로 해 봐야 맛을 안다는 배움의 태도에서 시작해 꿈은 크게 두되 행동은 작게 나누는 법, 중요한 일에 시간을 먼저 주는 법, 기록으로 자신을 진단하는 법을 차례로 진단한다. 이어 나는 누구이며 누구를 위해 살아갈지 묻고, 고객을 상품이 아닌 한 사람으로 바라보는 법을 풀어 간다. 마지막 파트에서는 단절의 시간을 계절로 바꾼 열두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삶으로 증명한다는 것의 의미를 보여 준다. 10CORE 체크리스트, 최고의 나를 발견하는 질문, ARK NOTE, ASK NOTE, 가치 노트 같은 도구가 곳곳에 놓여 있다. 지금 자신과 가장 가까운 문장을 골라 필요한 장부터 펼칠 수 있게 했다. 사업가와 리더는 물론 자기 일의 방향을 다시 잡고 싶은 독자에게 오늘 할 수 있는 행동 하나를 건넨다. 책을 덮고 나면 질문 하나가 남는다. 내가 바라던 모습으로 오늘부터 산다면, 오늘 떨어뜨릴 가장 작은 한 방울은 무엇일까요? 이 책은 마지막 장을 덮는다고 끝나지 않는다. 독자가 그 한 방울을 떨어뜨리는 순간 비로소 완성된다. 이 책의 특징은 읽는 데서 끝나지 않게 한다는 점이다. 저자가 15년 동안 줄곳 반복해온 딘어인 “삶쟁이”가 잊혀지지 않는다. 삶쟁이는 이미 알고 배운 것을 삶으로 살아내는 사람이다. 즉 인생철학과 행동의 일치를 추구하는 사람이라는 뜻이기 때문에 바로 저자가 지금까지 일관되게 책으로 강의에서 코칭으로 반복해온 메시지라 할 수 있다. 100% 공감하면서 “매일 해낸다! 옳은 일을 반복한다! 먼저 가치를 준다! 삶으로 증명한다!”의 『DROP』을 큰소리로 외치면서 저자에게 파이팅과 함께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린다. “나를 알리는 가장 강력한 방법은 나를 알리는 일이 아니라, 누군가의 삶을 더 낫게 만드는 일이다.”열심히 사는데 방향이 흐릿한 직장인,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건네야 할지 고민하는 사업가와 영업인, 사람과 조직을 성장시키고 싶은 리더, 많이 아는 사람에서 멈추지 않고 배운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에게 이 책이 첫 번째 행동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하면서 강력하게 추천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6/64/cover150/k9621319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166466</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몽테뉴 저의 『몽테뉴의 지혜, 자신에게 솔직하라』를 읽고 - [몽테뉴의 지혜, 자신에게 솔직하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609709</link><pubDate>Mon, 02 Nov 2026 19: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6097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1292&TPaperId=176097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1/94/coveroff/k1921312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1292&TPaperId=176097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몽테뉴의 지혜, 자신에게 솔직하라</a><br/>미셸 몽테뉴 지음, 정영훈 엮음, 이선미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몽테뉴 저의 『몽테뉴의 지혜, 자신에게 솔직하라』를 읽고​책을 좋아하다 보니 집안에서는 물론이고 집밖에서도 그 어디를 가든지 반드시 곁에는 책이 함께 하고 있다. 특히 집을 나서는 경우 손에는 책을 한 권 들고 가는데 어디서든지 짬이 나게 되면 들여다보며 읽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나이가 칠십이 넘었지만 안경을 끼지 않고서도 책 글씨를 그냥 읽을 정도의 시력을 유지하고 있으니 이것도 큰 복이다. 이 번에는 내 손에 몽테뉴의 지혜 책이 들리워졌다. 좋았던 것은 아파트 엘리베이터 타는데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한 꼭지의 귀한 글을 읽을 수 있었다. 마을 버스를 기다리는데 10분 기다려야 하였다. 바로 펼쳐 한 두꼭지 읽을 수 있었다. 버스를 타고서도 또 2꼭지 읽을 수 있었다. 지하철을 승차하고서는 또 여러 꼭지를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의 구성이 한 꼭지씩 짧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53개의 가르침을 담고 있어 아주 쉽게 독파할 수 있게 되어 있었기 때문에 아주 실용적이었다는 점이었다. 솔직히 길거리에서, 버스안에서, 지하철안에서 책을 펴들고 열심히 보는 사람은 나 자신 말고는 거의 없어 조금 뿌듯하기는 하였지만 한편으론 씁쓸함도 느껴지기도 하였다. 바로 이 책은 400년 전 몽테뉴의 지혜를 오늘의 언어로 다시 읽도록 한 편역서이다! 몽테뉴가 평생에 걸쳐 쓰고 고쳐나간 《수상록》 세 권 전체를 바탕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53가지 인생 지혜를 현대의 언어로 되살려 낸 것이다. 몽테뉴는 자신을 훌륭한 인간의 본보기로 내세우지 않고, 기억력의 약함과 변덕, 욕망과 두려움, 생각의 모순까지 숨기지 않은 채 자기 자신을 관찰했다. 이 책은 그런 몽테뉴의 문제의식과 사고의 흐름은 최대한 살리되, 시대적 맥락과 방대한 논의는 정리해 처음 읽는 독자도 부담 없이 그의 철학을 만날 수 있도록 했다. 그래서 쉽게 접근해 나갈 수 있다. 가르침을 순서대로 따라가다 보면 자신을 바라보는 법에서 시작해 판단과 관계, 욕망과 죽음에 이르는 몽테뉴 철학의 큰 흐름이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남에게 잘 보이려고 자신을 꾸미지 않는 법, 한 번의 행동으로 사람 전체를 단정하지 않는 법, 익숙한 생각과 권위를 의심하는 법, 사람들과 어울리면서도 자기 삶의 중심을 지키는 법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몸과 욕망, 나이와 죽음까지 인간에게 주어진 조건으로 받아들이고, 지금의 삶을 충분히 누리는 지혜도 함께 담았다. 《수상록》의 완역본도 아니고 유명한 문장만 모은 명언집도 아닌, 몽테뉴가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던 방식 자체를 오늘의 삶에서 다시 생각하게 하는 편역서라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힘은 몽테뉴의 철학을 ‘자신을 꾸미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보라 → 내가 안다고 믿는 것을 의심하라 → 사람들과 어울리되 자기 삶을 내주지 마라 → 죽음을 피하지 말고 삶을 충분히 누려라’라는 하나의 삶의 과정으로 재구성했다는 데 있다. 완벽해지기 위해 자신을 몰아붙이기보다 불완전한 자신을 이해하고, 남이 정한 기준이 아니라 자기 삶의 기준을 찾아가게 하는 것이 이 책이 오늘의 독자에게 건네는 몽테뉴의 인생 수업이다. 그는 정답을 제시하거나 이상적인 인간상을 내세우는 대신, 결점과 변덕까지 가진 지금의 자신을 정직하게 바라보라고 말한다. 몽테뉴가 평생 탐구했던 것도 바로 ‘자기 자신’이었다. 그는 자신이 왜 두려워하고 무엇을 욕망하며, 같은 문제 앞에서도 왜 어제와 오늘 다르게 판단하는지를 끊임없이 살폈다.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압박에 지친 오늘의 독자에게 몽테뉴가 다시 매력적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 “완벽해지려 하지 말고, 나에게 솔직하라!”고, 완벽해지기 위해 자신을 몰아붙이기보다 불완전한 자신을 이해하고, 남이 정한 기준이 아니라 자기 삶의 기준을 찾아가게 하는 것, 익숙한 생각과 남의 판단에 끌려가지 말고, 스스로 보고 판단하며 나답게 살아가라는 것이 이 책이 오늘의 독자에게 건네는 몽테뉴의 인생 수업이다. 여러 번 반복하여 읽을 수 있어 매우 좋았다. 당분간 계속 휴대하고 다니면서 틈새 시간에는 아무꼭지나 펴고서 몽테뉴의 자기 자신에게 솔직하라는 교훈을 열심히 탐구하면서 나를 솔직하게 바라보고 나답게 살아가리라 다짐해본다. 일독을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1/94/cover150/k1921312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19414</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자사 원작 심범섭 저의 『중용』을 읽고 - [중용 中庸 - 삶의 무게를 잡아주는 2500년의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606787</link><pubDate>Sun, 01 Nov 2026 10: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6067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3435965&TPaperId=176067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0/54/coveroff/89734359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3435965&TPaperId=176067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중용 中庸 - 삶의 무게를 잡아주는 2500년의 지혜</a><br/>자사 원작, 심범섭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26년 10월<br/></td></tr></table><br/>자사 원작 심범섭 저의 『중용』을 읽고​오늘날의 이 세상에 꼭 필요한 책이다. 정말이다. 국민주권주의, 자유민주주의의 대한민국에 살고있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솔직힌 느끼고 있는 느낌이다. 과연 우리 국민들이 각자 주어진 위치에서 자기 본분을 제대로 인식하면서 최대로 발휘하고 있는지 말이다. 우선 소위 말하는 정치인들과 고의 공직자들의 모습이다. 국민들의 민복을 최우선으로 하여 일을 하여야 할진데 그에 앞서 정쟁과 당파 우선으로 힘을 쓰는 모습들이 정말 안쓰러울 때가 많다. 이렇게 보여서야 어떻게 되겠는가? 그리고 일부 고위 공직자나 가진 자들의 꼼수의 모습들이다. 높은 지위나 가진 자의 위치에 더욱 더 당당하여야 할텐데 그렇지 못한 모습들이 비칠 때는 또한 고개가 갸우뚱해진다. 가장 중요한 일부 학생들이나 일부 시민들의 잘못된 의식과 행동들에 의해 사회가 불안과 갈등으로 치닫으면서 한탄하는 모습들을 볼 때면 분명 우리 사회의 바탕에 근본적인 도와 지켜야 할 예절과 질서 등이 갈수록 희박해진 듯 하여 아쉬운 것이다. 한마디로 “어지럽게 흔들리며 혼돈에 처한 세상, 어디로 휩쓸릴지 모를 때 당신은 삶의 무게 중심을 어떻게 잡고 생활할 것인가?”이다. 물론 당연히 우리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고 자유민주국가이기 때문에 법률을 스스로 모두가 잘 지키면서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잘 실천하면 된다고 말하면 되겠지만 이 자체가 잘 안되기 때문에 작금의 여러 문제가 발생한다는 데 있는 것이다.바로 여기에서 우리가 이런 시점에서 참고하면서 그 내용이 나 자신에게 진정 옳다면 우리 모두에게 이 원리 사상을 바탕으로 생활습관으로 만들어갔으면 하는 강력한 바람이다. 바로 그 책이 삶의 무게 중심을 잡아주는 2500년의 지혜인 중용이다. 『中庸중용』은 공자의 손자인 자사가 지은 《중용》은 사람답게 살아가는 길과 일상에서 실천해야 할 도리를 이야기한다. 중국 고전을 여러 권 읽어왔지만 《중용》을 제대로 읽는 것은 처음인 것 같다. 목차를 살펴보고 책을 읽다 보니 2500년 전의 지혜가 지금 내가 사회적으로 갖고 있는 어딴 다른 생각과 맞닿아 있다는 생각이 들어 좋았다. 특히 이 책의 저자인 심범섭 선생의 이력이 대단하였다. 전자공학을 공부하고 IT회사에 근무하시다가 우연히 &lt;주역&gt;을 접한 선생은 다니던 회사를 그만둔다. 그 후 고전 공부에 전념하신 선생은 여러 논문과 책을 썼다. 바로 이 고전에 삶과 세상의 빛이 있는가? 라는 화두로 고전에의 열정으로 바로 만들어진 이 책 『中庸중용』을 집필하였다. 그래서 더 남다르드 하겠다. 저자는 첫 장에서 ‘하늘이 내려 준 성품을 회복하자’라고 이야기 한다. ‘만물은 천(天)에 의해 만들어졌다’라는 소제목이 붙은 글은 이렇게 시작된다. 우리는 가장 순수한 모습을 어디애서 찾을까? “어린아이같이 천진난만하다”는 말이 있다. 어린아이들은 세상에 어떤 이득을 원하지도 않으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을 위해하는 행동도 하지 않는다. 단지 배고프면 울고, 배부르면 웃을 뿐이다. 이러한 모습을 바라보는 부모와 주위 사람들은 알 수 없는 흐뭇함과 평화를 느끼개 된다. 결국 중용은 천(天)이 만물을 탄생시키고 살아갈 여건을 마련해 준 기본적인 움직임을 천도(天道)라고 하는데, 천도는 원(元) · 형(亨) · 이(利) · 정(貞)이라는 사덕(四德)이 일정한 순서와 주기를 갖고 변화하는 것처럼 안으로는 본성으로 고요히 다잡고, 밖으로는 시중(侍中)로 세상의 변화에 유연하게 발맞추며, 나를 닦아 천하의 마땅한 조화에 이르는 가장 깊은 삶의 조화를 밝힌다.이 책은 복잡다단한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내면의 뿌리를 단단히 내리고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는 든든한 나침반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중용의 핵심 내용을 생활화하여 습관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첫째는 처음부터 큰 것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아주 작은 일에서부터 착실하게 실천해나가는 끈질긴 모습을 통해서 점차 큰일로 확장해 나가야 한다. 둘째는 자신만의 능력을 확실히 갖출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해야만 한다. 바로 능력이 기본이 되어야만 당당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셋째는 역사는 국가 존속의 기본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역사를 중시하는 확고한 의식을 지니고 또한 노력을 해야만 한다.넷째는 능력과 인성이 함께 하는 역량을 키워가는 노력을 통해서 각 분야에서는 물론이고 세상에서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해야만 한다. 결국《중용》은 이 복잡다단한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작은 일부터 온 마음을 쏟아 실천함으로써(誠) 남의 평가에 휘둘리는 ‘높은 자리’가 아니라 자기 삶과 세상의 당당한 ‘중심’에 서서 자신의 역량을 맘껏 발휘해야 한다는 데 있다. 이 의미있는 책을 적극 추천한다! 참고적으로 중요 사상은 결국 주역의 핵심적인 내용을 알면 더 확실하게 머리 속으로 들어오게 된다. 저자가 서문에서 밝힌 일부 내용을 발췌 소개한다. “천(天)이 만물을 탄생시키고 살아갈 여건을 마련해 준 기본적인 움직임을 천도(天道)라고 한다. 이것은 원(元) · 형(亨) · 이(利) · 정(貞)이라는 사덕(四德)이 일정한 순서와 주기를 갖고 변화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원형이정이 논리적으로 만들어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하루의 밝음은 아침에 시작된다. 아침이 되면 서서히 빛이 살아나기 시작하고 낮이 되면 최고로 밝아진다. 그 밝은 빛은 저녁이 될 때까지 서서히 그 밝음을 잃어가다가 마침내 밤이 되면 빛은 사라지고 어둠이 찾아온다. 어둠은 저녁부터 시작되었다가 한밤중에 최고조를 이룬다. 그러나 어둠도 다시 새벽이 찾아오면 그 힘을 잃고 다시 밝은 빛이 지상을 비추게 된다. 하루의 따뜻함과 차가움도 빛의 변화와 마찬가지로 아침부터 저녁까지는 따뜻함이 그 주도권을 잡고 있고, 저녁부터 새벽까지는 차가움이 그 주도권을 잡고 있다. 이러한 빛과 열에 의한 순환과 변화는 하루를 주기로 잠시도 쉬지 않고 반복된다. 음양의 변화에 따라 순환 변화하는 시간의 변화는 하루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한 달과 일 년이라는 시간의 변화도 일정한 주기에 따라 움직인다. 하루에 밤과 낮이 생기듯이 일 년은 사계절이 존재한다. 시간에 따라 음과 양이 변하는 운동은 음양의 음양의 분포를 다르게 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이것을 네 가지로 구분하는데 바로 사시(四時)라고 한다. 이처럼 사시(四時)에 따라 지상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는 태어나고, 성장하고, 결실을 맺은 후에 그 생명이 다하면 사라지게 된다.”(9-10 들어가면서) *출한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0/54/cover150/89734359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05495</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상 저의 『날개』이상 소설 전집 을 읽고 - [날개 - 이상 소설 전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99969</link><pubDate>Thu, 29 Oct 2026 10: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999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1708&TPaperId=175999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9/42/coveroff/k9221317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1708&TPaperId=175999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날개 - 이상 소설 전집</a><br/>이상 지음, 신범순 해설 / 시간과공간사 / 2026년 11월<br/></td></tr></table><br/>이상 저의 『날개』이상 소설 전집 을 읽고<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상 작가는 1910년 9월 23일 2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nbsp;본명은 김해경, 본관은 강릉이다.&nbsp;여덟 살 되던 해 신명학교에 입학하여 화가 구본웅과 만나 오랜 친구로 지냈다.&nbsp;학창 시절, 미술에 관심이 많아 화가를 꿈꾸다가 경성고등공업학교 건축과에 입학해 수석으로 졸업했다.&nbsp;학교 추천으로 조선총독부 내무국 건축과 기수로 발령받아 근무했다. 1930년, 잡지 《조선》 국문판에 첫 작품이자 유일한 장편소설 「12월 12일」을 ‘이상(李箱)’이라는 필명으로 연재했다.&nbsp;1931년 조선미술전람회에 서양화 「자상」이 입선하고 《조선과 건축》에 일본어로 쓴 시 「이상한가역반응」 등 20여 편을 발표했다.&nbsp;1933년 폐결핵으로 조선총독부 건축기사를 그만둔 후 각혈 증세로 배천온천에 요양을 갔다가 금홍을 만났으며, 둘은 서울로 돌아와 동거하면서 종로1가에 다방 ‘제비’를 개업했다.&nbsp;1934년 박태원, 이태준 등의 도움으로 연작시 &lt;오감도&gt;를 《조선중앙일보》에 발표하다가 독자들의 거센 반발로 15편 만에 연재를 중단했다.&nbsp;1936년 구인회 동인지 《시와 소설》 창간호를 발간하고 단편소설 「지주회시」,「날개」를 발표하여 평단의 주목을 받았으며 「동해」, 「종생기」 등 뛰어난 작품들을 창작하였다.&nbsp;1936년 10월, 일본 도쿄로 건너가 작품 활동을 하다가 1937년 2월 ‘사상 혐의’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조사받던 중 폐결핵이 악화되어 도쿄제국대학 부속병원으로 옮겼으나 같은 해 4월 세상을 떠났다.&nbsp;이상이 우리가 알고 있는 이상의 짧은 생애의 모습이다.&nbsp;정말 여러 면에서 아쉬운 점이 많은 훌륭한 천재적인 뛰어난 작가였고, 활발하게 작품활동을 해야 할 나이에 순수한 의식에 의한 명이 아니라 타의에 의해 억울한 누명에 의해 타국에서 목숨을 잃었다는 것이 참으로 아쉬울뿐이다.&nbsp;이런 훌륭한 작가에 대해서 그 동안 그저 교과서에 언급된 작품 날개와 간략한 짧은 생애 소개가 전부였다.&nbsp;그러고서는 이상 작가를 이야기했다는 자체가 부끄럽게 느껴진다.&nbsp;비록 늦게나마 이런 좋은 책을 만나 이상 작가의 진면모를 만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nbsp;이 책은 이상이 남긴 소설을 한데 모아 실제 집필 연도순으로 배열한 소설 전집이다.&nbsp;생전에 발표되지 않은 유고 작품도 최초 발표 시기가 아니라 실제 집필 시기를 기준으로 배치하여 이상의 소설 세계가 형성되고 변화해 간 흐름을 따라갈 수 있도록 했다.&nbsp;「12월 12일」에서 「지도의 암실」, 「지주회시」, 「날개」, 「봉별기」, 「동해」, 「황소와 독깨비」, 「공포의 기록」, 「종생기」를 거쳐 사후에 공개된 작품까지 이상의 소설 세계를 한 권에 담았다.&nbsp;이 책은 이상이 남긴 소설을 한데 모아 실제 집필 연도순으로 배열한 소설 전집이다.&nbsp;생전에 발표되지 않은 유고 작품도 최초 발표 시기가 아니라 실제 집필 시기를 기준으로 배치하여 이상의 소설 세계가 형성되고 변화해 간 흐름을 따라갈 수 있도록 했다.&nbsp;원문의 독특한 호흡과 당대의 언어 감각을 살리고자 작가의 표기는 최대한 원문대로 두었지만 띄어쓰기는 현행 한글 맞춤법에 따르고, 낯선 어휘와 외국어·관념어 등은 미주로 정리해 독자가 이상의 문장을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했다.&nbsp;작품마다 최초 발표 시기와 발표 지면 등의 서지 정보도 함께 제시했다.&nbsp;이 책에서 독자는 ‘날개’로 대표되는 한두 작품을 넘어 시대의 억압과 문명의 모순 속에서 끊임없이 자신과 세계를 의심했던 이상 문학의 전체 궤적을 만날 것이다.&nbsp;이처럼 16편 전편을 하나의 흐름 속에서 읽어내는 작업은 파편적 이미지에 가려져 있던 ‘소설가 이상’의 서사적 야심과 고투를 비로소 실체로 마주하게 한 뜻깊은 시간이었다.&nbsp;하지만 솔직히 나이가 칠십이 넘은 나 자신에 반가운 면도 없지 않았지만 이상의 당시의 파격적인 여러 문장 들은 어려움에 봉착하기도 하였다.&nbsp;이런 내용에 닥칠 때에는 주석을 참조하면서 보아야만 하였다.&nbsp;그래서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nbsp;원전의 숨결을 살리고 주석으로 이해를 돕게 만들어 주고 있다.&nbsp;이 책에는 파격적인 문장부호와 난해한 어휘로 팽팽한 편집적 긴장을 요구하지만 독자가 이상의 소설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띄어쓰기는 현행 맞춤법에 맞게 다듬었지만, 1930년대의 표기법과 특유의 문장부호는 그대로 살려 원전의 숨결을 보존했다. 현대어로 무리하게 가공하지 않은 자리는 방대한 주석으로 채워 넣었다.&nbsp;작품 곳곳에 등장하는 이상 고유의 조어와 관념어, 당대의 시대 어휘마다 책임 편집자가 꼼꼼히 주해를 달아 독자들이 원형을 음미하면서도 복잡한 글을 막힘 없이 읽어낼 수 있도록 하여 너무너무 좋게 편집하였다.“가장 도발적이고 눈부신 문학적 심연”이라 할 수 있고, 시대의 억압을 뚫고 비상하려 했던 이상의 서사적 고투를 통시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nbsp;좀 더 작가의 작품을 통해 더 이상 작가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도록 해야 하겠다.&nbsp;이 의미있는 작품집을 모두에게 추천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9/42/cover150/k9221317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94240</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폴라리스 유진 저의 『자본주의 생존전략 Z』을 읽고 - [자본주의 생존전략 Z - 250 NEXT 50, 시대정신을 직시하고, 7% 역방향 무빙워크의 함정을 돌파하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94387</link><pubDate>Mon, 26 Oct 2026 20: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943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1699&TPaperId=175943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5/96/coveroff/k0821316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1699&TPaperId=175943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본주의 생존전략 Z - 250 NEXT 50, 시대정신을 직시하고, 7% 역방향 무빙워크의 함정을 돌파하라!