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 스스로가 자기주도 학습을 하기 위해서는 동기가 꼭 필요한데 동기중에서도 내적동기가 꼭 필요한것같아요. 내적동기를 가지기 위해선 공부를 이해하는 능력이 꼭 필요한데 <지금 공부하는 게 수학 맞습니까?>에서는 수학을 이해해서 자기주도까지 갈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서 책을 읽어보고 싶었어요.

수학을 이해하기 위해선 완전학습을 해야하는데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이러한 것을 학생때 해본적이 없어서 더 어려운데 책을 보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부모가 공부를 해봐야하는 이유는 그래야 아이에게 코칭을 할수 있기 때문이거든요. 알아야 학원이나 과외를 선택할때도 어떤 곳을 선택해야할지 중심이 잡히고 특히나 다른 과목보다 수학은 계연성이 높은 과목이라 수학으로 공부를 해보면 다른 과목도 무난하게 아이를 코칭할수 있을 것 같아요.

수학 학습 로드맵은 예습, 수업, 복습, 선생님놀이, 개념정리, 교과서연습문제풀기, 문제집풀기로 되어있는데 블룸의 학습위계인 기억, 이해, 적용, 분석, 평가, 창작중에 기억부터 평가까지 잘 학습할수 있도록 되어있는 것 같아요. 각 단계별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설명이 자세히 나와서 이해하기가 좋더라고요. 학습할때 선생님 놀이가 정말 좋다는건 알았기에 저희 아이는 그날 와서 복습을 저에게 배운내용을 설명하는 식으로 하는데 제가 간과한건 교과서를 보지 않고 해야한데요. 그리고 개념정리는 선생님 놀이 후에 하고

저희 아이는 아직 어려서 아무것도 안보고 하는것이 좀 힘들것같은데 방학때나 2학기부터는 해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문제풀이에 대해서도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문제풀이를 몇장해라몇장해라하고 정해주시고 체점하고 틀린문제정도만 확인하는데 문제풀이의 목적은 개념 정리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해요. 저도 이방법으로 하는데 확실히 아이가 많은 문제를 풀지않아도 개념도 잘이해하는 편이고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발표나 문제풀이도 잘하고 오더라고요. <지금 공부하는 게 수학 맞습니까?>를 보면서 구체적인 방법을 알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