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내가 아톰이래도 싫겠어.
맞아요, 잘 안 없어져요. T.T
김영하작가님이라면,어플을 써서 이름을 알아내셨겠구나, 싶은 생각이.뭐, 아직 읽는 중이니까요. ^^
아, 정말...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그래도 울면 개운한 맛이 있지요.나이 먹는게 생각보다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어른이 되고 싶다.울땐 울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