</a><br/>김유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10월<br/></td></tr></table><br/>폴라리스 유진 저의 『자본주의 생존전략 Z』을 읽고​올해 칠십이 넘어 인생 2막 시간을 비교적 여유롭게 보내고 있으니 특별한 어려움이 없다 할 것이다. 왜냐하면 칠십 여 년을 살아오면서 우리가 말하는 모든 상활을 다 겪어왔기 때문이고 그 자체를 극복해내었고, 지금은 당당하게 노력을 해온 덕분으로 당당하게 즐겁게 자유롭게 주변의 여러 사람들을 배려하면서 생활하고 있다. 이렇게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인생 후반부를 계속 이어갈 수 있다면 최고 행복이 아니겠는가? 우선은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자유로움이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이가 들어가더라도 활동해야 한다는 점이다. 얼마든지 활동영역을 넓게 가질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꼭 신체적 활동만이 아닌 정신적 활동을 넓히기 위한 포럼이나 카페에 참가하거나 관심분야 책을 선택하여 읽는 방법도 아주 좋은 방법이다. 나 자신 이번에 선택한 이 책을 보고는 참으로 시대를 뛰어넘는 앞선 최일선 독서시간을 갖게되었다. 칠십대 노인이 2030 저자가 쓴 아주 현실적인 경제관련 독서를 하게 되었으니 그 얼마나 멋진 시간이었을까를 상상해보라? 그런데 크나큰 감동 감동 감동으로 다가왔다. 하나에서 열까지 나 자신이 알고 있던 자본주의의 조금은 구태의연한 예전 지식들이 과감하게 변화시키고, 나름대로의 경제학자도 펀드매니저도 아닌 저자가 그 동안 노력해 온 모든 것을 아주 교과서 문장 읽는 것 같이 편하게 읽기 쉽게 차례대로 설명하고 있다. 원가와 환율을 매일 계산하는 자영업자로서 250년 자본주의를 이야기를 하고, 시장에서 국밥 한 그릇 값이 오른 이유, 월급은 올랐는데 살 수 있는 것은 줄어든 이유가 곧 화폐 시스템의 이야기로 이어지는 등의 아주 재미있게 풀어간다. 어려운 거시경제를 현장의 사용되는 경제 언어로 풀어 주기 때문에 너무 가깝게 다가오게 만든다. 특별히 이 책을 내는 배경으로는 우리나라 경제에 있어서 가장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는 물가와 고환율, 실업문제와 환경, 미국과 중국간의 갈등, AI의 노동 대체 등이 한꺼번에 밀려오는데도 많은 청년이 소비와 도박 사이에서 길을 잃고 있다는 점 등이다. 이런 문제점 해결책으로 달콤한 유혹과 공포를 파는 콘텐츠는 넘치나지만 이를 차분하게 사실을 짚어 주는 글은 매우 부족한 현실이다. 저자는 2004년생, 7년 차 생계형 자영업자이자 구독자 5만 명의 유튜버 폴라리스 유진이다. 1776년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과 미국 독립선언이 같은 해에 나온 지 250년이 되는 2026년을 출발점으로, 과거 250년의 번영, 현재의 예정된 전쟁, 미래 50년의 생존법을 차례로 짚어 간다. 먼저 번영의 비밀을 자유와 소유의 융합으로 설명한다. 마그나 카르타에서 미국 독립까지, 내 재산을 권력으로부터 지켜 낸 투쟁의 역사를 따라가고, 인플레이션을 보이지 않는 세금으로 바라본다. 이어 투키디데스의 함정에 빠진 미중 패권 경쟁을 AI 연산력, 공급망과 자원, 화폐라는 세 개의 전쟁으로 나누어 보고, 금을 쌓는 중국과 스테이블 코인으로 달러 시스템을 확장하는 미국의 전략, 비트코인의 작동 원리까지 풀어낸다. 확실한 기준을 제시한다. 예적금과 부동산이라는 익숙한 공식이 왜 흔들리는지, 연 7% 생존선은 무엇을 뜻하는지, 노동이 줄어드는 시대에 내 자본을 어디에 둘지를 숫자와 역사로 따져 보게 한다. 열심히 모아도 왜 늘 뒤로 밀리는 것 같고, 세상의 향방은 정할 수 없어도 내 삶의 방향은 스스로 정할 수 있다는 저자의 말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이 책은 헬조선이라는 구호 대신 대한민국의 지표를 보여 주고, 기성세대를 탓하는 대신 그들이 남긴 토대 위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진지하게 묻고 있다. 어차피 우리는 자본주의 틀 안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다. 과거 250년 시간보다 현재 훨씬 앞으로 50년은 자비 없는 대격변의 불확실성긔 혼돈이 계속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분명한 이 시대의 향방이라 할 수 있다. 서로의 응원을 하면서 두려움을 무릅쓰고 용기를 내어 직접 부딪치고 깨지며 얻은 ‘경험’만이 그 누구도 뺏어갈 수 없는 진짜 내 자산이라고 생각해야만 한다. 어쨌든 좋든 싫든 우리 모두는 부정할 수는 없다. 자본주의 시스템 안에서 살아가야 한다면 서로서로가 너무나도 정말 소중한 존재들이다. 어차피 피할 수 없는 생존의 조건이라면 우리의 위대한 자본주의 항해를 제대로 멋지게 한 번 해보면 어떠하겠는가? “인생은 결코 한 방이 아니다. 인생은 오직 한 번뿐이다.”라고 외치면서 말이다. 나이 든 사람을 경제적으로 자본주의 생존전략 Z 정신으로 확 깨우치게 만들어 준 저자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향후 50년 자본주의 미래에 대한 확실한 비전 방향에 관심을 가진 사람의 일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5/96/cover150/k0821316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59611</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에픽테토스 저의 『에픽테토스의 지혜,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를 읽고 - [에픽테토스의 지혜,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 내 삶의 주인이 되는 53가지 인생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89966</link><pubDate>Sat, 24 Oct 2026 11: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899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1172&TPaperId=175899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2/12/coveroff/k2721311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1172&TPaperId=175899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픽테토스의 지혜,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 내 삶의 주인이 되는 53가지 인생 지혜</a><br/>에픽테토스 지음, 강현규 엮음, 김성훈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에픽테토스 저의 『에픽테토스의 지혜,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를 읽고​내 삶의 당당한 주인이 되는 2천 년 전 고대 로마를 살았던 에픽테토스 철학자의 53가지 인생 지혜! 2천 년 전 에픽테토스의 지혜를 오늘의 언어로 다시 읽을 기회를 가질 수 있어 행복하였다! 이 책은 《담화록》을 중심으로 《엥케이리디온》과 단편을 참고해 에픽테토스 철학의 정수를 현대의 언어로 되살려 낸 것이다. 특히 고대 로마의 시대적 맥락이나 반복되는 논의는 정리하되, 에픽테토스가 어떤 질문을 던지고 어떤 논리로 제자의 생각을 바로잡았는지는 최대한 살렸다. 방대한 원전의 핵심을 53개의 주제로 압축해 128쪽 안에 담았기 때문에 에픽테토스를 처음 읽는 독자도 부담 없이 전체 사상의 흐름을 잡을 수 있다. 한 꼭지씩 짧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53개의 가르침을 따라가다 보면 에픽테토스 철학의 핵심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구성했다. 기존의 완역본이나 명언 중심의 선집과 달리,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지뿐 아니라 왜 그렇게 판단해야 하고 실제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보여주는 점도 특징이다. 각각의 가르침을 오늘의 일과 인간관계, 선택과 갈등의 문제에 연결해 독자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 원전의 핵심 문제의식과 질문하는 목소리를 잃지 않으면서도 2천 년 전의 철학을 오늘의 삶으로 가져왔다는 점에서 단순한 에픽테토스 명언집이나 스토아철학 입문서와도 확연히 다르다.그렇다면 2천 년 전 고대 로마를 살았던 에픽테토스의 철학이 오늘날 다시 읽혀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는 이전보다 많은 정보와 선택지를 가진 급변하는 시대에 살지만, 정작 자신의 삶을 뜻대로 움직일 수 있다는 확신은 점점 약해지고 있다.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불안해 하고, 다른 사람의 평가에 흔들리며, 이미 일어난 일을 되돌리고 싶어 괴로워한다. 화가 나면 곧바로 반응하고, 처음 떠오른 생각을 사실이라고 믿으며, 미래의 결과를 걱정하느라 지금 해야 할 일을 놓치기도 한다. 에픽테토스가 평생 고민했던 것도 바로 이런 문제들이었다. 그는 세상을 원하는 대로 바꾸는 법을 가르치지 않았다. 오히려 무엇이 내게 달려 있고, 무엇이 그렇지 않은지를 먼저 구별하라고 했다. 타인의 평가와 외부의 결과는 뜻대로 할 수 없지만,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무엇을 선택할지는 여전히 자신의 몫이라는 것이다. 내 힘이 미치지 않는 것에 매달리기보다 지금 내가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할 때 삶의 중심도 다시 나에게 돌아온다. 에픽테토스에게 자유란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하는 상태가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판단과 선택을 잃지 않는 것이었다. 정말이다. 살다보면 뜻하지 않게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감당하지 못할 정도일 때도 있다. 마음이 흔들리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흔들림이 올 때에도 결과와 타인의 평가에 내 소중한 삶을 맡기지 말고, 내 판단과 선택으로 삶의 중심을 바로 세워야 하는 것이다. 흔들릴 때에는 에픽테토스를 읽고 해결책을 찾으면 좋을 거 같다. 내 힘으로 바꿀 수 없는 것은 받아들이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판단과 행동에 집중하는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힘은 에픽테토스의 철학을 첫째,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부터 구별하라. 둘째,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먼저 나를 지켜라. 셋쩨,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내 책임을 다하라. 넷째, 생각을 점검하고 배운 것을 바로 실천하라.라는 하나의 삶의 과정으로 재구성했다는 데 있다. 먼저 결과와 외부 조건보다 자신의 판단과 선택에 집중하는 법에서 시작해, 욕망과 손실, 질병과 타인의 평가 앞에서도 자신의 기준을 잃지 않는 법으로 나아간다. 이어 가족과 친구, 동료와 공동체 속에서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마지막에는 생각과 행동을 점검하며 잘못을 깨달았을 때 바로 수정하는 법을 배운다. 중요한 것은 세상을 내 뜻대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에서도 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행동할지를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다. 결과가 불안하고, 타인의 평가에 흔들리고, 사람 때문에 화가 나는 순간마다 이 책은 어디에 힘을 쓰고 무엇을 내려놓아야 하는지 분명한 기준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내 삶의 주인이 되는 에픽테토스의 53가지 인생 지혜는 이 시대에 내 삶의 주인이 되는 53가지 인생 지혜를 담고 있어 아주 유익한 인생 및 생활 지침이 되고 있다. 모든 사람들에게 일독을 강력히 추천한다.“PART 1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부터 구별하라/결과와 외부 조건보다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1 내가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부터 나눠라/02 이익과 안전을 위해 옳다고 믿는 기준까지 버리지 마라/03 이미 일어난 현실과 계속 싸우지 마라/04 철학은 성공이 아니라 올바른 선택이 무엇인지 가르친다/05 무례에는 온화함으로, 시련에는 인내로 맞서라/06 손해를 피하려다 잘못된 선택을 하지 마라/07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고 정직을 버리지 마라/08 미래를 걱정하느라 지금 할 일을 미루지 마라/09 사람들 앞에서 떨릴 때는 평가보다 내가 할 일에 집중하라/10 내가 틀렸다면 생각을 바꿔라/11 몸이 아파도 어떻게 행동할지는 내가 정하라/12 나쁜 소식과 그 소식에 붙인 해석을 나눠라/13 가난을 피하려다 비굴함을 택하지 마라/”(차례)*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2/12/cover150/k2721311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21285</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성우식 저의 『10대가 꼭 알아야 할 경제의 핵심』를 읽고 - [10대가 꼭 알아야 할 경제의 핵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88751</link><pubDate>Fri, 23 Oct 2026 17: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887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1386&TPaperId=175887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4/14/coveroff/k1921313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1386&TPaperId=175887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대가 꼭 알아야 할 경제의 핵심</a><br/>성우식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성우식 저의 『10대가 꼭 알아야 할 경제의 핵심』를 읽고​중학교 때 배워야 할 경제 하니까 옛 시절이 생각이 나면서 자연스럽게 되돌아보는 것은 인간으로서 당연한 모습일 것이다. 나 자신 벌써 70이 넘은 인생 후반부를 여유를 갖고서 보내고 있는 전직 사회과 교사 출신으로 중학교에서 사회담당 교사로서 바로 이런 경제 관련 내용도 가르쳤던 시절이 있었다. 물론 지금의 시점에서 생각하면 상상할 수 없었던 시기이긴 하지만 나의 경우는 매우 특별하였다. 처음엔 교사가 절대 될 수 없었다. 고등학교를 나와서 직업전선에서 바로 일을 해야 했기 때문이다. 공부 욕심이 있었기 때문에 방송통신대학 공부를 했었고, 그 이후 스물일곱에 야간대학에 입학하여 늦은 공부를 시작하였는데 교육부 사상 처음 야간대에 교직과정이 개설되어 교직과저을 신청하여 교사자격을 신청할 수 있었고, 법학과이다 보니 일반사회 교사자격증을 취득하였다. 결국 졸업하고서 바로 중학교로 연계가 되어 우리 학생들과 함께 사회과를 담당하여 가르치게 되었는데 중학교 사회과는 고등학교와 달리 통합교과이다보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지리 등이 사회교과 안에 다 포함되어 있었다. 사회교과를 가르키면서 많은 교과 관련 자료가 필요하였다. 각종 신문 등 시사자료는 물론이고 수많은 책 등 도서자료와 각종 팜플렛 등 안내 자료 등을 모으고, 학습 자료를 만드는데 노력을 많이 기울였다. 이때부터 책을 좋아하였으면 특히 헌책방을 많이 다니면 수집하는 등 책을 가까이 하기도 하였다. 사회교과 여러 내용 중에서는 ‘경제’파트가 가장 어려운 분야였다. 아무래도 나의 관심사가 덜한 분야이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안내하는데 아무래도 덜 생생하게 전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나 자신이 관심분야나 직접 체험한 내용들은 정말 살아있는 모습 그대로 전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생생한 수업이다. 직접 학생들에게 적절한 질문을 섞어가면서 얼마든지 즐겁에 서로가 소통하는 수업을 만들어갈 수 있는데 그렇지 못하면 그저 밋밋한 수업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사회과선생으로서 좋아하는 분야와 그렇지 않은 분야 내용 수업에 있어서도 차이가 있었다는 점을 고백해본다. 대단히 미안한 일이다. 그만큼 경제 분야 내용 설명에는 자신감이 적었다는 고백일 것이다. 이런 나에게 이 책 ‘10대가 꼭 알아야 할 경제 개념 55개를 가장 쉽게! 경제는 청소년의 생활과 멀리 떨어진 학문이 아니기 때문이다. 편의점에서 물건을 고르고, 용돈을 쓰고, 뉴스에서 물가와 금리 이야기를 듣는 순간에도 경제는 작동한다. 하지만 교과서에서 경제를 만나면 수요와 공급, 기회비용, 인플레이션, 기준금리, 환율 같은 낯선 용어가 등장하면서 어렵게 느껴지기 쉽다. 이 책은 바로 이 간극을 좁히기 위해 만든 청소년 경제 입문서다.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한 경제 개념 가운데 중고생이 특히 궁금해하고 헷갈려하는 55개를 골라 가장 쉬운 언어로 풀었다. “왜 원하는 것을 모두 가질 수 없을까?” “돈을 빌리면 왜 이자를 내야 할까?” “라면값이 오르면 물가도 오른 걸까?”처럼 청소년이 실제로 궁금해할 만한 질문에서 설명을 시작한다. 어려운 정의를 먼저 외우게 하는 대신 아이스크림, 용돈, 운동화, 빵집, 아르바이트 같은 익숙한 상황 속에서 경제 원리를 발견하게 한다. 각 꼭지 끝에는 ‘시험에서는 이렇게 나와요!’를 두어 해당 개념이 실제 문제에서 어떤 방식으로 출제되고 무엇을 헷갈리기 쉬운지도 정리했다. 학교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개념 이해와 문제 적용을 한 번에 익힐 수도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경제용어 자체보다 그 용어가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먼저 보여준다는 데 있다. 중학생이 혼자 읽어도 따라갈 수 있을 만큼 쉽게 설명하면서도 경제 개념의 핵심 자체를 줄이거나 단순화하지 않은 것도 특징이다. 물가, 기준금리, 실업, 세금, 정부예산, 환율, 무역처럼 뉴스에서 자주 만나는 개념도 생활과 연결해 설명해 경제 뉴스를 이해하는 기초를 다질 수 있다. 경제가 어려운 건, 어려운 말로 배웠기 때문이다! 책은 55개의 핵심 개념을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 경제의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간다. 개인의 선택에서 출발해 시장과 기업, 나라 경제를 거쳐 세계 경제와 미래 산업으로 자연스럽게 범위를 확장하는 구성이다. 한 권을 따라 읽는 것만으로 10대가 알아야 할 경제의 기본 구조와 큰 흐름을 차근차근 잡도록 설계했다.. 경제를 배우는 목적은 어려운 용어를 많이 아는 데 있지 않다. 자신이 쓰는 돈을 어떻게 관리할지 판단하고, 금리가 오르면 왜 대출 부담이 커지는지 이해하며, 뉴스에서 환율과 물가 이야기가 나왔을 때 그것이 자신의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읽어 내는 데 있다. 이 책은 경제를 처음 배우는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물론, 교과서의 경제용어가 어렵게 느껴지거나 비슷한 개념을 자주 혼동하는 학생에게 특히 유용하다. 경제 뉴스를 읽어도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는 청소년에게는 세상을 읽기 위한 기본 언어를 익히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 자녀에게 쉽고 정확한 첫 경제책을 권하고 싶은 학부모나 경제 수업과 독서활동에 활용할 책을 찾는 교사에게도 활용도가 높다. 무엇보다. 이 책은 경제가 특별한 사람만 이해할 수 있는 어려운 지식이라는 선입견부터 바꾸려 한다. 생활 속에서 이미 경험하고 있는 일을 경제의 언어와 연결하는 순간 복잡해 보였던 개념은 훨씬 쉽게 이해되기 시작한다. 책을 덮은 청소년이 “경제가 원래 이렇게 쉬운 거였어?”라고 느끼게 하는 것, 그것이 이 책이 목표로 삼은 가장 중요한 경제 수업이다. 비록 나 자신이 교사로 다시 돌아간다면 너무너무 좋은 경제 관련 입문서로 아니 가장 확실한 경제 학습서로서 적극 추천하고자 한다. 그리고 나 자신 이 책으로서 부족한 핵심 경제 교양을 가장 확실하게 경제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는 계기로 삼으리라 다짐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4/14/cover150/k1921313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41478</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차석용 저의 『하심』을 읽고 - [하심 - 내 삶에 내렸던 아름다운 소나기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86063</link><pubDate>Thu, 22 Oct 2026 10: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860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984&TPaperId=175860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5/39/coveroff/89329259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984&TPaperId=175860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심 - 내 삶에 내렸던 아름다운 소나기들</a><br/>차석용 지음 / 열린책들 / 2026년 10월<br/></td></tr></table><br/>차석용 저의 『하심』을 읽고​책을 좋아하다 보니 그동안 여러 권의 자서전을 대하였다. 많은 경우 아무래도 자서전이다 보니 자신의 업적 위주 경우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다 보니 읽고 나서도 별다른 감동으로 다가오지는 않았다. 아무래도 저자와 관련이 ㄷ되어진다면 귀한 인연으로 다가오게 될 것이다. 솔직히 저자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도 들어보지도 못했다. 다만 이 자서전을 통해서 듣게 되었다. 저자인 차석용 회장은 40년 넘게 한국 경제 일선의 경영 현장에 몸담고, 그중 28년을 여러 기업의 최고경영자로 일한 전문경영인이다. 한국 P&amp;G를 네 명으로 출범시켜 2년이 채 되기 전에 흑자와 시장 점유율 1위를 이끌었고, 해태제과에서는 무너진 조직을 추슬러 경영 정상화를 이루어 냈다. 이후 대기업인 LG생활건강을 18년간 이끌며 매출을 9배 키우고 65분기 연속 영업이익 증가를 기록했다. 