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몰랐지? 기발하고 엉뚱한 공룡 도감 - 술술 읽다 보면 오늘부터 공룡 박사!
가니 멤마 그림, 심수정 옮김, 히라야마 렌 외 감수 / 카시오페아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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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들 있는 집이면 공룡책들 하나정도는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저희 집에도 여러권이 있는데 공룡책들마다 다른 특징이 있는 것 같아요. <이건 몰랐지? 기발하고 엉뚱한 공룡도감> 책은 분류가 잘되어있고 공룡들이 귀엽고 재미나게 공룡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공부 잘하는 아이들로 키우려면 추상화 연습을 많이 해야하는데 이 책이 추상화를 도와주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아이들이 어릴땐 티라노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알로사우루스 등 좋아하는 공룡 위주로 기억하지만 아이들이 커가면서 아이들에게 타라노사우루스와 안킬로사우루스의 공통점을 물어보면 좋아요. 이 공룡들은 백악기 후기에 살던 공룡이라고 나오면 아이는 추상화가 잘되고 있는 거예요. 몰라도 알려주면 돼요.


그리고 파충류들의 공통점과 공룡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도 아이가 생각해보게 할수 있어요. 저도 잘 몰랐는데 <이건 몰랐지? 기발하고 엉뚱한 공룡도감> 책에 너무 쉽게 잘 나와있었어요. 우리가 공룡이라고 알고 있는 것들중에 파충류들이 많은데 그런부분을 잘 알려줘서 아이들과 이야기 나눌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공룡을 시대별로 나눈건 많이 봤는데 수각류, 용각형류, 장순류, 주식두류, 조각류 이렇게 나눈건 저는 처음봤는데 아이와 한자 용어도 찾아보고 분류도 해보면서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도보고 엄마의 바람도 어느정도 충족되고 그래서 도감류가 좋은게 아닌가 싶어요. 전 공룡들 이름 외우는게 참 힘든데 각 공룡들마다 분류와 이름뜻이 나와있어서 왜 이름이 그런지도 이해가되고 이 동물은 이름이 무엇이겠다 추측도 해볼수 있어서 재미나는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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