각기 다른 기업과 조직문화 속에서도 그가 맡기만 하면 성장을 이어 가, 그의 경영을 두고 사람들은 &lt;차석용 매직&gt;이라 불렸다고 할 정도이니 당연히 이런 자서전을 출간하고도 남을 최고경영자인 것이다. 이 책『하심』은 이미 알려진 성공의 숫자를 되풀이하는 일반 자서전 책이 아니다. 차석용 회장이 어떻게 회사를 키우고 위기를 넘겼는지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 길을 걸으며 배운 마음가짐을 기록해 두고, 뒤이어 살아갈 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아주 소중한 금싸라기 기록인 것이다. 이 책은 흔들리는 순간에 무엇을 기준으로 결정했는지, 잘될 때 다가올 위기를 어떻게 준비했는지,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 무엇을 먼저 내려놓아야 했는지를 차석용이란 한 거인의 삶과 경영을 통해 상세하게 들려준다. 『하심』은 28년 차석용 최고경영자의 경험을 정리한 기록인 동시에 자신이 지켜 온 신념과 가치, 성공을 가능하게 했던 삶의 기준을 정리한 최고 알토란같은 믿음의 책이라 할 수 있다. LG생활건강을 오래 이끌어오면서 성공의 숫자 뒤에 가려진 결정적 순간들 그리고 선택과 원칙, 사람에 대한 믿음의 지도 아래 임직원 및 직원들의 모습에서 깊은 감동을 느낄 수가 있었었는데 실제 체험담을 공유하고자 한다. 얼마 전 나의 큰 여식이 LG생활건강디자인팀장으로 근무 하였다. 아주 즐겁게 열심히 복무하였다. 비록 지방에서 대학을 전공하였지만 나름 열심히 공부하며 노력하면서 중소 회사을 거치더니 LG생활건강에 들어가게 되었고, 열심히 근무하게 되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25년에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기까지 할 정도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중에 아쉽게도 건강검진에서 설암으로 판정이 나와서 휴직 이후 수술을 받고, 항암과 방사선 치료를 받았는데 전이가 되면서 아쉽게도 저세상으로 가고 말았다. 그래서 LG생활건강 회사 가까운 이대서울병원장례식장에서 장례를 치루게 되었는데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되었다. 딸의 아빠로서 서운하기도 하였지만 딸이 훌륭하게 살아왔다는 것이 자랑스러웠다는 점이다. 조문을 온 LG생활건강 전직원들이 와서 위로를 해주는데 저절로 눈물이 나는 것이었다. 근무시에 직원들에게 잘 해주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회사 분위기가 좋았다는 것이었다. 마치 가족같은 분위기였다. 생각해보라. 딸같은 40대 안팎의 젊은이들이 150 여명 몰려와서 위로해주는 모습은 바로 최고경영자가 만든 회사 분위가 만든 가족같은 인간중심의 좋은 분위기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비록 내 딸은 건강문제로 더 좋은 세상으로 앞서 갔지만 딸이 죽을 때까지 마지막으로 다니면 즐겁게 봉사하면 헌신했던 ‘LG생활건강’차석용 회장이 18년간 이끌며 다져놓은 최고 직장 회사를 영원히 사랑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회장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5/39/cover150/89329259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153999</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김진형 저의 『중학생이 꼭 읽어야 할 추천도서 100』을 읽고 - [중학생이 꼭 읽어야 할 추천도서 10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84169</link><pubDate>Wed, 21 Oct 2026 10: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841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1888&TPaperId=175841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6/73/coveroff/k2021318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1888&TPaperId=175841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중학생이 꼭 읽어야 할 추천도서 100</a><br/>김진형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김진형 저의 『중학생이 꼭 읽어야 할 추천도서 100』을 읽고​책과의 인연을 생각해본다. 어렸을 때부터 책을 참으로 좋아했던 것 같았다. 그러나 마음으로만이었다. 초등학교에서부터 어렵게 학교에 다니게 되었기 때문이다. 시골에서 학교를 다니는 데에도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교에 이르면서 아버님의 사업이 잘못되면서 집안이 어려워지게 되었다. 9남매의 대가족인데다 돈줄이 끊어지다 보니 초등학교 졸업 이후에 중학교부터는 공부도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가 된 것이다. 나 자신도 공납금도 제 때에 내지 못하여 계속 집으로 돌려보내지는 과정을 겪다 보니 책을 읽고 할 신경을 가질 수도 없었다. 어떻게 겨우 공부 욕심이 있었기에 이런 어려움이 있었지만 중학교를 겨우 졸업하였고, 고등학교는 자체적으로 진학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때 서울에 국비학교인 철도고등학교가 있다는 정보를 알고서 나의 성적이 부족하지만 용기를 내서 도전해본 것이 성공하여 나의 인생의 첫 도전기가 열리면 서울유학시대가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유능한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고등생활을 하면서 공부도, 여행도, 체험도, 처음으로 책에 대한 관심도 갖게 되었다. 졸업후에는 철도공무원으로 취직하였고, 방송통신대학교에서 공부를 이어가면서 책에 대한 관심도 더욱 갖게 되었다. 군대를 마치고서 방송통신대학교 공부를 꾸준히 행하면서 관심을 갖고 있던 책에 대해 본격적으로 수집과 함께 읽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조금 늦은 나이지만 스물일곱 나이에 야간대학에 입학을 하였다. 본격적으로 공부에 도전하기 위한 의도였다. 철도에서 주간 근무가 끝나자마자 대학교로 달려가서 밤 10시까지 공부하는 강행군이었다. 하지만 나 자신이 좋아서 선택한 공부였기 때문에 즐겁게 임하였던 시간이었다. 이렇게 열심히 임하였는데 뜻하지 않게 선물이 주어졌다. 바로 야간대에 ‘교직과정 개설’이었다. 원래 교사가 되는 길은 초등교사는 교육대학을, 중등교사는 사범대학을 나와야 하거나, 개설된 교직과정을 이수하여 교원자격증을 얻어야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교직과정’은 주간대학엔 개설이 되어 있지만 야간대학에는 없었던 것이 교육부 사상 처음으로 개설된 것이었다. 그래서 신청하고 이수를 한 것이다. 전공이 법학과였기 때문에 교과목은 “일반사회과”자겨증이었다. 이렇게 늦게 대학에 도전한 것이 결국 중등 교사가 될 수 있는 마치 하늘이 점지해준 것 같은 천운으로 졸업 후에 중학교에서 사회과 교사로서 복무할 수 있었던 것이다. 서른 한 살의 대학 졸업할 때까지 모든 걸 오직 내 손으로 벌어서 해결해야 했던 자신감과 적극적인 자세로서 우리 학생들에게 말뿐이 아니라 핼동을 통해서 앞에서 이끌어내도록 노력하였다. 하라가 아니라. 함께 하자라는 구호로 말이다. 먼저 정신적인 구호로서 책에서 얻은 ‘좋은 말’을 매일 아침 학생들이 등교하기 전 칠판 오른 쪽 상단에 적어 새기도록 하였다. 필담노트를 통해서 서로 소통하는 데 노력하였으며, 시험이니 생일 등 기념일 등에는 직접 써서 만든 캘리 개인 축하메시지 등을 통해서 격려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틈틈이 좋은 책을 안내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교과목이 중학교 사회과이다 보니 고등학교와는 달리 종합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지리 등이다 보니 수많은 자료 등을 얻기 위해서 다양한 수많은 책들이 필요하다. 나의 책상이나 곁에는 자연스럽게 수많은 다양한 책들이 널부러지게 많을 수밖에 없었다. 학생들이 오게 되면 이런 자료들과 책들을 접하게 하면서 가까이 할 수 있게 되었으니 자연스럽게 책은 교사를 하면서 더욱 더 가까이 하게 되는 운명적인 존재가 되었다. 이렇게 32년을 생활하였으니 어떤 모습이었겠는가? 상상 한 번 해보시라! 되직 이후에도 책에 대한 사랑과 우리 학생들과 청소년들에 대한 사랑은 변함이 없다. 지금도 일주일에 2-3권의 신간을 읽으면 서평을 쓰고, 캘리 희망 메시지를 만들어서 주변 많은 사람들에게 봉사와 배려를 행하고 있다.이런 나에게 아주 반가운 책 한 권이 선물로 주어졌다. 우리 중학생에게 어떤 책을 읽혀야 할지 알려주는 책이어서 아주 반가웠다. 물론 시중 서점과 도서관에는 청소년을 위한 책이 넘쳐나지만 막상 한 권을 고르려면 쉽지 않다. 지역마다, 학교마다 다를 수가 있고, 같은 책이라도 어느 학년에 읽으면 좋은지, 무엇을 중심으로 읽어야 하는지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전국 중학교의 추천도서 목록을 조사해 실제 학교 현장에서 많이 추천되는 책 100권을 가려 뽑고, 중학생이 각 책의 내용과 가치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권에 정리한 독서 가이드다. 단순히 유명한 책이나 오래된 필독서를 나열한 목록이 아니라, 오늘의 중학생이 실제로 읽을 만한 책을 한국 문학과 세계 문학, 인문·사회, 과학·환경·AI까지 폭넓게 담았다. 독서와 학교 공부를 따로 떼어놓지 않았다는 데 있다. 100권마다 국어·사회·도덕·과학·역사·수학·정보·진로 등 관련 교과를 표시해, 한 권의 책이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교과 연계만을 위해 작품을 읽도록 강요하지 않는다. 중학교 3년, 무엇을 읽고 어떻게 생각할지 안내한다! 독서의 중요성은 알지만 무엇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막막해하는 청소년과 학부모, 지도교사에게 명확한 길잡이가 되어주기 위해 쓰여졌다. 그래서 책을 읽어야 하는 청소년들에게 책을 읽는 목적을 명확히 하고 독후 활동까지 이어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 각 칼럼의 마지막에는 중학생이 실제로 써볼 수 있는 독후감 방향도 제시해 눈길을 끈다. ‘느낀 점을 쓰라’는 막연한 주문 대신 《안네의 일기》를 읽고 평범한 일상을 빼앗긴다면 무엇이 가장 힘들지 생각해보고, 《이기적 유전자》에는 새로운 제목을 붙여보며, 《목민심서》에서는 자신이 학교나 지역 사회의 책임자라면 지키고 싶은 원칙을 정해본다. 《팩트풀니스》를 읽은 뒤에는 최근 본 뉴스의 첫인상과 실제 자료를 비교하고, 《환경과 생태 쫌 아는 10대》에서는 매일 쓰는 물건 하나가 원료에서 폐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추적해볼 수 있다. 책 뒤의 부록 「중학교 3년, 이렇게 읽어보세요!」에서는 1학년은 책 읽는 재미를 발견하는 시기, 2학년은 나에서 세상으로 관심을 넓히는 시기, 3학년은 생각의 깊이를 키우는 시기로 나누어 학년별 추천도서를 안내한다. 여기에 한 달에 한 권씩 읽을 수 있는 1년 12권 독서 로드맵까지 더했다. 어떤 책을 고를지 고민하는 학생에게는 읽을 책을, 자녀의 독서를 도와주고 싶은 부모에게는 선택의 기준을, 독서 수업과 수행평가를 준비하는 교사에게는 활용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중학교 3년을 위한 종합 독서 가이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6/73/cover150/k2021318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67307</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랠프 월도 에머슨 저의 『자기 신뢰』를 읽고 - [자기 신뢰 - 나를 믿고 우뚝 선다는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82868</link><pubDate>Tue, 20 Oct 2026 17: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828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1383&TPaperId=175828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2/87/coveroff/k2021313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1383&TPaperId=175828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기 신뢰 - 나를 믿고 우뚝 선다는 것</a><br/>랄프 왈도 에머슨 지음, 임상훈 옮김, 김익한 해제 / 오아시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랠프 월도 에머슨 저의 『자기 신뢰』를 읽고​니체, 쇼펜하우어, 까뮈 등 철학자들이 우리들에게 많이 회자되지만 솔직히 에머슨은 그리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 아마 생소하게 들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곧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미국의 사상가, 시인, 연설가로서 자기계발가로서 막대한 영향력을 끼쳤기 때문이다. “너 자신을 믿어라.”,“내 삶은 삶 자체를 위한 것이지 구경거리가 아니다.”,“진정 위대한 자는 군중 속에서도 고독한 독립을 지켜 낸다.”,“영혼의 거룩한 일렁임에 온 마음과 삶을 내맡겨라.”등의 말 같은 지혜를 통해 현대적 자기계발서의 시초를 이루었고, 인간 내면의 잠재력을 신뢰했던 강철 같은 지혜를 보였던 초인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독일 철학자 니체의 초인 사상에 영향을 미치고, 지금의 오바마 대통령을 만들어 냈으며, 인도의 간디, 마이클 잭슨, BTS 등 최고가 된 이들에게 영감을 주게 한 책으로 불후의 고전!으로 불리우고 있으니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면 대단한 파워를 지니고 있다 할 것이다. 하버드대, 시카고대, SAT 주관기관 칼리지보드 선정 필독 교양서이기도 하였다. 에머슨은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에 얽매여 진정한 내면의 잠재력을 전혀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믿었다. 그렇기에 제도나 타인의 압박, 관습 등을 무시하고, 자기 내면을 믿을 것, 스스로의 힘으로 바로 설 것을 요청했다. 그것이 진정한 자유를 누리고 삶의 정답을 찾을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에머슨이 말하는 단순하되 강력한 자기 신뢰의 철학은 스스로 우뚝 서고자 하는 사람, 내면에서 삶의 해답을 찾고자 하는 사람, 뛰어난 성취를 위한 성장을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을 든든한 버팀목 같은 지혜를 전해 준다. “내 삶의 문제를 타인의 정답으로 해결하지 마라!”《자기 신뢰》는 미국을 유럽의 사상적 그늘에서 벗어나게 하고, 미국만의 자유로운 철학이 전개될 수 있는 기틀을 만든 랠프 월도 에머슨의 가장 중요한 에세이를 담은 책이다. 미국 사상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머슨은 근대의 격동하는 산업 사회를 온몸으로 겪어내며 진정한 자유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인간이 자유를 얻을 수 있는지 고심했다. ‘중세가 끝나며 신분이 사라졌고, 자본주의가 도입되며 사람들의 선택도 더욱 자유로워졌다는데 어째서 인간은 여전히 자유롭지 못한가?’ 그것이 에머슨의 일생을 관통하는 질문이 되었다. 《자기 신뢰》는 그 고민에 대한 해답이 담긴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에머슨과 《자기 신뢰》가 미친 영향은 막대하다. 니체는 그의 책에 메모를 천 개 가까이 달 정도로 탐독했고 에머슨을 가리켜 “미국인 중 가장 재능 있으며 금세기에서 가장 사상이 풍부한 작가”, “영혼과 정신이 풍요로운 위대하고 찬란한 인물”이라고 경탄했으며, 심지어 그의 ‘위버멘쉬’ 초인 사상에도 에머슨의 영향력이 묻어난다. 사제 관계였던 소로에게 에머슨이 건넨 “일기 씁니까?”라는 말 한마디는 소로가 《월든》을 쓴 단초가 되었다. 이처럼 《자기 신뢰》는 200년에 걸쳐 수많은 위인들과 지도자들에게 한 분야의 정점에 오른 이들에게 수많은 영감을 전하며 불멸의 고전이 된 책인 것이다.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는 자기만 알 따름이다. 그마저도 직접 해 보기 전까지는 본인조차 알지 못한다.”, “신은 겁쟁이의 손을 빌려 위대한 뜻을 드러내시지 않는다.”, “유일한 정의는 내 기질에 따르는 것이요, 유일한 악은 그 기질을 거스르는 것이다.”, “위대해진다는 것은 곧 오해를 받는다는 뜻이다”와 같은 문장에서 드러나는 에머슨의 강인한 자존감과 인간 내면에 대한 굳건한 믿음은 현대적 자기계발서의 시초가 된 사상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의 강연록인 〈개혁하는 인간〉은 의지와 야망으로 불타는 청년들을 위한 가장 훌륭한 촉매로 칭송받는다. 본 책은 자기 신뢰를 중심으로 운명, 개혁하는 인간, 불멸의 연속적 과정을 통해 에머슨의 자유 철학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에머슨은 자기 신뢰를 통해 온전히 나로 우뚝 서는 존재, 나는 곧 나여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인간은 필연적 운명을 마주하게 된다. 바꿀 수 없는 운명 앞에서 인간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에머슨은 인간 또한 운명의 일부이며, 운명으로 또 다른 운명에 맞서라고 말한다. 인간 존재에 대한 무한 신뢰와 가능성은 그가 불멸을 통해 보여준 전체로서의 부분을 떠오르게 한다. 인간은 우주의 양극을 함께 끌어당기는 존재다. 운명을 받아들이는 자세는 인생의 방향을 결정한다. 개혁하는 인간은 바꿀 수 있는 사회적 조건 앞에서의 자유를 묻는다. 그리고 그는 불멸을 통해 사유의 종착지에 도달한다. 나이가 들고 건강이 악화되지만 에머슨은 거대한 강물로서 존재하는 삶을 완성한다. 영원은 미래의 죽음 너머에 마련된 공간이 아닌, 현재의 깊은 삶 속에서 체험된다. 그는 거대한 강물 그 자체로 존재했다. 우리는 살고자 하는 열망으로 살아가며 스스로 선택하고 의지를 발휘하고 생각하고 덕을 실천하면서 살아간다. 우리가 따라야 할 근본 법칙에 순응함으로써 그 법칙이 지닌 생명력에 속하면 함께 살아가면 된다는 에머슨의 자기 신뢰 사상은 바로 현대 우리가 가져야 할 바른 자세일 것이다. “끌려다니는 삶의 노예가 될 것인가, 당당하고 자유로운 삶의 주인이 될 것인가?”,“너 자신을 믿어라, 그것이 인생의 유일한 해답이다.”라고 나 자신을 믿고 우뚝 선다는 것을 가르쳤던 자기 신뢰의 주창자인 초인 에머슨이 더욱 더 찬란히 빛나는 이유일 것이다. 모든 사람들에게 일독을 강력학 추천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2/87/cover150/k2021313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28721</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김프로 저의 『화면 너머에는 사람이 있다』를 읽고 - [화면 너머에는 사람이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80771</link><pubDate>Mon, 19 Oct 2026 16: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807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1486&TPaperId=175807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4/99/coveroff/k4621314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1486&TPaperId=175807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화면 너머에는 사람이 있다</a><br/>김프로(김동준) 지음 / 모티브 / 2026년 10월<br/></td></tr></table><br/>김프로 저의 『화면 너머에는 사람이 있다』를 읽고​바야흐로 화면이 장약하는 세상이라면 과장이라고 할까? 온통 사람들의 눈이 화면에 쏠려있는 것만 같다. 우선 집에서는 어떤가? 솔직힌 일어나면서부터 잠잘 때까지 대형 모니터 화면이 거의 켜져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가족들의 취향이 다르겠지만 뉴스에서부터 유튜브, 어린이 프로에 이르기까지 말이다. 그런데 집을 나서면 어떤가 그냥 자연의 모습을 감상하거나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보다는 대부분이 스마트폰의 화면을 펴다보면서 고개를 수그리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일상 풍경이라면 이를 대상으로 삼거나 표적으로 삼는 사람이 그 얼마나 많을 것인가? 한 번 상상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물론 방송국 등 언론 취재진들도 눈을 뜨고 보고 있겠지만 가장 큰 눈을 뜨고 노리는 사람들은 특별한 틈새를 노리는 유튜버나 숏품 등 제작자일 것이라는 점이다. 특별한 흥미있는 아이템을 건져 작품화하면 많은 시청자들 호응과 함께 조회자와 구독자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결코 쉽지 않은 일이긴 하지만 도전할만도 하기에 많은 도전자가 있는 것이 아닐까? 나 자신도 블로그에 글을 올려보면 조회수가 불과 몇 명 나오기가 쉽지 않은 것을 본다. 어떤 글은 아예 조회수가 전혀 나오지 않는다. 그만 큼 냉혹한 세계이기도 하다. 하물며 화면으로 보여주는 세계는 더욱 더 그런 거 같다. 막내 딸이 어린이집 다닐 때의 어린 외손자(4-5세 때)들을 상대로 유튜브를 만들 때를 본 적이 있었다. 전혀 아직 어떤 규칙을 잘 모를 때의 자유분방한 상태에서의 모습들에서의 행동들이 더 많은 조회수들이 나오는 것이었다. 바로 참신한 기획이고 창의력이었던 것이다. 아직 잘 모르던 외손자들이 마구 마음대로이지만 나름대로의 본능을 캐치하여 화면에 담을 때에 조회수가 더 오르는 것을 보았던 것을 기억한다. 딸은 전문 유튜버가 아닌 아마 유튜버로 작업하는데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하루에도 수많은 콘텐츠와 정보가 쏟아지는 시대에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려 한다. 좋은 장비와 뛰어난 편집 기술, 눈길을 끄는 제목도 중요하다. 하지만 결국 사람의 마음에 오래 남는 콘텐츠를 만드는 핵심은 화면 너머의 사람이 무엇을 보고, 어디에서 시선을 멈추고, 왜 다시 찾아오는지를 이해하는 것이다. 1억 3천만 구독자와 함께 성장한 유튜브 채널 〈김프로〉를 운영하며 쌓아온 콘텐츠 기획과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조회수와 데이터라는 숫자 뒤에 있는 시청자의 ‘진짜 마음’을 이야기하는 이 책은 언어와 문화가 달라도 함께 반응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온 과정과 그 판단의 기준을 상세하게 담았다. AI를 비롯한 새로운 기술로 누구나 쉽게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된 시대일수록, 무엇을 보여줄지 선택하는 감각과 사람을 이해하는 힘은 더욱 중요해진다. 이 책은 단순한 유행이나 콘텐츠 제작 공식을 넘어, 오래 기억되는 콘텐츠를 만드는 데 필요한 ‘사람에 대한 이해’와 자신만의 기준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의사보단 행동이나 상황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고 소비자의 감흥을 이끌어낸다. 그가 선택한 콘텐츠는 삶의 과정에 가깝다. 일상의 자투리를 이용한 재미를 선물하고 여백을 통해 여유를 가져다준다. 무엇보다 관계 설정을 위한 치밀한 기획과 구성, 특히 색감과 인물의 움직임, 표정과 구도의 안정감을 통해 일관성 있는 플롯을 진행한다. 구독자와 조회 수 성장의 비결은 콘텐츠의 구성뿐만이 아니라 기대 이상 감정이입을 통해 발현된다. 또 콘텐츠 구성의 성장스토리와 미래구상이 포함되어있다. 저자는 조회 수의 이면에 담긴 사람의 반응에 주목한다. 어느 장면에서 더 머물고, 어느 순간에 흥미를 잃고 다음 영상으로 넘어가는지를 해석하면서 콘텐츠의 흐름을 분석한다. 그가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첫1초의 시선과 일관성 있는 구성과 흐름이다. 또한 어떤 실패도 허투루 보내는 법이 없이 분석하고 반영한다. 숏폼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만다. 첫 화면에서 시선을 멈추게 하는 구성은 숏폼의 생명력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개인은 짧은 시간동안에도 자신의 감각과 감정을 이입한다. 콘텐츠는 인간이 필요한 일상을 반추한다. 반면에 숨기고 싶었던 내면을 드러내기도 한다. 최근 개인 부채를 콘텐츠화해 화제가 되고 있다. 무엇이 되었든 자신과 관련 있는 콘텐츠는 연결이 된다. 하지만 가벼운 일상이 삶을 지탱해 줄지는 의문이다. 화면 너머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다. 저자의 주제는 특별한 메커니즘이 아니다. 단지 우리가 쉽게 잊고 있는 일상의 흐름이다. 콘텐츠에 대한 이해와 방향, 감각과 사람을 이해하는 콘텐츠의 미래를 기대한다. 이 책을 읽고나니 우리 시청자의 눈과 선택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정확하게 작품을 선택하는 안목은 물론이고, 선택하여 시청하였으면 그 작품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내려야 할 것이다. 그냥 내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짚어서 평가를 하였을 때 더 나은 더 좋은 다음 작품으로 탄생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단순한 유행이나 콘텐츠 제작 공식을 넘어, 오래 기억되는 콘텐츠를 만드는 데 필요한 ‘사람에 대한 이해’와 자신만의 기준을 이야기하는 책이라 할 수 있다. 화면 너머에는 항상 사람이 있다는 확고한 중심을 갖고서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가장 본질적인 연결의 법칙을 확고하게 발현시켰고, 앞으로 더욱 더 멋진 창작품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과 소통해 나갈 저자의 멋진 힘찬 항로를 응원 보내면서 일독을 추천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4/99/cover150/k4621314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849958</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최주훈 저의 『기도가 말씀을 만날 때』를 읽고 - [기도가 말씀을 만날 때 - 이발사에게 가르쳐 준 루터의 기도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80277</link><pubDate>Mon, 19 Oct 2026 11: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802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1489&TPaperId=175802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6/85/coveroff/k1421314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1489&TPaperId=175802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도가 말씀을 만날 때 - 이발사에게 가르쳐 준 루터의 기도법</a><br/>최주훈 지음 / 샘솟는기쁨 / 2026년 09월<br/></td></tr></table><br/>최주훈 저의 『기도가 말씀을 만날 때』를 읽고​기도의 의미는 무엇일까? 솔직히 고백하건데 나 자신은 적을 준 신도가 아니기 때문에 매일 정기적으로 때에 맞추어 기도를 드리지는 않는다. 하지만 어쩌다 가끔씩 나도 모르게 기도를 드릴 때가 있다. 또 특별히 지인의 초대를 받아 교회를 탐방할 때가 있다. 그러면 예외없이 교회의 격식에 따라 여러 번 기도에 참여한다. 조금은 어색한 면도 없지 않으나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게 평안과 함께 살아가는 가족의 사랑과 건강, 행복을 기원드린다. 예배에 참석하는 모든 사람들이 경건한 마음으로 함께 참가하는 예배의 모습에서 나 자신이 느낌은 따뜻함보다는 얼떨떨함으로 이루어짐에 아쉬움도 있었다. 하지만 나의 지인 중에 여러 분이 나에게 매일 아침 따뜻한 기도로써 격려와 성원의 문구를 보내준다. 변함이 없다. 특히 이번 전혀 뜻하지 않게 42살의 직장을 다니는 큰딸이 설암 4기의 판정으로 큰 수술을 받아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던 중 전이로 감상선으로 파장되면서 7개월만에 저세상으로 떠나고 말았다. 직장에서도 이제 한창 꽃피울 능력이 있는 직장인이었는데 아까운 나이에 갔다고 아쉬워 하는 것을 보고 참으로 눈물 겨운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바로 이때 주변의 교인들의 보내 준 따뜻한 기도의 말씀들을 진정 잊을 수가 없다. 정말이다. 진정 억장이 무너질 정도로 힘이 들 때에 진정 위로와 함께 따뜻한 사랑과 마음을 담아 기도의 말씀을 담아 해주는 그 지인의 모습을 생각하면 참으로 존경과 함께 사랑의 마음을 보낸다. 이제는 어려움이 있을 때 이러한 진정한 기도의 마음과 정성을 생각하곤 한다. 그 진정한 힘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많은 바른 방향과 함께 힘을 갖게 하는데에도 큰 기여를 하게 한다는 점을 확실하게 인식하게 되었다. 특히 이러한 기도에 대한 루터 신학자에 대한 공부와 아울러 그에 대한 개혁 내용과 기도법에 대해 알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행복하였다. 루터는 이 시기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신학자였다. 교회 전체 개혁을 이끌고 있었던 그가 동네 이발사인 페터에게 보낸 편지에 기록한 기도법, 왜 이 형식이었을까? 루터는 신학의 언어는 이발소의 언어보다 어렵지 않아야 한다고 믿었고, 바로 그 믿음이 그의 개혁 신학을 살아 있는 사람들의 언어로 만들었다. 루터는 어떤 기도를 가르쳤을까? 저자는 이 책이 교회의 다양한 기도 전통 가운데 개신교 기도 영성이라는 자리 한편, 아니 틈새라도 보여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한 것이였다. 정확히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기도는 어렵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 놀랍도록 단순한 기도법에 대해 루터는 ‘네 겹으로 엮은 화관’에 비유했으며, 가장 두드러진 점은 ‘기도가 말씀 위에 서 있다’는 원칙이었다. 루터에게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이 양심에 닿을 때 울려 나오는 응답이었다. 이 원칙은 루터 기도 신학의 뼈대를 이루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생명력 있는 영성의 길을 드러낸다. 각 장마다 ‘오늘의 기도 실습’을 통해 개인이나 소그룹이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그 오래된 길로 독자를 초대한다. 이발사에게 머리를 맡기지 않는 나, 그러나 바버샵에 대한 동경이 있는 나, 과거에는 이발소에 가서 면도칼이 쓱쓱 지나가며 다듬어졌던 그 시절이 생각나기도 한다. 여기에 더하여 친구였던 이발사에게 말을 건네는 루터라니. 그런 친구에게 말하듯, 기도를 이야기했고, 그 내용의 중요성은 평신도를 진정으로 평신도가 되게끔 했던 짤막하지만 비비드한 편지였다. 모쪼록 이런 루터를 잘 모르는 필자와 같은 독자들에게 친절한 안내서가 필요함은 당근이기에, 루터중앙교회 담임이자 본토에서 배우고 오셔서 가르치기에도 진심인 저자 덕분에 공부케 된 것이다. 기도도 공부가 필요함을 배운달까. 루터에 대한 잘못된 소문을 팩트 체크한다. 더하여 우리나라 기도의 문화, 전통에 대한 작지만, 확실한 제언을 통해서 더더욱 풍성한 기도의 세계로 나가도록 돕는다. 기도의 총량이 아니라 기도의 방향과 내용이 핵심이라는 메시지이다. 결국 저자가 전하는 루터가 이발사 친구에게 전하고 싶었던 기도 이야기의 전부가 아닐까 생각한다. 루터의 기도 신학을 들여다보는 네 개의 창 500년 전 이발사 페터의 질문에 초대하는 공간에 들어오셔서 기도의 비밀을 탐구하면서 풍성한 기도의 세계로 나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개인적으로 이번 딸을 저 세상으로 보내는 큰 일을 당하면서 기도의 저력을 확인하였다. 주변에 좋은 님들의 정성을 다한 기도해준 덕분으로 많은 위로와 함께 큰 힘을 얻게 되었다. 바로 이러할 때의 서로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한 마음의 말씀의 힘이 기도로 이어진다면 최고의 위력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좋은 책을 적극 추천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6/85/cover150/k1421314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68508</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김영민 저의 『사기, 인간의 그릇』를 읽고 - [사기, 사람의 그릇 - 사마천에게 듣는 인생 교훈 100가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74898</link><pubDate>Fri, 16 Oct 2026 10: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748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1786&TPaperId=175748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6/45/coveroff/k8221317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1786&TPaperId=175748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기, 사람의 그릇 - 사마천에게 듣는 인생 교훈 100가지</a><br/>김영민 지음 / 아이콤마(주) / 2026년 09월<br/></td></tr></table><br/>김영민 저의 『사기, 인간의 그릇』를 읽고​『사기』는 중국 고대사를 기록한 역사서인 동시에 인간의 욕망과 선택, 지혜와 어리석음, 용기와 비굴함을 가장 생생하게 담아낸 인간학의 고전이다. 그러나 130편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과 낯선 인명, 지명, 한자어는 오늘의 독자에게 적지 않은 진입 장벽이 된다. 그러다 보니 우리 보통 사람으로서는 결코 접근하기 쉽게 읽기가 어려운 책이라 할 수 있다. 언젠가 읽어보리라 생각을 해보았지만 이렇게 세월만 흘러가버렸지 벌써 칠십년이 지나버렸으니 너무 무심하였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 자신에게 깊은 반성을 해본다. 다행히도 이 사기 책을 『사기』의 본기·세가·열전 가운데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에게 필요한 핵심 이야기 100편을 엄선해, 한 편씩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다시 구성하여 그 핵심만을 읽을 수 있도록 한 책으로 나왔으니 우리 같은 나이 든 사람들에게 얼마나 기쁜 일인지 너무너무 좋았다. 이 책은 특히 원전이 가진 이야기의 힘은 그대로 살리면서도 어렵고 두꺼운 역사 고전이라는 이미지를 벗겨 냄으로써, 『사기』를 처음 접하는 독자도 자연스럽게 3천 년 인간사의 한복판으로 들어갈 수 있게 했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용기부터 현명한 처신에 이르기까지 열 가지 주제로 꿰어낸 인간의 흥망오랜 역사 속에서 왕조는 흥망성쇠를 거쳐왔지만 결국, 사람의 모습과 지혜로움과 처세술과 살아가는 태도는 그때의 선택이 바로 삶과 죽음으로 가든지나 현재의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가져야 할 자세 등은 변치 않았다. 사람을 볼 줄 아는 지혜는 어디서 올까? 누구를 믿고 누구를 경계해야 하는지, 언제 나아가고 언제 물러나야 하는지, 무엇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무엇이 끝내 사람을 떠나게 하는지를 안다면 삶의 예상치 못한 풍랑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을까? 『사기』가 수천 년 동안 읽혀온 이유는 이러한 우리의 질문을 역사라는 증거로 당당하게 답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위대한 역사서를 접하며 왕조는 바뀌고 시대가 달라졌음에도 인간의 욕망과 질투, 신의와 배신, 용기와 두려움은 좀처럼 달라지지 않았음을 느끼게 된다. 이 책 『사기, 인간의 그릇』은 그 오래된 인간의 기록 속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를 다시 길어 올린다. 사람을 얻어 일어선 이와 사람을 잃어 무너진 이들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타인을 보는 눈뿐 아니라 자신의 그릇까지 돌아보게 된다. 나 자신도 사람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이 자체가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 보니 여러 가지로 어려운 점도 많았다. 특히 평생을 학생들하고 생활하면서 오직 보는 눈이 학생들 높이에서 꿈을 갖도록 하면서 열심히 생활하도록 가르쳐오다 보니 마음이 여려지고, 세상 물정에 그리 밝을 수 없었다. 이렇게 쭈욱 생활하다 퇴직을 하여 사회에 나와서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많이 겪어야 하였다. 역시 사전에 준비없이 나온다는 것에 여러 어려움이었다. 또 하나는 서울에 있는 딸집에 올라와 있을 때이다. 지방에서 서울에 임시로 올라와 있다 보니 서울 물정에 몰라 한 포럼에 참석하여 인사를 하며 서울에 대하여 알고자 하는 순순한 마음으로 접근하였는데 이를 일부 사람들이 악용하는 미끼로 삼아 접근하여 여러 방법으로 끌어들이는 바람에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다. 잘 알지도 못하면 백 번 다 당할 수 있겠다는 여러 산 교훈을 얻었다는 사실이다. 이 책의 저자는 고전을 어려워하는 두 아들에게 이를 들려주기 위해 『사기』의 이야기를 한 편씩 풀어쓰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 책에는 어떻게든 현명한 삶의 방향을 보여주고 싶은 아버지의 진심이 담겨 있다. 한 편 한 편이 모인 짧은 글이지만 그 안에 담긴 인간의 선택과 귀결은 그 자체로 자신의 삶을 비추는 거울이 되기도 한다. 그런 점에서, 뒤늦게 이 위대한 고전을 접하는 것보다는 먼저 접하고 더 일찍 현명해지는 편이 조금은 더 나은 삶을 이끄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고전 입문자부터 조직에서 사람을 이끌어야 하는 리더까지 폭넓게 읽을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이 가진 미덕이다. 일생에 한 번은 만나야 할 고전, 그중에서도 『사기』가 오랫동안 읽혀온 이유를 가장 쉽고 선명하게 경험할 수 있는 이 멋지고 귀한 책을 통해 내 삶의 해상도를 높여보는 귀한 시간을 가져보았으면 하는 강력한 바람이다. 아울러 많은 사람들이 이 책과 함께 하도록 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강력한 추천을 하는 바이다. 3천 년 역사가 증명한 불변의 인간 심리 보고서를 통해서 비워서 겸손해지고, 채워서 단단해지는 인간의 깊이를 가득 느꼈으면 좋겠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6/45/cover150/k8221317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64554</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박지인(어떤약사) 저의 『혈당의 배신: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를 읽고 - [혈당의 배신 -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73230</link><pubDate>Thu, 15 Oct 2026 11: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732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883&TPaperId=175732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8/52/coveroff/k9921318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883&TPaperId=175732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혈당의 배신 -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a><br/>박지인(어떤약사)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박지인(어떤약사) 저의 『혈당의 배신: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를 읽고​우리 나이가 든 일반인에게 있어서 혈당과 혈압은 건강관리에 있어서 최고의 관건인 거 같다. 아마도 나를 포함하여 혈당과 혈압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있을까? 하고 손들어 봐 하면 과연 몇 사람이나 될까 궁금해진다. 그만큼 이 두 가지는 건강관리에 있어서는 가장 핵심이라 할만큼 병원에 가보면 가장 먼저 첵크하기도 한다. 나도 혈당에는 자유롭지 못하여 약을 복용하면서 관리하고 있다. 소위 말하는 당뇨병이라고 말한다. 규칙적으로 내과병원을 다니면서 진료하면서 꾸준히 약으로 복용하면서 관리하고 있는 상태이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더 심해지지는 않해지고 현상태에서 그대로 유지하면서 약간 높고 낮아지기가 나타나고 있다. 그렇다고 걱정할 정도의 수치는 아니기 때문에 꾸준히 관리는 해야만 한다. 아무래도 나이가 고령이기 때문에 더욱 더 신경과 노력을 들여야만 하기 때문이다. 역시 식생활과 함께 운동에 꾸준히 노력하는 길뿐이다. 경험에 의하면 식생활 여부에 따라 혈당 수치 여부는 얼마든지 조정이 되기 때문이다. 나도 젊을 때에는 83kg까지 체중이 나갈 정도로 건장하였던 체구였다. 그 이후 74kg 대로 내려왔고, 당이 급격히 높아진 이후로는 먹는 것을 채소 위주로 바꾸면서 70kg아래로 떨어졌고,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현재는 64kg안팎까지 내려왔다. 172cm키에 이 정도 몸무게이니 아주 보기 좋을 정도가 된 것이다. 특별한 비결은 갖고 있지 않다.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을 꾸준히 먹고 있으면서 중요한 것은 집사람이 해주는 채소 중심의 음식과 집밥을 정확하게 아침07시 점심12시 저녁 6시에 규칙적으로 먹으면서 규칙적으로 운동에 충실하고 있다. 식단은 당뇨에 좋다는 내용으로 집사람이 철저하게 통제하기 때문에 거기에 따르고 있는 편이다. 《혈당의 배신: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은 현직 약사이자 건강 콘텐츠 크리에이터 ‘어떤약사’ 박지인이 자신의 8년간 혈당 관리 경험과 반복된 다이어트 시행착오, 약국 상담 경험, 의학적 근거와 실제 혈당 실험을 바탕으 로 만든 실전 혈당·다이어트 안내서이다. 저자는 스물일곱 살에 예상치 못하게 당뇨 전 단계 판정을 받은 뒤 혈당과 체중의 관계를 다시 공부하기 시작했다. 이후 연속혈당측정기를 직접 착용하고서, 밥, 과일, 외식, 식사 순서, 공복, 운동, 수면, 카페인, 영양제 등 다양한 조건에 따라 자신의 혈당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직접 먹고 움직이며 기록해 왔다. 이 책이 강조하는 핵심은 다이어트를 위해 탄수화물을 무조건 끊거나 적게 먹는 것이 답이 아니라는 것이다. 밥을 덜 먹고 빵을 끊으며 식욕을 억누르는 방식은 결국 무력감이나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중요한 것은 금지하는 대신 음식이 몸속에서 더 빠르게 흡수되지 않도록 혈당을 영리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특히 값비싼 다이어트 식단이나 특별한 음식에 의존하기보다 평소 먹던 음식의 순서와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이야기한다.,복잡한 이론보다는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지속 가능한 실천법을 중심으로 이야기하기 때문에 아주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결국 “적게 먹는데도 왜 살이 빠지지 않을까?”, “참고 굶다가 왜 결국 폭식하게 될까?”, “나는 원래 살찌는 체질인 걸까?”라는 고민을 가진 사람들에게, 의지나 체질만을 탓하는 대신 혈당이라는 관점에서 자신의 식사와 생활 습관을 다시 설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본인의 선택과 의지라 할 수 있다. 그 내용이 아무리 좋아 보여도 나 자신의 것으로 즐겁게 만들 수가 없다면 아무 효과가 없다는 사실이다.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사람을 보면 많은 경우 이런 좋은 방법에 시작은 의욕 넘치게 하지만 중도에 그만 두는 경우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모든 내용이 마음에 딱 들어오는 경우는 있을 수가 없다. 조금 어색하고 힘이 들더라도 나만의 것으로 받아들이로록 인내로써 노력하면서 의지력으로 만들어 가야만 하는 것이라 확신한다. 나 자신도 실제 당뇨가 있어 약복욕을 통해 관리하면서 혈당을 관리하면서 식단과 운동으로 조절하고 있지만 이 좋은 책을 통해서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 얼마든지 혈당 수치는 변한다는 것이다. 혈당의 배신이다. 몸의 방식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만 익히는 것 하나만 배우는 것으로도 혈당관리에 자신감이 생겼다는 것 그리고 바로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8/52/cover150/k9921318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85217</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비기 저의 『크래프터: 나는 AI로 인생을 바꿨다』를 읽고 - [크래프터 - 나는 AI로 인생을 바꿨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71323</link><pubDate>Wed, 14 Oct 2026 11: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713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1788&TPaperId=175713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3/65/coveroff/k7021317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1788&TPaperId=175713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크래프터 - 나는 AI로 인생을 바꿨다</a><br/>비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비기 저의 『크래프터: 나는 AI로 인생을 바꿨다』를 읽고​솔직히 말해서 나같은 칠십이 넘은 나이가 들어 인생 후반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에게는 조금 벅차고, 변화무쌍한 용어임에 틀림이 없다. 그리고 지금까지 살아온 습관이 있고, 행해온 것이 그대로 굳어있는 것이 많이 있는데 갑자기 바꾼다는 것도 결코 쉽지 않기에 그냥 예전 해온 그대로 하는 것이 편하다는 사실이다. 그러기 때문에 AI가 편하기는 하여도 꼭 필요하기는 하다 하여도 당장에 직접 손에 잡고 행하지 않게 된다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 하지만 어쩌다 궁금한 것이 있어도 기존 관습대로 네이버 검색창을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렇게 오래된 습관은 무서운 것이다. 이러한 낡은 구습관을 과감하게 깨는 계기가 필요한 것이다. 현직에 있다면은 어떻게든지 의무적으로 해보고, 해본다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여유로운 입장에서는 정말 변화하기 쉽지가 않다. 실제 내 손으로 체험해보는 것 이상의 좋은 방법은 없기 때문이다. AI도 사람과 똑같다는 것을 알았다. 언젠가인가 뭔가 알아보기 위해서였다. ‘쳇지피티(CoatGPT)’였다. 그런데 그냥 단순하게 질문한 것이었다. 신기하게도 물어본 만큼만 답한다는 것이다. 마치 더 이상 필요한 것이 있으면 추가적으로 계속 질문을 요구하는 식이었다. 그리고 내용이 시중에 나와있는 것을 조합하여 알려주는 식인 것이었다. 물론 시간이 없거나 급하게 필요한 정보를 아는데 있어서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어떻게 질문 자체를 통해서 요구하느냐에 따라서 답이 달라질 수 있겠다는 전제라면 결국은 바로 사람의 힘이라는 점이다. 아무리 AI가 성능을 갖추었다 할지라도 이를 잘,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람들의 적극적인 마인드, 즉 바른 태도가 중요하다는 자체이다. 그래서 이 책《크래프터: 나는 AI로 인생을 바꿨다》는 특별한 학벌이나 기술도 없었던 평범한 사람이 AI를 만나 삶과 일을 바꿔나간 과정과 그 과정에서 수백 번의 시행착오 끝에 완성한 프롬프트 설계 공식 ‘CRAFTER’를 담은 책이다. 저자 비기는 처음 AI를 접했을 때만 해도 자신과는 거리가 먼, 대단한 기술을 가진 사람들의 영역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매일 AI를 붙들고 수백 번 실패하면서 한 가지 사실을 깨닫는다. AI의 결과를 결정하는 것은 단순히 도구의 성능이 아니라 사용자가 어떤 맥락과 정보를 주고 어떤 방식으로 질문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2025년 초 시작한 인스타그램 계정은 1년도 되지 않아 팔로워 10만 명을 넘어섰고, 이후 콘텐츠 제작부터 강의, 컨설팅, 개발 외주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간다. 이 책은 그 성공 자체를 자랑하기보다, 평범한 사람도 AI를 제대로 활용한다면 지금과 전혀 다른 일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이건 대단히 중요한 사실이다. 이 책을 통해서 모든 사람들이 AI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운명적인 계기가 되리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크래프터’책과의 운명적인 만남! 진심으로 축하한다! 특히 책의 핵심은 저자가 시행착오 끝에 정리한 ‘CRAFTER’ 프롬프트 설계 공식이다. Context(맥락), Role(역할), Action(지시), Format과 Example(형식과 예시), Thinking(사고 과정), Evidence(근거), Refinement(검증과 개선)의 7가지 요소를 통해 AI에게 단순히 질문을 던지는 수준을 넘어, 원하는 결과가 나오도록 질문 자체를 설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결국 이 책은 AI를 잘 다루는 일부 전문가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AI를 써봐도 내가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는다”, “프롬프트를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다”, “AI를 활용해 내 일과 삶을 실제로 바꿔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AI를 끌려다니며 사용하는 사람이 아니라 AI를 통제하고 활용하는 사람이 되는 방법을 보여주는 실전 안내서인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AI를 ‘CRAFTER’를 통해 원하는 결과가 나오도록 질문 자체를 제대로 설계하는 방법을 만들도록 해나갈 것이다. 지금까지 이걸 몰랐던 것이다. 단순하게 질문만 던지면 그 질문에만 답하는 AI에서 나 자신이 AI안에 무한하게 들어있는 모든 것을 어떻게 끄집어낼 수 있을지 질문 자체를 ‘CRAFTER’로 설계하도록 해나가야겠다. 그러기 위해서 비록 나이는 들어 인생 후반이지만 공부는 계속 해야겠다는 다짐이다. 바로 AI라는 무궁무진한 지식 지혜의 보고가 항상 곁에 있기 때문이다. 좋은 비결을 알려준 출판사와 저자께 감사를 드리면 즐겁게 일독을 추천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3/65/cover150/k7021317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36519</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네카 저의 『세네카의 지혜, 오늘에 충실하라』를 읽고 - [세네카의 지혜, 오늘에 충실하라 - 시간과 감정을 다스리는 세네카의 53가지 인생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64657</link><pubDate>Sat, 10 Oct 2026 20: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646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1760&TPaperId=175646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4/94/coveroff/k5421317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1760&TPaperId=175646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네카의 지혜, 오늘에 충실하라 - 시간과 감정을 다스리는 세네카의 53가지 인생 지혜</a><br/>세네카 지음, 정영훈 엮음, 이선미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세네카 저의 『세네카의 지혜, 오늘에 충실하라』를 읽고​어느 새 나이 칠십이 넘었다. 예전 같으면 오래 살았다 하여 큰 잔치를 벌려주면서 축하를 받아야 할 나이인데 지금은 어떠한가? 오히려 더 큰 걱정과 함께 여러 염려와 근심, 건강 등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면 이는 정말 커다란 문제라 아니할 수 없다. 그것도 시간이 갈수록 더욱 더 심해지면 심해지지 더 나아지지는 않는다면 그 어떠한 방법을 취해야 할지 참으로 난감할 수밖에 없다. 갈수록 삶이 여유가 있고, 즐겁고, 좋아지고 행복해져야 할건데 그 반대라 한다면 앞으로 어찌하여야 할 것인가? 참으로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오래 사는 것이 결코 좋은 일일 수 없다는 것인가? 라는 자문도 해보는 것이다. 나 자신도 지금까지 많은 어려움과 난관을 겪었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긍정적인 안목으로 바라보려 노력하면서 낙관적으로 주변사람들에게 배려하려 노력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현직에 있을 때 우리 학생들에게 꿈과 목표를 갖고 열심히 도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간관리 철저한 부지런히 노력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해왔기 때문에 이를 지금도 이른 아침 시간에 메시지와 짧은 글을 통해 전하고 있다. 즉, 자신을 중심으로 하여 오늘에 충실하는 즐기는 삶을 강조하곤 한다. 가장 우선하는 것은 건강이다. 이것을 중심으로 하면서 늘 강조하고 있는 나만의 신조로서 인연맺는 모든 사람들에게 오래전부터 봉사하고 있는데 이번 나에게 멘토 이상의 멋진 책을 만나 참으로 행복하였다.시간과 감정을 다스리는 세네카의 53가지 인생 지혜를 보고서 이 모든 것은 나에게 정말 다 필요한 것이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그대로 주고 싶은 핵심적인 마음을 다스리는 지혜라는 사실이었다. 아하!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가 다 여기 있다 하여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정말이다.2천 년 전 고대 로마를 살았던 세네카의 철학이 중요한 이유는 많은 분야에서 비교하는 삶을, 복잡한 사회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선택을 할지는 여전히 자신의 몫이라는 것이다. 세네카에게 철학은 머릿속의 지식이 아니라 실제 삶을 바로잡는 기술을 알려준다. 이 책은 세네카가 남긴 방대한 저작들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53가지 인생 지혜를 찾아 현대의 언어로 되살렸다. 중심이 되는 《도덕 서한》을 비롯해 《인생의 짧음에 관하여》 《분노에 관하여》 《마음의 평정에 관하여》 《행복한 삶에 관하여》 《섭리에 관하여》 《은혜에 관하여》 등 세네카의 여러 저작에 흩어진 가르침을 오늘의 문제와 연결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없는 재산으로 여기고 어디에 쓸지 스스로 결정하는 법, 아직 오지 않은 불행을 미리 걱정하지 않는 법, 화가 날수록 말과 결정을 늦추는 법,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분하는 법, 남의 평가보다 자신의 판단을 지키는 법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철학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장과 인간관계, 돈과 욕망, 불안과 분노처럼 매일 마주치는 문제 앞에서 실제로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원전의 문제의식과 논리를 지키면서도 문장과 사례를 오늘의 삶에 맞게 구성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세네카 명언집이나 철학 입문서와도 확연히 다르다. 그래서 너무너무 좋다. 목차만 보아도 가르침이 그대로 쏘옥 들어온다. 일독을 강력한 추천한다.“PART 1 삶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시간을 지키고 오늘을 완성하라01 시간은 되돌릴 수 없는 재산이다/02 거절하지 못하면 내 시간은 남의 것이 된다/03 하루의 쓰임을 매일 결산하라/04 바쁨은 충실한 삶의 증거가 아니다/05 명예를 좇다 자기 삶을 잃지 마라/06 내일을 준비하느라 오늘을 잃지 마라 07 지난 일은 후회하지 말고, 후일의 교훈으로 삼아라/08 하루를 하나의 완전한 삶처럼 마쳐라/09 무엇을 먼저 할지 정하려면 기준부터 세워라/10 철학은 지식을 늘리는 것이 아닌 삶을 바로잡는 공부다/11 말과 행동을 일치시켜라/12 마음에도 일과 휴식의 리듬이 필요하다/13 얼마나 오래 사느냐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목차)​*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4/94/cover150/k5421317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49441</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호메로스 저의 『오디세우스의 지혜, 흔들려도 가라』를 읽고 - [오디세우스의 지혜, 흔들려도 가라 -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을 건너는 53가지 인생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64587</link><pubDate>Sat, 10 Oct 2026 19: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645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451&TPaperId=175645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5/0/coveroff/k9321304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451&TPaperId=175645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디세우스의 지혜, 흔들려도 가라 -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을 건너는 53가지 인생 지혜</a><br/>호메로스 지음, 강현규 엮음, 이선미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호메로스 저의 『오디세우스의 지혜, 흔들려도 가라』를 읽고​크리스토퍼 놀란이 만든 2800년 전 최고의 모험!영화&lt;오디세이&gt;로 이를 2026년 여름 영화로 만들어 최고 대박을 터트렸고, 아울러 영화 대박 못지 않게 서점가에서도 《오디세이》소설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다니 역시 문화적인 연계성은 무섭다 할 수 있다. 당연히 다음은 여기에서 나온 여러 교훈에 따른 독자들의 마음가짐과 자세가 아닐까? 그렇다면 작품에서 저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를 정확하게 알 필요가 있다. 원 작품 《오디세이》는 2800년 전 호메로스가 남긴 서사시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명작이다. 오늘날의 소설과 달리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고 낭송되던 구전 서사시의 전통을 지니고 있어 같은 사건과 표현이 여러 차례 반복되고, 수많은 인물과 지명, 신들의 계보와 제사 및 환대의 절차가 길게 이어진다. 주요 내용은 트로이 전쟁을 마친 이타카의 왕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기까지 약 10년의 방랑을 그린 《오디세이》는 서양 문학의 모험과 귀향 이야기의 위대한 원형이다. 폴리페모스, 키르케, 세이렌, 스킬라와 카륍디스 등 수많은 신화적 존재와 맞닥뜨리는 오디세우스는 완벽한 영웅이 아니라 때로는 실수하고 좌절하면서도 지략과 끈기로 살아남는 인간적인 영웅이다. 무엇보다 그의 목표는 세상을 정복하거나 새로운 왕국을 얻는 것이 아니라 아내 페넬로페와 아들 텔레마코스가 기다리는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는 것이다. 3천 년 전 영웅 오디세우스가 다시 세계적인 관심의 중심에 섰다. 스크린에서 거대한 모험과 생존의 여정으로 되살아난 지금, 그 이야기 속에 담긴 삶의 지혜도 새롭게 주목할 만하다. 호메로스의 《오디세이》는 서양 문학의 출발점이자 가장 위대한 모험 이야기 중 하나다. 트로이 전쟁을 마친 오디세우스는 고향 이타케로 돌아가기 위해 바다로 나서지만 그의 계획은 번번이 무너진다. 폭풍에 휩쓸리고, 동료를 잃고, 낯선 섬에 갇히며, 눈앞까지 다가온 고향에서 다시 먼 바다로 떠밀려간다. 그럼에도 그는 끝내 ‘이타케’라는 목적지를 포기하지 않는다. 길이 막히면 다른 길을 찾고, 힘으로 해결할 수 없으면 지혜를 쓰며, 필요하면 이름과 모습을 감추고, 때가 아니면 기다린다. 오디세우스가 지킨 것은 하나의 길이 아니라 자신이 끝내 돌아가야 할 곳이었다. 이 책은 바로 그 10년 동안의 방랑과 귀환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53가지 인생 지혜’를 찾아낸다. 시대는 달라졌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을 건너야 한다는 인간의 문제는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세계는 그 얼마나 급변하면서 복잡하고 갈등이 심하며, 어렵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세태에서 올바른 돌파구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얻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세상이 나만의 뜻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너무도 많다는 사실이다. 이럴 때 쉽게 포기해버린다면 그 얼마나 살아가기 어렵겠는가? 당장은 정말 어렵다 할지라도 화고한 목표점을 갖고 있다 한다면 얼마든지 헤쳐나갈 수 있다는 점이다. 오디세우스가 보여주는 극한 상황속에서도 오직 고향 이타카를 향한 확고한 인생 항로가 있었기에 그 어떤 난관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이다. 흔들리지 않는 삶, 방황하지 않는 삶은 없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럴 때마다 다시 항로를 잡고 나아갈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우리 삶에서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오디세우스의 지혜는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남의 성공을 정답으로 삼지 않는 법, 힘이 부족할 때 결정할 시간을 버는 법, 도움을 청하면서도 상대에게 거절할 자리를 남기는 법, 피할 수 없는 손실 앞에서 더 큰 파국을 막는 법, 무너진 뒤 남은 것으로 다시 시작하는 법 등 이 책에 담긴 53가지 지혜는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한다. 중요한 것은 오디세우스처럼 사는 것이 아니다. 나에게 이타케는 어디인지, 무엇은 끝까지 지키고 무엇은 기꺼이 바꿀 것인지를 아는 것이다. 세상이 뜻대로 움직이지 않아도 나만의 확고한 목적지를 알고 있다면 다시 항로를 잡을 수 있다. 길을 잃고, 실패하고, 흔들리는 우리 삶의 모든 순간에 이 책은 다시 가야 할 방향을 가리키는 중요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일독을 강력히 추천한다.“목차. 1 목적지를 정하라-_돌아갈 곳을 알고 길을 떠나라 『오디세이』 제1~8권01 돌아갈 곳을 먼저 정하라/02 빈자리를 보지 말고 자기 자리를 지켜라/03 집안의 문제를 사람들 앞에 드러내라/04 힘이 부족할 때는 결정할 시간을 벌어라/05 찾을 답이 집에 없다면 집을 떠나라/06 남의 성공을 정답으로 삼지 마라/07 복잡할수록 핵심 질문을 붙들어라/08 편안함보다 돌아갈 곳을 택하라/09 길이 열리면 뗏목부터 만들어라/10 부서진 뗏목은 놓고 헤엄쳐라/11 도움을 청하되 거절할 자리도 남겨라/12 낯선 곳에서는 먼저 청할 사람을 찾아라/13 지나간 일의 상처를 외면하지 마라”(차례)*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5/0/cover150/k9321304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50089</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메지타로 저의 『모두가 그렇게 흔들리며 살아갑니다』를 읽고 - [모두가 그렇게 흔들리며 살아갑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62770</link><pubDate>Fri, 09 Oct 2026 16: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627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1870&TPaperId=175627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7/2/coveroff/k2321318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1870&TPaperId=175627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두가 그렇게 흔들리며 살아갑니다</a><br/>때지타로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메지타로 저의 『모두가 그렇게 흔들리며 살아갑니다』를 읽고​칠십을 넘기다 보니 지나간 세월들이 파노라마 식으로 펼쳐지는 것은 인생살이가 평탄치가 않았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생각해보아도 참으로 쉽지 않았던 시간들은 어떻게 이겨내며 극복해내었는 지 당시로 돌아가 도저히 자신이 없을 거 같다. 이사를 무려 15번 하였고, 결혼식도 하지 않은 채 단칸방 하나로 살림을 차렸던 신혼 살림은 모두를 놀라게 하였다. 아이들이 꼬마일 때 아내 몰래 연대보증 1억을 선 것이 부도처리되면서 봉급이 많지도 않은데 50% 차압이 들어왔을 때는 하늘이 노래지면서 119에 실려가기도 하였고 그 이후 신경과 치료를 받아 약을 복용하고 있다. 이후에도 제자가 어려운 사정을 이야기 하기에 또 1천만원 보증을 서주면서 더 많이 힘들었던 일들도 있어 더 어려움을 겪었으니 인생을 살다보면 그렇게 다 흔들리면서 살아가는 거 같다. 물론 지나온 지금이야 이렇게 여유가 있는 거 같지만 당시에는 그 얼마나 조마 조마 하면서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겠는가? 특히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갈등의 모습들에 있어서는 말이다. 저자의 책 《모두가 그렇게 흔들리며 살아갑니다》는 8.5만 구독자와 함께하는 유튜브 채널 〈때지타로〉가 수천 번의 타로 상담을 통해 만난 사람들의 고민과 삶을 바탕으로 전하는 다정한 인생 조언서이다.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는 사람도 저마다 채워지지 않는 결핍과 불안을 안고 살아간다 할 수 있다. 저자 역시 남들보다 뒤처질까 불안해하며 스스로를 몰아붙였지만, 수많은 사람의 인생을 들여다보면서 삶을 무너뜨리는 것은 실패 자체가 아니라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오는 무력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책은 모두가 말하는 정답을 좇기보다 일단 가볍게 흉내 내보고 시도해 보는 것, 억지스러운 관계를 덜어내고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에서 삶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완벽한 ‘모범생’이 되려다 지쳐버린 사람에게 이제는 조금 가벼운 ‘모방생’이 되어도 괜찮다고 말한다. “실패는 있어도, 추락은 없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는 법을 말하는 책이라기보다, 흔들리더라도 부러지지 않고 다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건네는 책이라 할 수 있다. 맞다. 어차피 우리 인생은 부대끼며 살아갈 수밖에 없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실패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실패는 절대로 인생의 끝이나 추락이 아니라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바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한다면 더욱 더 든든함으로 자리잡게 되리라 확신한다. “끝이 될 수도 있는 오늘을 너무 남들의 기준에 가두고, 타인의 시선 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낭비하기엔 너무나도 아깝습니다. 차라리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거나, 좋아하는 것을 보거나, 산책하거나, 너무나 이루고 싶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서, 오늘을 마지막 하루라 여기며 보내보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p185) 나만의 속도와 중심으로 당당하게 오늘을 살아가는 멋진 인생 모습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7/2/cover150/k2321318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70237</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스쿨존에듀 저의 『따라쓰기 성경-요한복음』을 읽고 - [따라쓰기 성경 : 요한복음 - 손글씨와 성경의 콜라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52576</link><pubDate>Sat, 03 Oct 2026 18: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525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1762&TPaperId=175525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5/42/coveroff/k4421317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1762&TPaperId=175525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따라쓰기 성경 : 요한복음 - 손글씨와 성경의 콜라보</a><br/>스쿨존에듀 편집부 지음, 최상훈 감수, 컨텐츠연구소 수(秀) 기획 / 스쿨존에듀 / 2026년 09월<br/></td></tr></table><br/>스쿨존에듀 저의 『따라쓰기 성경-요한복음』을 읽고​나만의 나름의 따라쓰기의 시간! 그 누구도 맛볼 수 없는... 따라쓰기를 실제로 해보는 사람만이 느끼고 가질 수 있는 오묘한 쾌감이요 차분함이요, 이세상 최고의 순간이라 할 수 있다. 바로 이 즐거운 감정이 있기에 자신의 모든 것을 기울여서 따라쓰기에 매진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따라쓰기를 하는 대상과 도구, 내용, 주제 등이다, 그냥 하는 일반적인 글쓰기와는 분명 다른 것이다. 그냥 글쓰기는 그렇게 되는대로 자유롭게 써가면 되기 때문에 특별한 부담을 갖지 않고 적으면 된다. 따로 관심을 두거나 생각을 갖지 않기 때문에 자유롭게 할 수가 있다. 하지만 따라쓰기는 임하는 마음가짐부터 다르고 다져야만 한다. 따라쓰기는 한 두자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따라쓰기를 시작하기 이전의 마음가짐부터 시작한다고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 의식으로 가득찬 가운데 각종 준비를 갖추고 나서 바른 자세 편안한 마음으로 대하여만 한다. 바로 여기에서부터 온갖 정성이 들어 간다. 나만의 모든 것을 발휘하면서 삶의 리듬을 회복하는‘강력한 의식’의 발로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손끝에 힘을 주어 써 내려가는 동안 가빠졌던 호흡은 고르게 가라앉고, 날 선 감정은 부드럽게 정돈이 된다. 자연스럽게 글씨도 정성스럽게 써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따라쓰기는 단순한 ‘글쓰기 기술’이 아니라,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조용하지만 강력한 의식의 발로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번에 따라쓰기 성경 요한복음은 그런 면에서 특별한 시간이라 할 수 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성경책을 보면 처음 대하는 사람들은 우선 두꺼운 부피에서부터 솔직히 질리는 면이 있다. 그리고 여러 종류의 성경책과 제자들, 성도들도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기억하거나 이해하기도 쉽지가 않다. 이러한 성경의 신약 성경 27권 중에서 &lt;요한복음&gt;은 1장부터 21장까지의 말씀 가운데 어린이들이 꼭 만나 보았으면 하는 핵심 말씀 55구절이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로 시작해 가나 혼인 잔치의 첫 표적, 니고데모와의 대화, 오천 명을 먹이신 이야기,“나는 생명의 떡”,“나는 세상의 빛”,“나는 선한 목자”라는 말씀,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표적,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마지막 밤, 십자가 위의“다 이루었다”, 부활하신 예수님과 도마·베드로의 만남까지 요한복음의 중요한 흐름을 한 권에 담았다. 직접 책에 읽고 따라 쓰며 암송으로 완성하도록 구성했기 때문에 그 활용도가 매우 크다 할 수 있다. 나 자신 이미 나이 칠십이 넘었지만 책을 좋아한다. 그래도 성경책이 있어도 확실한 믿음과 어디에 적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냥 보통 상식적인 수준으로만 알고 있는 수준이었다. 다만 즐겨하는 것이 글쓰기는 좋아한다. 그래서 매일 책읽기와 글쓰기는 빠지지 않고 한다. 하지만 따라쓰기는 또한 오래만에 해본다. 마치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 선생님이 시키는대로 부모님이 하나하나 지도하는대로 따라했던 기억으로 되살리면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정성을 다하여 썼던 아련한 추억을 떠올려보았다. 역시 마음가짐이 달라진다. 바로 이런 정성스런 마음으로 손글씨와 성경의 콜라보의 좋은 습관 들이기 프로젝트를 통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크리스트교 요한복음의 중요한 흐름 세상을 세상을 익혔으면 좋겠다. 어린이들이 긴 성경 이야기를 부담스럽게 느끼지 않도록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에서 “내 어린 양을 먹이라”까지 전체 내용을 8개의 파트로 나누고 있다.파트1. 말씀이 세상에 오셨어요/ 파트2. 다시 태어나는 놀라운 사랑/ 파트3. 생명을 주시는 표적파트4. 세상의 빛, 선한 목자/ 파트5. 나사로야, 나오라/ 파트6. 마지막 밤, 사랑의 부탁파트7. 십자가, 다 이루었다/ 파트8. 다시 사신 주님과 만나요“내 어린 양을 먹이라”까지 요한복음 1장부터 21장까지이다, 꼭 기억하고 싶은 핵심 말씀 55구절!이다. 정성을 들여 읽고 쓰기를 통한 요한 복음 성경공부 시간을 통해 마음 단단 믿음 단단 최고 신심 가득한 가정과 생활 이루어 나가길 간절히 기도드린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5/42/cover150/k4421317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54202</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겡끼홈스쿨 저의 『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을 읽고 - [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 - 배운 문법으로 내 문장을 말하게 되는 일본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52538</link><pubDate>Sat, 03 Oct 2026 18: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525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1162&TPaperId=175525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41/coveroff/k1621311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1162&TPaperId=175525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 - 배운 문법으로 내 문장을 말하게 되는 일본어</a><br/>오겡끼홈스쿨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오겡끼홈스쿨 저의 『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을 읽고​나이 칠십이 넘어버렸으니 어찌할꼬! 이렇게 한탄만 한들 그 누가 도와줄 사람은 그 어디에 한 사람도 없다는 사실이다. 내가 필요한 것이 있다면 결국은 조그마한 것이라도 직접 내 손으로 확보하고 만들어야만 한다. 외국어도 마찬가지이다. 젊을 때에는 영어도, 일본어도, 한자, 국문학도 도전하여 조금씩이라도 따라한 적이 있었다. 그래도 그 때 해놓은 것이 있기 때문인지 전혀 낯설지 않은 것만으로도 나름 축적해놓은 나의 밑천인 셈이다. 특히 일본어는 일본 여행을 직장에 근무할 때 일본 여러 지역을 간다고 하여 간단한 회화 중심으로 익혔던 문구들이 아직도 고스란히 남아있어 입으로 자연스레 나오곤 한다. 하지만 기본적인 문법과 문장, 단어 등에 대해서는 약할 수밖에 없다. 앞으로 인생 후반부 시간에는 더 자유롭게 활용하는데 필요할 일본어 기초공부를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모든 학문 또는 공부에 있어서는 본인의 하겠다는 의지와 노력이 최고로 중요하다는 점이다. 그 바탕위에 바로 끈기력이 뒷받침이 되어야만 한다. 시작은 누구나가 잘 하지만은 인내력이나 끈기력이 따르지 못한다면 그 어떠한 것도 해낼 수가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만 한다. 특히나 외국어 공부는 반복의 학습이 절대적으로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기본적인 기초적인 단어, 문법, 문장들의 용법들을 반복반복반복하여 나만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그렇게 한다면 이것을 가지고 얼마든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런 면에서 기초부터 가장 확실한 반복학습이 가능하도록 꾸며진 좋은 책자가 필요하다 할 것이다. 특히 이 책 《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은 일본어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기초를 익히고, 배운 문법을 실제 ‘내 문장’으로 말할 수 있도록 만든 초급 일본어 교재로서 정말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문법 하나를 배우는 데서 끝내지 않고, 그 문법을 활용해 50개의 문장을 직접 만들어보는 방식이다. 문법과 단어를 한 번 보고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배운 표현을 여러 문장 속에서 ‘반복’해서 만나고 직접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특히 일본어를 처음 배우는 왕초보는 물론, 몇 번이나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다가 중간에 포기했던 학습자도 처음부터 차근차근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쉬운 설명과 실용적인 예문에 집중 배치하여 반복하게했다는 점이다. 일본어의 기본 문장 구조를 이해하고, 아는 단어와 문법을 조합해 스스로 문장을 만들어내는 힘을 기르는 것이 이 책의 중요한 목표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처음 배우는 일본어일수롤 ‘내 말을 만드는 것부터 하나의 문법을 통해서 50문장을 직접 만들어보게 하는 반복반복반복케 하는 학습을 통해 일본어 공부를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만드는 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최고 책인 것이다. 저자 오겡끼홈스쿨은 8.5만 명이 선택한 일본어 강의를 운영해왔으며, 2,000명 이상의 일본어 학습자를 교육한 경험을 바탕으로 초보자들이 실제로 어려워하는 부분을 교재에 담았으며, 책에는 원어민 음성, 코니의 메모 단어장, 구매자 전용 공부방, 연계 강의 등 혼자 공부하는 학습자를 위한 학습 장치도 마련되어 있어 매우 좋다. 비록 칠십이 넘어 다시 시작하는 일본어 공부이지만 너무너무 왕초보를 위한 친절한 교재여서 반복반복반복학습을 통해 열심히 참여 좋은 성과를 반드시 올리리라 다진한다. 이 좋은 교재를 적극 추천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41/cover150/k1621311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54110</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스쿨존에듀 저의 『따라쓰기 성경-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을 읽고 - [따라쓰기 성경 :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 손글씨와 성경의 콜라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51045</link><pubDate>Fri, 02 Oct 2026 19: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510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1762&TPaperId=175510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5/39/coveroff/k3321317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1762&TPaperId=175510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따라쓰기 성경 :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 손글씨와 성경의 콜라보</a><br/>스쿨존에듀 편집부 지음, 최상훈 감수, 컨텐츠연구소 수(秀) 기획 / 스쿨존에듀 / 2026년 09월<br/></td></tr></table><br/>스쿨존에듀 저의 『따라쓰기 성경-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을 읽고​글씨 쓰기는 자신의 모습을 나타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지금은 AI 등 여러 가지 수단이 나와서 대체적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그래도 가장 중요한 문서나 기록 등에는 자신의 글자를 사용하여 문장이 만들어진다. 글자와 문장은 그냥 표현되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어렸을 때부터 바르게 사용하려는 꾸준한 연습과 활용으로 만들어져 지속적으로 사용되어지면서 결국 현재까지 이르게 된다. 렇다면 글쓰기는 의도적으로라도 바른 좋은 글쓰기 연습이나 훈력을 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나는 안돼!”, “나는 할 수 없어!”가 아니라 글쓰기는 연습만 꾸준히 하면 얼마든지 잘 쓸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런 면에서 ‘따라쓰기’는 아주 좋은 글쓰기 연습의 최고 방법의 하나라 할 수 있다. 또한 이 기회를 통해 세계 최고 고전이며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있는 성경 책의 핵심 사항 내용을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으니 일석이조가 되었다. 따라쓰기의 좋은 점은 손으로 직접 쓰는 일은 문장을 눈으로만 읽을 때와는 다른 경험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아주 특별함과 좋은 체험이 된다. 한 글자씩 또박또박 써 내려 가려면 문장을 천천히 읽어야 하고, 글자의 모양과 문장의 띄어쓰기를 살펴야 하며, 자연스럽게 내용에도 집중하게 된다. 그래서 좋은 문장을 반복해서 필사하는 공부법이 오랫동안 활용되어 온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특히 어린 시절부터 좋은 말씀을 읽고 직접 써 보는 습관을 들이면 다음과 같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문장을 천천히 읽는 습관을 가질 수 있으며, 한 글자씩 또박또박 바르게 쓰는 습관을 갖게 된다. 또 눈으로 읽고, 정성껏 쓰게 되면 자연스럽게 기억 속에 오래 남는 말씀으로 간직이 된다. 아주 좋은 말씀은 크게 소리내어 읽으며 암송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겠다. 특히 성경의 핵심적인 내용인 예수님의 삶을 따라 생각하는 힘인-“나는 세상의 빛으로 살아가고 있을까?”,“착한 사마리아인처럼 어려운 사람을 도울 수 있을까?”,“예수님은 왜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하셨을까?”말씀을 쓰며 스스로 질문하다 보면 성경이 자신의 생활과 이어질 수 있기 시작할 것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차례대로 따라 쓰다 보면 예수님이 어떤 말씀을 가르치셨는지, 사람들을 어떻게 사랑하셨는지, 그리고 십자가와 부활 뒤 제자들에게 무엇을 부탁하셨는지가 자연스럽게 마음속으로 들어오고 이어질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책 곳곳에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짧은 설명을 넣었다. 한 구절만 따로 외우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말씀이 어떤 장면에서 나왔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별도로 도와준다. 따라서 이 책은 손글씨와 성경의 콜라보로써 좋은 습관 들이기 프로젝트라 할 수 있다.예수님의 탄생부터 부활과 승천까지, 꼭 기억하고 싶은 핵심 말씀 55구절! 파트별로 아기 예수님이 오셨어요/ 하나님의 아들, 일을 시작하시다/ 산 위에서 가르쳐 주신 말씀/ 이야기로 말씀하셨어요/ 사랑과 기적의 예수님/ 십자가의 사랑/ 다시 사신 예수님 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성경책을 보면 처음 대하는 사람들은 우선 두꺼운 부피에서부터 솔직히 질리는 면이 있다. 그리고 여러 종류의 성경책과 제자들, 성도들도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기억하거나 이해하기도 쉽지가 않다. 이러한 성경의 신약 성경에서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세 복음서 가운데 우리 어린이들이 꼭 만나 보았으면 하는 핵심 말씀 55구절을 골라 직접 책에 읽고 따라 쓰며 암송으로 완성하도록 구성했다.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은 신약 성경 27권 중에서 같은 예수님의 생애와 말씀을 3명의 저자가 함께 바라본다는 뜻에서 흔히 ‘공관(共觀)복음’이라고 부른다. 이 책 &lt;따라쓰기 성경 – 마태복음·마가복음·누가복음&gt;은 세 복음서를 따로따로 읽는 대신 서로 연결해 예수님의 일생이 한 편의 이야기처럼 이어지도록 꾸민 것이어서 더 특별하게 다가올 것이다. 정성들여 읽고 쓰기를 통한 마태 마가 누가복음 성경공부 시간을 통해 마음 단단 믿음 단단 최고 신심 가득하길 기도드린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5/39/cover150/k3321317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53911</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종대왕 저의 『세상이 정한 방식으로는 결코 나를 담아낼 수 없다』를 읽고 - [세상이 정한 방식으로는 결코 나를 담아낼 수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36334</link><pubDate>Fri, 25 Sep 2026 15: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363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1364&TPaperId=175363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8/14/coveroff/k8821313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1364&TPaperId=175363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이 정한 방식으로는 결코 나를 담아낼 수 없다</a><br/>세종 지음 / 결 / 2026년 09월<br/></td></tr></table><br/>세종대왕 저의 『세상이 정한 방식으로는 결코 나를 담아낼 수 없다』를 읽고​서울에 올라와서 광화문을 갈 때나 지나갈 때마다 큰 도로 중앙에 서있는 당당한 모습의 세종대왕을 쳐다본다. 대한민국의 한복판에 앉아계실만하다는 생각을 평소 하곤 하였다. 우리나라 많은 왕이 계시지만 진정 우리 백성들을 위한 수많은 결과를 내놓았는가 하는 냉정한 평가에 그 누구에게도 절대 뒤지지 않기 때문이다. 나 자신도 훈민정음을 창조하고, 각종 편찬 사업과 공법을 만들고, 측우기를 만들어 역법을 만들고, 4군 6진을 개척 국경을 확보했던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겉으로만 알았다는 점이다. 그냥 미리 주어진 환경에서 편하게 친정을 펼쳐내서 이루어 낸 결실로 말이다. 왕실 나름대로 내려오는 관습과 함께 주변 환경을 무시할 수 없는 조건 등 여러 주어진 불리한 여건 등이 잠재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특히 바로 윗대인 아버지인 태종왕의 강력한 카리스마적인 권력독점으로 정치 안정화 바탕을 이룬 후 아들에게 권력을 이양한 것이다. 얼마든지 이에 세종은 정말 편하게 정치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우리가 세종을 크게 보는 이유는 그가 남긴 숱한 업적 너머, 삶을 대하는 지독하리만치 냉철하고 주도적인 태도에 있다. 세종은 아직 여물지 않은 상태에서 세상의 인정을 탐하지 않았다. 철저한 준비와 결정이 끝나고 비로소 완성의 즈음에 이르렀을 때 엄청난 결과를 세상에 내놓은 것이다. 세상이 정한 방식에 나를 구겨 넣지 않으려면 어설픈 인정 욕구나 말뿐인 분노를 거두어야만 한다. 자꾸 스물스물 올라온다. 사람이기에 인정 욕구는 본능이라고 본다. 아무리 당당한 목소리라도 그 뒤에 아무것도 없다면 그저 허울뿐인 소음에 지나지 않는다. 나의 삶의 설계자는 나 자신이다. 나 스스로 나의 삶을 만들어가야 하며, 나의 것을 만들지 않는 한 나의 삶은 언제나 남들의 기준에 맞춰가며 존재해야 한다는 것을 더욱 깊이 새긴다. 독보적인 실력과 나의 색깔을 갖춘 자가 되어야만 오롯이 내 삶의 주권을 지킬 수 있다. 사람을 판단하고 다루는 세종의 방식에서 놀랍기만 했다. 세종은 관대함 대신 정확함을 보여준 것이다.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세종의 왕위에서의 활동 내용을 살펴보자. 백성이 왕의 자비 없이도 자기 말을 적을 수 있도록 우리 문자인 훈민정음을 집현전을 통해 만들었고, 관리의 선의 없이도 세금의 근거를 알 수 있도록 십칠만 명에게 직접 물어 세제를 만들었으며, 사대부의 지식 없이도 씨 뿌릴 때를 알 수 있도록 시계와 역법을 만들어낸 것이다. 이것들을 만들어내는 데에는 그냥 만드러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세종의 남다른 애민 정신을 넘어 백성 스스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도구들을 만들기 위하여 파격적인 시스템을 갖추기 위하여 자신이 가만히 있어도 온갖 갖추어진 평안한 왕권 통치 수단을 다 팽개치면서 스스로 이를 선택한 세종의 당당한 모습이 있었기에 우리가 지금 여러 혜택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목차만 보아도 세종의 진면모가 다 나와 있디. 세상의 모든 해답은 이미 백 년도 전에 이미 다 쓰여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프롤로그-자비로운 성군의 가면 뒤에 감춰진 철저한 실용주의 /1장 법고창신法古創新-명나라의 그림자를 벗어나 조선만의 언어를 세우다/2장 지인지감知人之鑑-노비부터 정적까지, 사람의 쓰임새를 완벽히 통제하다/3장 분골쇄신粉骨碎身-무너지는 육체를 딛고 기어이 압도적 결과를 빚어내다/4장 실사구시實事求是-맹목적 도덕이 아닌 철저한 과학과 숫자로 증명하다/5장 제왕지업帝王之業-모두가 반대하는 길 위에서 홀로 역사가 되다/에필로그-세상이 정한 방식으로는 결코 나를 담아낼 수 없다/”우리는 이러한 세종의 본연의 태도를 새겼으면 좋겠다. 시간을 내어 광화문의 세종대왕 동상이나 각지의 문화관, 여주에 있는 영릉에 가서 둘러보거나 참배하면서 그 의미를 새긴다면 분명히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으로 뭔가 확실한 울림으로 다가오리라 확신한다. 누군가가 문제를 해결해주기를 기다리기보다 세상이 정해놓은 방식에 자신을 끼워 맞추지 않고,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스스로 만들어가는(시스템) 삶을 힘차게 성원 보낸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8/14/cover150/k8821313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81434</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자는 가장 완벽한 노예가 완벽한 기한 자는 가장 완벽한 노예가  - [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자는 가장 완벽한 노예가 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30654</link><pubDate>Tue, 22 Sep 2026 12: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306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347&TPaperId=175306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48/coveroff/k8921303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347&TPaperId=175306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자는 가장 완벽한 노예가 된다</a><br/>그리고리 예피모비치 라스푸틴 지음 / 비원 / 2026년 08월<br/></td></tr></table><br/>그리고리 예피모비치 라스푸틴 저의 『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자는 가장 완벽한 노예가 된다』를 읽고​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책을 좋아하여 여러 분야 많은 책을 읽어 오고 현재도 읽고 있지만 이 책은 정말 특별하게 다가오는 책이었다. 과감하게 낡은 철학을 교체하도록 단호하게 요구하고 있다. 완벽한 노예 상태를 벗어나야 한다고 말한다. 아주 파격적이다. 처음에는 정말 의아해 했지만 끝날 무렵에는 고개가 저절로 끄덕거려졌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구원자’의 말을 듣는다. 돈을 벌게 해주겠다는 사람, 건강을 책임져 주겠다는 사람, 내 미래를 대신 결정해 주겠다는 사람, 자신만 믿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말하는 사람 등등... 그 말이 맞을 수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믿기 전에 “정말 그런가?”, “다른 가능성은 없는가?”, “내가 이것을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한 번 더 생각하며, 자기 스스로에게 묻는 작은 습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조금 더 받아들이는 것. 과거의 경험을 존중하되 오늘의 판단을 가로막지 않게 하는 것, 다른 사람의 말을 듣되 마지막 선택은 내 몫으로 남겨두는 것. 그것이 이 책이 독자들에게 전하는 참된 교훈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 책은 라스푸틴이라는 역사적 인물을 통해 우리에게 아주 단순하지만 무거운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지금 누구의 생각으로 살고 있는가?’ 그 질문 앞에서는 우리는 잠시 숨쉬기를 멈추게 된다. 세상이 아무리 복잡해져도 스스로 생각하는 힘까지 남에게 맡겨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생각하기를 포기하지 않는 것, 의심할 것은 의심하고 확인할 것은 확인하는 것, 그리고 최종적인 선택의 책임을 내 삶으로 가져오는 것. 어쩌면 이것이 나이가 들어서도 끝까지 놓지 말아야 할 가장 중요한 자유가 아닐까?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하리라 믿는다. 세상이 정한 방식인 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자는 절대로 지배가 될 수가 없으며 노예의 완벽한 삶을 살 수밖에 없는 것이다. 따라서 노예의 삶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언제나 아주 작고 사소한 미룸에서 시작한다고 진단한다. 즉 노예의 삶은 사슬로 시작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늘의 판단을 다음으로 마루고, 다음의 판단을 누군가에게 슬쩍 넘기고, 그 누군가의 눈치를 살피며 어느새 자신의 목소리를 잊어버리는 순서로, 노예로 조용히 완성된다. 사슬은 그 다음에 걸린다, 사슬이 걸릴 무렵이면 이미 스스로 걸어가서 목을 내미는 지경에 이르러 있기 때문에, 정작 그것이 사슬이라는 사실조차 알아차리지 못한다. 그렇다면 가장 먼저는 미룸을 끊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만 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지배자로 갈 수 있는 첫 신호이다. 더더욱 중요한 것은 남의 생각이나 외적인 요소에 많이 의지했다면 앞으로는 자신의 안쪽이나 내면을 많이 들여다보는 시간을 많이 갖는 일이다. 세상의 환경이 크게 바뀌지 않는 한 이 책을 통하여서 그래도 나의 내면은 크게 울림이 있었으리라 믿는다. 세상의 소음 앞에서 잠시 멈출 수 있는 아주 작은 여백, 남의 담 앞에서 한 박자 늦게 반응할 수 있는 아주 짧은 유예, 새로운 손짓 앞에서 한 발짝 물러나 관람할 수 있는 아주 조용한 거리가 떠오른다면 스스로 생각하는 길로 들어선 것이다. 이렇게 편안하게 조용히 시작하면 된다. “결단력은 거대한 선택 앞에서 갑자기 생기지 않는다. 평소 미뤄온 사소한 일을 자기 손으로 끝내본 경험이 쌓여야 , 큰 선택 아래에서도 도망치지 않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결정의 크기가 아니다. 한번 결정한 것을 자기 이름으로 끝까지 가져가 본 경험이 있는가 하는 것이다.”(p185)*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48/cover150/k8921303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84858</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비치기 저의 『감정을 읽는 사람은 다르게 말한다』를 읽고 - [감정을 읽는 사람은 다르게 말한다 - 공감과 이해를 경쟁력으로 만드는 대화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27234</link><pubDate>Sun, 20 Sep 2026 15: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272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0257&TPaperId=175272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8/51/coveroff/k6521302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0257&TPaperId=175272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감정을 읽는 사람은 다르게 말한다 - 공감과 이해를 경쟁력으로 만드는 대화의 기술</a><br/>비치키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6년 08월<br/></td></tr></table><br/>비치기 저의 『감정을 읽는 사람은 다르게 말한다』를 읽고​나이 칠십이 넘다 보니 자꾸만 옛 시간과 지나간 사람끼리의 나누었던 소소한 옛 정들이 떠오르는 건 왜일까 생각해본다. 지금은 예전에 비해 많은 변화와 함께 생활하기가 더욱 더 편리해지고 나아졌는데도 불구하고 인간적인 관계를 포함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따스한 모습들이 자꾸 사라지거나 약화되어 가고 있어 아쉬운 것이다. 될 수 있으면 건수를 만들어 서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갖다보니 모임들이 자연스럽게 많아지게 되었고, 모이게 되면 서로서로 터놓고 나누는 인간적인 대화를 자유스럽게 나눌 수 있었던 것이다. 바로 그런 시절의 모임이 그런 시절의 대화가 그리운 것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어떠한가? 모임 자체도 많은 변화가 이루어지면서 대부분 없어지거나 생략되는 경우가 많아져 버려 아쉬움이 많다. 아주 중요한 모임은 열린다고 하지만 더욱 형식적으로 진행이 되는 바람에 예전같은 인간적인 모습은 희박해지고 있는 것이다. 어쨌든 모임에 참여하거나 사회생활에 나가게 되면은 어울리면서 서로 대화에 임할 수밖에 없다. 생활해 나가는데 대화는 가장 중요한 활력요소이며 나 자신을 표현하는 최고의 무기라 할 수 있다. 그러기 때문에 대화를 할 때에는 그냥 막 할 수가 없는 것이다. 대화에는 반드시 상대방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경쟁력으로 만드는 대화의 기술이 필요한 것이다. 특별히 오늘날에는 인공지능 AI가 등장하면서 주변 사람과 대화하기보다 AI와 소통하는 사람들도 비약적으로 늘고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교류가 점점 어려워지는 시대에, 나는 다시 대화의 기술을 배워보고 싶었다.자기계발·심리 대표 채널 &lt;비치키&gt;는 수많은 사연과 데이터 속에서 ‘가장 인간다운 대화’가 앞으로 개인의 경쟁력이 될 거라는 점을 짚어냈다. 《감정을 읽는 사람은 다르게 말한다》를 통해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만 가능한 ‘교감과 소통’에 관한 의미를 전하는 동시에 대화에 여백 만들기, 가치관을 드러내기, 상황의 배경 이해하기, 주체적으로 말하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83만 구독자가 선택한 &lt;비치키&gt;의 10가지 실전 대화법을 전한다. 또한 완충 표현, 실수 효과, 추측성 공감, 척도 질문 등 심리학·인문학의 검증된 이론을 바탕으로 한 소통 솔루션을 현실적인 예시와 함께 담고 있다. 저자가 현장에서 직접 겪고 문제를 해결한 개인적인 에피소드를 들려주며 누구나 자신의 상황 속에서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지 생각할 거리를 준다. 나아가 자신의 소통 습관과 감정 상태를 스스로 돌아보고 정리할 수 있도록 ‘대화 감각 확인해보기’ 체크리스트를 장마다 실어 독자들도 각자 테스트해보도록 하고 었다. 일과 관계의 주도권을 잡고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는 법을 안내하고 있는 아주 유용한 방법 책이라 할 수 있다. 말 속에 숨겨진 상대의 본심을 포착하는 법부터 갈등 상황에서 내 편을 만드는 법, 나만의 관점으로 사람을 끌어당기고 일과 관계의 주도권을 가져오는 법은 정보나 지식으로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감정을 읽고,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은 계속 연습하고 갈고 닦아야 한다. 《감정을 읽는 사람은 다르게 말한다》를 읽고 나면, AI 시대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남들과 다른 나만의 차별점을 가지고,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이책은 새로운 경쟁력을 찾는 현대인들, 챗GPT보다 먼저 찾는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들,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은 직장인들, 일과 관계에서 ‘나만의 대화 기술’로 신뢰를 얻고 인간관계를 더 돈독히 하고 싶은 이들에게 아주 유용한 안내서다.일독을 추천한다. “정보는 AI가 대신할 수 있지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는 대신할 수 없다. 사람을 오래 기억하게 만드는 요소는 그 사람이 알고 있던 정보가 아니라, 그 사람과 어떤 마음을 나누었는가이다.”(P47)*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8/51/cover150/k6521302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85198</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박가을 저의 『독서에 전부를 걸어보세요』를 읽고 - [독서에 전부를 걸어보세요 - 내 인생을 완전히 바꾸는 유일한 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25404</link><pubDate>Sat, 19 Sep 2026 12: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254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0451&TPaperId=175254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97/coveroff/k9521304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0451&TPaperId=175254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독서에 전부를 걸어보세요 - 내 인생을 완전히 바꾸는 유일한 길</a><br/>박가을 지음, 김윤지 그림 / 체인지업 / 2026년 10월<br/></td></tr></table><br/>박가을 저의 『독서에 전부를 걸어보세요』를 읽고​책을 통해서, 독서 활동을 통해서 삶의 방향을 완전히 바꾼 경우는 그리 쉽지 않다. 솔직히 어지간한 자신의 강력한 의지 아니면 삶에서의 특별한 경우에서의 어쩔 수 없는 선택에서만 가능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책속에서 진리나 좋은 말을 찾고 그것을 자신만의 목표를 삼아 바로 행동으로 만들어간다는 자체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삶에서의 극한 상황이 주어질 때 책을 선택하고서 독서로서 삶의 지표로 삼고서 이겨나갈 수 있다는 자체도 결코 아무나 할 수 없는 도전이기에 진정한 의지의 저자 모습에 존경과 함께 힘찬 성원 보낸다. 인생에서 가장 한창 활동해야 할 스물여섯의 나이에 다가온 갑작스러운 원인 모를 아픔으로 삶이 멈춰버린다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까? 과연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중환자실과 응급실을 오가며 여러 차례 죽을 고비를 넘겼고, 혼자서는 먹지도 걷지도 못한 채 대부분의 시간을 누워 지내야 했다. 또래들이 취업하고 결혼하며 미래를 만들어가던 시기, 저자의 시간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렀다.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긴 투병의 시간을 견디기 위해 그녀가 붙잡은 것은 바로 ‘책’이었던 것이다. 그렇게 7년 동안 수많은 책을 읽으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다시 세워나갔다. 이 책에는 가장 막막했던 시절 곁을 지켜주고, 생각과 삶의 방향을 바꾸어놓은 책들이 담겨 있다. 한 사람의 멈춰버린 시간을 다시 움직이게 한 책들은 무엇이었을까? 저자는 이제 그 책들을 독자에게 한 권씩 건넨다. 2,555일이 넘는 시간 동안 매일 책을 읽고, 그 안에서 배운 것을 하나씩 삶에 옮겼다. 오랜 투병 끝에 떠난 첫 가족 여행도, 남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속도로 살아가는 단단한 마음도 그렇게 책에서 시작되었다. 하지만 책을 읽는다고 무조건 삶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많은 책을 읽어도 삶이 제자리인 이유는 읽은 것을 곧바로 행동으로 옮기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게 시작한 것이 삶의 변화를 만드는 ‘행동하는 독서법’, ‘원 북, 원 액션(One Book, One Action)’이다. 한 권의 책에서 마음에 남는 문장을 고르고, 그것을 오늘 실천할 수 있는 하나의 행동으로 바꾸는 것. 거창하지 않은 이 작은 실천들이 쌓이면 우리의 일상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다. 읽고도 금세 잊어버렸던 책 한 권이, 그제야 삶을 움직이는 힘이 된다. 무엇보다 저자는 독서를 삶을 바꾸는 구체적인 행동으로 연결했고, 그렇게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었다. 독자들이 이 책을 만나고 난 후에는 책을 얼마나 많이 읽었는지보다, 독서 후 삶에서 자신이 행동과 실천으로 직접 옮겼는지가 중요한 것이다. 저자와 같이 실천으로 옮겨 삶을 바꿨을 때 가장 뿌듯한 결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을 바꾸었는지에 집중하는 책읽기와 글쓰기가 중요하다 할 것이다. 읽지 않으면 버틸 수 없었던 40권의 기록 7년 동안 책만 매일 읽었더니 펼쳐진 마법 같은 기적 스물여섯, 가장 찬란하게 빛나야 할 청춘의 길목에서 불쑥 찾아온 질병은 평범했던 일상을 일순간에 송두리째 무너뜨렸다. 하루아침에 중환자실과 응급실을 열 번 이상 오가며 사경을 헤맸고 스스로 걷지도 씻지도 못한 채 뼈만 남은 22kg의 몸으로 죽음과 비참함을 견뎌내야 했다. 설상가상으로 인생에서 가장 칠흑 같던 그 어둠의 터널 한가운데서 삶의 유일한 등대이자 버팀목이었던 아버지마저 영원히 떠나보내야 하는 잔인한 상실의 고통이 몰아쳤다. 이 책을 가득 채운 생생한 경험담은 바로 그 지옥 같던 절망 속에서 저자가 온몸으로 겪어내야 했던 고통과 감정을 절절하게 고백한다. 하지만 저자는 아픔을 호소하는 데 멈추지 않고, 매일 책을 펼치며 고스러지던 삶을 마법 같은 기적으로 바꿔나갔던 치열한 성찰 과정을 들려준다. 벼랑 끝에 서본 사람만이 건넬 수 있는 이 흉내 낼 수 없는 진솔하고 담담한 문장들은 지금 인생의 시련을 마주한 수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줄 수 있을 것이다.저자의 글에는 먼저 짧은 책 소개 코너가 있고, 저자가 그 책을 읽게 된 계기, 기억에 남거나 울림을 준 내용, 그것이 자신의 삶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를 간결하게 정리해 담았다. 그렇게 수많은 책을 통해 얻은 변화들은 저자를 이전과는 다른 사람으로 성장하게 했다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어쩌면 책에서 가장 핵심포인트라 할 수 있다. 책을 읽고 깨달았다면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One book, One action!이다. 이 책의 각 이야기는 3단계로 구성된다. 저자의 솔직한 경험에서 시작해 그 순간 삶을 다르게 보게 해준 책 한 권을 소개하고, 마지막으로 독자가 직접 자신의 삶에 적용할 행동을 적어볼 수 있는 빈칸을 남긴다. 여기에 소개되는 책들은 모두 저자가 광고나 협찬 없이 직접 구입해 읽은 것들이다. 이 진정성이 2만여 팔로워의 신뢰로 이어졌다. 책에서 마음에 와닿는 문장 하나를 고르면 그걸 그날 실천할 행동 하나로 바꿨다. 이렇게 매일 실천이 쌓이면서 불안과 혼란으로 가득한 하루하루도 조금씩 나아졌다. 첫째, 불안과 두려움에 사로잡히는 일이 줄어들었다. 둘째, 과거를 후회하거나 미래를 걱정하는 일이 없어졌다. 셋째, 자존감이 높아졌고 우울감에 휩쓸리는 일이 사라졌다. 넷째, 무기력에 빠지지 않게 되었고 나답게 살아갈 용기를 얻었다. 이와같은 꾸준한 독서는 저자의 삶에 변화를 불러왔다. 그 변화는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가장 후회로 남을 일은 무엇일까? 답은 성공이 아니었다. 좋아하는 일을 마음껏 해보지 못한 것, 곁에 있어준 사람들에게 다정하게 대하지 못한 것이었다. 이 물음에 저자는 책을 펼쳤다. 처음부터 완벽할 필요는 없었다. 저자 역시 하루 단 한 줄의 문장을 필사하고 삶에 적용하는 작은 실천, 바로 ‘원 북. 원 액션’에서부터 변화는 시작되었다. 그렇게 쌓인 실천은 저자를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다정함을 먼저 건네는 삶으로 이끌었다. 책으로 삶이 바뀔 수 있었던 것이다. 시작은 오늘 문장 하나를 고르는 것부터 바로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가까이 할 사람 누구에게나 이 멋진 책을 즐겁게 적극 추천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97/cover150/k9521304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49737</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호메로스 저의 『오디세이』를 읽고 - [오디세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22265</link><pubDate>Thu, 17 Sep 2026 18: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222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842&TPaperId=175222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53/coveroff/k7321308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842&TPaperId=175222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디세이</a><br/>호메로스 지음, 정영훈 엮음, 이선미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호메로스 저의 『오디세이』를 읽고​미국의 영화 감독인 크리스토퍼 놀란이 다시 불러낸 2800년 전 최고의 모험! 이를 2026년 여름 영화로 만들어 한국을 방문하였고, 한국에서 극장에서 상영된지 1천만 명이 돌파하고도 현재 승승장구하고 있으니 역시 오디세이의 힘은 막강하다고 아니 할 수 없다. 영화 대박 못지 않게 서점가에서도 《오디세이》소설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다니 역시 문화적인 흐름과 유행, 파급은 절대 무시할 수가 없다. 나 자시도 개략적으로만 파악하고 있는 내용이었지만 이번 《오디세이》편역본으로지만 진지하게 일독하면 그 흐름과 의미 등을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매우 행복한 문학여행을 다녀와서 기쁘다. 《오디세이》는 2800년 전 호메로스가 남긴 서사시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명작이다. 영화를 통해 오디세우스를 처음 만난 독자라면 자연스럽게 ‘호메로스의 원작은 어떤 이야기일까?’라는 궁금증을 갖게 된다. 하지만 《오디세이》는 오늘날의 소설과 달리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고 낭송되던 구전 서사시의 전통을 지니고 있어 같은 사건과 표현이 여러 차례 반복되고, 수많은 인물과 지명, 신들의 계보와 제사 및 환대의 절차가 길게 이어진다. 이 책은 그런 방대한 완역본의 부담 때문에 《오디세이》를 쉽게 시작하지 못했던 독자를 위해 원작의 핵심 이야기와 문학적 매력은 충분히 살리면서 읽기의 장벽을 낮춘 성인용 편역본이다. 오디세우스의 여정을 이루는 주요 사건과 인물들의 대화, 감정의 변화와 결정적인 장면은 충분히 살리고, 반복되는 설명과 긴 인물·족보의 나열, 이야기의 중심에서 벗어난 일부 삽화를 덜어냈다. 영화로 《오디세이》를 만난 독자가 이제 호메로스의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읽어볼 수 있도록 배려하기도 하여 만든 책이라 할 수 있다.주요 내용은 트로이 전쟁을 마친 이타카의 왕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기까지 약 10년의 방랑을 그린 《오디세이》는 서양 문학의 모험과 귀향 이야기의 위대한 원형이다. 폴리페모스, 키르케, 세이렌, 스킬라와 카륍디스 등 수많은 신화적 존재와 맞닥뜨리는 오디세우스는 완벽한 영웅이 아니라 때로는 실수하고 좌절하면서도 지략과 끈기로 살아남는 인간적인 영웅이다. 무엇보다 그의 목표는 세상을 정복하거나 새로운 왕국을 얻는 것이 아니라 아내 페넬로페와 아들 텔레마코스가 기다리는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오디세이》는 흥미진진한 모험담인 동시에 집과 가족, 기다림과 귀환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오디세우스의 방랑은 2800년이 지난 오늘에도 낯설지 않다는 점이다. 솔직히 우리들의 삶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고 누구나 길을 잃거나 예상하지 못한 곳으로 떠밀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수많은 실패와 유혹, 상실을 겪으면서도 끝내 이타카를 잊지 않는 오디세우스의 여정은 길을 잃어본 사람, 누군가를 기다려본 사람, 실패한 뒤 다시 시작해본 사람에게도 자신의 이야기처럼 친근하게 가까이 다가온다. 그의 기나긴 방랑은 지금도 우리에게 묻는다.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으며, 끝내 어디로 돌아가야 하는가?’이다. 방대한 고전의 깊이는 살리고, 읽기의 장벽은 낮췄다!이 책의 가장 중요한 편역 원칙은 ‘쉽게 읽힌다는 이유로 《오디세이》를 읽었다는 느낌까지 줄어들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원작의 24권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고 오디세우스의 모험뿐 아니라 텔레마코스의 성장, 페넬로페의 기다림, 부자와 부부의 재회, 구혼자들과의 마지막 대결까지 전체 서사의 흐름을 충실하게 따라간다. 단순히 유명한 모험 장면만 골라낸 것이 아니라 인물들의 대화와 감정 변화, 사건 사이의 인과관계도 충분히 살렸다. 각 권에는 ‘아버지를 찾아 나서는 텔레마코스’ ‘외눈박이 거인 폴리페모스를 만나다’ ‘죽은 자들의 세계로 내려가다’, ‘세이렌과 스킬라, 카륍디스를 지나’처럼 이야기의 핵심을 보여주는 제목을 붙여 긴 서사의 흐름을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했다. 본문에 앞서 수록한 '《오디세이》가 시작되기 전에 있었던 일들’에서는 트로이 전쟁부터 작품이 시작되는 시점까지의 배경을 설명하고, 이어지는 ‘《오디세이》의 주요 등장인물 사전’에서는 꼭 알아야 할 인물과 신화적 존재를 네 그룹으로 정리했다. 본문에서도 꼭 필요한 고대 그리스의 개념과 표현에는 영문을 함께 표기하고, 작품의 배경과 문화·관습을 이해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내용에는 옮긴이 주를 덧붙였다. 원작의 풍성함은 충분히 경험하면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길을 잃지 않고 읽을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이 편역본의 가장 큰 특징이다. 결국 우리 인간은 수많은 길을 떠돌아도 책에서 10년이란 세월이 걸려도 그 어떻게든 돌아갈 곳인 고향을 찾고 돌아간다는 것이고, 이를 위해서는 주인공은 그 어떤 위험과 술수에도 이를 힘과 아니 지혜로써 다 극복애낸다는 위대한 서사시 《오디세이》야말로 읽고나서도 그 여운이 길게 남을 수밖에 없는 최고 명작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불멸의 이 고전을 모두에게 읽기를 기쁘게 추천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노박사 님의 게시<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53/cover150/k7321308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55302</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장미킴 저의 『내 나이 일흔, 처음으로 ‘나’로 살기 시작했다』를 읽고 - [내 나이 일흔, 처음으로 ‘나’로 살기 시작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17812</link><pubDate>Tue, 15 Sep 2026 13: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178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244&TPaperId=175178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4/30/coveroff/k3621302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244&TPaperId=175178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나이 일흔, 처음으로 ‘나’로 살기 시작했다</a><br/>장미킴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장미킴 저의 『내 나이 일흔, 처음으로 ‘나’로 살기 시작했다』를 읽고​‘고희’라 불리우는 나이 70세는 결코 작은 나이가 아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커다란 명예였고 나름의 잔치까지도 치려주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떠한가? 아마도 잔치하면서 나이 자랑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만큼 시대가 변한 것이다. 평균 수명도 많이 늘어났지만 주변 환경도 그렇게 변하였기 때문에 따라갈 수밖에 없다. 나 자신도 나이 칠십을 넘겼으나 나 스스로는 물론이고 주변에서도 함께 하는 사람들고 그렇게 나이을 보아주지 않기 때문에 가끔 서운할 때도 있는 반면에 더 젊어보인다는 말에는 기분이 좋으면서 더 책임감을 느낀다. 젊게 느낀다면 그만큼 그 역할을 해야 할 것이고, 활동량을 늘려야만 하지만 많이 부담되는 면도 없지가 않다. 우선적으로 나이가 있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무리하면 안되면서 건강이 뒷받침되어야만 한다. 사회적인 활동이나 관계 설정이나 교류에 있어서도 여러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러다보니 칠십이 넘은 나 자신의 생각과 행동의 범위는 솔직히 예저에 비해 많이 축소되었을뿐더러 새롭게 무엇을 도전하는 데에도 망서려지는 것이다. 특별히 급변하는 사회 변화 내용에 적응하지 못하거자 새로운 의식이 따라가지 못할 경우에는 속임수에 미끼를 당하거나 어려움에 처하기도 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 처한 나이대인 나 자신에게 이 책은 시사하는 바가 아주 지대하였다. 특히나 70대의 저자가 보여주는 당당한 모습에서 많이 배울 수가 있었다. 저자는 산전수전 다 겪은 1957년생으로 저자가 직접 딸에게 이야기하듯 풀어낸 현실적인 인생 조언들은 아주 유익하였다. 나도 개인적으로 딸 3을 두고 있다. 2은 출가하여 외손자 한 명씩을 두고 있고, 아직 막내는 미혼이다. 나하고 한 살차이인 집사람이 항상 3딸들에게 잔소리를 아주 많이 한다. 나는 무조건 수용하도록 옆에서 지원하곤 한다. 45년을 함께 살아오면서 어렵고 힘든 일도 많았지만 잘 이겨내고 오늘에 이르른 그 당당한 집사람과 가족들이 항상 자랑스럽기도 한다.서로 모든 것을 알고 있기에 자신있게 지원하는 것이다. 저자는 서른일곱 해 만에 이혼한 뒤 비로소 자신의 삶을 살기 시작하였고, 일흔을 앞둔 나이에 색소폰과 장구를 배우고, 차차차를 추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갑니다. 한강 다리 밑에서 돈 한 푼 받지 않고 연주하면서도 사람들의 박수 속에서 살아 있다는 자유를 느낀 경험을 통해 “인생에 늦은 때란 없다”는 멋지고 흥겨운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한다. 얼마나 대단하고 아름다운 모습인가? 70대에 새로운 도전을 통해서 멋진 인생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말이다. 나이 드는 것이 두렵고 미래가 막막한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자기 인생의 주인으로 살아갈 용기를 건네는 멋진 선물 책이다. 착하게 참고만 살기보다 때로는 자기 목소리를 내고, 남의 시선이 아닌 ‘나’를 중심에 두고 살아가는 법을 저자인 70세 장미킴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화법으로 들려주고 있어 참으로 책을 읽는 내내 즐겁다. “나이 드는 것이 두렵고, 미래가 막막하게만 느껴지시니요?”라고 혹시 느껴지신다면 바로 이 책을 한 번 읽어볼 필요가 있다. 막연한 미래 앞에서 주저하고 싶은 당신의 등을 힘껏 밀어줄 응원이 되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꼭 70이라는 나이에 주눅들 필요도 없다. 나이에 관계없이 그 누구든지 책을 읽게 되면 읽는 사람의 심장을 다시 뒤게 만들고, 새롭게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인생을 관통하는 유쾌한 조언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딸들아, 너희는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고, 지금 이렇게 살아 있는 존재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한 사람들이란다. 항상 행복할 수만은 없겠지만, 힘든 일도 단단하게 버텨내여 우뚝 선 나무로 우리 같이 성장해 보자. 고맙다. 딸들아.”(p11 프롤로그)*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개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4/30/cover150/k3621302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43097</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신현종 저의 『결국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를 읽고 - [결국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16007</link><pubDate>Mon, 14 Sep 2026 17: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160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048&TPaperId=175160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77/coveroff/k7921300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048&TPaperId=175160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결국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a><br/>신현종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신현종 저의 『결국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를 읽고​우리들은 각자 진정 소중한 개개인으로 이 세상에 나왔지만 그 자체만으로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다. 당연히 사회에 나가서 공동체의 한 구성원으로서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밖에 없다. 서로의 관계를 맺으며 생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고받는 대화가 필요하다. 서로의 소통이 되지 않는다면 살아갈 희망이 없는 세상이다. 그만큼 말은 사회생활하는데 있어서 관계 정립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수단이다. 사회생활 속에서 말을 잘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는 점이다. 말 잘하는 사람을 보면 그냥 잘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역시 가정에서 학교에서 그 동안 나름대로의 보이지 않는 꾸준한 연습과 평소 사용했던 습관적인 내용들이 그대로 나타난 것이라 볼 수 있다. 하지만 이에 미치지 못한 경우도 분명 있을 수 있다. 이러한 경우도 의도적으로 노력을 해야만 한다. 나는 70이 넘어 인생 2막을 보내고 있어 지나온 시간을 돌이켜본컨대 나 자신도 그러하였다. 성격 자체가 내성적이다 보니 활달하지 못하였고, 중학교 때부터 가정환경마저 아버님의 사업부도로 무너지면서 맥을 못추면서 친구들 사이에서도 고개들 들 수가 업이 쑥맥이 되었다. 앞에 나가서 발표도 못할 정도로 쑥맥이 되다 보니 남들과 말한다는 자체가 무서워하기까디 한 것이다. 이런식으로 계속 이어지다 보니 남자가 숫기가 거의 없어지다 보니 마치 여자보다도 연약하게 느껴졌고, 말도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로 얼굴이 빨개지면서 피하게 되고 무서워하기까지 하였다. 당연히 사람을 만나거나 특히 이성을 만나는 일이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였다. 이러한 증세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실제로 사회생활을 통해서 경험을 통해서 하나 둘 익혀가면서 조금씩 나아지기는 하였지만 쉽게 고쳐지지 아니하였다. 그래서 한때는 말 잘하는 사람이 가장 부러운 사람이기도 하였다. 지금은 조금 나아지며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도 말 잘하는 사람을 보면 본받고 싶어지는 것은 당연한 욕심이다. 이런 나에게 이번 좋은 책이 주어졌다. 신현종 저자의《결국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책자이다. 말 한마디가 기회와 성과, 인간관계의 결과까지 바꾸는 현실에서 원하는 것을 얻어내기 위한 21가지 대화의 기술을 담은 책이다. 각종 방송과 행사, 수많은 대중을 직접 상대하며 원하는 결과를 얻는 사람들에게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들은 장황한 설명이나 소모적인 논쟁에 힘을 쓰기보다 상대의 심리와 방어 본능을 파악하고, 상대가 스스로 납득해 움직이도록 대화의 판을 설계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저자는 묵묵히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자신의 실력과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말 때문에 더 이상 손해 보지 않는 방법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세일즈, 협상, 인간관계 등 다양한 상황에서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고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실전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다룬다. 표지 띠지에서는 저자를 30만 팔로워와 누적 5천만 뷰로 증명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소개하며, 홈쇼핑 최단 시간 40억 판매 경험 역시 강조하고 있을 만큼 원하는 것을 모두 얻어내는 대화의 기술을 담고 있다.결국 이 책이 말하는 핵심은 단순히 말을 유창하게 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애써 자신을 증명하지 않아도 상대가 먼저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법, 그리고 말의 힘으로 자신의 실력과 가치를 온전히 인정받는 방법을 알려주는 소중한 책이다.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21가지 대화의 기술법을 예시를 제시하며 흥미롭게 잘 정리해 놓은 최고 대화의 기술 책인 것이다. 특별히 &lt;예시&gt; 로 별도 안내하고 있어 이 &lt;예시&gt;만 읽어보더라도 ‘아~~ 이렇게 느낌이 다르구나’라고 금방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친근감이 들도록 하고 있다.결국 잘 말하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말을 잘 꾸미는 사람이 되는 게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정확하게 알고 그것을 상대에게 제대로 전달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것이다. 또 이 책이 말하는 핵심은 단순히 말을 유창하게 하는 것이 아라 애써 자신을 증명하지 않아도 상대가 먼저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법, 그리고 말의 힘으로 자신의 실력과 가치를 온전히 인정받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나도 인생 2막 시간에 이 책을 적극 활용해야 하겠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77/cover150/k7921300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17741</link></image></item><item><author>노박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클립스 저의 『서열의 교양: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을 읽고 - [서열의 교양 - 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11657</link><pubDate>Sat, 12 Sep 2026 16: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334164/175116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238&TPaperId=175116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16/coveroff/k5621302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238&TPaperId=175116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열의 교양 - 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클립스 저의 『서열의 교양: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을 읽고​서열과 지위! 나같이 사회생활을 다 겪어본 사람은 그 실상을 잘 이해할 수가 있다. 물론 지금은 거기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상태에 있기 때문에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지만 당시에는 솔직히 속으로만 삭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나는 딱 2군데에서 직장 생활을 하였다. 한 군데에서는 가장 말단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그 윗 단계를 오르지도 못하고서 중간에 퇴직을 하였기 때문에 서열의 희열의 명암을 그렇게 느끼지 못하였다. 바로 이것을 타파하기 위하여 늦은 나이에 대학을 가게 되었고 평생 꿈을 꿀 수 없었던 교직과정이 개설되어 중등학교 교사가 될 수 있었다. 서른이 넘어 졸업과 동시에 중등학교 사회과 교사로 새로운 사회생활을 시작하였지만 학교에서의 서열인 교감과 교장인 관리자 쪽은 처음부터 염두에 두지 않았다. 오직 낮은 단계인 평교사로서 우리 학생들과 함께 하는 마음으로 임하는 자세였다. 그러다보니 한편으로는 눈총도 받고 했지만 전혀 개의치 않고, 나의 품은 뜻을 펼쳐 나갔다. 비록 윗 서열인 교감, 교장으로 오르진 못하였지만 교사와 수석교사로서 32년을 성실하게 임할 수 있었다. 전혀 후회하지 않는 나만의 돌아보는 인생여정이었다. 인간 사회에서의 서열과 지위는 알게 모르게 끊임없이 나 자신도 모르는 가운데 더 높은 곳으로 오르기 위한 투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학교에서는 성적과 힘으로, 직장에서는 직급과 연봉으로, 사회에서는 나이와 재산으로 끊임없이 서열을 판단하며 살아간다고 하지만 이것 말고도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으니 참으로 세상의 모습은 복잡하고도 미묘하다 할 것이다. 이와같이 우리가 평소 잘 알 수 없는 사실들을 『서열의 교양』은 이러한 서열이 단순한 사회적 질서에 그치지 않고 우리의 몸과 행동, 스트레스와 건강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흥미있게 보여준다. 세계척학전집의 일곱 번째 책 《서열의 교양 - 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 편》은 세상을 읽는 모든 학문을 한 권씩 풀어가는 긴 여정의 일곱 번째 결과물이다. 맹목적인 인정 투쟁과 과시의 환상을 걷어내고, 무리에 휘둘리던 인간에서 서열의 구조를 판독하는 자를 넘어 마침내 승패 바깥에 초연하게 서는 법을 선명하게 제시한다. 방대한 역사와 철학, 복잡한 진화생물학과 심리학을 일상의 언어로 날카롭게 벼려내며 지식 콘텐츠 시장에 뜨거운 돌풍을 일으킨 youTube 채널 〈이클립스〉를 운영하는 지식 크리에이터의 작품이다. 수많은 구독자들로부터 “영상 하나에 인생의 판을 뒤집는 통찰이 담겨 있다”는 찬사를 받으며, 대중의 사고를 거침없이 확장시키고 있다. 그는 인간과 세계의 작동 원리를 파헤치는 긴 여정을 걸어왔다. 생각하는 법(1편)을 깨치고, 인간이 작동하는 방식(2편)을 읽어내고, 돈이 움직이는 구조(3편)와 사랑의 메커니즘(4편), 세상의 치열한 싸움(5편)을 거쳐, 마침내 자기 자신을 부수고 도약하는 길(6편)을 차례로 통달했다. 그리고 이제, 이 모든 여정의 가장 깊은 바닥에 깔려 있던 숨은 규칙, 바로 ‘서열’과 마주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해왔으면서, 하고 있다고 인정한 적은 한 번도 없는 게임. 왜 우리는 특정 사람 앞에서는 나도 모르게 작아지고, 누군가의 별것 아닌 옷차림이나 말투에 그토록 거슬려 하는가? 원하던 지위를 얻고도 왜 허무한가? 그는 이 은밀하고도 잔혹한 ‘지위 게임’의 룰을 해부하기 위해 프란스 드 발, 피에르 부르디외, 윌리엄 제임스 등에 이르는 24명의 위대한 학자들의 통찰을 집대성했다. 그리고 이를 고상한 인문학적 위로가 아닌, 기울어진 판을 읽어내고 관계의 우위를 점하기 위해 당장 일상에서 빼어 들 수 있는 무기로 완벽히 재조립했다. 세계척학전집의 일곱 번째 책 《서열의 교양 - 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 편》은 세상을 읽는 모든 학문을 한 권씩 풀어가는 긴 여정의 일곱 번째 결과물이다. 맹목적인 인정투쟁과 과시의 환상을 걷어내고, 무리에 휘둘리던 인간에서 서열의 구조를 판독하는 자를 넘어 마침내 승패 바깥에 초연하게 서는 법을 선명하게 제시한다. “오늘 나는 누구에게 고개를 숙였고, 누구에게서 굽신거림을 받았는가?”지위와 서열을 이해하는 것은 결국 타인을 판단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떤 자리에서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돌아보는 일로 생각하면 좋겠다. 이 책이 사회생활 속에서 타인의 시선과 끊임없는 비교에 지쳐버린 당신에게, 자기를 묶고 있던 지위와 서열의 정체를 간파하고 흔들림 없이 자기만의 자리를 지켜낼 가장 차갑고도 확실한 지식의 무기가 될 수 있으리라 희망하면서 일독을 추천한다.“이 책은 당신이 매일 마주치는 까닭모를 위축감이나 억울함이 성격이나 능력의 부족 때문이 아니다. ‘자기를 묶고있는 숨은 지위의 규칙을 간과하는지식의 부재’라는 것을 보여주는명쾌한 해답이자, 다인을 옦마매던 타인의 시선이라는 감옥 밖으로 걸어 나와 흔들림 없는 초연한 자로 서게 만들어 줄 가장 현실적인 섹ㅖ척학전집의 일곱 번째 처방전입니다.”(뒷표지)*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16/cover150/k5621302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5160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